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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4월 15일

last modified: 2015-04-06 23:30:28 by Contributors

Contents

1. 타임라인
2. 상세



1. 타임라인

4월 15일
18시 30분출발 예정 시각. 그러나 짙은 안개로 출항이 지연되었다.
21시경2시간 30분의 지연 이후 인천항에서 출항했다.

2. 상세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가 사실상 시작된 날로, 지연 중 출발과 학교측의 대응등 여러 석연찮은 부분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6시 30분 출항하기로 했던 배가 안개로 인해 짧아진 가시거리[1]로 인해 출항은 11시의 가시거리로 결정하기로 했으며 학생들은 버스를 통해 일단 학교로 돌려보낸 후 수학여행을 재계획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이 끔찍한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이 단원고 학생들이 탑승하지 않으면 적자를 볼 것을 우려해 학생들을 탑승시키고 저녁식사를 먹게 한 후 9시에 갑자기 출항을 결정했다. 11시에 결정하기로 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처음부터 그냥 출항할 예정이었던 것이다. 청해진해운이 돈벌이에 미쳐 학생들을 강제로 태우고 출항하지만 않았어도 이런 끔찍한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 항해에서 담당 선장은 실제 선장인 신 모씨가 돌연 휴가를 가게 되어 대리 선장인 이준석씨가 담당했다. 후에 실제 선장이 갑자기 휴가를 가게 된 이유가 밝혀졌는데, 실제 선장은 이 사고가 발생할 것을 이미 예상했다고 한다. 이유인 즉 배가 처음 일본에서 들여왔을 당시에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이 배를 개조하는 과정에서 배의 균형을 무시한 채 개조를 했는데 처음에 신 선장은 회사측에 선박을 개조하지 말라고 계속 의견을 제시했으나 그때마다 묵살 당했다. 그래서 신 선장은 세월호를 몰기에는 너무 불안해서 휴가를 냈다고.# 결과적으로 신 선장의 선견지명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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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 가시거리가 800m였는데, 1km 이하의 가시거리인 상황에서는 출항할 수 없다고 한다. 문제는 세월호가 그러한 상황에서도 출항했다는 것. 그로 인해 뇌물 의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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