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체리

last modified: 2015-04-11 09:02:05 by Contributors

Contents

1. Cherry
2. 독일의 기계, 전자부품 제조회사
3. 중국의 자동차 회사
4. 캐릭터의 이름
4.1. 카드캡터 체리의 주인공
4.2. 러키☆스타의 등장 캐릭터
4.3. 카쿄인 노리아키의 해적판 이름
4.4. 모바일 게임의 주인공
4.5. 시끌별 녀석들에 나오는 인물
4.6.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4.7. 이나즈마 일레븐 GO의 홍체리(야마나 아카네)
4.8. 마 시리즈의 등장인물
4.9. 아이카츠의 체리(키타오지 사쿠라)

1. Cherry


순우리말로는 버찌라고 한다.[1] 벚나무의 열매를 뜻하는 영어단어. 우리가 먹을수 있는 그 체리를 말하며, 맛도 좋다. 젤리나 시럽을 만들때 쓰이기도 한다. 다만 관상용으로 심은 대부분의 벚나무의 열매들은 크기도 작고 맛도 없으니, 비슷하다고 먹지 않는게 좋다. 혹시 먹어보려는 사람들을 위해 말하지만 시다. 엄청 시다. 레몬보다 더 신 경우도 있다.

커피나무 열매의 생김새가 체리를 닮았기에 커피체리라고 부른다. 이 열매의 씨앗이 우리가 말하는 커피 원두.

일본에서는 은어로 동정남을 체리 보이라고 한다. 사실 영어사전에도 올려져 있는 말이다. 숫총각, 동정 소년을 말한다. 이런 의미로 쓰이게 된 이유는 체리의 크기나 모양이 꼭 귀두를 닮았기 때문이다. 음란마귀가 들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거기다 싱싱한 빨간색이니. 사실 귀두보다는 부라리에 더 가깝다.[2]


체리 수확법(...) 쉐킷쉐킷

국내에서는 경주에서 전국 생산량의 7~80%가 나온다. 수입체리에 비해 씨알은 작으나 당도가 상당히 높아 상당히 맛이 좋다. 2013년 산지 기준으로 1kg에 1.4만원 내외이며,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 아주 짧게 맛볼수 있다. 게다가 5월말에 나오는 종과 6월 초에 나오는 종이 서로 다르다. 과수원 하는 사람들의 말로는 6월 초에 나올때가 당도가 제일 좋다고 한다. 하지만 경주에서도 쉽게 구입이 어려운게, 생산지가 경주시내와 꽤 떨어진 신경주역 주변으로 체리 과수원이 싹 몰려 있어, 의외로 경주 현지인도 경주에서 체리가 많이 나는지 모르고 있을 정도. 그리고 신경주역 인근지역 개발로 인해 이 과수원도 앞으로 상당수 없어지게 될 예정이라, 앞으로 국산 체리를 먹을수 있을지 걱정이다.

사실 국내에서 키우기 굉장히 편리한 과일 나무 중 하나다. 배나 복숭아나 할 것 없이 대부분의 과수는 묘목을 정성들여 키우지 않으면 죽는 경우가 많은데, 체리나무 묘목은 미친듯이 잘 자란다. 과장 좀 보태어 꽂아놓으면 알아서 자라는 수준... 덤으로 벚나무와 가까운 나무라 그런지 꽃도 예쁘고... 꽃과 열매 두 가지를 잡을 수 있는데다 키우기도 쉬우니 정원수로 이용해보자. 한 해 만에 무럭무럭 자라 있는 나무를 보다보면 성취감도 들도, 나무가 3년정도 컸으면 그 해에 열매도 많이 열리는 편이다.(대부분의 과수가 그렇듯 첫 해나 이듬해에는 그리 많이 열리지는 않는다)

사족으로, I Wanna Be The Guy에서 어째서인지 주인공을 때려죽이는 정체불명의 과일사과로 알려져있으나, 정작 작중에선 그냥 맛있는 과일(Delicious Fruits)이라고만 표현되었고, 후속작에서 결국 체리였다는게 드러나 많은 유저들의 어이를 날려버렸다(...).

희귀한 이름이지만 종종 사람 이름으로 쓰이기도 한다. 당연히 여성의 이름으로 샬롯이라는 이름에서 파생된 샤를리즈나 셰릴 같은 이름의 애칭형이다. 주로 미국에서 1920년대에서 1960년대 사이에는 꽤 유행했다. 한국에서도 이 이름이 흔하지는 않아도 쓰이는데, 아무래도 만화 주인공이 아닌 이상 한국인에게는 DQN네임 같아서 대다수 '채리'라는 바리에이션으로 쓰인다. 바리에이션 버전인 채리라는 이름 자체도예전에는 실생활에서 쓰는 사람 이름 치고 너무 화려하고 작위적인 이미지라 많이 쓰이지 않았는데, 2000년대 태어난 여아들 사이에서는 젊은 감각을 가진 신세대 부모들 덕택에 늘어나는 추세.

로 체리 꼭지를 잘 묶으면 키스 테크닉이 좋다는 말이 있다(...)그래서 카쿄인 노리아키가 그렇게 먹는 것이었나... 상급 기술로 체리 두 개를 입에 넣고 둘 다 줄기에 씨를 그대로 남긴 채 과육만 발라먹는 방법도 있다 . 레로레로 하면서 먹는 방법도 있다

가면라이더 가이무시구르드의 기본폼이 체리다.

2014년 s/s 시즌에 한/일 여성 패션계에 트로피칼 무드가 유행하면서 체리 프린트와, 특히 체리 귀걸이가 대세를 탔다. 체리 귀걸이는 세토 아유미가 하고 나온 덕에 더 유명해졌다.

2. 독일의 기계, 전자부품 제조회사

기계식 키보드[3]중에선 거의 최고로 손꼽히는 회사. 키보드를 만드는 만큼 키보드 안에 들어가는 스위치도 제작하는데, 이 스위치도 다른 키보드 회사에서 쓸만큼 품질이 좋다.
뭐... 현재 기계식 스위치를 제작하는 회사중에서 제대로 살아남은 회사가 체리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는게 더 올바르다. 일본의 ALPS사는 시장에서 밀려나 8,90년대 제품보다 저급의 간이형 스위치만 생산하고 있고 다른회사는 제대로된 스위치를 못만들어서 체리스위치를 사서쓰는등 현재 기계식 키보드 시장의 파이가 너무 작은게 현실이다. 저가격대로는 이미 멤브레인과 펜타그래프가 꽉 잡고 있는데다가, 기계식 키보드도 이제는 만년필과 마찬가지로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나 마니아층만 남았기에 새로 개발하기에는 메리트가 적다. 현재 신품 스위치를 개별로 구매할수 있는 유일한 회사이며, 중고로는 체리, 알프스 순으로 많이 돌아다닌다. 덕분에 기계식용 키캡 시장은 체리 스위치용이 꽉 잡고 있는 상태이다. 신품 키보드도 전부 체리축 아니면 알프스 유사축[4]으로 보면 된다.게다가 키캡 부문의 스탠다드 같은 식이 된지라 이제는 간혹 체리 유사축 키보드도 나오기도 한다.

현재 2014년 기준으로 체리 스위치들의 특허가 만료된지라, RAZER사 등에서 카피 스위치를 중국의 공장에 위탁생산하여 자사 게임용 키보드에 사용하고 있다.[5]

2014년 1월 제닉스사에서 kailh 스위치를 적용한 키보드 M10TFL를 출시하였다. 기존 체리에서 제공하지 않던 풀컬러 led를 적용한 점이 눈에 띤다. 내부 구조는 체리 스위치와 거의 유사하다.[6]

2008년엔 독일의 유명 자동차부품 회사인 ZF에 인수당해 회사 이름도 ZF 전자 주식회사가 되었다.

참고로 이 회사는 1950년대에 설립된 상당히 오래된 회사다.

3. 중국의 자동차 회사


이쪽의 경우는 Chery.

과거 GM대우에서 생산했던 마티즈를 거의 모방한 QQ라는 자동차로 인해 국내에서는 중국=짝퉁차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킨 메이커였다. 현재는 선진국 메이커들을 많이 벤치마킹하고 독자적인 모델들도 많이 나오는 등, 나름 중국을 대표하여 선전하는 자동차 메이커로 발돋움했다. 워낙에 짝퉁 차로서 악명이 자자했는데 겨우 2,3년전에 국제 모터쇼에 유명 해외자동차를 그대로 베낀 디자인으로 출품하기도 했기에 카 라이프 같은 국내 자동차 월간지에서 현지 취재했다가 외국인들에게 메이드 인 차이나 악명을 되새겼다고 까임을 받기도 했다.

그나마 중국에서 막대한 판매량을 올리면서 돈을 벌자 차츰 디자인팀을 추스리고 세계적인 디자이너에게 맡기고 노력은 하고 있는 편이라 중국차가 본격적으로 해외신출을 시도한다면 견제가 될 수 있는 가장 큰 브랜드이긴 하다.

4. 캐릭터의 이름

4.1. 카드캡터 체리의 주인공

국내명 유체리. 키노모토 사쿠라 항목 참조.

4.2. 러키☆스타의 등장 캐릭터

cherry.jpg
[JPG image (227.96 KB)]


チェリー. 성우는 쿠지라.

생일 : 10월 20일
혈액형 : A형
성별 : [7]


프로필까지 명시되어 있는걸 보고 자칫 무슨 사람 캐릭터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이와사키 가에서 기르는 하얗고 큰 시베리안 허스키, 즉 사진 속 가운데에 있는 애완견이다. 작가 시미즈 카가미의 집에서 기르는 동명의 애완견이 그 모델.

초기엔 얼굴도 제대로 그려지지 않고 눈만 나와있거나 뒷모습만 나와있거나 하는 등 그야말로 배경이나 이야기 소재 정도였으나 점점 출연이 늘고 심지어는 자세한 설정이 붙기에 이르렀다. 마음에 든 물건을 땅을 파고 숨기는 것이 취미. 아무래도 사람이 아닌 개인 만큼 인간 캐릭터들의 예측을 벗어난 행동으로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이 주 활약상.

둥글둥글한 생김새에 온순한 편이지만 왠지 타무라 히요리에게만은 공격적이어서 그녀에게는 애완견이 아닌 트랩으로 인식되고 있다.

4.3. 카쿄인 노리아키의 해적판 이름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해적판 메가톤맨에서의, 카쿄인 노리아키의 이름. 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일본어 이름을 바꾼 것 자체는 이해할 수 있다고 해도, 남자에게 어울린다고 하기 힘든 체리란 이름은 여러모로 뿜게 만든다. 러버 소울 전에서의 레로레로가 번역가의 인상에 깊게 남은 듯? 실제로 카쿄인은 체리를 좋아하는데다, 귀걸이도 어떻게 보면 체리처럼 생겼고, 분홍색 머리에 녹색 교복 조합은 체리를 연상시킨다고 할 수 있을지도.

4.4. 모바일 게임의 주인공

컴투스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 트래픽!의 주인공.

4.5. 시끌별 녀석들에 나오는 인물

국내명 체리, 본명은 사쿠란보(錯亂坊). 사쿠라의 삼촌.

짜리몽땅한 괴승으로,(첫등장일때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사이즈였다.) 엽기적인 행동과 흉측한 얼굴 클로즈업으로 사람들을 놀래키는 것이 취미이다. 모로보시 아타루도 체리라면 치를 떨 정도. '팔자여!'가 입버릇이다. 란마 1/2의 핫포사이와 비슷한 캐릭터이나 좀더 마이페이스. 후반부에 가면 토모비키 고교 교장과 온천마크와 류노스케네 아버지와 한데 어울려 밉상의 극치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아타루의 집에 소원을 3개 들어준다는 소원별이 찾아오자 그 중 2개를 쓰잘때기 없이 써버린다.)

여담이지만, 이름을 뜯어보면 하나의 말장난이다. 음으로 읽었을 때는 체리(사쿠란보)이나 한자표기는 錯亂착란(정신착란 할 때의 그 "착란")+坊(중)이다. 즉 미친 땡중.

4.6.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チェリー

만화헌터×헌터》의 등장인물. 제 287기 헌터 시험 응시자. 성우는 구판이 오니시 타케하루(大西健晴)/추가바람.

통파의 말에 따르면 무술에 관해선 따라올 자가 없다고 하지만 원작에선 2차 시험에서 히소카에게서 도망치려다가 단숨에 리타이어 당한다. 애니판에서는 1차 시험때 통파의 소개 이후로 등장조차 못했고 최근에 방영중인 리메이크 판에서는 통파가 주요 수험생들을 소개할때 그가 나와야할 장면이 다른 수험생인 보도로로 대체되어서 나왔다. 그렇게 그가 등장할 기회는 영원히 사라진듯 보였으나 리메이크판 5화에서 모습을 보였으며 다른 수험생들과 함께 손을잡아 히소카를 다굴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뻔했고 동맹을 맺은 수험생들과 같이 히소카에게 끔살 당한다...어렵게 등장했지만 결국 안습한 최후.

4.9. 아이카츠의 체리(키타오지 사쿠라)

항목 참조

----
  • [1] 사실 똑같은 건 아니고 사촌관계. 한국 버찌는 체리에 비해서 맛이 좋지않다.
  • [2] 드라마 초인시대에서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들의 등허리에 생긴 표식도 자세히 보면 체리 모양이다.
  • [3] 물론 기계식 키보드만 파는 건 아니다.
  • [4] 쉽게 말해서 모조. 키감은 원판만 못한다
  • [5] 녹축, 오렌지축이 있다.
  • [6] 키압은 체리 MX스위치와 조금 다르다
  • [7] 러키☆스타 9권에서 설정이 공개됐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1 09:02:05
Processing time 0.153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