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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1
chell_portal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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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2

밸브 게임의 플레이어 캐릭터 중 유일하게 정보가 굉장히 부족한 캐릭터[1]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행적
4. 기타 사항
5. 루머 관련 논쟁

1. 개요

Chell. 밸브 사의 게임 포탈의 주인공. 풀네임은 불명. GLaDOS는 작중 첼을 절대로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You라고만 부른다. 사실 이 얀데레 누님은 ATLASP-body도 각각 'blue'와 'orange'라 부르지 본명을 부르지 않는다.[2] 이 누님은 대체…. 그래서 플레이어들 대부분은 첼의 이름을 모르고 포탈의 주인공이라고 부를 때가 많다. 안습.

한국어 공식 번역 명칭은 계속 셸과 첼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다가 결국 첼로 확정되었다. 리그베다위키의 항목에서도 마찬가지. 애초에 개발자 코맨터리에서 첼이라고 발음하는데 왜 이런 일이 있었는지는 의문.그건 우리가 Hogwarts를 호그와트 라고 부르는 이유와 같지


그녀의 모델은 일본계+브라질계 여배우인 알레지아 글라이드웰(Alésia Glidewell)이다. 참고로 글라이드웰은 레프트 4 데드 조이(Zoey)의 초창기(베타) 모델이기도 하다![3] 제작진은 모델을 따라 첼에게 일본인의 흔적을 보이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하지만 같은 혼혈 캐릭터인 알릭스 밴스[4] 등과 비교해보면 폴리곤 수가 너무나도 빈약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하여 2편에서는 대대적인 성형수술 개선을 거치게 되는데...


초기 모델링. 죄수복이 모티브였던 1편과 달리 이번에는 실험용 쥐를 컨셉으로 디자인되었던 모양이지만 아래의 이미지로 변경되었다.


초기에는 위쪽 이미지로 갈 듯하다 싶더니 이쪽으로 확정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너 누구냐 애퍼쳐 사이언스가 새겨진 민소매 셔츠에 실험복을 허리까지 벗어 묶어놓았다. 이쪽이 훨씬 더 좋다. 덤으로 무릎에만 달려 있었던 보조장치도 부츠 형태로 변경되어서, 1편과 달리 여러모로 간지나는 여캐로 탈바꿈했다.


콘솔에서 3인칭 커맨드로 본 게임상의 첼과 감자도스의 모습. 아예 1편이랑은 다른 사람이잖아? 눈을 부릅 뜨고 있는 모습이 어째 좀 무섭다.(...) 얼마나 시달렸으면 눈에 살기가

포탈2 첼의 3d 모델 애니메이션 테스트 영상. 쌔끈하다

2. 특징

부모님 따라서 애퍼쳐 사이언스에 왔다가[5], 생고생을 했다가, 이제 끝난 줄 알았는데 웬 로봇이 끌고 가서 재우질 않나, 다시 깨어나서 또다시 생고생을 했다가... 이토 카이지가 생각나는, 알고 보면 안습인생이다. 카이지에게 제애 그룹이 있으면 이 누님한텐 애퍼쳐 사이언스가 있다?

성격은 아래에도 기술될테니 길게 말하지 않겠다. 간단히 말해서, 끈기 하나 엄청 쥑인다. 후술되겠지만, 포탈 코믹스에 나와있는 첼의 테스트 결과에서 이에 대한 언급이 있다.

「실험대상은 매우 고집이 셈. 절대 포기하지 않음. 절대로」
 
동사의 인기 게임 하프 라이프 시리즈의 주인공인 고든 프리맨처럼 대사가 한 마디도 없다. 공격당하면 비명을 지르는데 이건 하프 라이프2의 여성 엑스트라의 음성 파일을 재탕한 거다. 1편에서나 2편에서나, GLaDOS는 이 부분을 줄기차게 물고 늘어지며 디스한다. 글라도스가 인정한 과묵함. 포탈2에서는 말을 딱 두 마디 하긴 하는데, 그게... 댄스 마도?[6] 아무튼 덕분에 오렌지 박스에 포함된 게임의 캐릭터들중 한명씩은 꼭 벙어리가 있게 되었다


사족이지만, 이 불쌍한 엔지니어가 1편에서 말이 없었던 이유도 이 첼의 경우와 일맥상통하려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깐 2편에서 말을 한 이유는...

...그러나 역시 이렇게 비교하기에는 둘의 차이가 좀 상당한데, 이 공구왕께서는 비명지르는 것들만 쫙 모아도 25분이 되는 것에 비교하면 이 누나는 불타죽을 위기에서도 소리 하나 안 지르는데다가 오히려 그 상황을 차분히 대처해먹는 괴이한 근성을 지니고 있다. 역시 글라도스가 괴물이라고 부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사실 고든처럼 아주 가끔 하악 하는 숨소리를 낼 때는 있지만.

포탈을 적절하게 설치하면 포니테일에 주황색 실험복을 입고 있는 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무릎에는 추락으로 인해 생기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장치를 달고 있기 때문에, 어떤 높이에서 떨어지더라도 무사하다. 머리로 콘크리트 천장을 강력하게 들이받아도 무사하다 사실 그 넘치는 근성은 돌머리라서 그렇다 카더라 까치발로 걸어다니고 말하는 속도 점프 속도는 비상식적으로 빠르나 높이는 높지 않으며[7] 포탈건이 없더라도 물건을 공중부양시킬 수도 있다.[8] 여기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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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이 워낙 짧고, 첼 본인의 대사가 전혀 없기 때문에 그녀에 대해선 잘 알 수 없다. 포탈 1 최종전에서 GLaDOS가 첼에 관한 좋지 않은 정보들을 마구 내뱉으며 첼을 혼란에 빠트리려 하는데, 거기서 첼이 양녀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1, 2를 막론하고 시종일관 무겁다고(뚱보라고) 까인다... 또한 애퍼쳐 사이언스 소속 사람이 아니라 일반인인듯 한다. 포탈 1에서 글라도스의 말을 듣다보면 "넌 과학자가 아니지, 넌 박사 학위 소유자가 아니지, 넌 정규직도 아니지, 도대체 네 삶은 왜 이꼴이니?"라고 하기 때문. 하기야 저렇게 정상적인 사람이 애퍼처 사이언스에 취직할 리가

포탈 2에서도 글라도스가 독설을 하는데 거기서 보면 어릴 때 친부모님이 남의 집에 버리고 간 아이인 듯하며 냉동보관중인 사람중에 첼과 성이 같은 사람 남자 1명, 여자 1명이 있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부모님 또한 애퍼처 사이언스에 피실험자로서 냉동보관중인 듯하다[9].

IGN의 포탈2 공식 코믹스 파트1의 첼의 지원서가 있는 컷에 따르면 애퍼쳐 사이언스의 실험에 지원한 평범한 일반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가족이나 친척, 혹은 아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는 등 여러가지 비밀을 갖고 있다.

포탈2 공식 코믹스 파트 2에서의 테스트 결과에서는 그녀는 비정상적으로 끈기레벨이 높은 것으로 나온다. 감독관 노트에 적혀있기를「실험대상은 매우 고집이 셈. 절대 포기하지 않음. 절대로」라 적혀있다. 그래서 감독관이 불합격: 실험하지 마시오라고 써놨지만, 글라도스가 폭주하면서 그녀의 의지력을 눈여겨본 랫맨이 강제로 실험 순서를 조작한 덕에 실험대상이 된 모양이다(원래 테스트 순위는 1498번이었다.). 포탈 2에서는 폭탄에 맞았는데도 기어코 일어나셔서 포탈건을 쥐어주시는 근성을 보여주셨다. 그분이 좋아하신다?

보고서에 의하면 지능이나 신체 능력은 그다지 뛰어난 것 같지는 않지만... 트레일러를 보면 스턴트맨 뺨치는 반사신경에 주저없이 장애물에 도전하는 안드로메다 수준의 담력을 보여준다.

어쨌든 글라도스의 테스트를 전부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온갖 덫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면 매우 똑똑하고 머리회전이 빠른 캐릭터임을 알 수 있다.

3. 행적

시작부터 애퍼쳐 사이언스의 실험실에서 깨어나게 되고, 인공지능 GLaDOS의 지시대로 실험에 참가해서 여러 난관을 뚫고나간다. 후반부에 본성을 드러내 자신을 죽이려 하는 글라도스의 인격 코어를 모조리 파괴해서 되려 역관광보내고 애퍼쳐 사이언스에서 탈출하는 데에 성공하지만 GLaDOS 폭발의 여파로 쓰러져있는 와중에 팔이 달린 글라도스의 모듈에게 끌려간다.

그 후 장기휴식실로 끌려가나 폭발로 인해 전력망이 나가버려 생명유지장치가 꺼져서 목숨의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더그 랫맨이 예비전력을 연결시키고 생명유지장치를 켠 덕분에 살아남았다. 그러나 랫맨이 깨어날 날짜를 미처 지정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긴 잠을 자게 된다.[10]

그리고 포털 1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포탈 2의 주인공으로 재등장한다. 여기서도 그녀의 쌩고생은 여전한데, 깨어나서 탈출하려고 하다가 글라도스가 부활해, 어떻게어떻게 글라도스를 물리치나 했더니 자기와 동행하던 놈한테 뒤통수맞아...결국에는 전작의 원수와 한편이 되어서 어떻게 어떻게 올라와서, 겨우겨우 배신자를 우주 저 편 멀리 관광보내 주셨다. 그보다 맨몸으로 우주까지 다녀왔는데, 이거 괜찮은 걸까.(...)

마지막으로 글라도스가 그녀를 풀어주고, 터릿들의 오페라와 함께 지상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마무리.[11]

덕분에 포탈 시리즈의 후속작이 나올 경우 위치가 굉장히 애매해졌는데, 2 시점은 포탈에서 상당한 시간이 흐른 후라서 바깥 세상이 자세히 나온다면 그 시점에 따라 세계관이 같은 하프 라이프 시리즈스포일러가 되기 때문. 때문에 바깥 세상으로 나온 첼에게 다시 초점이 맞춰질 확률이 낮다는 의견이 주류이다.

4. 기타 사항

여담으로 보다시피, 1편에 비해 몰라볼 정도로 예뻐졌다. 오랜 시간 수면의 성형효과 오오 애퍼처 사이언스 오오...

MMD로 모에화까지 있다.(...) 근데 피부가 많이 하얘졌다.# 사실 하츠네 미쿠 모델에서 머리카락만 바꾼 것이다.

위에서 각주로 논했던, 휘틀리의 질문에 점프로 답한 기행(...) 덕분에, 몇몇 팬들 사이에서는 그냥 점프로 말하는 취급 받는 듯.(...) 예시만화 - 포탈스러운 대화 점프 점프점프 저엄프 점프 근데 언제부턴가 점프로 말하는게 아닌 JUMP'라고 '말하는 사람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고든과 비교하면 마치 이브월-E와 닮았다. #

5. 루머 관련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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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름은 Chell 이지만 성은 알 수 없으며 포탈2 공식 코믹스 LabRat 에서 첼의 이름이 [편집됨] 으로 되어있다. SCP 재단이냐 그리고 팀 포트리스 2의 애퍼처 사이언스 안전모 (일명 감자모)의 팀포2 위키 설명도 [편집됨]이 첼의 성이라고 나와있다(…) 그리고 또한 LabRat 에서 자신이 사라지면 경찰에 연락할 만한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는걸로 봐선 그냥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친구도 없고 부모님은 애퍼쳐 사이언스 직원인 것으로 봐서 어떤 누군가에게 죽었을 것이다.
  • [2] 사실 포탈 시리즈의 주요 등장 인물(?)들은 이름으로 불린적이 없다. 글라도스는 휘틀리가 She라고 부를뿐 이름으로 불린적이 없고 휘틀리도 글라도스에게 You라고만 불린다.(딱 한번 Metal Ball이라고 불린적도) 다만 휘틀리는 자기자신을 칭할 때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적이 한번 있다. 첼은 알다 시피 말이 없고... 모듈들과 터릿들도 마찬가지일듯(3인칭으로 불린적은 존재). 과거 인물인 케이브 존슨이나 캐롤린은 제외.
  • [3]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사무스 아란, F.E.A.R.2 Project Origin알마 웨이드 성우이기도 하다. 자세한 필모그래피는 여기를 참고.
  • [4] 이 쪽은 흑인 혼혈이다.
  • [5] 직장에 딸 데려오기 행사날에 첼이 참가했고 그날 글라도스가 폭주하였다. 포탈2의 맵 중에 어린이들이 만든 감자 배터리들이 전시되어있는 맵이 있는데, 뒷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Chell이라고 이름이 쓰여진 전시품이 있다(...)
  • [6] 휘틀리가 Yes와 Apple이라는 말을 하라고 해서 하는데 그 커맨드가 스페이스바다. 입력하면 물론, 점프한다. 백괴에 따르면 이게 점프어라는 신종 언어란다.
  • [7] 사실 제대로 된 점프 묘사가 없다.
  • [8] 정확히는 그냥 들어올리는 묘사지만 화면상으로는 아무튼 그렇다.
  • [9] 하지만 이 말은 글라도스가 한참 첼에게 독설을 퍼부을 때라 100% 신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공식 코믹스에서는 성도 안나온다. 글라도스의 말이 사실이라면 양부모일듯. 아니면 우연이거나.
  • [10] 언젠가 깨어나거나 영원히 잠들게 된 상황을 두고 만화에서는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빗댄다. 삶과 죽음이 공존한다. 상자를 열기 전까지는.
  • [11] 여기서 터릿들이 노래를 부르기 전에 잠깐 레이저로 조준하는 낚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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