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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이어인 1

last modified: 2015-03-17 02:49:33 by Contributors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전투 민족 사이어인이 변신한 상태.

Contents

1. 개요
1.1. 제1형태
1.2. 제2형태
1.3. 제3형태
1.4. 제4형태

변신 가능한 캐릭터 : 손오공, 베지터, 트랭크스(미래), 손오반, 브로리, 손오천, 트랭크스(현재), 오천크스, 베지트, 오지터, 오니오, Jr. 손오공, Jr. 베지터, 래곤볼 히어로즈,드래곤볼 온라인 플레이어 아바타, 버독[1][2], 드래곤볼 제노버스 플레이어의 사이어인 아바타.그야말로 초사이어인의 바겐세일

1. 개요

초사이어인의 가장 기초적인 초기형태로 프리더전에서 처음 등장했다. 2, 3형태 역시 일반적인 초사이어인을 넘어선 상태는 맞지만, 이 단계를 초월한 초사이어인 2와 비교하자면 큰 차이는 없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초사이어인의 형태로, 원작과 애니메이션 모두 다 등장한다. 최초의 형태이며 전투력이 평소의 50배가 된다. 초사이어인 1에는 3가지의 형태가 있다. 2, 3형태 역시 초사이어인의 벽을 넘어서는 것은 맞는데 진정한 의미에서는 초사이어인 2가 있기 때문에 약간 미묘하고, 원작에서 오공이 초사이어인 3로 변신하면서 명칭을 확립시키기 전까지는 여러 매체나 팬들사이에서 이름이 중구난방이었다.

토리야마 선생의 말에 따르면 초사이어인 2초사이어인 3는 파워업 바리에이션으로 초사이어인 갓에 도달한 오공은 힘의 소비가 큰 2, 3보다는 1상태에서 힘을 늘리는 쪽으로 간다고 한다.

1.1. 제1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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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초사이어인의 상태. 드래곤볼/프리더 편에서 변신한 오공이나,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가 맨 처음 보여준 초사이어인의 상태이다. 외관은 머리카락이 거꾸로 솟고 금발이 되며, 눈썹도 금색이 된다. 녹색 눈으로 변한다. 황금의 아우라가 전신에서 뿜어져 나온다. 감정적으로 흥분한 상태가 되어 보다 호전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특히 프리더 전에서 오공의 경우가 현저하다. 오공의 평상시 일인칭 호칭은 オラ이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는 オレ. 게다가 평소처럼 사투리를 쓰지않고 표준어로 쓴다. 데에죠부를 다이죠부라고 한다거나 뭐 그런...트랭크스는 예의 바른 태도에서 위압적인 태도로 변한다. 그러나 베지터는 원래부터 호전적인 성격이었기에 그다지 변함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미 흥분을 제어한 초사이어인을 터득한 손오반은 별로 성격의 변화가 없었다.[3] 이는 같은 시기 흥분을 제어한 손오공 역시 해당된다.

제2, 3형태보단 적지만 몸에 상당한 부담이 간다.

또한 원작에서 말하는 1000년 전에 등장한 전설의 초사이어인은 이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아래의 흥분상태를 극복한 상태가 아닌 초기 상태의.

오공과 오반은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항상 이 상태를 유지하는 수행을 했다. 그로 인해 이 상태에서도 흥분상태나 몸의 부담을 극복해냈다.[4] 그 덕분에 기를 많이 가해도 근육이 덜 팽창하고 몸이 더 잘견딜수 있다. 셀게임때 보여준 오공의 풀파워 상태를 통칭 4형태또는 4단계라고 한다. 이 상태에서 오공의 일인칭 호칭은 オラ. 초사이어인 1의 능력을 풀로 발휘할수 있기 때문에 대전집에서는 초사이어인 풀 파워라고 쓰여있다. 이 상태에서 보통 때는 몸에서 황금의 아우라가 발산되지 않고, 전투시에만 발산되는 등 컨트롤이 가능해진다. 다만 치치는 이 모습이 불량하다고 매우 싫어한다. 눈매 역시 진지한 전투태세가 아니면 통상상태처럼 둥그렇게 유지된다. 인조인간 편에서는 오공, 오반만이 이 상태로 등장. 마인 부우 편에서는 베지터, 오천, 트랭크스 모두 최초부터 이 상태였다.

종합적인 밸런스에서는 가장 안정된 형태이다.

이 1형태가 몸에 익숙해진뒤 전체적 전투력을 올린 1형태와 비슷한 모습이 4형태 또는 4단계이다. 둘의 차이는 안정성과 전투력을 끌어올리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다.[5][6]

1.2. 제2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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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가능한 캐릭터 : 베지터, 트랭크스(미래), 손오공, 손오반

이론상 혹은 기타 매체에서 다른 변신으로 가능함을 인증한 캐릭터: 손오천, 어린 트랭크스를 제외한 초사이어인 변신 가능한 전원.(합체 캐릭터들도 당연히)[7]

베지터가 '초사이어인의 벽을 넘는다'라는 목표로 수행한 결과 탄생한 형태. 근육이 크게 부풀어오르고, 머리카락이 통상의 초사이어인보다 큰 폭으로 커지며, 몸 전체에 흐르는 황금의 오오라가 더욱 격렬하게 발산된다. 파워가 제 1형태보다 크게 늘어나나, 1형태보다 기의 소모와 신체의 부담이 커진다.

베지터는 이 상태에서 스스로를 초베지터라고 불렀다. 이 때문인지 후에 이 형태의 트랭크스(미래)와 손오공을 초오공, 초트랭크스로 부르기도 한다. 제1형태와는 다른 방향으로 추구한 초사이어인의 초월을 위한 수행이 낳은 다른 형태의 변신. 베지터는 이 상태로 셀 제2형태를 압도했다.

1.3. 제3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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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가능한 캐릭터 : 트랭크스(미래), 베지터[8], 손오공, 손오반
이론상 혹은 기타 매체에서 다른 변신으로 가능함을 인증한 캐릭터들: 손오천을 제외한 초사이어인 변신 가능한 캐릭터 전원(합체 캐릭터도 당연히.)[9]

트랭크스가 완전체 셀과 싸우기 위해 변신한 모습. 베지터가 기절해, 아버지를 초월한 모습이 되어도 아버지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지 않을 것이라는 크리링의 말을 듣고 변신했다.

몸이 약간 거대화 하면서 근육이 엄청나게 부풀어오르며 오오라가 분출하는 기세도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오오라가 분출하는 여파로 트랭크스의 머리를 묶고 있던 머리 끈이 뜯어져버렸을 정도, 당연히 통상의 초사이어인을 아득하게 넘어선 파워를 가지고 있다. 트랭크스는 이것이 초사이어인을 넘은 모습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나 파워(근력)에만 치중한 나머지, 부풀어오른 근육과 신체 탓으로 스피드를 잃어버리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스피드가 너무 느려졌기 때문에 셀에게는 단 한대의 공격도 맞추지 못했고, 셀에게 그런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까이기에 이른다.[10]

그리고 셀도 트랭크스를 압도한 다음 트랭크스와 같은 방식이지만 파워는 훨씬 높은 변신을 보여줘서 트랭크스가 좌절하게 만든다. 트랭크스는 셀이 변신하는 것을 보고 베지터는 이 형태로 변할 수 있었지만 약점을 알기 때문에 변신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탄하고 셀과 싸우는 것을 단념한다.

비슷한 시기에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오공도 오반에게 이 형태로 변신하는 것을 보여주고 힘에만 치중된 나머지 스피드가 죽어버린데다가 에너지의 소비가 너무 심해서 이러한 변신으로는 셀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다. 그 대신에 에너지 소모가 적고 밸런스가 최고인 일반적인 초사이어인 상태를 익숙하게 수련한게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나온 오공과 오반의 변신이다. 손오공이나 베지터도 같은 형태로 변신할 수 있었지만 약점을 알고 있었기에 변신하지 않았으며 오공은 수행의 방침을 변경했다.

약점을 잘 알고 있었던 셀이지만 초사이어인 2의 오반에게 몰리게 되자 당황한 나머지 이 상태로 변신하여 파워만 무지하게 끌어올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하지만 스피드는 물론 파워에서도 초2 오반에게 압도당한다.[11] 즉, 파워만 극한으로 끌어올린 이 형태 마저도 초사이어인 2와는 넘사벽이 있는 것이다.[12][13]

1.4. 제4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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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나온 오공과 오반이 수련을 통하여 초사이어인 1 상태에서도 일상생활을 편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설정집에서는 이것을 '제4형태'라고 칭했다. 초사이어인 1의 완성체라고 볼수 있다.
굳이 사족을 달자면 부우 편 이후에도 이 형태를 쓰기 때문에, 비루스와의 싸움 이후에는 보다 에너지 소모가 증가하는 초사이어인 2와 3를 버리고 손오공은 또다시 초사이어인 1을 선호하게 되었다.
사실 1형태보다 안정성이 증가하고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동일한 변신이므로 외형상의 차이도 없는 것이 맞겠지만, 오공과 오반은 이 단계를 습득한 이후 초사이어인 1 상태에서도 눈의 작화를 초사이어인 상태의 날카로운 눈매가 아닌 일반 상태에서의 약간 뭉툭한 눈매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아마도 초사이어인 1에 완전히 익숙해져서 더 이상 변신으로 인한 감정기복이나 성격변화가 없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한 연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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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피소드 오브 버독에서 초사이어인이 되었다. 초전집 드래곤볼 연표에 들어가 있으므로 정사로 보아야 옳다.
  • [2] 버독의 경우에는 외관상으로는 분명 초사이어인 1의 모습에 가깝지만 스파크가 튄다거나 전투력 증가율이 100배인 초사이어인 2의 특징이라든가 지속적으로 주변의 공간이 원형으로 일그러진다는 고유한 특성도 가지고 있는 등 일반적인 초사이어인 분류법에 어긋나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보통의 초사이어인 1이 아니라 뭔가 다른 형태의 변신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 [3] 단 완벽하게 제어한 1의 경우와 달리, 급작스럽게 변신한 2의 경우는 손오반 역시 오만하고 호전적인 성격으로 변화가 생겼다.
  • [4] 전혀 부담이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말 그대로 최소화 했을 뿐.
  • [5] 그러나 극장판 부록인 초사이어인의 진화 단계에서는 1형태에 몸이 익숙해진 다음 전투력을 높인 셀게임 당시 풀파워 오공을 4단계라고 지칭. 엄연히 따로 분리한다. 참고로 여기서는 초사이어인 2가 5단계 최종 형태라고 한다. 당시 초사이어인 3는 기제되어 있지 않았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 [6] 사람들이 이 4형태로 변신 가능한 건 오공이랑 오반뿐이라고 생각하는데...착각하기 쉬운데 베지터랑 미래 트랭크스도 처음을 초사이어인으로 등장안했을뿐 그둘도 변신은 가능하다. 2형태랑 3형태는 근육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데 비해 셀게임 당시 셀주니어와 상대할때 베지터와 트랭크스가 보인 초사이어인 모습의 근육량은 2형태에 비해 적었다.
  • [7] 퓨전 캐릭터의 경우에는 성공한 개체에서만.
  • [8] 확실한 묘사가 없고 셀이나 트랭크스의 대사만으로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오공과 베지터 트랭크스 모두 가능하긴 하나 좀 더 들어가 보면, 베지터는 3형태의 약점을 알아서 2형태를, 오공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1형태에서의 변화를 모색한 것으로 3명의 (단순한 전투력만이 아닌)발상, 센스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손오공이 1형태를 기본 형태처럼 다루는 모습에 무슨 행동인지 알아보지 못한 트랭크스와 달리 베지터는 알아채고 설명한다. 베지터가 오공의 그 모습에 먼저 눈치챘다고 화내는 것을 보면은 진짜로 발상에서 차이가 나는듯.
  • [9] 퓨전 캐릭터의 경우에는 성공한 개체에서만.
  • [10] 사실 무천도사도 극초반에 비슷한 변신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또한 무천도사도 이 벌크업 상황에서는 달을 부순다던가 장풍으로 도주하는 등, 피할 염려가 없는 상황에서만 사용했다. 무천도사가 무공이론에 빠삭하다는 걸 보여주는 단편. 그럼 뭐해 전투요원이 되질 못하는데
  • [11] 일격을 날린 후 싱겁게 피한 손오반이 머리에 킥 한방 때리자 흡수한 18호를 토하고 완전체에서 퇴화하는 중상을 입었다. ㅎㄷㄷ
  • [12] 그도 그럴게 어디까지나 전투력이라는건 파워와 스피드의 종합적인 수치다. 이 변신은 파워가 상승한만큼 스피드가 죽어버리기 때문에, 종합적인 전투력 수치는 크게 변했다고 보기 어렵다. 이건 위의 제 2형태 역시 마찬가지. 사실 과거에 피콜로가 보여줬던 거대화랑 비슷한 변신이다.
  • [13] 현실에서는 근육을 끌어올리면 스피드도 당연히 따라온다. 스피드라고 해도 결국 힘이고 근육이 많으면 그 힘이 강해지니까. 하지만 같은 힘을 낼 수 있다면 아무래도 체중이 적은 쪽이 더 빠를 것이고, 지나치게 근육만 몸에 붙이면 현실에서도 스태미너 부족으로 역효과가 난다. 격투가들이 보디빌더 같은 근육을 가지고 있지 않고, 오래 뛰어야 되는 종목인 축구선수들도 몸에 근육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것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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