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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염몽

last modified: 2015-01-20 19:07:12 by Contributors

상위 항목: 포켓몬스터/목록, 스타팅 포켓몬, 사기 포켓몬(4세대)[1]

Contents

1. 상세
2. 스토리
3. 성능
4. 포켓몬스터 TCG에서의 초염몽
5. 기타 매체에서의 초염몽


392 초염몽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불꽃숭이ヒコザルChimchar전국 : 390
신오 : 004
수컷 : 87.5%
암컷 : 12.5%
불꽃
파이숭이モウカザルMonferno전국 : 391
신오 : 005
불꽃
격투
초염몽ゴウカザルInfernape전국 : 392
신오 : 006

특성(PDW 특성은 *)
맹화자신의 HP가 ⅓ 이하일 때 불꽃 타입 기술의 위력이 1.5배 오른다.
*철주먹펀치 기술의 위력이 1.2배 오른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390 불꽃숭이아기원숭이 포켓몬0.5m6.2kg육상
인간형
391 파이숭이개구쟁이 포켓몬0.9m22.0kg
392 초염몽화염 포켓몬1.2m55.0kg

진화
390 불꽃숭이
레벨 14

391 파이숭이
레벨 36

392 초염몽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25배
땅 물 비행 에스퍼격투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바위 전기 페어리강철 불꽃 악 얼음 풀벌레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390 불꽃숭이445844584461309
391 파이숭이647852785281405
392 초염몽761047110471108534

도감설명
390
불꽃숭이
다이아몬드낭떠러지 절벽을 사뿐히 타고 바위산 위에서 생활한다. 불꽃을 끄고 잠든다.
엉덩이의 불꽃은 배에서 만들어진 가스가 연료. 비에 젖어도 꺼지지 않는다.
플라티나매우 날렵한 포켓몬. 주위가 불타지 않도록 엉덩이의 불꽃을 끄고 잠든다.
5세대
하트골드배에서 만들어진 가스가 엉덩이에서 불타고 있다. 몸 상태가 나쁘면 불꽃이 약해진다.
소울실버
391
파이숭이
다이아몬드꼬리의 불꽃을 길게 뻗어 몸을 커 보이게 만듦으로써 공격한 적에게 겁을 준다.
천장이나 벽을 이용해 공중제비를 선보인다. 꼬리의 불꽃도 무기 중의 하나.
플라티나꼬리의 불꽃의 기세를 잘 조절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타이밍에서 싸운다.
5세대
하트골드꼬리의 불꽃의 크기와 파란 무늬가 선명할수록 무리 안에서 지위가 높다.
소울실버
392
초염몽
다이아몬드양팔 양쪽 다리를 활용한 특수한 격투 기술을 사용한다. 불꽃은 평생 꺼지지 않는다.
머리에서 타오르는 불꽃처럼 과격한 성격의 포켓몬이다. 스피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플라티나손발에 불꽃을 두르는 독특한 격투 기술을 써서 어떤 상대라도 맞서 싸운다.
5세대
하트골드스피드로 상대를 압도한다. 양팔 양쪽 다리를 활용한 독특한 방식으로 싸운다.
소울실버

1. 상세

이름의 모티브는 뛰어나다의 초(超), 화염(火焰)의 염(焰), Monkey의 몽으로 추정. 일본판 이름은 업화(業火) + 원숭이(猿). 모티브는 손오공. 네임 밸류에 걸맞는 강력한 공격에 수준급의 스피드, 넓은 기술폭을 갖춘 포켓몬.

2. 스토리

4세대 스타팅 포켓몬 중 하나이며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 버전에서는 스타팅 멤버로 불꽃숭이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다른 불 타입 포켓몬은 날쌩마 하나밖에 없다. 플라티나 버전에서는 헬가를 포획할 수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약간 늘어났지만. 스토리용 스타팅으로는 엠페르트도 좋은데, 초염몽으로 고르고 나서 갸라도스찌르호크를 같이 데리고 다니는 게 최적의 구성이라는 평이다.
사실 찌르호크가 비자속 인파이트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견제타입이 겹치고, 쓸만한 불 포켓몬도 위에 나와있듯 HGSS처럼 귀하진 않다. DPPt의 고화력 물포켓몬들이 주로 물리형(갸라도스, 플로젤)이라는 점에서 냉동빔으로 난천의 한카리아스를 확1타 낼 수 있는 엠페르트의 존재는 크다.[2] 그런데 사실 지면 반감 열매(슈캐열매)가 없으면 선빵으로 지진 맞고 기절한다(...) 게다가 이것은 어디까지나 최종 포켓몬 리그 조합의 이야기이고 중간 과정이 정말로 초염몽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 첫번째 체육관은 바위타입 체육관은데 마침 진화해서 격투타입이 붙어서 방어상성도 2배에서 1배로 바뀌며 진화와 동시에 마하펀치 습득해서 꼬마돌이나 롱스톤 쯤은 역으로 탈탈 털어버린다던가, 미진화형 시절 바위깨기+마하펀치 콤보로 최종진화형에 초스핏인 몬냥이를 데꿀멍 시킨다던가그 뭣같은 속이다는 선빵으로 맞아야 하지만 등등 여러 모로 직접 선택해 보면 다른 스타팅보다 난이도를 확 낮추는 요소가 많다.

단순한 화력 자체는 다른 둘에 비해 딸리는 편이지만, 그런건 어차피 렙빨로 커버하면 그만이고... 기술에서 물리와 특수를 모두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으로도 물리접수나 특수접수를 둘 다 상대할 수 있다는 것은 뛰어난 장점. 게다가 스피드의 경우 스타팅 셋 중 가장 빠르기 때문에 진행상에 좀 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5세대의 대검귀와 비슷한 감각으로 쓰면 된다.

자력기와 소수 기술머신에 의존하는 스토리 진행의 특성상 기술 칸이 남아돌기 마련인데[3] 초염몽은 이때도 칸이 오히려 부족하다. 자력기만 해도 플레어드라이브와 인파이트가 들어가고 마하펀치도 있다. 기술머신으로 국민기술 지진, 물타입 역관광용 풀묶기, 특방이 약한 녀석들을 노릴 화염방사 등이 있는데다 플라티나는 스토리 도중 조각기술로 번개펀치 등을 쓸 수 있으니 조각만 넉넉하다면 웬만하면 비전머신 기술을 안 가르치게 될 정도.

3. 성능

공격, 특공, 스피드 모두 상당한 올라운드형 포켓몬. 물론 내구가 조금 낮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그것을 커버할만한 성능을 보여주기에 별다른 문제는 되지 않는다.

큰 특징이 없다는 점 자체가 특징이라 할 스타팅 포켓몬 가운데서는 극히 이례적으로 단점을 내다 버리고 장점을 극대화함으로써 탄생한 무시무시한 강캐. 단순히 타입 상성으로만 따지자면 이와 동일한 타입의 포켓몬인 번치코가 존재했었으나 4세대까지는 오히려 번치코가 초염몽의 하위호환으로 취급당했었다.[4] 5세대에서 번치코 역시 활로를 찾아서 완전한 차별화가 가능해졌기에 이제는 옛말이 되었지만.
불/격투는 현 3마리 다 방어와 특방 숫자가 똑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초염몽이 각광을 받은 이유로는 다양한 기술의 습득을 들 수 있다. 실제 초염몽 6마리로만 파티를 구사해도 기술배치만 보면 다른 포켓몬으로 착각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다 못해 축복이 철철 넘쳐 흐르는 경지이다.

처음에는 특정 포켓몬에 대한 카운터 유닛으로 운용되다가 그냥 아무나 두들겨 패도 무식하게 강하다는 점이 발견된 이후에는 반대로 이 초염몽 하나만을 대적하기 위한 저격수가 등장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초염몽의 우월한 점은 많은 타입을 커버하는 다타입 기배지 화력이 아니다. 물론 높은 화력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포켓몬을 만피에서 한방에 다 쳐죽일 화력이 있는 건 아니다.[5] 물론 칼춤이나 배북, 나쁜음모로 공격 스탯을 2~4배 증폭시키면 못할 것도 없지만, 종이몸빵인 이 녀석을 한방에 잡을 정도의 화력과 초염몽보다 빠른 스피드를 가진 포켓몬도 수두룩하게 많고 스피드를 올려주는 구애의 스카프와 선공기가 판을 치는 4세대 배틀에선 조금 꽁기꽁기하다. 그러니 이 녀석을 효과적인 스위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상대편의 멤버들을 파악해서 이 녀석을 카운터하는 포켓몬을 약화시킨 후에 사용하도록 하자. 즉 후반 극딜용으로 쓰기 편하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초염몽은 스탯과 기배, 모든 부분에서 축복받은 포켓몬이다. 물리계, 특수계 또는 양도류 스위퍼도 가능하고 팀을 이끄는 리드 포켓몬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도발을 이용해 스탯의 뻥튀기(용의 춤, 칼춤 등)를 시도하는 포켓몬이나 트릭룸, 스텔스록 등의 기술을 쓰는 포켓몬들도 막아내는 우월함을 보여준다.

다만, 약한 내구력 때문에 초염몽보다 빠른 상대에게 약점을 잡히면 무조건 한방에 죽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물리형의 경우 주력기술 2가지의 리스크가 한방을 버티기 더 힘들게 만든다.[6] 물리형은 번개펀치, 특수형의 경우 풀묶기로 물 타입에 대한 저항이 가능하지만 어중간한 전자의 경우는 자속 1배가 더 강할 때가 많으므로 채용률이 적고 에스퍼 타입 상대로는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특히 비행 타입은 초스핏이 대다수이다.

초염몽을 육성할 때는 시작부터 어떤 방식으로 육성할 건지 확고한 계획을 세우기를 추천한다. 진짜 이 녀석 육성하다가 이것도 끌리고 저것도 끌리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물리형도 좋긴 하지만 진공파를 제대로 활용가능한 몇 안되는 포켓몬이기도 하다. 실전에서 가장 활약하는 것은 쌍두형.

5세대 드림 월드에서 얻은 특성은 철주먹. 원래 홍수몬 전용이던 특성을 이 녀석이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배포된 본 포켓몬은 수컷 고정이라 유전기와 병행 불가에 적용대상이 마하펀치 밖에 없으며, 뭣보다 인파이트 쪽은 위력 상승이 적용되지 않는다. 거기다 초염몽의 다양한 기술 배치의 상당수가 유전기와 NPC기에서 나오는 만큼 아무래도 상당히 걸리는 건 사실. 철주먹 특성을 이용하고 싶다면 되도록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에서 번개펀치를 가르치자.

덧붙여 5세대에서는 번치코가 가속 특성을 얻고 무릎차기가 상향되면서 단순 물리형이라면 오히려 하위호환 취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초염몽밖에 배우지 못하는 기술들도 있기 때문에 차별화는 가능하다. 기술폭에 있어서는 초염몽이 우위인 건 아직 그대로. 어차피 초염몽의 강점은 위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다양한 형태로 상대방이 예측하기 힘들어 대책을 세우기 힘들다는 점이 크기에 정작 그리 평가가 떨어지진 않았다.. 가속 번치코 자체가 굉장히 강력하긴 하지만 반대로 가속 번치코 형태 이외에는 여전히 초염몽에 뒤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예측은 더 쉽다는 소리기도 하다. 다만 어태커로서의 입지가 많이 떨어졌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더블배틀 역시 위협 + 속이다 조합이 되고 초염몽보다 뛰어난 내구성을 가져서 격투주얼이나 악주얼을 활용할 수 있고 와이드가드, 도우미, 페인트등으로 서포트가 가능한 카포에라가 대두되면서 초염몽은 4세대보다 덜 쓰이는 편이다. 초염몽의 메인기인 격투, 불타입을 둘 다 무효로 돌리는 샹델라의 대두, 잔비 특성 왕구리트릭룸의 성행 역시 초염몽의 사용 빈도가 줄게 하는 데 한몫했다. 그러나 메타그로스마기라스등 메이저 포켓몬들에게 강하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채용 여지는 아직도 충분하다.

해외 넷배틀 룰에서는 번치코가 전설 취급을 받기 때문에 초염몽이나 쓰자는 경우도 있지만 공식룰이 아니니 본 항목에서는 따로 설명하지 않는다.

6세대에서는 번치코와는 달리 메가진화의 수혜를 못 받았다. 거기에다가 웬 버드 미사일이 새로 들어오면서 더 이상 불 타입 최속도 아니게 되었다. 게다가 저 버드 미사일파이어로의 드림 특성은 비행타입 기술 우선도 +1이라 초염몽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파이어로의 선공을 막을 수 없고 얌전히 약점인 주력 비행 타입 기술을 맞고 쓰러지거나 얌전히 교체해야 한다.

다만 싱글이 아닌 더블/트리플이라면 이야기가 다른데 퍼스트가드로 파이어로의 브레이브버드를 막아내고 파트너가 찜질을 해서 파이어로에게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선사할 수 있다. 덤으로 더블배틀에서 활용도가 높은 속이다, 메가캥카를 잡을 수 있는 인파이트, 메가입치트를 잡을 수 있는 오버히트, 상대 방어를 견제할 수 있는 앵콜 등으로 초염몽이 활약하기 매우 쉽다. 그러니까 초염몽 유저는 싱글을 멀리하고 더블/트리플을 가까히 하는 게 낫습니다

4. 포켓몬스터 TCG에서의 초염몽


주로 메가 브라보 초염몽과 Lv.X를 사용한다.
플레어 드라이브 초염몽도 그리 나쁘지 않으나 역시 메가 브라보보다는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
후퇴비용 0이라는 사실이 매력적이지만 2진화치곤 낮은 체력은 Lv.X로도 커버되지 않는다.

Lv.X의 버닝헤드는 드로 효과를 가지고 있고, 크게 타오르기는 에너지를 덱으로 되돌리기 때문에 적어도 덱이 갈려서 지는 일은 드물다.

밀크 브라보라는 형식으로, 밀탱크으로 내세우고 벤치에서 에너지를 하나둘 붙이면서 데미지를 늘리다가 한번에 몰아서 때리고 다시 들어가는 전술을 많이 사용한다.

초염몽이 트래시한 에너지를 해피너스가 주워먹는 전술도 가능하다.

열화난무 염무왕과의 연계도 눈여겨 볼 만 하며, 풀 회복약도 사용할 수 있다.

5. 기타 매체에서의 초염몽

2011년 말기에 나온 희대의 괴작에서 하필 민족의 원수의 파트너 포켓몬으로 나오고 말았다.(…)[7]

시간의 탐험대, 하늘의 탐험대 애니메이션은 불꽃숭이의 모습으로 출연하는데 성우는 야마구치 캇페이/신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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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5세대에서는 밸런스가 그럭저럭 맞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초염몽은 별로 강해진게 없는데, 2인자 였던 번치코가속을 얻어버린데다, 5세대에서는 화력인플레가 더 심해졌다.
  • [2] 비자속 얼음엄니냉동펀치로는 렙이 더 높은 한카리아스를 확1타 내기 어렵다.
  • [3] 보통 노가다용 저위력 기술을 남겨두거나 비전머신을 쑤셔박는다.
  • [4] 그래도 번치코는 이 때에도 여전히 스타팅 물리 화력 甲 타이틀을 지켜왔었다.
  • [5] 번치코보다 공격 자체는 낮다. 게다가 특수형으로 키운 게 아니라면 상성상 강해야 할 풀 스타팅 포켓몬 토대부기도 한방에 못 잡고 지진맞고 요르단 강을 건넌다.
  • [6] 플레어 드라이브는 반동 데미지 존재. 덕분에 기합의 띠도 사용 불가능. 인파이트는 사용 후 방어, 특방 하락. 그냥 차라리 반동 데미지 없는 인파이트쪽이 더 낫다!
  • [7] 해당 인물의 이미지가 "원숭이"이고 전국 시대의 승리자 3인중 하나로서 주역급이니 포켓몬에 나오는 원숭이 중 비중이 높은 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인물은 DLC로 레시라무도 잡을 수 있다. 오히려 전포가 레지스틸인 이에야스가 이상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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