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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은하 그렌라간

그렌라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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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초은하 다이그렌
1.1. 탑재능력
2. 초은하 그렌라간
2.1. 변형 후 능력
3. 바리에이션
4. 그외

1. 초은하 다이그렌


아아...나의 기함. 카테드랄 테라-로제놈
이미지 상의 작은 점이 아크그렌이다.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등장 전함으로, 안티 스파이럴인류 섬멸 시스템에 의해 달로 위장된 초노급 전함. 본래 이름은 카테드랄 테라이며 과거 로제놈이 탑승 및 지휘했던 최강의 전함이자 인류의 최종병기였다. 극장판에서 로제놈이 말하길 인류의 수호신. 그러나 1000년 전 로제놈이 패배하자 안티 스파이럴에 의해 인류를 멸망의 길로 이끌 괴물로 마개조되었다.

크기는 달과 같거나 그에 비등할 정도로 크다. 때문에 내부에선 워프로 이동해야 한다.

작중에서 달의 형태로 지구에 낙하할 때, 내부에 돌입한 그렌라간이 기가 드릴로 제어권을 되찾아 본래 형태로 돌아온다. 이후 탈환된 카테드랄 테라는 시몬에 의해 초은하 다이그렌으로 개명되고 대그렌단의 기함이 된다. 그 후 니아 텟페린을 찾아 허수 우주로 돌입하여 안티 스파이럴과 격돌할 때까지 그렌단의 모함으로서 활약하게 된다.

그렌라간아크 그렌라간이 내부에서 엔진 역할을 하여 나선력을 일정량 공급하면 인간형인 초은하 그렌라간으로 변형 가능.[1] 하지만 무지막지하게 거대한 전함을 변형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필요 나선력도 막대해서, 나선력을 충전하는 동안 안티 스파이럴과 싸우다가 수없이 많은 동료들이 희생되었다. 키탄을 포함하여 대그렌단 멤버 7명이 사망했고 그라팔 부대 또한 기미와 달리만 남기고 전멸했다. [2]

안티 스파이럴의 함정으로 '데스 스파이럴 필드'에 침몰(...)해 압력으로 박살날 위기에 처하지만, 키탄의 희생으로 데스 스파이럴 필드는 전부 나선력으로 전환되어 초은하 다이그렌은 이 나선력으로 변형하게 된다. 등장 직후 강렬한 액션으로 우주를 흽쓸고, 랜덤 슈뢰딩거 워프로 다른 차원에서 공격해오는 무량대수의 적을 일격에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후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탑승하게 되고, 최후의 일격 때 반파되어 싸움이 끝난 후 지구로 돌아오는 그렌단들 사이에 아크 그렌과 함께 잠시 모습을 비춘다.

에필로그 시점인 20년 후에도 등장. 갑판 위에 함교가 여러 개 생긴 모습으로 변하였으며 조작계도 홀로스크린 방식으로 바뀐것으로 보아 많이 개량된 듯 하다. 이 때에는 나선족 지구 대표 사절단의 셔틀로 쓰였고 함장은 비랄. 또한 로시우 때부터 오퍼레이트를 맡은 시베라가 20년 뒤에도 현역으로 일한다(...).

1.1. 탑재능력

과거 로스트 테크놀로지 시절의 인류가 최종병기로 사용했던 전함인 만큼 그 능력은 매우 다양하다.

  • 초 나선 색적 시스템
탑승자의 사념을 읽어 그에 따른 대상의 좌표를 스크린에 표시하는 시스템. 쉽게 말해 머릿속에 떠올린 것의 위치를 알려주는 괴랄한 시스템이다(...). 과거에 로제놈 군이 잡아낼 수 없었던 안티 스파이럴의 본거지를 알아내는데 큰 도움을 주었는데, 시몬이 안티 스파이럴 본성으로 소환된 니아가 낀 반지를 추적했기 때문이다.

  • 함포 - 크기가 달만한 전함이라 여러 종류의 화기를 무진장 많이 탑재하고 있다. 기본 무장은 각부에서 전개되는 나선력 기반의 빔포이며 이는 상황에 따라 실탄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 차원 앵커 - 동체 양쪽에 달린 거대한 드릴 2개. 좌표를 허수우주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해서 그 기능으로 진퉁 달을 찾아왔다. 달을 끌고 오는데도 멀쩡한 걸 보면 와이어도 무지막지하게 강력한 듯...나중엔 천원돌파 그렌라간이 바리에이션 초차원 앵커를 구현해내서 그랑제보머를 포박하기도 한다.

  • 내부 공단 - 내부에 자체적으로 아크 그렌라간급 초대형 간멘을 제조 가능한 구역이 있다. 여기서 스페이스 간멘 및 스페이스 그라팔을 초고속으로(...) 제작했다.

2. 초은하 그렌라간


동료의 뜻을 이 몸에 새기고, 무한의 어둠을 빛으로 바꾼다! 천상천하! 일기당신! 초은하 그렌라간!!

데스 스파이럴 필드가 소멸함에 따라, 재변환된 막대한 나선력을 흡수한 초은하 다이그렌이 변형한 모습이다. 머리, 흉부 모두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았던 아크 그렌라간에 비해 이쪽은 특이하게 두 부위 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또한 양 어깨에 거대한 드릴 2개가 달려있다. 크기는 공식 설정집 기준으로 달의 4배. 반올림하면 약 14000km로 지구보다 약간 크다고 한다.

인간 형태가 되면 막대하게 증가하는 나선력의 특성상, 초은하 다이그렌 때와 비교하면 나선력이 몇 배[3]는 증폭한 상태이다. 안티 스파이럴 함대의 아슈탄가급 전함을 일격에 분쇄해버린다. 이 때의 시몬의 나선력은 엔진에서 은하를 만들어낼 정도가 되고 초은하 그렌라간 자체가 내포한 에너지도 소우주에 필적할 정도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작중에서 할애된 비중은 그리 크지가 않은 것이 안습...게다가 극장판에서는 아크 그렌라간을 밀어주는 바람에 비중이 더 줄었다.

나중에 안티 스파이럴과의 최종결전에서 잠시 등장하기도 했다.

2.1. 변형 후 능력


  • 드릴
기체의 각 부분에서 드릴을 돌출시켜 적을 공격한다. 직선 형태로 뻗어나가던 그렌라간의 드릴과 달리 뱀처럼 구불구불 휘어지는 기능이 있어 라젠간의 드릴과 좀 더 닮은 편. 사실 로제놈의 기함이었으니 이상할 것은 없다.
처음 사용한 드릴은 오른손 손가락을 변형한 꼬깔콘드릴 5개로, 이것만으로도 에너지 장벽을 뚫고 아슈탄가급 1대를 폭파시켰다.

양 어깨의 거대 드릴을 직렬로 연결하여 오른팔에 장착하고 그대로 기가 드릴 브레이크를 시전한다. 시전 직전에 기가 드릴의 사이즈가 어깨에 붙어있을 때보다 훨씬 커져있다가, 어깨에 붙을 때 다시 작아진다. 작중에서는 아슈탄가급 2대를 연속으로 관통하여 박살내는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보여줬다. 그레파라에 의하면 천년 전에 로제놈도 같은 기술을 사용했는데, 로제놈은 왼손을 사용했다.

  • 시공축 일제사격
초나선 색적 시스템으로 근미래, 근과거의 적을 탐색한 뒤 전 포문을 개방하여 포격한다. 시공축을 이동하는 안티 스파이럴의 전함을 요격하기 위한 공격으로 타겟팅 시간 간격이 무한대인만큼 레이더에 표기되는 적함의 수도 무한대. 동일 대상이라도 여러 시간대에 나눠서 파괴해버리므로 완벽히 소멸시킬수가 있다. 하지만 타임 레인지 자체에는 한계가 있어서 너무 과거나 너무 미래의 적은 요격 불가능한 듯 하다.[4]

  • 함포
풀 드릴라이즈 상태에서 드릴 끝부분을 포구로 변형시킨 뒤 함포사격이 가능하다. 각 포대는 '메일슈트롬(maelstrom) 포', '메가 볼텍스 캐논' 등의 고유 명칭이 있으며 수명의 포격수가 각자 구역을 담당하여 제어하는 방식.

  • 그렌 부메랑
얼굴과 가슴의 선글라스를 합체시킨 거대 부메랑. 아슈탄가급을 한번에 두동강낼 정도로 강력하다. 투척시 기합은 "초은하 대절단"

  • 초 나선 베리어
전신에 두르고 있는 강력한 에너지 필드. 위성급 천체들을 직격으로 여러번 맞아도 꿈쩍도 안할 정도로 막강하다. 하지만 확률 변동탄이면 어떨까?

3.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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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드랄 라젠간
초은하 그렌라간을 1000년 전에 로제놈이 사용했을 때의 명칭. 그레파라에서 잠시 등장했다. 아크 그렌라간과 그렌라간이 중추가 되는 현재와 달리 데카부츠라젠간이 중추. 컬러링은 라젠간과 같은 계열의 검푸른색 & 붉은색 조합이며 초은하 그렌라간과는 달리 선글라스가 없는 형태. 스파이럴 네메시스의 진실을 깨달은 로제놈이 이 병기로 나선족의 군대를 스스로 멸망시키고 자신 또한 지구로 돌아가 은거하게 된다. 이 형태로도 기가 드릴 브레이크는 사용 가능했으며 로제놈은 시몬과 달리 왼손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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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드랄 라젠간 (안티 스파이럴 Ver)
극장판에서 등장. 안티 스파이럴에게 지배당한 카테드랄 라젠간의 모습이다. 얼굴은 마스크로 가려져 있으며 흉부의 얼굴은 해골 형상을 띄고 있는 기분 나쁜 형태. 낙하하던 달에 눈과 입이 생겨나는 TV판과는 달리 극장판에선 이 형태로 변하여 지구에 펀치를 날리려고 한다. 전신에서 수십 줄기의 빔포를 한번에 방사하는 위력을 보여주지만 별다른 활약은 하지 못하고, 아크 그렌라간이 기가 드릴 브레이크로 한 팔을 망가뜨린 뒤 중추를 제어하여 안티 스파이럴로부터 카테드랄 라젠간을 탈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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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드랄 라젠간 改
극장판에서 등장. 아크 그렌라간에 의해 제어권을 되찾은 뒤의 모습이다. 외관 및 컬러링은 선글라스를 쓰지 않은 초은하 그렌라간. 극중 등장인물들은 이 형태부터 초은하 그렌라간이라고 칭한다. 초은하 다이그렌 형태로 돌아왔던 TV판과는 달리 극장판에선 이 형태로 돌아오며 데스 스파이럴 필드에 빠지기 전까지 이 형태로 다니게 된다. 그렇다고 별 활약이 있는건 아니고, 극장판에선 허수우주에 도착하자마자 데스 스파이럴 필드에 빠지면서 나선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전함 형태로 변해버린다. 이 형태로 한 일은 내부의 이송 간멘으로 피난민 거주구를 지구로 돌려보낸 것과 허수 우주로 전이한 것밖에 없다. 데스 스파이럴 필드가 소멸하자 재변형하면서 선글라스가 생겨 현재의 초은하 그렌라간이 된다. 초은하 그렌라간의 선글라스 디자인이 좀 깨는 편이라고 해서 이쪽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

4. 그외

여담으로 같은 회사다른 작품건버스터, 다이버스터의 오마쥬가 제일 많은 기체이기도 하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에선 안티 스파이럴과의 결전 때 간멘 형태의 카테드랄 라젠간이 보스로 등장. HP가 20만을 넘어가지만 파일럿인 안티 스파이럴 AI의 특수스킬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사이즈차에서 오는 공격력만 주의하면 실상 HP만 많은 샌드백에 가깝다. 그 결과 자기보다 훨씬 작은 기체들에게 뻥발맞고 날아가거나 칼에 끼여 터진다거나 다른쪽 달에 쳐박힌다거나 하는데, 생각하기에 따라선 이후 등장할 Z란카 이상으로 한 폭의 초현실.

제로 레퀴엠 루트 54화에선 즈루 황제와 무게제왕에 의한 죽음의 세계에서 전투. 흑의 기사단 루트 55화에선 지구를 배경으로 한 통상공간에서 싸우는데 맵 끝의 방위라인을 돌파당하면 패배한다. 초대 Z의 고마 마냥 엄청나게 거대하다는 설정을 살려 사방포위를 무시하고 이동해오며(이동이 이벤트 취급) 방위라인을 틀어막아도 틀어막은 곳의 유닛을 치우면서 진입해버리기에 속공으로 파괴할 필요가 있다.
초은하 그렌라간으로 진화한 원작과는 달리 차원의 저편에 다시 봉인된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 초은하 그렌라간의 등장이 확정. 가드라이트 메온섬이 결전때 서드 스테이지 도달자의 특권으로 차원진을 열어 인베이더와 우주괴수를 마구 소환하자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날아온 카테드랄 라젠간과 합체하는데, 제대로 안되니까 료마가 겟타빔(!!!)을 쏴서 기합을 넣어줌으로 합체에 성공한다. 가드라이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가드라이트의 사망 플래그를 성립시킨 최대의 쾌거를 세웠다. 일정 기력 이상에서 그렌라간과 카테드랄 라젠간이 합체해서 초은하 그렌라간이 되는데[5] 이 경우 그렌라간의 파트너는 솔로로 떨어져 나가고 초은하 그렌라간은 전함 취급을 받게 되므로 이를 감안하고 팀을 짜주는게 좋다......만 이거 59화하고 에필로그 한정이고 마지막화에서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이 튀어나와서 팀 짤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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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 시몬의 고글 형태가 변하게 되는데, 먼저 카미나의 선글라스 형태로 변화한 뒤 별 모양으로 변하는데 이는 시몬이 카미나를 뛰어넘었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한다. 또한 고글의 모양이 키탄 바치카의 간멘인 킹 키탄의 모양과 비슷하기도 하다.
  • [2] 극장판에서는 키탄 한 명으로 수정되었고, 키탄의 희생으로 대그렌단이 데스 스파이럴 필드를 탈출했을 때 살아남은 그렌단과 그라팔 부대가 안티 스파이럴 함대를 본격적으로 상대한다. 더불어 극장판에서는 초은하 그렌라간이 시몬과 함께 피눈물을 흘리는 연출이 있다.
  • [3] 극장판에서는 2배
  • [4] 요격 가능 시간대가 무한대라면 타겟팅 시간대를 3000년전 정도에 맞춰놓고 안티스파이럴을 요격, 이겼다! 그렌라간 끝! 이 돼버리니 어쩔수 없는 듯하다.(...)
  • [5] 양쪽 다 기력 130 이상일 때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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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01 04: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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