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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자 스핀

last modified: 2013-11-29 05:51:53 by Contributors

콤바트라V필살기. 미트스핀과는 무관하다.

Contents

1. 시전
2. 위력
3. 기타


1. 시전

콤바트라 V의 손 부분을 드릴 파츠로 변경[1]하고, 초전자의 힘으로 전신을 고속회전시킨 후 날아서 적에게 돌진하여 큰 구멍을 뚫어주는 기술.(…)

이 기술을 시전하기 위해서는 적을 묶어둘 필요가 있으며[2], 따라서 선행작업으로 보통 초전자 회오리[3]를 먼저 건다. 머리의 안테나에서 발생시킨 초전자를 양손으로 적에게 날려, 여기 당한 적이 마치 회오리에 휩싸인양 아무 동작도 할 수 없이 묶이게 되는 기술로 특성상 초전자 스핀과는 거의 셋트로 취급된다.[4] 상대를 봉쇄-완전격파하는 특공의 연속 컴비네이션이라는 부분은 나가하마의 다음 작품인 투장 다이모스의 더블 블리자드-열풍 정권 지르기에 그대로 사용되었고, 후대에 등장하는 많은 슈퍼로봇의 피니셔에 영향을 주었다.

2. 위력

신장 57m, 체중 550톤의 콤바트라 V가 몸소 드릴이 되는 기술이다보니 작중 파괴력이나 시청자에게 주는 임팩트나 절륜했다. 이른바 드릴계열 필살기의 원조.[5] 후반에 몸통박치기 계열인 그란닷샤가 추가되지만 어느모로보나 뺑소니(...)인 그란닷샤보다는 초전자 스핀을 최고의 필살기로 치는 의견도 다수.

좀 웃기는 이야기지만 AT 필드도 뚫을 수 있다. 당연히 작품내 공식 설정은 아니고, 슈퍼로봇대전 F 개발 시점에 유닛들의 밸런스를 토론하는 자리에서 슈로대 메인 프로듀서 테라다 타카노부가 "초전자 스핀으로 AT 필드를 공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질문하자 안노 히데아키"뚫리는 게 당연하잖아."라고 했다고 한다.(...)

3. 기타

작중 설정상 파일럿의 몸에 꽤 심한 부담이 가는 기술이다. 특히 심장병이 있는 난바라 치즈루한테 치명적이었는데 병을 숨기고 끝까지 참아내는 근성을 보여준다. 다만 이것이 후반에 그란닷샤로 최종 필살기가 바뀌는 한 원인이 되기도.

덧붙이면 공상비과학대전에서 이 필살기에 대해 연구한 적이 있는데 결론은 부담 정도가 아니라 파일럿의 몸이 분해될 수준.(...) 무슨 안전장치를 했는지 몰라도 이게 '부담' 정도로만 끝난다니 대단하다.

볼테스 V 버전으로도 있는데, 이건 일단 변신을 해제해서 편대비행으로 5기 전원이 회전해서 들이받는 기술. 슈로대에선 슈퍼로봇대전 L에서나 재현됐다.

슈퍼로봇대전에서는 크게 빛을 못 본다. 처음 나온 3차에선 EN을 200이나 먹는[6] 바람에 한 번 쓰면 리타이어 수준. EN 소모는 4차 슈로대 이후 100대로 내려갔지만 위력은 여전히 슈퍼로봇계 필살기로선 탑급은 아니다보니 약간 애매하다. 뭐 최초 입수한 시점에서 가장 강한 무장이라는 데 의의를 둘 수는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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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중에선 손을 모으고 회전을 시작하면 어째 손이 드릴로 변해있다. 손이 수납되고 팔에서 드릴이 나오는 구조로 보이는데 같은 원리로 나오는 아토믹 버너나 체인 등의 무기는 그 가는 팔의 어디에 수납되어 있는 것일까...뭐, 이 로봇에 무기 수납 구역을 따지는 게 지는 거지만
  • [2] 발동시까지 틈이 큰 데다가 발동후에도 유도성 같은 게 있을 수 없으니 그냥 쓰면 웬만해서는 안 맞는다.(…) 그나마 쓰고 난 뒤 후딜은 적은 게 다행
  • [3] 竜巻, 타츠마키
  • [4] 초전자 스핀 시전 외에 이 기술만 단독으로 쓰는 일이 없으며 오프닝 가사에서도 초전자 요요~ 초전자 회오리~ 초전자 스핀~ 3종 세트다.
  • [5] 몸통박치기 계열 필살기의 원조는 용자 라이딘의 갓 버드이다.
  • [6] 콤바트라 V의 EN 개조 한계는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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