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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자머신 볼테스 V

last modified: 2015-03-31 00:07:06 by Contributors


超電磁マシーンボルテス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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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작품 설명
3. 영향력
4. 더빙판 및 기타
5. 스태프
6. 등장인물
6.1. 빅 팔콘
6.2. 보아잔
7. 등장 메카

1. 소개

OP.「볼테스 V의 노래(ボルテスVの歌)」가수 : 호리에 미츠코, 귀뚜라미 73', 콜롬비아 요람회
ED.「아버지를 찾아(父をもとめて)」 가수 : 미즈키 이치로 with 귀뚜라미 73'

초전자로보 콤바트라 V의 후속작으로 기획되어, 토에이에서 제작하고 선라이즈에서 작화와 하청을 맡았다. 1977년 6월 4일 ~ 1978년 3월 25일 TV 아사히 방영. 총 40화.

이성인들의 지구 침략에 맞서 5인조 팀과 그들이 조종하는 메카닉이 합체한 로봇이 활약한다는 구도는 전작인 콤바트라 V와 비슷하지만,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비롯해 전개되는 드라마의 내용은 전혀 다르다. 전작이 팀원들 각각의 인간관계와 협력으로 단결해 승리를 이끌어 내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면, 이 작품은 작게는 볼테스 팀의 구성원인 고우 형제(켄이치, 다이지로, 히요시)가 당초 생사를 알 수 없었던 아버지 고우 켄타로의 행방을 쫓으며 풀어내는 혈육의 정을 그리면서, 나아가서는 지구뿐만 아니라 적 세력인 보아잔 내부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암투와 대립 및 갈등이 고우 켄타로의 비밀과 엮이며 종국에는 보아잔 체제 혁명으로까지 확대되는 서사로 보다 거시성 강한 내용을 그려내었다. 투장 다이모스와 함께 70년대 중기 로봇물 중 스토리텔링적인 면으로는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지만, 볼테스 팀 구성원들의 인간성 조명 등 개별적인 매력 묘사는 콤바트라 V에 비하면 절제된 편[1]이라 미시적인 재미가 감퇴한 것도 상대적으로 견줘볼 수 있는 특징이다.

적 세력인 보아잔 제국의 이미지나 사회적 모순, 민중 혁명 촉발 등의 설정으로부터 프랑스사의 영향력이 짙게 엿보이는데, 후에 나가하마 다다오베르사유의 장미의 감독을 맡은 것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2. 작품 설명

방송 시간은 토요일 18:00 - 18:30(아사히 방송 : 금요일 17:30 - 18:00)이었으며, 본작은 토에이 텔레비전 사업부가 기획하여 제작을 일본 선라이즈에 위탁하였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다. 덧붙여 광고 대행사는 토에이 에지엔시가 담당하였으며, 스폰서는 포비가 제공을 맡고 있었다.

오프닝에 등장하는 프로그램 로고와 아이캐치에 등장하는 프로그램 로고는 별개이다. 아이캐치 버전은 포비의 장난감에 이용되는 것이 많다.

나가하마의 구상 메모 및 1화 준비 원고의 표지에서 각각 그란 버퍼 A(에이스), 초전자로보 V·쿠리가라는 준비 타이틀들을 확인할수 있다.

오오시타 에이지의 저서(카도카와 서점, 1995년 발매)에 따르면, 처음에는 1977년 4월에 방송을 시작하는 것을 전제로 기획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제공 스폰서를 맡고 있던 포비의 제안에 따라 이번 작품의 필살기는 총인 것이 일본 선 라이즈의 직원에게 전달되고 있으며, 1976년 말에는 작화 작업도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12월 29일에 포비가 필살기를 검으로 대체한다는 변경 사항을 갑자기 통지한 점에서 이 시점까지 만들어진 작화는 물론, 기본 설정까지 페이퍼플랜화된 것이나 다름없어져 버렸다. 필살기는 포비에 의해 '천공검'이라고 명명되었다. 본작에서 총감독을 맡게 된 나가하마 다다오는 작화 스태프와 작가 등에 대한 참고 자료로 천공검의 안무를 재차 촬영하게 된다.

확장하는 면에서도 나가하마는 1화 완결 방식이 기본인 전작과의 차이를 강조하기 위해 이번 작에서는 아버지아들의 대하드라마를 제안한다. 이 제안을 나가하마와 협의한 타구치 쇼이치는 "이것은 '엄마찾아 삼천리'의 영향이다.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를 찾으러 가보자"라는 것.

반면 토에이 텔레비전 사업부의 부장을 맡고 있던 와타나베는 단순한 슬픔의 전개를 피하기 위해서도 본작만의 비장의 카드를 요구한다. 이런 와타나베의 요구에 부응하여 나가하마는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힌트로 프린스 하이넬이라는 주인공의 라이벌 격인 주요 캐릭터를 고안했다. 그런 우여곡절을 거쳐 1화의 최종 원고가 완성된 것은 1977년 3월이다.

나가하마는 이 작품을 높은 드라마로 인해 콤바트라V의 시청자들인 유아기에서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까지 감상할수 있도록 목표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저연령층에서 반향이 나빠질, 즉 저연령용 로봇 애니메이션의 상품화라는 관점에서 마이너스라는 선택임에는 분명하다. 타구치 쇼이치에 의한 70년대 로봇 애니메이션에서는 "스폰서의 사이드도 절대적인 승산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 때문에 특히 반대는 되지 않았다"고 한다.

상업적으로 보면 전작인 콤바트라 V에는 미치지 못했다. 포비에 의하면 "초합금 그 자체는 조금도 빠지지 않습니다. 수량으로도 볼테스V는 재작년의 콤바트라V와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아니었는지 말하면 포피 니카 관계가 매우 부진한 것입니다 "라고 한다. 포피 니카는 포비의 미니적으로, 포비와 밀접한 관계의 상표이다. 본작에서는 볼트 머신이나 빅 팔콘이 디럭스 포피 니카 브랜드에서 발매되었다. 하지만 볼트 머신 5대가 개별적으로 발매되어 이것을 모두 정리하여 합체 볼테스V가 완성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을 생각하면 단가가 높아서 실제로는 초합금보다 상위에 위치하는 제품이었다. 본작의 포피 니카 장난감 부진의 주 요인은 같은 시기에 슈퍼카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관심이 그쪽으로 흘러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작품의 판매 실적이다. 볼테스의 합체 기능이 초합금에서는 로봇 형태만 장착되어 있지 않고 포피 니카에만 장착되어 있으며, 그런 포피 니카가 부진에 끝난 것이다. 즉 이것은 본작의 주요 판매 포인트인 합체 형태가 팔리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차기작 투장 다이모스는 초합금 라인업이 증가되는 한편 포피 니카는 굳이 합체 형태를 판매하지 않아도 되었다.

작품 방송 중에 스태프들도 몇몇 변경된다. 스토리 연출토미노 요시유키와 작화의 사다미츠 신야, 토미자와 카즈오 무적초인 점보트3의 제작에 전념하기 위해 중간에 하차를 한다. 하지만 사사키 門信芳는 작품의 제작이 끝난 후에 점보트3의 최종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1980년대에 영화화가 보도된 적이 있었지만 흐지부지되었다.

3. 영향력

1978년 필리핀에 수출되었는데, 여기서 그야말로 공전절후의 대히트를 기록하여 최고 시청률 58%를 낼 정도로 굉장한 개가를 올렸다. 그런데 이때 필리핀의 정치 상황과 볼테스 V의 상황이 묘하게(치고는 꽤나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서인지 당시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볼테스 V의 방영 금지 처분을 최종화 직전에(…) 내렸다고 한다. 하지만 1986년 2월 피플파워 혁명에 의해 마르코스 대통령이 쫓겨나자마자 곧장 재방영.(…) 그 덕택에 "볼테스 V를 다시 보기 위해서 혁명이 일어나 마르코스를 쫓아냈다"란 농담 같지 않은 농담이 만들어졌다고... 심지어 1991년에는 필리핀 제작진에 의해 만들어진 관련 다큐멘터리가 NHK에서 방영되었다는 듯. 1999년에도 다시 한번 방영되었을 때도 40% 시청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필리핀의 역사에서 민주화의 상징과도 같은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

하지만 억압받는 필리핀 정치 상황과 볼테스 V의 내러티브를 연관지어 바라보는 해석은 1세대 오타쿠 연구자 오카다 토시오가 주장한 것으로, 실제로 프랑스 혁명사적 배경이 메인이라는 이유로 마르코스가 방영금지 처분을 내린 것인지는 의문. 민주화의 상징과 같다는 의미는, 계엄령과 지나친 시민 생활 재제로 인한 불만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인기 높았던 볼테스의 방영 금지와 같은 사건이 기폭제가 되었다는 의미에 가깝지, 볼테스의 내용이 필리민의 상황과 맞물려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여 혁명으로 이어졌다는 민메이 어택스러운 이야기는 아니다. NHK의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내용도 아니메에 깃들어있는 일본의 소프트파워, 브랜드 파워 영향력과 이에 대한 해외의 해석과 우려에 대한 조명 등이 중심이다. 물론 볼테스의 인기가 굉장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로, 우리네 모래시계마냥 아이들이 귀가를 서둘렀다는 이야기가 다큐멘터리에도 나오지만, 이걸 가지고 과다하게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반드시 정설인 것은 아니다.

실제로 당시 필리핀의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볼테스 V를 '폭력적이다', '교육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달갑게 보지 않았고, 심지어는 이 작품을 과거 일본의 군국주의와 엮어서 보는 시각까지 나오면서 일부 민간 단체로부터 항의를 받는 등 마냥 우호적인 시각만 존재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오프닝을 부른 호리에 미츠코 씨가 필리핀에서 라이브 공연을 벌였을 때 국빈급의 대접을 해줬던 점이라거나 2006년도 당시 총리였던 아베 신조가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젊은이들이 볼테스 V의 엔딩 테마를 부르면서 환영했다는 이야기, 동년도에 볼테스 V 재방영시 마닐라 대형몰에서 더빙한 성우들이 파일럿 코스프레하고 이벤트까지 연 것을 보면[2] 필리핀에서의 인기를 과장이라고 볼 수는 없다. 객관적으로 따져봐도 이런 반응은 볼테스를 그냥 평범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여길 때 보일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님을 알 수 있다.

4. 더빙판 및 기타


국내에는 1980년대 중반 대영 프로덕션(훗날의 대영팬더)에서 비디오로 더빙해 들여온 바 있다. 명칭은 볼트 파이브.
주제가 보컬이 아예 없었던 콤바트라 V와 달리 제대로 주제가가 들어갔지만, 번안된 가사 중 우주의 왕 로보트 볼트 파이브라는 부분이 압권(…). 일인 다역이 넘치던 그 시절 비디오 더빙 풍습이 여지없이 나타나지만 삭제가 거의 없었다. 3편씩 묶어서 내놨는데, 21화까지는 존재가 확인되었으나 그 이후는 더빙 여부가 불명확하다.

차태현 씨의 모친이 외치던 "천공~검"은 당시 국민학생들에게 대유행하기도 했다. 의외로 성우진이 화려한데 켄이치 역에 최수민, 하이넬, 잇페이 역에 신성호, 이 밖에도 노민, 황원, 김성희, 강구한등 유명 성우들이 많이 참여했다. 강남모형에서 완전변형은 아니지만 대형 완구도 1987년에 출시한 바가 있다.[3]

여담으로 주인공 볼테스 팀은 나이먹어서 다들 20대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죄다 15세 이하의 어린이들이다.뭐???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다. 이는 중간에 컨셉을 바꾼 여파인데, 초안단계에서는 콤바트라V의 테마인 우정을 계승한 밝은 이야기로 진행하기 위해 일부러 볼테스 팀의 나이를 콤바트라 팀과 비슷하게 설정한 것을, 중간에 "부자간의 드라마"로 바꾸면서 나이는 그냥 방치해 두었기 때문. 실제로는 7-8살 정도 위라고 한다. 이런 설정 때문에 슈퍼로봇대전 J에서는 사이 사이시가 자기보다 어린 메구미를 누나라고 부르는 비극이...

슈퍼로봇대전 L에서는 원작종료 이후의 시점으로 나오고 마크로스 프런티어와 같은 세계관에 속해 있어서 볼테스 팀이 SMS에 입대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래서 마크로스 팀과 볼테스 팀은 전용 원호대사가 있다(....)

5. 스태프

  • 기획 : 碓氷夕焼、飯島敬
  • 원작 ; 八手三郎(야츠데 사부로)
  • 연재 : てれびくん(테레비군)、小学館学習雑誌(소학관학습연지)、テレビランド(테레비 랜드)
  • 음향 : 筒井広志(츠츠이 히로시)
  • 기획협력 : Y&K
  • 캐릭터 디자인 : 聖悠紀
  • 메카닉 디자인 : 디자인 오피스 ・ 메카맨(오오카와라 쿠니오)、スタジオぬえ(스튜디오 누에)
  • 애니메이션 캐릭터 : 佐々門信芳(사사카토 노부요시)、金山明博(카나야마 아키히로)
  • 총감독 : 長浜忠夫(나가하마 다다오)
  • 미술감독 : 宮野隆
  • 오프닝 원화 : 金田伊功(카나다 요시노리)(크레딧 비표기)
  • 작화 : 佐々門信芳、山田政紀、藤岡辰也、塩山紀生、小倉貞雄、大原和男、谷口守泰、村中博美、外記康義、大曽根真知子、宮崎絹江、高橋資祐、謝目生郎、中井宏徳、林恵子、坂本三郎(사카모토 미츠로)、加藤誠一、中村誠、桜井芳久、藤原万秀(후지와라 카타히데)、富沢和雄(토미자와 카즈오)、貞光紳也、金海由美子、柏田智子、青山純子(아오야마 유코)、大野文子、清原則子、高田智子、山崎和男(야마자키 카즈오)、謝明揚一、矢島千恵、村上勉
  • 동화 치크 : 上梨一也
  • 비촬 : 池田繁美、林裕美子、内田健彦(우치다 타케히코)、海老沢登代、天水勝、古谷美子
  • 메카닉비조설계 : スタジオぬえ(스튜디오 누에)
  • 색배정 : 若尾博司、長谷川洋、本田弘子
  • 사상 ; シャフト(샤프트)、ディーン(스튜디오 딘)
  • 특수효과 : 土井通明、田崎正美
  • 타이틀 : 多々良正春
  • 음량연출 : 長浜忠夫(나가하마 다다오)、河村常平
  • 효과 : 佐藤一俊
  • 주도 : 飯塚秀保
  • 녹음 : 東北新社(토호쿠 신샤)
  • 편집 : 井上和夫(이노우에 카즈오)
  • 촬영 : 旭プロダクション(아사히 프로덕션)
  • 현상 : 東京現像所(토쿄 현상소)
  • 설정조수 : 加瀬充子
  • 작화제작 : 八幡正
  • 제작진행 : 善名良行、中川宏徳、楯上守、神田豊、青木健、吉井孝幸
  • 제작비조 : 岩崎正美、野崎欣宏
  • 제작협력 : 東北新社 ・ 日本サンライズ(일본 선라이즈)
  • 제작 : テレビ朝日(TV 아사히)、東映(토에이)、東映エージエンシー(토에이 에이전시)

6. 등장인물

7. 등장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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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요소는 오히려 프린스 하이넬 쪽에서 더 크게 조명되고 있다.
  • [2] 이 시기에 콤바트라 V도 방영했었는데 이건 그냥 방영만 하고 이벤트 같은 거 없었다. 그외 다른 애니메이션들도 물론이고.
  • [3] 볼트 크루저, 볼트 프리게이트, 볼트 랜더만 합체분리가 가능하고 볼트봄버, 볼트팬저는 합체변형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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