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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세계관 및 설정
3. 시리즈 일람
3.1. 정식 넘버링
3.2. 리메이크
3.3. 번외편
3.4. 미디어믹스
4. 인기 투표
5. 관련 앨범
6. 바깥 고리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컴파일 하트에서 제작한 RPG 시리즈와 그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믹스 시리즈이다.

1. 개요

게임업계(界)라는 특이한 세계관에 각각의 게임 콘솔들과 게임 회사들을 의인화하여 캐릭터로 내세우며, 1편부터 일본에서 내로라하는 노가다RPG 들이 제작참여를 한데다가 어마어마한 성우 캐스팅으로 인해 발매 이전부터 큰 이슈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턴제 RPG이며 게임 시스템이나 전체적으로 같은 제작사에 나온 작품인 트리니티 유니버스에 영향을 받은 부분이 많으며 몬스터 모델링이나 던전 모델링도 우려먹었다.(...)[3] 또한 전국 바사라 시리즈처럼 각 시리즈가 "설정이 이어지는 것 같아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 식"으로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도 특징으로 전작을 모두 클리어한 다음에 다음 작품으로 넘어가면 달라진 세계관때문에 위화감이 느껴질수도 있다.

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매년마다 신작을 내며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인 신차원아이돌 넵튠 PP나 SRPG인 초여신신앙 느와르 격신블랙하트 등 다른 장르에도 손은 뻗고 있다. 물론 처음인 만큼 퀄리티에는 논란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전 시리즈가 CFK에 의해 한글화 정발이 진행중이다.

2. 특징

넵튠 시리즈는 비슷한 장르의 타 게임과는 여러모로 다르다. 보통 게임이 게임성이나 스토리에 비중를 두며 캐릭터 등은 그것을 보조하는 형태인 데 반해, 넵튠 시리즈는 제작진이 '우리 게임은 귀여운 캐릭터들을 보여주는게 가장 큰 목적이다' 라고 대놓고 공언하며 개발을 할 정도로 캐릭터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세계관 하나를 진득하게 이어나가기보단 비슷한 세계관의 평행세계를 여럿 만들며, 그럼에도 팬들의 지지도가 떨어지지 않는 것도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 팬들도 제작진처럼 캐릭터에 비중을 두며, 설정의 모티브들(게임계의 역사)이 매니악함에도 캐릭터만 귀엽다면 다른 쪽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 팬들에게마저 '신앙심을 시험하는 게임'이라는 소리를 듣는 신차원아이돌 넵튠 PP마저 어느정도 판매량이 보장받는 모습을 보면 팬들의 충성도가 캐릭터를 향해 있다는 걸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팬층은 '아는 사람만 아는'정도

물론 이런 개발목표로 인해 게임성 자체는 영 좋지 않은 편이다. 초기작인 초차원 게임 넵튠은 지금의 넵튠 팬들에게는 쿠소게 소리를 들을 정도의 작품이고, 많이 개선된 mk2도 B급이나 평타 이하 소리를 들을 정도다. 그래도 경험이 생겨 넵튠 VRe;Birth에 와서는 시스템이 정리되어 평타나 그 이상을 치는 작품이란 평을 듣게 되었지만, 그래도 주 관심사가 아닌 만큼 시리즈의 인기도나 판매량에 비해 영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거면 VITA로 나온 리메이크작들의 경우, 시스템이 단순하기 때문인지 로딩이 큰 문제는 아닌 편. AKIBA'S TRIP 2영웅전설 섬의 궤적 과 달리 로딩이 적고 짧은 편이다. 넵튠U는 좀 로딩이 있는 편이지만 잘 숨기는 편 시스템이 단순하기 때문에 야리코미가 아닌 기본 엔딩만 보려면 공략을 전혀 참고하지 않고 레벨을 올려서 물리로 때리면 됩니다 가 가능한 것도 간편. 레벨 노가다에 따른 난이도 차이가 상당한 편이라 노가다의 보람이 있다.

현지화에 꽤 공을 들이는 편이다. 한글판뿐만이 아니라 NIS America의 주도로 만들어진 북미판 역시 현지화 퀄리티가 굉장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제목에 말장난을 치기 시작했는데(신차원, 초차차원 등) 살리기 힘들어 계속 Hyperdimension Neptunia 시리즈로 나오는 건 아쉬운 점.[4][5] 그리고 음성 대사등이 일본판에 비해 많이 생략되어 있다는 것도 좀 아쉬운 부분. 성우 기용비 때문인 듯 하다. 특이한건 1편은 일본 내수보다 북미시장이 더 많이 팔렸다는 기록도 있다! (일본 7만장, 북미 17만장) 유튜브 등에서도 많이 올라오는 등 북미시장에서 인기가 많다. 북미쪽 커뮤니티를 가보면 이제 슬슬 북미쪽 업계도 넣어달라는 말이 많은 편이다.근데 그렇게 되면 이게 15세로 남을 지가 궁금하다. 특히 이 회사라던가....

또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특징인데, 게임업계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인 만큼 스토리가 주로 게임 관련 사건이나 이슈에 관련된 것들이 많다[6]. 특히 V의 세계관이나 스토리는 모티브가 된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반 게임 시장의 상황을 비교하면서 플레이하면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타 작품들의 온갖 패러디가 넘쳐나서[7] 아는 사람들이라면 피식하며 즐길 수 있다. 게임 외에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건담 시리즈라던가. 2차원 세계의 위키니트라면 즐겁게 할 수 있는편. 거기에 한글화까지 되어있다. 이런 패러디를 즐길수 있느냐 없느냐가 게임의 만족도를 크게 가른다.

2.1. 세계관 및 설정

mk2때 세계관을 갈아엎고[8] 신차원때는 신차원계라는 일종의 평행세계를 내놓아서 세계관이 조금씩은 차이가 있지만 공통된 세계관으로는 게임업계(界) 세계의 신계에는 4개의 월드가 있는데 이는 각 4명의 수호여신이 다스린다.
'린 박스'의 수호여신 '그린 하트',
'라 스테이션'의 수호여신 '블랙 하트',
'르 위'의 수호여신 '화이트 하트',
'플래니튠'의 수호여신 '퍼플 하트'
가 있으며 이들은 서로 경계하는 상태이며[9] 게임업계(界)를 지배하려는 악의 세력들을 여신들이 힘을 모아 물리치는 스토리이다. 참 쉽죠?

게임업계에는 여러가지 차원이 존재한다. 초차원게임 넵튠부터 신차원게임 넵튠 V II까지 등장한 차원은 초(超)차원, 신(神)차원, 제로(ゼロ)차원, 심(心)차원으로 총 4개. 역법은 게임업계력(G.C)를 사용하며 V때 초차원은 G.C 2012년의 세계, 신차원은 G.C 1989년의 세계이며 VII때 초차원은 G.C 2015년의 세계이다.

국가마다 각각의 시설을 갖추고있는지에 대해서는 알수가 없다. 다만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는건 있는것 같다.[10]다만 전투기 및 군대에 대해서는 역시 설명이 되지 않는데[11] 이는 이 게임에서의 초점은 4명의 여신(캐릭터)과 그 주변 사람들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 몆몆 용어가 있는데 아래와 같다.

  • 수호 여신
    게임업계에 존재하는 네 국가 플라네튠, 라스테이션, 르위, 린박스의 상징이며, 국가를 수호하는 여신. 수호 여신들은 사람들의 신앙심에 의해 태어나며 각 국가의 국민들은 수호 여신들을 신앙함으로써 수호 여신들에게 "쉐어 에너지"라는 힘을 주며 수호 여신은 이 쉐어 에너지를 이용해 국가와 국민들을 보호한다. 사람들의 믿음이 끊어지지 않는 한 반영구적으로 수호 여신으로 존재할 수 있다.

  • 여신 후보생
    각국의 수호 여신의 여동생이며, 다음 시대를 짊어 질 수호 여신 후보. 수호 여신처럼 사람들의 신앙심에의해 태어난 존재로 수호 여신과 함께 국가와 국민을 보호한다. 수호 여신에 비해 어리고 미숙 한 반면,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 게임업계에서는 린박스에만 여신 후보생이 없다.

  • 쉐어
    여신들이 얻는데 필요한 힘은 바로 이 "쉐어"라는 개념에서 비롯되는데 여신에 대한 신앙심이 높을수록 쉐어 수치도 높아진다. 이 쉐어를 얻기 위해서는 몬스터 퇴치/업무 처리/각 나라의 제품(게임) 만족량/네프기어의 당한 모습[12] 등 다양하게 있다.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 한정으로 여신 후보생을 만드는데도 쓰인다.

  • 여신화
    수호 여신 및 여신 후보생들은 쉐어 에너지를 바탕으로 변신한다. 그 힘은 사람들의 신앙심의 양과 질에 비례한다. 여신화떄는 절대적인 전투 능력을 자랑하며 이를 통해 게임업계를 수많은 위기에서 구해왔다. 신차원에서는 여신 메모리를 통해 여신화가 가능하다.[13]여신화를 하게되면 외형과 성격이 변하고[14] 프로세서 유닛을 착용해 스텟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가슴도? 블랑, 유니는 예외

  • 교주
    각각의 나라 마다 교주가 배치되어 있는데 여신이 하는 일을 도와주는 서포트 역할 및 나라의 재정 및 업무 등등 기타 일을 대신해주는 역할이다 쉽게 말하자면 국가의 정부가 처리하는것은 이 교주가 맡고 있다고 보면 된다.[15] 교주는 각각의 4나라에 1명씩 배치 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다

3. 시리즈 일람

정식 넘버링 작품은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독점으로 PS3, PS4로만 나오며, 번외편은 PS Vita로, 리메이크작인 리버스 시리즈는 PS VitaPC로 발매된다. 셋 다 사라는 컴파일 하트의 배려
굵은 글씨는 한글화 정발이 되었거나 예정인 작품.

4. 인기 투표

게임업계 총선거 항목 참조.

6.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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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ISTERS GENERATION
  • [2] V CENTURY
  • [3]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도 츠나코로 역시 같다. 일러스트레이터 츠나코의 인터뷰
  • [4] 한자 문화권인 한국과 일본과는 다르게 한자를 사용하지 않는 서구권에선 이해하기 힘든건 어쩔 수 없는 일이긴하다.
  • [5] 그런데 컴파일 하트에선 영문판 제목으로도 장난을 쳤다. 리버스 시리즈는 Superdimension, 신차원게임 넵튠 V II는 Megadimension.
  • [6] 예를 들어 MK2는 게임 불법 복제 문제, V는 게임 규제.
  • [7] 에이스 컴뱃 시리즈, 페르소나 시리즈. 마리오 시리즈, 메탈기어 시리즈, 영웅전설 시리즈, 이스 시리즈, 자기네 게임들 등등.... 찾아보면 밑도끝도 없다.
  • [8] 최근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이 나옴에 따라 초차원게임 넵튠의 세계관 역시 재정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9] mk2와 그 이후인 V에서는 mk2때 일단 갈아엎고 시작해서, 일단 서로 조금씩은 투닥거려도 일단 관계는 좋은편이다. V때도 신차원계쪽 여신들도 처음에는 좀 적대관계였어도 시간좀 지나면 서로 잘 지내고
  • [10] 컴파의 간호학교/공장 등 그밖에 주민들의 생활을 엿보면 비슷하게 추측이 된다.
  • [11] 신차원게임 넵튠 V 에서 국경수비대가 잠깐 나오며 이후 르위에서의 호위병(친위대)이 나온다.
  • [12] 단 이건 애니메이션의 개그차원으로 넣은 가능성이 매우 높다.
  • [13] 허나 실패한다면 흉측한 괴물로 된다고 하며 또한 성공 가능성 역시 높지 않다고 한다.
  • [14] 성격이 변하는 정도는 여신마다 다 다르다. 당장 플라네튠의 자매들만 봐도 알 수 있다.
  • [15] 그나마 이스투아르가 하는일에 대해 알수있는데 이는 주인공인 넵튠 초점인것과 동시에 트러블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 예시를 들자면 mk2 초반부에 넵튠을 찾기위해 첩보부 소속의 아이에프에게 조사를 내렸으며 신차원에서는 후반부에 사실상 넵튠이 없는 플라네튠의 지도자 역을 맡고 있다.그밖에 mk2에서의 진구지 케이의 행적을 보면 이들도 단순히 직책에 올라와 놀기만하는 바보가 아니라는걸 알수가 있다.
  • [16] 5의 V가 아니다. 제작사에선 Victory의 V라고 한다. 물론 이 게임이 패러디의 극한을 달리는 게임이란 점을 생각해보면 아머드 코어 V의 V일 가능성도 제법 높다.
  • [17] 당연히 로마숫자 7이 아니라 Victory II란 뜻. 이것에서 따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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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6 0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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