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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last modified: 2015-04-13 19:55:07 by Contributors

Contents

1. 카카오 빈을 원료로 하는 과자 또는 음료의 총칭
1.1. 개요
1.2. 역사
1.3. 종류
1.4. 쓰임새
1.5. 이야깃거리
1.6. 관련 상표
1.7. 초콜릿을 좋아하는 캐릭터
1.8. 관련 항목
2. 그 외
2.1. 게임 판타지 마스터즈의 카드
2.2. SBS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
2.3. CYON 블랙라벨 시리즈 휴대전화
2.4. 우둘투툴하게 잘 다듬어진 복근을 일컫는 은어
2.5. SK텔레콤 회원 전용의 소셜 쇼핑
2.6. 지쟈 아닌, 아베 히로시 등이 등장한 태국산 액션영화
2.7. 디스크월드의 대현실감사관 최종병기

1. 카카오 빈을 원료로 하는 과자 또는 음료의 총칭

영어: chocolate
프랑스어: chocolat (쇼콜라)
독일어: Schokolade (쇼콜라데)
중국어: 巧克力 (차오커리)
스페인어: chocolate (초꼴라떼)
후아틀어: Cacahuatl (카카우아틀), Xocolatl (쇼콜라틀)
에스페란토: cxokolado (초콜라도)
러시아어: шоколад(쇼콜랄드)
어린이말: 초코, 쪼꼬, 쪼꼬렛, 쪼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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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속에 크림 등을 집어넣은 트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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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

현재까지도 전세계 간식계의 본좌이자, 류의 끝판왕.

'초콜릿(Chocolate)'이라는 이름 자체는 멕시코 메시카 겨레가 카카오 빈과 고추로 만든 마실 것 복불복 아이템, 나후아틀어로 쓴 물을 뜻하는 쇼콜라틀(Xocolatl) 유래되었다. 쇼콜라틀은 지금도 멕시코에서 먹어볼 수는 있지만, 부디 신중히 맛을 보도록 하자.

한국어 표현은 '초콜릿' 말고도 쵸코렡,[1] 초콜렛, 쪼꼬렛, 쵸코릿, 쵸콜릿, 촥헐릿 춰-컬릿 쭤우꼬우릿 믿-음직 그만해 미친놈들아[2] 등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약칭은 초코(쵸코). 소설가이자 시인이었던 이상은 초콜릿을 항상 '초콜레이트'라 일컬었다.

이 때문에 카카오 열매는 지나치게 수요가 높아서 멸종위기에 처할 뻔했다. 현재 진행형이다. 천적도 있다 카더라.

플랜테이션 작물 중 하나로 이것 때문에 원산지는 남미지만 머나먼 아프리카까지 넘어가 주력 생산품이 되었다. 커피 역시 원산지는 아프리카지만 남미까지 넘어가 주력 생산품이 된 케이스.

카카오 열매에서 과육을 제거하고 남은 씨앗이 카카오 빈이다. 나무 통에서 발효시키면 카카오 특유의 향이 생기는데, 발효된 카카오 빈을 일주일 정도 햇빛에다 말린 후 으깨서 반죽으로 만들면 카카오 매스가 된다. 그 후 압착하면 지방 성분의 액체 코코아 버터와 고체 코코아 파우더로 분리된다. 코코아 파우더가 된장이고 코코아 버터가 간장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코코아 파우더는 가루로 만들면 물에 잘 섞이기 때문에 음료나 과자류의 제조에 사용된다.

1.2. 역사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강 유역과 베네수엘라의 오리노코강 유역으로 일컬어진다. 멕시코 원주민은 카카오의 씨앗인 카카오 빈을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부르면서 음료나 약용으로 썼고,[3] 나아가 화폐로까지 이용하였으며, 아즈텍 왕실에서는 카카오를 볶아 여기에 옥수수, , 향신료를 첨가하여 규칙적으로 먹었으며 결혼 예식이나 기타 신성한 예식을 올릴 때에도 음용하였다. 후에 유럽 탐험가들에게 대접하면서 서구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설탕을 넣지 않아 카카오 99%를 음료로 마신다고 생각하면 좋을 정도로 매우 쓰고, 음료 형태로 마셔서 지금의 달고 고체 형태를 띈 초콜릿과 매우 달랐다. 다만 효과는 뛰어나서 이것을 마신 탐험가들은 지친 심신을 순식간에 회복시켜 주었기 때문에, 유럽인들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그러니까 15세기의 레드불이었던 셈이다.

유럽에 전해진 최초의 기록은 15세기 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로 네 번째 항해를 하던 중 유카탄 반도 연안의 카카오 빈을 포함한 농산물을 가지고 돌아간 것이며, 당시엔 그냥 평범한 농작물 취급이었다. 그 후 16세기 중반에 아즈텍을 정복한 스페인콩키스타도르에르난 코르테스가 카카오의 활용법을 깨닫고 이를 고국의 왕 카를로스 1세에게 진상하는 과정에서 스페인의 귀족과 부유층에 비로소 소개되어 17세기 중반에는 유럽 전토에 퍼지게 되었다. 이 과정은 커피담배가 그러했듯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렀다. 다만 쌩 초콜릿 드링크는 당연히 유럽인들의 입맛엔 잘 맞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이 때부터 초콜릿의 쓴 맛을 덜하게 하기 위해 설탕을 타서 마시기 시작했다. 사실 커피를 마시던 카페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 이런 초콜릿하우스.[4]

1679년 초콜릿파우더가 선보인 이후, 1828년 네덜란드의 판 후텐은 카카오 매스를 압착하여 지방을 추출 코코아 버터를 만들었고, 이 제조 기술은 각국으로 전파되었다. 그 후 코코아 버터의 성질을 이용하여 성형판을 사용, 크림에 초콜릿을 입히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고 훨씬 뒤인 1876년 스위스의 다니엘 페터와 앙리 네슬레에 의해 오늘날의 밀크 초콜릿과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5] 쿠키케이크 등에 외피처럼 입힐 수 있는 커버링 초콜릿도 같은 해 스웨덴의 린트에서 제조되기 시작하면서 소비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한반도에서 초콜릿을 가장 먼저 먹어본 사람은 아마 구한 말의 명성황후 민씨일 것이다 라고 추측한다. 당시 러시아 공사 부인이 규방 외교의 일환으로 서양 화장품과 양과자를 명성황후에게 갖다 바쳤다는데, 그 중에 초콜릿이 들어 있었다고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토 히로부미가 왕궁을 드나들 때마다 임금을 에워싼 상궁들을 회유하려고 초콜릿을 비롯하여 양과자를 선물했다는데 이것이 처음이라는 설도 있다. 해방 후에는 한국전쟁과 1968년 동양제과 및 해태제과에서 초콜릿을 만들기 시작했고, 롯데제과는 1975년 판초콜릿 제품과 왔다비 등으로 참여해 현재 수위를 점하고 있다. 1980년 쉘라인을 가동하고 1982년엔 아몬드 제품을 선보였으며, 1983년엔 국내 최초로 포키를 베껴 스틱형 과자를 이용해 빼빼로를 생산하게 되었다.

1.3. 종류

선별한 카카오 빈을 열풍으로 볶아서 외피를 분리하고, 이것을 으깨어 페이스트(반죽)처럼 만든다. 이것을 카카오 매스라고 하는데, 여기에 설탕, 우유, 코아 버터를 섞어 혼합기에 넣고 교반하여 고온으로 일주일 이상 정련한 다음 적당한 온도로 조종하여 원료 초콜릿을 만든다. 이것을 여러 가지 틀에 붓고 진동을 가하여 기포를 제거하고 냉각시켜 틀에서 꺼낸다. 이것을 보통 밀크 초콜릿, 또는 스위트 초콜릿이라 한다. 피복 초콜릿은 원료 초콜릿 껍데기가 생기므로, 여기에 여러 가지 알맹이를 넣고 다시 초콜릿을 충전하여 냉각시켜 틀에서 꺼낸다. 또 코코아 파우더를 만드는 방법은 카카오 매스를 짜서 카카오 버터를 분리한 다음 남은 것을 분쇄한다. 어느 공정이든 간에 각각 독특한 기계로 자동적으로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버터를 일부, 혹은 완전히 대체하여 포화지방이 너무 높아 몸에 좋지 않은 팜유트랜스 지방의 집합체인 마가린을 이용하여 값싸게 만드는 싸구려 초콜릿도 존재하며, 주로 과자류의 제조에 사용된다.

CAC(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제정한 국제식품규격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밀크 초콜릿에 대비되는 분류로서)을 카카오 고형분 35% 이상, 카카오버터 18% 이상으로 정의하고 있다. 또 밀크 초콜릿은 카카오 고형분이 25% 이상, 우유성분이 14% 이상이어야 하며, 코팅용 초콜릿은 카카오버터가 31% 이상이어야 한다. 또 화이트 초콜릿은 초콜릿이 아닌 카카오버터 당과류로 분류하며, 카카오버터가 20% 이상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이 기준은 CAC의 기준일 뿐 국가별로 차이가 있으며 기본적인 초콜렛 원료 외 식물성 유지의 함유량에 따라 구분하기도 한다. 미국이나 유럽 특정 국가들의 경우는 카카오 버터 외의 기타 유지류(식물성 유지 뿐 아니라 버터같은 유지방도 포함)를 포함하는 제품의 경우 초콜릿으로 표기하지 못하게 하는 등 전반적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적으로 코코아 원료의 함량이 일반 초콜릿 기준을 넘는 것을 다크 초콜릿이라 부르며, 코코아 버터만을 이용하여 만든 하얀 초콜릿은 화이트 초콜릿, 코코아 원료에 당류, 유지, 유가공품,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 등을 가하여 가공한 것으로서 코코아 원료 함량 12% 이상, 유고형분 8% 이상인 것은 밀크 초콜릿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는 기준이 굉장히 느슨한 편으로 카카오버터 외 대체유지를 사용에 따른 규제가 없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시중에 판매하는 국산 초콜릿 제품의 경우 극소수 몇몇 제품을 제외하면 미국이나 유럽같은 동네에선 초콜릿 취급을 못받고 준초콜릿 내지는 초콜릿 가공품 취급을 받는다는 것.

고급 초콜릿과 저급 초콜릿을 쉽게 구분하는 법은 저급은 단맛이 강하게 나며 입 안에서 녹을 때 균일하지 않고 느리게 녹는다는 것이다. 반면에 고급은 쓴 맛이 강하게 나며 입안에서 녹을 때 균일하며 빨리 녹는다.

아래에 서술된 내용은 한국 기준의 성분별 초콜렛 분류이다.[6]

  • 초콜릿 - 카카오고형분이 35% 이상, 카카오버터 18% 이상, 무지방 카카오고형분이 14% 이상인 초콜릿. 즉, 카카오 성분이 가장 높은 초콜릿이라 할 수 있다. 다크초콜릿이 이 종류에 해당된다. 엄청쓸경우에는 괴약이된다. 켁켁

  • 스위트 초콜릿 - 카카오고형분이 30% 이상, 카카오버터 18% 이상, 무지방 카카오고형분이 12% 이상인 초콜릿. 일반 초콜릿보다 당분이 좀 더 높은 초콜릿으로 추정된다.

  • 밀크 초콜릿 - 카카오고형분이 25% 이상, 무지방 카카오고형분이 2.5% 이상, 유고형분이 12% 이상인 초콜릿. 다시 말해 우유가 첨가된 초콜릿이라 할 수 있다.

  • 패밀리 밀크 초콜릿 - 카카오고형분이 20% 이상, 무지방 코코아고형분이 2.5% 이상. 유고형분이 12% 이상인 초콜릿. 밀크초콜릿보다 카카오 성분이 덜 들어갔고 유지 성분이 더 들어간 제품이라 볼 수 있다.

  • 화이트 초콜릿 - 카카오버터 20% 이상, 유고형분이 14% 이상인 초콜릿. 카카오 성분은 전혀 넣지 않은 제품이다. 색깔이 하얀 이유도 이것 때문.

  • 준 초콜릿 - 카카오고형분이 7% 이상 및 다른 식물성 유지가 들어간 초콜릿. 초콜릿 종류 중 제일 재료가 적게 들어간 제품이라서 사실 상 설탕 덩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부분이 문구점에서나 팔 듯 한 불량 식품들이 이 종류에 해당된다.

  • 초콜릿 가공품 - 초콜릿에 견과류나 비스킷을 넣어 가공한 초콜릿. 초콜릿 자체는 위 종류를 모두 혼합했다고 보면 된다. 초코볼이나 티피, 초코바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1.4. 쓰임새

상당히 달콤하고 잘 녹아서 이에 잘 들러붙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이가 썩는다'고 하지만 사실 초콜릿(정확히는 카카오) 자체에는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물론 초콜릿에는 쓴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설탕이 대량으로 첨가되므로[7] 카카오가 충치예방의 효과가 있건 없건 간에 먹고나서 이를 제대로 닦지 않는다면 이가 잘만 썩어들어간다. 충치를 예방한답시고 초콜릿만 먹을 생각은 하지 말자. 초콜릿을 먹어 충치를 예방하려면 설탕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카카오 99% 같은 괴악한 쓴맛을 지닌 걸 먹어야 한다. 자일리톨과 비슷한가?

그리고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은 점점 사이비 약사가 파는 만병통치약 같은 느낌의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스트레스를 줄여주기도 하고, 심지어는 다크 초콜릿을 먹는 것만으로도 30분 동안 운동효과가 있다는 동물임상실험 결과까지 나왔다.어디까지나 동물임상실험 결과 본격 현실 버프 음식 단, 순수 카카오매스도 불포화지방산이라고는 하나 100g에 600kcal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칼로리를 자랑한다. 운동효과를 보고 싶다면 카카오매스를 한 조각 먹고 카페인의 힘을 빌려 운동효과를 높여보도록 하자. 다 좋은데 문제는 엄청 쓰다는 것이다!

이 높아 추운 날이나 등산을 할 때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 수능 당일에 쉬는 시간마다 먹기 위해 가져가기도 하는데, 카페인의 흥분효과를 생각하면 지나치게 긴장할 수 있어 복용 시 주의를 요한다.[8] 게다가 평소보다 많은 당분을 갑자기 섭취하면 혈당쇼크로 인해 갑자기 혈당수치가 내려가니 주의. 때문에 일반 초콜렛보다는 카카오 비율이 높은 초콜릿이 좋다.

높은 열량과 피로회복, 각성효과, 저체온증 방지 기능 및 휴대성이 높기 때문에 군대의 전투식량, 비상식량으로도 쓰였고, 한국군의 경우에도 2형 전투식량에 초코볼이 들어가 있다. 1차대전 이전부터 초콜릿을 지급해온 미군의 경우에는 2차대전 때 초콜릿을 D 레이션이란 이름으로 지급하기 시작했고, 전후에 대량의 초콜릿을 군납한 허쉬 사에 훈장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때 지급된 초콜릿은 맛있으면 병사들이 심심하다고 막 까먹을까봐 '삶은 감자만큼만 달콤할 것'이라는 조건에 더운 날씨에도 녹지 않도록 엄청나게 딱딱한 물건이라 병사들은 히틀러가 병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해 초콜릿을 사보타주한 것이라고 농담하곤 했다. 이때 D 레이션 초콜릿의 재료는 일반 초콜릿에 들어가는 카카오 원료나 설탕, 분유 외에 귀리가루가 들어간 게 특이한 점.

초콜릿 회사의 상술로 인해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많이 쓰인다. 롯데월드를 비롯한 놀이공원에서도 2월 14일 당일에 입장한 남성 고객에게 초콜릿을 무료로 나누어 줄 정도. 발렌타인 데이는 미국, 유럽, 남미 등지에서는 남녀 구분없이 초콜릿, 꽃, 과자, 장신구 등의 선물과 카드를 주고 받는 날이다. 초콜릿이 선물로 인기가 있긴 하지만 딱히 초콜릿을 주어야 한다는 법칙도 없다. 한편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화이트 데이는 일본과 한국에만 있다.

여담이지만 가끔 화성인 바이러스나 화성인 X파일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초콜렛으로 목욕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별로 좋지 않은 쓰임같다.

1.5. 이야깃거리

2008년 10월, 수입산 초콜릿 중에 중국산 멜라민 유제품 파동으로 리콜당한 초콜릿이 있다. 유명 브랜드인 허쉬사나 M&M의 제품을 사 먹을 때에는 멜라민이 함유되어 리콜되는 제품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사먹도록 하자.

고양이에게는 초콜릿을 절대로 먹이면 안된다. 절·대·로.
애완동물은 초콜릿에 들어있는 테오브로민을 잘 분해시키지 못하며, 특히 개는 테오브로민에 민감해 심장신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 토끼에게 탄수화물을 다량으로 주면 안돼는것과 똑같다. 다량으로 섭취하면 심장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그렇다고 어렸을 때 멋 모르고 자신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개한테 먹던 초콜릿을 조금 나눠주었다고 해서 너무 심한 죄책감을 느끼지 말자. 계속 주지만 않으면 괜찮고 지금부터라도 안 주면 된다.만약 실수로 먹었다고 하면 이 사례를 참고하시길

초콜릿 재배-생산과정에서 제3세계 사람들이 과도하게 착취당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며, 여기에 반발한 공정무역 초콜릿 또한 판매 중이다.

카카오도 현재는 재배할 곳이 줄어져서 조만간 귀한 음식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저렴한 건 굉장히 저렴하지만[9] 슬슬 돈지랄 비싸지는 영역으로 가면 피스톨[10]하나에 2500~3000원이 넘어가거나, 트뤼플은 1개에 8천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볼 수 있다. 드 보브 에 갈레 같은 거.

성분 중 하나인 플라보노이드가 지방분해에 효과적이라 살을 빼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스페인의 그라나다 대학교 연구 팀이 유럽 9개국 12~17세 청소년 1400여명을 상대로 한 실험에 의하면 초콜릿을 많이 섭취하는 학생이 비만도가 낮다고 한다. 물론 이런 논문은 서로 상반되는 결과가 발표되는 경우도 많으니 과신은 금물이다. 일단 초콜릿이 당분이 높은 식품인지라.

AVGN에서 나오는 의 재료이기도 하다(...)

알고보면 멘붕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이라 카더라. 이는 공대생이 인증하였으니 사실이니라. Did you say chocolate? Chocolate!!!!!!!!!!!!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이전엔 잘 넣다가 뺀 것들도 있고 우리나라에사 흔하게 볼수있는 국내산 초콜릿들은 초콜릿 구성의 필수요소인 카카오버터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은 모조 초콜릿이다. 카카오버터 대신에 식물성유지를 사용한다고... 롯x제과에선 우리나라사람들은 카카오버터보다 식물성유지를 더 좋아한다던데? 카카오를 주로 생산하는 나라를 상표로 한 이 초콜릿의 앞면에 밑쪽을 자세히 살펴보면 초콜렛이라고 씌여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형성된 인지도 및 느슨한 식품법을 이용한 사기행각에 가깝다.

여담으로 껌과 먹으면 망한다. 초콜릿과 먹으면 껌이 녹아버린다.[11] 씹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뱉자니 아까우니 먹지말자.[12]

1인딩 초콜릿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독일이다. 한국 카카오 협회에는 스위스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이는 2004년 자료. 2008년에 독일이 1인당 11.4kg의 초콜릿을 섭취했다. 유럽이 전세계 카카오의 50% 가량을 먹어치웠으며, 북미에서 25% 가량을 먹어치웠다. 카카오 생산 및 수출은 75%가 아프리카를 담당하고 있으니 생산자와 소비자가 거의 다르다고 봐도 무방하다. 모두 2008년의 자료이므로 2012년 이후의 자료를 갖고 계신 분은 수정바람.[13]


2. 그 외

2.1. 게임 판타지 마스터즈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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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16.71 KB)]

등장 에피소드: 에피소드 9
카드 속성: 빛
덱 수량제한: 1U
카드 희귀도: 이벤트
구매 GP: 100
구매 SP: 5000(구매 불가, 트레이드 불가)
구매등급: 폰
카드 발매일: 2006-02-14

종류: 만능
레벨: 1(무소울 1)


카드 능력을 보면 이걸 대체 어디에 써야 하는 건지 의문이 가지만, '수줍은 고백'을 이용해 상대에게 달아주는 것이 목적인 카드.

다만, 공상승고정이나 광분유닛에게 장착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2. SBS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 항목 참조.

2.3. CYON 블랙라벨 시리즈 휴대전화

모델명 : LG-SV590(SKT), LG-KV5900(KTF), LG-LP5900(LGT)

2005년 11월 출시되었다. 블랙라벨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휴대전화. 검정색 본체에 붉은색 터치패드가 탑재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터치패드가 지나치게 민감하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통신방식의 경우 SKT와 KTF용은 EV-DO이지만 LGT용은 CDMA2000 1x.

김태희니엘 헤니 등 톱스타가 출연한 CF와 특설 사이트까지 만들어가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덕분에 고급스러운 핸드폰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하였다. 해외 판매도 성공적이어서 전세계적으로 1,500만대 팔려나갔다.기사 이전까지 LG 휴대폰은 다소 저렴하고 품질이 나쁘다는 이미지가 있었으나 초콜릿폰을 시작으로 CYON 브랜드가 힘을 얻었다.

파생작으로 초콜릿 폴더, 초콜릿2 등이 나왔다. 이후 블랙라벨 시리즈 후속작으로 샤인폰, 시크릿폰이 등장해 연달아 히트쳤다. 블랙라벨 4탄으로 초콜릿폰의 직계 후속작인 뉴초콜릿이 등장했으나 판매량은 저조했다.

2.4. 우둘투툴하게 잘 다듬어진 복근을 일컫는 은어

식스팩 항목 참조.

2.5. SK텔레콤 회원 전용의 소셜 쇼핑

2011년 4월경 탄생한 SK텔레콤 회원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T월드의 독자적인 소셜커머스. 다른 소셜쇼핑들이 자정에 상품이 업데이트 되는 반면 초콜릿은 업데이트 시간이 오전 10시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매일 봐도 끌리는 상품이 안 올라온다는 것(...).

2.6. 지쟈 아닌, 아베 히로시 등이 등장한 태국산 액션영화

본격 자본주의의 무서움을 가르쳐주는 영화. 돈을 빌리면 갚자. 사채꾼 지쟈 아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선보여졌던 작품으로, 레이징 피닉스, 더 킥 등으로도 알려진 지쟈 아닌의 데뷔작이다. 액션영화 치곤 독특한 자폐아 무술 천재 소녀가 주인공인 영화. 내용은 야쿠자 중간보스와 태국 마피아의 정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어머니의 병을 위해 돈을 구하려다, 악당들과 싸운다는 내용이다. 다른 작품으로 지쟈 아닌을 본 이들은 알겠지만 별 스토리 없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연기가 괜찮고, 액션도 좋다. 제목 밑에 쓰여진 말처럼, 분명 어머니를 괴롭힌 악당들을 퇴치하는게 결말인데도 빌려간 돈 갚으라고 돌아다니는 게 이 영화 액션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아무튼 주인공 지쟈 아닌이 정말 인정사정 없이 졸개들을 두들겨 패기 때문에 저러다 스턴트하는 액션배우들 몸이 남아나겠나, 하는 걱정이 살포시 든다.

한국 여성 액션배우 임수정[15]과 일본의 연기파 인기배우 아베 히로시가 등장하지만 비중이 공기다. 어느 정도냐면 주인공 친구로 등장하는 뚱땡이[16]라 불리는 소년이 있는데, 이 친구가 영화 내내 뛰어다니며 발품팔고, 여주인공 돕고, 주인공 엄마 병원비도 내고, 심지어 총까지 맞는 등 고생하는 동안, 정작 주인공 아버지인 아베 히로시는 하는 게 없다. 딱 한 번, 주인공들이 졸개와 중간보스들을 상당히 무찌른뒤에 정말 뜬금없이 등장해서, 일본도로 진삼국무쌍을 찍는 게 전부. 그래서인지 아베 히로시의 필모그래피에서도 빠졌다. 안습.

2.7. 디스크월드의 대현실감사관 최종병기

그 이전에도 주인공들이 초콜렛을 먹고 좋아하거나 시티 가드들이 휴식을 취하며 코코아를 마시는 모습이 나왔지만, Thief of Time에선 의인화된 화신체중 악역에 속하는 현실감사관들에 맞설 수 있는 무기(?)로 나온다. 작중 현실감사관들이 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인간화하는데, 인간이 되며 지금까지 느껴본 적이 없는 "감정" 때문에 당황하게 된다. 다른 감정은 다 버틴다쳐도 초콜렛을 먹으며 느끼는 기쁨만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웬만한 감사관들은 먹는 즉시 소멸한다. 그래서 수잔 스토헬릿과 변심한 감사관 하나가 다른 감사관들과 싸우기 위해 초콜렛 가게를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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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초의 상품표기 형태.
  • [2] 아주 정확한 발음은 초ㅑ+ㅋ헐릿 등 여러 가지가 쓰인다. 흠좀무. 두 번째 칸 오른쪽 대사 칸 주목.
  • [3] 카카오의 학명은 Theobroma cacao인데 Theobroma는 그리스어로 '신의 음식'이라는 뜻이다.
  • [4] 초콜릿 하면 상단의 사진과 같은 고형 달콤한 식품만 떠올리는게 대부분인지라 이 고전 초콜릿 음료에 관심이 있다면 구글에 mayan chocolate drink를 검색하면 된다. 그래도 생각보다 조금 나오는 편인데, 국내에선 더더욱 안나온다.
  • [5] 밀크 초콜릿의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 낸 것은 다니엘 페터였는데 우유에 수분이 제거되지 않아 생기는 흰곰팡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가 이유식 제조자이자 연유의 발명자 중 한 사람인 앙리 네슬레의 기술 협력으로 현재의 밀크 초콜릿이 시장에 나올 수 있었다. 둘은 이를 계기로 네슬레사를 설립한다.
  • [6] 흔히 알고있는 다크 초콜릿은 우리나라 공전분류상 별 다른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냥 초콜릿으로 분류된다.
  • [7] 이는 칼로리를 높이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물론 설탕이 안 든 것이라도 초콜릿의 주성분은 지방. 어찌 되었든 칼로리가 높다.
  • [8] 다만 수능임에도 과다하게 긴장이 풀어졌다면 먹어도 좋다.
  • [9] 사실 이런 건 초콜릿이라기보단 초콜릿맛 과자다.
  • [10] 보통 초코파이만한 넒이에 두께는 얆은 초콜렛 칩.
  • [11] 이는 껌의 주성분인 수지가 초콜릿의 주성분이 유지(카카오버터)에 용해되는것. 초콜릿만이 아니라 땅콩 등 기름기 있는것과 같이 먹어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단지 다른 기름진 음식들은 달지않기 때문에... 껌과 같이먹을 발상 자체를 하지않는다.
  • [12] 근데 아주 오래전에 초코맛 껌이 나온적있다. 먹어본 소감으론 향을 첨가한게 아니라 초콜릿 성분도 첨가했는지 씹을 수록 녹아내리는 심히 불쾌한 맛이었다... 영국 요리?
  • [13] 2008년 자료는 2012년에 CNN에 의해 보도되었다. http://thecnnfreedomproject.blogs.cnn.com/2012/01/17/who-consumes-the-most-chocolate/ 기사링크
  • [14] 공식 프로필란의 좋아하는 음식에도 초콜릿이 있고 라면을 들고 다니는 에게 왜 라면 들고 다니냐는 질문에 긴죠가 좋아하니까 라고 하자 좋아서 들고 다니는 거면 자신도 초코릿 들고 다니겠다고 대답한다.초콜릿은 들고 다니면서 먹는 사람이 많은데?
  • [15] 모두가 아는 그 임수정이 아니다.
  • [16] 자막에 진짜 그렇게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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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9: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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