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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last modified: 2015-04-14 21:07:45 by Contributors

Contents

1. 무기
1.1. 개요
1.2. 역사
1.3. 가공 매체
1.3.1. 잘못된 지식
1.3.2. 약하게 묘사되는 경우
1.3.3. 강하게 묘사되는 경우
1.4. 종류 및 구조
1.5. 관련 항목
2. 총명한 기운의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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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말에 총을 더하면, 말만 할 때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 알 카포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 마오쩌둥

총은 가지고 놀라고 준 게 아니라, 쏘라고 준 겁니다.
- 이기붕


1.1. 개요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 단속법 제2조(정의) ① 이 법에서 "총포"라 함은 권총·소총·기관총·포·엽총, 금속성 탄알이나 가스등을 쏠 수 있는 장약총포, 공기총(압축가스를 이용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 및 총포신·기관부 등 그 부품(이하 "부품"이라 한다)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을 말한다. <개정 1995.12.6., 2003.7.29.>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 단속법 시행령 제3조(총포) ①법 제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총포는 다음 각호의 총과 포 및 총포의 부품을 말한다. <개정 1987.11.10, 1990.3.31, 1996.6.20, 1999.6.30, 2004.1.20>

1. 총
가. 권총(기관권총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
나. 소총
다. 기관총(구경 20밀리미터 미만의 것에 한하며, 기관권총을 제외한다)
라. 엽총
(1) 산탄총(번경 4번 내지 32번 및 구경 0.41인치의 것에 한한다)
(2) 강선총(구경 0.22인치 내지 0.38인치의 것에 한한다)
(3) 공기총(구경 4.5밀리미터 내지 5.5밀리미터의 것에 한한다. 다만, 산탄총인 공기총의 경우에는 5.5밀리미터 내지 6.4밀리미터의 것에 한한다)
(4) 가스총(공기총의 경우와 같다)
마. 사격총
(1) 산탄총(번경 12번 내지 20번의 것에 한한다)
(2) 강선총(구경 0.22인치 내지 0.38인치의 것에 한한다)
(3) 공기총(구경 4.5밀리미터 내지 5.5밀리미터의 것에 한한다)
(4) 가스총(공기총의 경우와 같다)
바. 어획총
(1) 어획소총(구경 0.22인치 내지 0.38인치의 것에 한한다)
(2) 섬총
사. 마취총
아. 도살총
자. 산업용총
(1) 타정총
(2) 청소총
(3) 광쇄총
(4) 쇠줄 발사총
차. 구난 구명총
(1) 구명줄 발사총
(2) 구명신호총
카. 가스발사총
타. 기타 뇌관의 원리를 이용한 장약총
2. 포
가. 소구경포(구경 20밀리미터 내지 40밀리미터의 것에 한한다)
나. 중구경포(구경 40밀리미터초과 90밀리미터미만의 것에 한하며, 박격포를 제외한다)
다. 대구경포(구경 90밀리미터이상의 것에 한하며, 박격포를 제외한다)
라. 박격포
마. 포경포(소구경포에 한한다)
3. 총포의 부품
가. 총포신 및 기관부(총포외의 다른 용도에는 사용할 수 없는 부품에 한한다)와 포가
나. 산탄탄알 및 연지탄
다. 소음기 및 조준경
②제1항에서 "공기총"이라 함은 사람·가축 또는 조류등을 살상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것을 말한다.


한자:銃器
영어: Gun, Firearms
에스페란토: Pafilo

지상의 모든 생물들을 학살할 수 있는 희대의 사기템.[1]

칼보다 강하다 머글의 지팡이 희대의 먼치킨 살살쏘면 안아프다
화약 또는 압축된 공기, 가스 등의 힘으로 한 쪽이 밀폐된 관형 구조체 안에 삽입된 일정 구경 이하(주로 20mm, 때로는 25mm 이하)의 탄자를 고속으로 가속하여, 주로 그 탄자의 운동 에너지를 이용하여 목표물을 타격하는 (주로 직사)무기의 통칭. ≒총포(銃砲).
단, 화기(firearms)이라고 하면 불타는 화약의 힘으로 탄체를 날려보내는 것이라서 공기총[2]은 엄밀히 말해 화기가 아니다. 총의 범주 안에 들어갈 뿐.
영어로 gun이라고 하면 총포 전반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군사 업계에서 gun이라고 하면 대포, 전차포, 야포 같은 포를 가리키는 늬앙스가 강하다.

총기의 명중률 단위인 MOA는 Minute Of Arc(혹은 Angle, 혹은 arcminute)의 약자이며. 탄착군을 덮는 원을 밑면으로 하고, 총구를 꼭지점으로 하는 원뿔의 중심각을 분 단위로 나타낸 것으로, 1MOA는 100야드당 1인치 정도로 생각하면 얼추 맞다. 이것이 커지면 커질수록 총탄이 잘 퍼진다는 것이며, 반대로 MOA의 수가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그 총의 정확도가 높음을 뜻한다.

일반적인 살상용 총외에도 다른 개념의 총도 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단 폭도나 맹수 진압을 위한 비살상용 고무탄총(Riot Gun / Rubber Bullet)도 존재한다. 맞아도 죽지는 않지만 뼈가 부러질 정도의 고통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전극을 발사한 다음 근거리에서 신경 신호를 교란하는 전격을 가하는 테이저도 존재한다.

사용시에는 보통 사람의 목숨이 걸린 경우가 많고, 특히 보병은 가혹하고 더러운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성능의 신뢰성[3]이 중시되는 도구이기도 하다. AK-47이 유명한 것처럼 말이다.

강철의 연금술사에 따르면 사람을 죽이는 도구이기도 하고 목숨을 지키는 도구이기도 하다.[4]

콜트사의 말에 따르면, 인간을 창조한 것은 신이지만 남자와 여자를 평등하게 한 것은 새뮤얼 콜트라고 한다.아닌데?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인데?

1.2. 역사

근대 총기 발전사[5]
장전방식전장식후장식
격발방식매치락휠락플린트락퍼커션 캡탄피
강선유무머스킷소총

paradigm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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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도검류에 비해 사정거리가 길고, 당기는데 힘을 쓰며 조준까지 해야 하는 에 비해 숙련기간이 짧고 파괴력 또한 월등하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개량의 한계에 부딪혔던 냉병기와 달리 지속적인 개량에 성공하여 개인이 사용 가능한 무기 중에서는 말 그대로 만병지왕의 자리에 올라섰다.

서기 7백년 경 중국에서 화약이 발명된 이래 화포의 발명이 진행되었다. 동양에서는 화창 등의 개인 화기부터 대포, 신기전 같은 다연장 로켓 구조 등 특이한 결합 형태의 것이 두루 만들어졌다. 다만 개인화기로서의 총기를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 않아서인지, 대(大) 화기 운용 중심의 구조였다.

한편 몇 세기 후 서양 측에서도 화약과 화기를 전수받았다. (화약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 있다는 기록도 있으나 동양에서 전래받았다는 설이 대세다.) 서양도 포병을 운용하긴 했으나, 그들은 백병전에서 냉병기를 대체할만한 새로운 화약 무기도 궁리하고 있었다. 중무장한 기사를 상대로는 화력이 떨어지는 화살을 대체할 만한, 보다 강력한 화력의 개인 발사장비를 확보하고자 한 것이다. 이것이 핸드 캐논의 시작. 초창기 핸드캐논은 대포를 작게 줄인 총신이 있는 막대 형태였다. 이와 더불어 대포들은 높으신 기사 나으리 분들의 거점인 을 효과적으로 캐발살 내기 시작했으니... 아 기사 망했어요

그 결실은 15세기 말부터 슬슬 빛을 보기 시작했으며, 비록 제식 병기까지는 아니지만 스페인콩키스타도르들이 신대륙 정복 과정에서 어느 정도 활용하여 효과를 보기도 했다. 그리고 비로소 본격적인 전쟁에 제식 병기로 투입되어 기사단을 박살내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이 바로 그 유명한 파비아 전투였다. 이 전투에서 신성 로마 제국카를 5세프랑스의 군대를 궤멸시키고 적국의 수장인 프랑수아 1세를 생포하는 성과를 거둔다.

파비아 전투를 분수령으로 화승총은 다수의 전투에 투입되어 그 효용성이 증명되었다. 이러한 총기의 보급은 장기적으로 민주주의의 기틀이 되었다. 총기의 보급 전에는 전문적으로 훈련된 무인들이 전장에서 무쌍난무를 찍는 시대였다. 하지만 총기는 기본적인 원리만 이해한다면, 어린 소녀도 기사를 한방에 황천길로 보내버리는 무기였다. 이제 전쟁의 주역은 소수의 전사계급에서, 다수의 평민병사들로 완전히 변화해렸다. 결국 '나라를 지킨다'에서 비롯된 기사의 권력이 붕괴하고, 그 권력이 평민들에게 이동해버린 것이다. 어떻게 본다면 현대 민주주의 사회는 모든 국민이 기사인 시대라고 할 수도 있는 셈이다. 한편 동양에는 바다 건너 포르투갈 상인이 일본에 수렵용 화승총 두 자루를 판 것을 통해 전해진 것을 시초로 본다. 일본에선 이를 텟포(鉄砲)라고 불렀으며, 전국시대의 전투에서 주요한 무기체계로서의 그 위상을 확립했다. 이후 조선에서는 이를 조총(鳥銃)이라 불렀으며, 임진왜란에서 그들에게 깨진 조선 군대는 총기 보급에 열을 올리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조총 항목 참조.

초기에는 총구 혹은 약실을 통해 화약과 총알을 직접 집어넣고 심지에 불을 붙여 격발시켜 발사하는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발사후 신속장전에 문제가 많았으나, 탄자와 화약을 탄피에 결합하고 공이를 이용해 탄피의 뒤를 쳐주면 화약이 점화되어 격발이 되는 방식을 개발해서 신속한 재장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현대도 쓰이는 이 방식은 이미 만들어진지 약 150년 남짓 되었다. 이후에도 개량은 지속돼서 완전자동사격이 가능하도록 소구경화한다던지, 총탄을 흩뿌리는 것보다는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조준장치를 개선한다던지 하는 개량이 지속되고 있다. 한 때는 탄피를 없애려는 시도도 있었는데, 성공은 했지만 탄환이 너무 비싸서 경제성이 떨어지고 대다수의 무탄피 탄환은 고장도 잘 나는 등 문제가 다소 있어서 지금은 모두 사실상 접었다.[7]

근대 이후 총기가 전장의 주역으로 발돋움하면서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을 거쳐 총은 급속도로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누구나 아는 자동화기들이 전장을 지배하고 있다. 어떤 부대 화장실에 붙어 있던 개인화기 사격 관련 지침에서는 '소총은 현재까지 만들어진 어떤 무기보다도 개인을 지키는 데 가장 뛰어난 무기'라고 서술해 놓기도 했다.

또한 이 무기가 발명된 이후, 인간은 단신으로 육지 위의 모든 생물을 죽일 수 있는 템빨 밸붕 먹이사슬의 정점에 올라섰다. 이전까지는 인간의 공격을 정확하게 받더라도[8] 야수가 이를 버텨내거나 인간에게 급속돌격해서 충분하게 보복을 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총이 나온 이후에는 원거리에서 일격필살당하기 쉽고,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치명상을 입기 때문에 보복은 커녕 도망치기도 힘들어진다. 물론 싱글 배럴 사냥총같이 연사가 안되고 단발의 위력이 강한 총의 경우에는 일단 첫 발만 피하면 재장전하는 시간을 노려서 돌격하면 이길 수도 있지만, 적어도 .338 Lapua Magnum급이나 그 이상급의 총으로는 다른 포식자들도 목숨을 보장 못하는 곰과도 일단 맞기만 하면 1:1 상황에서도 한방에 저세상으로 보낼수 있으며 만약 탄약이 .50 BMG급 이상의 대구경 화기라면야 그 천하의 코끼리마저도 한방에 저세상에 보낼 수 있다. 심지어 10살 전후의 어린 아이라도 총기 숙련만 된다면 죽일수 있을 정도다 만약 인간측이 야수의 고기를 이용하는 스포츠 정도의 생각을 버리고 자동화기를 손에 들면 말 그대로 육편이 돼버린다. 비록 야수가 코끼리같이 거대한 동물이거나 치타같이 엄청나게 재빠른 종류라면 탄환에 맞아도 약간은 버티거나 빗맞출 가능성이 있지만, 그런 맹수를 진짜로 인간이 없애버리려고 각오하면 개인 차원에서는 7.62mm, 12.7mm 같은 대구경 탄을 쓰는 총기나 심지어 NTW-20같은 20mm 구경의 무지막지한 대물 저격총을 동원해 없애버릴수 있고, 개인에 한정하지 않는다면 기관포, 심지어는 헬리콥터미니건을 동원하기 때문에 더 처참하게 죽게 된다. 무엇보다 지상 최강의 동물인 코끼리를 인간 혼자서 죽일수 있다는것 자체가 야수에 대한 인간의 완전한 승리를 의미한다.

이런 휴대성과 위력을 동시에 갖춘 편리함으로 인해 현재에 이르러서는 말그대로 인류를 대표하는 무기가 되었다. 아마 현 시점에서 인류와 접촉한 외계인이 '인류 전사'를 기억한다면 방탄복에 돌격소총을 갖춘 전형적인 현대 병사의 모습을 연상할 것이다. 그만큼 인류의 기본적인 무기로 정착했으며, 오지의 부족들조차 현대 문명과의 접촉이 있다면 당연하다는듯이 총부터 수입해서 쓰기 시작한다. 이런 모습이 가장 잘 보이는 아프리카에서는 영락없는 원시부족의 복장을 한 아프리카 부족이 현대의 돌격소총을 들고 전사의 의식을 벌이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볼수 있는데, 이러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곤 한다.[9]

1.3. 가공 매체

1.3.1. 잘못된 지식

  • '총열에 있는 강선은 총탄을 회전시켜서 몸 속 조직을 믹서로 가는 것처럼 파괴하려는 장치이다!'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그런거 없고 강선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회전운동으로 총알이 바람의 영향을 좀 덜받고 정확하게 좀 더 멀리 날아가게 하기위한 장치다. 사입구와 사출구 크기의 차이는 그냥 운동에너지가 몸에 맞으며 전달되기 때문으로, 강선이 없던 시대의 총상에서도 발견되는 현상이다.
    오히려 2차대전 이후에 생산되거나 개발된 총탄은 목표에 맞았을 시 강선의 안정 효과가 사라져서 몸 안에서 마구 뒹굴면서 더 큰 손상을 가져오도록 만들어진다. 마치 차량이 정면충돌하면 자신과 상대방만 보통 다치지만, 튕겨나가서 스핀을 돌면 주변 차량 전부를 박살내는 것처럼 일부러 몸 안에서 그런 효과를 내라고 총탄을 만든다.

  • 총알이 발사될때 탄피가 배출되지 않는 묘사가 종종 있다. 배출이 안 되는 것은 실제로 그런 장탄도 있었으니[10] 그렇다고 치더라도, 탄피가 탄두와 세트로 발사되는 경우까지 있으니 말 다했다. 심지어 전차포탄도 그렇게 묘사하는 경우가 있으니... 총탄의 작동원리는 기본적으로 탄두만 발사되고 탄피는 총 내부에 남아있다가 자동이나 수동으로 제거되는 방식이라는 것만 알아도[11] 이런 실수는 하지 않는다. 근데 일부러 총알당 65%를 더 발사할 수 있다고 광고를 때리기 위해 스프링식으로 탄피째 발사시켜 버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 단, 광고등에서는 탄피와 탄두가 붙어있는게 비쥬얼적으로 더 낫기 때문에 알면서도 이런식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있다.

  • 거리별로 가늠자가 다른 이유를 잘못 알고 있기도 하다. 의외로 군대에서도 이걸 잘못 가르치곤 하는데, 탄의 회전에 의한 상하요동은 거의 없다(적어도 가늠자를 바꿀정도로는). 거리별로 가늠자를 바꾸는 이유는 탄은 중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군대에서 전투가늠자 맞출때 25m에서 250m가늠자가 정확하게 맞다가[12] 100m에선 그보다 위에 맞고 250m에서 다시 정확하게 맞는 이유는 총열이 조준선보다 아래쪽에서 살짝 위를 향해 설치되어 있기 때문. 이해가 안되면 직선 그어놓고 그 아래서 출발하는 포물선을 그려보면 된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이걸 보면 된다.

  • 우주에서는 총알이 발사되지 않는다

  • 총은 살살쏘면 안아프다
  • 소음기를 쓰면 무음이 된다.
    라스건이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불가능하다. 해당 항목 참조.

  • 총을 쏠때는 나는 효과음은 "푸슝".
    묵직하게 때리는 탕! 이나 투웅!에 가깝고 지형과 총기 및 탄종에 따라 다르다.[13]. 대한민국 군필자들이 가장 흔하게 들어볼수 있는 K-2 소총의 소리는 처음 들을땐 마치 대포의 소리를 연상케 할정도로 큰 .(...)[14] 어느정도 떨어진 곳에서 들으면 타이어 펑크나는 소리 비슷하게 펑펑하고 터지는 소리가 난다는 의견도 있다. 영화에서 나는 화려한 효과음은 연출용으로 추가된 것. 실제 발사음에 가장 가까운건 1995년작 마이클 만 감독의 영화 HEAT 의 후반부 은행강도와 경찰의 총격전 장면(실제 총소리를 녹음함). 찾기 귀찮다면 실제 총격전 동영상들.:http://www.youtube.com/watch?v=ty8GR4cWdXM / http://www.youtube.com/watch?v=2wt2PK9mxEM 푸슝은 총알이 귓가에 스칠때 나는 소리 아니였나

1.3.2. 약하게 묘사되는 경우

현실이 이런 덕인지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바로는 사람빨을 심하게 먹는 무기 중 하나로 손꼽힌다. 분명 같은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누가 쏘면 씨알도 안 먹히는데 주연급이 쏘면 보통 위력을 벗어나 그에 뻥튀기까지 되며, 또한 보통 악역의 엑스트라들은 절대 주연급 캐릭터를 맞추는 일이 없다.

총이 이런 대접을 받는 이유는 총이 인류의 모든 병기들을 통틀어서 너무 강하고, 그에 반비례하여 액션이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총을 사용하면 전개와 액션이 시시해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총의 위력을 그대로 살릴 경우 주연급 악당이건 주인공이건 간에 엑스트라처럼 총탄 한발에 컥! 하면서 일격필살당하니... 그래서 주인공들이 총알을 우습게 피하거나 튕겨내는 것은 대체로 '총같은 지상 최강의 병기가 통하지 않을 정도로 열라 짱쎔'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실제로 총과 칼이 싸우면 어떻게 되는지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보면 알 수 있다. 도검제일주의 항목 동영상을 참조.

maha.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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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영상.

일단 그림의 저 애는 인간이 아니고 요괴이므로 날아오는 총알을 마하 3의 속도로 쳐낼 정도로 반사신경과 몸의 움직임이 빠르다는 건 봐 주도록 하자. 그 마하 3의 손놀림이 우리 눈에 똑똑히 보인다는 것도 봐 주자.[15]여러번 휘둘러서 느려보이는 건 아닐까 이론적으로는 총알에 힘을 가하는 것은 총알에 운동량을 전달하는 것인데, 그러면 이미 움직이고 있는 총알의 운동량과 가해 준 운동량의 합으로 총알의 운동량이 바뀐다.뭐..뭐라고..?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운동량은 질량과 속도의 곱이고 운동량과 속도는 벡터량이므로, 운동량의 변화는 방향의 변화를 의미할 수 있다. 따라서 대각선으로 날아가 비껴가게 할 수 있긴 하다. 비스듬하게 벽에 맞으면 총탄이 튕기면서 도탄이 일어나는 것은 시가전에서 의외로 흔한 일이다. 문제는 저 이론은 어디까지나 입자를 쳐내는것만 생각하지, 쳐내는 것의 재질과 탄의 파쇄가능성을 무시한 상태로 계산했기 때문에 이론적인 것이다. 현실은 저 애는 손가락도 아니고 손바닥으로 총알을 쳐내고 있는데, 보통 인간의 넓고 푹신푹신한 손바닥이 저런 걸 하면서 무사하기는 엄청나게 힘들다. 잘 생각해보면 마하 3의 속도로 총알을 친다는 이야기는 마하 3의 속도로 총알을 맞아준다는 소리와 다를바가 없다. 물론 인간이 아니라서 그 정도도 버틸 수 있을 정도일지도 모르겠으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저렇게 되지 않는다.[16]비록 금속이라 하더라도 순간적인 움직임은 마치 유체처럼 움직인다. 심지어 날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총알이 금속 장갑판에 충돌할 때를 초고속 카메라로 찍은 것을 보면, 총알이 장갑판을 관통을 하지 못하고 파괴될 경우 경우 총알의 앞부분이 버터처럼 뭉게지다가 뒷부분이 쪼개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 - 특히 1분이후

물론, 어디까지나 픽션이다.

일본에서건 한국에서건 만화계 전체에서 꽤나 무시당하는 편. 수많은 만화 캐릭터들이 총을 똥으로 알면서 싸워나가고 있다. 심지어 판타지나 무협이 아닌 만화에서도. 심지어는 총알은 직선으로 나간다처럼 물리법칙을 무시 당하면서까지 까이고 있다.[17]

아래 나온 예시를 읽기전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총의 위력은 여러분이 상상하는것보다 훨씬 파괴적이고 위력적이다

총이라는건 실제로 한발만 맞아도 쇼크,과다출혈,마비 를 동반한 극심한 외상을 입히는 무시무시한 무기이다...만
밑은 서브컬처에서 나오는 총의 처참한 예.

  •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는 총든 2호 라이더급들은 죄다 잉여이다. 특히 파랑(또는 초록)+총 일 경우 희망이 없다. 예시로는 드레이크디엔드, 류겐 같은 예. 슈퍼전대 시리즈도 라이더쪽 보다는 사정이 낫지만 그쪽도 그쪽마냥 좋게 대하진 않다. 주인공 패던 괴인이 총으로 어찌 될 거였으면 군대가 짱먹겠지[18] 그러나 예외도 있다. 원조 파랑+총 조합인 G3-X나 원조 초록+총 조합인 졸다의 경우 극중에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으며, 가면 라이더 더블 히트 트리거 폼은 파란색+총이라는 최악의 컬러링 세팅인데, 엄청나게 강렬한 임팩트(화염방사기급 총을 한손으로 들어서 적에게 영거리 사격 난사사용자의 목숨이 날라갈지도 모르는 트윈 맥시멈 드라이브) 때문에 출현 비중은 좀 적은 편이지만 존재 자체를 머리 속에 아예 각인시켜버렸다. 가이무 카치도키 암즈파이즈 블라스터 폼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총기가 주력인 강화폼이다.

  • 미소녀 + 총 조합을 가지고 있는 대다수의 일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들. 이런 애니메이션에서는 미소녀에게 크고 아름다운 대물 저격총이나, 중기관총을 쥐어 주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러한 중화기나 돌격소총은커녕 일반적인 소총 내지 일부 권총조차도 작은 몸집의 미성년자들(특히 총에 익숙하지 않으면 더더욱)이 다루기에는 그렇게 만만한 물건이 아니다. 특히 중기관총의 경우 쏘는건 둘째치고 제대로 들 수 있을지부터 의심스럽다. 이거 수십Kg짜리 쇳덩이다! 대물저격총을 들고 뛴다!!! 게다가 일어서서 쏜다![19] 압축근육이야 괜찮아 아무리 인력을 동원한다 할지라도 서너명이 운반하다 거치해놓고 쏘라고 만든 물건이지 혼자서 들고 다니며 쏘라고 만든 물건이 절대 아니다. 오랜 기간동안 숙련된 군인도 들기 힘들어해서 지속적으로 가볍게 만들려고 개량이 진행중인것이 총인데...
    여담으로, 근육량이 적은 소녀라도 .22LR같은 아주 약한탄을 쓰는 총기나, PDW같이 원래 그런 사람들 쓰라고 만든 물건은 관련 교육을 충분히 받고 자세만 잘 잡히면 충분히 쏠 수 있다. 원래 총 자체가 기사같은 특수한 사람이 아닌 일반인도 노력만 하면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진 것이 시초이기도 하다. 한때 총갤에서 로리여신으로 불린 매캔지양은 12살에 글록으로 택티컬 사격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우락부락해 보이지 않는 소녀의 근력으로는 아무리 총탄을 강력한것을 쓰더라도 9mm, 5.56mm, 설령 좀 무리를 한다 하더라도 7.62x39mm M43이 한계일것이다. 그 이상가는 파괴력의 총탄이면 그정도 근육량으로는 명중률을 장담할수 없다. 물론 여성도 꾸준한 훈련으로 근육을 키우고 사격술을 익히면 충분히 그 이상급의 구경을 사용할수 있겠으나... 대부분의 오덕들이 원하는 미소녀 상은 이런 근육키운 여자가 아닐 것이다.(...)그러니까 설정을 넣으라고,귀찮으면 장갑복입히던가 아니면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처럼 강화 외골격을 입히던가

  •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에서 총기의 반동이란 존재하지 않거나 매우 약하다. 왜냐면 그림을 그릴때 반만 그려놓고 역재생을 한 다음에 이펙트만 입히면 비슷한 총기 사격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제작비 절감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프롭건만도 못한 반동으로 묘사되는것이 대부분. 대부분은 정지화상에서 총구만 번쩍이는것으로 끝난다. 레이저총이냐? 물론 총덕이 감독을 하면 반동은 물론이고 총구화염 형상까지 제대로 고증해내서 수많은 밀덕들을 즐겁게 하곤한다.(...)

  • 마법물 같은 판타지 계열에서는 인간이 한손으로 자기 몸보다 커보이는 대구경포 같은 걸 쏴대는데솔저?, 현실감각이 1%라도 있는 사람은 당연히 과장된 장면임을 알 수 있다. 현실에서 사람 쓰라고 만든 대물 저격총만 하더라도 굉장히 무겁고 훈련이 제대로 안 된 사람은 쏘다가 다칠 수도 있다.[20] 그런걸 쏴도 애들이 잘 안죽는데 더 작은걸 쏘라고? 그걸로 안되는 괴물은 차라리 기갑을 동원하란 말야 그런 고증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일반 총기는 허접하고, 만화에 나오는 것과 같이 무조건 크고 난사 할 수 있으면 다 좋은건지 아는 초글링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이는 일단 판타지 세계의 사람은 파워와 HP가 킹왕짱이라 그렇다(...)고 우기면 할말 없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헬싱. 총기 다루는 놈들이 죄다 흡혈귀늑대인간같이 인간의 영역을 한~참 벗어난 먼치킨이라 그런지 말도 안 되는 물건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특히 한스 권셰의 경우 마우저 C96을 총열만 1m를 넘도록 마개조시킨 정신나간 권총을 자유자재로 난사한다.오오 늑대인간 오오 물론 실제로 그렇게 만들었다간 사용자의 근력이 문제가 아니라 그놈의 1m짜리 총열이 마구 휘둘러지는통에 엿가락처럼 휘어버릴것이다. 결정적으로 기껏해야 9mm 구경의 무기를 총구만 디립다 늘려봤자 수박에 줄긋기다.(...)

  • 악마성에선 총보다 칼이 강하다는 (왜곡된) 진리를 증명하기 위해서 존재할 뿐이다.

  • 워해머 세계관에서는 판타지랑 SF 모두 총기를 가졌다고 해서 무적이 아니다. 왜냐면 총기가 제대로 먹히지 않는 무서운 괴물들이 넘쳐나는데다 마법까지 있어 총기가 무적이 딜수가 없다. 대포조차 제대로 먹히지 않는 판국인데 하물며 총은....

  • 워크래프트 시리즈도 총기가 만능이 아니다. 왜냐면 총기가 안통하는 무서운 괴물이 넘쳐나는 곳이라서...그렇다고 완전히 무시하는것도 아니라서 무시하면 죽는건 매한가지 실바나스도 고드프리경에게 총에 맞아 두번째로 죽었다 다시 부활하고 제이나도 쇼키아의 저격에 죽을뻔했다가 겨우 살아난다.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그런데 택틱스에서는 '총은 잊혀진 고대의 무기'라고 해서 활과 공존이 가능했건만 택틱스 어드밴스부터는 모그리족의 장거리 무기로 아예 굳혀지고, 한술더떠 속편인 택틱스 어드밴스2부터는 대포병(방가, 모그리족 공용)도 나온다. 문제는 '활이 여전히 공존한다'는 것. 이거야 총이 대규모로 쓰일 형편이 안되서 그렇다고 하면 이해는 가는 설정이지만...

  • 동방 프로젝트에서는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가 사용하지만(사용하는 총기가 무엇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총기 없이 손으로 쏜다는 것이 지배적), 여기에서도 그 부작용 때문에 최약체(...) 보스로 처참히 추락해 버렸다. 게다가 탄막의 모양(총알의 모양)이 좌약과 비슷하게 생겨서 '좌약'이라는 굴욕적인 별명까지... 지못미. 총은 안쓰고 총알을 그냥 집어던지기만 해서 그렇다카더라

  • 이터널 파이터 제로사와타리 마코토도 총을 사용하는데, 약캐릭터 소리를 들을 정도로 데미지가 거의 바닥을 긴다. 이는 격투게임에서 총기의 특성을 제대로 구현하면 얄짤없이 사기캐릭터가 되기 때문이다. 3D가 아닌 2D 격투게임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시작하자마자 A버튼만 눌러대면 상대편 사망

  • 블레이블루노엘 버밀리온도 쌍권총을 사용한다. 다만 쌍권총을 몽둥이 2개로 바꾸어도 무방할만큼, 전혀 사격술로 볼 수 없는 사용법이 주를 이룬다. 애니판에서는 총기를 격투에 응용하는 걸 구현하기 힘들었는지 빵야빵야 쏘는 게 다일 정도로 아크 에너미치고 취급이 안 좋다. 아예 휴대 편한 권총 정도.

  •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는 매우 취급이 좋지 않다. 총기를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들안습의 절정을 찍는다. 나름대로 간지나고 결국은 승리한 축에 들어가는 인물들도 총알이 소용없다든지 자기 총알에 자기가 맞는다든지 하는 눈물나는 장면을 자주 연출한다.

  • 초전자머신 볼테스 V고우 켄이치칼날 잡기를 배우려 했으나 실패, 그래서 자기는 검보단 총이 자신있다며 권총 사격을 짱돌 두 개로 막아내는 정신나간 상황을 연출한다.

  • 페이트 제로에서 전성기시절의 코토미네 키레는 마이야가 쏜 권총탄을 그냥 '짐작'만으로 피하며, 키리츠구의 개조 톰슨 센터 컨텐더에서 발사된 대형 라이플탄을 케블라 섬유의 옷 + 령주로 근력과 피부를 강화 + 팔극권의 화경으로 받아냈다. 다만 TV판에선 팔 내부를 쮸쀼쮸쀼하게 관통하고 팔꿈치로 나갔다! 으아아아아아
    물론 이 작품이 총을 절대 우습게 보는게 아니다. 사실 여기선 오히려 마술사들이 현대 병기를 우습게 보다가 총에 맞아 캐관광당하는 일이 더 많았다. 총기를 똥으로 여기는 타 작품들에 비하면 확실히 현실적인 셈. 애당초 이 장면은 키레가 영주 버프라는 사실상의 치트키를 쓰면서도 그 공격을 완전히 무력화시키지 못하고 오른팔을 더이상 쓰지 못할 정도의 상처를 입었다. 게다가 작가가 중증 총덕이다.(...)

  • 원피스 시리즈에서 총기는 꽤나 묘하게 취급 되는데 용도가 대부분 위협이나 상대방을 떨게 만드는 정도며 설사 총에 맞더라도 대량 출혈으로 잠시 기절(...)하고 치료받고 부활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쯤되면 이 세계관에서 총이나 화약으로 인간을 죽이는게 가능한지가 매우 궁금해진다...어차피 두들겨 패거나 불태우거나 절벽에서 떨어트려도 안죽잖아 되도록이면 사망자를 만들지 않으려는 작가의 경향 때문에 캐릭터들이 이렇게 질기다. 과거 회상 장면에선 마치 총이 지상 최강의 살상 무기인듯 한방에 잘만 죽이는데 작중 현재 시점에서 총은 무용지물 중에서도 아주 쓸모없게 묘사된다. 실제로 작중에서 총으로 죽은 인물도 대표적으로는 벨메일흰수염, 피셔 타이거, 오토히메 넷 밖에 없다.[21] 작중 총을 들고 싸우는 인물들은 그저 안습. 원피스는 총맞는것보다 훨씬 더한 피해를 입어도 왠만해선 사람이 안죽는 작품이라서 그건 감안해야 한다.

  • 키리토는 아예 벤다.

심지어 게임 쪽으로 넘어가면 무슨 장난감 총 들고 싸우는 것도 아니면서 총알 한발의 위력이 맨손 주먹질보다 못한 위력이 나오는 작품도 있을 정도. 이쪽도 FPS 같은 게임이 아닌 이상 모든 총기류가 처참한 위력들을 보여주는 게 대부분이다. 사실 대부분의 FPS도 게임 밸런스상 총기 위력을 약하게 해놓는 감이 있다. 콜 오브 듀티는 아프리카 민병대나 브라질 갱조차 방탄복을 입고 나오는 부유한(?) 세계관이니 총탄 2~3발에 가서야 죽는다는건 둘째 치고[22], 스페셜 포스서든어택을 비롯한 캐주얼 FPS 게임들은 이보다도 훨씬 약하다. 다들 총을 살살 쏴서 그런듯하다

위의 경우 외에도 총의 처참함을 보여 주는 예는 수없이 많다. 이렇듯 총기가 처참한 위력을 보여주는 일은 대부분의 미디어에서 밸런스 관계상 근접공격보다 총기가 강력해지면 밸런스 붕괴가 일어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그래서 많은 온라인 게임에서는 근접무기를 원거리 무기보다 더 많이 강화시킨 나머지 오히려 검이 밸런스를 말아 먹기도 한다. 나는 카운터 맞을 걸 각오하고 겨우겨우 접근해서 공격하는데 저 멀리서 느긋하게 반격을 받을 위험 없이 총을 쏘는 상대가 훨씬 세다고 생각해보자. 물론 총을 쏘는 쪽은 거리를 벌리지 않으면 위험하지만...[23] 만화에서도 주인공이 멋있게 처들어왔는데 적 잡몹 A가 쏜 총알 한방에 탕! 푹! 악! 으로 끝나버리면 참 허무할 것이다.근데 만화에 나오는 애들이 총 한대 맞고 죽을까? 안될거야 아마...

따라서 목표물에 맞기만 하면, 사용자의 능력에 일절 관계없이 살상력이 일정한 총의 특성상 이런식의 픽션물에서 천대받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사용자의 체력에 상관없이 살상력이 일정하다는 게 총의 장점 중 하나지만, 만화나 소설에서는 주연은 특별하고, 성장해야할 필요가 있으니 단점이 되어버린다. 물론 총도 타 무기 못지 않게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야 잘 맞힐 수 있게 되지만[24] 그 숙련도의 차이를 시청각적으로 나타내기가 검보다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검술이나 무술은 무예라고 하여 예술적인 움직임이 있고, 판타지가 가미된 작품이라면 검기 비슷한 것을 쓸수도 있고 마음까지 수련해야 하는 등 주인공에 딱 어울리는 이미지가 있지만, 총은 탕! 푹! 악!으로 화면이 끝날 수 있고, 주인공이 강해진다고 총에서 레이저가 나간다면 퀄리티가 떨어지기에 다양한 기술 없이 일정한 위력만을 내며 필요에 따라 무기를 변경해야하는데 그저 살상을 위한 병기라는 이미지도 있어 주인공의 힘을 보여주기에는 간지가 덜 난다는 점도 있다. 물론 화려한 연출을 마음 먹는다면 전혀 불가능 한것도 아니지만 힘의 차이가 크게 갈리는 작품에서는 당연히 무리가 있다. 하지만 밀리터리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탕! 푹! 악!을 더 선호할 것이다.(...)

사실 총 자체가 까인다기 보다도 작중의 특정인물이 총이라는 사기템을 상대로 두고도 근접전으로 바를 수 있을만큼 강하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쓰이던 연출이 양판소마냥 너무 자주쓰이게 되어 위상이 추락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로봇물에서 로봇이 등장하기 이전의 지구 최강의 무기가 어김없이 약자가 되는 것과 같은 메카니즘. 실제 위의 작품 목록을 보면 SF나 판타지계열임을 알 수 있는데, 장르특성상 그쪽 세계관에서 주인공들은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실 최강의 총기를 우습게 여기는 주인공들을 보여주며 주인공들을 돋보이게 하는 장치로 이용하는 것이다. 마치 매트릭스의 명장면인 총알을 피하는 장면을 보고 '와 띠바 장난아니다. 인간이 아니네'라고 주인공에게 감탄하는 것처럼. 매트릭스에서 주인공이 총알 피한다고 총기를 무시하는게 아니지 않는가.(...) 참고로 주인공에게 특별한 초능력이 없는 일본판 게임인 바이오하자드나 사일런트힐, 사이렌 등에선 총으로 좀비나 괴생명체를 죽인다!

이런 이유는 총 한번 쏴본적 없는 놈들이 총의 위력을 알겠느냐는 다소 그럴듯한 주장도 있다. 대체적으로 이런 왜곡된 묘사를 즐겨 사용하는 일본의 환경의 특수성[25] 때문인데, '공식적으로 군대가 아닌' 자위대는 어디까지나 '의무'가 아닌 '자원' 체계인데다가, 일본 전역에 민간인이 실총을 쏠 수 있는 사격장이 없다.[26] 그나마 사냥총 정도는 어떻게 만지는게 가능하겠지만 또 사냥총 자격증을 따는 길은 멀고 험하며 먹고 사는데 큰 도움이 안되는 순전한 취미용이다...즉, 자위대에 입대하거나, 사냥이 취미인 경우가 아니라면 일본에서 일반인이 총기를 만져볼 기회는 흔하지 않으며, 자위대에 들어갔거나 사냥총을 소지하는데 성공했다고 해도 그 '만지는데 성공한 사람들'이 다 애니메이션/소설/영화 등의 대중매체 업계에서 활약하게 되는 것이 아니므로원래는 가능성이 더 낮아진다 되어있었는데 가능성은 딱히...일반 일본인들 중 총 만진 사람이 있는 비율만큼만 만졌다 해도 만져본 사람은 얼마 안 될수밖에 없다. 만져본 사람은 더더욱 줄어들기 때문에 왜곡된 묘사가 나올 확률이 타 국가들의 문화 매체에 비해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확실히 재패니메이션 계열에서 총기가 천대받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그러나 이런 의견은 애초에 대중매체 업계에서 활약할만한 사람이 칼질이나 창질이라고 해봤을리 없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애초에 성인 남자 대부분이 의무로 군대에 다녀와야 해서 총을 한번씩 만져본 대한민국이 엄청 독특한거지 상식적으로 저런 업계 사람들이 뭐하러 무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겠는가. 어차피 그런 쪽 업계 사람들은 총질 안해본 거와 마찬가지로 다른 무기도 써본 경험이 없는 게 당연하다. 드래곤볼 작가가 에너르기파를 써봤을리가 없다. 사실 한국에서도 군대까지 가지 않아도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면 뉴스나 영화,게임 등을 통해서 총이 가장 강한 무기라는 것은 상식선에서 다 알고 있다. 핵 한번 쏴본 적 없는 한국인들도 핵의 위력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그러나 이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이 총기의 왕국인 미국에서 나오는 히어로 물에서도 총기의 대접이 아주 좋다고 할 수 없다. 애시당초 초인인 히어로들의 강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총같이 누구나 쉽게 쓰면서도 위력이 강한 무기는 배재하는 편이다. 초인적인 힘이 없는 배트맨도 초창기에만 총을 쓰고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히어로중 현실상의 총기를 사용하는 히어로는 정말 한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다. 반대로 슈퍼맨처럼 히어로의 강함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총에 맞아도 끄덕없다는 클리세는 이쪽에서도 유효한 클리세.

사실 총 자체가 까인다고 놀랄 일도 아닌게, 창작물에선 탱크도 까인다. 전차항목에 보면, 창작물에서 매우 안습한 취급을 받는다고 나와있다. 물론 여기서도 그 이유에 대해 전차가 지상전의 왕자인만큼, 거대로봇 등의 강함을 부각시키는 장치이며 비슷한 이유로 전투기나 경찰들도 수없이 당한다고. 심지어 미국 경찰특공대 SWAT도 벗어날 수 없다.(...) SWAT항목에 보면 창작물에서의 모습은 한마디로 '시궁창,전투력 측정기(...)'라고 나와있다. 단순히 좀 훈련된 킬러에게 전멸당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기 힘들다며, 창작물의 묘사만 보고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자고 나와있다. 사실 SWAT,탱크조차 창작물에선 눈물을 닦고 봐야할 정도인데, 총기 따위(...)

물론 현실에선 이딴 거 없다. 각종 갑옷과 냉병기류가 도태된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현실에서까지 총기는 약해빠진 무기라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거나 검이 진리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총을 든 상대에게 검으로 덤비면 저승사자 앞에가서 저승행 수속 밟아야 한다. 왜 훈련소에서 총검술 훈련 때 어디까지나 총검술로 백병전을 벌이더라도 기회가 있을 때 사격하여 적을 처치하는 게 최선이라 가르치겠나. 현실에서 검이 총보다 우월한 것은, 입수하기 쉽거나[27] 조용하게 쓸수 있고[28], 총알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것 정도다.[29]

맞았다는 걸 확인한 순간 당신은 그걸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살살 쏘면 안 아프다고 한다. [30][31] 그리고 곧 살아있는게 후회되도록 아플수도 있다....

1.3.3. 강하게 묘사되는 경우

반대로 총덕후들에 의한 총덕후를 위한 만화, 게임 등도 많다. 200여개 총기와 총알 구경이란 구경, 개조 부품, 탄두를 싸그리 등장시켜 총덕의 가랑이를 젖게 하는 재기드 얼라이언스 2 1.13 모드 등.[32]ARMA 시리즈나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같은 밀리터리 FPS 같은것들은 실제 총기/장비를 따라했기 때문에 탄도학 적용은 기본이라서 게임이 매우 어렵게 되었다.{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캐주얼 FPS[33]만 하다 온 사람이 밀리터리 FPS를 하게되면 이 어렵고 이상한 게임은 뭐야? 하면서 대부분 포기하게된다.} 현실은 언제나 어렵고 이상한 법이지

총기를 사랑하는 한 아저씨. 앨범도 내셨다고 한다.

이퀼리브리엄에서는 총기로 간지 액션을 선보였다.덕분에 작품의 주제를 신경쓰는 사람은....

역시나 서양 쪽에서 비교적 위상이 높다. 아무래도 좀 더 자주 접할 수 있다보니 더 와닿고 역사적으로도 접한 기간이 더 길기 때문인 듯하다. 총이 약하면 NRA가 싫어한다

미국 쪽에서 창작물의 총은 위상이 가장 높으면서도 워낙 높기에 오히려 가장 심하게 칼질당하는 무기다. 특히 일본 애니가 미국에 아동용으로 수입될 때는 조금이라도 총 비스무리한 무기나 gun같은 단어가 나오면 얄짤없이 수정되거나 삭제된다(...). 이 나라는 총기사건으로 죽어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

Warhammer 40,000의 경우 총기류 무기들이 확실히 강력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압도적으로 강력하게 묘사되지도 않고, 각종 냉병기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즉 총이 가진 장단점을 극대화해서 냉병기와 밸런스를 맞추는 것. 물론 라스건 같은 예외도 있으나...이건 총 자체보다는 사용자의 문제일지도?

다크나이트 라이즈같은 경우, 배트맨이 적의 총을 뺏어 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지만 한 장면에서 배트맨은 총에 대한 심한 혐오감을 보인다. 그의 말에 따르면 총은 "적의 무기"이며 "살인을 쉽게 만들어 살인에 둔감하게 만드는 물건"이라고.[34][35]근데 이퀼리브리엄에서 총으로 무쌍펼치고 다녔다는건 함정

미국의 유명 플래시 중에 매드니스컴뱃이란 플래시가 있는데 내용은 총으로 닥치고 학살하는거다(...).[36] 다만 이쪽은 살짝 애매한 면이 있는데, 중간에 4~7편의 주요 적인 트리키 더 클라운이 교통표지판 하나만 들고 주인공라이벌 격인 주적을 둘다 털어버리는 장면도 나오고[37] 최종보스인 오디터와의 전투는 실체가 없는 오디터에게 탄을 비롯한 물질 무기가 먹히지 않았기 때문에 창과 검을 휘두르는 오디터와의 육탄전이 주가 되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미국드라마 수퍼내추럴에서는 총들이 상당히 강하게 묘사됀다.샘과 딘을 비롯한 사냥꾼들의 주 무기중 하나가 총이다.게다가 새뮤얼 콜트가 만든 콜트는 악마도 죽여버린다! 루시퍼 같은 존재들이 아니라면 천사나 악마도 죽이는게 가능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언제가부터 나오지가 않는다. 왜냐하면 근육으로 모든걸 때우거든

히트맨 시리즈중 4편 히트맨: 블러드 머니, 5편 히트맨: 앱솔루션의 미션 중 미국, 특히 미국 시골을 배경으로 하는 미션의 경우(4편의 Till Death Do Us Part, 5편의 Welcome to Hope, Shaving Lenny) 대놓고 깽판을 친다면 미국인들의 총기 소지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그 많은 민간인들이 개인 총기를 가지고 경비원, 경찰, 갱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코드네임 47에게 분노의 총알세례를 퍼붓는 꼴을 목도할 수 있다(!!!). 무장한 병력들만으로도 벅찬 판에 바글바글한 민간인들이 도망치기는 커녕 같이 총질하니 진심으로 버틸 수가 없다! 그러니 플레이어들은 무쌍을 멀리하고 사일런트 어쌔신을 노리는 게 낫습니다

국내 소설중 월야환담 시리즈에서도 총기가 강력하게 묘사된다, 작중 흡혈귀나 라이칸스로프의 능력이나 약물의 힘이 강하게 나오지만 강력한 총기와 폭발물의 힘으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레프트 4 데드 2에서는 특수 좀비를 제외한 좀비들이 탕탕 이 소리만 나와도 쓸려 나간다. 좀비가 총에 몇백발을 맞아도 안 죽는 창작물이 많기 때문에 그렇지, 다른 창작물이 좀비가 단 두방에 죽는다면 이 항목에서 사라질것이다.
물론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처럼 캐쉬무기 떡칠로 좀비가 레알 쓰걱 탕[38] 하는 경우도 있으나 알게뭐야, 사람이 맞으면 스나 말고 다 한방 아닌데

1.4. 종류 및 구조

총기 관련 정보 항목 참조.

1.5. 관련 항목

2. 총명한 기운의 줄임말

聰氣. 위의 총기와는 동음이의어. '총기있어 보인다'등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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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수많은 맹수들도 인간의 총 앞에서는 장사없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권총만 쥐어줘도 대부분의 동물들을 그리 어렵지 않게 제압하는 것이 가능하며 5.56mm7.62mm같은 어지간한 소총탄 수준이면 아무리 코끼리같은 대형 맹수라도 연속으로 맞으면 온몸이 낡아빠진 걸레짝마냥 으스러진 고깃조각이 된다.그리고 인간마저도 셀 수 없이 죽여왔던 것이 바로 총이다.
  • [2] Air Gun. BB Gun은 나타내는 것이 다르다.
  • [3] 다만 국내에서는 종종 신뢰성을 내구성으로 착각해 내구성이 좋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보인다. 내구성은 단순히 튼튼한 걸 말하는 거고 신뢰성은 방아쇠 당기면 어떤 환경에서도 나가 주느냐를 말하는 것이다. 내구성이 좋아서 부서지지 않는다고 해도 날씨가 추우면 얼어붙어 쉽게 나갈 수 없거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고장나는 경우는 신뢰성이 나쁜 것이다. 예를 들면 SA80은 신뢰성이 심각하게 낮다.
  • [4] 사실 이건 총기만이 아니라 모든 무기에 적용되는 의미다.
  • [5] 이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실제 총기 개발사를 자세하게 보면 꼭 이렇게 가지는 않는다.
  • [6] 문명 5 신과 왕의 인트로 무비 중 한 장면. 1:32부터
  • [7] 대표적인 예로 G11이 있다. 그런데 G11이 채택되지 못하고 사장된 것은 냉전의 종식탓이 크다. 이 무탄피탄은 냉전 종식만 아니었다면 반드시 채택되었을 정도로 총기사에 획기적인 발명이 될수있는 물건이었다. 그런고로 언젠가는 실용화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 [8] 물론 기계식 투석기나 대형 발리스타 같은 무기들은 곰이고 코끼리고 치명적이겠지만 그런 대형 무기는 혼자 힘으로 움직여볼 수 있는 게 아니고, 사냥용도 아닌데다 야수에게 쓴다고 해도 맞히기 어렵다
  • [9]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서 문명은 원시 레벨을 유지하는 부족이 무기는 현대 총기를 사용하고 있다던지...
  • [10] 대표적으로 탄피의 개념이 따로 없는 대다수의 구식 총기들이나 현대식 무탄피총기의 무탄피탄.
  • [11] 19세기 후장식 총기류는 제외 이경우는 탄피가 종이라서 발사시 탄피가 연소되어 없어진다.
  • [12] 정확하게는 조준한 곳에서 1cm 아래에 맞는다. 정확하게 맞는 지점은 K2 자동소총 기준으로 38.4m.
  • [13] 건물 근처나 도시에서 총을 쏘면 소리가 묵직하고 둔탁하게 들리고 평지에서 쏘면 탄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경쾌하게 울린다
  • [14] 장약의 양에 따라 총소리는 달라지지만, 우리가 가장 흔히 들을수 있는 국산 K-100 5.56x45mm NATO탄의 소리는 대포 소리와 흡사하다는것을 알수 있다.누가 포방부 아니랄까봐 가만 그럼 설마 장약을 다른나라것보다 더 우겨넣었나
  • [15] 실제로 마하 3의 속도는 섭씨 15도 기준으로 1020m/s(...)이다. 이정도면 애니메이션 프레임으론 제대로 표현하기도 힘들다!
  • [16] 우선 권총탄이 마하 3에 도달하지도 않을 뿐더러(5.56mm 나토탄의 총구초속이 900m/s수준이다. 권총탄은 마하1 근처에서 아음속을 왔다갔다한다.) 설사 총탄이 마하3이 맞다고 하더라도 비산 각도는 탄성충돌이냐 비탄성 충돌이냐 부터 따져야 하는데다 결정적으로 손과 탄의 질량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애초에 저만한 에너지를 측면에서 가한다면 본문에 설명되 있듯이 탄은 깨져버린다.
  • [17] 다 그런 건 아니고, 요르문간드(만화)처럼 주인공급들이 픽픽 죽어나가는 것도 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느 정도 오류도 있으나 상당히 착실하게 재현했다.
  • [18] 하지만 군대의 총과 라이더가 쏘는 총기의 탄환은 완전히 다르다는 전제가 있다.사실 하나도 밀리지 않는다.
  • [19] 사실 좀 무거워서 그렇지 대물저격총도 일어서서 쏠 순 있다. 심지어 몇몇 유투브 굇수들은 바랫을 아킴보로 쏘는 영상까지 올린다!
  • [20] 실제로 미국의 방송프로그램에서 대물 저격총을 쏘아본 진행자(노년의 영감님(리 어메이)이긴 하지만....)가 망원조준경에 바짝 눈을 대고 쐈다가 반동으로 뒤로 밀린 망원조준경에 의해 눈주위가 찢어져 피를 본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 [21] 물론 벨메일은 정확히 머리에 맞았고 흰수염은 총에 맞기 이전부터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중상을 입은데다가 수십발(!)의 총알을 맞았다.
  • [22] 방탄복을 입혀놨다는 설정에 더해서, 사실 이 정도면 게임치고는 상당히 훌륭한 고증이다. 밸런스와 재미추구라는 미명하에 가장 강력한 소총탄으로도 대여섯발 전후를 몸에 맞춰야 죽을 정도로 캐릭터가 질기게 만들어진 FPS 게임은 널렸다.
  • [23] 그런 의미에서 사이퍼즈는 총기의 위력을 나름대로 훌륭하게 재현시켜놨다. 권총, 기관단총, 저격총 등을 사용하는 숙명의 카인이 (현실 기준으로)그 흉악한 무장에 걸맞게 게임상에서도 킬러 캐릭터다. 다만 이쪽도 거리 유지를 잘못하면 단순 싸대기나 주먹질에도 얄짤없이 쳐털린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뭐 그냥 단순히 팔로 막을 뿐인데 총알이고 칼이고 안 먹히고 그냥 기지개 한번 켰는데 포탄에 맞아도 끄떡없는 캐릭터들이 사는 곳이니깐 애교로 봐주자
  • [24] 실제로 FPS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유저의 편의를 위해 레이저에 가깝게 총기의 탄도와 반동이 조정되어 있는데다, 적을 겨누면 빨간색으로 표시해주는 가늠자까지 있음에도 적을 맞힌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가령, 게임 속에서 뛰어다니며 저격질을 하는 고수들도 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그 실력을 얻은 것이다. 하물며 무겁고 탄도도 일정치 않은데다 반동까지 있는 현실의 총기에서야……. 다만 냉병기류에 비해 총기류의 숙달 기간이 훨씬 짧은 것은 사실이다. 기본 자세들에 숙달되는 것만 몇 달이 족히 걸리고 익힌 티 좀 내면서 싸우려면 보통 3단 정도 될 때까지 연습해야 하는 무술과, 불과 수십발의 연습사격만으로 250m 고정표적 정도는 어렵잖게 맞힐 수 있는 사격술 간의 난이도 차이는 명백하다. 총이 냉병기들을 몰아내고 인류의 핵심 무기체계를 꿰찬것도 다 이유가 있다.
  • [25] 한국 같으면 무엇으로 먹고 살던 일단 군대 2년(보충역은 4주)의 경험을 갖추게 되며, 제대/해제 후에도 예비군으로 지속적인 총기 경험을 갖추게 된다. 물론 그러도고 고증을 물말아먹는 막장들도 있지만... 그리고 미국의 총기 소지 허가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 [26] 여담이지만, 그래서 일본인들은 한국, 중국, 몽골, 태국, 미국 등 세계각국으로 권총, 기관단총, 소총, RPG대포(!)를 쏴보러 가는 관광객까지 있다고 한다.
  • [27] 식칼이나 가위를 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람을 해하는 것은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조잡할 터이나 그냥 적당한 쇠뭉치나 철판을 이용하는 것도 있다.
  • [28] 총은 특성상 소리가 클수밖에 없다. 그래서 소음기가 나온 것. 이 소음기마저도 소리가 상당히 커서 정말로 아무 소리없이 조용하게 써야하면 소음기도 안되고 냉병기를 써야한다.(이나 석궁도 시위 튕기는 소음때문에 안된다) 보통은 소음기 단 .22LR탄 사용총기나 특수하게 제작된 전용 총기로 해결보는편. 이 소음기에 더해서 아음속탄 이용 및 여러 테크닉으로 소음을 줄이려는 노력을 최대한 하게되면 정말로 영화에서 묘사되는것처럼 조용한 소리가 난다.
  • [29] 물론 날이 상하거나 부러질 수 있겠지만 총보다는 사용 시기가 길다고 봐도 좋다. 검날이 상하거나 부러질 정도면 아예 검을 잘못 휘둘러서 사람이 아니라 바닥이나 벽에 헛쳐버리거나 칼날끼리 잘못 맞대서 이렇게 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총도 제대로 된 사격술을 익히지 않으면 목표물을 맞히지 못해 공연히 총알만 낭비하게 된다는 것과 같은 이치다.
  • [30] 방법이 있긴 한데, 자신의 희생이 감소되어야 한다. 총구 앞에 자신의 손(엄지와 검지 사이, 뼈가 없는 부분)을 놓고 쏘면 총알의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동반하는 운동 에너지도 줄어든다. 자연히 관통력도 떨어진다. 시티헌터사에바 료가 극중에서 보여준 방법. 여담으로 저렇게 한다고 꼭 덜 아픈가 하면 그런 것도 아닌 것이 오히려 본래는 관통했을 탄환이 몸에 박혀서 정작 맞는 본인은 더 아파질 확률이 높다. 실제로도 .357 매그넘탄의 대인 저지력보다 구경이 큰 .44 매그넘탄의 대인 저지력이 더 낮다. 이는 .44 매그넘탄 자체의 에너지가 몸을 관통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냥 약장탄 쓰자. 그전에 이건 발사된 총알을 상대하는 방법인데.
  • [31] 탄속이 저하되는 건 그렇다 치고, 손이 거덜난다. 총알만 총구에서 빠저나가는게 아니다. 고열을 동반한 연소가스가 음속 이상의 속도로 뿜어져 나온다. 사에바 료가 애용하는 총이 콜트 파이슨 357이라는 점, 그리고 작중 총의 위력(…)을 생각해보면 사에바 료의 손은...ㄷㄷㄷ
  • [32] "총은 남자의 바비 인형"이라는 서구 쪽 말을 그대로 일깨운다. 쏘는데 들어가는 시간만큼 총기에 뭘 달아줄지, 탄은 뭘 쓸지 궁리하면서 개조해줄 정도. 위에서 구현하기 어렵다는 주인공의 성장 요소도 잘 구현했는데, 어떤 용병이 쓰든 총의 위력은 같지만 고참 용병은 더 잘 맞추고 더 빠르게 쏜다. 그렇게 잘 키운 고참 용병도 박격포나 저격 소총탄 한발에 죽기 때문에 긴장감이 난다는 것이 팬들의 증언.
  • [33] 서든어택이나 카운터스트라이크 시리즈같은것들.
  • [34] 살인을 쉽게 만든다는 부분은 현실적인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다. 사람 몸은 무쇠가 아닌지라 구경이 작은 총일지라도 치명적이다. 물론 가상매체처럼 내장형 근육이 있는 것이 아니니 반동을 견뎌야 하나 몸이 어느정도 성숙되어 최소한 한발은 쏠수 있고, 거리가 얼추 괜찮아서 사격실력이 별로라도 상관없는 상황이라면 어른이 아니어도 사람을 해칠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결국 총이란 무기를 제대로 쓰려면 신체적, 실력적으로 따라주는게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 [35] 참고로 배트맨이 어렸을때 부모님이 강도한테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
  • [36] 그렇다고 무조건 총만 가지고 그러는건 아니고 이나 도끼같은 냉병기도 자주 사용하는 편.
  • [37] 그래도 이 경우 트리키가 현실 조작 장치를 몸에 이식한 상태였고, 이후 마체테를 들고 다시 싸웠을 때도 총을 들었을 때보다 선전했을 뿐 결국 압도당하기 때문에 총 자체가 특별히 약하게 취급되었다고 보긴 힘들다.
  • [38] 첸샷 유저가 늘어나서 탕탕으로 하는 유저는 매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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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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