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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last modified: 2015-03-16 00:57:11 by Contributors

이름 최민수(崔民秀)
출생 1962년 3월 27일, 서울특별시
신체 176cm, 75kg, AB형
학력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데뷔 1985년 연극 '방황하는 별들'
가족 아버지 최무룡, 어머니 강효실
배우자 강주은, 아들 최유진, 최유성
외할아버지 강홍식, 외할머니 전옥
소속 율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취미 전자오락, 스킨스쿠버
특기 악기연주, 16mm무비카메라 촬영, 호신술, 메뚜기사냥, 허세
별명 바람, 한별, 터프가이
주요 출연작 리우드 키드의 생애, 모래시계
사랑이 뭐길래, 미스터 맘마, 테러리스트
리베라 메, 홀리데이, 태왕사신기
블랙잭(영화),[1] 폭 마누라[2]

SBS 연기대상
최명길
(1994)
최민수
(1995)
박근형
(1996)

Contents

1. 소개
2. 배우의 이미지
3. 독특한 행동
3.1. 노인폭행 사건과 누명
4. 특기사항
5. 근황
6. 출연작
6.1. 영화
6.2. 드라마
6.3. 연극
6.4. 예능

1. 소개

최민수대한민국배우다.

2. 배우의 이미지

흔히 카리스마, 터프가이,등의 이미지로 통하는 배우.

데뷔작은 박봉성 원작의 신의 아들이고 이후 근근히 단역으로 얼굴을 비추다가 영화 남부군에서 빨치산 출신 시인 김영으로 좋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사랑이 뭐길래로 대박을 쳐서 코미디 영화에도 여러 번 나왔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미지가 터프가이로 굳어져 버렸다.[3]

60년대의 은막스타인 최무룡과 역시 영화 배우인 강효실[4]의 아들로, 90년대의 화제작인 모래시계에 출연하여 모래시계 신드롬을 발생시킨 주인공이다.

주특기는 검도로 공인 4단이며 상당한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덕분에 TV에서 검도에 관련된 행사나 프로그램을 촬영하게 되면 꼭 초청하는 배우라고 한다.

게다가 오토바이 광이라서 종종 예전 이경규의 몰래 카메라에서 이런 취미를 이용해 속여넘긴 적이 있다. 심지어 영화 홀리데이에 같이 출연한 이성재도 최민수의 영향으로 바이크 광이 되었다고 한다. 언젠가 헬멧을 안 쓰고 바이크를 타는 장면이 나오는 바람에 두고두고 까인적도 있다.

거기에 등산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그의 자가용에는 항상 등산장비가 실려있다. 그런데 이 때문에 어떤 노인과 시비가 붙었을 때 이 등산장비들이 흉기로 오인받아 공갈협박 및 폭행협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오히려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건 사건으로 최민수는 무혐의 처분되었다.

최민수하지원등산복광고.JPG
[JPG image (44.44 KB)]

그런데 등산광이라는 점 덕택에 최근에는 하지원과 같이 등산복 CF도 찍기도 하였다.#

연기자 최민수는 지나치게 빠르고 부정확하게 웅얼거리는 듯한 발음 때문에 대사전달력이 떨어지고 너무 오버하는 연기로[5][6] 캐릭터의 진정성과 작품의 리얼리티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유명 감독들에게도 평이 호불호로 갈린다. 화면을 꽉 채우는 아우라가 강한 배우라는 호평과 너무 섬세한 감수성 때문에 주변에까지 피해를 준다. 자기 생각이 너무 강하다는 혹평...[7]

그럼에도 영화인이나 대중들이 그의 연기에 대해 해 온 평가는 사실 좋은 편인데[8] 선 굵고 좋은 외모의 보정도 있겠지만, (발음의 약점에도 불구하고)터프하고 남성적인 배역뿐 아니라 평범한 서민이나 코믹한 역할도 문제없이 소화할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고 작품속에서 확실한 무게감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90대 중반에 개봉한 영화 테러리스트와 드라마 모래시계로 남성적 카리스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지만, 이듬해 개봉한 은행나무 침대에서 황장군 캐릭터를 연기한 신현준이 섬세하고 슬픈 여성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라는 평을 받으면서 급부상 한것과 흥행보증수표 한석규의 등장과 코믹영화의 대명사 박중훈의 승승장구 등등 후배 배우들의 선전으로 조금씩 하락세테크를 타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장점은 2013년에 방영한 칼과 꽃에서 잘 드러난다. 무리수로 가득찬 연출과 주연배우 미스캐스팅으로 망작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가운데 최민수(연개소문 역)와 김영철(영류왕 역)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만이 거의 유일한 볼거리라는 평을 듣고있다.


과거 힐링캠프 출연 당시에 자신이 '기억력이 안 좋은 편이다'라는 말을 했고, 이에 MC가 '그런데 어떻게 대사를 외워서 연기를 잘 하느냐'고 물었고 그는 "나는 연기를 단순히 외우려고만 하지 않고 항상 그 극 전체를 이해하려 해 왔다."고 말을 했다. 적어도 연기에 있어서는 큰 지적을 받지 않아도 될 배우의 자세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3. 독특한 행동

평소의 언행이 좀 이상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그의 지인들에 의해 이러한 언동이 조금씩 방송을 통해 일반에도 알려지기 시작했고, 일명 '최민수 시리즈'로 퍼지기도 했다.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토크쇼를 보면 종종 들을 수 있었다.

라디오와 인터넷등을 통해 알려진 유명한 기행으론 편의점 기행이 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 최민수를 보았다 .
펜을 하나 집어든 최민수가 갑자기 카운터 앞으로 걸어와 아무 말도 안 하고 입으로 펜 뚜껑을 거칠게 따곤 명함으로 보이는 종이에 몇 글자 적은 뒤 펜값을 내곤 거스름돈도 안 받고 휑하니 걸어 나갔다.

처음에는 단순한 도시전설로 치부되었으나 2006년에는 KBS의 전 예능 프로 품행제로에 출연하여 특이한 언동을 직접 선보여 화제가 되었으며 인터넷에 합성 열풍이 불기도 했다. 당시에 화제에 오른 말론 "허세부리지마!", "이 물은 엄마의 양수다." 등이 있다.

어머니 강효실과 헤어지고 당시 한국 최고 인기 배우였던 김지미와 결혼했던 아버지 최무룡과는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말년에는 화해한 듯. 최무룡의 장례식에서 직접 영정을 들었다. 그런데 검은 선글라스 차림에 "이제 편안하시죠?"라는 홍콩영화 장면 같은 말을 취재진 카메라 앞에서 하는 통에, 최민수의 언동이 익숙치않은 세대의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버지 장례식에서도 허세냐'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지만, 어릴때부터 유명인의 아들이자 유명인으로서 독특한 삶을 살아온 최민수로서는 별로 특별할 것이 없는(...) 행동이었다. 되려 평범하면 이상하게 보겠지.

아내 강주은은 미스캐나다 출신으로 외국에서 자란 탓에 일반적인 한국여성과도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캐릭터이다. 결혼 후에도 최민수의 캐릭터가 꾸준히 유지되는데에는 아내의 독특함도 한몫한 듯.

2003년, 야인시대에서 임화수 일당에게 최무룡이 구타당하는 장면이 나오자, 격분해서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하지 않으면 이 나라를 떠나겠다는 발언을 해서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단순한 사실 관계만 논하자면 임화수 일당에게 최무룡이 구타당한 건 사실이다.[9] 드라마다 보니 폭행의 강도가 실제상황 보다 약하게 묘사됐으며, 실제로 최무룡은 당시 김희갑과 더불어 임화수에게 반항한 몇안되는 연예인중 한명이었다 보니 드라마 상으로도 나름대로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2011년, 런닝맨에 출연해서 "약하기 때문에 몰려다니다가 물려죽는 초식동물."이라는 발언을 해서 히바리 민수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는 듯.

1980년대 중후반, 신인이었던 최수종이랑 2년 선배인 최민수가[10] 술자리에서 주먹다짐을 했는데, 최민수가 최수종한테 탈탈 털리고 한강 둔치에서 "내가 너에게 진 것을 비밀로 해 달라."고 했다는 루머가 있었다. 이 루머에 대해서는 2012년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 해명했다.

3.1. 노인폭행 사건과 누명

2008년 도로에서 노인을 폭행했다는 이야기가 스포츠 뉴스 등을 통해 대두되었다.

노인폭행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자, 최민수 측은 이틀 뒤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하며 공개적으로 최민수가 무릎을 꿇고 사죄하였다.[11]

직접 찾아가 사과하는 모습과 그간 밟아온 배역들이 조직폭력배 내지, 마초 계열인 데다가 원래 등산을 좋아하는 최민수의 취향때문에 그의 자가용에 실려있던 등산장비가 흉기로 오인받는 바람에 언론과 각종 단체에서 맹렬히 비난하였으며 최민수는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란 말과 함께 산속으로 은거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경찰 조사결과 최민수는 잘못한 게 없고, 오히려 노인 쪽에서 보상금을 노리고 최민수를 모함한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12]

이 사건의 어이없는 전말에 대해 이것에 대하여 MBC에서 특집방송을 방영한 적이 있는데[13] "노인폭행사건을 아느냐?"에 "안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80%, 사건을 아는 사람 중에서 "무혐의가 된 것은 아느냐"에 "안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30%였다.

이 프로그램은 "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에 대하여 취재한 것이었는데, 최민수도 사람들의 선입견에 의해 소문이 와전되어 손해를 본 케이스로 선별되었다.

2009년 당시, 사건의 잘잘못을 떠나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다는 책임을 지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겠다며 가족의 곁을 떠나 산 속에서 은거생활을 했다. 흔히들 상상하는 그런 도닦는 생활 같은 은거는 아니고, 폐가 하나 고쳐서 살면서 가죽공예도 하고 바이크 동호회 회원들이나 이웃들과 곧잘 어울리며 물품이 떨어지면 주변으로 나와 차 한가득 사 가는 등 할건 다 하고 살았다. 이후 12월 SBS 연말특집극 '아버지의 집'으로 드라마에 복귀, 20대부터 50대까지의 삶을 살아가는 한 남자의 눈물겨운 부성애를 연기했다. 지난날에 오버 연기 외에는 별거 없다는 평을 들었던 것에 대해 한이 맺혔는지 상당히 노력해서 제법 깊은 연기 실력을 보여주었다.

4. 특기사항

  • 가족 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영화 배우, 외할머니인 전옥 역시 악극 눈물의 여왕의 배경이 되는 유명 연기인이다. 외조부인 강홍식도 영화인이었다. 월북하였고 북한에서 유명한 영화들을 만들었[14]으나 1971년 요덕 수용소에서 사망 했다고 한다. 그는 북한 영화계의 걸출한 인물이었으나 워낙 성격이 자유분방 해서 김일성 상화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해 제거 한 것으로 보인다.

  •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는 소문이 도는데, 전혀 아니다. 사실은 독자라서 6개월만 복무했다.(복무지는 부천시 1동대) 1-2자녀가 흔한 요즘은 턱도 없는 일이지만, 당시 입영 판정 기준[15]이 그랬으니. 전혀 비난받을 건 없다. 후술할 병과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 어린시절 부정맥을 앓았고, 그 때문에 멀쩡히 있다가 갑작스럽게 눈이 풀리면서 픽픽 쓰러지기 일수였다고 한다. 2013년 힐링캠프 출연 중 나온 이야기로, 당시 최민수의 표현은 "좌심방부정맥결막증"이었지만 사실 그런 병명은 없다. 다만 본인의 상황묘사나 신체기능저하 설명을 볼때 부정맥이 맞으며, 좌심방과 심장판막이 부정맥의 원인이던 것을 병명으로 잘못 기억해서 그렇게 말한 것으로 보인다. MC인 이경규가 이때의 경험들이 삶을 한발짝 물러서서 보는 묘한 태도를 가지게된 원인이 아닌가 하는 의도의 이야기를 꺼냈고, 최민수 본인도 그럴지도 모르겠다며 수긍했다.

  • 김정식, 최수종, 박해일 등에게 얻어맞았다는 소문이 있는데, 본인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그런 비슷한 일도 일어난 적이 없다고 딱 잘라서 말했다. 왜 그런 소문이 돌았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최민수의 이미지 탓에 싸움 관련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데, 그걸 떠나더라도 선후배 관계가 확실한 연예계에서 원로배우의 2세인 최민수가 저 셋에게 폭행을 당한다는 상황은 벌어지기 힘들다. 그러나 김정식의 경우 실제 방송에서 언급한 사례가 있다.(진실은 저 너머에...)[16]

  • 수도권에선 모래시계 방영 당시, 그 신드롬 덕에 청소년층의 희망 직업 1순위가 조직폭력배가 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저 여러 아동단체에서 항의를 받기도 했다. 당시 10대의 최우수 선호도 직업이 조폭, 그 다음이 검찰청의 검사였다. 이 현상은 한참뒤인 2007년에 어떤 드라마의 영향으로 청소년층의 장래희망 1순위로 사채업자가 된 현상으로 이어졌다 카더라.

  • 지저분한 이야기가 돌던 배병수[17] 사단 출신이기도 하다. 영화 남부군에 출연한것도 그 인연이고. 연기 가능성과 성실함 때문에 다음 작인 하얀전쟁에 출연할 뻔했는데 TV 드라마 출연 때문에 고사. 그 역은 이경영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그때 출연한 드라마가 사랑이 뭐길래.

  • 사랑이 뭐길래에서 대발이를 연기한 적이 있고, 이 극중 캐릭터 대발이가 등장하는 유머 시리즈가 최불암 시리즈와 비슷한 혹은 이른 시기에 유행한 적이 있다.

  • 기억하는 것과 그렇지않은 것에 대한 기억력의 편차가 심하고, 소위 명언이라고 불리는 말들을 하고, 기억이나 말이 보통 아름답게 미화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김태원과 닮아있다. 다만 김태원은 어린 시절엔 튼튼하다가 크면서 약 때문에 병약해졌다면, 최민수는 어린시절엔 병약하다가 크면서 유복한 집안과 돈때문에 튼튼해진 케이스. 둘 다 아내에게 꼼짝 못 한다는 점도 닮았다. 아내가 남편을 잡는 방법은 전혀 다르지만...

  • 개그야에서 개그맨 원석이 "죄민수"로 패러디한 적이 있다. 사실 개그야 프로그램 자체는 더럽게 재미없었지만 이 코너만은 컨셉을 잘 잡았는지 인기가 좋았다. 그리고 조원석은 정말로 죄를 짓고...

  • 2009년, 할리우드에서 <서펜트 라이징>이라는 액션 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고 한다.

5. 근황

  • 2009년 8월, 세바퀴에서 룰라 이상민이 '다짜고짜 스피드퀴즈'의 상대로 최민수를 지목해 전화를 걸었다. 그때 최민수가 '너 누구냐? 너 세바꾸(세바퀴)냐?'고 물어본 것을 볼 때 TV도 꾸준하게 보는 모양. 사실 그 이전에 한밤의 TV연예에서 인터뷰하러 그의 자택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배경에 스카이라이프 접시가 있다.(…) 니트.

  • 2011년, SBS의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현해서 런닝맨 헌터 기믹으로 대활약. 1vs7의 조건에다 멤버들을 반드시 순서대로 잡아야 하는 제약까지 걸어놨는데도 능력자 김종국이 고분고분하게 이름표를 조공할 정도의 패기를 선보였다. 그야말로 진최종보스 수준. 하지만 마지막 순서 에이스 송지효를 놓쳐서 졌다. 이 때 그의 모습은 승부 따윈 안중 에도 없이 사냥 만을 하는 맹수 그 자체였다. 그 다음회에도 연속 출연했는데 다음회에 한 것은 팀 대항 추격전. 이때 유재석 팀과 동맹을 맺었으나 유재석의 갑작스런 배신에 맥없이 아웃당했다.(...) 유재석에게 배신당한 후 "2개월내로 다시 섭외해주세요. 다음에는 메뚜기 사냥하게…"라는 말을 남겼는데, 스케쥴 문제인지 2달넘게 재출연하지 않았다. 그리고 잊혀져가나 했지만..
  • 2011년 11월 20일 방영한 런닝맨에서 런닝맨 헌터 시즌 2 메뚜기 사냥에 들어갔다. 다른 멤버들은 그냥 겉절이고 최민수와 유재석의 1vs1 추격전. 결과는 최민수의 압승. 처참하게 응징당하는 유재석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최민수가 클로징도 참여 안하고 그냥 퇴근하자 유재석이 형님 이제 1승 1패에요라는 도발을 겁도없이 하며 재 출연을 암시했다. 최민수와 1:1로 따지면 2패 1승일텐데? 다른 멤버들의 반응은 무시하자.

  • 2012년 11월 4일 방영한 런닝맨최후의 사냥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등장.(…) 사…사람 살려! 1년 전처럼 모든 일을 계획한 뒤 박보영이라는 컨셉으로 멤버들을 속인 뒤 분위기의 반전을 이끌어냈지만 객관적으로 런닝맨쪽에 상당한 페널티가 있었다는 점[18]과 지난 방송에서와 비슷한 허세쩌는(?) 컨셉으로 인해서 상당수의 시청자들은 재미없다/지겹다/강압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를 비난했으나 납량특집만큼 스릴있고 재밌다면서 그를 옹호하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굳이 컨셉으로 따지자면 던전 속의 보스다. 다만 유재석과 1:1상황이 되었을 때 두 번이나 유재석의 기습을 막아낸 것은 압권.[19]

  • 2012년, 신천하라는 온라인 게임의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뿌잉뿌잉함(?)을 자랑하고 있다.(...)[20]

  • 2013년,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릴적 앓았던 병이나 이런저런 자잘한 부분들에 대해 토크를 했다. 이날 이경규에게 세뱃돈으로 2만원을 받아갔다. 아내에게 용돈을 타쓰다가, 지갑에 돈이 있으면 남을 줘버리는 통에 이젠 그나마도 아내가 잘 안 준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지갑을 확인했는데 돈이 하나도 없자 이경규가 2만원을 넣어준 것. 그전까지 나이가 먹어서 세뱃돈을 받을 수 없는 나이가 됐을때 정말 아쉬웠었다는 이야기도 했기 때문에, 2만원에 대한 보답(?)으로 세배를 한 것이다.

  • 2013년,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 시즌4에 호스트로 출연하였다. 여기서 평소에 쌓아왔던 폭주족 이미지와 모래시계, 홀리데이 등 자신이 여러 작품에서 보여줬던 연기 등을 패러디하며 제대로 망가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홀리데이 패러디는 가히 압권이라 할 만하다.

  • 2014년, MBC연기대상에서 "아직도 차가운 바다 깊숙히 갇혀 있는 양심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21]라는 말을 전하며 수상을 거부하여 화제가 되었다. 수상 거부의 뜻은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백진희가 대신 전했다. 그리고 왕뚜껑 CF를 찍었다

6. 출연작

6.1. 영화

1985년 《눈》 (단편영화)
1986년 《신의 아들》 ... 최강타 역
1988년 《그녀와의 마지막 춤을》 ... 오혜석 역
1988년 《그 마지막 겨울》 ... 인태 역
1990년 《남부군》 ... 김영 역
1990년 《남자시장》
1990년 《겨울 꿈은 날지 않는다》
1991년 《아그네스를 위하여》 ... 황미호
1992년 《미스터 맘마》 ... 형준 역
1992년 《결혼이야기》 ... 김태규 역
1993년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 조현재 역
1993년 《가슴달린 남자》 ... 최형준 역
1993년 《망각속의 정사》
1993년 《밀월여행》
1994년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 임병석 역
1994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1994년 《블루 시걸》 ... 하일(목소리) 역
1995년 《테러리스트》 ... 수현 역
1995년 《사랑하기 좋은 날》 ... 공인회계사 형준 역
1995년 《아찌아빠》 ... 영수 역
1995년 《리허설》 ... 민수 역
1996년 《나에게 오라》 ... 정석 역
1996년 《피아노 맨》 ... 피아노맨 역
1997년 《인샬라》 ... 한승엽 역
1997년 《블랙잭》 ... 오세근 역
1997년 《죽이는 이야기》 ... 개눈 역(특별출연)
1998년 《남자 이야기》 ... 봉만 역
1999년 《유령》 ... 202 역
2000년 《주노명 베이커리》 ... 주노명 역
2000년 《리베라 메》 - 조상우 역
2001년 《조폭 마누라》 ... 엔딩 칼잡이 대결남 역(특별출연)
2002년 《예스터데이》 ... 골리앗 역
2002년 《서울》 ... 김윤철 역
2003년 《청풍명월》 ... 지환 역
2005년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 ... 고조선 장군 역(특별출연)
2006년 《홀리데이》 ... 김안석 역
2006년 《조폭마누라 3》 ... 사시미 역(특별출연)
2009년 《어쌔씬 코드》 ... 칼 킴 역
2014년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6.2. 드라마

1987년 KBS2 일일연속사극 《꼬치미》
1991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달》
1991년 MBC 주말연속극 《고개숙인 남자》 ... 인수 역
1991년 MBC 주간드라마 《무동이네 집》 ... 이수현 역
1991년 MBC 주말연속극 《사랑이 뭐길래》 ... 이대발 역
1993년 MBC 주말연속극 《엄마의 바다》 ... 이동재 역
1993년 MBC 미니시리즈 《걸어서 하늘까지》... 물새 정호 역
1995년 SBS 미니시리즈 《모래시계》 ... 박태수 역
1998년 SBS 미니시리즈 《백야 3.98》 ... 권택형 소좌 역
1999년 SBS 미니시리즈 《사랑의 전설》 ... 민석 역
2003년 SBS 미니시리즈 《태양의 남쪽》 ... 강성재 역
2004년 MBC 주말연속극 《한강수타령》 ... 신률 역
2007년 MBC 미니시리즈 《태왕사신기》 ... 대장로 역
2009년 SBS 연말특집극 《아버지의 집》 ... 강만호 역
2010년 MBC 미니시리즈 《로드 넘버 원》 ... 윤삼수 대위 역
2011년 SBS 미니시리즈 《무사 백동수》 ... 천 역
2012년 JTBC 미니시리즈 《해피엔딩》 ... 김두수 역
2012년 SBS 미니시리즈 《신의》 ... 문치후 역(특별출연)
2012년 KBS2 단막극 《KBS 드라마 스페셜 - 태권, 도를 아십니까》 ... 도현 부 역
2013년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 ... 연개소문
2014년 MBC 미니시리즈 《오만과 편견》 ... 문희만

6.3. 연극

1985년 《방황하는 별들》

6.4. 예능

2006년 KBS 해피선데이 - 최민수 김제동의 품행제로
2007년 MBC 황금어장 26회, 무릎팍 도사 - 초대 게스트 역
2013년 TVN SNL코리아 - 최민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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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와는 전혀 관계 없다.
  • [2] 1편과 3편에 우정출연
  • [3] 노인 폭행 누명을 쓰고 산에서 지내던 시절 MBC에서 다큐 촬영을 와서 그의 일상생활을 방송을 탄적이 있는데 산골 이웃들과 호형호제하며 잘 지내고(애교까지 떤다. 이때 인터뷰에 응한 이웃사람은 민순이 언니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같이사는 개 두 마리를 끔찍히 아끼며(개가 장염걸려 죽어갈때 울면서 껴안고 잤다고한다.) 오랜만에 찾아온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바베큐 파티를 준비하는 등 알려진 이미지와는 다른 부드럽고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 [4] 젊었을때는 대단한 미인이었지만 최무룡과의 이혼후 TV에 등장했을때는 뚱뚱한 못된 시어머니역을 자주 맡았다. 김자영씨와 비슷한 배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5] 오버빼면 남는 게 없다는 평도 자주 듣는다.
  • [6] 그러나 이는 90년대 초중반에 있었던 평가이고, 2000년 이후의 그의 연기력은 지적받는 경우가 별로 없는 쪽이다.
  • [7] 월간 로드쇼 1996년 2월호 최민수를 평가하는 감독들의 코멘트에 나와있다
  • [8] 최민수는 꽤 많은 수상경력을 가진 배우다. 엄연히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 각 방송국 연기 시상식 등에서 모두 연기관련 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연기파 배우의 조건을 가진 사람이다.
  • [9] NTR당한 여배우들이나 담배빵당한 남자 배우들과 달리 임화수 공판기록에도 기록돼있다
  • [10] 둘은 사실 동갑내기다.
  • [11] 누가 잘못했느냐를 떠나서 그러한 사건이 벌어졌음에 대하여 반성한 것. 직접 노인에게 찾아가 사과도 했다고 한다.
  • [12] 사실 이런 의혹은 이전부터 있었다.
  • [13] 여담으로 이 방송에서 최민수는 인근 주민들과 호형호제하고 애교까지 떨며 친하게 지내고 기르던 개 2마리 중 한마리가 장염에 걸려 죽어가자 울먹이며 하루종일 껴안고 있었다고 말하는 등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 [14] 그중 하나가 북한사람을 괴롭히는 미국 개독 목사.
  • [15] 2대 독자 6개월 방위병, 3대 독자 이상 면제, 편부모 자녀도 면제받던 시절이었다.
  • [16] 실제 맞았을 수도 있지만 김정식이 선배라 맞았을 확률이 높았을 거라 본다. 실제 둘의 체격차이는 상당하고 김정식도 주먹으로 유명하지만 최민수도 검도, 복싱 등 다 수준급의 파이터이다.
  • [17] 엄청난 로비력으로 90년대 초반 방송계를 주름잡던 인물. 최민수, 최진실, 엄정화가 모두 배병수의 작품이다. 이외에 독고영재, 허준호, 최진영도 데뷔시켰고 당시 신인이었던 이병헌, 이영애를 관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1995년 최진실의 로드매니저(일명 가방모찌) 전용철에게 살해당해서 시체로 발견. 아직도 이와 관련한 음모론이 떠돌기도 하고, 물떠와. 이 사건으로 각종 연예계 비리가 대거 폭로되었다.
  • [18] 우선 출연진들은 박보영과 짝이라는 컨셉으로 인해 최민수가 나타나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 최민수가 나올 때 마다 멤버들이 스스로 소심해진다는 점. 어짜피 대본질인데 뭘 이제와서?(...) 새벽부터 와서 필요한 장비들을 설치하고 답사를 통해 동선까지 파악하고 있었다.역시 헌터답게 철저하군
  • [19] 옷 정리하다 이름표 자리가 드러났는데, 유재석이 몰래 이름표를 붙이려는 순간 한 팔로 탁 잡아버리며 과거의 실수를 뒤집었다. 그 뒤 거리가 좀 떨어진 상태에서 유재석이 도박하는 심정으로 이름표를 집어던져 붙이려 했는데 재빨리 몸을 돌리며 캔슬시켰다.
  • [20] 선전용 배너를 보면 알 수 있다.
  • [21] MBC는 세월호관련 은폐 의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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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6 0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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