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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프로게이머)

last modified: 2015-04-06 19:31:2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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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워크래프트 3 프로게이머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1222112.jpg
[JPG image (95.22 KB)]
프로필
이름 최성훈
로마자 이름 Choi Seong Hoon
생년월일 1988년 7월 2일
국적 대한민국
종족 테란
개인 스폰서 CMStorm
NOS Energy Drink
ID Polt
2013 WCS 순위/점수 4위/5625점
2014 WCS 순위/점수 5위/4575점
SNS 트위터 페이스북
소속 기록
Prime 2010-??-?? ~ 2011-09-14
TSL 2011-09-23 ~ 2012-12-22
CMStorm 2013-03-12 ~ 현재

Contents

1. 경력
1.1.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경력
1.2.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경력
2. 소개
3. 플레이 스타일
3.1. 각 종족별 전적
3.2. 군단의 심장
4. 연도별 경기내용
4.1. 최성훈(프로게이머)/2014
5. 기타
5.1. ID에 관한 이야기
5.2. 별명
5.3. 엄친아...?
5.4. 기타 중의 기타


1. 경력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우승자
LG 시네마 3D GSL May.
임재덕
최성훈 펩시 GSL July.
임재덕
ASUS ROG Winter 2012 우승자
ASUS ROG Summer 2011
DIMAGA
최성훈 ASUS ROG Summer 2012
윤영서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013 MLG Spring Championship 우승자
2013 MLG Winter Championship
이승현
최성훈 - MLG 2014 Spring Championship
조성호
2013 WCS America Season 2 ~ Season 3 연속 우승자
2013 WCS America Season 1
송현덕
최성훈 2014 WCS America Season 1
고석현
2014 Red Bull Battle Grounds: Detroit 우승자
2014 Red Bull Battle Grounds: Atlanta
최지성
최성훈 2014 Red Bull Battle Grounds: Washington
최지성
2015 WCS Season 1 우승자
(대회 출범)[1] 최성훈 2015 WCS Season 2


1.1.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경력

1.2.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경력

2. 소개

GSL 테란 2대 우승자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최초 프리미어 리그 2회 연속 우승자이자 3회 우승자
북미의 희망이자 캡틴 아메리카

e스포츠계에 얼마 남지 않은 고학력 게이머이자 학업 병행 게이머(샤느님). 스타크래프트 1 과 2를 통틀어 모두 발매 초기와 중기에는 학업을 병행하는 프로게이머가 많이 보이지만 후기로 접어들 수록 전업 게이머들을 이겨내지 못하고 도태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2014년 기준 최성훈은 그런 도태를 피해간 얼마 안 되는 인물이다.

그리고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거론하는 프로게이머판의 재능러. 흔히들 '재능이 제일 뛰어난 선수가 누구일까' 라는 말이 나오면 엄청난 피지컬을 보여주는 이승현, 윤영서, 조성주 등을 꼽게 되지만 이야기가 길어질수록 최성훈을 거론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재능을 굳이 피지컬에만 한정짓지 않는다면 노력 대비 결과물이 엄청나게 좋은 게이머이기도 하고, 흔히들 사람들이 '이런 선수는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다' 고 여겨지는 요소들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2014년 기준으로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최성훈은 경력이 길다. 2014년 기준 이제는 스타크래프트 2의 선수들도 세대 교체가 이루어져가는 추세인데 오픈 시즌에 출전했거나 성적을 거뒀던 선수들은 그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당시에 아주 어렸던 조성주윤영서는 예외로 치면 지금까지 꾸준히 성적을 거두는 오픈시즌 출신 선수는 최성훈과 장민철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임재덕은 나이의 여파인지 슬럼프가 좀 긴 상태. 장민철도 한동안 긴 슬럼프를 겪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최성훈은 정말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경력이 길다는 데에서 알 수 있겠지만 나이도 많다. 1988년생으로 스타크래프트 1 게이머 중 최고참 취급을 받는 송병구와 동갑이다. 최성훈과 동갑 혹은 더 많은 나이임에도 성적을 내고 스타판에서 버티고 있는 선수는 이제 문성원, 송병구, 최지성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아직도 현역인 임재덕알렉세이 크럽닉 등이 있긴 하지만 앞서 거론한 선수들만큼 뚜렷한 성적을 내고 있진 못하다.

거기에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출신도 아니다. 윤영서, 조성주 등 아주 어린 선수들을 제외하면 '워3 출신 선수는 실패한다' '비 선수 출신은 망한다' 는 속설이 있었는데 사실 속설이 아니라 사실이다. 애초에 스타크래프트 1과 스타크래프트 2는 많이 다른 게임이라 해도 공유하는 시스템도 상당히 많고, 워3는 한국이 최강국이 아니었으나 [5] 스타 1은 한국이 최강국이었고 스타1 특유의 연습 시스템을 겪어본 선수들은 게임을 빠른 속도로 익힐 수 있는 방법론을 체득한 상태였다.

나이 많고, 학업을 포기한 것도 아니기에 연습 시간이 많지도 않고, 프로 출신도 아니고 이래저래 불리한 조건들이 많지만 이 모든 약점을 극복해낸, 극복하고 있는 선수. 이건 정말 재능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본인의 인터뷰 중에도 '어학 연수 중이라 게임을 할 시간이 부족했을 텐데 어떻게 좋은 성적을 거두었나?' 라는 질문에 '정신없이 중간 고사를 끝낸 뒤에 황급히 몇 게임 하니까 그냥 게임이 잘 되더라' 라고 한 부분이 있다. (...)

오픈 시즌에는 서울대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정규 리그가 시작된 이후 별 다른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그저 그런 테란으로 남나 싶었으나, LG 시네마 3D GSL May.부터 서서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더니 이후 슈퍼 토너먼트에서 결승까지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

비단 서울대 출신일 뿐만이 아니라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연예인하고 나란히 세워도 꿀리지 않는 깔끔하게 생긴 외모와 작은 얼굴 등 준수한 외모 덕분에 엄친아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팬은 생각보다 적은데, 임팩트 있는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기 때문. 하지만 성적이 좋아지고 있으니 이후 스타성을 기대해 볼 만한 플레이어.

그리고 슈퍼 토너먼트 우승. 그 동안 방송울렁증으로 인한 긴장 때문에 역량을 다 보여 주지 못했음을 알리고, 새로운 테란 강자의 출현을 전 세계 스2덕들에게 알렸다. 다만 슈퍼 토너먼트 자체가 좀 전체적으로 경기가 퀄리티가 좋지 못해 정말 테란 강자로 인정해야 하는 가는 잡음이 좀 있는 문제였으나 2014년 시점에서 그런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2013년 이후로는 캡틴 아메리카란 별명까지 들을 정도로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로 성장했다. 이는 단순히 대회만 치루고 돌아가는 대부분의 한국 선수와 달리, 1년동안 학업 병행으로 북미에서 머물면서 개인 방송을 꾸준히 해왔으며, 유창한 영어로 늘 자신을 어필했던 모습에 별다른 강자가 없었던 북미 팬들 입장에서 마음 놓고 응원해줄 수 있는 선수였기 때문이다. 2014년 이후로도 조금 주춤하긴 했어도, 오랜 시간동안 북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가장 북미 팬이 두터운 선수다.

참고로, 이 선수는 MBC게임의 워크래프트 리그였던 프라임 리그의 최후 시즌까지 참여했던 선수로 나름 성적이 나쁘지 않아 프라임 리그의 폐지 후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에서도 시드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학업을 이유로 그 시드를 반납했던 적이 있다. 당시에는 Lof.Polt라는 ID로 참여했던 휴먼 유저였다. 동시대에 활약했던 용석이라든가 정희라든가, 관련 자료는 포탈에도 여전히 남아 있으니 찾아보는 것도 좋다.

3. 플레이 스타일


위에 한참 그의 재능을 강조했으나, 사실 그는 보통 이스포츠 팬들이 재능하면 떠올리는 피지컬, APM 이 대단히 느리다. 200까지도 잘 안 올라가고 보통 100 수준에서 머무르다가 급박한 교전 시에만 200 을 넘기는 편.[6]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게 하고 그가 가진 여러 단점들을 극복하게 해 주는 재능은 바로 추리와 상황 판단 능력, 그에 기인한 병력 운용과 전장 선택과 교전 능력이다.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중 가장 현재 상황에 대한 판단 능력이 가장 뛰어난 게이머 중 한 명이다. 단순히 상대의 빌드가 무엇인지 맞추는 능력이 뛰어난 정도가 아니라 '이 상황을 타개해야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 를 가장 잘 포착하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계산과 방법을 가장 잘 찾아내는 선수. 공부는 머리로 하는 거지 손빠르기로 하는 게 아니다 뱅:개이득ㅋ

예를 들면 상대의 병력 구성을 본 뒤 생각보다 광전사의 비중이 적다면 '빠른 멀티인 건가, 관문을 늘린 뒤 러시를 오는 건가?' 라는 의문을 가진 뒤 스캔을 통해 본진을 확인하고, 관문의 숫자가 적은 것을 포착하면 굳이 정찰을 하지 않아도 '멀티네' 라고 판단을 내린 뒤 상대의 멀티로 정찰을 가지 않는다. 이에 최성훈이 멀티를 정찰하는 것을 목격하지 못한 상대가 '멀티 모르나 보네.' 하고 안심한 사이, 소규모의, 하지만 본대 병력이 오지 않는다면 제압하기 힘든 병력으로 멀티를 급습한다. 이에 어쩔 수 없이 상대가 본대 병력을 이끌고 그 병력을 막으러 온다면 본진에 대규모 드랍을 들어가 심대한 타격을 입힘과 동시에 멀티에서 농성하던 소규모 병력은 빠르게 후퇴한다.

본진에서 상대의 다수 관문을 파괴하는 데에 성공했다면 어차피 상대의 관문 병력은 부족하게 될 테고 주의할 것은 거신의 숫자이니 바이킹을 뽑아 대규모 교전을 하지 않고 거신만 솎아내며 지속적인 자원 피해를 입힌다. 그렇게 거신을 줄인다면 관문 병력의 효율은 병영 유닛보다 떨어지니 필요 최소한의 병영 유닛만 유지하며 다수 멀티를 늘리고, 이후 폭발하는 병영 유닛으로 상대 병력을 압도적으로 찍어 누른다. 만약 상대의 로봇 공학 시설을 파괴하는 데에 성공했다면, 거신의 숫자가 부족하게 될 테니 다수의 병영 유닛으로 상대가 빠르게 확장하려 했던 멀티를 공략한다. 멀티를 지킬 수 밖에 없는 상대는 가망이 없는 싸움이라 해도 최성훈을 막으려 나올 테고, 이를 넓은 공간에서 격파한다.

말로 하면 쉬워보이지만 실제로 최성훈의 이러한 상황 판단과 작전 구사 능력은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좋다. 딸리는 APM 과 부족한 연습량에도 불구하고 공식 대회에서 우승을 자주 하고 상위권에 입상하는 건 바로 이 능력 덕이다.

단순히 빌드를 파악하는 데에만 이런 능력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상대의 병력 구성을 확인한 뒤 그 중 가장 위험한 유닛이 무엇인지, 그 유닛을 무력화 하려면 어떤 유닛을 이용해야 하며 어떤 전장을 선택해야 하는 지에 대한 파악도 빠르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병력에서 거신이 보인다 하더라도 거신의 숫자가 생각보다 적다면 '저건 불곰 일점사로 순식간에 녹여버릴 수 있고 지금 위협적인 것은 고위기사와 파수기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 바이킹을 뽑지 않고 그 돈으로 유령을 뽑은 뒤 좁은 골목에서 싸움을 걸어 거신을 녹여버리고 유령의 EMP 로 게임을 정리해 버리는 식이다.

무엇보다 병력 운용과 이로 인해 상대에게 특정 선택을 강요하게 만드는 능력, 그리고 전장 선택 능력이 탁월하다. 자신이 불리한 장소에서 싸우지 않기 위해 싸움을 회피하는 요령과 자신이 유리한 장소에서 싸움을 강요하는 요령이 뛰어나다.

자신이 병력에서 앞서지만 멀티에서 밀린다고 생각하면 상대의 빠른 멀티 쪽으로 압박을 나와 상대가 어쩔 수 없이 전면전을 벌이게 만든다던가, 병력에서 앞서지만 작정하고 방어하는 상대를 막기 힘들다고 생각되면 위에 서술한대로 다방향 드랍을 통해 상대에게 타격을 입히고 상대가 어쩔 수 없이 자신과 싸우게 만든다던가, 혹은 반대로 자신이 병력에서 밀린다고 생각되면 과감한 드랍을 정확한 타이밍에 성공시켜 상대가 엘리전을 선택하지도 못하게 만들어 어쩔 수 없이 후퇴하게 만들고 그 사이 멀티와 체제를 정비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자신의 병력을 이용해 상대방을 통제하는 능력이 비상하다.

이를 이용한 전장 선택 능력도 탁월하다. 상대방 지상 병력이 도달하기 힘든 곳에서 바이킹으로 거신을 툭툭 때려 추적자의 앞점멸을 유도한 뒤 거신의 비호를 받지 못하는 순간 추적자 수를 줄여주고 후퇴한다던지, 아니면 이후 후퇴하다가는 거신이 다 날아가게 생긴 상대방에게 어쩔 수 없이 넓은 곳에서의 싸움을 강요하는 식.

메카닉 테란이 융성하던 때에 거의 유일하게 바이오닉 테란으로 승리를 거두던 것 역시 이러한 요령에 기인한다. 공성전차가 화력의 주축이 되다 보니 좁은 전장에서 한 순간 집중 포화의 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메카닉 테란이지만 공성모드가 안 되어 있다면 무력하다는 점, 기동성이 느리다는 점, 포격과 포격 사이의 공백이 길고 전선이 길어지거나 양방향이 되면 화력이 급감된다는 사실을 이용해 전진하려는 메카닉 병력 앞에서 바이오닉 병력으로 마치 덮치려는 듯한 움직임으로 전선을 유지하거나 소수 병력으로 끌어들인 뒤 양방치기를 통해 화력을 급감시키는 요령이 뛰어났다. 같은 팀의 이정훈도 메카틱 테란을 사용했지만 이정훈은 연전연패였고, 정종현도 결승전 한 세트에서 바이오닉으로 메카닉을 이기긴 했지만 꾸준히 바이오닉으로 메카닉을 이긴 것은 최성훈이 거의 유일하다. [7]

때문에 손은 느려도 드랍이나 불곰 펼치기, 중요 유닛 일점사 등의 교전 컨은 상당히 좋다. 판단력으로 느린 손을 만회한다고 보면 좋을 듯. 그때 그때 필요한 움직임만을 딱딱 정확하게 수행해낸다.

기본적으로 중후반 운영을 자신있어하기 때문에 수비적으로, 소극적으로 플레이한다는 인상을 주기 쉽지만 이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테프전에서의 9해병/1불곰 찌르기와 4의료선을 동반하는 묵직한 드롭 등 꼭 필요한 곳에서는 앞서 말한 판단력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흔들기에 아주 능하다. 비공식적인 별명중 하나가 'Nexi Sniper'일 정도. 정윤종같은 탑급 프로토스를 상대로 의료선 4기씩을 돌려쓰면서 연결체를 두개 이상씩 부수는 플레이는 오히려 전매특허일 정도.

그리고 이런 식의 플레이를 좋아하는 게이머답게, 자신이 칼자루를 쥐고 하는 게임을 매우 선호하는 편. 그러다보니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중 중장기 운영을 선호하면서도 가장 병력중심적,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는 테란 플레이어 중 한 명이 되었다. 예를 들면 다른 게이머들이 빠르게 제 2 멀티를 먹으려 할 때 그 자원과 시간을 병력에 투자해 상대방을 압박하고 안정적인 게임을 하는 것을 선호하는 식이다. 조금 차이가 있지만 최지성과 상당히 느낌이 비슷한 편. 다만 최지성의 경우는 최성훈보다 좀 더 과감한 선택을 자주 보여주는 편이다.

단점이라면 일단 부족한 기본기와 APM. 사실 최성훈은 APM 은 느리지만 EAPM 과 APM 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최성훈의 개인화면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그만큼 헛손질이 거의 없는 편. 다른 선수들처럼 APM에 거품이 낄 여지가 없다. 즉 느린 손을 뛰어난 효율로 보완한다. 하지만 실제로 손이 느린 것은 분명한 사실.

그 때문에 국내리그에서는 저그에게 좀 약했다. 의료선 드랍으로 끊임없이 견제해 줘야 하고 정면 교전에서도 다수 해병을 섬세하고 빠르게 다뤄야 하는 저그전은 APM 이 엄청나게 필요한 종족전이었기 때문. 해외 저그들에게는 강했다고 하나, 이건 해외 저그와 국내 저그의 수준 차이로 봐야 한다. 물론 스테파노와 치열하게 주고 받았던 것, 이승현에게 3:2 접전을 벌인 것을 생각하면 저그전을 못하는 선수는 아니다. 그저 그의 다른 종족전에 비해 부족했다는 것.

거기에 기본기도 당연히 프로게이머이니만큼 좋은 편이고 생산 능력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여타 협회 게이머들이나 협회 출신 게이머들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한 편이다. 그걸 초반의 판단과 교전 능력으로 벌어들인 이득으로 극복하는 편인데, 만약 초반에 뽑은 병력으로 상대를 휘두르지 못한다면 그 후 후반에 접어들면 상대에게 무난히 패하는 그림이 나온다. 이 때문에 최성훈보다도 훨씬 한방 병력 싸움을 선호하거나 훨씬 안정적으로 가는 선수를 만났을 때에는 약하다. 최지성과 메카닉 대전을 펼쳤을 때 패배한 것, 김정훈에게 메카닉 대 메카닉으로는 2연패를 당한 데에서 잘 나타난다. 고병재는 거의 천적 수준.

위에서 말했듯이 불곰을 상당히 선호하는 선수인데, 바이오닉 유닉구성을 보면 불곰비율이 꽤 높거나 타 선수들에 비해 불곰을 뽑는 타이밍도 빠르다. 이러한 불곰에 대한 애호를 바탕으로 테테전 바이오닉을 잘 사용하던 선수였다. 공성 전차를 주 화력으로 삼는 공성형, 메카닉 테란에 대한 치고 빠지기, 쌈싸먹기, 안 싸워주고 병력 돌리기 등 바이오닉 전의 교리를 잘 알고 있었다. 1.4 패치로 메카닉이 하향되기 이전 메카닉 세상에서 바이오닉 테란을 통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던 얼마 안 되는 테란. 불곰을 잘 다룬다는 데에서 알 수 있듯이 통산 토스전 성적 역시 뛰어난 편이다. 한창 토스전이 강했던 시기에는 프로토스들에게 거의 저승사자로 군림했을 정도.

본래 교전 컨트롤이 좋지 않은 선수였다. 조나단 월시와의 전투에서 밴시 테크를 선택해 공성전차 물량이 뒤질 수 밖에 없던 조나단을 상대로 밴시를 잡아내며 조이기 라인까지 펼쳤으나 무리하게 공성전차 화망 안으로 뛰어들다가 다 잡은 게임을 놓치고, 박준과의 승격 강등전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휘말리다가 두 게임을 다 내줬다.

이는 마우스 세팅법을 찾지 못해서였는데, 이정훈의 도움으로 마우스 세팅법을 찾게 된 이후 준수한 교전 컨트롤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이전에는 기복이 엄청나게 심하고, 방송 울렁증이 있었는데 방송 경기에서는 죽을 쑤더니 코드 A 로 강등된 뒤 펼쳐진 와일드 카드 전에서의 전력은 그야말로 S 급 테란이었다. 이후 이를 극복한 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3.1. 각 종족별 전적


초창기에 무리하게 토스전 최강자의 기믹을 밀어붙이는 통에 유저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분명히 그의 토스전은 약간의 과장은 있었을 지라도 가장 강력한 종족전이다. 국내 대회 승률은 60%에 해외 대회 승률은 70% 에 육박하니.

테란전은 분명히 잘하기는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약간 한계가 보였다. 정종현이나 최지성 등 상성이 안 맞는 상대에게는 아무래도 좀 약한 모습을 보였다. 바꿔 말하면 상성이 맞는 상대 - 문성원이나 윤영서 등을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저그전은 국내에서는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포텐이 터지기 전 삽질하던 시절의 패배가 승률을 깎아먹었다는 지적이 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저그전의 승률은 좀 낮은 편이다. 하지만 해외 저그 중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던 일리예스 사토우리와 강한 라이벌리를 형성하고, 이승현을 상대로 3:2 접전을 보여주는 만큼 저그전도 어디까지나 강력한 토스전과 테란전에 비해 약하다는 것일 뿐이다.

종합적으로는 물론 잘하는 것에는 틀림없으나, 유독 GSL 내에서는 그의 강력함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보이는 것 같다. 특히 외국저그에도 강력한 선수는 많으나, 한국선수처럼 대다수가 고루게 높은 평균대의 실력을 가진 것은 아니래서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아마도 그 차이에 기인하는 승률의 차이 같다.

3.2. 군단의 심장


군단의 심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저그전마저 극복하면서 더욱 좋은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다. MLG에서는 고석현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했고, WCS AM 결승에서는 군단의 심장에서 부활한 이제동을 셧아웃시켰다. 물론 최근 테저전 밸런스가 좋지 않은 편인 것은 사실이지만, 부족한 견제 능력을 다른 종족전처럼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극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해외 대회에서 보여주는 테란전과 토스전은 여전히 강력하다. 시즌 파이널에서 조기 탈락하기는 했지만 상대도 강했고, 이 대회 자체가 이변의 연속이었다. 학업과 게임을 병행중인 것을 감안하면 더욱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WCS 시즌 파이널, 그랜드 파이널 광탈의 반복으로 자유의 날개 초중반 토스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했던 최성훈이 군단의 심장에서 오히려 한국 최상위 토스들에게 다소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으나, 워낙 표본이 적어 신빙성이 없다. 군단의 심장에서 토스전 강자로 떠오른 이신형이나 윤영서, 조성주[8] 등에 비하면 APM이 떨어지고 화려한 다방향 견제 같은 플레이를 보기 힘든 것은 사실이나 GSL 테란 중 최상위인 최지성 또한 그다지 APM으로 승부하는 타입이 아님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테프전 밸런스가 뒤집혀버렸다고 평가받는 2014년 IEM에서 SKT의 정윤종과 김도우를 풀세트 접전 끝에 잡아낸 것을 보면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본다. 비록 결승전에서 송현덕에게 아쉽게 패하여 준우승에 그쳤지만, 이미 커뮤니티에서는 최성훈의 신 빌드가 화제의 중심이다.

4.1. 최성훈(프로게이머)/2014


  • IEM Season VIII - Cologne
    - 미국 예선을 뚫고 2라운드부터 참여, 프로토스 유저인 손석희와 MaNa에 전승을 거두고 토너먼트에 합류한다. 여기에서부터 계속 프로토스 전만을 해오게 되었는데, 국내 예선을 뚫은 SKT T1의 프로토스 유저 김도우정윤종에게 3:2의 신승을 계속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한다. 사실 IEM 카토비체에 참여하기 위한 최소자격인 결승전 진입에 성공하였으므로 여기에서도 좋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그 프로토스전의 임팩트가 강하여 우승을 바라기도 했던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IEM 카토비체에 참여하기 위한 자격을 채우지 못했던 절박한 송현덕의 기세에 눌려 준우승에 머문다.
    - 김도우와 정윤종, 송현덕과의 경기에서 김도우와의 4세트, 마지막 세트, 그리고 송현덕과의 5세트 경기를 주목하여 지켜볼 필요가 있다.

  • Red Bull Battle Grounds
    - 해당 대회와는 복잡한 인연으로 얽혀있다. 노스 아메리카와 아틀란타에서 2연속 준우승을 하면서 워싱턴 티켓의 출전권을 넘겨주었고, 연계 대회인 MLG에서도 승자조 어드밴티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준우승을 하면서 워싱턴 티켓을 놓쳤으며, 글로벌과 온라인에서는 참가는 했지만 출전 선수 중 제일 먼저 아웃되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에서 강초원,김동환을 꺾고 결승에 올라가 윤영서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둔다. 결론적으로 워싱턴 막차탑승에 성공했다.
    - 워싱턴의 결산대회에서 김도욱에게 졌지만 원이삭, 사샤 호스틴에게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조 2위로 4강에 진출, 최지성과 대결하게 된다.

5. 기타

5.1. ID에 관한 이야기

ID 'Polt'의 유래는 워3 시절 클랜에서 ID를 정할 때 영웅전설5를 하고 있어서 이 게임의 주인공인 폴트의 이름을 썼다고 한다.

이후 프라임팀에서 최초우승자에게 부여하기로 한 아이디가 Optimus였는데, 최성훈의 슈퍼 토너먼트 우승으로 최성훈 선수가 쓰게 됐다.

그러나 TSL 이적후 다시 원래 아이디인 Polt로 돌아온다.


하지만 영웅전설5 주인공인 폴트의 영문표기는 Forte이다. 음악과 관련된 게임이다보니 주인공 이름을 음악에서 '세게'를 뜻하는 Forte로 하지 않았을까 싶다.

샤느님도 틀릴수도 있지

5.2. 별명

  • 서울대테란, 샤느님 : 서울대관련 별명

  • 배운 불곰 : 서울대 + 불곰

  • 지옥에서 돌아온 사나이혹은 지옥에서 강한 사나이 : 코드 S 상위라운드에서는 부진하나, 승강전이나 와일드카드전 같은 코드 S 진출을 위한 경기에서는 유독 잘하며 붙여진 별명이다.

  • 성공한 워3종자 : 위에서도 나왔듯이 최성훈은 워3 아마추어 출신이다. 여담으로 전 워3 프로였던 김동환도 해당되는 별명

  • 해병왕의 남자 :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4강전 김정훈과의 경기 후 보여준 이정훈과의 격한 프리허그와 결승전에서 문성원과의 대결전 신경전 싸움에서 내뱉은 말 중 "정훈아 형이 이제 편히 잠들게 해줄께..형만 믿고 기다려" 문성원을 4:0으로 이기고 한 우승 소감 중 가장 보고 싶다고 말한 사람이 부모님이나 여자친구가 아닌 정훈이가 가장 생각나고 보고 싶습니다. 라는 말로 그날 디모갤과 곰tv 생방송 채팅장이 온통 이정훈이 숨겨놓은 여자친구다 최성훈X이정훈이란 글로 도배되었다. 그런데 거기서 끝이나면 딱 적절한 수준이었겠지만 수상식을 마치고 트로피 키스타임 시간 때 무대로 올라온 이정훈 과의 꽤 긴시간의 프리허그로 인해 스2계의 넘버원 부녀자 BL라인을 형성하게 되었다. 문제는 거기서 끝이 아니라 GSTL 경기전에서 스1의 막강 BL라인인 이제동과 손주흥이 보여줄 법한 애정표현을 관람석에서 간간히 보여줘서 정말 숨겨놓은 여자친구가 이정훈이 아니라는 설에 확정을 지어주고 있는 입장이다

  • 불곰왕 : 프라임 내의 해병왕과 대비되는 강력한 불곰 운영으로 유명하기 때문.

  • 존잘 : 더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 캡틴 아메리카 : WCS America에서 2연속 우승하면서 한국 팬들로부터 불리는 별명. 외국인 선수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다른 한국인 선수와 다른 미국 팬들의 환호가 장난 아니다.텍사스인이라고 한다 유창하게 영어로 인터뷰하는것도 한몫한다고 볼 수 있다. 처음에는 한국 팬들에게만 불리는 명칭이었다가, 이야기를 들은 모양인지 해외 대회에서 선수 소개로 직접 부르기까지 했다.

5.3. 엄친아...?

  • 슈퍼 토너먼트 우승도 했건만, 어째 슈퍼 토너먼트 내내 드라마틱한 경기와 포커스는 온통 문성원이정훈에게 맞춰져 있어서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았다. 우승을 했음에도 여전히 인기는 별로... 너무 가진 게 많아서 그런가 키가 작아서 그렇다[9]

  • 사실 임재덕, 정종현, 장민철 등 강자들이 우승할 때처럼 압도적이고 최성훈만의 특징을 나타내는 무언가가 없다. 외모가 잘생겼다지만 어쩐지 조금 모범생스러운데다가 여친도 있고 외모 메리트도 없고.

    하지만 이런 거품 기믹을 곰TV 는 좋은 예능 소스로 파악했는지 (...) 펩시 GSL Aug.의 절대 간판 주인공으로 그를 발탁한다. 그리고 최성훈이 절대 간판에 나서는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거품이라고 부르는데 거품이 아님을 증명하겠다.' 그리고 절대 간판의 대상자는 또다시 FXO Korea.
    여기서 3승까지는 거두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고병재에게 패배, 최초로 간판 깨기에 실패한 선수가 된다. 거기에 자막은 자막대로 넌 거품이야! 라든가 다 놀았으면 간판들고 집에 돌아가! 따위로 최성훈을 공격. (...) 슈퍼 토너먼트 우승자의 위엄은 어디로...

5.4. 기타 중의 기타

  • 한번 이겼던 선수들에게는 절대 지지 않는다는 "법칙"을 자기 스스로 밀고 있다. 실제로 최성훈에게 한번 진 후에 최성훈과 다시 리매치를 가졌던 선수는 장민철,문성원이 있었는데 이 두선수 모두 또 다시 최성훈에게 패하고 말았다. 이 징크스는 폭룡신상호에게 2연패 하면서 깨졌다.
  • 다전제에서 1경기를 잡았을때의 승률이 100%다(...) 위의 징크스와 함께 최성훈이 상대를 파악하는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대목.[10] 하지만 이 기록도 깨져서 이것도 다 옛말이 되어버렸다. 지금에서 저 징크스에 유효한 선수는 이 선수가 아니라 이승현 선수. 아직도 저 기록이 국내 한정으로 유효하기때문.
  • 부업으로과외를 하고 있다. "다른 선생님과는 다른 것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이 눈에 띈다(...) 옆의 학년을 보면 알겠지만 당연히 몇 년 전의 정보. 지금은 과외 안한다. (...)
  • Acer 팀의 문성원 선수에게 상대전적으로 앞선다. 이게 재미있는게, 문성원은 정종현에게 강하고 정종현은 최성훈에게 강하고 최성훈은 문성원에게 강하다. 서로 스타일이 맞물리는 셈
  • 2012년 9월 13일 고병재를 이기고 코드 S의 글로벌 캐스터와 인터뷰를 한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 학력버프때문인지 통역의 할일이 반감되는 효과가 벌어졌다. 그나마 통역도 글로벌 캐스터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통역을 부탁한 것이었다는데서 충격과 공포. 실제로 WCS 북미의 16강에 출전할 때도 통역을 붙이지 않고 캐스터와 유창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 2012년 12월 22일 어학연수를 위해 해외로 나가면서, 동시에 선수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TSL을 탈퇴함이 알려졌다. #
  • 2013년 3월 14일 CMStorm이라는 쿨링 시스템 전문업체인 쿨러마스터의 게이밍 브랜드 개인스폰서 후원을 받게 된다고 알려진다.#
  • 인터뷰에 따르면 텍사스주립대학 오스틴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
  • 위에 서술 된 내용과 같이 미국에서 거주하고, 웬만한 한국 프로게이머들에 비해 영어를 좀더 유창하게 구사하는 탓에 해외 팬들사이에서 반 농담으로 미국인 프로게이머라고 불린다. MLG2013 스프링 시즌에서는 최성훈 선수 설명에 태극기대신에 성조기가 펄럭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11]
  • MLG에서 우승한 뒤 WCS 랭킹이 38위에서 6위로 수직 상승했다. 사실은 WCS 포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MLG 우승 포인트가 삼중 적용돼서 발생한 해프닝. 남들보다 점수를 한 3배 정도 받는 모양 제대로 적용하면 17위에 해당한다.
    MisplacedPolt.png
    [PNG image (287.08 KB)]

    우측에 있는 깨알같은 Stoholm '점수 내역' 항목에서 오류를 확인할 수 있다.
  • 최지성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88년생 미필이라 군 문제가 걸려 있는 상황. 2014년 1월 데일리e스포츠를 통해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1년 간 미국에서 지내며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 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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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는 WCS America, WCS Europe 진영을 통합해서 출범한 대회이다. 전 대회 우승자들은 각각 최지성, 문성원.
  • [2] 스폰서 시드
  • [3] 승자전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대회에서 조성호에게 단 한 판도 이기지 못했다. 풀리그 포함 6전 전패.
  • [4] 이 대회는 우승자외에는 모두 챌린저로 내려가는 방식.
  • [5] 실제로 해외에는 마누엘 쉔카이젠(그루비)을 비롯한 워3 출신 프로게이머들이 많으며 이들은 성적도 잘 내고 있다.
  • [6] 묘하게도 동갑내기 송병구 또한 APM이 꽤 느리기로 유명한 프로게이머 중 한 명이다. 이렇다 보니 하단에 설명할, 정확한 상황 판단에 기반한 플레이 스타일 또한 두 선수가 지닌 공통점으로 꼽힌다.
  • [7] 물론 이것은 최성훈이 메카닉도 곧잘 사용했기에 가능했다. 애초에 최성훈도 메카닉/바이오닉의 사용빈도가 거의 비슷했지 바이오닉만 들고 나오진 않았다.
  • [8] 사실 조성주도 초중반에 말도 안되는 플레이를 보여줘서 그렇지 후반 멀탯 원탑급은 아니다. 최성훈의 교전컨 또한 APM에 비해 대단히 좋은 편이기도 하고.
  • [9] 본인도 키가 작은게 콤플렉스인듯. 슈퍼토너먼트 8강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본인이 '저도 가끔 인터넷을 하는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키가 작다고 그러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현주가 '그게 친해질 수 있는 인간미라는 거에요.' 라고 위안을 했으나 안준영 옆에 있으니 작긴 작더라.
  • [10] 다만 이점은 최성훈이 다전제를 많이 안했고 5전 3선승제의 다전제 수가 적고 32~16강에서 3전 2선승만 죽도록 해서 평가 절하된다.
  • [11] 물론 주최자측에서도 관객의 반응에 호응해서 농담삼아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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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19: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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