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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주

last modified: 2015-04-12 17:34:18 by Contributors



생년월일 1992년 3월 26일
소속 KT 롤스터 → 은퇴
종족 저그
ID By.rOo
별명 용주골저그, 니콜(...), KT저그 3대장 中1인...[1]...

주요 경력

  • 2009년 11월 제52회 스타크래프트 준프로게이머 선발전 입상

소개

2010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KT 롤스터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10-11 시즌 중반까지 공식전 1승 5패의 전적을 가진 크나큰 활약은 하지 못한 선수였다. 그러나 2011년 3월 1일 STX SouL과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선봉으로 나와 1킬만 하고 김윤환에게 패배하여 팀의 분위기가 좋지 않을때 차봉으로 출전해서 김윤환, 김동건, 김구현을 잡아냈다. 게다가 김윤환, 김구현은 운영으로 압살을 해버렸다. 당연히 이날의 MVP를 받았다.

불과 3라운드 까지만 해도 위너스리그만 끝나면 하위권 팀이 될거라 했던 KT는 이로인해 5, 6라운드도 최강의 팀이 될 가능성을 굳혔다.

그러나 아쉽게도 2011년 3월 3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자신과 마찬가지 위너스리그에서 3킬을 올려 주목받은 김기현에게 1:2로 패해서 탈락하였다.

4월 27일 STX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해 조성호를 잡고 팀을 승리시켰다. 다른 팀에게는 다 지는데 이상하게도 STX SouL에게 강한 듯 하다.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전에서 최민수를 2:0으로 이겼으나 허영무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했다.

6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윤찬희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그렇게 그저 그런 반짝 신인으로 또다시 도태되나 했으나...

7월 17일과 19일에 열린 웅진 스타즈와의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모두 3:2상황으로 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6세트에 나와 김민철, 윤용태를 잡고 팀을 플레이오프로 견인했다. 케티 저그라인 위엄 ㅎㄷㄷ...

7월 23일 CJ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2로 동점인 상황에서 장윤철을 상대로 나왔다. 맵은 허구헌날 저프, 저저전만 나오는 얼터너티브. 장윤철은 배짱을 부리며 1캐논으로 더블넥서스를 가져갔고 최용주는 제3멀티에 해처리를 건설하며 본진 깊숙히 히드라덴을 건설했다. 장윤철은 모인 소수 질럿으로 최용주의 제3멀티를 공격하러갔고 여기서 최용주는 모인 병력으로 멀티를 지키러 가지않고 바로 저글링, 히드라로 장윤철의 진영으로 전진. 1캐논인 상태였던 장윤철의 진영은 당연히 무너졌고 GG를 선언하게 되었다. 이날 KT는 4:2로 승리하게 되었다.

다음날 7월 24일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에서 팀이 3:2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6세트에 출격했다. 상대는 한두열. 맵은 네오아즈텍 팀은 이기고 있지만 바로 전판에 팀의 에이스 이영호신상문에게 진 상황이라 팬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게 되었다. 그러나... 빌드가 한두열은 12 앞마당을 선택한 반면 최용주는 9발업을 선택. 한두열은 이제동이 아니었기에 결국 빌드 차이를 극복할 수 없던 한두열은 엘리 직전 GG를 선언. KT는 4:2로 승리하며 프로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최용주는 포스트 시즌 4전 4승을 거두고 3게임을 마무리한 무서운 기록을 만들었다...

그리고 8월 19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결승전에서 SKT T1을 상대로 1세트 선봉에서 출격하였다. 맵은 저그가 불리한 벨트웨이였기에 KT측에선 토스 스나이핑 카드로 최용주를 기용하였지만 SKT는 팀의 테란 에이스 정명훈을 내보냈다[2]. 최용주는 이런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두햇 뮤탈 올인을 선택하였지만 정명훈의 뛰어난 방어에 의해 공격이 막히고 말았다. 정명훈의 바막본능은 SCV에는 예외. 결국 최용주는 정명훈의 자신의 앞마당에 설치한 커맨드 마패를 본 직후 GG를 선언하였다.

하지만 에결까지 가는 혈전 끝에 팀이 4:3으로 우승했기에 부담감은 줄어들 수가 있게 되었다. 하지만 김성대는...

그리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난 얼마후 201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웅진을 상대로 팀이 1판 내준 상태에서 2세트에 아웃 라이어에서 드디어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첫 출전을 하게 되었다. 상대는 뇌제 윤용태. 시즌 첫 경기인만큼 준비한 히드라 웨이브가 막히는 등 초중반까지는 윤용태에게 경기 주도권을 내주고 끌려다니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날카로운 타이밍에 한바퀴 돌은 히드라들이 윤용태의 자원 멀티를 파괴 기세를 이어 본진의 테크 건물을 거의 대부분 부숴버렸고 이에 내보낸 윤용태의 병력을 샌드위치로 싸먹으며 GG를 받아냈다.


방송에서 김명운을 키로 디스한 적 있다. 그리고 발끈한 김명운은 자기 채팅을 지우기 위해 황급히 as키를 연타했다는 후문이...

2012년 1월 17일 팀 동료인 강현우, 승현과 함께 은퇴 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게임에 흥미가 없어졌고 군대를 갈 예정이라고 한다. 링크[3].

언젠가 고강민의 인터뷰 중에서 최용주가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었다는 소리가 있었다.

그 뒤 2012년 7월 6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2014년 4월 초에 전역했고 특전사 출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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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0-11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맹활약한 KT 3저그(최용주, 고강민, 임정현)중 한명인것을 나타내는 별명. 참고로 최용주의 2011 SK 플래닛 프로리그에서 자신이 쓰는 전용 BGM은 너무나도 유명한 원피스의 追いつめられた
  • [2] 물론 정명훈의 저그전을 보면 정명훈 스나이핑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표정이...
  • [3] 원래는 KT에서 나중에 발표하려 했으나 팬들 사이에서 이미 소문이 오갔기 때문에 예상보다 일찍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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