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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last modified: 2015-04-08 18:05:2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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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의 군인
2. 대한민국의 체육인



1. 대한민국의 군인


최초의 해군 출신 합참의장

대한민국의 군인. 경기도 화성시 출신. 1977년 해군사관학교 31기로 졸업 및 항해소위로 임관했다. 대통령비서실 국방담당, 경북함장, 제5성분전단장, 순항훈련함대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해군참모차장 등을 역임, 2011.10.17부터 2013.9.28까지 제29대 해군참모총장[1]에 재직했다. 현 직책은 합동참모의장, 계급은 해군대장.

군 수뇌부 인사·새 합참의장에 최윤희 '첫 해군 출신'
2013. 9.25, 해군 출신으로는 최초로 합동참모의장에 내정되었다. 해, 공군 통틀어 두번째로[2] 비 육군 장성이 합참의장에 임명된 사례라 정부가 육군 주도의 현 국방부를 개편하려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동년 10.11에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전방 함대 및 사령부 지휘관보다는 참모, 기획 부문의 경력이 많고, 합참 근무 경험이 없다는 점에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동안 육군 일색이었던 군 지휘부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기대 덕분인지 3일 후 국회 국방위에서 적합하다는 취지의 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했으며, 국무회의를 거쳐 10.16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정식 임명장을 받고 합참의장에 취임했다.

청문회 당시 훈련 등의 기간에 부적절하게 군 골프장을 자주 출입했다는 질의를 받았다. 북한이 핵 실험을 하고 한·미간 연합 훈련 중 일 때도 골프를 친 것을 질타받자 "체력단련을 위해 골프를 쳤다", "금지 지시가 있을 때는 골프를 친 적 없다", "의원 지적처럼 북의 군사적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는 조심해야 한다"와 같은 답변을 했다.[3]

또한 독도급 상륙모함의 후속함에 대한 경항모 기능의 확보, 한국군의 항모 보유에 대한 검토 가능성을 언급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4] 덕분에 밀덕사이트에서의 항모 논쟁이 활발해지기도.[5]

2015년 4월에 조기교체설이 나왔으나 대장 교체는 없었다. 2015년 9월까지 임기를 채우고 이임할 듯 하다.

2. 대한민국의 체육인



1967년생 여자 수영 선수로 15세의 나이때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에서 여자 배영 100m,200m 개인혼영 200m 금메달 3개, 1986 서울 아시안 게임에서 여자배영 100m,200m 금메달 2개를 땄다. 언니 최윤정도 수영 선수였는데 뉴델리 아시안 게임에서 동생이 금메달 딴 종목에서 죄다 은메달을 땄다.

조오련 이후 10년만에 나온 아시안 게임 수영 금메달이라는 실력에 미모를 겸비했기에 당시 최윤희는 최고의 여자 스포츠스타였고 일찍이 국민 여동생의 위치에 올랐었다. 포카리스웨트 TV광고 모델로도 활동했었다.


백두산(밴드)의 보컬이었던 유현상 씨와 1991년 결혼했는데 이 때 대단히 부정적인(?) 방향으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게, 1980년대 최윤희의 위상은 2010년대의 김연아와 맞먹을 정도로 대단했었고[6] 유현상과의 나이 차도 꽤 나는 편이었다.(유현상 1954년 생, 최윤희 1967년 생) 이 때문에 유현상과의 관계에 대해 별 악성 루머가 쏟아져 나왔고, 이를 부담스러워한 두 사람은 결혼식도 절에서 몰래 치뤄야 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악성 루머들은 거의 대부분 사라지는 편이고, 이후엔 연예계의 잉꼬 부부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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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후임자는 황기철
  • [2] 첫번째는 25대 이양호 공군대장. 이양호 대장의 경우 사상 최초의 비육군 출신 합참의장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1994년의 평시 작전통제권 환수를 담당하면서 이후 국방장관까지 역임하는 등 나름대로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다. 하지만 국방장관 재임 중에 비리 혐의가 들통나면서 불명예스럽게 물러났고, 2000년에는 자신의 장관 재임 시절 이루어진 금강-백두 정찰기 도입 사업이 여성 로비스트 린다 김과의 '부적절한 관계'의 결과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다시금 오명을 쓰게 되었다.
  • [3] 다분히 '골프=사치'라는 일반적 인식을 반영한 비판인데, 군 내에서는 "장군, 제독 될 정도의 나이에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할만한 운동이 골프 정도밖에 없다"면서 억울해하다는 반응도 간혹 나타난다. 판단은 알아서...
  • [4] 발언 자체는 국방위 소속 모 의원의 질문에 대한 원론적 답변의 성격이 강하지만, 항모를 직접 운용하는 당사자인 해군 출신의 합참의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부각이 되었음은 부정하기 어렵다.
  • [5] 다만 이런 문제는 합참의장보다는 해군참모총장을 겨냥한 질문이어야 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합참의장이 출신군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는건 문제가 있는 것이기에.
  • [6] 당시엔 그러했다는 것이다. 최윤희의 현역시절의 업적이 결코 작은 것은 아니지만 세계적이었느냐고 물으면 별개의 이야기란 뜻. 아시아권에선 톱을 다투는 선수들이 세계적으론 무시당하는 경우가 당시엔 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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