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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last modified: 2015-03-17 09:35:21 by Contributors


본명 최재호
예명 최자(Choiza)
출생 1980년 03월 17일, 서울특별시
신체 177cm, 85kg, O형
학력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과
데뷔 2000년 CB MASS 1집 앨범 Massmediah
가족 사촌 TBNY 톱밥
소속 Amoeba Culture
종교 개신교
사이트 소속사
별자리 물고기자리
십이지 원숭이띠

Dynamic Duo
개코 최자

소문이 맞나 의심 돼? 그러면 한 번 까봐 니가 남자면 날 잡아 여자면 방 잡아!
-다이나믹 듀오의 만루홈런(Lee Dae Ho) 中

다른 랩퍼들의 항목에는 인용구가 여럿 있지만 최자 항목에는 위의 가사 임팩트가 너무 강해 아무도 감히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스캔들
4. 싱글


1. 개요

지갑으로 인해 랩 퇴물에서 인생의 승리자

대한민국의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본명은 최재호이며 1980년 3월 17일생이다. 1999년 클럽마스터플랜에서 언더그라운드 4인조 힙합 그룹 K.O.D로 활동하였고 같은 해 절정신운 한아 앨범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0년부터 최자, 개코, 커빈으로 구성된 3인조 힙합 그룹 CB MASS의 1집 앨범 <Massmediah>으로 데뷔하였다.

2003년까지 3집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했으나 멤버 간의 불화라기보다는 커빈의 삽질로 CB MASS가 해체된 후 2004년부터 개코와 함께 2인조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하여 활동 중이다.

2006년 9월 개코와 함께 음반기획사 아메바컬쳐를 설립했고 현재도 소속되어있다.

2. 상세

같은 그룹의 개코와 극명히 대비되는 저음의 랩이 특징이다. 다만 개코와 달리 최자의 목소리는 힙합씬 전체를 통틀어보면 꽤 평범한 톤. CB MASS 시절에는 개코가 하이톤, 커빈이 로우톤, 그리고 최자가 중간톤을 맡았다.

예명인 최자는 최강 자X의 줄임말. 차마 이걸 방송에선 말할 수 없어서 최강의 남자, 최강의 자존심으로 둘러댄 탓에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꽤 많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긴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최자 본인이 5집 앨범 커버 뒷면에서 최강 자X가 맞다고 인증했다.[1][2] 현재 시점에선 본인도 즐기는 모양. 후일 출연한 SNL 코리아에서는 자기 예명 때문에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다며 이제부터 최자의 뜻을 '최강 자유' 로 바꿀 거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2013년에 벌어진 컨트롤 디스전에서는 한국 힙합계의 먼치킨인 개코와 비교되어 까마득한 후배인 이센스에게 랩 퇴물(…)이라고 디스당하는 안습한 굴욕을 당하기도 했지만 한국 힙합계에서 고참급 연륜을 자랑하는 최자보다 뛰어난 래퍼도 사실 뒤져보면 드물다. 어쨌거나 빡친 개코는 맞디스곡 'I can control you' 에서 최자를 랩 대물이라며 뭔가를 노린 듯이 치켜세워줬지만... 이센스가 내뱉은 임팩트가 너무 강렬해서인지 지금도 온갖 커뮤니티에서 최자 얘기를 하면 랩 퇴물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사실 개코가 최자보다 역량면에서 위로 평가되는 건 사실이다. 개별 항목만 봐도 개코는 한참 전에 있었는데 최자는 설리 스캔들이 터지고 나서야 생성되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코보다 떨어진다는 거지 전체적으로 보면 최자도 괜찮은 랩 실력을 자랑한다. 특히 그의 실력은 라이브 무대에서 빛을 발한다. 최근 데뷔한 신인 랩퍼들이 스튜디오 녹음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랩 실력을 보여주는 반면 최자는 항상 기복 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다.

3. 스캔들

2013년 9월 26일, 인터넷에 최자가 뜬금없이 f(x)설리와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파파라치의 기사가 올라오자마자 전국의 설리빠들은 말 그대로 멘탈이 터져버렸다. 더 충공깽스러운 점은 최자가 80년생, 설리가 94년생으로 나이 차가 무려 14살이다! 삼촌팬들의 우상 게다가 최자는 위에 서술된 것처럼 특정 부위가 매우 유명해서(…) 한동안 수많은 커뮤니티 게시판들이 최자/설리 관련 섹드립으로 도배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이러니 비공개 연애하지 그 와중에 사진에서 화제가 된 게 최자는 낮과 밤에 입은 옷이 다르게 찍혔는데 설리는 똑같은 옷을 입고 있다.[3] 일단 해당 기사에 대해 양측 소속사에서는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정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게 서서히 대중들의 관심 밖으로 묻히는가 했는데..

2014년 6월 24일,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을 야갤러가 하필 주워서 망했어요 야갤에 인증을 해버렸다. 사진 속 최자 지갑엔 설리와 다정하게 찍힌 스티커 사진과 설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가 있었고 최자도 본인 지갑이 맞다고 인정을 했다. 다만 소속사는 개인적인 부분에 관해선 말할 수 없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지갑을 공개한 야갤러에게 사생활 유포죄를 적용하여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여기서 대응 방법에 문제가 있는데 대중들은 지갑을 공개한 행위가 사생활 유포죄 비스무리한 것에 걸린다는 예측이 대세였지만 사실 그런 죄목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에 지갑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점유이탈물 횡령죄[4]를 걸고 넘어져서 민사소송을 벌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기사에 나온 소속사 관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지갑을 주운 사람이 이미 사무실로 전화해서 사례까지 마쳤다고 한다. 결국 점유이탈물 횡령죄도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것. 그는 착한 야갤러였습니다 그런데 야갤에 인증한 시점부터 착한 게 아니잖아 법에 빠삭한 걸지도

사건에 대해 최자 본인은 끝까지 설리와의 열애설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갑 사건을 자학개그 소재로 써먹었다. 물론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았다. 여자 아이돌에게 열애설은 이미지 실추가 될 수도 있는 일이고 최자의 예명 때문에 설리 관련 기사의 댓글에 섹드립이 넘치고 있는 상황인데 이제 스무 살 넘은 어린 여자친구 사귀면서 지켜주지는 못할 망정 남들의 조롱을 즐기는 모습이 별로 좋게 보이진 않았다는 것. 물론 본인은 형식상인진 몰라도 하지 말라고 했지만. 하지 마세요 헤헤 결국 설리는 이 일[5]로 잠정적인 활동 중단에 들어간다.

그러다 2014년 8월 19일 디스패치에서 최자와 설리가 8월 10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한 기사를 내보냈고 결국 최자는 열애를 인정했다. 디스패치 열애설 포착, 최자 열애 인정 기사. 그렇게 힙합판의 승자가 되었다 이센스가 최자를 퇴물이라고 욕하자 최자는 말없이 설리를 보여주었다. ㅎㄷㄷ


2015년 초 영화 시사회에서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이름값을 톡톡히...

4. 싱글

2013. 04. 01. Single '없어' -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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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군복 차림의 최자와 개코가 그려져있는데 몸의 각 부위에 번호를 붙여놓고 그 옆에는 설명을 써놓았다. 여기서 대놓고 최자의 자X에 '최자' 라고 써놓았다. 한편 개코의 같은 부위는 '식어버린 호빵'(…). 이는 CB MASS의 나침반에 나오는 가사이기도 하다. 왜냐고? 몰라
  • [2] 언더에서는 비슷한 루머로 JJK(솔로 래퍼)=자X킹 설이 존재한다.
  • [3] 파파라치의 해명에 따르면 아침에 찍은 사진은 25일자, 밤에 찍은 사진은 4일자라고 한다. 아무래도 설리가 우연히 같은 옷을 입었던 것이 큰 오해를 부른 듯.
  • [4]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주워서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한 노력을(예 : 파출소에 맡긴다) 하지 않으면 처벌받는다.
  • [5] 표면상 이유는 병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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