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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보스 보정

목차

1. 개요
2. 최종 보스 보정이 적용되는, 혹은 적용되었던 자들
2.1. 극강의 최종 보스 보정
2.1.1. 애매한 경우
2.1.2. 유력 후보
2.2. 극악의 최종 보스 보정
2.3. 최종 보스 보정을 어떤 의미에서는 깨부순 자

1. 개요


  • 중간 시점에 나타나 주인공의 공격을 받아도 절대 리타이어하지 않는다.
  • 도저히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일들을 해낸다.(주인공 보정과 비슷.)
  • 다른 적들과 달리 오로지 자신 만이 고유한 먼치킨 능력을 가진다.
  • 위기에 처해도 엄청난 행운이 찾아와 위기를 넘긴다.
  • 개그가 없다.[1]
  • 마지막 장까지 을 흘리지 않는다.
  • 주인공과 그 일행들에게 집단공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2]
  • 여유로운 모습이 많고, 자신의 계획을 너무 신뢰한다. 또한 부하들의 말을 흘려 보낸다.[3]
  • 죽었어도 다시 살아난다. 부활하면 더 강해진다.

등의 이유로 주인공 보정과 함께 쓸 수 있는 말이다. 가끔 보다 보면 주인공 보정보다 더 극악한 경우도 보인다.

기본적으로는 주인공 보정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심지어 그 동안 운빨로 단 한대도 안 맞고 돌아다니던 주인공에게 한대라도 제대로 먹이는 등 주인공 보정의 효과를 일부 씹는 특수한 디버프가 담겨져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계열의 적은 죄다 마지막에 캐발리고 사망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물론 아동용 작품은 죽기까지 하지는 않지만 어쨌거나 털리긴 털린다. 이름부터가 최종 보스 보정이지 않은가. 그러니까 이쪽 업계 종사자들은 우선 자기 대본을 끝까지 보자.

최종 보스 보정을 마구 받던 놈이 갑자기 최종 보스 보정을 받지 못하게 되면 - 즉 리타이어하면(아동용 애니 제외) - 페이크 최종 보스가 된다.

대표적인 최종 보스 보정의 예로는 SNK 보스 신드롬이 있다.

2. 최종 보스 보정이 적용되는, 혹은 적용되었던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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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극강의 최종 보스 보정

위의 최종 보스 보정으로도 모자라 최후의 마지막 순간까지 주인공을 발라버리다 못해 죽이기까지 하는 자들.

다시 말해 무조건 결말을 배드엔딩으로 만들어 버리는 자들.[4] 당연히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멀티엔딩이 가능한 게임등의 미디어에서 배드엔딩 루트를 탈 경우라든지, 메인 멤버들의 세대교체가 필요할 경우 등 아예 없지는 않은 편이다. 제대로 연출할 경우에 보여주는 비극성과 절망감은 일반 배드엔딩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마지막에 악이 승리해 버리는 꼴이니) 물론 뒷수습을 제대로 못하면 개판이 되기 때문에 어지간한 각오가 없지 않는 한 제작측에서도 쉽게 넣기는 힘들다.

물론 굳이 죽이니마니 하는 심각한 레벨이 아니더라도 어쨌든 주인공은 마지막에 최종 보스를 이기지 못하고 패하는 경우도 당연히 여기에 들어간다.

2.1.1. 애매한 경우

2.2. 극악의 최종 보스 보정

  • 그라디우스 시리즈 - 全 최종 보스들
    악명 높은 살인적인 고난도로 유명한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최종 보스는 아예 공격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몇 방만 때리면 바로 쓰러진다는 충격과 공포의 최종 보스 보정(…)을 받는다.
    이것은, 특히 온갖 죽을 고생을 다 해가며 그라디우스를 플레이해온 게이머들에게 위의 '극강의 최종 보스 보정'과는 완전히 다른 의미에서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며, 게다가 만에 하나 이런 최종 보스들에게 게임오버당했을 경우 받는 절망감과 자괴감은 '극강의 최종 보스 보정'따윈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차원이 다르다(…). 어느 사이트에서는 만약에 그라디우스의 최종 보스전에서 죽었다면 수치심에 얼굴을 가린 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라고까지 말했다.(…)

2.3. 최종 보스 보정을 어떤 의미에서는 깨부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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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개그 캐릭터가 최종 보스일 경우에도 흑막을 드러내면 개그를 딱 끊는다. 그러나 어떤 캐릭터의 경우에는 개그마저도 간지가 넘치거나 오히려 무섭고 소름이 끼치거나 하기도 한다.
  • [2] 대표적인 예까지는 아니지만 디지몬 시리즈의 보스들, 드래곤볼의 프리더도 다굴을 맞았다.
  • [3] 예상밖에 일이 일어났다는 부하의 말에 "상관없다" 라거나 "그런 일로 계획에 지장이 생기진 않는다" 등등. 심한 경우에는 고작 그런걸 가지고 자신을 귀찮게 했냐며 죽이는 애들도 있다. KOF 역사상 최고의 찌질이 사이키도 이맥락
  • [4] 예외도 있기는 하다. 마지막에 패배하는 주인공 문서에서 승부에서는 졌지만 주인공은 불행하지 않는 경우 항목을 참고하자.
  • [5] 팬픽인 물색의 별에서는 원작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팬픽 작중에서 등장하는 샤나도 원작의 샤나보다 더 상향된 수준인데 그런 샤나를 흡혈귀 몇 번 휘두르는걸로 관광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천파양쇄로 현현시킨 아라스톨도 무리없이 쳐바른다.
  • [6] 역사를 따져보면 그럴 수 밖에 없다. 1차 왕자의 난 참조
  • [7] 사실상 목은 디오 자신이 잘랐다
  • [8] 엄밀히 말하자면 대인배적 행동으로 살려준 것에 가깝다.
  • [9] 단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한정으로, 시리즈 전체를 통틀으면 이 분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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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5 21: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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