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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태

last modified: 2015-06-03 04:10:43 by Contributors


미치광이 경찰. 추자풍을 이발소 살인마, 김정열과 복덕을 속도위반무단횡단, 육유두를 소음공해로 추적하고 있다. 나중에 밝혀지는데 그는 최무홍의 가출했던 아들, 즉 최우장의 아버지였다.

총알 대신 공력을 총으로 쏘는 기탄공을 사용한다. 명대사는 "멀가중 멀가중".[1]

최무홍 아들 아니랄까봐 고수고등학교의 싸움에서 복덕최우장이 싸우던 현장에 나타나 복덕을 리타이어시키고 추자풍도 몰아붙이지만 때맞춰 나타난 육유두에게 패하고, 남은 공력으로 최우장을 회복시킨 후 리타이어. 그래도 최무홍의 아들답게 고수로써 상당한 활약을 하였다.

이때에 아기였을때 헤어졌던 아들 최우장과 눈물어린 부자상봉을 하기도 하였다. [2]고수고등학교에서 싸우던 중에 치명적인 일격을 당했을 때에도 품속에 늘 간직하고 있었던 아들 최우장의 사진이 담긴 팬던트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또한 이때에 아버지인 최무홍이 죽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는데 그것이 육유두의 짓이라 오해하여 거세게 공격하는 등 비록 가출했지만 가족에 대한 정을 끝까지 잃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고수고등학교에서의 싸움 이후 주작파와의 오해와 원한이 모두 풀렸던 2부 부터 아들인 최우장과 함께 살게 되었다. 등교 시간에 최우장에게 "옛날 일은 잊어버리고 학생답게 열심히 공부해서 아버지처럼 훌륭한 경찰이 되라"며 도시락을 싸 주는 등 자상한 아버지 노릇을 하고 있다.[3] 참고로 조손간인 최무홍과 최우장은 얼굴이 붕어빵인데 최해태만 다르게 생긴 이유는 그가 어머니를 닮았기 때문이다.

포악하고 강해지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버지 최무홍과는 달리 아들에게는 상당히 자상한 성격이지만 최무홍의 아들답게 상당히 괴팍한 일면이 있다. 특히 한번 걸린 상대는 무조건 범죄자로 몰아 붙이며 체포하려고 든다.

최근에 주작파의 제자인 추자풍과 화해를 하기 위해 그가 운영하던 로망 이발관에 찾아가 일명 '화해의 이발'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밖에서 서명호김용(정열맨)이 싸우던 여파가 몰려와 추자풍이 최해태에게 권하던 소주병이 깨져 그 파편이 얼굴에 튀어버렸다(...). 이 때문에 또다시 추자풍을 오해하고는 권총을 쏘아대며 추격하고 있다.

과거에 아버지로부터 도망친 이유는 아버지가 자기를 고자로 만들려고 했기 때문이다.[4] 고자가 된다는 두려움에 가출했지만, 자식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고자가 된다는 두려움을 없앨려고 게이 클럽에 가입하는 등, 노력했으나 결국 없애지 못한듯... (이해가 된다...)
그러다 추자풍과 결혼한다!
그러나 아버지 최무홍에게 털리고, 그에게 총을 쏘라고 협박하자 치유탄을 쏘아 카운터를 먹였으나 추자풍과 같이 하와이로 날라가버렸다...
에필로그에는 원수현이 마중나간 공항에서 모습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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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뜻은 멀리, 가까이, 중간의 줄임말.
  • [2] 최우장이 선뜻 이를 믿지 못했으나 아직 아기였을때에 최해태가 자신을 등에 업고 부르던 얼룩 송아지를 듣고 나서 기억이 되살아나게 되었다.
  • [3] 최무홍은 최해태와는 달리 스파르타식으로 최우장을 키웠다.
  • [4] 최무홍은 결코 단련할 수 없는 약점을 없애기 위해 아들인 최해태를 얻은 후에 거세했고(...) 최해태 역시 뒤를 이을 아들을 얻자 약점을 없애기 위해 거세하려 들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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