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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풍

last modified: 2013-07-31 19:16:00 by Contributors


허새만의 머리를 수염컷으로 만들어놓은 이발소 주인이자 주작파의 제자.

한때는 육유두의 수제자였으나 홍익인간의 후보 김근성이 수제자가 된 후 밀려나 한의원을 운영하며 살았다.

딱히 본인은 그 사실에 별 원한을 품지 않았지만, 최무홍의 습격으로 김근성이 중상을 입는 바람에 그걸 치료하려고 침을 놓았다가 실수로 사혈을 찔러 빈사지경[1]에 빠뜨리게 되었으며, 김근성을 공격했다는 누명까지 뒤집어쓰고 도망치게 되었다.

그 이후 의술을 포기하고 <로망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다가, 2학년이 되어 각오를 다지려고 이발소를 찾아온 허새만과 만났다. 허새만의 머리를 수염컷으로 깎다가 수전증으로 바리깡을 잘못 놀려 허새만을 다치게 한 후, 허새만이 도망가려 하자 병으로 때려 기절시키고 수염컷을 완성하면서 서비스로 막힌 기혈을 뚫어 무공에 적합한 신체로 만들었고 봉황신공의 비급을 전수하였으며, 덤으로 수염컷 이외의 모근을 영구제모하였다… 김근성과 관련된 오해와 누명이 모두 풀린 후[2], 2부에서는 허새만의 사부로서 무공을 가르치고 있다.[3]

기본적으로는 주작파의 무공을 익히고 있으며 독문무공은 코딱지를 후벼 던지는 딱지신공. 업그레이드로, 두 손가락으로 양쪽 콧구멍을 동시에 후벼 던지는 쌍딱지공이 있다. 코딱지뿐 아니라 귀딱지도 똑같이 파서 던질 수 있다.

그리고 비장의 기술인 사지호박을 보유하고 있다. 쌍수호박에서 한 단계 진화하여 양손 양발로 각각 다른 무공을 펼치는 기술. 본인은 기초를 익히는데 1년이 걸렸으나 김정열과 허새만이 30초만에 익히는걸 보고 살짝 좌절하였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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