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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소프트

last modified: 2015-09-05 16:32:37 by Contributors

株式会社チュンソフト
Chunsoft

Contents

1. 개요
2. 춘 소프트의 게임
3. 관련 항목

1. 개요

고등학생 때부터 이미 게임을 만들어서 히트친 경력이 있던 천재 게임 크리에이터 나카무라 코이치가 대학 때 설립한 회사. 춘이라는 명칭은 春soft마작의 삼원패 중 춘(中;チュン), 그리고 나카무라의 나카(中)에서 유래했다.

게임 공모전 때의 인연으로 나카무라 코이치가 에닉스호리이 유지와 알게 되어 그 인연으로 포토피아 연속살인사건,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등을 제작하게 되었다. 그러다 드래곤 퀘스트5를 끝으로 에닉스와의 관계를 청산하였다. (관계 불화 같은 것은 아니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하에)

그 이후에는 제절초 같은 사운드 노벨 게임을 내서 대히트, 이후로 톨네코의 대모험 시리즈, 카마이타치의 밤, 풍래의 시렌 시리즈, 거리 ~운명의 교차점~ 등의 게임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명작 제작사로 자리매김 한다. 게임 스타일들은 주로 하나의 새로운 코드를 업계에 제안하고, 그 코드를 바탕으로 점점 보완해가며 완벽에 가까운 게임들을 만드는 것이 특징. 대부분의 게임들이 완성도가 높다.

PS2로 들어와서 카마이타치의 밤2이 어느 정도 팔린 이후에는 내는 작품들마다 상당한 부진을 겪으며 비실비실댔으나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해서 다시 좋은 반응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세가와의 제휴를 통해서 제작지원, 유통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카마이타치의 밤3, 기화기초 등의 새로운 게임을 내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9년에는 세가와 결별하고 스파이크와 제휴하면서 게임을 내게 되었지만, 2010년 이후는 스스로 유통을 했다.

만드는 게임들 대부분이 이상한 던전 시리즈를 제외하면 일본어 텍스트에 게임의 대부분을 의존하는 형식이 많기 때문에, 일본어를 모르면 즐기기 힘든 (하지만 일본어를 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재밌는) 게임이 대부분이라 일본에서의 높은 지지율과 달리 한국에선 팬들을 찾아보기 힘든 제작사이다.

자사의 게임에서 자신의 회사를 춘 소프당이라는 존재로 패러디하기도 한다.

2012년 4월에 스파이크와 합병했다. 새회사명은 스파이크 춘소프트.

2. 춘 소프트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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