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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last modified: 2015-08-12 02:13:51 by Contributors

한자出版社
영어Publisher, Press[1]
독일어Verlag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출판사의 종류
3.1. 발간서적의 유형에 따른 분류
3.2. 업무의 내용에 따른 분류
4. 출판사 일람
4.1. 한국의 출판사
4.2. 미국의 출판사
4.3. 일본의 출판사
4.4. 독일의 출판사
4.5. 영국의 출판사
4.6. 네덜란드 출판사
4.7. 스위스 출판사
4.8. 기타 국가의 출판사
5. 관련 항목 및 용어
5.1. 출판사의 업무
5.1.1. 기본 업무
5.1.1.1. 기획
5.1.1.2. 작가계약
5.1.1.3. 집필 감독
5.1.1.4. 서적 가공
5.1.1.5. 인쇄
5.1.1.6. 마케팅
5.1.2. 최근 출판 시장의 동향


1. 개요

, 잡지 등의 인쇄물을 출판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2. 역사


활자 발명 등 대량 쇄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대량으로 책을 찍을 방법도 없고 그 값도 비싸 출판사 자체가 없었다. 대신 서양의 경우 교회나 수도원이, 동양의 경우 정부의 책 담당 관청이나 사찰 등이 비슷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대량 인쇄술이 발달하고 책의 수요층이 넓어지면서 출판을 정식으로 담당하는 회사들이 생겨났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한국에 최초로 세워진 근대적인 의미의 출판사는 1884년에 설립된 광인사이며, 2015년 현재까지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의 출판사는 1886년에 설립된 가톨릭출판사이다.

한국에서는 사 독재 정권 시기에는 출판 등록제 때문에 출판업 자체가 탄압을 받으며 주춤했지만, 이후 민주화되고 출판의 자유가 허용되면서 출판사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개인이 자신의 책을 내기 위해 1인 출판사로 등록하는 경우까지 있으며, 이 때문에 2006년에 문화관광부에 정식으로 등록한 출판사는 2만 개가 넘는다(…).

리그베다 위키에는 하위 항목인 만화 출판사 쪽에 훨씬 더 많은 예가 기재되어 있고, 만화 출판사 항목이 먼저 생겼다(…). 역시 오덕위키 실제로 만화 출판과 일반 서적의 출판을 동시에 맡는 출판사는 적지 않은 편이다. 일부 국가, 특히 일본에는 만화 전문 출판사도 있긴 하지만 보통 대형 그룹이나 대형 출판사의 자회사 형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교보문고 등 서점 사업도 함께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2]

대학 등에서 출판부를 두는 경우도 있다. 특히 수요자가 많은 영미권의 유명 대학의 경우 학술서적을 출판해 버는 수입이 꽤 짭짤하기 때문에[3] 규모가 큰 대학의 경우 자체 출판부를 두고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Cambridge University Press, Oxford University Press, MIT Press 등은 특히 인문사회계열에서 원서로 공부 좀 해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접하게 되는 수준.

신문사 역시 출판업을 같이 하는 대표적인 업종이고, 박물관의 경우 도록에 ISBN 코드를 넣기도 하는데[4]이 경우 박물관이 출판업을 한다고 볼 수도 있다.

3. 출판사의 종류

3.1. 발간서적의 유형에 따른 분류

  • 종합 출판사
    말 그대로 서적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출판하는 출판사. 대규모인 경우가 많으며, 유명한 출판사 대부분은 종합 출판사이다.

  • 종교 출판사
    말 그대로 특정 종교에 관련된 서적이나 출판물을 전문으로 발행하는 출판사. 가톨릭출판사를 비롯하여 개신교 계열의 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다. 그 종교의 경전(성경, 불경, 꾸란 등)이나 기도서, 관련 연구서적을 출판한다.
    다만 일반 출판사에서도 종교 계열 서적을 내는 일이 늘고 있다.

  • 학습서적 출판사
    초,중,고등학교 내신 및 학력평가, 수능 등의 시험을 대비하여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참고서, 문제집, 공부법, 그리고 성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수험서(자격증, 자격시험, 취업, 공무원 시험 등)등을 발행하는 출판사.

  • 학술서적 출판사
    대학 학부 수준 이상의 분과학문을 다루는 단행본이나 학술지를 전문으로 발행하는 출판사. 주로 유명 대학교에서 출판부를 설립하여 책을 발간하는 경우가 많으며(예: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Harvard University Press), 일반 출판사 중에서도 학술서적만 전문적으로 출판하는 회사들이 있다.

  • 어린이 출판사
    아동층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이나 교육 서적, 동화 등을 주로 출판하는 회사. 어린이의 특성에 맞게 그림을 많이 넣고 글씨도 크게 써넣는 것이 특징.

  • 문학 출판사
    소설, 등 문학 작품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회사. 단 라이트노벨은 쳐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쪽은 만화 출판사의 하위 문고로 보는 경우가 많다.)

  • 실용서 출판사
    컴퓨터 활용서나 외국어 교재 등 실용서를 만드는 출판사.

  • 만화 출판사
    말 그대로 만화를 출판하는 출판사. 일러스트북이나 라이트노벨 등 서브컬쳐 방면의 서적 전반을 다루는 경우도 있으며, 라이트노벨의 경우 산하 문고를 만들어 출판하는 경우도 있다.

3.2. 업무의 내용에 따른 분류

  • 출판솔루션 기업
    출판물의 실제 제작, 출판솔루션 제공 등의 실무를 담당하는 출판사로, 독자적으로 책을 내기보다는, 자체 인쇄제책설비를 보유하지 않은 출판사들의 아웃소싱을 받아서 서적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한국의 조광출판인쇄, 일본의 대일본인쇄, 이와타인쇄공업, 모리사와 등이 해당되며, 컴퓨터를 이용한 DTP가 전면적으로 쓰이면서 폰트 개발사들도 넓은 범위에서의 출판솔루션 기업에 포함할 수 있다.

  • 유통업체를 겸하는 출판사
    서적의 제작 및 유통을 같이 담당하는 출판사. 한국의 교보문고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4. 출판사 일람

※ 만화를 전문으로 출판하는 경우 만화 출판사 항목에 서술할 것. 단 대형 종합 출판사의 경우 만화 출판사 항목과 중복 서술될 수 있다.
라이트 노벨 브랜드는 해당 항목 내 '라이트 노벨의 레이블' 카테고리를 참조할 것.
※ 엔하위키에 항목이 만들어진 출판사, 대형 출판사를 위주로 서술.

4.1. 한국의 출판사

  • 념원리
  • 계몽사
  • 고려원(폐사)
  • 교보문고(서점으로 유명하지만 출판사이기도 하다.)
  • 교학사
  • 성출판사
  • 적의 책
  • 기파랑
  • 길벗
  • 영사
  • 까치
  • 을담는틀
  • - 사회과학 전문 출판사로 스테디셀러가 많다.
  • 서스에듀
  • 락원
  • 산북스 [5]
  • 도서출판 들녘
  • 서출판 청어람
  • 동서문화사
  • 드림
  • 두산동아
  • 베개
  • 딤돌
  • 디앤씨미디어[6]
  • 더텅
  • 예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 문학동네
  • 학사상사
  • 가북스
  • 래엔(=구 한교과서)
  • 민음사
  • 중서림 - 사전류 전문 출판사. 엣센스 영한사전이 대표상품이다. 법문사와 자매관계로, 홈페이지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 영사 - 전공서적을 많이 출판한다.
  • 디출판사 - 이 출판사에서 귀여니의 책을 출판했다.
  • 우사
  • 문사 - 전공서적을 많이 출판한다. 민중서림과 자매관계로, 홈페이지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박영사와 더불어 대학생의 주머니를 잘 턴다.
  • 리출판사
  • 스힐 [7]
  • 블랙박스
  • 비상교육 - 비유와 상징. 오투, 개념유형, 한끝, 내공의 힘 등의 문제집을 펴냈다.
  • 람in
  • 성출판사
  • 림문화사 - 자기방어술을 펴낸 회사. 무술서적이 많다.
  • 서울문화사
  • 문출판사 - 주력상품은 성문 영어시리즈. 성문종합영어의 그 성문 맞다.
  • 성안당
  • 성지출판[8] 이 회사의 베스트셀러는 수학의 정석.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 광음악출판사 - 각종 음악분야의 이론서, 교본, 악보, 각급학교 음악교과서 등을 주력으로 하는 한국 음악관련 출판의 대표주자.
  • 소미미디어[9]
  • 손안의책
  • 경출판사 - 자이스토리를 펴낸 것으로 유명하다.
  • 산출판사[10]
  • 시공사
    • 공주니어
    • 공코믹스
  • 화출판사
  • 앤파커스 - 2014년 9월, 박시형 대표가 정규직 전환을 미끼로 비정규직 여직원에게 접대 강요 및 성희롱을 저질렀다는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심지어 여직원이 접대한 사람 중에는 지식인 및 유명 저자도 있다는 증언이 나와 사태는 출판계 근간의 윤리문제로 확산될 듯 하다.

  • 씨앗을 뿌리는 사람 - J.R.R.톨킨중간계와 관련된 책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 국내 톨키니스트라면 이 회사의 책을 사게 된다. (그 이전에 출판된 톨킨 책들은 해적판이거나 판권만료로 절판되었다.) 이외에도 SF등의 장르문학도 출판한다.
  • 사비평사
  • 린책들
  • 영상출판미디어[11]
  • 영진출판사
  • 성출판사 - 농업기술관련 서적의 전통강자. 건강, 취미 관련 서적도 출간하고 있다.
  • 올재[12]

  • 을유문화사
  • 룸이엔비 - 일등급수학을 펴낸 곳으로 유명하다.
  • 이미지프레임 - 만화, 장르소설, 밀리터리 등
  • 이투스 - 인강 회사로 유명세를 떨치지만, 책을 펴내기도 하는 모양이다. 자사 강의에 쓰이는 책을 출판한다는 듯.
  • 일조각
  • 지사
  • 신세계사
  • 음사
  • 광출판인쇄 - 조선일보 계열의 출판솔루션 기업으로, 조선일보 발행 잡지, 단행본 등을 제작하고 있다. 카탈로그 제작 등도 많이 하고 있다.
  • 좋은책신사고 - 쎈, 우공비, 오감도, 국어의 기술 등을 펴낸 우리나라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문제집 출판사이다. 옛날에는 비상교육이 대세였으나 요즘은 시리즈 덕분에 역전한 듯.
  • 앙교육
  • 식공작소 - 공전의 히트작은 일본은 없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거물 정치인이 된 전여옥.
  • 학사 - 핵심 문제집을 펴낸 출판사로 유명하다.
  • 창작과비평사 - 창비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고교 국어 교과서와 문제집을 주로 펴낸다.
  • 움미디어
  • 재교육 - 해법수학, 해법문학 등의 해법~~ 시리즈와 체크체크로 유명한 교육전문 출판사.
  • 문각[13]
  • 초록배매직스 - 쟁만화 다수 출간. 현재 운영중인지는 불확실.
  • 라운출판사 - 운전면허시험 문제집의 본좌.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 출판사
  • 구당
  • 림출판사 - 음악관련 전문 출판사로, 중학교/고등학교 음악교과서를 만들기도 한다.
  • 하이비전
  • 학산문화사
  • 원사
  • 길사
  • - 구름빵 착취 사건의 출판사다.[14]
  • 스미디어
  • 해문출판사
  • 현대지능개발사
  • 암사 - 현암사 소법전으로 법대생, 사시준비생들에게 친숙한(?) 이름
  • 설출판사
  • 신문화사
  • 익출판사
  • 리원
  • 머니스트
  • 망에듀
  • EBS
  • NE능률교육 -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영어문제집 출판사계의 최강자이다. 능률보카, 수능만만, 리스닝튜터, 맞수, Grammar Zone 등의 문제집을 펴낸 것으로 유명하며 중고교 가릴 것 없이 대부분의 학교가 NE능률교육사의 교과서를 채택하고 있다.

※ 특정 분야의 서적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출판사
  • 가톨릭 : 가톨릭출판사, 분도출판사, 성바오로(딸), 생활성서사, 성요셉출판사, 도서출판 일과놀이,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개신교 : 두란노서원, 보이스사, 생명의 말씀사, 성서원, 아가페 출판사, IVP, 홍성사, 복 있는 사람
  • 경제학/경영학 : 비봉출판사
  • 공학 : 동명사
  • 교육학 : 배영사
  • 문학 : 새문사, 월인
  • : 오성출판사, 향문사
  • 뉴에이지 : 정신세계사
  • 양학 : 명문당, 법인문화사, 여강출판사, 예문서원
  • 미술 : 미진사, 열화당, 예경
  • 밀리터리 : 래닛미디어, 호비스트
  • 불교 : 경서원, 민족사, 보련각, 불광출판부
  • 사회과학 : 거름, 이론과 실천[15], 풀빛, 한울 아카데미
  • 수학 : 경문사
  • 아동 : 가나출판사, 아이세움
  • 문학 : 신아사, 한국문화사, 한신문화사
  • 역사학 : 역사비평사, 신서원, 지식산업사
  • 외국어 : 동양문고, 명지출판사, 문예림, 삼지사, 시사영어사, 진명출판사
  • 음악 : 세광음악출판사, 태림출판사
  • 의학/
  • 철학 : 서광사, 철학과 현실사
  • 한의학 : 행림출판
  • TRPG : 초여명, 구르는 사람들, TRPG Club

4.2. 미국의 출판사

  • 덤하우스 Random House
  • 맥그로힐 McGraw-Hill - 경영대생, 공대생, 자연과학대생 이라면 매우 익숙한 출판사일 것이다. 경영, 교육, 과학, (한때는 수학) 서적을 주로 출판한다. 이상하게 맥밀란하고 헷갈린다.
  • 에드윈 F. 캘머스 Edwin F. Kalmus - 음악 전문 출판사이며, 고전음악작품 스코어 및 파트별 악보를 출판한다.
  • 존 와일리 John Wiley & Sons - 흔히 '와일리(Wiley)'로 알려진 그 출판사. Principles of Physics
  • 프렌티스 홀 Prentice Hall
  • Angelus Press - 성 비오 10세회 소속 출판사
  • 가톨릭 미사 경본 출판사 - Catholic Book Publishing, Liturgical Press, Liturgy Training Publications, Magnificat, Midwest Theological Forum, USCCB(미국 주교회의) Publishing, World Library Publications

4.3. 일본의 출판사

  • JTB출판 - 일본교통공사(JTB)의 출판부로 여행, 취미 방면의 다양한 도서를 간행한다.
  • 가켄홀딩스 学研ホールディングス - 주로 교육 관련 출판물을 낸다. 당연히 아동대상의 전과류, 학습만화등을 펴냈으며 발명/발견의 비밀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다른 출판사에서 각기 다른 해적판(...)이 나올 정도였다.[16] 본업은 출판업이지만 완구[17]쪽으로도 꽤 유명한 회사. 공돌이들에게는 어른의 과학紙가 알려져있으며, 일반인이 아닌 오덕에게 잘 알려진 잡지라면 아니메디아 및 동잡지 산하 메가미 매거진정도. 사실 본업을 감안하면 아니메디아 계열은 가켄홀딩스로서 외도에 가까운 잡지이다.
  • 고단샤 講談社
  • 교통신문사 交通新聞社
  • 뉴턴프레스 ニュートンプレス 일본 유수의 과학잡지 뉴턴을 발간. 초창기에는 쿄이쿠샤(教育社)에서 발행했다가 뉴턴프레스로 별도의 운영법인이 이관. 뉴턴 한국판의 원본이다.
  • 대일본인쇄 大日本印刷 - 각종 출판솔루션 개발 및 외주제작을 많이 하는 회사로, 일본 출판업계의 기술적인 중추이다. 북한의 체제선전 화보집도 이 출판사에 외주를 맡겨 제작되고 있다!!
  • 문예춘추 文藝春秋 - 일본의 시사, 문화잡지. 분슌(文春)이라는 약칭으로 통한다.
  • 산세이도 三省堂 - 한국식으로 읽으면 삼성당이라 왜인지 친숙하다. 사전류를 많이 출판하며, 일본어사전 다이지린(大辞林)이 이와나미의 코지엔과 경합하고 있다.
  • 세이잔도 쇼텐 成山堂書店 - 기술서적, 특히 교통분야에 정통한 출판사.
  • 쇼가쿠칸 小学館
  • 쇼분샤 昭文社 - 지도를 전문으로 출판한다.
  • 슈에이샤 集英社 - 오덕계에서는 말이 필요없는, 일본 굴지의 소년만화지 소년 점프의 요람.
  • 스퀘어 에닉스 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 - 게임으로 유명한 회사지만 출판업도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정확히 말하자면 스쿠에니 이전에는 에닉스쪽이 출판사업을 전개했다. 주로 만화를 출판. 대표적인 만화지로는 소년 강강이 있다.
  • 신유샤 晋遊舎 관심병 어그로가 심한 B급 출판사다. 주로 성인용 잡지를 출간하며 한국에서는 혐한류 발간으로 어그로를 끌었다. 근데 웃긴게 혐일류도 내고, 심지어는 불법 공유 가이드 서적을 출판하기도 했다.
  • 신쵸샤 新潮社
  • 아스믹 ASMIC - 출판뿐만 아니라 영상사업까지 걸쳐있다. 콘솔 게임도 가끔 만들지만 대부분 B급 게임.
  • 아스키 ASCII - IT 관련 전문 출판사. 아래 엔터브레인과도 관계가 있다.
  • 야마토케이코쿠샤 山と渓谷社 - 직역하면 산과 계곡사. 약칭 야마케이. 후술할 임프레스 그룹의 계열사로 출판사 이름 그대로 등산, 여행, 아웃도어 등의 서적을 주력으로 하며, 철도, 동물, 요리 등 각종 취미서적에도 사업분야가 걸쳐져 있다.
  • 엔터브레인 - 각종 오덕쪽 잡지, 게임잡지를 펴내며 소프트웨어 제작도 활발하다.
  • 오분샤 旺文社 - 일본 내에서 영어교재의 입지가 강하다. 호분샤와 혼동하지 말것
  • 와세다 경영출판 早稲田経営出版 - 와세다대학 계열의 전문서적 출판사
  • 유히카쿠 有斐閣 - 법률, 정치, 경제, 인문, 사회계열을 주된 분과로 하는 전문학술서적 출판사
  • 이와나미 쇼텐 岩波書店 - 흔히 한국식으로 읽은 암파서점으로 통하며, 코지엔(広辞苑) 사전으로도 유명하며 인문사회과학 방면에도 강하다. 1970년대에 이 출판사의 서적을 소지하고 있으면 코렁탕을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올라갔다.
  • 이치진샤
  • 이카로스출판 イカロス出版 - 밀리터리, 철도 등의 각종 취미서적을 출판하며, 모에! 전차학교를 내기도 했다. 모에 밀리터리 컨셉의 간행물인 MC☆액시즈가 이 출판사에서 발행되는것.
  • 임프레스 Impress - IT, 카메라, 오디오, 음악, 디자인, 의료 관련 서적을 출판한다. 야마케이가 이 임프레스 그룹 산하에 있다. 또한 일본 게임웹진인 게임와치 역시 이쪽 산하.
  • 중앙공론 中央公論 - 주오코론. 동명의 시사 월간지로 유명하다.
  • 카도카와 쇼텐 角川書店
  • 쿠로이 출판 クロエ出版 - 상업지 출판사. COMIC真激이란 상업지를 출판한다.
  • 토쿠마 쇼텐 徳間書店 - 오덕들에게 있어서는 아니메쥬가 유명하다. 일본 현지 게이머들에게는 아니메쥬는 차지하더라도 다이기린[18]이 인지도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게임 프로듀싱을 소수 한적이 있는데 해 본 사람들에겐 명작(...)이라 불리는 돈데모 크라이시스(뜻밖의 위기)[19]를 퍼블리싱하기도 했다.
  • 프랑스 서원 フランス書院 - 관능소설 전문.
  • 호분샤 芳文社 - 만화쪽에서는 가타임을 필두로 최근에는 아즈망가 대왕 붐에 편승한 모예계열 망가타임 키라라까지 파서 4컷만화에만 올인하는 회사. 요새는 4컷만화가 아닌 일반 만화잡지도 내지만 80%는 4컷만화 전문지다. 대한민국에서는 망가타임 키라라 때문에 아즈망가 대왕 따라하는 회사란 이상한 소문이 돌고있는데, 호분샤4컷 만화를 파기 시작한 것은 1981년 첫 출간된 가타임부터 였다.
  • 하쿠센샤 白泉社

4.4. 독일의 출판사

  • J. B. 메츨러 출판 Verlag J. B. Metzler - 어학, 철학, 역사, 예술 방면의 출판사로, 베렌라이터와 공동으로 음악의 과거와 현재(Die Musik in Geschichte und Gegenwart)[20]라는 음악대사전을 발간한다. 이 음악대사전은 영국의 그로브 음악대사전과 더불어 가장 권위있는 양대 레퍼런스이다.
  • 베렌라이터 Bärenreiter-Verlag - 고전음악 관련 전문 출판사로, J. B. 메츨러와 공동으로 음악의 과거와 현재 음악대사전을 발행한다.
  • 슈피겔 Spiegel
  • 휘버 Hueber - 어학교재 전문 출판사로, 독일어 인증시험인 ZD의 교재로 잘 알려진 Schritte 시리즈로 유명하다. 한국내의 대형서점에서도 이 출판사의 출간서적을 쉽게 구할 수 있다.
  • 체. 하. 베크 출판사 Verlag C. H. Beck - 법학, 철학, 역사, 예술 방면의 학술출판사. 특히 법학서적의 경우 학부생들이 보는 교과서(Kurzlehrbuch), 학술적 체계서(Lehrbuch), 주석서(Kommentar) 등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서적을 발간한다. 자토리우스가 편집한 공법법령집 등이 유명.
  • 체. 에프. 뮐러 출판사 Verlag C. F. Müller - 법학, 철학 방면의 학술출판사. 무엇보다도 독일 국법학의 정수로 평가받는 국법학대계(Handbuch des Staatsrechts)가 유명하다.
  • Springer - 지구최강의 수학 출판사. Graduated Texts in Mathematics시리즈, Lecture Notes in Mathematics, Springer Monograph in Mathematics 이하 생략..

4.5. 영국의 출판사

  • 도버 Dover - 음악 전문 출판사.
  •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Oxford University Press - 옥스퍼드 영어대사전이 바로 이 출판사의 권위를 말해준다. 음악사전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그로브 음악대사전(The New Grove Dictionary of Music)도 여기서 나오고 있다[21].
  • 캠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Cambridge University Press - 한국내에서도 많이 쓰이는 영문법 교재 Grammar in Use가 이 출판사의 상품이다.
  • 콜린스 랭귀지 Collins Language - 콜린스 코빌드 영어사전으로 유명한 출판사로 하퍼 콜린스와는 다른 회사.
  • 펭귄 북스 Penguin Books - 해당 항목 참고.
  • 하퍼 콜린스 Harper Collins - 콜린스 랭귀지와는 다른 종합출판사.
  • 바로니우스 프레스 Baronius Press - 두에-랭스 성경, 1962년판 트리엔트 미사 경본 등을 출판하는 가톨릭 계열 출판사

4.6. 네덜란드 출판사

  • Kluwer 수학 전문 출판사. 독일의 Springer가 먹음.
  • Elsevier 대형 과학전문 출판사.

4.7. 스위스 출판사

  • Birkhauser 수학 전문 출판사. 독일의 Springer가 먹음.

4.8. 기타 국가의 출판사

  • 이탈리아
    • 아르놀도 몬다도리 에디토레 Arnoldo Mondadori Editore - 이탈리아 최대의 출판사로, 일본의 고단샤와 같이 편찬한 도감 세계의 동물이 두산동아(당시 동아출판사)에서 라이센스 발매된 바가 있다.
    • 바티칸 도서관 출판국 Libreria Editrice Vaticana - 교황청 출판사로 교황 문헌을 주로 출판하며, 드물게 라틴어판 미사 경본과 시간 전례서 등이 개정되면 출판한다.
  • 인도
    • 모틸랄 바나르시다스 Motilal Banarsidass - 인도학 연구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출판사.

  • 중국
    • 문물출판사 文物出版社 - 1972년에 은작산에서 발굴된 손빈병법의 죽간을 정리하여 간행한 출판사.

  • 프랑스
    • 갈리마르 Galimard

5. 관련 항목 및 용어



5.1. 출판사의 업무


미래의 꼬꼬마 출판사 직업 지망생들을 위해 출판사에서 하는 업무와 기능을 설명.


5.1.1. 기본 업무


출판사의 기본 업무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기획작가계약집필 감독서적 가공인쇄마케팅

이 주 업무를 소화하는 주체가 대부분 기획자이므로, 하단은 기획자의 입장에서 서술한다. 혹 다른 업종 관계자의 의견이 있다면 주저없이 가 바람


5.1.1.1. 기획

기획의 경우 현재 1. 서적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어떤 책을 내야 할지(시장 파악에서 출발), 2. 정 반대로 이 원고 혹은 기획이 현재 사회트랜드 및 흐름에 어울릴지(작품 파악에서 출발)에 따라 기획 방법이 나뉜다.

1번은 출판 시장이나 시장에서 앞으로 어떤 트랜드가 유행일지, 혹은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블루오션이라 쓰고 재능이라 읽는다.이 있는지를 파악한 후, 그 시장을 노리기 위해서는 어떤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식으로 기획의 흐름을 옮겨간다.

2번은 이미 투고된 원고나 가결된 기획이 그 자체로 성공 가능성이 있는지, 요구 수요나 독자가 있는지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다가올 시장이나 사회 트랜드에 맞는지, 그래서 얼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하는 식으로 기획한다.

특히 한국 시장은 사회 트랜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회적 중위층, 하위층의 특성상, 대부분의 출판사는 1번의 법칙에 따라 기획하고 그 뒤에 작가를 섭외한다. 아무래도 출판사도 돈 벌어서 사업하는 회사인 이상 독자들의 입맛이나 수요에 맞는 책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 그래서 그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5.1.1.2. 작가계약

작가 계약은 무슨 월세 계약하는 것처럼 간단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작가 본인은 한 명이지만 출판사 입장에서는 회사에서 다루는 작가만 100명이 넘어가므로 대충 읽어보고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보라는 식으로 진행된다. [22]

이런 과정을 거쳐 서로 협의한 계약서가 나오면, 계약서 2부에 쌍방이 도장을 찍고 이를 각각 나눠 가지면 된다.

다만 조금 깊게 들어가면 출판사와 작가의 입지에 따라 그 계약 방식이 약간씩 달라진다. 위 '기획' 항목에서 서술하였던 1번 항목의 경우, 출판사 혹은 기획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서적을 내 줄 작가를 직접 찾는 경우이므로 출판사가 다소 계약에서 불리한 항목을 제의받더라도 위험을 무릅쓰며 계약을 한다. [23] 그리고 그 여파로 작밀레를 더 심하게 당하므로 혹시 이 항목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온 당신이 작가라면 여분의 자기 생활비를 벌어 두는 것이 좋다. [24]

정반대로 수많은 예비작가들이 위 기획의 2번 경우로 자신의 작품이 선택되길 원하며 출판사에 원고를 투고하는 때에는, 만성적 작품 부족으로 허덕이는 신생 출판사가 아닌 이상 거의 90%의 원고들은 읽히기만 하고 출판되지는 않는다. [25]

하지만 요즘은 웹툰이나 동영상 등으로 자신의 시나리오를 노출하고자 하는 작가들이 많은 관계로, 출판사도 자진해서 작가를 찾고자 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물론 이러다 발탁된 예비 작가의 경우 작밀레를 당하기 때문에 출판사에서 장시간 서적을 내주지 않는데 계속 수정요청만 한다면 한 번쯤 진지하게 출판사와의 계약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 물론 이런 경우 먹었던 계약금은 뱉어줘야 한다.

출판사 측에서 요구한 대로 원고를 제때 인도했는데도 출판사 측에서 지정된 날짜 안에 책을 출판하지 않는다면, 이에 대한 권리 주장을 하면서 출판사와의 계약을 파기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작가의 종특 상 오히려 작가 측에서 계약 날짜 내에 원고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함정. 함정카드 발동!! 출판사는 출판 자체가 본업이기에 원고 입고에 애가 타지만, 작가는 대부분 직업이 두 개이므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날짜를 흘려보내다 뜬금없는 원고 독촉전화를 받는 경우가 상당하다. 그리고 이는 계약서에 명시된 원고 입고 관련 조항을 위배하는 사항이 되어 계약해지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26]


5.1.1.3. 집필 감독

작가 집필 관련하여 빼놓을 수 없는 마감을 엄수하기 위해 출판사들이 이제부터 분주하게 움직인다. 작가는 마감이 다가올수록 짧아지는 자신의 심장끈목숨끈을 느끼게 되고, 출판사들도 월 매출을 올리기 위해 자신의 심장끈돈독을 바짝 조인다.

출판 시장의 경우 '월 단위'로 서적 판매량을 조사하고 이에 따라 서점이나 인터넷 업체가 금액을 정산해 주는 일이 다반사기 때문에, 한 달이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회사가 낼 수 있는 매출은 점점 뒤로 밀리게 된다.[27] 물론 단순히 뒤로 밀리는 거라면 다행이지만, 상술하였던 '사회 트랜드'라는 것이 매번 바뀌고 그 트랜드마저도 언제 다시 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출판사 입장에서는 확실한 수입원을 확보, 유지, 격리하기 위해 작가를 '쫀다'SCP 재단? 특히 라이트 노벨이나 양판소의 경우 1권 이후의 책을 내지 않으면 2권, 3권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므로 더욱더 작가를 닦달한다.

반면 투잡을 뛰는 작가의 입장에서는 하루 A4 10장을 쓰는 것조차 고역이므로 평소 써 놓은 원고가 없음에도 자신이 작품을 쓸 생각은 안하고 작품이 완성되지 않았다며 날짜를 미루기 바쁘다. 이른바 쫓고 쫓기는 술래잡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서로가 돈을 위해 적당한 선에서 감독하고 적당한 선에서 원고를 주므로 기획자가 시간 관념만 잘 기억해서 수시 연락만 한다면 원고가 늦춰질 가능성은 많지 않다. 다만 이 문제가 심화되면 상술하였던 계약 해지의 문제로 번질 수 있다. 그리고 파국으로 치닫는다


5.1.1.4. 서적 가공

집필이 작가의 영역이라면, 그 외적인 부분은 출판사의 능력이다.
그리고 출판사의 능력 발휘는 이때부터 시작된다.

작가가 아무리 달인이더라도'맞춤법'이 맞는지 '맛춤법'이 맞는지 모르는 작가라면 헬게이트 첫 원고(초고)에서는 어쩔 수 없이 오타나 오류가 발생하기 마련이므로 교정은 필수이다. 교정의 경우 퀄리티를 중시하는 일반 출판사는 3차례의 교정을 보며, 이를 각각 1교, 2교, 3교로 지칭한다. 반대로 속도를 중시하는 장르계 출판사, 잡지사의 경우 1교에서 교정을 끝내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책 속의 오타는 애교로 봐줘야 하는 수준이 된다.

따라서 1교, 2교, 3교 할 것 없이 각각의 작업자가 그야말로 최선을 다해 원고의 오류나 오타를 잡아낸다. 1교의 경우 대부분 교정자가 작업하며, 2교의 경우 작가가 교정자에게서 요청받은 수정 사항을 수정한다.[28] 또다시 작밀레 3교의 경우 이를 최종적으로 넘겨받은 기획자가 직접 교정자의 마인드로 전체 책을 읽어내려가며 수정 및 검수를 한다.

그러나 원고가 워낙에 더러워서 교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 교정은 4교, 5교, 6교까지도 갈 수 있다. 이번엔 작가가 출판사에게 함정카드 발동! 이런 경우 심하면 작가에게 재집필을 요청하기도 하지만, 애당초 이렇게 더러운 글을 던져준 작가에게 재집필을 요청한다는 것은...

교정도 교정이지만 문제는 책 표지이다. 책 표지야말로 책의 전부는 아니지만 책의 처음과 끝, 알파와 오메가를 책임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기획자는 별도의 서적 디자이너를 섭외하여 책의 내용을 설명하고 그에 관련된 표지를 확정, 인쇄 단계에 적용시켜야 한다. 작가가 집필하는 동안 전화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내려는 서적의 종이 형태를 확정지어야 한다. 국판, 신국판 등의 배율에서부터 가로, 세로 사이즈를 mm 단위로 확정해야 하는 것은 물론, 종이의 질-값비싼 아트지 110용지를 쓸 건지, 싸구려 갱지를 사용할 건지를 결정하는 것은 온전히 기획자/출판사의 몫이므로 자신이 내려는 책의 특성이나 시장 형태에 맞게 이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한다.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길 나가겠어

일련의 단계가 완성되면 편집자에게 원고와 표지를 보내고 편집 업무를 의뢰하게 된다. 편집의 경우 단순 A4 나열인 책 내용을 표지, 목차, 판권 정보, (있는 경우) 삽화 등이 삽입된 책의 형태로 디지털 변환시키며, 이 과정을 '북 디자인'이라쓰고 삽질이라 읽는다고 한다. [29]

편집이 진행되는 동안 기획자는 해당 서적을 인쇄할 수 있는 인쇄 업체를 선별하게 된다. 대개는 일산에 있는 인쇄 단지를 통하게 되지만, 소량 인쇄인 경우 충무로에서 다소 값을 주더라도 인쇄를 맡기기도 한다. 물론 책을 더 싸게 내고 싶다면 영업을 해야 한다.

기획자가 편집이 완료된 원고를 다시 한 번 최종 검수한 후에야 이 디지털화된 원고가 인쇄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5.1.1.5. 인쇄

자신이 맡은 책이 특히 출판사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한다면, 기획자는 인쇄날부터 인쇄소로 직접 출근을 하게 된다. 왜냐 하면 인쇄소의 색조 배열과 밝기 조절에 따라 책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주요 업무는 인쇄소 측에서 해결해 주지만, 그 인쇄의 과정도 결코 녹록치 않다. 인쇄 단계를 간단한 순서로 쪼개도 다음과 같은 단계로 나뉘어진다.

필름인쇄표지 인쇄코팅 작업
내지 인쇄제본추가 가공배본

이걸 그림으로 그려 올려주실 용자분을 찾습니다

필름 인쇄는 말 그대로 인쇄기에 삽입할 각 필름을 인쇄하는 일이다. 말이 쉽지 저거 CMYK 색상으로 각각 4장의 필름을 뽑아야 한다. 그것도 책 페이지 한 장당 4장씩... 물론 책이 흑백이라면 1장으로 퉁친다
좀 더 밀도있게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 덧붙이자면, '필름'이란 것은 '종이의 이 위치에 이 색깔을 입혀야 한다'고 지칭해 주는 '판'을 말한다. 구형 사진기의 필름의 원리와 거의 비슷하다.
예를 들어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1cm씩 청, 적, 황, 흑색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면, 청색 필름은 왼쪽 위 맨 끝에 색을 입혀야 하므로 필름 상에서도 왼쪽 맨 위에 청색이 칠해지도록 인쇄된다. 적색은 그 다음이므로 청색의 위치에서 1cm 뒤쪽에 위치하게 되며, 황색은 2cm 뒤, 흑색은 3cm 뒤에 인쇄된다.[30]
따라서 이 필름이 잘못 인쇄되어 1mm의 오차만 있어도 각 색 사이에 조그마한 흰색 금이 그려지게 되며, 애초에 의도했던 원고대로 책이 인쇄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직접 사람이 장인의 정신으로 돋보기를 가지고 하나하나 오류를 잡아 직접 수정하는 방식으로 필름을 수정했었지만, 현대에는 자동화 기기가 있어 조금의 오차도 없이 필름을 뽑을 수 있게 되었다.

필름이 도착하면 인쇄소에서는 주어진 필름에 맞춰 표지와 내지를 인쇄한다. 표지는 말 그대로 책 커버이고, 내지는 말 그대로 책 내용을 말하는 것이다.
표지는 대부분 올컬러로 제작되므로 4장의 필름을 사용하는 대신 종이는 적게 사용하며, 커버의 질감이 좋아야 책의 상업성을 드러낼 수 있으므로 대개 고급 종이를 사용한다.
내지의 경우는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담아야 하면서도 페이지와 주문 부수(제작 주문한 책 권 수)에 따라 분량이 뻥튀기가 되므로 대부분 '너무 떨어지지 않는 수준'의 종이를 사용한다.
이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모니터는 RGB색상을 사용하므로 3색으로 모든 이미지를 총괄해야 하지만, 인쇄는 이와 비슷한 CMY에 '흑색'을 의미하는 K가 추가되므로 4색으로 인쇄된다는 것이다. 얼핏 들으면 단순한 사실에 불과할 수 있으나 직접 휴대폰에 책 표지 파일을 담아서 인쇄소에서 비교해 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대개 책 쪽이 더 어둡게 나온다. 필름 인쇄 단계에서 업체가 이를 모니터 화면에서 보던 것과 맞게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이때 색을 제대로 확인하고 의도한 대로 책이 나왔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포인트. [31]

표지를 코팅하는 작업은 서적의 디자인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유광코팅, 무광코팅, 엠보싱, 금박 작업을 한다.
말 그대로 유광코팅은 책 표지가 빛을 반사하게 만드는 형태로, 대개의 책이 이 방식으로 표지를 가공한다.
무광코팅은 요즘 나오는 일반적인 양판소들이 취하는 형태로 빛을 거의 반사하지 않으며 잘 미끄러지는 느낌의 코팅이다.
엠보싱은 책의 특정 부분이 돌출되도록 하는 표지 가공 방식이다. 가공 금액으로 따지면 유광코팅의 1.5배~2배에 달하므로 잘 선택하지 않지만, 가끔 특정 책에 간지(...)를 주기 위해 선택된다.
금박/은박은 역시 말 그대로 책에 '박'을 입히는 작업이다. 대개 무광코팅과 함께 병행되는데, 이유는 빛을 반사하지 않는 무광코팅 위 제목이라든지 따위에 금박을 입히면 그 부분이 도드라지게 보이기 때문이다. 역시 간지빨 다만 요즘은 유치해 보인다는 이유로 또 비싸다는 이유로 출판사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가공 방식이다.
최근에는 코팅업체들도 살아남기 위해(...) 표지에 구멍을 뚫는 절삭 가공, 흑박[32] 등을 추가 옵션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어쨌든 이렇게 내지와 표지가 인쇄되면 그 종이들을 한 데 묶는 제본 작업을 한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흔히 아는 링바인드부터 시작해서 떡제본(풀로 제본), 양장제본(가느다란 실로 책 끄트머리를 묶어 제본) 등 역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출판사의 사소한 즐거움이라면 이렇게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 책을 가장 먼저 살펴볼 수 있다는 부분. 좀 정열적인 회사의 경우라면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도 않은 책을 가지고 '어디가 잘못됐네', '어디 내용이 이상하네'라고 싸우기 시작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얼마나 팔릴지를 가지고 술내기를 하는 경우도 찾아볼 수 있다.[33]

배본 단계로 넘어가기 전 '추가 가공'을 하기도 한다. 라이트노벨에서 흔히 하는 랩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기획자가 제정신이 박혀 있어서 인쇄 기간 전에 각종 부가사은품을 인쇄했다면 이 단계에서 넣는다. 그리고 웬만한 대기업 인쇄소나 배본소가 아닌 이상 사은품 삽입은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그러니까 랩핑한 책 뜯고 사은품만 훔쳐가는 만행을 저지르지 말자. 제발

마지막으로 책이 완성되면, 기획자가 미리 받아놓은미리 받아놓을 거 많다. 주문서를 토대로, 서적을 요구하는 업체나 서점에 책을 배본해야 한다. 대개 제본소에 미리 전화를 해 주면 제본소에서 해당 배본소로 책을 운송해 주며(물론 운송비용은 별도 청구된다.영업비로 퉁칠 수 있다는 건 비밀), 배본소는 상술하였다시피 주문서를 기준으로 각 업체에 서적을 뿌린다. 본격적으로 책을 팔 준비가 된 것이다.


5.1.1.6. 마케팅

마케팅은 기획 단계에서 미리 정해 놓은 '타겟'에게 어떻게 책을 팔지를 고민하는 단계이므로 필수적이다. 책만 내면 팔릴 거란 착각 따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좋은 두글자 띄어쓰기이다. 콩라인?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도 괜히 기획자 혼자 바쁜 게 아니다.

말 그대로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출판사가 내려는 책의 특징을 이해해야 하는데만약 당신이 내는 책이 저질책이라면 마케팅이 스펙타클해질 것이다., 유난히 책을 읽지 않는 한국 사회의 성격상 마케팅을 위해선 어떤 짓이든 다 해야 한다. 괜히 대형 책 서점이 멀쩡한 매장 냅두고 자기 매장 앞에 따로 매대를 세우는 게 아니다. 마케팅에 대해서는 엔하에서도 별도로 다루니 마케팅 항목 참조.


5.1.2. 최근 출판 시장의 동향


최근에는 인터넷 출판, 즉 전자책이 대두되어 이러한 인쇄 절차를 생략하고 누구나 책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저조한 종이책 시장에 암울해하던 출판사들 입장에서는 솔직히 기회의 시장.

그러나 한국 출판사들의 고질적인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지 못하는 문제 = 한국어 능력자만 주구장창 뽑음 = 해외 언어를 이해 못함, 특히 영어! or 영어를 안다고 해도 그런 진성 문과사람들이 HTML로 이루어진 전자책을 만들 수 있을까? = Fail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한국의 전자책 시장이 잘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하다못해 외국에서 기술자라도 초빙하면 좋겠지만, 애당초 종이책 찍어낼 돈도 없어서 그나마 있는 국내 기술자도 알바 월급 주고 부려먹어야 하는 상황이므로 앞으로의 갱생 가능성도 전무하다.[34]

실제로 2014년 10월 현재 전자책 관련 제작자[35]를 모집하는 데에 월급 200을 지급하겠다는 출판사도 등장했지만, 여전히 인터넷 회사에서 웹 코딩 프로그래머에게 주는 월급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업계 종사자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때문에 거의 모든 업체들이 Sigil이라는 이북 프로그램으로 이북을 제작해야 하는 상황.그런데 이 프로그램이 유료화된다면? 망했어요

상술하긴 했지만 이렇게 된 데에는 책 시장의 급격한 몰락 탓이 크다. 책 시장이 감소세를 적당히 유지하고 시장의 흐름이 좋지 않다는 걸 알아낸 출판사가 다른 업종이나 서비스로 자신들의 콘텐츠를 무장할 만큼 출판시장이 버텨줘야 하는데, 그 기간이 극히 짧아진 탓[36]에 파산하거나 폐업하는 출판사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이는 자연스레 전자책 기술자에 대한 수요를 줄이며[37], 교육계에서도 전자책 기술자를 양산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끔 하고, 신기술을 획득하지 못한 출판사가 시장에 도태되어 줄줄이 도산하는 악순환을 이루어낸다.

기본적인 질의 문제가 있었지만 양판소 시장은 이로 인해 거의 폐업했다고 보는 것이 옳으며, 몇몇 중견 양판소 출판사들만이 간신히 저작권과 Sigil 사용 기술을 확보해 온라인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위키러들이 보고 있을 라이트노벨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라이트노벨의 대표적 책 형태인 '삽화'가 Sigil로는 제대로 삽입되지 않거나 삽입되더라도 사용성이 나쁘다는 이유 때문에,[38] 네이버북스를 통해 라이트노벨을 연재하거나 게임 형태로 구글에 제공하는 등 종래에는 이게 출판사인지 콘텐츠업종인지를 모를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매월 다품종 서적 판매로 수익을 올리던 라이트노벨이 소품종 지속유지, 즉 온라인게임처럼 콘텐츠 질질 끌기 방식으로 돈줄만 연명하는 형태로 변하게 되면 국내 라이트노벨 작가들의 입지는 자연히 좁아질 수밖에 없다. 언제 데뷔할지 알 수 없는 암흑기

출판이 쉬워진 탓에 1인 출판 기업이 많이 생겼다고 한창 떠들어대며 국내 출판 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식으로 왕왕 이야기하던 뉴스 보도도 실상은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1인 출판기업들이 대부분 말 그대로 책 1권만 내고 자취를 감추는 방식으로 수없이 사라져 갔으며, 과거 출판 시장에 몸담았다가 1인 출판 기업으로 나선 사람들도 새롭게 변화되는 전자책 시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쓸려나가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이런 전자책 시장에 흥미를 갖고 도전하는 웹 프로그래머 바탕의 회사, 즉 전자책 제작 기술만 갖고 있는 회사들은 원래부터 한국 출판시장의 고질병이었던 '상업성 좋은 콘텐츠 탐색'에 있어 애를 먹는 중.

결국에 남은 출판종목은 자기계발서[39], 교과서와 학습서, 자격증 수험서[40], 동화 등의 아동 서적으로, 주로 교육 분야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

요약하자면 과도기이자 총체적 난국.
교보문고가 자기들 매장에 커피숍, 휴대폰 매장, 문구점을 여는 걸 보면 확실히 책이 망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십니까, 독자님들?

이를 타개할 방법이라고는 독자의 의식 변화와 책 읽기 문화의 확충, 즉 소비층이 두터워지는 방법밖에 없을 정도로[41][42] 심각하므로 정말 이 업종이 좋아서 뛰어들려는 사람은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2014년 11월 21일, 도서정가제가 시행됐다. 이제 출판업계는 망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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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기에 발명된 활판인쇄기는 기름을 눌러 짜는 데에 쓰는 착유기를 개조하여 만들어졌고, 따라서 Press라는 용어가 인쇄, 출판, 언론 등을 뜻하게 되었다. 대학 출판부는 Press로 많이 불리며, 독일의 언론사에도 Die Presse가 있다. 죽어라 압박이 아니다!! 물론 모든 언론 출판사의 편집자와 기자, 필자들은 press를 '압박'으로 받아들인다-_- 출고와 출간과 교정과 인쇄 제작에는 무한정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결승선을 그어놓고 서로서로 프레스하는 업무의 연속... 이것을 오역하여 생긴 결과가 유명한 짤방인 코스타리카압박이다.
  • [2] 일본에서는 출판사가 도서의 출간과 유통을 겸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출판사의 이름에 서점이라는 표현이 자주 쓰이고 있다.
  • [3] 오히려 등록금 등으로 받는 돈은 별로 수입이 높지 않다. 그런 주제에 받기도 많이 받지만 대부분이 건물 유지나 학생 복지 등으로 사용되기 때문.
  • [4] 국립박물관은 거의 대부분 ISBN을 받은 도록을 출판한다.
  • [5] 다산출판사라는 곳도 따로 있다.
  • [6] 파피루스, 시드노벨, L노벨, 이타카등의 하위 브랜드가 있다.
  • [7] 청문각 출신들이 10여년 전 독립해서 만든 출판사다. young이나 r.serway, cotz 등의 공학 저서를 주로 번역 판매하고 있으며 맥그로힐 라이선스 판도 자주 발간한다. 물리학 번역서가 주력인 출판사.
  • [8] 홍성대 항목에 성지출판에 관한 내용이 같이 서술되어있다.
  • [9] 하위 브랜드로 라이트 노벨 레이블 S노벨이 있다.
  • [10] 나오는 분야는 다양한데 자연과학,수학 분야가 압도적으로 많고 전공서적, 교양서적 둘 다 나오지만 교양쪽이 주력으로 보인다. 어린이 대상으로도 책이 나오는데 제목이 피타고라스의 발견,DNA 이야기,언론의 자유인 걸 보면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린이들을 독서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음모 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중 유명한 책으로는 '엘리건트 유니버스','우주의 구조','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등등이 있고 출판사에서 리처드 파인만을 좋아하는지 파인만이 쓴 책이 상당히 번역되어있다.
  • [11] 하위 브랜드로 노블엔진이 있다.
  • [12] 동서양의 고전을 분기별로 3~4권식 5000권 한정(단, 1000권은 소외계층에 기부)으로 2900원에 판매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까지 총 13권을 출판하였다.
  • [13] 이 출판사도 승산과 같이 대단히 여러 분야의 책들이 나오는데 이쪽은 분야 불문하고 거의 대부분 전공서적이다. 그중에서도 자연과학,수학,공학 분야의 전공서적이 가장 많이 나온다. 번역본도 있고 저자가 한국인인 책도 있는데 번역본의 경우에는 다시 번역을 할 생각이 없는지 new edition이 나와도 그냥 구판만 계속 찍는 특징아닌 특징이 있다.
  • [14] 데뷔를 못한 작가 지망생을 노예계약과 다름없이 계약하여 과도한 이득을 챙겼다. 그러나 몇몇 출판사에선 이 정도 노예계약이 아니면 아예 책조차 출판해주지 않아 결국 신인 작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책 한권에 몇백만원, 많게는 몇천만원 받고 출판해야 하는 처지다. 다행히 구름빵 작가는 워낙 수입이 커서 관련 카페에 불매운동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 [15] 80년대 후반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 출판했다가 출판사 사장이 구속되기도 했다.
  • [16] 그중 한 장면은 패러디로도 유명하다.
  • [17] 주로 교육용에 가까운 물건을 냈지만, LSI/VFD같은 휴대용 게임기같은것도 냈다. 완구에서는 국내에서도 만능키트라고 나온 전자블록 시리즈가 유명하다.
  • [18] 위 다이지린의 제목을 패러디한 책으로, 비디오게임의 숨겨진 요소들을 정리한 것이다. 90년대 한국에서 출시된 '비기대사전' 류의 원조.
  • [19] 북미판 Incredible Crisis. 실제 개발사는 '폴리곤 매직'이라고 불리는 소프트웨어 회사고 타이토를 발매원으로 한 파이터즈 임팩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구미지역에서는 일명 원시인 시리즈로 유명하고 슈퍼맨 64로 악명높은 티투스에서 발매. 아케이드판으로도 이식되었는데 아케이드 이식은 테크모가 담당했다.
  • [20] 직역하면 역사와 현재 속의 음악.
  • [21] Grove는 첫 편찬자인 조지 그로브 경(Sir George Grove)에서 따온 것이다.
  • [22] 물론 작가가 특정 조항이 자신에게 불리하니까 이 조항을 수정해 달라고 하면 ...그리고 그만한 능력이 있다면 출판사에서 계약서 조항을 수정해 다시 보내주기도 한다.
  • [23] 물론 이러려면 작가 본인이 네임드여야 한다.
  • [24] 무슨 말이냐면, 요즘 어떤 출판사도 작가의 식비나 숙박비, 커피값을 대신 내주진 않는다는 얘기다. 영업을 위한 술값은 예외다.
  • [25] 다만 좀 튀거나 사업성이 있어 보이는 작품은 트랜드가 찾아올 때까지 원고를 따로 눈여겨보는 경우는 있으므로 너무 실망하진 말자. 그리고 평생 연락 하나 오지 않겠지.
  • [26] 웬만해서는 출판사에서 그렇게까지 강압적으로 나오진 않는다.
  • [27] 심지어 두 달 뒤에나 정산해 주는 회사도 있다.
  • [28] 1교는 파란색, 2교는 빨간색, 3교는 검정색 글씨로 교정을 한다. 다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교정자/기획자는 파란색, 작가는 빨간색으로 단순화하는 경우도 있다.
  • [29] MAC의 경우 Quark, 윈도우의 경우 Adobe의 inDesign을 쓰므로 미리 배워두면 도움이 된다.
  • [30] 포토샵의 Layer 기능을 떠올리면 된다.
  • [31] 이 단계를 넘어가면 더 이상 책을 수정할 수 없다. 명심하자.
  • [32] 검은색 박을 입히는 코팅기술
  • [33] 그리고 이때쯤 되면 작가에게 책이 인쇄 완료되었다는 전화를 넣어도 된다.기쁨의 하이파이브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
  • [34] 쉽게 말해서 HTML 중급자 되시는 분이 박봉으로 출판사에서 밤낮없이 일할 리 없으므로 출판사도 기술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차라리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밤을 새겠지
  • [35] 기술자가 아니다! 말 그대로 제작이라도 해 본 사람.
  • [36] 여러 분석이 있지만 대개는 삶의 디지털화를 그 원인으로 꼽는다.
  • [37] 왜냐면 그 수요의 주체인 출판사가 망하니까.
  • [38] Epub 2.0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삽화를 온전히 감상할 수 없다. 화면 바깥에 여백이 남는다는 게 제일 큰 문제다.
  • [39] 이쪽 부류도 하향기에 접어들고 있다.
  • [40] 영원한 밥줄
  • [41] 독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이다. 아무리 훌륭한 전자책 기술을 지원해 주고 좋은 작가들의 수가 갑자기 증가한다 하더라도 대중이 외면해서는 답이 없다. 진짜로.
  • [42] 출판사에서 이슈성 있는 책을 만들어야 한다, 라는 주장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정말 그게 가능할 정도로 여유있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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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12 0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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