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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의 맹세

last modified: 2015-02-21 19:07:22 by Contributors

I pledge allegiance to the flag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o the republic for which it stands: one nation, under God,
indivisible, with liberty and justice for all.

나는 미합중국의 국기에 대해, 그리고 이것이 표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정의가 함께하고 신(神) 아래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의 국가인 공화국에 대해 충성을 맹세합니다.


미국국기에 대한 경례. 미국에서도 많은 수의 학교에서 아침마다 조회시간에 한다는 것과, 맹세의 대상이 국기라는 것, 그리고 문안의 플롯이 어느 정도 비슷하다. 2007년 개정된 대한민국 국기에 대한 경례(2013년 현재 통용되는 버전)에도 이와 같이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충성의 맹세를 참고삼아 만든 것인지, 민주주의 국가가 보편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미덕을 서술한 것뿐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총 세번의 개정을 거쳤는데, 그 변천사는 다음과 같다.

1892년

'I pledge allegiance to my flag and the republic for which it stands: one nation indivisible, with liberty and justice for all.'

나는 나의 국기와 이것이 표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정의가 함께하고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의 국가인 공화국에 대해 충성을 맹세합니다.


1892년부터 1923년까지

'I pledge allegiance to my flag and to the republic for which it stands: one nation indivisible, with liberty and justice for all.'

나는 나의 국기에 대해, 그리고 이것이 표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정의가 함께하고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의 국가인 공화국에 대해 충성을 맹세합니다.


1923년부터 1954년까지

'I pledge allegiance to the flag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o the republic for which it stands: one nation indivisible, with liberty and justice for all.'

나는 미합중국의 국기에 대해, 그리고 이것이 표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정의가 함께하고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의 국가인 공화국에 대해 충성을 맹세합니다.


1954년부터 현재까지

'I pledge allegiance to the flag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o the republic for which it stands: one nation, under God, indivisible, with liberty and justice for all.'

나는 미합중국의 국기에 대해, 그리고 이것이 표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정의가 함께하고 신(神) 아래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의 국가인 공화국에 대해 충성을 맹세합니다.


하느님 아래(under God)라는 표현이 들어간 이유는 바로 무신론 국가대립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며 미국 달러 지폐에 있는 유명한 문구인 In GOD we Trust도 이때 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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