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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팀

last modified: 2015-04-09 18:00:1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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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품광
2. 장장미
3. 나기동



41화에서 진품광과 나기동이 첫 등장, 43화에 장장미가 첫 등장했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게 하려는 목적으로 참가. 상당히 공익적인 목표다.

충북의 순위권 강자들이니만큼 수준 이상의 강자들이기는 하지만, 냉정하게 평가해서 전국 팀 중에서는 잘쳐줘야 중간 수준... 한대위 홀로 1, 3위를 이겼고 2위인 장장미도 유미라에게 계속 밀리다가 패배했다. 이후 전남팀과의 경기에서는 류현복 혼자에게 2, 3위가 패배하는 굴욕을 연출하기도.[1] 박무진은 이들을 보면서 대회 출전자들의 차력 수준이 기대 이하라 조금 아쉬워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팀이 작중에서 거둔 승리는 나기동이 진모리에게 거둔 1승이 전부다(...). 안습

그래도 다른 팀들에 비하면 의외로 등장인물들에 대한 세세한 묘사가 매우 많다. 빠른 전개를 위해 부득이하게 반짝하고 쓰러져 간 다른 팀들에 비하면 그나마 작가의 취급은 괜찮았던 듯? 마보라는? 류현복은?

1. 진품광


육체 레벨 : 12 HP : 950 GP : 35 사용 무술 : 노가다 류[2]


충청북도 팀의 주장으로 충청북도 지역 예선 우승자. 코와 눈이 인상적인 남자. 취미는 빈티지 의류 수집. 육체레벨은 한대위와 같은 12이며 GP는 35로 한대위보다 6가량 낮으나 HP는 1000 가까이 되며 한대위보다 약 300 이상 높다.

과거 소위 노는 학생으로 (일진은 아니다) 젊음을 허비하고 나이가 들어서 일용직 노동자로 하루하루 살고 있었으나, 그런 생활중 당뇨 증세까지 오자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정신을 차리고 늦게 공부를 하여서 (그대가로 집이 차압 되어버렸다) 다시 고등학교에 복학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이런 과거 때문에 38세임에도 참가가 가능했던 것.

대회 참가 동기는 어른답게 굉장히 공익적이다. 그의 참가 동기는 뜻이 있어도 돈이 없어서 폭이 좁아서 좌절하는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어른답게 나기동에게 해준 조언인 "젊은 놈이 안된다는 말 쉽게 하지 마라. 그런 말이 버릇되는 순간 정말 아저씨가 되는 거다."는 나름 명대사.

노가다로 쌓아온 체력과 차력으로 소환한 거대 해머로 한대위를 몰아붇이나 한대위의 극진공수도 사신무 '청룡 영식'을 맞고 패배. 그러나 청룡 영식을 맞은 직후에도 쓰러지지 않고 어느정도 서서 버티는 등 체력은 수치에 걸맞게 상당하다. 한대위도 진품광의 체력에 감탄할 정도. 그러나 등장하여 활약한 것은 딱 한 번... 이후 전남 팀과의 대결 직전 경남 팀의 마보라에게 털리고 참가도 못하고 리타이어.

그를 위해 변명을 하자면, 마보라에게 털릴 당시 그의 상태가 배탈이 난 상태이고, 그리고 그의 사용 무술인 노가다 류를 쓰기에 너무 비좁은 공간 때문이다. 그리고 마보라가 참가자들 중에서 비교적 강한 자에 속해 있고 여자라서 못 때리고 털린걸 수도 있다.

전국대회 편이 끝나고 120화에 재등장했다. 집행위원들과 같이 있으면서 차력수업을 받으려고 하는 모습으로 볼 때 박무봉 탈옥작전에 가담하기로 한 듯. 그리고 탈옥작전 투입 직전에 녹스 측 열쇠 리수진의 습격으로 백승철, 장장미와 함께 동승신주 오래국의 우마왕이 다스리는 지역에 떨어졌다. 그 후 134화에서는 백승철, 장장미와 함께 우마왕의 바이크를 타고 난입을 한 뒤, 138화에서 상만덕의 명령을 받고 오래국으로 쫓아온 리수진이 불러들인 천사들과 싸우게 된다.

오래국에서 무사귀환한 후에는 수시에 합격하여 그리도 원하던 대학교 합격을 이루게 되었다.

2. 장장미


육체 레벨 : 8 HP : 450 GP : 29 사용 무술 : 이도류


19세. 충청북도 준우승자. 출신지는 충북 제천. 안경에 붉은 긴 생머리를 하고 잇으며 진품광에게 푹 빠져있다(...).[3] 과거 공부 및 검도 대회에서 거의 만년 2등만 하다가 가장 친했던 친구와의 시합에서 친구가 부상 당한 곳을 집중 공격해 1등을 차지한 적 있다. 그 후 친한 선배와 검도 대회에서 대결하는데 그 선배가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이 부상 당한 오른쪽 손목[4]을 공격, 결국 선배에게 져서 우승하지 못했다. 유미라와의 싸움에서 죽도로 평범한 검도처럼 싸웠으나, 갑자기 를 꺼내들어 이도류로 전환하였다.

54화에서 유미라와 싸우던 도중 유미라에게 자신의 죽도가 부러지자 차력으로 바스타드 소드를 소환하여 자신의 무기를 강화한다. 이를 이용한 참격은 경기장을 바닥까지 가를 정도의 위력을 보려주었으나, T의 조언을 깨달은 유미라의 카운터 공격에 결국 패배한다. 그러나 진품광의 격려에 얼굴을 붉히며 생긋이 웃는 것으로 보아 예전과는 달리 승패에 연연하지 않게된 듯 하다.

...하지만 역시 진품광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승리하고 싶은 열망은 매우 큰 듯. 전라남도 팀과의 대결에서 나기동이 패하고 진품광이 참전 못한 상태에서 홀로 분전하였다. 차분하게 시합을 끌어나갔으면 류현복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실력이었으나[5] 나기동이 패하고 진품광이 없는 상태에서 홀로 시합을 끌어나가다 보니 류현복을 서둘러서 큰 기술로 끝내려고 차력 바스타드를 소환하나 박일표의 작전대로 차분하게 시합을 끌어나간 류현복에게 카운터 펀치를 허용하고 결국 패배한다.

여담이지만 장장미의 눈에 비친 진품광은 상당한 미남(...)이다.

진품광에게 공부를 가르치다가 백승철이 나타나서 모의고사 연속 5회 만점자의 위용을 보여주며[6] 그냥 우등생인 장장미를 버로우시켰다. 안습... 진품광, 백승철과 차력 수업을 받으려는 것으로 볼 때 그녀 역시 박무진 탈옥에 가담하려고 했으나, 녹스 측 열쇠 리수진의 습격으로 인해 진품광, 백승철과 함께 동승신주 오래국의 우마왕이 다스리는 지역으로 떨어졌으며, 134화에서는 우마왕의 바이크를 타고 미후왕의 궁전으로 난입한다. 그 이후에는 활약이 없다가 138화에서는 리수진이 불러들인 천사들과 싸우게 되는데, 파트너는 당연히 진품광이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1년 후에 사랑이 이루어지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엄청난 도둑놈

3. 나기동


육체 레벨 : 8 HP : 580 GP : 26 사용 무술 : 싸움


진모리에게 4번째이자 가장 압도적인 패배를 안겨준 전국 최강급의 사나이
108야차 나기동
18세. 충청북도 3위이며 출신지는 충북 청주. 육체레벨 8에 HP 580, GP 26. 진품광을 자신의 멘토로 삼고 있다. 전국대회에서 진모리가 자기 자신의 혈을 짚는 병크로 인해 힘을 못쓰는 상태에서 손쉽게 이기며 1승을 거두나, 다음 상대인 한대위에게 한 방에 나가 떨어진다. 특별히 쓰는 무술은 없다.

유파 설명에도 싸움으로 나온다(...). 전형적인 불량학생이었으나 진품광의 몸소 지도 덕분에 정신을차린 과거를 가지고 있다. 특별한 무술도 없이 싸움으로 지역대회 3위를 할 정도니 일반인 치고 싸움 실력은 있었겠지만[7] 상대가 너무 안좋아서... 수도권 팀과 제주도 팀의 시합 이후 진모리가 재조명 받으면서 본의 아니게 주목 받게 되었다.

이후 전남의 류현복과의 대결[8]에서 관중석의 부담감을 안고 출전하여 그야말로 야차와 같이(...) 싸웠으나 크로스 카운터에 기절. 패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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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류현복은 전남 '3'위다. 다만 류현복은 박일표의 어시스트를 받고 있었고, 충청북도팀의 정신적 지주인 진품광의 부재가 컸다. 진품광이 있었다면 그렇게 허무하게 패배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박일표가 있기 때문에 이기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 [2] 소개시에는 ?로 나왔지만 기술인 살포대 던지기를 할 때 노가다 류 로 표현
  • [3] 처음엔 그를 보고서 오히려 낙오자 중 상 낙오자라고 생각하며 싫어하나, 끝까지 자기 스스로 노력하는 대다가 자신의 옛 친구에게 철목검(철을 박아넣은 목검)으로 기습 당했을 때 자신을 구해준 점 때문인지 진품광에게 반했다. 그 전에 할아버지를 도와주는 그의 모습에 이미 흔들렸고 도움을 받은 뒤 플래그가 섰고, 검정고시 합격 후 자신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는 것으로 확인사살. 전형적인 하렘마스터
  • [4] 장장미에게 젔던 그녀의 옛 친구가 철목검으로 공격하는 것을 막다가 당한 부상이다.
  • [5] 시합을 관전하던 전라남도 팀의 박일표와 박승아도 아직 순수하게 실력면에서는 장장미가 우위라고 평가한다.
  • [6] 장장미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시키지 못한 것을 한번에 이해시켜버렸다.
  • [7] 진모리가 어지간한 상대는 발을 쓰지 않고도 간단히 이길 수 있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그래도 어느 정도 강하긴 한 듯하다. 어.느.정.도. 사실 진모리가 실종된 할아버지를 빨리 찾기 위해서 처음부터 전력으로 나갔기 때문이지만...
  • [8] 박일표가 실력면에서는 비등하다고 말하는데, 부담감과 경험의 차이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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