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진행시점에선 이미 고인이다.
안개 마을의 닌자로 감지 능력이 있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야쿠시 카부토의 예토전생으로 부활하여 등장. 처음에는 카부토와 마다라가
아카츠키임을 알아보고 반발하나 결국 통제되었다.
이후
사소리,
데이다라,
신과 함께
기습 부대로 편성되지만 츄키치 이외엔 전부 당하고 츄키치는 잠시 후퇴한다.
극장판 불의 의지를 잇는 자에서는 그와 비슷하게 생긴 다른 혈계한계의 닌자가 특별 출현했는데 역시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파쿠라와
가리,
토로이도 같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