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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요

last modified: 2015-05-24 18:43:38 by Contributors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2.1.
3. 주요 행적
4. 인간 관계
4.1. 연애 플래그
5. 그 외

1. 프로필

생일: 2월 9일
신장: 170cm
체중: 52kg
1인칭: 왓치(わっち)
2인칭: 누시(ぬし)
이명: 사신 타유우(死神太夫)[1], 츳키[2].

이름의 모델은 일본의 신화에 등장하는 츠쿠요미.


2. 소개

月詠(つくよ), Tsukuyo. 은혼의 등장인물. 요시와라 도원향의 치안을 유지하고 규칙을 어긴 유녀들을 제거하는 자경단 '백화'의 2대 두령. 엹은 금색의 머리카락과 보라색 눈을 지닌 미녀.

어렸을 때 요시와라에 유녀로 팔려왔으며 이때 히노와에게 도움받았다. 그 이후로 히노와를 지키기 위해 여자이기를 포기하고 자경단 백화의 리더가 된다.

자신의 유녀로서의 상품 가치를 없애고 자경단으로 일하기 위해 얼굴에 자해를 했기 때문에 얼굴에 큰 흉터가 있다. 그럼에도 엄청난 미녀지만 유녀로서의 일은 해보지도 않았고 할 생각도 없기에 그녀를 사려했다간 이마에 쿠나이가 박히기 십상이다.

쿠나이를 주무기로 사용하는데 거의 기관총 수준으로 던질 수 있으며 비녀처럼 머리에 꼽을 정도로 좋아한다. 그 외에 망사 스타킹을 애용하고 있으며 지독한 골초다. 종이 담배가 아닌 곰방대를 사용해서 핀다.

2.1.

tsukuyo181.jpg
[JPG image (206.76 KB)]


말 그대로 술마시면 개가 된다.(...) 술 딱 두잔에 인격을 상실하며 폭력적으로 변한다. 심지어 발렌타인 에피소드에선 술이 들어간 '위스키 봉봉' 쵸콜렛 하나로 취해버리기도. 사람을 술병으로 내려치고 막말을 하고, 온갖 주사를 다 부리며 평소의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가구라조차도 두려움을 느낄 정도였으니 답이 없다. 긴토키의 나쁜 술버릇을 고치기 위해 결행된 그 유명한(?) 긴토키 하렘 에피소드에서도 술을 마신 후 긴토키와 함께 가게를 박살내는데 일조한 인물. 다만 다음날 보면 멀쩡한 게 숙취해소는 잘 되는 듯?

신파치가 평하길 저건 술에 약한 게 아니라 술에서 미지의 힘을 추출하는 것 같은데요.

4. 인간 관계

히노와, 세이타와는 가족처럼 함께 지내는 사이로, 히노와와 함께 세이타의 부모 역할을 해주고 있다.

백화의 멤버 중에는 요시와라로부터 숙청 대상이 된 여성들도 있는데, 츠쿠요는 그녀들의 얼굴에 상처만 낸 뒤, 백화로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줬다. 작중에서 부득이하게 부하들과 싸우게 됐을 땐 부하들의 몸을 생각해서 싸우지 않고 막기만 하다가 죽기를 택하는 등 부하들을 꽤 챙겨주는 면을 보여준다. 결국 부하들도 그런 그녀의 진심을 알고 싸우길 포기한다.

사루토비 아야메와는 연적임에도 불구하고 티격태격하면서 가까이 지내는 사이로 둘이 자주 엮여서 개그장면을 연출하는 편이다. 세이타의 도시락을 어떻게 싸야할 지 곤란해할 때도 찾아갔다.

등장이 잦은 편이지만 의외로 인간관계는 넓지 않다. 시무라 타에와 야규 큐베, 사루토비 아야메와는 인기투표편 때 만나서 서로 알게 된 모양이고, 수영장편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안면을 튼 모양이다.

4.1. 연애 플래그

많은 여자들과 플래그를 세운 긴토키이지만, 주인공인 그와 이어질 가능성을 보자면 츠쿠요가 가장 근접한 여캐로 보인다.[3] 술만 안 마시면 멀쩡한 데다가 히로인 중 유일하게 공주님안기, 실수로 가슴만지기 등 진한 스킨십이 나왔다. 결정적으로 긴토키와 만날 때마다 치고 박으면서 은근한 츤데레끼를 발산하고 있다. 히노와도 어느 정도 눈치를 챘는지 세이타의 도시락 에피소드에서 '도시락 못만드는 여자는 긴상이 싫어한다.'라고 언질을 주기도...

요시와라 염상편에서의 등장만으로 인기투표 10위에 오르는 등, 여캐 중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붉은 거미편에서는 일반적인 히어로물에서 볼 수 있는 주인공이 악당의 손으로부터 구출하는 여자가 됨으로써 전형적인 히로인 포지션마저 연출했다. 하지만 디그레이맨의 리나리 리의 상황처럼, 여성이지만 강하고 당찬 이미지였던 츠쿠요에게 호감을 가진 일부 팬층은 츠쿠요가 연약하게 느껴질 정도로 구출되는 히로인의 이미지를 보인 것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게다가 애니메이션에선 그러한 면모를 더 강조한 느낌이 있다. 붉은 거미편에서도 나왔듯이 여자임을 버리고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걸 자신이 기댈 수 있는 존재를 찾음으로써 여자로서의 정체성을 찾아 타인에게 의지할 수 있게 되어가는 모습이라 필연적이긴 하다.

  • 스승(지라이아)에게 납치된 츠쿠요를 긴토키가 배틀을 거쳐[4] 구출. 참고로 이 과정에서 공주님 안기까지 시전되었다.

  • 긴토키가 실수로 츠쿠요 가슴을 만져서 츠쿠요에게 저먼 스플렉스를 당하는 상황이 장편 초반부와 후반부의 2번에 걸쳐 나왔다. 이전까지의 긴토키는 시무라 신파치에게 문란한 연애만 해 봤을 것 같은 사람이라는 평을 듣거나, 입이 험하다거나, 가끔 캬바쿠라에 간다는 이미지는 있었어도 이렇게 여체(…)를 직접 터치하는 상황은 없었다. 원작 255화, 애니 177화에서는 그랬다가 저먼 스플렉스를 맞은 긴토키가 뭐하냐고 묻는 양아치들에게 '파후파후를 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변명하기도 했다. 정발판에선 번역에선 파후파후를 언급하기 복잡했는지 다른 말로 얼버무렸다. (하지만 이후 큐베에게도... 두 번 일은 있는 세 번도 있다.)[5]

  • 붉은거미편 엔딩에서 다른 여캐에게는 한 번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던 긴토키가[6] 츠쿠요에게(자신의 얼굴에 칼을 긋는 선택을 했음에도) "너는 여전히 고운(예쁜, 아름다운) 얼굴을 가졌다"고 말한 적이 있다.

  • 발렌타인 데이에 츠쿠요가 요로즈야 긴짱 사무소에 초콜릿을 갖다 주려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물론 겉으로는 요시와라 도원향을 두 번이나 구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라지만, 에피소드 전반에 걸쳐 시종일관 뭔가 쭈뼛쭈뼛하는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에는 맘씨 좋은 주인이 위스키가 든 초콜릿을 서비스로 줘서 얼렁뚱땅 끝났다.

  • 연하장 에피소드에서 사루토비 아야메가 보낸, 긴토키와 결혼했다는 거짓 연하장을 보고 아내를 울리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라는 내용이 담긴 답장을 보내며 히노와세이타츠쿠요가 소식을 듣고 우울해하고 있어요 ←이런 식으로 특정부분이 삭제된 답장을 보냈다. 누가 지웠을지는...

  • 최종 보스 분위기를 내고 있는 타카스기 신스케와 동맹을 맺은 카무이 그리고 그가 지배하는 요시와라 도원향. 요시와라와 츠쿠요가 뗄래야 뗄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은혼의 핵심 스토리 전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 비교적 늦게 등장했음에도 벌써 그녀가 엮인 장편 시리즈가 3개나 된다. 요시와라 염상편, 붉은거미편, 일국경성편. 특히 일국경성편은 작가가 대놓고 밀어주나 싶을 정도로 떡밥이 많이 등장한다.

  • 히노와나 세이타를 제외하면 사람을 이름으로 잘 안 부르는데, 붉은 거미편부터 긴토키는 이름으로 부른다. 그만큼 친밀함을 느끼는 듯.

  • 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에서는 사루토비 아야메와 함께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소멸되기 전에 사루토비 아야메가 긴토키에게 키스하려는걸 막기도 했다.

  • 492화부터 496화까지 연재된 사랑의 묘약편 배경이 요시와라인터라, 여자라면 미쳐날뛰는 긴토키 옆에서 사고나는거 다 커버치고 돌아다니다가 결말까지 같이간다. 애초에 시작도 츠쿠요 어린시절이고, 원흉도 츠쿠요 친구. 마무리도 츠쿠요가 긴토키 옆에서 웃는걸로 끝난다. 시종일관 자기를 달링이라 부르는 약빤 긴토키 옆에서 그를 두들겨 패가면서 진행.

이상의 이유로 긴토키와 커플떡밥이 많은 여캐. 팬들은 약칭 긴츠쿠 커플이라 부른다.

한편 역전재판 시리즈하자쿠라인 아야메를 싫어하는 팬들과 비슷한 이유로 츠쿠요를 싫어하는 팬들도 존재한다. 초기부터 등장한 캐릭터가 아닌 시작된지 한참 뒤에 등장한 캐릭터가 진히로인 취급받는 걸 좋게 보지 않는 것. 하지만 은혼 자체가 연애와는 거리가 먼 만화이기 때문에 결코 공인커플이라고 할 순 없다. 또한 시무라 타에가 한발 앞서 긴토키의 연인 포지션의 면모를 부각한 적이 있었지만 결국 무산되어 버린 전례가 있듯이 츠쿠요 역시 마찬가지 상황에 놓일지도 모른다. 지금까지의 전개를 봐선 끝날 때까지 이 정도의 거리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5. 그 외

만화의 법칙에 따라 자신이 낸 상처의 흉터는 없어지지 않지만, 그 외에 입은 상처는 깨끗하게 다 낫는 모양.
애초에 은혼은 거의 모든 인물이 죽을 정도로 상처를 입어도 나중에 멀쩡하게 나온다

배려심이 유난히 강하다. 첫 등장 당시 긴토키가 자신의 쿠나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실수[7]를 다 덮어주려고 했으며 인기투표 에피소드에서는 시무라 타에, 야규 큐베, 사루토비 아야메에게 순위를 양보하려고 스스로 자신의 순위표를 뜯어낸 후(...) 땅에 떨어져 있었다고 우겼다. 발렌타인 에피소드에서는 가구라가 자포자기해서 긴토키에게 줄 초콜렛을 세이타에게 주려고 하자 눈치 빠르게 세이타에게 초콜릿을 빼앗곤 요시와라에서 선물하는 초콜릿을 전달해 주는 김에 같이 건네주면 되지 않겠냐고 권유해 가구라가 감동했다. 세뱃돈 에피소드에서는 가난한 긴토키가 세이타에게 줄 세뱃돈이 마땅치 않아 고민하자 뒤로 몰래 금괴를 건네주려고 하기도. 무뚝뚝한 표정과는 반대로 행동은 배려심이 철철 넘치지만, 속이 다 보인다는 게 이 캐릭터의 주요 개그 포인트.

요시와라의 유녀들이 사용했다는 쿠루와코토바(廓詞)를 사용하지만, 정식번역본에서는 살리기 힘들었는지 평범한 말투로 번역했다. 붉은거미편 한정으로 급박한 상황에서 긴토키에게 평범한 2인칭(오마에)[8]을 쓰기도 했다. 그 이후로는 긴토키를 이름으로 부르는 편.

제2회 인기투표에서는 첫 참전임에도 10위에 랭크되었는데, 사루토비 아야메에 의해 비아냥의 대상이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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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타유우란 일본 에도시대의 고급 유녀를 가리킨다. 정발판에선 그냥 '사신'이라고만 나오고 등장인물 소개란에는 사신 유녀라고 나온다. 붉은거미편 후일담에서는 작중에서도 '사신 유녀'라고 번역된 적이 있다. 원작에선 긴토키가 츠쿠요를 부를 때도 '타유우'라고 부를 때가 많다.
  • [2] 가구라, 히노와가 부르는 애칭. 초콜릿 가게 점원이 뜬금없이 츳키라고 부르기도.
  • [3] 물론 은혼이라는 작품의 히로인(여성주인공)은 가구라지만 긴토키라는 주인공의 연인 포지션이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유력하다는 이야기.
  • [4] 츠쿠요의 스승인 지라이아가 긴토키의 스승인 쇼요 선생과 정반대의 완벽한 악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긴토키의 분노가 극에 달했으며, 다른 악당 보스들과의 전투와 비교해 볼 때 엄청난 전투력을 초반부터 발휘했다.
  • [5] 정확히 말하면 수영장 안전요원 알바를 하던 긴토키가 이런저런 일을 거쳐 수영장에 떨어질 뻔 하자 본능적으로 손에 잡히는 뭔가를 잡았는데 그게 큐베의 수영복이었다.
  • [6] 사실 곱다라든가 귀엽다든가 말한 적은 있다. 첫 번째가 사루토비 아야메가 웨딩드레스를 입었을 때, 두 번째는 큐베 손을 잡았을 때. 다만 걔들한테는 얼굴이 그렇다고는 말 안 했다.
  • [7] 긴토키는 쿠나이를 쳐냈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자폭에다가 세이타의 머리에 쿠나이를 꽂기까지했다.
  • [8] 물론 일반적인 일본 여자라면 남동생이나 엄청 친한 친구가 아닌 이상 오마에라는 말은 잘 안 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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