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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last modified: 2015-04-12 03:57:2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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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여대생 홍설, 그리고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
미묘한 관계의 이들이 펼쳐나가는 이야기.

Contents

1. 소개
2. 설정 및 구성
3. 평판
3.1. 비판
3.2. 그 외
4. 등장인물
4.1. 주역
4.2. A대학교
4.3. 홍설 주변인물
4.4. 유정 주변인물
4.5. 백인호 주변인물
5. 에피소드 일람
5.1. 1부(23편 46화)
5.2. 2부(26편 67화)
5.3. 3부
6. 광고
7. 단행본
8. 보이스 웹툰
9. 굿즈
10. 드라마
11. 그 외

1. 소개

2010년 7월 베스트 도전에서 넘어와서 매주 목요일에 연재되는 네이버 웹툰.[1] 작가는 순끼.


독자들은 작품 제목을 언급할 때 주로 '치인트'로 줄여 부른다. 작가 순끼는 '치즈' 혹은 '치즈트랩'이라고 부른다.

대학교를 1년간 휴학했던 홍설이라는 여대생이 복학하여, 유정이라는 의문스런 선배를 만나 여러 사건을 겪는 내용이다. 연애나 우정같은 감정은 사람과 사람 사이뿐 아니라 주변 환경에 좌우되는 문제이기도 하기에 그런 내용을 다뤄보고자 그리게 된 작품이라고 작가는 밝혔다.[2]

시간 배경은 예고편 기준 1년 후인데 그 1년 사이에 유정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현재-회상-현재 방식으로 보여준다. 과거 회상은 컷 바깥쪽 배경이 검은색이다. 작가가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 검은 바탕 안쪽 컷도 전체적으로 톤 다운 된 색감으로 채색을 했고 오래 전 과거인 경우는 아예 흑백으로 처리했다. 1부 9화에 시간 설정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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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 만화 같지만, 작가 말로는 '다크 캠퍼스 배틀 로맨스'라고. 로맨스릴러? 정확히는 로맨스가 가미된 일상 드라마 + 미스터리 (+ 추리 스릴러물)에 가깝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과거 회상 장면이 줄어들고 관련 떡밥이 상당수 풀리면서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적인 면모는 줄어들었다.

자매품으로 치즈인더이 있다 카더라

2. 설정 및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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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1학기 (+과거)
2부 : 1학기 기말 + 여름 방학 (+과거)
3부 : 2학기 (+과거)

주 배경인 A대학교는 가상의 대학으로 상당한 명문으로 묘사된다. 작가가 건물을 그릴 때 여러 대학교 건물을 참고했다고 하는데, 건국대학교 출신이라 건국대학교 배경이 자주 나온다. 특히 경영대, 문과대, 상경대 등의 건물이 자주 등장한다.

본래는 좀 더 수위가 높은 작품으로 계획되었던 듯하나, 모든 연령층에게 열린 곳에서 연재됨을 고려하여 내용이 조정되었다. 등장 인물들의 대사 수위,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 등이 잘렸다고.

3. 평판

젊은 작가의 데뷔작인데도 뛰어난 스토리 텔링, 캐릭터 감정 묘사와 높은 수준의 작화로 상위권 웹툰들 중에서도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림체는 연재 초기엔 그야말로 90년대 순정 그림체였다. 하지만 베스트 도전 분량이 끝난 19화 이후로는 그림이 확연히 달라지고, 색감도 훨씬 밝아진다. 단행본에서는 이 분량의 작화를 많이 수정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채색에 연재를 거듭할수록 그림체가 섬세해져가는 모습을 보인다.[3] 색감이 1년 내내 가을을 배경으로 한 것 처럼 노란기가 많다. 타 웹툰 캐릭터들의 피부색이 대부분 시종 크레파스의 살구색을 베이스로 했다면 이 만화의 캐릭터들은 더 노랗게 칠해져있다.

1부 중반까지만 해도 별 주목을 못 받았으나 대학생활, 나아가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묘사 등이 입소문을 타 점차 인기가 높아졌다. 현재 네이버 웹툰에선 조회수나 별점, 총점 등 여러 지표에서 상위권을 점한다. 별점 10점이 많이 뜬다. 10만 명이 점수를 매겼는데도 별점 10점을 유지한다거나, 수십 화가 줄줄이 모두 별점 10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네이버 웹툰이 대체로 점수가 후하지만, 이 경우는 다른 만화 중에서도 독보적이다.

로맨스적 요소를 갖춘 트렌디 드라마 장르인데다가, 미형 그림체, 매력적인 남성 캐릭터, 여주인공 홍설 중심이어서 감정이입하기 쉽기다는 이유가 남성보다는 여성 취향에 더 맞는 편이어서 여성 독자 비율이 높다. 그런데 정작 순정 장르 카테고리엔 속해있지 않다 하지만 장르를 떠나서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높고 평가가 좋은 작품이기 때문에 남성 독자들도 꽤 있다.

작품 제목인 "치즈 인 더 트랩"이 무슨 뜻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Cheese' 에는 매력적인 젊은 여성이라는 뜻도 있는데, 홍설의 머리색 및 이미지 컬러는 주황색이다. 회가 거듭할수록 유정이 홍설에게 빠져드는 것을 보고, 음흉한 유정이 홍설이란 함정에 걸려 사람이 바뀌는 것을 암시하고 있지 않나 하는 추측도 있다. 디자인 스테이션에서 제작한 굿즈 페이지에는 "달콤해서 손에 넣고 싶지만 잘못하면 덫에 걸릴 수도 있다는 뜻으로, 독자들에게 '여주인공 홍설이 유정의 치즈인가, 남주인공 유정이 홍설의 치즈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하는 스토리로 진행중이다."라고 나와있다.#[4]

묘사가 상당히 현실적이고 섬세하다. 세세한 감정묘사 등이 파도 파도 끝도 없이 나온다. 대학 생활에서 얽히게 되는 인간 관계에 대한 묘사 등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의견이 다수다. 현대 20대들이 경험했을 만한 남아선호사상, 취업난 같은 현실적인 문제도 다룬다.

기존 설정, 떡밥, 캐릭터들을 잊지 않고 잘 활용한다. 이름과 얼굴이 나온 캐릭터 중 극 진행에 불필요한 캐릭터는 없으며 독자들이 1부에서 슬쩍 보고 넘겼을 듯한 일들도 3부에 와서 이어지는 등[5] 허투루 넘어가는 사건은 없다고 보면 된다.

일본에서도 평가가 꽤 좋은 편이다. 일본 독자들의 SNS로 미루어보면 일본에서 상당히 인지도 있는 한국 웹툰 중 하나이며, 전체적으로 새롭다는 반응이다.
여담으로 번역 퀄리티가 심각하게 낮다. 뉘앙스를 마음대로 갈아엎는 건 물론이고, 아예 뜻을 바꿔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그중 하나가 3부 26화의 하재우 대사 "정 그렇다면..."을 "쥰이 그렇게 말한다면..."으로 오역을 해버린 것.[6] 번역 실력이 매우 형편 없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다만 로컬라이징된 이름은 원작 캐릭터의 이름을 많이 살려주어 퀄리티가 좋다. 센스도 있다. 조용한 이름을 가진 백인하라든가 번역도 이름만큼만 신경 써주지 영어판에서도 인기가 좋으며, 7월 기준 9점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쪽도 번역 퀄리티가 좋지 않다(...) 원작은 무슨 죄

3.1. 비판

작품 몰입에 방해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오타맞춤법이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단행본 초판에서는 물론 더 부각된다 유독 자주 틀리는 부분은 ~든지와 ~던지의 구분되와 돼의 구분. 그런데 ~든과 ~던은 단행본에서도 종종 틀리게 나온다(...) 어?

남성 독자들도 많지만 타 순정만화에서도 그렇듯이 호불호가 갈린다. 이를테면 남자 캐릭터들의 여러 면모가 지나치게 여성의 판타지에 맞춰져 있다거나 캠퍼스 생활이 여성의 관점 중심으로 그려져 있는 점 등이 몰입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반응. 그러다보니 여성 캐릭터들의 감정관계에 대해선 꽤나 사실적이고 다각화된 면으로 접근하는데 비해, 남성 캐릭터들의 관계는 대부분 판타지스럽거나 일각화된 측면이 없지않아 있다. 이는 남성 작가가 여자 캐릭터를 그릴 때의 판타지와 비슷하다. 가령 결혼 전 양영순은 성인 만화를 그릴 때 생리를 오줌이나 사정과 비슷한 생리현상으로 그려내기도 했다. 다른 성의 표현은 창작자들에게 있어서 정말 고질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등장인물들이 20대 초반~중반의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미성년자나 신입생도 안 할 수준의 물리적 싸움이 대학건물 내에서[7] 너무 자주 일어나는 편인데, 정말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다. 당사자들이야 이성을 잃어 그랬다고 쳐도, 문제는 주변사람들이 하는 마무리가 현실성없이 너무 대충 이뤄진다는 것이다.싸우네? 말려! -> 화해해라 -> 끝. [8] 가뜩이나 만화상 명문대 설정인데, 건물 내 사람들 다 보는 데서 피보는 수준의 물리적 싸움이 난다면 이는 학생신문에 나올 일이고, 그 전에 최소한 경찰이 오거나 학생회, 이사회 등에서 조사라도 벌어지는데[9] 만화에서는 얼굴에 피가 튀었는데도 거의 중고등학교 쉬는 시간 싸움수준으로[10] 말리다가 끝나거나 대충 화해하라고 하는 쪽으로 마무리 된다.[11] 본격 무법대학 다이나믹 활극

호감을 사는 주역 캐릭터들이 대체로 외모가 준수하게 그려지는데 반해, 악역을 맡거나 욕을 먹는 캐릭터들의 외모는 전자에 미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는 비판이 있다. 작중 독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들인 유정, 백인호, 홍설, 권은택에 비해 김상철, 손민수, 이한별, 하재우[12] 등의 경우 평균적으로 전자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 하지만 이 점은 대부분 만화의 클리셰이므로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있으며, 미남인 유정도 독자들 사이에서 크게 호불호가 갈리며 미형 악역인 남주연과 백인하, 오영곤, 이다영, 단역 민도현도 상식 이하의 언행으로 욕을 먹는다.

스토리 진행이 느린 편이며, 일부 에피소드의 전개는 악역 캐릭터의 지나친 악행의 연속에 의존한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즉, 다양하게 주인공을 압박하는 악역 캐릭터의 악행 후 극적인 응징이 이어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데, 극중 등장인물의 입체적인 면을 살리는 전개보다는 명확한 적을 설정해 독자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전개 패턴이 단순히 반복되면서 이전에(1부) 호평을 받았던 미스터리 스릴러적인 면보다 통속극적인 면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작품의 스릴러적인 면을 선호하던 독자층에서는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 다만 인터뷰에서 나온 작가의 말에 따르면 처음부터 스릴러를 의도하고 연출하진 않았다고 한다.
1,2부까지는 속도와 평가 모두 좋았는데, 3부는 2부와 비슷한 분량을 예상한다고 밝혔음에도 80화가 지났는데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늘어진다는 평이 자주 보인다. 다만 그만큼 뿌려진 떡밥이 많았던데다 연재 초기부터 좋지 않았던 작가의 건강이 장기 연재로 더욱 악화되어 2부에 비해 분량이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주연들의 심리는 매우 섬세하게 잘 묘사하고 있으나 그 외 조연, 특히 장치로 사용되는 악역의 경우 중고등학생에도 못 미치는 정신연령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잦아 현실성이 심하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그런데 대학생들 사이에선 이게 현실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현시창 [13] [14] 상식을 넘어서는 이들의 행동에 변명의 여지를 준다면 자칫 미화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나[15], 악행을 미화하는 것과 등장인물의 성격 자체를 굉장히 일면적이고 단순하게 그리는 것은 다른 문제다.

2014년 7월 연재분부터 잦은 지각으로 논란이 있었다. 다만 늦어도 대부분 12시 전후엔 올라왔다. 그리고 기자들은 이걸로 기사를 양산했다

3.2. 그 외

일단은 로맨스적 요소가 강한 트렌디 드라마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분석 및 추리글이 양산되고 있다. 합리적인 추리 및 분석글도 있으나, 작품에서 일어난 사건 순서를 헷갈려 헛다리 짚는 사람도 많고 별 거 없는 장면에서도 지나치게 의미부여하는 등 과대해석과 억측이 범람하는 글도 매우 많다.

대표적인 부분이 적의편 연재 당시 댓글창에 올라온 반응들이다. 유정이 홍설이 백인하와 닮아서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한 거라느니, 1부 17화에서 홍설이 자길 욕하다 왕따 당하게 된 오영곤을 위로해주는걸 보고 착한 애라고 인식이 바뀌었다느니, 1부 26화에서 홍설한테 보상해주겠다고 했는데 거절해서 호감을 가진거라느니, 1부 33화에서 작가가 홍설 신발을 일부러 거꾸로 그렸다느니 하는 억측이 다분한 추리글이 그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 내용들을 맹신했고, 2부 51화에서 사이좋게 뒤통수 맞았다(...) 작가는 해당 컷의 신발을 거꾸로 그린 것이 아니라며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해명을 하고 과대해석은 삼가해달라는 당부의 말까지 했다. 그리고 단행본에서 살짝 수정하기까지 했다.

1부 23화에서도 유정 눈동자에 하이라이트가 빠지는 바람에 독자들의 억측이 쇄도하여 작가가 바로 수정했다. 또 2부 54화에서는 유정이 홍설을 기다리다 심심해서 달팽이를 보고 탭댄스 장난을 치는 장면을 밟아 죽인 거 아니냐고 착각한 독자들로 인해 댓글창이 혼란의 카오스로 떨어졌다. 이 당시에도 독자들 반응을 보고 작가가 적잖이 당황했는지 블로그에 바로 해명하고 달팽이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게끔 해당 컷을 수정하기까지 했다. 수정 컷을 보면 유정 발 앞에 달팽이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있다.

배경이 배경이다보니 20대 대학생 층이 작품을 이해하기 쉬울 연령대라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네이버 웹툰의 특성상 실제 독자의 연령대는 그보다 더 어린 편이고, 초등학생들도 많이 본다. 그래서인지 너무 주인공들 외모만 눈으로 쫓다보니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각 화의 내용이 심화되면 등장인물의 언행 혹은 내용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는 댓글, 나아가서는 욕댓글도 많이 달린다. 예를 들면 2부 65화 교전(3)에선 끝 부분에 폭행 현장을 직접 보고 겁을 먹은 홍설의 자연스러운 반사 반응을 이해 못하고 욕하는 댓글이 있다. 아무리 남자친구라도 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을 보면 당연히 무서움을 느낀다. "저 사람이 누굴 때렸으니 언젠가 나도 맞을 수 있겠지?" 라는 식의 심리이다.

2부 47화 분노(2)에선 홍설이 유정한테 장학금을 양보받은 일로 화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를 보고 고마워하진 못할 망정 왜 화를 내냐며 상황 파악 못하고 욕하는 댓글도 많았다. 유정이 더 잘못했나 허 조교가 더 잘못했나를 떠나서 홍설은 순전히 피해자다. 그리고 허조교가 사과하며 합의를 요청했는데도 지속적으로 협박을 하고 리포트를 버리게 한 유정의 행동은 엄연한 범죄에 해당된다. 무엇보다 홍설이 분노한건 유정의 행동 자체보다는 그로 인해 자신이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대사도 잘 보면 원망보다는 자책으로 가득 차 있다. 유정에게 한 비판은 그저 '고맙다는 말은 못하겠어요'라는 말뿐이었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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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역

4.2. A대학교

미술대학생인 강아영을 제외하면 전부 경영학과 관련 인물이다.

  • 장보라 - 홍설의 가장 친한 친구
  • 권은택 - 홍설과 장보라의 절친이자 후배.
  • 오영곤 - 악역.
  • 남주연 - 악역.
  • 김상철 - 악역.
  • 김경환 - 작가도 인정한 엑스트라가 할 일 몰빵해주는 캐릭터 유정의 친구.
  • 강아영 - 홍설의 소꿉동생.
  • 손민수 - 단역의 조짐이 보였던 조연1 하지만 지금은...
  • 하재우 - 단역의 조짐이 보였던 조연2
  • 이다영 - 단역의 조짐이 보였던 조연3 하지만 지금은...
  • 이한별 - 단역.
  • 허윤섭 - A대 경영학과 조교.
  • 김 조교 - A대 경영학과 조교. 친구 이 조교와 늘 같이 다니며, 허 조교와도 나름 가깝게 지낸다. 여름방학 때 과사무실에서 알바하는 홍설을 허윤섭이 오해하고 시비걸며 괴롭히자 몇 번 끼어들어 (의도치는 않았지만) 구해주기도 한다. 남주연이 과사무실에 찾아왔을 때 눈치없이 유정을 언급하여, 남주연이 홍설에게 과거 노숙자 사건의 전말을 털어놓도록 공헌한다. 2학기 중간고사 때 다른 조교들과 함께 시험 감독을 맡는다. 반갑다
  • 민도현 - 김상철의 선배이자 친구. 작년 기준 4학년인 걸로 보아 현재 시점에선 졸업한 듯. 작년 2학기 때 홍설에게 공모전에 같이 나가자며 접근했다. 그러나 목표는 홍설을 술에 취하게 한 후 끌고 가 하룻밤 자는 것이었고 그걸 김상철에게 이야기하며 낄낄댄다.[16] 며칠 뒤 홍설을 회식 자리에 불러 불러 술을 먹이고,[17] 취기를 보이는 홍설에게 슬쩍 추근대며 술을 더 권하지만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 홍설이 자리를 뜨려 하자 따라가려고 한다. 그러나 마침 김상철의 고집으로 같은 식당에 오게 된 유정이 이를 보고 홍설을 밖으로 빼돌려버리고, 민도현에겐 대신 백인하를 소개한다(...) 이 일로 민도현은 홍설에게 관심을 끊는다. 이후엔 백인하의 물주가 되어 놀아나다가 버려진 듯.

4.3. 홍설 주변인물

  • 홍준 - 홍설의 남동생.
  • 공주용 - 올해 여름방학 때까지 홍설이 살던 자취방 옆집 .
  • 이모나 - 홍설의 고등학교 동창.
  • 성은 - 일본판 이름은 콘도 미유키(近藤 みゆき). 홍설이 유정의 소개로 다니게 된 SKK 영어학원에서 만난 친구. 컬러 렌즈를 자주 착용하며, 지나치게 짧은 치마와 가슴이 훤히 보이는, 노출이 심한 옷을 자주 입어 학원생들에게 뒷담을 당한다. 처음 만난 홍설에게 낯가림 없이 말도 걸고 함께 다니며, 자기가 실수로 떨어뜨려 망가뜨린 하이테크를 새로 사주는 등 근본적으론 붙임성이 좋고 착하다. 그러나 노출이 심한 복장과,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이 중년 남자라는 사실 때문에 불륜을 저지른다느니, 원조교제를 한다느니 하는 악소문에 시달린다.
    말로는 그런 소문에 익숙하다며 신경쓰지 않는다지만, 사람들의 무시에 날이 갈수록 힘들어 하던 도중 본인도 홍설에 대한 악소문을 믿고 일방적인 오해를 품어 사이가 나빠진다. 홍설이 악소문을 퍼트린 남학생에게 제대로 따져 남학생 무리가 학원에서 쫓겨나면서 오해는 풀리지만 본인의 잘못이 캥겼는지 서먹하게 지낸다. 그러던 중 홍설이 학원을 그만두기 전에 "말 걸어주고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 라고 말하고 작별을 고하자, 고마움과 일방적으로 오해해서 화를 냈던 일에 대한 미안함이 겹쳐 눈물을 흘린다.

  • 심 여사 - 홍설의 어머니. 가족 중에선 그나마 홍설을 이해해주는 인물. 하지만 남편과 아들로부터 받는 섭섭함을 딸 홍설에게 푼다. 안정적인 직장을 때려치곤 사업을 하겠다며 온 집안을 말아먹고서는, 여자가 뭘 아냐며 사업을 접으라는 충고도 무시하고 고집불통으로 구는 남편 때문에 속을 썩인다. 남편의 사업이 망하자 잔치국수집을 차린다. 장사는 꽤 잘 되는 모양이나 여전히 남편과 사이가 불편한 듯하다. 그러나 여러 일을 겪으면서 사이가 회복되어가고 있다.
    딸이 9시 25분이 되도록 귀가 안한다고 걱정하는 남편에게 늦은게 아니라고 딴지를 거느라 옥신각신한다.
    홍설의 몸상태가 안 좋은 것 같다는 백인호의 말에 보양식을 준비한다. 딸이 남자친구 유정이 온다고 연락하자 미리 차려입고 맞이한다.

  • 홍 사장 - 홍설의 아버지. 남아 선호 사상이 강하고 가부장적인데다 자존심 강하고 고집불통인 인물. 홍설이 더 성적도 좋고 얌전하며 속도 썩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아들이라는 이유로 홍준에게만 유학을 보내주는 등 차별을 일삼는다. 다니던 대기업을 때려치고 사업을 벌이다가 집안을 휘청거리게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딸이 장학금을 타오지 못하자 일방적으로 불만을 토하기도 한다. 딸에게 성공해서 남자인 네 동생을 도와주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항상 압박만 줄 뿐 딸에게는 별 지원을 해주지 않으며 관심도 없다. 자취를 하는지 기숙사에 들어갔는지도 모를 정도. 제대로 된 칭찬을 해주거나 용돈을 준 적도 없는 듯하다. 어쩌다가 칭찬을 듣고 처음으로 용돈을 받게 된 홍설이 차마 돈을 쓰지 못해 봉투에 넣고 간직할 정도.
    대기업을 때려친 이후엔 여러 을 전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방면으론 별 재능이 없었는지 결국 사업을 망친다. 아내와 함께 식당을 하지만 식당일을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해 부부 사이는 나쁘다. 그러나 몰래 가게를 홍보하는 전단지를 돌린다.
    홍설의 남자친구인 유정을 다소 껄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로의 집안 차이가 너무 커서 잘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생각해 그러는 가능성이 있다.
    이후 가게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 홍설 역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던 찰나 또다시 홍준에게만 용돈을 주는 식으로 자식 차별을 한다. 놀러만 다니는 홍준의 한심함에 홍설이 따지고 홍준이 뛰쳐나가자 딸과 아내에게만 일방적으로 윽박지르고, 홍설은 결국 차별당해온 것에 대한 서운함과 분노를 터트리고 가출하고 만다. 이때 홍설은 크게 실망한 나머지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받아본 용돈을 써버린다.
    홍설 가출 사건으로 느낀 게 많은지 이전보단 홍설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유해졌다. 그리고 오영곤에게 쫓기는 홍설을 구했다! 오오 아버님 오오
    홍설이 늦도록 귀가 안하자 연락도 없이 늦는다며 걱정하는데, 딸이 애도 아니고 별로 늦는거 아니라고 딴지거는 부인과 옥신각신한다.

  • 홍설의 할머니 - 홍 남매의 할머니로 홍설네 집과 친척집을 오가며 지냈다. 홍설에게 잘 해주긴 했지만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고, 홍설의 아버지보다 훨씬 가부장적인 인물이어서 홍준을 편애했다고 한다. 어린 홍설이 울기라도 하면 뭘 잘했다고 우냐며 다그쳤고, 이 때문에 홍설은 커서도 울음이 나올 것 같으면 삼킨다. 그래도 홍설이 할머니를 정말 좋아하고 따르자 애정이 생겼는지 홍준 몰래 사탕도 주기도 했다. 강아영은 홍설이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의기소침해졌다고 느낀다.

4.4. 유정 주변인물

  • 유 회장 - 유정아버지이자 Z기업회장. 어린 시절엔 성격이 살짝 이상했던 모양이지만[18] 백 교수의 가르침으로 갱생했다.[19] 이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유정이 화를 낼 것 같으면 감정을 표현해 발산하기보다는 무조건 분노를 억누르게 만드는 식으로 키웠다. 의도는 나쁘지 않았으나 이 때문에 유정은 분노를 적절히 표현하는 방법을 전혀 배우지 못하게 되었고, 자신이 피해를 입게 되면 남을 이용해서 상대에게 교묘히 복수하는 성향이 극도로 심해지게 되었다.
    아들에게 진실된 인간관계를 맺게 해주고 싶은 바람으로, 백 교수가 죽고 난 뒤 고모에게서 계속 학대를 당해 온 백 남매를 데려 와 집을 따로 얻어준 뒤 후원하였다. 유정에게는 미묘한 거리감을 가지면서 백 남매는 친자식마냥 허물없이 대해준 탓에, 유정이 은연중에 억울함을 느꼈다는 암시가 있다. 정작 유 회장 본인은 백 남매를 유정과 똑같이 자식처럼 여기지는 않았던 모양이지만, 당사자인 유정은 그것을 모른다.[20]
    백인하에게서 무슨 얘기를 들은 건지 백인호가 왼손을 다친 것이 유정의 사주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한다. 유정이 아니라고 항변해도 믿어주지 않는다. 유정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은연중에 '이상한 아이'로 취급당한 것에 대해 '나는 이상하지 않다'며 울분을 품는다.

  • 유정의 어머니[21] - 직업은 국제변호사파워 블로거. 남편이 백 남매만 싸고 돌아서 불만이 많은 모양. 회상씬에서 딱 잘라서 백남매는 우리 가족이 아니라고 말한다. 백남매가 집에 다녀간 후, 정이는 영악할 뿐이지 아무 문제 없다고 변호하며 아들을 이상한 아이로 생각하는 남편과 말다툼한다.
    직업 특성상 해외근무가 잦아 유정과 함께 있었던 적이 별로 없었다고 한다. 유정은 어머니가 사준 시계를 계속 차고 다닌다거나, 여행지까지 찾아가는 등 어머니에게 애착을 느끼는 듯하다.

  • 최성조 - 유정과 백인호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길에서 백인호에게 시비거는 모습으로 등장, 작중 묘사를 볼 때 집은 갑부이지만 동창들에게 평판이 좋지 않다. 3부에서 백인호의 회상에서 재등장했는데 엄친아 그 자체인 유정을 시기해 사사건건 시비를 걸다 [22] 유정의 계략에 당해 선배들에게 입원할 정도로 박살난다.[23] 백인호가 증거도 없이 자신의 왼손을 망가뜨린 사건의 배후가 유정이라고 단정하고 있는 이유는 유정이 최성조를 박살내는 과정을 백인호가 어렴풋이 눈치챘었기 때문이다.

4.5. 백인호 주변인물

  • 백인하 - 백인호누나.

  • 교수 - 백인호, 백인하 남매할아버지. 작중에서는 이미 고인. 귀화미국인이다. 첫 부인과 아들(미국인)과 며느리(혼혈), 즉 백 남매의 부모가 사고로 사망해 혼자 백 남매를 키운다. 그러나 나이가 나이였던 탓에 남매가 초등학생때 죽고 만다. 이후 유산 상속 조건 때문에 손주들은 두 번째 부인(한국인. 역시 일찍 사망)과의 사이에서 낳은 백 남매의 고모에게 맡겨진다.
    유정의 아버지를 갱생시킨 인물. 어린 유정이 파티에서 자신에게 잘못한 여자아이한테 아무도 모르게 복수하고 책임을 공주용에게 뒤집어씌우는 걸 보고는 오싹함을 느껴 유 회장에게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이후 회상에 등장해 유정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뭐가 되었든 목적 없이 서로를 위할 수도 있다는 걸 느끼도록 애완동물이나 형제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에 유 회장은 백 남매를 데려와 유정과 형제처럼 지내게 한다.

  • 백인호의 옛 동료 - 백인호가 시골에서 막노동을 할 때 만난 친구. 성격이 상당히 순진하고 유약하다. 그 때문에 평소에 이래저래 삥을 뜯긴 모양. 백인호가 삥 뜯기는 걸 구해주기도 했지만, 동시에 삥을 뜯기도 했다(...) 백인호에게 돈을 뜯겨 분노한 사장에게 두들겨 맞은 끝에 백인호가 서울로 갔다는 사실을 불어버린다. 하지만 정은 있었는지 사장을 잘 달래 보내지만 둘이 함께 서울에서 백인호를 찾는다.

  • 민 사장 - 백인호의 옛 사장. 말로는 백인호를 아꼈다지만 백인호에게 제때 월급을 안 주고 미루는 등 악덕 사장의 모습을 보인다. 결국 백인호가 본인 몫의 돈을 들고 서울로 도망간 후 백인호의 옛 동료와 함께 예전에 백인호가 일했던 학원의 전단지를 돌리며 끈질기게 찾는다. 인상도 험악한 데다 욱하는 성격인지 한 행인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자 손을 올리려는 모습도 보인다. 그 행인으로부터 백인호에 대한 정보를 얻고 A대에 들이닥쳐 홍설을 찾으며 학생들에게 위협적으로 굴다가 유정에게 제지당한다.

  • 심명수 교수[24]
    A대학교 음악학부 교수. 예전에 백인호를 가르친 김은우 교수와 알고 지내고 백인호와도 면식이 있다. 왼손 사건 이후 잠적한 백인호를 신경쓰고 있었다. 홍준을 따라 A대를 방문한 백인호를 만나 대화를 시도하지만 백인호는 트라우마 때문에 도망치고, 그 뒤를 쫓아가다 홍설을 만나 명함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반쯤 오기로 피아노를 다시 시작한 백인호를 개인적으로 가르치며, 진심으로 신경 써 주는 모습을 보인다.
    백인호와 함께 교내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정설 커플과 합류해 분위기를 어색하게 한다.
    인호가 유정과 크게 몸싸움을 한 후, 피아노 못 치게 되면 어쩔거냐고 인호의 머리카락을 잡아가면서 혼낸다.

5. 에피소드 일람

과거편이 주를 이루는 에피소드의 경우 굵은 글씨 처리.
예고편은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았으므로 제외한다.

5.1. 1부(23편 46화)

  • 당나귀 귀 1화
  • 그 선배 2~4화
  • 변화 5화
  • 시동 6화
  • 물뱀 7~9화
  • 서막 10화
  • 파리 11~13화
  • 송곳니 14화
  • 물밑 15화
  • 실수 16~17화
  • 흔적 18화
  • 장막 19화
  • 기습 20화
  • 시선 21~23화
  • 확인 24화
  • 타인의 관계 25~29화
  • 개인의 감정 30화
  • 적의 31~33화
  • 애정의 조건 34화
  • 일방통행 35~37화
  • 디너쇼-1막 38~41화
  • 아는사이 42~44화
  • 원점 45~46화

5.2. 2부(26편 67화)

  • 마찰 1화
  • 개인의 관계 2~4화
  • 어떤 날 5화
  • 타인의 의견 6화
  • 그 후배 7화
  • 의식 8~10화[25]
  • 관계의 시작 11~18화
  • 그 다음 19화
  • 수면 20~21화
  • 표면 22화
  • 이면 23~26화
  • 혼란 27~28화
  • 불청객 29~31화
  • 디너쇼-2막 32~35화
  • 라인 36화
  • 변수 37화
  • 앙금 38~40화
  • 조우 41~43화
  • 불안 44~45화
  • 분노 46~48화
  • 고립 49~54화
  • 삼자대면 55화
  • 늦여름 56~57화
  • 양면 58~62화
  • 교전 63~65화
  • 개인과 타인 66~67화

5.3. 3부

  • 프롤로그
  • 새 학기 1~4화
  • 전환 5~6화
  • 감정 7~8화
  • 변신 9화
  • 개인의 상황 10~14화
  • 위협 15~18화
  • 가을밤 19~20화
  • 공격 21~23화
  • 잔상 24~25화
  • 환상 26~35화
  • 폭발 36~37화
  • 타인의 관심사 38~43화
  • 건네는 말 44화
  • 백일몽 45~47화
  • 접점 48화
  • 거미줄 49~53화
  • 안개 54~55화
  • 구멍 56화
  • 관계의 방향 57~65화[26]
  • 도깨비불 66~71화
  • 직면 72~73화
  • 수순 74화
  • 동상이몽 75~77화
  • 풍경 78~79화
  • 디너쇼-3막 80~87화
  • 앨리스 88~90
  • 동굴 밖 91~

6. 광고

인기 웹툰이다보니 연재분 말미에 광고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다만 작가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시기엔 거의 올라오지 않으며, 계약기간이 끝나면 삭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몇몇 광고는 상당히 비범한데,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캐붕이 백미. 임팩트가 크면 광고를 본 순간 해당 화 내용을 죄다 까먹어서 다시 스크롤 올려 읽었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 2012년 3월 네이버 체크아웃 광고
  • 2013년 4월 패션앱 WANNA B! 광고
  • 2013년 7월 게임앱 퍼피라이더 광고
  • 2013년 7월 게임앱 라테일 광고
  • 2013년 8월 게임앱 룰 더 스카이 광고
  • 2013년 9월 게임앱 신나는 게임파티 광고
  • 2014년 1월 클린앤드클리어 광고
  • 2014년 1월 라인 웹툰 감정 스티커세트 광고
  • 2014년 1월 게임앱 신기행 광고
  • 2014년 2월 게임앱 길티드래곤 광고[27]
  • 2014년 2월 게임앱 피쉬 아일랜드 광고
  • 2014년 3월 쇼핑몰 G마켓 광고
  • 2014년 3월 게임앱 룰 더 스카이 광고
  • 2014년 4월 게임앱 퐁앤당 광고
  • 2014년 4월 게임앱 신데렐라 일레븐 광고
  • 2014년 4월 게임앱 드래곤사가 광고
  • 2014년 5월 게임앱 쉽팜 인 슈가랜드 광고
  • 2014년 6월 BGn 밝은눈안과의원 광고
  • 2014년 6월 게임앱 상속자 길들이기 광고
  • 2014년 7월 신한카드 Code9 광고
  • 2014년 8월 게임앱 헤이데이 광고
  • 2014년 8월 컨버스 광고
  • 2015년 3월 츄파타임즈 광고

7. 단행본

8. 보이스 웹툰


드라마 CD 제작사인 사운드박스 디바에서 보이스 웹툰[28]으로 제작되었다.

2011년 5월 출시된 Vol.1에는 1부 1~14화 분량이 실려 있다. Vol.1 예고편. 한정판과 일반판이 있는데, 한정판은 드라마 CD(본편 DVD, 메이킹 필름, 뮤직 비디오&OST) 외에도 부록으로 순끼 작가의 4컷 만화 및 성우소개가 실린 8p 북클릿+홍설 무선노트+유정/홍설 캐릭터 양말을 제공, 일반판은 드라마 CD(본편 DVD)와 4P 북클릿을 제공한다.

2012년 5월에 예약판매가 이루어진 Vol.2에는 1부 15~41화 분량이 부분 각색되어 실렸다. 그러나 말이 '부분 각색'이지 중요한 장면이 상당수 생략되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구매해야 한다. Vol.2 예고편. 이번에도 한정판과 일반판이 있는데, 한정판은 부록으로 순끼 작가의 메세지 사인이 들어있는 북클릿+유정 무선노트+홍설, 유정 티셔츠를 제공한다.



2014년 9월 오디오 드라마 제작팀 '루비에 앤 코'에서 3부 백일몽~접점 에피소드 오디오 드라마 제작 예고를 했다. 비영리 목적으로 사운드 박스 디바에서 제작한 정식 보이스 웹툰과는 다르다.

9. 굿즈

굿즈 대부분 웹툰 상품만을 전문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웹툰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인기웹툰인만큼 굿즈가 굉장히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최근들어 괴상한 굿즈들도 자주 출몰하기 시작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 편이 아니므로 살 때 유의할 필요가 있다.

출시된 굿즈 목록. (품절 시 링크 삭제)

10. 드라마

가상 캐스팅 등 여러가지로 소문만 무성했으나 2014년 1월 9일, 판권 계약을 했다는 기사가 떴다. 제작사는 신의 퀴즈의 제작사이기도 한 에이트웍스. 순끼 작가도 블로그에 드라마화 소식 포스팅을 올려 사실임을 밝혔다. 그러나 망쳐서 괜히 작품을 욕 먹일까봐 겁난다는 의견이 많다. 초반부에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에피소드가 많아 연출이 쉽지 않고 심리묘사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섬세한 캐릭터들을 소화할 만한 배우도 드물기 때문. 사실 어떤 캐스팅이든 결국 욕은 나오지만 차라리 애니화였더라면 이렇게까지 걱정되지는 않았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타 웹툰 작품에 비해 드라마화가 상대적으로 용이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영상매체로써 표현하기 쉽고 드라마 애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쉬운 로맨스와 악역 묘사에 더 비중을 둘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섬세한 심리묘사와 스릴러적인 요소 등 작품의 차별점은 살리지 못하고 결국 천편일률적인 트렌디 드라마 내지 통속극으로 그칠 우려가 크다. 하지만 장르와 작품의 배경과 내용으로 볼 때 웹툰 중에서는 가장 드라마화에 적절한 작품이다. 캐스팅 비용 외에는 딱히 예산 압박의 여지가 없기도 하다. 드라마화 확정 이전부터 가상 캐스팅에 대한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등 드라마화에 대한 기대도 있어왔다. 또한 캐스팅과 제작진 등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라 아직 판단은 이르다.
현재 유명 드라마 작가가 드라마 대본을 집필 중이라고 한다.

11월 20일 휴재 특집에서 작가는 '본인은 웹툰 작가일 뿐 드라마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섣불리 특정 배우를 추천하는 등의 일은 자제해 달라'며, 아울러 배우 지망생들에게 만약 기획사니 뭐니 하며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사기가 아닌가 주의하라는 당부를 했다.

11월 24일 '최근 시나리오 초고가 나왔고, 현재 유정 역에 가장 어울린다고 거론되는 배우인 박해진에게 출연 제의가 갔다'는 기사가 떴다. 그러나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박해진은 앳스타일 12월호 인터뷰에서 '솔직히 안 하고 싶다. 독자들의 환상 속에 유정이 현실화되면 잘해야 본전이다. 유정 캐릭터가 복잡한 인물인데 잘 해낼 자신도 없다.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만 남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2월 12일 연이어 배우 박해진대본을 받았다는 기사가 떴는데 싱크로율 부담감에 안 하고 싶다'는 의견도 같이 밝혔다. 사실상 출연을 거절한거나 다름 없는 셈.[29]

11. 그 외

  • 2010년 독자만화대상 온라인 만화 부문 2위 수상
  • 2011년 독자만화대상 온라인 만화 부문 2위 수상
  • 2012년 네이버 체크아웃 이벤트 담당 웹툰으로 화제가 되었다.[30]
  • 2012년 11월 순끼 작가가 외주로 그린 치즈인더트랩 빼빼로 광고 웹툰 3편이 공개되었다.
  • 2012년 네이버앱 TV 광고 eppisode 10 N드라이브 광고를 맡았다.[31]
  • 2012년 알라딘 최고의 만화 베스트 웹툰 2위 수상
  • 2012년 독자만화대상 3위 수상
  • 2013년 4월 인기 웹툰 콜라보레이션 T셔츠 특집전에 참가할 11개 웹툰 중 하나로 선정되어 TATE와 계약해 반팔 티셔츠 4종이 출시되었다.
  • 2013년 7월 웹툰샵 측에서 댓글 이벤트를 열어 참가자 5명을 추첨해 순끼 작가의 친필 부채를 증정했다.
  • 2013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네이버 측이 선보인 20여개 만화 중 하나가 되어 해외에서 화제가 되었다.
  • 2013년 알라딘 최고의 만화 2위 수상
  • 2014년 5월 모바일 게임 쉽팜 인 슈가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치즈인더트랩 캐릭터의 양버전을 출시되었다. 출시된 캐릭터는 홍설, 유정, 백인호. 홍설의 개털 휴대폰 고리 인형도 같이 출시되었다.
  • 2014년 6월 모바일 게임 상속자 길들이기 오픈 이벤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이 제작되었다.[32]
  • 2014년 BICOF(부천국제만화축제) 웹툰에서 온 그대[33]에 전시될 인기 웹툰 7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조형물로 전시된 캐릭터는 홍설.
  • 2014년 9월 인천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 응원 이벤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4종이 제공되었다.
  • 2014년 오늘의 우리만화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34]
  • 2014년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웹툰 스튜디오 외벽의 스트릿플랩에 소개되었다. 스튜디오에서는 참관객들에게 홍설 포스터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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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판은 월요일, 영어판은 일요일에 연재되고 있다. 일본판은 2014년 가을부터 일본 외 지역에선 접속할 수 없도록 막아둬서 한국에선 볼 수 없다.
  • [2] 작가가 베스트 도전 시절 '로맨스가 메인이 아니다'라는 말을 했는데, 이 말을 왜곡해서 받아들인 일부 독자들이 '홍설과 유정은 결국 깨진다' 내지는 '유정은 홍설에게 진심이 아니다'라는 극단적 결론을 도출하는 바람에 아직도 여기저기서 말이 많다. 작가가 블로그에 작품 의도를 밝히면서 위 발언 역시 해명을 했음에도, 어린 독자들은 '작가가 유정과 홍설이 깨진다고 했으니 결말은 백인호와 홍설이 이루어지는 거다'라는 매우 1차원적인 추측을 내놓고 있다.
  • [3] 데포르메가 적지는 않다.애초에 만화라는 장르자체가 많은 데포르메를 내포하고 있기때문에 잘못된 설명이다.
  • [4] 작가가 언급한 것을 옮긴 건지, 굿즈 제작진이 임의로 작성한 건지는 불명.
  • [5] 백인호가 돈을 들고 야반도주한 일, 손민수가 홍설을 따라하는 모습
  • [6] 일본판에서 유정의 이름은 '아오다 쥰'으로 로컬라이징되었다. '정'을 유정 이름으로 착각하고 바꾼 것이다.
  • [7] 강의실에서 강의시간에 주먹질을 한다거나 머리채를 잡는다거나
  • [8] 대학은 일반 사회집단 중에서 생각보다 감시기구가 많고, 물리적 폭력에 대해 꽤나 민감한 곳이다. 학생회, 이사회, 동아리(학생신문처럼 학내 소식에 민감한 동아리들이 있다.), 경비업체까지.. 특히 학교건물처럼 사람 많은 곳에서 싸우는 일은 목격자가 너무 많아(타전공학생도 충분히 볼 수 있고) 당사자끼리만 대충 합의하고 넘어갔다가는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끝나지 않는다.누가 혼란한 틈에 싸우는 영상이나 사진이라도 찍어서 SNS나 인터넷에 올리면 학교 명예 실추 문제도 일어날 수 있다. 실제 그런 사례도 있었고..
  • [9] 공공장소에서 물리적 폭력이 발생하면 누구라도 분명히 신고가 발생한다. 당사자가 신고하거나 당사자들과 관계된 학생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지나가던 학생 등이 (강의 중이라면 교수가) 신고하는 경우도 있고, 최소한 추후 경비소홀 문제로 큰 추궁을 받을 수도 있는 건물 경비관계자는 무조건 신고한다. 합의가 되어도 총학생회나 학부 학생회에서 반드시 형식적으로라도 조사하기 때문에 절대 그냥 넘어가지는 않는다. 그래서 더더욱 경비관계자가 신고하는 것이다.
  • [10] 물론 중고등학생도 이렇게 끝나는 게 옳다는 건 아니다. 요즘은 학교 폭력 대놓고 일어날 경우만 처벌도 강화되었고.
  • [11] 차라리 심한 말다툼이나 고립된 공간에서 폭력이라면 실제로 대학이든 어느 집단이든 많이 존재하는 문제들이니 납득이 가능하나, 강의시간에 주먹질이나 시험시간 끝나고 학생들 다 보는데서 싸우고 넘어지고 하는 수준이면 저렇게 처리될 수가 없다. 경찰에서 당사자끼리 합의가 되더라도 이사회 및 학생회에서 조사 후 회의 안건에 올라가고, 학교신문에도 실리기 십상이다.
  • [12] 그래도 하재우는 악역이 아니며 앞의 셋 보다는 작중 대우, 독자들 사이의 평판이 좋다.
  • [13] 실제로 SNS에서 중고등학생들은 치즈인더트랩을 보고 대학에 대한 환상이 생겼다는 글을 쓰는 반면 어디가? 대학생들은 김상철은 널렸고 오영곤, 손민수마저도 간간히 보인다고 말한다(...) 여기에 치인트에는 없는 악질 교수까지 있다
  • [14] 현실에도 그들하고 비슷한 느낌의 행동을 하거나(강도는 약하게) 한두번 그들이 하는 심각한 행동을 진짜 해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꽤 있지만 대부분 한번 제대로 망신당하거나 욕먹고 나면 겉으로라도 그런 행동을 안 하도록 태도가 바뀐다. 그런데 만화 캐릭터들은 계속 그러니... 정말 대학생활 내내 그들 수준으로 행동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특히 오영곤은
  • [15] 이런 의견이 나올 만도 한 게, 예를 들어 오영곤이 홍설을 따라다니는 걸 정말 홍설을 좋아해서 어떻게든 사랑의 표현을 해보려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는 독자들이 적지 않다. 충공깽
  • [16] 대놓고 말해 강간미수범이다. 덧붙여 김상철에겐 '따먹으면 알려주겠다'며 그 여학생이 홍설이라는 건 말하지 않았다. 이미 민도현이 홍설에게 접근하는 걸 본 유정은 대화를 엿듣고 홍설을 말하는 것임을 알아채지만 신경을 끄려 한다.
  • [17] 민도현이 미리 말을 해뒀는지 동아리 친구들까지 합세해 술을 먹인다. 천하의 개쌍놈들
  • [18] 화를 절제하지 못했다는 말로 미루어 보아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19] ...고는 하지만 3부 89화 시점에서 보면 성격장애가 다른 형태로 변했을 뿐 완치된 것이 아니었다.
  • [20] 3부 89화에서 백 남매를 유정과 어울리게 하면서 유정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용도로 이용했던 것이 드러났다. 이를 알게 되버린 유정은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고, 백 남매와도 멀어지게 됐다. 자식을 위한다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결과적으로 자식에게 트라우마를 알린 셈이 됐다.
  • [21] 직접 등장할 일이 없어 작가가 2부 완결 특별편에서 젊었을 적의 모습을 보여준다. 유정과 닮은 미인.
  • [22] 선생님에게 유정이 반 애들에게서 돈을 걷고 이를 횡령했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유정 이야기만 하면 트집잡고 유정 본인에게도 재수없게 시비걸었다. 이 때문에 본인은 모르지만 같은 급우들한테 상당히 재수없는 놈 취급 받았다.
  • [23] 이미 한 번 선생님에게 거짓신고를 한 최성조인 만큼 미리 자신이 선배들이 자신을 술자리에 초대했다고 최성조에게 말하면서 너는 연락 못받았니 하면서 열등감을 자극하면서 밑밥을 던졌고 이를 덥썩 문 최성조는 선생님들께 유정이 술마신다고 고자질했지만 이전에 초대받았다고 했지 간다고 한적 없는 유정이 거기 있을 리 없었고 결국 그자리에 있던 선배들이 선생님들에게 줄줄히 잡혀서 징계받았다. 이후 당연히 최성조는 이들에게 떡이 되도록 맞아서 입원했다.
  • [24] 일본판 이름은 시무라 아키히데(志村明秀). 원작 존중?
  • [25] 2부 10화의 경우 단행본에서 반쯤 갈아엎어졌다.
  • [26] 후반에 유정과 홍설의 작년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이렇게 자세하게 다루는 건 오랜만으로, 거의 3부 프롤로그 이후 처음.
  • [27] 순끼 작가가 길티드래곤 SR 카드 3장을 협찬하기도 했다.
  • [28] 웹툰에 성우의 보이스 연기와 배경음악 및 효과를 더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웹툰의 특징은 살리며 보고 듣는 재미를 더한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
  • [29] 인터넷 기자들이 마치 박해진이 출연을 결정한 양 기사를 양산한 데다 치즈인더트랩 연재 페이지에서까지 몰상식한 팬들이 본편과 아무 상관 없는 유정=박해진 도배를 해댄 덕에, 현재 네티즌 의견만 봐도 '유정역은 박해진이 아니면 절대 안 된다' 식의 과격한 수준으로 여론이 형성된 것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모든 독자가 알다시피 '유정'은 결코 소화하기 쉬운 캐릭터가 아니다 보니 배우 입장에선 당연히 부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금처럼 여론이 극단적으로 치닫지 않았다면 박해진 본인도 부담이 덜했을 것이고,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을 재밌게 읽은 독자 중 한 명이기도 하므로 출연제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이렇게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누가 출연하고 싶을까.
  • [30] 순끼 작가가 작품 캐릭터(홍설, 유정, 백인호, 장보라, 권은택, 백인하)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옷이 무엇인지 맞히는 이벤트로, 정답자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라이너 등의 상품을 증정했다.
  • [31] N드라이브 설치 및 사용을 권장하는 내용이다. 홍설이 유정과 함께 휴대폰 A/S 센터에 가는데, 폰은 깨끗이 수리되었지만 갤러리의 사진까지 깨끗이 다 날아간다. 유정이 직원에게 인상을 쓰며 소매를 걷어부치는 장면이 압권. 여담으로 치즈인더트랩 2부에서 작가가 홍설의 낡은 시크릿폰을 스마트폰으로 조용히 바꿔주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바꿔준 것을 알 수 있다(...)
  • [32] 월드컵 기간이다 보니 캐릭터들의 월드컵 응원 이모티콘 2종이 섞여 있다.
  • [33] 인기 웹툰의 캐릭터를 작품 전시와 함께 캐릭터를 조형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주며, 조형물 역시 전시하는 코너이다.
  • [34] 한국만화가협회 주최. 무려 2013년 9월~2014년 8월 사이에 연재된 모든 만화를 대상으로, 총 35인의 선정위원이 선정작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한국만화가협회장상은 송곳이, 문화체육부장관상은 치즈인더트랩, 곱게 자란 자식, 먹는 존재, 아만자가 수상했다. 여담으로 시상식은 제14회 만화의 날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에서 거행되었는데, 순끼 작가가 마감 사정상 불참해서 네이버 여직원이 대리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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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0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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