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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치치

last modified: 2015-03-25 20:19:47 by Contributors


チチチチ

Contents

1. 작품 소개
2. 등장인물
3. 등장개념


1. 작품 소개

일본에로만화. 작가는 쿨교신자. 아키타 쇼텐의 월간 영 챔피언 烈에서 연재되고 있다. 닉네임 요로즈히카루(万光)인 그림책 작가가 웹 상에서 만난 닉네임 친타로에게 룸쉐어를 해주었는데 만나고 보니 여자였는데다가 폭유더라는 설정의 에로 코미디. 쿨교신자의 본격 성인물로 거의 매화마다 가슴노출이 나오는데다가 기본 패턴이 요로즈히카루가 미끄러졌더니 절묘하게 친타로 가슴에 골인해서(?) 기승전사정으로 끝나는 식(…). 사실상 작가의 리비도가 집약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폭유, 파이즈리, 오네쇼타[1] 등등.

주인공의 닉네임 万光은 망코(…)로 발음할 수 있다. 히로인의 닉네임 친타로의 친도 비슷한 말장난. 주인공이 그리는 '파잉과 즈링'이라는 책은 동 작가의 지금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1화에서 나온적 있다.

설정이나 기승전사정이라는 전개에 비해 등장인물들이 정신적으로 묘한 어둠을 안고있다. 요로즈히카루는 대학에서 집단따돌림을 당해 자퇴해 집밖을 거의 안나가는 생활을 하고 있고, 친타로의 경우도 드러난 설정은 없지만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다 이런 식으로.

2. 등장인물


  • 요로즈히카루
    해당 필명으로 그림책[2] "파잉과 즈링"을 집필중인 인기작가. 실상은 방구석 폐인에 인터넷 폐인으로 친타로와의 인연도 인터넷이다. 대학 문제로 지방에서 상경해온 친타로에게 룸쉐어를 해줬더니[3] 당일날 들이닥친게 육덕진 금발머리 여자...나중에 담당자에게 이 문제를 상담했다가 "그런 소재는 성인지에서 그리세요." 라는 주의를 받았다. 파잉과 즈링은 여성의 유방 한 쌍을 캐릭터화시켜 진행하는 내용인데 기본적으로 성욕을 배제한 채 모성적인 이미지만으로 그려낼 것을 요구받고 있다. 때문에 시도때도없이 리비도를 자극해대는 친타로가 집안을 어슬렁거리자 작품활동에 지장이 왔을 정도. 작가가 되기 전 대학생활 당시 집단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본인의 체구도 작고[4] 대비되는 친타로의 신장도 상당히 크다보니 종종 연약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괴롭힘을 당한데는 이런 원인이 있을지도? 14화에서는 자신의 과거가 친타로에게 모조리 노출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5] 대인배스럽게 받아들이고 친타로가 말 상대를 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한다...그 이후는 친타로와 사나 항목 참조. 재미있게도 요로즈히카루를 다른 식으로 읽으면 망코가 되는데 망코는 여성의 성기를 나타내는 일본의 은어이다.

  • 친타로
    해당 닉네임을 사용하는 대학생. 금발에 큰 키에 걸어다니는 음란물 수준의 거유를 가지고 있다. 지방 출신이지만 대학 진학을 위하여[6] 상경했고, 이 과정에서 인터넷 친구인 요로즈히카루에게 룸쉐어를 부탁했다. 막상 요로즈히카루는 친타로가 여자인줄 모르고 허락했으며 친타로도 요로즈히카루가 남자인지는 몰랐다. 다만 친타로는 남자라도 OK라는 마인드라는 점이 무시무시...이후 요로즈히카루의 룸메이트로 살며 생계는 알바 등등으로 해결하는 모양. 인터넷으로 알고 지내던 시절 요로즈히카루에게 이런저런 상담을 받았으며 열렬히 들이대는(?) 행동은 이런 과거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보다보면 세상에 남자라곤 한 사람밖에 없는 수준. 그밖에 아직 파악되지 않은 과거를 숨기고 있는데 요로즈히카루만큼이나 어두울 것으로 짐작된다. 본인은 장난삼아 요로즈히카루에게 최면을 걸었다가 암울한 과거를 모조리 자백하게 만들어버렸고 대학 친구와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 전모를 파악해두고 있다. 때문에 요로즈히카루에 대한 죄책감과 동정심 등등이 뒤섞인 불안정한 감정상태로[7] 있다가 14화 마지막쯤에 폭발, 15화에서는 무려 한 화를 통째로 할애하는 역강간성애 장면을 보여주고 만다. 본인의 문제가 무엇이든 그때문에 성격이 뒤틀려서 넷상에서 망나니로 활동했던 전적이 있는 것 같다. 일단 14화에서의 대사가 그런 부분을 암시하고 16화에서 친타로의 닉네임을 이용해서 신상을 털어보려 했던 여동생도 "거칠어보이는 녀석밖에 걸리질 않네" 하며 포기했는데 아마도 이게 그 시절의 친타로일듯. 여담으로 친타로의 은 남성의 성기를 나타내는 일본의 은어이다. 작다, 약하다, 소극적=여성성을 내포한 요로즈히카루와 크다, 강하다, 적극적=남성성을 지닌 친타로의 대비를 드러내는 장치라고 하겠다.

  • 사나
    요로즈히카루의 여동생. 고교생. 생각을 말로 치환시키지 못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어 거의 모든 대사의 말풍선 효과가 생각 표시이다. 참고로 등장시 첫 대사는 "임신하러 왔어, 오빠..." 이것만으로도 친타로 이상의 막장 캐릭터 확정. 어린 시절 눈매가 나빴던 자신을 지켜줬던 오빠를 이제는 단순히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 덮쳐버리겠다는 욕망이 구현화 직전까지 와있다.[8]어쨌거나 혈연관계에 근친상간이 될 수밖에 없는데도 주변 시선따위는 개나 주라는 태도가 일품이다. 친타로가 보는 앞에서 요로즈히카루를 뺏길바엔 내가 하는 마인드로 덮치려고 했다. 친타로의 존재를 파악한 이후로 요로즈히카루의 맨션을 자주 들리는 편이며 그때마다 친타로에 대한 적개심을 불태운다. 그러다 16화에선 15화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두 사람의 가까워진 태도만으로 직감하곤 친타로의 신상을 조사하려는 행동에 나선다. 참고로 친타로와 거의 동급 수준의 거유이다. 요로즈히카루가 사나를 멀리했던 이유는 여동생의 장난아닌 가슴이 오빠의 시선으로도 부담스러운 수준인데다 작가로서도 파잉과 즈링 집필활동에 방해가 될 정도였기 때문.

그 밖에 동 작가의 작품 오죠죠죠의 캐릭터인 텐도 아카네가 까메오 등장한다.(4화와 14화.) 특징적인 머리장식으로 보아 거의 확정. 비중은 친타로의 강의실 옆자리 친구로 나오는 정도. 다만 요로즈히카루의 과거를 말해줌으로서 유명한 15화로 분기하는 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3. 등장개념


  • 파잉과 즈링
    요로즈히카루의 동화. 수유하는 여성의 가슴처럼 모성적인 이미지만을 불어넣어 그리는, 여성의 유방 한 쌍을 각각 캐릭터화한 그림책 시리즈다. 두 캐릭터는 각각 파잉과 즈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이 둘을 합치면 아시다시피 작성금지가 된다. 편집자가 매번 요로즈히카루에게 작업물엔 에로를 배제하라며 엄중히 주의를 주는데다 읽어본 친타로의 말로도 에로 만화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등 단순히 야짤 모음집이 아닌것만은 확실한 모양. 의외로 쿨교신자의 여러 작품에 등장하고 있어 해당 작품들을 같은 세계관으로 엮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콜라보까지 제작된 인기상품이라는 설정이라 널리 구독되기 때문인 모양이다. 여담이지만 작가 픽시브에는 파잉과 즈링의 일부가 공개되어 있다. 상당히 초현실적인 작품도 몇몇 있으니 열람시 주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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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설정상 대학중퇴자인 요로즈히카루가 어쩌다 한번씩 에로씬만 들어가면 몸집이 무슨 유아체형 비스무리하게 변한다. 특히 암흑의 15화는 묘사도 거의 역강간 수준.
  • [2] 만화가 아니라 동화에 가까운 일러스트집인듯
  • [3] 이때만 해도 설마 친타로라는 닉네임 쓰는 사람이 여성일거라곤 상상을 못했다
  • [4] 친타로랑 나란히 세워놓으면 거의 누나동생 수준이다. 노출 장면에서의 묘사는 사실상 유아 체형.
  • [5] 물론 최면에 걸려 자백한 부분은 모른다
  • [6] 요로즈히카루와 같은 대학이다. 우연이 아니라 같은 학교를 다니고 싶어서였다고.
  • [7]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부분에서 울어버리는 등 어딘가 불안정한 부분은 예전부터 있어왔다
  • [8] 참고로 좋아하는 이유중 다른 하나는 "나는 커졌는데 오빠는 쬐끄만 그대로라 그게 엄청 귀엽다." 과연 오네쇼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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