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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last modified: 2015-10-13 19:45:40 by Contributors

이 문서는 치느님(...)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Contents

1.
1.1. 닭을 재료로 한 요리
1.2. 닭의 부위 별 구분
2. 영어권의 속어
3. 튀김
3.1. 개요
3.2. 나라별 치킨 이야기
3.2.1. 조합
3.2.2. 기념일
3.2.3. 흑인
3.2.4. 그 외
3.3. 대한민국에서의 역사
3.4. 조리
3.5. 치킨과 열량
3.5.1. 치킨 가격 논란
3.6. 그 외
3.7. 치킨 전문점
3.8. 치킨의 종류
3.8.1. 치킨을 이용해서 만든 요리
3.8.2. 치킨은 맞는데 왠지 분류하기엔 애매한 요리
3.8.3. 치킨이라기보단 단순한 닭 요리
3.8.4. 부위에 따라
3.9. 축제
4. 영어권의 속어
5. 만화에서의 치킨
5.1. 패밀리 가이의 등장 조류
6. 게임에서의 치킨
6.1. 철권
6.2. 파이널 판타지
6.3. 디아블로
6.4. 사이퍼즈
6.5. 데빌메이커
7. 여담

1.

Chicken. , 닭고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다. 영어권 지역에서 치킨이라는 단어는 닭고기와 닭으로 만든 모든 요리를 칭하는 반면, 한국에서는 닭고기와 치킨을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한국 내 치킨의 뜻은 3번 항목으로.

닭의 경우 hen(암탉), rooster(수탉), cock(수탉) 등의 상세한 표현이 가능하나, 그냥 뭉뚱그려서 치킨이라 표현할 수도 있다. 고기의 경우 쇠고기(beef), 돼지고기(pork)는 프랑스의 영향으로 동물 이름과 고기의 명칭이 다르지만, 닭은 동물과 고기 모두 chicken이다.

fish와 마찬가지로 chicken을 음식으로 쓸 때는 불가산명사이기 때문에, 메뉴판이 아닌 이상은 chickens를 써서는 안 된다. 물론, chicken이 암탉, 수탉 등으로 쓰일 때는 가산명사라 ‘There are five chickens in the yard / 뜰에 닭이 다섯마리 있다’ 와 같이 chickens로 쓰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2011년 5월호에 따르면 2009년 전세계에서 도살된 수는 닭 520억마리오리 26억, 토끼 22억, 돼지 13억, 9억, 칠면조 7억, 4억 마리 등으로 2위부터 다른 동물들을 다 합쳐도 닭의 절반조차 되지 않는다고 한다. 당신이 1년동안 저 고기들을 얼마나 먹는지 비교해 보면 된다 ㅎㄷㄷㄷ 역시 치느님 이는 세계에서 하루에 1억 4,200만 마리가 도축되는 것으로 세계 인구의 0.7%인 한국(남한)인이 먹는 닭은 전체 닭의 2.37%나 되는 것이다. 평균보다 3배를 더 잡숴

종교적, 사회적으로 금지당하는 돼지와 달리 닭고기를 금하는 나라는 드물기 때문에 닭요리를 즐겨먹는 나라는 상당히 많다. 무슬림들도 돼지고기 대용으로 주로 닭고기를 먹는다. 백숙 같이 삶아서 살은 건져먹고 국물은 수프를 끓이는 데 쓰거나 혹은 바베큐를 해서 먹는다. 애초에 터키, 아랍, 페르시아 요리에는 튀김 요리가 없다. 소/돼지는 안되니까 닭을 먹어

2. 영어권의 속어


겁쟁이를 뜻하는 속어로 쓰인다. 또한 동양인을 비하하는 단어로도 알려져 있는데 티에리 앙리설기현 앞에서 날갯짓 시늉을 한 것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실제로는 닭보다 병아리 (Chick)를 지칭하는 것에 가깝다.

또 맛을 묘사하기 뭐할 때 사용하는 관용구로 Tastes like chicken란 표현도 있다.

3.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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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치킨에 마약이라도 타는거 같다.

3.1. 개요


치킨의 예시. 이 글을 읽는 위키러중에도 반반 무많이로 시켜먹는 사람이 많을것이다.이 문서를 보다가 치킨을 시킬지도 모른다. 아 배고파

피자, 햄버거와 더불어 패스트푸드 삼대장 중 하나. 한국 한정으로 압도적인 원탑을 점하고 있다. 종교랑 비교가 되나요? 한국 내에서 치킨은 닭고기 자체의 의미로 쓰이기보다는 닭을 이용한 튀김구이류, 즉 프라이드 치킨로스트 치킨 혹은 양념 치킨처럼 이것들을 응용한 요리에 한정한 의미로(그중에서도 대부분 프라이드 치킨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 (チキン 종종 겁쟁이란 의미로 쓰인다. 영어권에서 넘어온 은어다.)

예시) "오늘 닭고기 먹자. 삼계탕 어때?"
"아니, 삼계탕 말고 치킨 먹자."
삼계탕도 분명 치킨(닭고기) 요리의 하나인데도 한국에서는 치킨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한국의 프라이드 치킨배달 문화와 맞물려 공전의 히트를 연일 갱신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과 맛으로 변화를 거치면서 짜장면처럼 한국 특유의 독자적인 맛을 지닌 요리로 발전하고 있다. 덕분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런 한국인들의 치킨 사랑은 동네마다 수많은 치킨 프랜차이즈가 빽빽히 들어서는 이유이자 한국에서만 하루 60만 마리의 닭들이 도축되는 주 원인이 된다.당신이 이걸 읽는 순간에도 한국에서만 매초 7마리의 닭이 끔살당하고 있다.

은근히 출출해지는 밤을 달래주는 주요 야식 중 하나. 밤에 TV나 영화를 보며 먹는 치맥(치콜)은 그야말로 최고의 요깃거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튀김옷이 소화가 잘 안 되는 편이라 폭풍설사의 원인이 되고 밤에 먹으면 잠도 잘 안 오니 적당히 먹자.

한국 인터넷에서는 특히나 (유머성이지만) 신성시 되는 경향이 강하다. 치킨 글이 나올때마다 치느님(치킨+느님, 치킨+하느님)찬양과 치멘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1인1닭을 하지 못하는 신도는 엄중하게 문책하는 등(...) 하나의 종교처럼 여겨진다. 라틴어로 쓰면 chicken+Deus가 되어서 체우스(Cheus)가 된다 카더라

심슨 21시즌의 16화에도 치킨교 에피소드가 있다. 캡쳐본이 짤방으로 자주 사용되는 듯. 여기서의 치킨은 기본 의미인 '닭' 자체를 말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짤방으로 사용될 때는 역시나 프라이드 치킨을 주로 의미한다. 이미지 파일 버전# 동영상 버전#

치킨이 치느님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단순히 맛있기 때문이 다가 아니다. 한국에는 이슬람, 힌두교 신자가 많지 않아서 별 문제가 안 되지만, 외국인들(특히 아시아인)을 상대할 일이 많은 경우 매 끼니마다 이슬람교도에게는 돼지고기를 빼고, 힌두교도에게 쇠고기를 빼는 작업은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다. 이런 경우 고민할 것 없이 치킨을 내 놓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갑각류 알러지도 치킨은 먹을 수 있다! 불교의 경우에도(21세기 기준)고기는 절 안에서만 안먹는(...)풍습으로 변하는 추세인지라 사실상 문제가 없다! [3]
다만, 이런 인터넷에서의 치킨 찬양이 지나치게 커지다보니 그에 따른 반감도 늘고 있다. 치킨을 싫어한다고만 해도 어떻게 치느님을 싫어할 수가 있느냐는 등, 마녀사냥 하듯이 공격을 가하는 식의 장난도 성행하고 있다. 취향을 존중하자. 장난도 상대가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더 이상 장난이 아님을 명심하자. 치킨을 싫어하는 사람도 당연하지만 존재한다! 어떤 음식에 대한 호불호는 순전히 그사람의 취향일 뿐이다. 그것이 치킨일지라도 참견이 심하면 단순한 오지랖이다.

참고로 한국에서의 치킨과 유사하게 미국에도 인터넷에서 찬양받는 식품이 있다. 바로 베이컨. 베느님

3.2. 나라별 치킨 이야기

3.2.1. 조합

한국에서는 치킨의 느끼함을 덜기 위해 콜라맥주와 같이 먹는데, 콜라인 경우에는 치콜, 맥주인 경우에는 치맥이라는 별칭이 따로 있을 정도다. 특히 치맥의 인기는 넘사벽. 우스갯소리로 한국은 치킨이 맛있고 맥주가 맛없어 치맥으로 둘의 밸런스를 맞춘다고(...) 한다. 수입맥주와 같이 먹으면 밸런스 붕괴

그러나 맥주대신 소주하고 같이 먹는 경우도 없진 않다. 특히 재래시장통닭집에서 소주랑 같이 먹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맥주가 너무 배부르거나, 치킨이 너무 느끼하다는 사람에게는 소주가 딱이라고. 정말 드물게는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알코올 도수 5도 정도의 과실주랑 같이 먹는 사람도 있다.

즉 한국에서는 치킨하면 술, 술안주하면 치킨이라는게 거의 반 공식화된 상황이며, 일본에서도 술집에서 가라아게 등의 치킨 요리를 맥주와 함께 먹는 것이 흔한 일로 여겨진다. 반면 중국 등 몇몇 아시아권과 서양권에서는 치맥이 그리 흔한 문화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중국의 경우 한류 드라마 열풍이 분 이후에나 치맥미친듯이잘 팔렸지 그전에는 생소한 조합이었고, 필리핀의 경우 치밥을 주로 하고 치맥을 하는 사람을 특이하게 여긴다. 우리나라와 대조적이라 재밌는 점. 물론 우리나라에도 치밥하는 사람이 있고 요새들어 뜨고 있긴 하지만 우유에 밥 말아먹는 사람을 쳐다보듯 하는 신기한 시선이나 급식에서 먹던 방법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치킨집 아들내미는 그런거 없고 처음부터 일상화(...)

서양권에서는 치맥보다는 맥주캔을 일반 통닭에 끼워넣어 조리하는 비어캔치킨이 더 대중적이다. 물론 맥주와 곁들여 먹기도 하나 치킨은 정식요리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고, 보통 술안주로는 나초나 감자튀김을 더 즐겨먹는다. 하지만 비어캔치킨은 다량의 발암물질이 생성되니 자제하자.하지만 역시 치느님

3.2.2. 기념일

일본에서는 주로 크리스마스에 치킨을 먹는다. 서구권에서 먹는 칠면조 구이 먹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도 이와 비슷하게 크리스마스날에 통닭을 먹는 풍습이 있었으나 경제적 사정이 나아진 이후에 점차 사라져갔다.

프랑스에서는 1년에 한 번에서 일주일에 한 번 먹는 걸로 바뀌었다.

이집트에서는 힘 쓸 일이 생기면 비둘기 고기를 먹는다. 비둘기가 힘을 북돋아 준다고 믿는다나. 물론 우리나라의 닭둘기 고기로는 택도 없다.

3.2.3. 흑인

수박과 함께 미국, 유럽 흑인들이 무지무지 좋아하는 양대음식 중 하나라고 한다. 다른 거 찾을 필요 없고 인터넷에 'Black Fried Chicken' 이라고 키워드를 넣어서 검색해보자. 유튜브에는 한 학생이 왜 흑인들은 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는가? 라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하고 다닌 영상도 있다! Dave Chapelle (미국의 코미디언)의 흑인과 치킨의 생물학적 연관성 고찰 치킨흑형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흑인들이 치킨을 좋아하는 이유는 치킨이 흑인들의 울푸드이기 때문이다. 미국 남부 지역의 음식 문화는 대부분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개고생하던 흑인 노예들에게서 시작된 것인데, 특히 현재 치킨의 유래가 되는 '딥 프라이드 치킨'은 백인 농장주들이 버린 닭 목뼈 같은 잔 부위를 흑인 노예들이 바짝 튀겨서 뼈째 씹어먹던 요리법에서 발전했다. 이런 애환 탓인지 치킨에 애착을 가진 흑인은 꽤나 많다.

물론 그렇다고 흑인들이 모두 치킨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한다고 맨날 처묵처묵하는 것도 아니다. 과하게 일반화되는 면이 있다. 게다가 인터넷 등지에서 찌질이들이 이거 가지고 하도 놀려대서 현실에서 이딴 말 했다가는 쳐 맞아도 싸다. 처음 보는 외국인이 자신더러 다짜고짜 두유노김치? 잇 김치? 하고 놀려대면 얼마나 빡치겠는가. (...) 또한 치킨과 흑인을 연관짓는 것이 일종의 인종차별적 요소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 미디어에서도 그런 연출은 피하고 있다.

프로 골퍼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언론 인터뷰에서 "타이거 우즈에게 저녁 식사를 초대받는다면 어떤 음식을 선물하겠느냐" 는 질문에 "닭튀김을 선물하겠다" 라고 해서 물의를 빚었다어? 난 좋은데?. 이해가 잘 안 간다면 '전라도 사람 집에 뭐 사들고 가겠냐' 는 질문에 '홍어' 라고 대답했다고 생각해보자. 본인은 "악의가 없었다" 고 했지만 굉장히 인종차별적인 소지가 있는 발언 맞다. 이 사건 이후로 우즈와 가르시아는 한동안 사이가 나빴다. 동반 라운드 중 "우즈를 보고 팬들이 환호하는 바람에 샷에 집중 못했음" 이라며 대놓고 까기도... US 오픈을 앞두고서는 둘이서 악수하는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모습도 보여주는 등 관계 회복에 애쓰는 듯.

3.2.4. 그 외

내셔널지오그래픽 2011년 5월호에 따르면 2009년 전세계에서 도살된 수는 닭 520억마리오리 26억, 토끼 22억, 돼지 13억, 9억, 칠면조 7억, 4억 마리 등으로 2위부터 다른 동물들을 다 합쳐도 닭의 절반조차 되지 않는다고 한다. 당신이 1년동안 저 고기들을 얼마나 먹는지 비교해 보면 된다 ㅎㄷㄷㄷ 역시 치느님. 이는 세계에서 하루에 1억 4,200만 마리가 도축되는 것으로 세계 인구의 0.7%인 한국(남한)인이 먹는 닭은 전체 닭의 2.37%나 되는 것이다. 평균보다 3배를 더 잡숴

어쨌든 닭고기인 치킨을 좋아하는 나라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종교적, 사회적으로 금지당하는 돼지와 달리 닭고기를 금하는 나라는 드물기 때문이다. 무슬림들도 돼지고기 대용으로 주로 닭고기를 먹는다. 백숙 같이 삶아서 살은 건져먹고 국물은 수프를 끓이는 데 쓰거나 혹은 바베큐를 해서 먹는다. 애초에 터키, 아랍, 페르시아 요리에는 튀김 요리가 없다. 소/돼지는 안되니까 닭을 먹어

무슬림이 많은 나라 중 유달리 치킨을 좋아하는 나라가 인도네시아인데 여기에선 맥도날드버거킹보다도 KFC가 더 많고 조류 인플루엔자 파동으로 이웃 말레이시아베트남 같은 나라 치킨 전문점들이 줄초상이 날 때 인도네시아만은 끄덕도 안하고 되려 치킨 매상률이 올라간 유일한 나라였다고 한다.[4] KFC가 대세이긴 하지만 현지 사정으로 값이 꽤 비싼 터라 토종 치킨 전문점들도 많고 길거리 노점상들도 치킨 가게를 하는 경우도 꽤 된다고 한다.

한국에서 치킨의 인기는 거듭 상술했듯 열광적인 터라 치킨집을 번화가는 물론이고 동네 골목에서도 흔치않게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 해외까지 진출해있어서 스페인, 터키[5], 금강산 관광지에서도 치킨집을 찾아볼 수 있다.

3.3. 대한민국에서의 역사

앞서 말했듯 치킨은 한국에서는 패스트푸드의 1인자로 알려져 있다. 피자, 햄버거같은 여타의 패스트푸드와 위상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한 60~7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사랑받아온 통닭에 그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동네에 하나쯤 있을 법한 시장에서는 닭집이 한두 개쯤 있었고 이러한 닭집에서는 생닭 뿐만 아니라 닭튀김통닭을 팔기도 했다. 특히나 이러한 통닭은 중산층 이하 서민 가정에 있어 월급날 벌어지는 빅 이벤트였기도 했다. 당시 어린 시절을 보낸 중장년층은 "아버지 월급날이면 어머니 손 잡고 시장 가서 통닭을 사오시곤 했다" 라고 회상하는 경우가 많다. 닭고기는 다른 종류의 비싼 고기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고 맛이 좋았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서민들은 통닭을 선호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통닭의 붐은 60년대 후반 이후 한국이 산업화의 길을 걷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증가한 가구당 소득에 따라 더욱 확산된다. 특히나 70년대 이후 삶의 질이 조금씩 높아지면서 기존의 통닭이 아닌 전기구이 통닭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바삭바삭한 통닭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 명동의 영양센터가 있었다. 영양센터는 당시 전기구이통닭 붐을 주도한 전무후무한 가게였다. 지금도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소설 작품에서 영양센터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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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국에 상륙한 프랜차이즈 외식업체가 늘어나게 된다. 이 중에는 지금도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치킨업체인 KFC가 있었고 이 매콤하고 기름진 맛에 한국인들은 점점 길들여지게 된다. 결국 그 뒤를 이어 다양한 국산 프라이드 치킨 업체[6]가 등장하게 되면서 전기구이 통닭은 점점 입지가 줄어들게 되고 '어른들이 즐겨먹는 전기구이 통닭은 촌스러운 것'이라고 치부하는 시각마저 생겨난다. 결국 현재 전기구이 통닭 프랜차이즈는 영양센터 정도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그저 트럭에 싣고 파는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7]

90년대 들어서는 말 그대로 춘추전국시대(...)에 들어서는데 멕시카나치킨이 90년 스타트를 끊었고, 그 유명한(...)BBQ치킨이 95년도에 탄생했고, 필수요소 CM송을 자랑하는 스모프 양념통닭 또한 80년대 후반(89년도로 추정)에 만들어진 프랜차이즈. 호식이 두마리치킨/부어치킨등등의 저가브랜드도 이시기. 이렇게 많은 프렌차이즈가 생김과 동시에 97년 IMF가 터지면서(...)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계속...퇴직금으로 치킨집을 차리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체감하고 싶다면 지금 구글이나 네이버에 들어가 '치킨'이라고 검색해서 지도를 한번 봐주자(...)

결국 현재 사람들이 흔히 시켜먹는 치킨1980년대부터 시작된 새로운 음식인 셈이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 특유의 음식 문화로 발전되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미국에서 야외에 바베큐 그릴에 구워먹는 문화와 상당히 비슷하다. 가족과 음식 문화가 합쳐서 만들어진 경우.

치킨에 빗대어 현재의 대한민국을 살펴보는 기사와 책이 나왔다. 여러모로 치킨이 한국의 식문화에 한정되지 않고 한국 사회 전반에서 두루 쓰이는 개념(?)이 되었다는 반증일지도.
당신의 치킨 인생, 시킬것이냐, 튀길것이냐. 대한민국 치킨전

3.4. 조리

닭을 토막낸 뒤 물기를 빼고 밑간하여 튀김 반죽을 묻혀 튀겨내는 음식이다. 제작 과정이 꽤 간단하기에 더더욱 맛있게 만들기 어려운 음식이다.

신선한 닭, 꼼꼼한 밑간, 튀기는 요령 셋 중 하나만 빠져도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음식이 되어버린다. 저질 닭을 사용하면 "이게 뭐야?" 소리가 나올 정도로 빈약한 음식이 되어버리며 밑간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닭비린내가 나기 쉽다. 오래 튀기지 않으면 속까지 익지 않아 핏물이 돌고, 튀김옷이 너무 두꺼우면 딱딱하고 느끼한 맛을 내며 너무 얇으면 프라이드 치킨의 바삭바삭한 맛이 살지 않는다. 제대로 조리한다고 하더라도 밑간과 튀김가루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이 적절한 맛을 내는 것이 맛있는 치킨을 만드는 비결이며 이 비법 차이가 여러 메이커들의 치킨 맛을 가르는 척도가 되곤 한다.

일부 동네 저가 치킨의 경우 양이 많아보이기 위해 튀김을 크게 부풀려서 파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튀김은 커다란데 갈라보면 닭고기는 손톱만큼밖에 들어있지 않거나 닭을 다 먹었는데도 튀김이 남는 기이한 상황이 연출된다.

양념에 버무리는 치킨을 시키면 그 닭은 오래된 기름에 튀긴다는 이야기가 있다. 산패한 기름에 튀기면 바로 티가 나는 프라이드와는 달리 양념, 간장 치킨류는 강한 맛의 소스를 버무리기때문에 색깔과 맛이 가려지고, 오래된 기름으로 튀겨 단가를 낮춘다는 것. 주로 프라이드-양념-간장 순서대로 기름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는 일부 비양심적인 업소에서 실제로 행하는 방법으로 밝혀졌지만 모든 업소가 다 그런 것은 아니며, 기름을 매일 가는 양심적인 곳도 있다.

가정에서 만들면 튀김 기름의 소모가 너무 심하고 시즈닝이 약하기 때문에 시켜먹는 것처럼 바삭하고 자극적인 맛이 없다. 때문에 닭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주고 밑간도 다 해주고 반죽 맛까지 내서 공급해주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사실상 시장을 쥐고 있다. 닭을 튀겨내는 것 자체는 조금만 배우면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자본만 있으면 뛰어들 수 있는 사업이라는 이미지도 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 치킨 프랜차이즈점은 공급 과잉 상태이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 앞으로의 상황은 지켜봐야 할 듯.

3.5. 치킨과 열량

한국 소비자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라이드는 1,700~1,800kcal선, 구운 치킨은 1,000kcal선[8]의 열량을 지니고 있다. 둘둘치킨의 1마리 열량이 경이적으로 적어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1상자에 1마리 반을 주기 때문에 결국 시켜먹으면 열량은 비슷하다. 롯데리아, KFC, 파파이스는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10호 닭(약 1kg)을 사용할 때 13호 닭(약 1.3kg)을 쓰기 때문에 똑같이 1마리로 계산하면 열량이 상대적으로 높다.

양념치킨은 실로 압도적인(...) 열량을 보여주는데 튀김옷이 두꺼운 양념치킨류는 2,600~2,700kcal, 튀김옷이 얇은 양념치킨류는 2,000kcal, 구운 양념치킨은 1,100kcal의 결과를 보여준다. 한 마디로 1,000kcal 정도 높다는 말이다! 다만 여기도 함정이 있는 게 정확한 열량 집계 방법을 설명하지 않아 이 열량은 치킨을 먹고 남은 양념까지 다 섭취했을 때의 열량일 가능성도 있다. 양념이 안 남는게 함정

성인 남자의 일일 권장 칼로리가 2,500kcal임을 생각하면 무시무시한 열량이 아닐 수 없다. 노페인 노게인

이 조사 결과로 치킨들의 열량을 대충은 알 수 있게 되었지만 이 결과도 완벽한 것은 아니다. 일단 양념치킨류에 들어가 있는 굽네 핫치킨은 데리야끼 같은 단맛 나는 양념이 아니므로 단 양념 구운치킨의 열량은 알 수가 없다.[9] 게다가 요즘 뜨고 있는 베이크 치킨[10]의 데이터는 전혀 없는지라 베이크 치킨 선택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베이크 치킨은 기름이 없는 프라이드나 마찬가지인데 기름만 뺀 열량을 때려 맞출 방법도 없어 더욱 자세한 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니까 열량 표시를 의무화하란 말이야

사실 치킨은 살이 찌지 않는다 카더라 치느님은 영적인 존재니까 0칼로리인게 당연하잖아?

하지만 저런 논란이 오히려 간접홍보가 된다 카더라 맞춤법은 무시하자 브금이 논논비요리 브금인것도 무시하자

3.5.1. 치킨 가격 논란

과거 한 마리당 만 원 이하에 팔던 치킨은 2000년대 들어서부터 급속도로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다. 2015년 현재 기준으로 프랜차이즈 배달업체는 마리당 약 16,000원에서 20,000원 사이, 개인 배달 업자들은 약 10,000원에서 13,000원 정도로 팔고 있다. 2007년경까지만 해도 5,000원대 가격을 유지했던 부어치킨 역시 2010년 이후 치킨마루와 함께 테이크아웃 8,500원이라는 가격을 유지하며 그래도 먹을 만한 크리스피 치킨 가격의 최저선을 긋고 있는 상태. 그러나 양념 치킨등은 몇 천원씩 더 비싸고[상세] 치킨 무나 콜라 등은 제외된 비용이라 이런 값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만 원 한 장으로 치킨을 먹는 것은 힘든 일이 되었다.

문제는 이 가격이 실제 물가 상승만을 원인으로 오른 것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

과거 치킨 프랜차이즈는 단순히 이름과 맛만을 내세웠지만, 2000년대 들어 다양한 치킨 브랜드가 등장하면서부터는 기존 브랜드와 신생 브랜드간의 경쟁이 심화되었다. 이런 상황속에 BBQ교촌치킨과 같은 업체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선보여야 했다. 이들은 '웰빙재료 사용' '아이들을 생각한다면'같은 문구를 이용하여 주부층을 공략하거나, 아이돌과 유명 연예인을 전속 모델로 내세우면서 치킨을 시키면 브로마이드를 끼워주는 식으로 10대층을 공략하고 로고송을 만들어 TV CF 홍보를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과거 양념과 후라이드로 대표되던 단순한 치킨 요리법에서 탈피해 간장맛 치킨, 파닭, 치즈가루 치킨과 같은 새로운 메뉴들을 내세우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고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갔다.

그러나 거대 프랜차이즈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부터는 전속 모델의 개런티와 홍보 비용 등을 감당하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웰빙재료 사용이나 식자재 물가 상승 등을 이유로 야금야금 가격을 올리기 시작한다.정작 닭값은 하락세인 게 함정 다른 업체들도 이에 가세해 치킨 한 마리에 만 원 초반대였던 가격은 어느새 만 원 중후반, 심지어 2만원을 넘는 금액까지 바라보게 된다. [12]

이에 사람들은 급격하게 오른 치킨 가격에 분노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 재료의 고급화를 외치며 가격을 올린 업체들의 치킨이 사실은 기존 치킨과 원가나 영양학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그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이러한 상황을 배경으로 2010년 말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통큰치킨의 등장하였다. 기존 치킨에 비해 거의 반값의 가격으로 팔았던 것이다. 이에 따라 치킨 가격 거품 논란이 빠르게 확산되었다. 비싸게는 20,000원, 적게는 13,000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던 배달 치킨 시장을 비웃듯 롯데가 통큰치킨이라는 치킨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비록 미끼상품이고 배달이 안 되고 치킨무소스는 별도로 구매해야 했지만 900g짜리 치킨 1마리를 5,000원이라는 굉장히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닭값은 1kg 천원에서 이천원 선이기에, 시팅(좌석) 없이 테이크 아웃 위주로 판다면 이 가격이라도 장사가 된다. 박리다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치킨 팔던 업체들은 얼마를 남겨왔느냐며 분노하기 시작했고 특히 이 사태로 인해 치킨 브랜드 중 가장 유명하고 비싸기로 소문난 BBQ는 그야말로 대차게 까였다. BBQ 측은 사과 표명 대신 롯데마트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자사 체인에선 이제 롯데의 제품을 쓰지 않기로 했다고 결정을 내렸다. 적반하장 근데 롯데가 파는 것 중 치킨집에서 필요한 게 있나? 롯데마트에서 안 산다는 걸 수도 있지 뭐.

결국 치킨 업계의 거센 반발로 통큰치킨 사업을 접은 롯데마트는[13] 대신 흑마늘 치킨이라는 7,000원 (40% 인상) 짜리 900g 치킨으로 치킨 가격 최저선을 새로 그어놓았다. 치킨집에서 사먹는 것처럼 뜨겁고 바삭한 맛은 없지만 가성비는 상당히 괜찮은 편. [14]

2마리 이상씩 주문할 경우 1만 8천원정도씩 판매하는, 마리당 9천원가격이 없지는 않지만, 이런곳에서 1마리만 구매하려 하면 마리당 1만 2천원 이상씩 받는다. 어느쪽으로 구매하건 결국 상인들의 농간에 당하는 셈. 그래도 이렇게 파는 가게들이 그나마 가격이 낮은 편이라 구매자가 몰리는 덕분에 BBQ같이 양심은 옛날옛적에 화장실에 물내려버린 프랜차이즈들의 성장세는 주춤한 편이다. 한마리에 1만원대 중반, 두마리에 2만원대 초반처럼 한마리 가격x2 와 두마리 세트의 가격이 크게 차이나는 가게들은, 한마리 치킨과 두마리 치킨에 쓰는 닭의 크기가 다른 경우가 많다.

대개 동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유명 브랜드가 아닌 치킨집의 경우, 한 마리당 7000원에서 8000원 사이의 가격으로 팔기도 한다. 주로 닭강정을 함께 판매하며 반마리에 4000~4500원 꼴로 사 먹을 수도 있다. 맛은 대개 무난한 편으로 잘만 찾으면 비교적 저가에 양질의 치킨을 맛보는 행운도 주어진다.

3.6. 그 외

치킨에 중독된 이들 중 일부는 모든 가치를 치킨의 가격으로 환산하기도 한다(...) 그러나 1치킨의 단위가격이 천차만별이라 환산은 각자 알아서. 3만원=2치킨(프랜차이즈)인 사람도 있고, 3만원=3치킨+콜라1.25L(부어치킨)인 사람도 있다. 몇몇 치덕 및 겜덕들은 자신의 캐릭터가 치킨을 둘둘 두르고 있는 것을 보고 한탄하기도 한다고...


치킨송이란 것도 나왔다. 라임이 촥촥 감긴다 원본 곡은 빅뱅 - Fantastic baby.



1천 명당 닭집 1곳, 대한민국은‘치킨 전쟁’중 #.

쿠켄에서 네이년 캐스트로 치느님께 신성모독가했다 카더라 댓글의 항연들(...)

3.7. 치킨 전문점

치킨/가게 목록 항목 참고.

3.8. 치킨의 종류

  • 프라이드 치킨
  • 양념 치킨
  •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반반무마니
  • 순살치킨
    • 치킨 너겟(맥너겟, 용가리 치킨)
    • 팝콘 치킨
  • 간장 치킨
  • 구운 치킨 : 2013년~2014년 기준 유행한 스타일. 주로 오빠닭과 굽네치킨에서 판매 중.
  • 갈릭 치킨
  • 파닭
  • 스노윙 치킨 : 일명 치즈 치킨. 치킨 위에 치즈 가루를 뿌린 요리다. 사람에 따라서 그냥 먹기엔 너무 짜서 꼭 밥이랑 먹는 사람도 있다.
  • 짜장 치킨
  • 치킨 바베큐
  • 버팔로 윙 : 버팔로 날개 요리... 일 리는 없고 뉴욕 버팔로 시에서 만든 요리라서 그렇다(단,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설이 있다). 딥프라이 닭날개에 매콤한 소스를 발라 만든 미국식 닭날개 요리. 핫 윙, 치킨 윙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 치킨볼
  • 탄두리 치킨 : 인도판 치킨요리. 강한 향이 특징이다
  • 전기구이 통닭 : 전기열선 앞에서 장시간 빙글빙글 돌려가며 굽는 형태.

3.8.2. 치킨은 맞는데 왠지 분류하기엔 애매한 요리

3.8.3. 치킨이라기보단 단순한 닭 요리

3.9. 축제

2013년부터 매년 여름대구광역시에서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주요 행사 일정으로는 위령제(...) 플래시몹, 공연, 치맥 코스프레 퍼레이드(...) 등이 있다.

4. 영어권의 속어

겁쟁이를 뜻하는 속어로 쓰인다. 또한 동양인을 비하하는 단어로도 알려져 있는데 티에리 앙리설기현 앞에서 날갯짓 시늉을 한 것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물론 실제 닭은 결코 겁쟁이가 아니다. 실제 뜻은 병아리 (Chick)를 지칭하는 것에 가깝다. 그리고 사실 바로 윗 항목의 아라라기 코요미는 여기에 있어야 한다.

또 Tastes like chicken이라는 표현도 있는데 이것은 맛을 묘사하기 뭐할 때 사용하는 관용구.

5. 만화에서의 치킨

5.1. 패밀리 가이의 등장 조류

피터 그리핀에게 기한 지난 쿠폰을 준 것이 문제가 되어 대판 싸우게 되는데, 이 놈이 죽고 지친 피터가 터벅터벅 걸어가는 것으로 끝이난다. 그런데 이 놈이 죽은게 아니라 일시 기절 상태라, 피터와 만나기만하면 싸우는데 이 싸움에 사람이건 자연이건 아주 그냥 박살이 난다.

6. 게임에서의 치킨

6.1. 철권

철권 TT에서는 특정 패턴의 반복 등 '야비하다' 라고 컴퓨터가 인식하는 방법으로 승리했을 경우 이런 메시지가 뜬다.

2인 대전시 승리표시로 메시지와 함께 아예 닭(치킨) 마크 표시까지 나온다.

심지어 철권4의 어드벤쳐모드에선 회복아이템으로도 등장..

6.2. 파이널 판타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는 아예 도망치는 것에 포인트를 맞춘 무기인 치킨 나이프가 존재한다.

6.3. 디아블로

디아블로 2의 서드파티 프로그램이라고 쓰고 핵이라고 읽는 것의 이름. 일정 퍼센테이지 이하로 HP가 하락했을 경우 자동으로 그 방으로부터 아웃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망으로 인한 여러가지 피해를 야비한 방식으로 도망치기 위함이다.

디아블로 3에서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데 캐사기 먼치킨 아이템을 먹었을 때 "이거 몇 치킨 가능?" 등의 가격으로 사용된다. 줄여서 1칰 2칰 등으로 표현. 치킨 이상의 캐사기 아이템은 100칰도 모자라서 중고차로 가는 안드로메다를 보여준다.

6.5. 데빌메이커

2015년 초 월드 레이드 컨텐츠 마왕으로 치느님, 대마왕으로 영조 치느님이 등장했다.

7. 여담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사자와 독수리를 혼합해 만든 '아길레온(Aguileon)' 이라는 마스코트를 내세우고 있으나 영락없는 조류 모습이다. 게다가 홈구장인 수원 월드컵 경기장의 애칭이 '빅 버드'. 혐칭은 닭장 수원과 라이벌 관계인 팀의 어느 팬들은 빅 버드에서 치킨을 먹는 용자짓을 감행한다 카더라
  • 한화 이글스 : 2008년 후반기부터 팀이 지속적인 암흑기를 타면서 붙여진 별명. 줄여서 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스쿠틀루 : 별명이 치킨이다. 이유는 날지 못해서 슬픈 짐승이라(…).

  • 동탁 : 심지어는 삼국지 6 PK 시나리오 중 하나인 태사 주살이 국내 출시 때 오역으로 인해 통태사 주살 이란 제목으로 나오기까지 했다!(..) 공인 통닭 생긴 건 돼지 같다만
  • 자츠바움 : 클로렐라, 크릴새우따위나 먹고 있는 화성에 식량지원으로 보내진 가공 닭고기를 "지구의 사치품"이라고 부르며 지구에 대한 증오심을 키웠다. 때문에 팬덤에서는 치킨 때문에 지구침공한 남자 라는 타이틀이 붙어버렸다(...)
  • 치킨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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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남자 주인공 풀 네임에 대한 별명을 이런 뜻으로 쓰이며 이 애니의 뜻이 원래 망설이는(마요이) 집사와 치킨스러운(치키) 나를 줄인 합성어 이다
  • [2] 근데 치킨이 중국어로 지로(우) 라고도 하니까 주인공이름은 사카마 치킨치킨 ....
  • [3] 이슬람의 경우 닭고기라도 할랄푸드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문제 있을 수 있다.
  • [4] 사실 인도네시아는 무슬림이 88%로 대세이긴 하지만 힌두교도와 불교도들도 꽤 살아남아있어서 소, 돼지를 비롯한 육고기를 모두에게 팔 수는 없다. 결국 닭이 답이다.
  • [5] 홈페이지# 음식 배달 서비스가 익숙치 않은 터키지만 한국식으로 배달해준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다만 한국식 양념치킨이 너무 달달하다는 점과 전통 터키 요리의 점유율로 고전 중. 터키 사람들은 과자는 끔찍하게 단 걸 좋아하지만 식사는 달지 않게 먹는 것을 선호한다.
  • [6] 1976년 시작한 최초의 치킨 프랜차이즈 림스 치킨을 시작으로 페리카나, 처가집양념치킨, 멕시카나, 동키치킨 등
  • [7] 길거리나 야구장 같은 곳(특히 사직)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수도권에서도 3마리 만 원이라는 저렴한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그냥 진짜 닭만 있다. 좀 더 비싸지면 뱃속에 찹쌀이나 밤 같은 게 들어가기도 한다.
  • [8] 이라지만 표본이 굽네 하나밖에 없다. 구운 치킨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한다면 못 믿을 것도 없지만...
  • [9] 둘둘치킨의 결과를 토대로+100~150kcal 정도라고 추정만 할 수 있다.
  • [10] 옷은 입혔는데 튀기지 않고 구운 치킨.
  • [상세] 치킨마루 기준 양념 9500원, 마늘간장 10000원으로 아직까지 만원짜리 한 장으로 살 수 있다.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양심?
  • [12] 뼈있는 후라이드 가격 기준이다. 순살로 하면 추가금액이 부과되어 2만원이 넘을 수 있다 (...)
  • [13] 통큰치킨이 이익을 위한 사업이라고 보기에는 힘들다. 대기업의 이미지 개선용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게 합당하다. 실제로 치킨을 그 가격에 팔았다는 것 만으로 롯데마트는 개념 있는, 소비자를 위한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말이다. 이후 치킨 집의 반발이란 명분을 이용해 책임을 딴데로 돌리며 딱히 이익도 없는 사업 부분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요약 : 롯데마트 개이득
  • [14] 밤 늦게 시간만 잘 맞추면 6,000원에 구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5,000원에 구할 수도 있다. 다만 보통 몇 개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일어나므로 자연스레 은근한 경쟁이 펼쳐진다. 시간 조절 잘해가며 경쟁하자.
  • [15]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 대학교에 유머로 나온 모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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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13 1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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