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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탄다 에루

last modified: 2015-04-08 18:31:13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지탄다 에루 또는 치탄다엘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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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판 TVA 빙과

"저, 신경 쓰여요!(私、気になります!)"[1]

현립 카미야마 고등학교 고전부
오레키 호타로 치탄다 에루 후쿠베 사토시 이바라 마야카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 3위 캐릭터
2013: 치탄다 에루 2014: 오노데라 코사키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본능적 천연?
2.2. 저, 신경 쓰여요!
2.3. 호타로와의 관계
2.4. 에루? L?
3. 기타


1. 개요

치탄다 에루(千反田える, Eru Chitanda)는 소설 고전부 시리즈와 이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빙과의 등장인물이자 히로인[2] 성우사토 사토미.

대응하는 타로카드는 The Fool이기.[3] 그 여자가 모티브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겠지만 작가의 말에 따르면 셜록 홈즈의 의뢰인이 모티브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애니메이션 2쿨 엔딩에서는 홈즈로 분장하기도.# 참고로 트럼프카드 문양은 하트.

소설의 정발판에서는 千反田える의 이름을 외래어 표기법/일본어에 맞춰 '탄다 에루'로 표기하였다. 출판사의 공식 답변. 그런데 국내 첫 소개된 이래 정식으로 소개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도 줄곧 '치탄다'로 적어왔기에 이 표기는 기존 표기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지탄받고 있다. 그러나 출판사와 역자는 그저 국가에서 정한 표기법을 따른 것일 뿐이다. 하지만 외래어 표기법은 권고사항이지 강제규정은 아니다. 출판사가 충분히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며 따르지 않았다고 해서 받는 불이익 같은 것도 없다. 다만 원작의 출판과 동시에 마케팅은 애니메이션 팬층을 위한 마케팅을 했는데 정작 이름 표기는 애니메이션 팬층에게 익숙하지 않은 표기를 고수한 출판사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2. 상세

카미야마 고등학교 1학년 A반. 신장은 160cm. 1학년이지만 에루가 입학하기 전에 고전부원들이 전부 졸업해서 아무도 없기 때문에 고전부에서 부장을 맡고 있다.[4] B반인 오레키 호타로와는 선택과목인 음악 수업을 같이 듣는다. 카부라야 중학교 출신인 나머지 고전부원 3명과는 달리 인치 중학교 출신으로 유일하게 출신 중학교가 다르다. 5권부터 한 학년 진급하여 2학년 H반 소속이 된다.

카미야마 시의 명가인 호농(豪農)[5] ' 치탄다 가[6]의 장녀이자 외동딸아가씨로 눈동자가 매우 인상적인 여학생. 괜히 눈동자가 반짝거리는게 아니다. 원작재현이다. 성적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요리 실력도 출중하다. 말투도 국어 교과서 같이 격식있다.

'일신상의 사정'으로 고전부에 가입. 그 사정이란 33년 전 카미야마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어떤 사건에 에루의 숙부가 관여되어 있었기에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함이었다. 이후 이 일과 관련되어 벌어지는 스토리가 빙과의 주내용이다. 단 애니판의 경우 에루의 숙부가 관련된 사건이 발생한 것은 1967년으로 동일하지만, 원작 소설은 2001년 발매(작중 배경은 2000년)인데 애니메이션은 2012년 제작/작중 배경도 2012년으로 맞추었기 때문에 45년 전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문제는 원작에서는 숙부의 나이가(작중시점으로) 40대 후반으로 적당한 나이였던 것에 반해 애니판에서는 60세가 넘는 할아버지급의 인물이 되어버렸다. 물론 실제로 숙부와의 이 정도 나이차는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없는 것은 아니므로 그냥 통과된 듯하다.

기본적으로 성실한 성격이라 부활동이나 부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려고 애쓴다. 또한 오감이 뛰어난 편으로 시력 2.0에 귀도 밝고 냄새도 굉장히 잘 맡아서 단서를 많이 발견한다. 심지어는 밤눈도 밝다. 이쯤되면 훌륭한 속성(...).


사람들을, 특히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인 오레키 호타로와는 달리 한번 본 사람을 거의 완벽하게 기억한다. 단 한 번 음악수업을 같이 들었을 뿐인 호타로를 기억하고 있었고, 심지어는 한 학년 후배들의 입학식에서 입학 선서를 한 사람의 이름도 알고 있다. 이런 기억력은 아마 친척이나 다른 가문과의 교류가 많은 명문가의 외동딸인 탓인 듯. 같은 작자의 포스터와 만화 인물을 인식해서 단서를 제공하기도 한다. 다만 이 우수한 인식력 때문에 끊임없이 주변 사물을 의식하다보니 간혹 원래 하려던 일을 잊고 딴 데로 새기도 해서 본인도 곤란해할 때가 있는 모양.

사족이지만 키가 나이대의 여고생들보다 큰 편으로, 소설 <빙과>에서 호타로의 첫인상 묘사에 따르면 아마 사토시보다도 클 것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사토시와 거의 비슷한 키로 나왔다. 또래보다 작은 편인 마야카와는 거의 머리 하나 정도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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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가 더 커보이는건 눈의 착각이 아닙니다?
어디서 많이 본 고양이가 눈에 띄는 것도 역시 착각이 아닙니다

2.1. 본능적 천연?

문무겸비에 우아한 부잣집 따님임에도, 중요한 대화거리만 생기면 격식은 국 끓여먹고(...) 내용마저 앞 뒤 전부 잘라먹고 상대방에게 결론만 던지는 갭 모에태도를 보여준다. 뒷쪽 에피소드에서 볼 수 있듯이 에루는 본가의 각종 큰 행사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 치탄다 가의 얼굴마담 격이고, 이런 자리에 나오려면 집에서 어려운 자리의 대화 예법을 교육받았을 것이 분명한데, 호기심이 많은 것도 그렇고 뭔가 본능적으로 튀어나오는 걸 제어하기 힘든 성격인 듯. 과도하게 많이 찍은 문집을 소화하기 위해 총무위원회에 찾아가서는 자기소개도 없이 다짜고짜 '고전부의 판매대를 늘려주세요!'라든가, 고전부 지면을 확보하기 위해 벽신문부에 찾아가서는 대뜸 '고전부를 채택해주실 수 없을까요?' 라든가... 심지어 이리스에게 교섭 테크닉을 전수받은 뒤에도 그걸 전혀 체화하지 못하고 써먹다가 안쓰럽게 실패. 하지만 학원만화잖아요 진심은 통해요 이바라의 발렌타인 초콜릿을 찾으러 천문부에 가서는 선배에게 다짜고짜 초콜릿을 내놓으라는 패기를 발휘하기도.

호타로는 이젠 이런 패턴이 익숙한지 아예 '찬찬히 얘기해'라며 츳코미를 넣어주는 상태.

그러나 공식 석상에선 이런 천연적인 면모는 거의 드러나지 않으며, 거의 기품마저 느껴지는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실제로 살아있는 히나를 연기할 때, 행사에 문제가 생기자 호타로에게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이 때 호타로는 치탄다가 평소와 전혀 다르다고 느꼈다.

또한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호타로에게 자신의 가문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 알 수 있듯, 어린 나이임에도 자신의 집안에 대한 상당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그녀는 호타로에게 카미야마 시를 두고 '작은 세계' 라고 말하며,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여기가 자신이 있을 곳이며 치탄다가의 딸로서 맡은 바 의무를 다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그녀의 나이가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에루의 이런 태도는 상당히 쉽지 않은 일이다. 작품이 호타로의 시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녀의 이런 부분은 표면적으로 많이 드러나지 않지만, 평소의 몸가짐이나 호타로와의 대화에서 간간이 알 수 있다. 천연 속성과 강렬한 호기심 때문에 간과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처럼 사려 깊은 성격을 지녔으며 자신의 입장에 대한 약간의 짐[8]또한 가지고 있는 인물.

2.2. 저, 신경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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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나무가 된다. 私、になります!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완벽한 명가의 아가씨'로 보이지만, 숨겨진 속성으로 호기심이 지나치게 왕성하다. 끊임없이 주변을 살피고 관찰하면서 조금만 이상한 점이 있다 싶으면 호기심이 발동하고 만사 제쳐놓고 대쉬하는 타입. 호기심의 망자

호기심이 일면 일단 눈이 빛나기 시작한다. 비유가 아니라 진짜 눈이 우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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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열안자경 발사할 기세

이때의 입버릇이 "저, 신경 쓰여요!(私、気になります! | watashi, kininarimasu! | 와타시, 키니나리마스!)"[9]인데, 이 탓에 호타로는 첫 만남부터 이 아가씨에게 휘둘리게 된다. 귀차니즘의 호타로도 그 강렬한 우주적 보라색 안광(眼光)의 마력에 홀려 꼼짝없이 고전부 입부원서를 순순히 갖다바치고 아마추어 탐정 치탄다의 호기심을 풀어주는 추리 셔틀로 전락하며 호구 생활을 시작한다. 작품 내내 '저 말이 나온다=호타로에게 귀찮은 일이 생긴다'라는 등식이 성립하기에 호타로는 저 말에 질색하는 편이다. 덧붙이면 에루는 이 때 눈이 기아스처럼 빛나며, 대사와 함께 뭔가 맑게 울려퍼지는 듯한 전용 효과음이 재생된다. 이런 영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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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그냥 말만 하는 게 아니라 몸을 낮추고 얼굴을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로 들이밀기까지 하기 때문에 호타로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버틸 수가 없다. 16화에서는 가슴골이 살짝 보일 정도로 들이밀었기 때문에 호타로를 공황상태에 빠뜨리기도 했다. 물론 이 아가씨는 그런 걸 의도하지 않았지만.

평소에는 대체로 완벽한 아가씨인 것처럼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천연스런 모습을 보이곤 한다. 또, 학교 성적은 좋지만 추리에는 영 약하다. 주입식 교육의 폐해다. 그러다보니 추리를 위한 가설을 세울 때도 허당에 가까우며 단서를 모아 귀납적 추리를 척척 해내는 호타로를 동경하여 뇌를 열어 구조를 살펴보고 싶다고 할 정도다.

중간중간 엉뚱한 면이 나오기도 한다. 아침 라디오 체조[10] 현장에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나갔다는 듯. 호타로는 이걸 듣고 충격 먹었다(…). 또한 음식을 남기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 단언하기도 하는데 이를 들은 호타로는 '과연 농가의 딸'이라고 생각했다.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는 츤데레

여담이지만 이 '저, 신경 쓰여요!'는 아니메원 사이트에서 조사한 2012년 애니메이션 유행어 1위에 당당히 등극했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

2.3. 호타로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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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경 쓰여요! - 에루
... - 호타로


공식적인 호타로의 천적. 얌전하고 조용한 듯하면서도 은근히 행동력이 있어서 자신의 의문을 풀기 위해 호타로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거나 하는 일이 잦다. 그렇게 다들 호구가 되는 거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예의가 바르기 때문에 모 민폐 단장과는 달리 지나친 일은 요구하지 않으며 꼬박꼬박 감사 인사도 잊지 않는다.

한편 작중 시점이 호타로를 중심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에루가 호타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추론 정도가 한계. 일단 공인된 커플인 것은 거의 맞는 것 같지만 진도가 매우 안 나간다. 소설 최신간인 5권에서도 커플링에 대한 단서가 없을(!) 정도. 다만 에루가 호타로에게, 숙부가 얽힌 사건을 해결해준 것에 대한 감사함과 자신은 하지 못하는 참신한 발상에 대한 동경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으며 이성으로도 의식하는 것은 작중 행동으로 간간 드러난다. 애니에서도 2쿨 엔딩에서 슬쩍 비쳐주고 있으며 작중 호타로를 가장 잘 챙겨주는 사람도 에루다.

결국 진도가 나가지 않는 건 천연 면모가 강조되는 탓에 감정에 대해 확실히 할 수 없기 때문인 듯. 여기에 호타로가 그녀가 명문가의 딸이라는 점 때문에 거리감을 느껴서 그런 면도 있다. 일단 작가는 이들이 졸업할 때까지 고전부 시리즈를 끌고 나간다고 공언했으니 이들 둘의 사이가 어떻게 풀려 나가는지 보는 것도 재미 중 하나일 것이다. 여담이지만 애니 13화에서, 사진부에서 촬영했던 사진들을 신경 쓰이는 남자가 몰래 훔쳐봤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서로 얼굴을 붉혔다.

19화에서는 스스로 허당임을 입증하려는 호타로와 그에 맞서 그의 추리가 진짜배기라는 걸 어떻게든 증명하고 싶어하는 치탄다의 에피소드였지만... 그런거 없고 호감도 쌓이는 소리만 들렸다. 아마 서로 마주보면서 얼굴 붉히는 횟수만 따지면 19화가 제일 많았을 것이다. 결국 진도 없는 둘의 연애를 견디지 못한 능력자들은 키스신을(..) 합성해버렸다.#
21화에서는 자신의 집에서는 정말로 친한 사람에게는 명절때 아무 것도 주지 않는다며 결국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을 주지 않았다.

22화에선 히나마츠리에서 히나 역할을 맡았으나 우산을 받치는 역할의 인원이 부상을 당해서 호타로에게 대신 우산을 받쳐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시작한다. 에피소드 마지막에서 현재는 하나의 마을로 합쳐졌지만 과거의 일화로 엄청난 명가임이 밝혀졌다. 토지를 넘나드는 민감한 문제가 아버지인 치탄다 테츠고에게 연락을 취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해결되었다. 그리고 이 화 마지막에 호타로가 에루에게 고백을 해버리는[11] 충격과 공포의 장면이 나오는데 다음 장면에서 상상이고 사실은 아무 말 못했음. 이라는 전개가 되어버린다. 아시발꿈

2.4. 에루? L?

알파벳 'L'이 일본식으로는 '에루'로 읽히기 때문에 이름인 '에루'와 연관짓는 네타가 많다. 예를 들어 데스노트의 L과 엮어서 이런 짤방(혐주의,전방주의)이 나오기도 하며, 에루 본인도 채팅시 대화명을 'L' 이라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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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화 버전.

작중에서는 우리엘가브리엘처럼 치탄다엘이라는 천사가 있을 것 같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에루쨩 진짜 천사 그리고 깨알같은 사토시(...) 이미 픽시브에는 '치탄다엘' 태그'대천사 치탄다엘' 태그가 생겨난 상황.차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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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천사 군단이 등장. 애니메이션 6화에서 나온 호타로를 덮친 상상 속의 작은 천사의 이름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치탄다엘'로 확정된 분위기.호타로에겐 악마

3. 기타

  • 気になります!라는 대사가 유행어가 돼서, 에루 관련 글이나 스레드에 반드시 따라붙는다. 국내에서도 이 말이 신경 쓰이는 사람이 많았는지 '저 신경 쓰여요'가 네이버 자동완성으로 뜬다.[12] 일본에서는 "저, 나무가 되겠어요!(私、木になります!)"라는 발음 개그도 존재한다. 애니 1화에서의 연출을 보면, 애니 제작진도 이 발음 개그를 의식한 것일지도 모른다.

  • 생김새 때문에 아즈키 미호와 닮았다는 말이 간간 나온다. 그런데 쥬몬지 카호가 아즈키 미호랑 같은 성우인건 함정그 외, 1화에서 호타로에게 처음 "신경 쓰여요!"를 시전했을 때는 머리카락이 마치 살아있는 생물마냥 늘어나서 부실과 호타로를 휘감는 연출이 나온다.

  • 교복이나 평소 사복에서나 그리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글래머. 덕분에 빙과 작품 분위기 상 나오기 힘들 것 같았던 서비스신을 애니 7화에서 선사하며 호타로를 현기증으로 쓰러지게 만들었다.[13] 뭔가 설명이 완전하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사실이다. 치탄다 에 참고로 이 거유 속성은 애니메이션 각본가인 가토 쇼우지의 소행이라고.

    애니 11.5화[14]에서는 더한층 서비스. 이 에피소드는 그야말로 서비스의, 서비스에 의한, 서비스를 위한화로 꾸며져 사나이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호타로는 에피소드 내내 치탄다 수영복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 여고생치고는 힘이 좋다. 마야카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 올릴 정도.

  • 집의 로케이션은 시즈오카현 카케가와시이다.

  • 요리를 매우 잘 한다. 칸야제 에피소드라든지 초반의 고전부 관련의 에피소드라든지에서 에루가 요리솜씨가 좋다는 것을 어필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칸야제 에피소드에선 마야카가 만화연구부의 일로 늦는 동안 중견으로 등장하여 부를 이끄는 모습을 선보여서 요리연구부의 해설진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특기는 가정식(家庭食).

  • 안티가 상당히 많은 캐릭터. 무슨 사소한 일이라도 무조건 신경 쓰이는 남자에게 신경 쓰인다며 모든 걸 의지하기만 하고 떠밀 듯이 부탁하면서도 정작 도움주는 건 거의 없다시피 하는 모습이 비호감으로 작용하는 듯하다. 하지만 호타로가 주인공+셜록 홈즈 포지션인데다가 모티브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 결국 자제할 줄 모르는 그 호기심 때문에 상대방이 어떻든 생각도 안 하고 밀어붙이는 게 문제.

  • 위스키가 들어간 초콜릿을 계속 먹다가 끝내는 취해서 뻗은 적이 있다. 이때 부린 진상앙탈이 상당히 귀여워 호의적 반응을 일으킨 듯. 참고로 취했을 때의 별명은 취탄다(…)

  • 애니메이션 16화에서 호타로가 괴도 10문자 사건에 대한 진상을 사토시한테만 상의하려고 하자 그것에 대해 자신도 알고 싶다고 떼쓰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호타로가 이때 "아주 외설스러운 이야기인데 괜찮겠어?"라고 말하자 에루의 눈이 죽은 눈으로 변해버린다(..).[15] 이 한 장면 때문에 얀데레에 관련된 짤방도 올라오는 중.

  • 아가씨답게 조금은 현실감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여준다. 18화에서 자신의 집 크기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있는데 '우리 집은 별로 크지도 않고 평범한 집보다 조금 큰 정도에요'라고 말하면서 저택의 크기를 원 샷으로 잡아주는 장면#이 나오는데..크고 아름답다. [16]

  • 18화에선 도서관에서 양배추가 한가득이에요[17]라는 성우개그를 했다. 쇠똥구리가 귀엽다고 한다.

  • 블루레이에 동봉된 스페셜 CD의 오디오 드라마 2화에서 고전부 비품을 뒤지던 중 럭비대회 우승을 한 사진을 보고 바람이 들어 야구나 농구를 할 정도로 부원을 모으자고 호타로에게 칭얼댄다. 포기 못한 듯 4화에서 고전부의 부원을 확보하는 목적이 인터하이 우승이라고 선언. 역시 4화에서 부원을 모집하기 위해 (당연히 2번항목)를 주자고 하는데 주는 이유는 맛있으니까(...) 덧붙여 4화에서 무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다.

  • 은근히 표정이 적은 캐릭터 중 하나다. 자주 짓는 표정이라고는 맹-하게 있다가 신경 쓰여요!!하면서 눈을 빛내는 게 대부분인데 19화에서는 드물게도 다양한 표정을 선보여 에루빠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 성인 '치탄다(千反田)'의 '反'은 땅의 넓이를 나타내는 단위인 '반보(反步)'를 뜻한다. 1반보는 300평의 넓이를 뜻하며,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약 991.74제곱미터이다. 일본에서 '밭 전(田)'자는 논을 가리키는 글자이므로, '치탄다'라는 성은 30만 평의 논을 뜻한다. 이는 미터법으로 약 991,740제곱미터로, 일산 호수공원 면적(1,034,000제곱미터)과 맞먹는다!! [18][19]30만평이면 산 10개는 되겠는데? 위기의 만닌바시[20] 게다가, 3권 쿠드랴프카의 차례에서 나오는 말로는, 현재 치탄다가의 토지는 절반, 약 495870제곱미터라고 한다.그래도 많잖아 치탄다의 조부인 치탄다 쇼노스케부터 아버지 치탄다 테츠고까지 되찾은 땅이라고한다. 전후 농지개혁으로 인한 대부분의 토지 상실을 시류를 읽는 눈이 뛰어났던 쇼노스케가 주식으로 번 돈을 밑천으로 치탄다가의 농업을 한발 앞서 근대화, 그렇게 얻는 부를 더욱 늘렸으며 다시 토지를 도로 사들이는 방식으로 현재 테츠고가 당주가 되었을 무렵인 쇼와 후기까지 예전의 절반정도를 되찾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후쿠베가 말하는 것처럼 재산이 월등하게 많은 것은 아니라서, 지역 제사및 축제를 연 4회에서 봄가을 두 번으로 줄였고, 회비를 걷게되었다고 한다.

  • 신앙심은 그리 깊은 편은 아니라고 한다. 머리를 숙여 절은 해도 손뼉은 치지 않는다고. 하지만 곤란한 일이 있을 때면 신사에서 소원을 비는게 은밀한 버릇이기도 한다. 이게 팔백만 여러 신들을 믿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런 행위 자체가 불안을 가라앉히기 위한 일종의 자기 암시 장치로서 시스템화 된 것인지 모르겠고, 가끔 무척 신경 쓰인다고한다. 축제 당시 100엔을 던져넣은뒤 불안해서 한번 더 50엔을 더 던져넣었다고 한다.[21] 그 전에는 고등학교 입시를 쳤을 때 빌었다고 한다.

  • 3권 쿠드랴프캬의 차례 즈음에서, 후쿠베의 쾌락주의적 언동에 대해 어디까지 본심인가 의문을 갖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적어도 이기주의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하고, 마야카가 속상하는데 웃으며 모른 척할 것 같지 않다고. 결국 후쿠베는 마야카와 사귀게 되니 좋은 눈썰미를 가진듯하다. 한편 오레키에 대해선 가끔 보이는 예리한 시각에 감탄하지만 의지가 될지 안 될지 판단이 쉽지 않은 엉덩이가 매우 무거운 사람이라고 한다.지못미 오레키 자업자득이잖아

  • 러쉬를 퍼부울 때 죠죠는 오라오라오라, 켄시로는 아따따따따, 치탄다는 치타타타타타(빙과 드라마 시디 내용)

  • 팬들이 부르는 별명(주로 2ch)은 에루타소. 2ch의 유명 게시판 난J(무엇이든 실황판 J)에서 유래. 난J에서 여신(...)취급을 받는 오릭스 버팔로즈의 마스코트 버팔로 벨의 애칭인 베루타소에서 따왔다. 타소는 이름 뒤에 붙이는 애칭인 땅(タン)을 카타카나로 쓰면 타소(タソ)처럼 보인다는 점에서 착안한 2ch 특유의 변칙 애칭이며 끝에는 반드시 물결표를 붙여야 하는 암묵의 룰이 있다. 에루타소~ 치탄다를 빠는 팬들을 '에루타소'라 지칭하기도 하고 이 '에루타소'들은 대화를 '에루타소'로 하기도 한다.

예시)
*'오늘 빙과는 어땠어?' → '에루타소'
*'안녕' → '에루타소'
*'에루타소?'→ '에루타소!!'
*'에루타소' → '에루타소?' → '에루!타소!' → '에~루~타~~소!' → '에루타소...'
그만해 미친놈들아 게슈탈트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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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한글 띄어쓰기 규칙에 따라 '신경'과 '쓰여요'는 띄어쓰기해야 한다.
  • [2] 일단 히로인이지만, 남자 주인공인 오레키 호타로가 애니메이션 묘사 덕분에 팬들은 치탄다 에루보다 오레키 호타로를 진 히로인으로 대우하고 있다.
  • [3] 이 카드는 국내에선 일반적으로 '바보'와 '광대'의 번역이 혼재하지만 일본에서는 愚者, 즉 '어리석은 자, 바보'로만 번역한다. 한국 기반의 리그베다 위키와 원작의 국적을 모두 존중하여 본 문서에선 따로 번역을 붙이지 않고 원 단어로만 표기한다. 본래 타로카드에서 더 중요한 쪽은 제목의 단순 번역이 아니라 카드가 가진 의미이기도 하다.
  • [4] 같은 쿄애니인 케이온!에서도 안에 계신 분 사토 사토미는 부장이었다. 대신 여기서는 착실한 부장이지만...케이온에서는 아시다시피...
  • [5] 호농이란 말은 부유한 농가라는 뜻. 우리말에도 같은 뜻으로 '호농'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부농'(富農)이나 순우리말인 '만석꾼'이라는 표현이 주로 쓰인다. 덧붙여 엘릭시르에서는 그냥 호농으로 썼다.
  • [6] 후쿠베 사토시의 언급에 따르면, 카미야마의 격이 높은 4대 명가로 아레쿠스 신사(荒楠紳士)의 쥬몬지 가(文字家), 서사(書肆 - 서점, 책방. 다만 일본의 서사는 단순한 서점이 아니라 중앙에서 책을 받아와서 대본, 출판, 유통하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규모가 상당하다.) 사루스베리 가(日紅家), 호농(豪農 - 재력과 세력을 겸비한 농가) 치탄다 가(反田家), 산을 소유한 만닌바시 가(人橋家)의 '자릿수가 올라가는 명가'가 있다고 한다. 자릿수 운운은 사토시의 농담이었지만 가문 자체는 작중 실존한다. 등장인물 중에 쥬몬지 카호가 있으며 만닌바시 씨 집에서 치탄다가 토오카이토를 만났다는 등의 언급이 있다.
  • [7] 2화, 호타로의 상상
  • [8] 본인은 이 책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스스로 이 사실을 슬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호타로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할 때 약간 쓸쓸한 표정을 짓는다.
  • [9] 참고로 '신경'과 '쓰여요'는 띄어쓰기해야 한다.
  • [10] 방학중인 초등학생이나 노인들이 주로 하는, 일본의 국민 체조
  • [11] 에루가 자신은 연구를 통한 품종개발은 가능해도 경영은 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하는데, 호타로가 경영은 내가 맡으면 어떨까? 라고 말한다. 요컨데 고백 이라기 보다는 청혼에 가까운 발언이다.(...)
  • [12] 気になります는 사실 "궁금해요"라는 뜻이다. 신경 쓰인다는 뜻이 없는 건 아닌데 이쪽은 보통 '키니 나리마스'가 아닌 '키니 시마스'라고 한다. 일례로 빙과 BD 1권 특전 CD에 실린 오디오 드라마에서도 신경 안쓴다는 의미로는 '키니 시마센'이라고 한다. 호기심과 관련된 말이라는 점에서도 '궁금해요'가 훨씬 앞뒤가 잘 맞는다. 중간 번역자가 실수한 게 널리 알려져 정착된 듯 하다. 뭐 정식 한국어판에서도 신경 쓰인다고 헀으니 신경 쓰지 말자.신경쓰여요!
  • [13] 온천의 열+망상의 폐혜
  • [14] 2013년 1월 12일 발매된 빙과 코믹스 3권 한정판 특전 BD로 첨부되었으며, 유스트림으로 2012년 7월에 선행 방영되었다.
  • [15] 정확히는, 그래도 눈의 광택이 좀 남아있긴 했다. 얼어붙은 건 맞지만(...).
  • [16] 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벌써 주변 논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넓이에 길이 몇 개나 이어져있는 위용을 자랑한다(…) 치탄다의 집이 어째서 시외에 위치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
  • [17] 케이온!합숙편에서 타이나카 리츠가 잠꼬대로 '양배추 맛있어'라고 한 것을 패러디.
  • [18] '전국의 성씨' 사이트에 따르면 이 원리로 지어진 성씨 중 가장 큰 단위는 9반보(2700평)를 나타내는 쿠탄다(九反田)이며, 가장 흔한 성씨는 5반보(1500평)를 뜻하며 도쿄 지하철역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고탄다(五反田)이니 에루네 집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넓이의 땅을 가진 부농인지를 알 수 있다.
  • [19] 이러한 계산을 따르자면, '호농(豪農)'이라는 말을 '만석꾼'으로 번역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만석꾼이란 '1만 석의 곡식을 거둬들일 수 있을 정도의 땅을 가진 부자'라는 뜻이고 논 1마지기는 약 200평이므로, 치탄다네 논은 약 1500마지기이다. 한 마지기에서 거둬들일 수 있는 곡식의 양은 약 2~3석이므로, 따라서 치탄다네 집은 만석꾼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1년에 3천~4천 석은 수확할 수 있는 부자라는 소리가 된다. 애초에 마지기가 한국 고유의 단위이므로 일본 밭에 비유하는 것도 뭐하지만(...) 그런데 만섬이 되지 않더라도 많이 거둬들이는 집에 그냥 만석꾼이라고 칭하기도 하니 그다지 문제는 없을 것이다.
  • [20] 사실 991,740제곱 미터면 가로X세로가 995X995, 약 1km가 한변인데, 이정도면 경복궁+창경궁+창덕궁 정도의 넓이이다. 산으로 치자면 봉화산에 조금 못 미치거나 하는 정도. 근데 성산같이 작은산도 있어서...산부자인데 못해도 국립공원이 있을만한 크기겠지, 기후현의 산들은 크니까
  • [21] 애니메이션에선 한번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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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8 1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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