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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무해

last modified: 2015-10-02 00:20:37 by Contributors

위대한 항로 3대 세력
칠무해해군본부사황

세계 정부가 공인한 7명의 강력한 해적
王下七武海(おうかしちぶかい)/Seven Warlords of the Se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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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쿠(롤로노아 조로의 동료)가 설명할 때의 모습.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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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결전 이전의 칠무해. 현실은 시궁창(…)

Contents

1. 개요
2. 성향
3. 에피소드 별 멤버 구성 & 변동 상황
3.1. 이스트 블루 편~바로크 워크스 편
3.2. 스카이피아 편~CP9 편
3.3. 스릴러 바크 편~정상결전 편
3.4. 어인섬 편~
4. 전투력 및 세력
4.1. 논란
4.2. 작중 칠무해와 비견되는 케이스
4.3. 보충
5. 기타
5.1. 칠무해 각종 버젼


1. 개요

드라큘라 미중년, 세계 최고의 미녀, 세계 최고의 패셔니스타가 모인 위대한 항로 3대 세력 중 비주얼 담당!
원피스에 등장하는 위대한 항로(그랜드 라인)의 3대 세력 중 하나. 통칭 '왕의 부하 칠무해'(왕하 칠무해)라고 불린다. 7무해라는 이름에 걸맞게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적질(약탈)이 허용되는 유일한 해적이다.[2] 다들 과거에 이름을 날렸던 해적으로, 세계정부 휘하로 들어감으로써 그 동안의 현상금을 없애는 대신(세계정부와 해군이 추격하지 않는다.), 약탈한 수당의 일부를 나라에 바치거나 미개척지 등에 도사리는 귀찮은 해적을 소탕하거나 네임 밸류로 다른 여러 해적들에게 위압감을 주는 식 등등으로 왕과 세계정부의 일을 돕는 Win-Win의 관계라고 볼 수 있다.[3]

칠무해는 형식상으로 세계정부 직속으로 세계정부의 또다른 군사 조직인 해군과는 별개의 세력으로 취급된다.

원피스 3d2y에서 30년동안 냉동되있다 깨어난 반디월드가 칠무해의 존재를 모르는것으로 보아 칠무해제도의 역사는 30년보다 적다고 추측할수있다. 아마 20년전에 골드 로저가 처형되고 대해적시대가 개막되어 치안이 개판이 됐을때 만들어진듯하다.(물론 원작에서 나온말은 아니므로 확실하다고 볼순없다.)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각 국가의 공식적인 지원을 받아서 상대 선박을 약탈을 하던 사략선이 그 유래.

2. 성향

멤버 전원은 위대한 항로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그 중 신세계에 세력들을 두고 있는 도플라밍고나 신세계의 사황인 흰 수염 해적단과 친분상 신세계에서 지내던 징베를 제외한 나머지 전원은 전반부 '낙원'을 주무대로 삼고 있다.


왕의 부하라고 하지만 왕이란 것이 누구를 칭하는지는 불명이다.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세계정부를 왕으로 부른다거나.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은 세계정부 총수, 혹은 그 위에 존재하는 오로성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다만 공통점으로는 세계정부에 대한 충성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는 것. 본래 해적이었던 이들이 편의를 위해 표면적으로만 복종하고 있는 거니 별 수 없다. 마리조아에서 열리는 회의에도 자기 멋대로 빠지는 일이 다반사며 회의장에 와서도 동맹격인 해군본부의 고위층을 존중하는 태도가 전혀 없다.[4] 이런 제멋대로인 인간들뿐인지라 세계정부 입장에서도 골칫거리지만 별 수 없이 묵인하고 있다. 물론 해군 측에서도 이들을 좋게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렇듯 자기 기분 내킬 때만 정부에 협력하기 때문에 정부와는 직속 상하관계라기보다 서로를 이용하기 위한 계약관계에 가깝다.

치밀한 계획에 따라 몰래 힘을 키우기 위해서 겉으로만 해군과 손잡은 케이스(크로커다일, 모리아, 티치)도 있고, 자신들이 속한 국가나 종족의 보전을 위해 세계정부의 편이 된 케이스(행콕, 징베)도 있다. 모리아의 발언에 따르면 신규 해적의 범람을 막기 위한 억제력 정도이며, 작중에서 보이듯 세계정부도 세계의 밸런스가 무너질 정도의 사태가 아니면 이들에게 그 이상을 바라진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오로지 바솔로뮤 쿠마만이 정부의 명령에 충실하다. 그러나 이것도 충성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꿍꿍이가 있어서 그런 것이었고, 나중에는 아예 말 잘 듣는 기계로 개조되었다. 자세한 것은 바솔로뮤 쿠마 항목 참고.

'가입'과 '탈퇴'가 가능하긴 하지만, 칠무해에서 탈퇴하고 일반 해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세계정부와 척을 진다는 의미이고, 칠무해 정도 되는 대해적이라면 해군에서도 대장 레벨의 초정예들을 보낼 것이 뻔하기에 위와 같은 별도의 목표가 없는 한 그런 위험부담을 감수하려 하지는 않는다. 당장 칠무해 중 가장 그 세력이 강한 도플라밍고조차 칠무해에서 빠지라는 로의 협박을 받고 동요를 감추지 못했을 정도. 또 더이상 칠무해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없다, 즉 세상의 해적들에게 제대로 된 위협이 되지 않을 정도로 그 위상이 약해졌다고 판단되는 인물은 더이상 계약관계를 유지할 필요가치가 없기에 그냥 숙청해버린다. 해군과는 별개의 세력으로 취급되기 때문인지 작중 숙청당한 케이스를 보면 동맹격인 해군이 직접 나서지는 않고 다른 칠무해에게 제거를 지시하는 모양.

3. 에피소드 별 멤버 구성 & 변동 상황

3.1. 이스트 블루 편~바로크 워크스 편

이명 매의 눈 Sir 천야차 폭군 사자의 왕 해적 여제 바다의 협객
이름 쥬라큘 미호크 크로커다일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바솔로뮤 쿠마 겟코 모리아 보아 행콕 징베
구 현상금 (베리) (미공개) 8100만 3억 4000만 2억 9600만 3억 2000만 8000만 2억 5000만

작중에서는 쥬라큘 미호크이스트 블루에 찾아오면서 그 실체가 처음으로 드러났고, 밀짚모자 해적단위대한 항로 편에 들어온 뒤로 한 명 한 명이 밝혀진 결과, 신세계에 돌입하기 직전에 모든 멤버가 공개되었다.

그 중 일원인 크로커다일알라바스타 왕국을 전복시키고 고대병기 플루톤을 가지려는 계획을 획책하려다 몽키 D. 루피에게 패배하고 이러한 사실이 해군에게 알려져 제명당했다.

3.2. 스카이피아 편~CP9 편

이명 매의 눈 천야차 폭군 사자의 왕 해적 여제 바다의 협객 -
이름 쥬라큘 미호크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바솔로뮤 쿠마 겟코 모리아 보아 행콕 징베 -
구 현상금 (베리) (미공개) 3억 4000만 2억 9600만 3억 2000만 8000만 2억 5000만 -

크로커다일 제명 후에 대책 마련을 위해서 마리조아에 칠무해 소집령이 떨어졌으나 도플라밍고, 쿠마, 미호크 3명밖에 오지 않았다. 그나마도 예상보다 훨씬 많이 온 거라고.

3.3. 스릴러 바크 편~정상결전 편


이명 매의 눈 천야차 폭군 사자의 왕 해적 여제 바다의 협객 검은 수염
이름 쥬라큘 미호크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바솔로뮤 쿠마 겟코 모리아 보아 행콕 징베 마샬 D. 티치
구 현상금 (베리) (미공개) 3억 4000만 2억 9600만 3억 2000만 8000만 2억 5000만 0

바나로 섬의 결투에서 포트거스 D. 에이스를 쓰러뜨리고 붙잡아서 세계정부에 넘긴 대가로 마샬 D. 티치가 크로커다일의 후임으로 새로운 칠무해로 결정되었다.

에이스의 처형 발표 후 정상결전에 대비하여 모든 칠무해에게 소집령이 내려졌고 대부분이 응했으나 징베는 끝까지 거부하여 임펠 다운에 투옥되었고 이후 탈옥 소동 때 빠져나가고 해군 본부에 나타나 탈퇴를 선언하였다. 그리고 마샬 D. 티치 역시 임펠 다운을 습격, 레벨6의 죄수들을 데리고 나온 뒤 해군 본부에 나타나 탈퇴를 선언하였다.

나머지 칠무해는 해군 본부 편에서 싸우면서 나름대로 활약했고, 전원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 그러나 정상결전에 앞서 몽키 D. 루피와의 싸움에서 세력을 전부 소실한 겟코 모리아를 세계 정부가 필요없다고 판단, 같은 칠무해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에게 제거를 명령한다. 모리아는 구사일생하여 도망치지만 세간에는 정상결전 중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고, 자연스럽게 제명되었다.

이명 매의 눈 천야차 폭군 해적 여제 - - -
이름 쥬라큘 미호크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바솔로뮤 쿠마 보아 행콕 - - -
구 현상금 (베리) (미공개) 3억 4000만 2억 9600만 8000만 - - -

따라서 정상결전 이후 남은 칠무해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바솔로뮤 쿠마, 보아 행콕, 쥬라큘 미호크 4명 뿐이다.

사황, 해군, 칠무해의 3대 세력 중에서 정상결전으로 인해 와해되다시피 한 세력은 칠무해밖에 없다. 해군은 해군 대장이 모두 건재,[5] 사황이야 네 개의 세력 중 하나인 흰 수염이 죽었을 뿐, 흰 수염의 능력을 가지게 된 듀얼코어검은 수염이 그 빈자리를 다시 메꾸었으며, 비록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아직은 강대한 세력인 흰 수염 해적단을 이끄는 불사조 마르코도 남아있다. 반면 칠무해는 이 한번의 전쟁으로 전력이 반토막 나버렸다.

3.4. 어인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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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36.76 KB)]

6명 인데 Seven이라고 되어있다 시니스터 식스?

이명 매의 눈 천야차 폭군 해적 여제 죽음의 외과의 천냥광대 흰수염Jr.
이름 쥬라큘 미호크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PX-000(바솔로뮤 쿠마) 보아 행콕 트라팔가 로 버기 에드워드 위블
구 현상금 (베리) (미공개) 3억 4000만 2억 9600만 8000만 4억 4000만 1500만 4억 8000만

정부측에서 2년 사이에 새로운 칠무해를 3명 영입하여 어떻게든 다시 7명이 되었다.

특히 정상결전 종료 후 버기의 칠무해 영입설이 자주 제기되었는데 실제로 칠무해가 된 것으로 드러났다.[6] 정상결전 때 어쩌다보니 버기의 주가가 뻥튀기된 것도 있고, 그런 걸 떠나서도 임펠 다운 탈옥건을 더 쉽게 수습하려면 버기를 따르는 탈옥수들을 칠무해 휘하로 만드는 것이 정부 입장에선 더 나은 면도 있기 때문.

그리고 과거 초신성 중 한 명이었던 트라팔가 로가 새 멤버 중 한 명으로 영입되었다. 로의 과거 현상금은 4억 4천만 베리로서, 역대 칠무해의 과거 현상금의 최고액을 갱신했다.

이 외에도 9년 전에 해군 대장이었던 제트의 팔을 자르고 부하들을 대부분 전멸시킨 해적이 정상결전 1년 후에 칠무해가 되었다고 한다. 제트의 실력은 원피스 필름 Z 시점에서도 정말 강력한데 이 때보다 훨씬 더 강했던 젊은 시절의 제트의 팔을 잘랐다는 것은 즉, 원피스 세계관에서 손에 꼽을 정도의 실력자라는 것. 새로운 칠무해들을 소개할 때도 이 인물만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마도 칠무해 중 유일한 사황급인 미호크나 해군 대장들에 비견될만한 실력자일 거라 추정된다. 다만 팔이 잘리기 직전의 제트는 대장에서 이미 은퇴하고 제자 양성중이던 시절이라 완전 최전성기라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직 해군 대장의 팔을 베어버린 정도면 대장급에 근접한 강자일 것이다.

그러나 겨우 수를 맞춘 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 도플라밍고의 부하이자 사황 카이도와의 협상에서 필요 불가결의 요소인 시저 클라운을 인질로 잡은 트라팔가 로가 도플라밍고에게 칠무해 탈퇴를 강요하고 본인은 루피하고 동맹을 맺음으로써 잇쇼(후지토라)에 의해 제명처리되었다. 어째 루피가 나타날때마다 칠무해에 바람잘날이 없다 오로성이 몽키 일족을 싫어합니다

로의 협박을 받고 있던 도플라밍고는 일단 세계정부와 모종의 관계를 맺어서 칠무해의 자리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지만 해군쪽에서는 펑크 하자드에서의 사건을 비롯한 '조커'로서의 일에 대해 추궁하고 있는지라 어떻게 될지 아직 불명. 드레스로자 편이 돌아가는 상황에 따라 결론이 날 듯싶다. 어쨌든 현재로서는 로의 탈퇴가 거의 확정됨으로써 최소 1자리의 공석이 생겼다. 그리고 도플라밍고도 현 상태가 잇쇼도 루피가 도플라밍고를 갈아버리고 드레스로자가 다시 평화의 상징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데다가, 만셰리 공주를 잃어 사황 카이도에게 결딴날 것도 시간문제가 되었고, 휘하 패밀리는 궤멸 직전에, 도플라밍고가 루피가 처치해야만 할 드레스로자 최종보스가 된지라, 좋은 상황이라곤 아무것도 없으니, 결코 무사하진 못한다. 결국 드레스로자 결착 후 또 2명이 비는데, 도대체 어디서 공수해 올까?

그러다가 735화에서 새로 해군 대장이 된 잇쇼(후지토라)의 목적이 왕하 칠무해 완전철폐임이 드러나면서 이제 칠무해 제도 자체의 존립에도 약간은 위험 신호가 들어왔다. 칠무해는 세계 정부, 그중에서도 세계정부 총수의 직속인 만큼 고작 대장 하나의 의견[7]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조직이기는 하지만, 일단 그래도 해군 최고위급 간부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시점에서 위험도가 올라간 것은 사실.

하지만 드레스로자 편 이후 조만간 열릴 세계회의에 칠무해라면 이를 갈고 있을 네펠타리 일족이 참가할 것이고, 거기서 코브라와 후지토라가 알라바스타드레스로자 사건을 예로 들어 칠무해가 몰래 뒤에서 왕권을 전복시킬 위험성을 경고한다면 세계회의에 참가하는 각국 국왕들은 대부분 칠무해 폐지로 의견이 몰릴 가능성이 높다. 다만 오로성이 반대할 가능성이 크고, 3대 세력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뭔가 무지막지한 일이 일어난다니, 더 지켜봐야 할 상황.

4. 전투력 및 세력

위대한 항로(그랜드 라인)의 3대 세력의 일각인 만큼, 각자의 실력은 매우 강력하다. 전세계의 해적들 중에서도 최상위권[8] 에 들어가는 실력. 위대한 항로 전반부는 물론이고 온갖 먼치킨들이 모인 신세계에서도 칠무해의 위상은 상당하다.

일반적인 전투력의 지표인 현상금은 다들 8천만 이상에서 4억 중반에 머무르고 있지만, 이는 칠무해가 되기 전의 현상금이다. 칠무해가 되지 않고 계속 해적으로 활동했다면 훨씬 현상금이 높았을 것이므로, 이것을 지표로 삼아서는 곤란하다.[9][10]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초신성으로 분류될 액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실력의 일각을 볼 수 있다.

쥬라큘 미호크는 '세계 최강의 검사'로 불리고 있는 놀라운 실력자이며, 돈 클리크가 이끄는 50척의 배를 혼자서 썰어수장시켰고, 사황 샹크스와도 오랜 라이벌이었고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겟코 모리아 역시 사황 카이도와 겨룬 적이 있다. 패배하긴 했지만, 사람들이 모리아의 명성을 이야기할 때 이 대결을 입에 담는 것으로 보아 일방적으로 당한 것 같진 않다. 보아 행콕 역시 '패왕색의 패기'를 사용하는 데다가 타 조직에 비해 패기를 좀더 보편적으로 다루는 그것도 강함이 곧 아름다움인 구사의 섬의 여왕이며 센고쿠조차 인정하는 강자다.

하지만 원작에서의 묘사를 보면 개개인의 실력차가 있는 것도 사실. 칠무해간 직접적인 전투가 작중 자세히 나온 경우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쥬라큘 미호크가 다른 칠무해에 비해 강하게 묘사되고 있고 겟코 모리아가 예전보다 약해졌단 평가를 받으면서 전투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도플라밍고에게 당해 도망쳤다.[11]

주인공 몽키 D. 루피에게 크로커다일, 겟코 모리아 2명이나 되는 칠무해가 당해 루피의 렙업용 제물처럼 여겨지는 풍조도 생기나, 그것으로 평가절하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다. 크로커다일은 루피에게 약점까지 잡히고도 떡실신시킬 정도로 고전하게 만들었으며기어는 없었지만, 모리아를 상대로도, 모리아의 그림자를 잔뜩 흡수하거나, '기어2'와 '기어3'를 동시에 사용하는 등 잔뜩 무리했다. 더군다나 모리아가 1분만 더 시간을 끌었으면 밀짚모자 해적단은 전멸했을만큼 아슬아슬했다. 다른 싸움에서는 이긴 후에 멀쩡히 돌아다녔던 루피는, 이 두 싸움 직후에는 바로 실신해버렸다.

정상결전에서 쥬라큘 미호크와 부딪친 루피는 제대로 상대조차 되지 못했다. 물론 당시 루피의 목적이 미호크를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었으며, 도검류에 약한 루피의 능력도 감안해야 하긴 하지만 루피를 가볍게 가지고 노는 모습이나, 루피가 기어2를 쓰고도 도망조차도 치지 못하게 만든 모습 등 명백한 실력차가 느껴지는 장면이다.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칠무해는 같은 3대 세력인 사황과 해군 대장이 서로 비슷한 실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는 것과는 달리 서로 간의 실력차가 좀 극심한 편이다.(...)미호크와 버기가 같은 칠무해다.(...)

각자가 거느린 세력은 완전히 제각각이다. 거느린 세력 없이 스스로의 실력만으로 칠무해 활동을 하는 인물들도 있긴 하나 대부분은 칠무해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부하들을 이끌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쥬라큘 미호크, 바솔로뮤 쿠마는 부하가 전혀 없이 단독으로 활동한다.

  • 크로커다일은 표면상으로는 단독으로 행동하고 있었지만 바로크 워크스라는 2000명에 달하는 부하와 뛰어난 전투원인 간부들로 이루어진 비밀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12]

  • 겟코 모리아스릴러 바크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만든 좀비 군단을 거느리고 있고, 그 중 '장군 좀비'들은 하나하나가 생전 네임드 급이었던 강자들.[13]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밑에도 현상금이 5500만 베리인 '대형 루키' 베라미가 부하로 있었고, 그런 베라미도 필요가 없어지자 가차없이 숙청하는 걸로 보아 이 정도는 우습게 여길 정도의 세력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4] 게다가 도플라밍고는 샤본디 제도에서 인신매매업에까지 손을 뻗치는 등, 단순한 해적질에 그치지 않는다. 더군다나 해군 중장까지도 도플라밍고가 심어둔 스파이였다. 시저 클라운, 모네같은 자연계 능력자도 부하로 두고 있다. 2년 뒤 시점에서는 같은 칠무해의 위치를 갖게 된 트라팔가 로조차도 본래 과거에는 도플라밍고의 부하였었으며, 드레스 로자라는 나라의 국왕이기도 하다. 이 정도면 칠무해 중에서는 그야말로 최강의 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 보아 행콕은 휘하에 구사 해적단이란 이름의 여인 해적단을 거느리고 있으며, 배 한 척에 해당하는 규모이지만 그들 전원이 패기를 다룰 수 있는 실력자들이다.

  • 징베 휘하의 어인 해적단은 과거 명성을 크게 떨쳤던 태양 해적단으로, 간부였던 아론이스트 블루에서 최강이었다.[15]

  • 마샬 D. 티치가 이끄는 검은 수염 해적단은 5명의 소수지만, 드럼 왕국을 이들만으로 전복시킨 강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정식으로 첫 등장했던 모크타운 내에서는 아무도 그들을 이기지 못했다. 정상결전 때부터 임펠다운의 강력한 죄수를 새로 얻어서 강자 10명으로 더욱 강해지고 결국 사황이 되었다.

  • 트라팔가 로가 이끄는 하트 해적단베포, 잠발 등 네임드 캐릭터들은 초신성은 아니어도 그에 버금가는 실력을 지닌 것으로 추측된다.

  • 버기해적파견조직 총수라고 불리고 있으며 알비다버기 해적단과 과거 임펠 다운 출신의 죄수들을 부하로 두고 있다. 개중에는 LV 5 출신의 억대급 죄수들도 있다. 그 흰 수염이 적으로 돌리면 성가시다고 평가했을 정도로 강자들이다. 어찌보면 칠무해 중에서도 진정한 세력빨, 부하빨의 인물. 무엇보다 본인은 칠무해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실력이니... 기본 해군본부 중장급 이상의 실력을 가진 다른 칠무해와는 달리 버기의 실력은 고작 해군본부 위관급, 잘쳐줘봐야 해군본부 소령 정도에 불과하다.나미 항목엔 나미가 대령급은 된다고 적혀있는데 버기는 나미보다 못싸우는건가

부하들의 대다수가 해적이라는 것에서 알겠지만 칠무해의 부하에게도 역시 면죄부가 주어진다. 2부에서 해군 대장 후지토라가 별도로 3억의 현상금이 걸려 있는 시저 클라운을 보고도 칠무해인 도플라밍고의 부하라는 이유로 당장 손을 쓰지 않았고 세계정부 입장에서는 최악 수준의 범죄자인 몽키 D. 루피조차 로가 동맹을 맺은 게 아니라 부하로 삼은 거라면 칠무해 박탈 요건이 아니라고 했다.

즉, 칠무해와 마찬가지로 세계정부에 해가 되는 범죄를 또다시 저지르지 않는 이상(ex. 바로크 워크스) 그 부하 역시 예전에 무슨 짓을 저질렀든 상관없이 현상금이 말소된다는 것. 버기가 그 수많은 탈옥수들을 그대로 부하로 굴릴 수 있는 것도 칠무해가 된 덕분이다. 칠무해 중에 독고다이가 많아서 그렇지, 부하가 되는 것에도 아주 큰 이점이 있다. 사황에 들어갈 정도가 아니면 칠무해의 부하가 되는 것이 그 다음가는 세력권에 들어가는 것인데다 해군에게 쫓길 일도 없어지는 것이다.

4.1. 논란

이토록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던 최강의 집단 칠무해였으나, 작중 전개가 진행되면서 그 명성에 의심을 품은 팬들이 늘어가고 있다. 특히 정상결전 편에 와서 그 경향이 심화되었다. 같은 3대 세력이라도 나머지 둘인 사황해군 본부에 비해 많이 모자라보인다는 것이다.

작중에서 사황, 해군 대장과 루키들 사이는 넘사벽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반해서, 칠무해는 강하긴 하지만 넘사벽은 아니라는 느낌이다. 실제로 해군 대장을 피하기 위해서 칠무해랑 맞짱을 뜨려고 한 루키들도 있었으니...

사황의 최강이었던 흰 수염 해적단과의 정면대결을 위해서 해군본부가 원수 센고쿠와 전설 가프에 삼대장 이하 핵심전력은 물론 왕하 칠무해까지 거의 전원 동원할 정도로 초긴장했고 실제로도 흰 수염 자체는 난입한 검은 수염 해적단이 린치로 살해한 만큼 흰 수염 해적단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사황과 그 해적단들의 실력이 굉장할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는 반면,총 선원수가 10명도 안되는 루키 해적단에게 멤버의 둘이나 격추당한 칠무해의 포스가 반대로 땅에 떨어지는 것은 사실 당연하다.

해군본부 대장 한 명에게 크로커다일을 작살낸 밀짚모자 일당 전원이 손 한번 못써보고 당했고, 또 다른 해군대장이 후에 칠무해도 배출한 초신성 중 4명을 동시에 아이 다루듯이 탈탈 터는 모습을 보여준 관계로 칠무해의 작품 내 지위는 날로 하락하기만 하는데....

사황인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의 전투력은 칠무해들과 급을 달리한다. 게다가 크로커다일이 루키였고 흰 수염이 한창 때의 시절이기는 하지만, 크로커다일은 흰 수염에게 패배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마샬 D. 티치 또한 흰 수염에게 1:1로는 상대도 되지 않았다. 당시 흰 수염은 거의 죽어가고 있었는 데도 말이다.[16]

정상결전 중 보여준 칠무해들의 실력은 아무리 보아도, 흰 수염 해적단의 각 번대 대장들의 수준. 실제로 쥬라큘 미호크는 5번대 대장 비스타와 가벼운 싸움이었지만 호각의 접전을 펼쳤다.[17] 다만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13번대 대장 아트모스를 조종하고, 3번대 대장 조즈를 실로 묶어 올라타서 조롱하는 모습도 보여주긴 했다.[18]

실제로 2번대 대장이었던 포트거스 D. 에이스는 칠무해 영입 제의를 받았다가 걷어차기도 했다. 또한 칠무해인 징베와 5일 동안 대결했지만 승부가 나지 않기도 했다.[19]

물론 나머지 4황들의 실력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에 무조건 그들보다 떨어진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겟코 모리아가 이미 카이도에게 패배한 경력이 있다. 게다가 칠무해의 실력이 흰 수염 각 번대 대장들과 동격으로 보이고 있는데, 설마 사황들이 같은 사황인 흰 수염 휘하 대대장들보다 약할까.

해군본부의 최강자들인 대장들과도 아무래도 차이를 보인다. 앞서 밝혔듯 칠무해와 동격으로 보이던 흰 수염 해적단 대대장들을 해군 대장들이 압도한 것이다. 게다가 전 칠무해였던 징베아카이누를 상대로 중상을 입으며 당했다. 물론 그곳에 징베에게 불리한 육전이었고, 기절한 루피를 데리고 도망 중이기는 했지만 아카이누에게 대놓고 징베가 할 수 있는 것은 시간벌이 뿐이라 했다.애니에서는 징베는 같은 칠무해인 미호크를 상대로는 시간벌이도 못했다. 일단 2부에서 해군 대장 후지토라와 로, 도플라밍고가 격돌할 가능성이 높으니 이걸 통해 확실하게 가늠해 볼 수 있을듯.

그게 3대 세력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임펠 다운에서 탈주하던 전 칠무해 크로커다일징베는 서장 마젤란의 추격 앞에서 죽어라고 줄행랑을 쳤다. 마샬 D. 티치 역시 멋모르고 덤볐다가 일격에 당해서 죽을 뻔했다.

게다가 각자가 거느린 세력도 위에는 상세하게 적어놨지만 크로커다일, 모리아, 행콕의 부하들은 그랜드 라인 전반부(낙원)에서나 우수하지, 후반부(신세계)에 가면 별 볼일 없어진다. 바로크 워크스와 구사 해적단은 파시피스타 1대에도 고전하던 루키였던 밀짚모자 해적단에게 털렸고 모리아는 오즈가 강하기는 하지만 멍청해서 2인자라고 할 만한 부하가 없는 데다가 치명적인 약점이 있기 때문에...

규모도 자세히 놓고 보면 안습인 것이 휘하에 최소 4척의 배와 두 자리 수의 산하 해적단을 거느린 흰 수염 해적단에 비하면 전원이 초라하기 그지없다. 물론 샹크스도 소수정예의 해적단을 거느리고 있으니 숫자만으로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에드워드 뉴게이트, 카이도, 빅 맘은 세계의 여러 섬을 자신의 소유로 삼고 세력을 뻗치고 있으며 수많은 섬들이 사황의 이름 아래에서 보호받거나 지배받고 있다. 작중에서 섬을 소유로 한 칠무해는 보아 행콕겟코 모리아[20] 뿐이고, 세계 각지에 세력을 뻗친 것은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뿐이다. 거기에 사황들은 다들 산하 해적단들을 거느리고 있고, 신세계에서는 대놓고 사황의 휘하에 들거나 사황에게 대적하다가 죽거나 둘 중 하나뿐이라 한다.

해군본부의 세력과 비교하면? 말이 필요없다. 보유한 군함만 해도 수십 수백 척이고 병력은 수십만에, 세계정부 최고전력이라 불리우는 해군 대장이 3명이나 있고 이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웬만한 루키나 억대들보다는 훨씬 강한 중장들이 16명에 다른 그랜드 라인 지부 중장들에다가 X 드레이크의 계급이었던 소장 그 밑에 준장들이나 장교들 까지.. 또 아직 센고쿠나 거프도 아직 해군을 완전히 은퇴하지 않았다 그냥 넘사벽

게다가 임펠 다운을 탈출하고 나니 구 칠무해였던 크로커다일과 징베가 버기에게 주동범 보스 자리를 빼앗기는 모습을 보여, 칠무해의 칭호가 해적왕의 배에 탔던 선원, 혹은 사황의 의형제라는 타이틀보다도 네임밸류가 딸린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말았다.[21]

정상결전의 활약상을 뜯어보아도 결국 비중이 공기. 종종 강함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결론적으로 한 일은 별로 없다. 그나마 제일 비중 있게 나왔던 부분이 리틀 오즈 쥬니어를 손쉽게 박살낼 때 정도다.

게다가 결정타로 마샬 D. 티치는 '칠무해 자리는 그냥 임펠 다운의 죄수들을 손에 넣기 위해서 얻은 것뿐'이라고 하며 또 탈퇴 선언하고 칠무해의 칭호가 임펠 다운의 죄수들만도 못한 지위임을 인증시켰다.

다만 임펠 다운 입고 시의 고문을 받았을 때, 전 칠무해인 크로커다일, 징베, 그리고 칠무해가 되진 않았지만 제의를 받은 적이 있는 포트거스 D. 에이스는 다른 죄수들과 달리 비명 한 번 지르지 않았다면서 나름대로 격이 다르다는 묘사를 해주었다.

그리고 어쨌든 세계의 해적들 중 사황을 제외하면 거의 최강이다. 사실 에이스처럼 칠무해 제의를 받았다가 거절한 사례도 있고 또 실력은 있는데 그에 비해 조용히(?) 살아서 알려지지 않은 케이스도 있는 만큼 최강이라고 단언하긴 무리가 있지만 그 무법지대에 가까운 신세계에서도 네임 밸류가 통하는 걸 보면 원피스 세계관 톱클래스의 실력자들임은 부정할 수 없다.

또한, 생각해보면 사황 하나의 힘이 (일단 사황인 샹크스와 라이벌인 미호크는 제외하고) 칠무해 전원의 힘보다 뛰어나다고 해도 딱히 이상할 건 없는 게, 칠무해는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나면 일단 같은 편에 서서 싸우긴 한다. 그러나 사황은 그딴 거 없이 서로가 서로의 뒤통수를 치기 바쁘기 때문에, 각 사황은 실질적으로 자신을 제외한 세계 전체를 적으로 두는 것과 같은 형국이다. 그러면서도 세계정부와 칠무해에 못지 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황이 상식 이상으로 강한 것이지 결코 칠무해가 약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칠무해가 균형점 가운데 하나로 꼽힐만한 이유는 전투력 외에 정치적인 부분에도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위에서 서술했듯 칠무해가 되면/칠무해의 부하가 되면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일단 면죄부가 쥐어진다. 이 이야기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집단으로부터의 공격 면제권을 소유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잘 안 와닿는 사람을 위해 예를 들어보면, 그런 일은 일단 없겠지만 가령 사황이 칠무해의 부하로 들어갔다고 가정해보자. 만일 흰 수염이 징베의 부하로서 마린 포드에 들어갔더라면 적어도 에이스 탈환을 시도하는 시점 직전까지는 무죄였을 것이다!(...) 동맹이 아니니까 제명 사유도 아니었을 것이다. 보아 행콕이 에이스의 면회를 허가받았던 걸 생각하면 적어도 흰 수염이 했었던 것처럼 정면 승부를 거는 것보다 훨씬 쉬운 전개가 되었으리라.

정리하면, 정치적 측면에서의 칠무해란 본인의 힘버기 제외과 카리스마만 있으면 '세계 정부로부터 공격받지 않는 국가 레벨 조직'을 쉽게 모을 수 있는 권한과도 같다. 그 실제 전투력은 중요하지 않다. 누구라도 탐내며, 소유자를 경계하도록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하는 권한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4.2. 작중 칠무해와 비견되는 케이스

  • 흰 수염 해적단 2~10 번대장
    2번대 대장인 포트거스 D. 에이스가 해적생활 초년기에 이미 칠무해 영입 제의를 받았으며 또한 칠무해의 징베와 맞서 싸워 호각을 이뤘다.(다만 징베의 진짜 실력은 물속에서 발휘되고, 육상에선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징베가 직접 말했단 걸 감안해야 한다.) 또한 정상결전 당시에도 죠즈가 크로커다일을 몰아붙이고, 비스타가 루피를 쫓던 세계 최강 검사인 미호크를 저지한 점, 크리엘이 모리아와 겨루고도 멀쩡했던 점으로 보아 2~10번까진 칠무해의 평균적 기량에 손색이 없는 듯하다.[22] 추가로 2번대 대장인 에이스가 검은 수염에게 진 일이 있다. 그러나 현상금도 없는 검은 수염이 칠무해로 받아들여졌음을 의아해하는 모리아에게 쿠마가 '실력을 확실히 입증하며 영입되었다'고 말한 걸로 미뤄볼 때, 이는 검은수염이 강했다는 쪽으로 이해해야지 에이스가 칠무해의 평균적 기량에 못미친다는 쪽으로 받아들이긴 어려울 듯 하다.

  • 임펠 다운 Lv.6 무한지옥의 죄수들
    과거 칠무해인 징베, 크로커다일이 수용되었던 곳이 바로 Lv.6이다. 따라서 이 감옥에 수감된 죄수들이 갖는 포스는 칠무해와 비견해도 충분할 것이다.[23] 이에 따르면 검은 수염 해적단은 선장이 칠무해에서 탈퇴한 대가로 새로 칠무해 급만 5명을 영입한 것이 된다. 이러면 티치가 어째서 칠무해의 권리를 그리 간단하게 내다버렸는지 쉽게 이해가 된다. 흠좀무 다만 이 경우 Lv.6에는 칠무해보다 못한 Lv.5초과~해적왕급 무한대 까지의 죄수가 수용된다고 보는 것이 옳다. 예를 들어 골 D.로저가 임펠다운에 갇혀도 Lv.6에 수감될 것이다.실제로 자수후 처형식 전 감금되었던 듯 하다. 그리고 해적왕에 맞먹는 라이벌이던 금사자 시키도 LV.6에 감금되었었으며 게임상의 설정이긴 하지만 해적왕과 흰수염조차 능가하는 패트릭 레드필드도 LV.6에 감금되었었다. LV.6에는 단순히 칠무해 급만이 아닌 해적왕에 맞먹는 존재들도 포함된 것이다.물론 시키나 레드필드, 둘 다 탈옥했다. 특히나 시키는 22 년전에, 레드필드는 2년 전.

  • 임펠 다운의 장
    칠무해와 같은 Lv.6 무한지옥 수감자 중에는 임펠 다운의 전 간수장이었던 비의 시류도 포함되어 있었다. 시류가 임펠 다운의 서장인 마젤란과 동급의 실력자고, 간수장이라는 직책도 임펠 다운 최고 간부직에 해당함을 상기하면 임펠 다운의 최고 책임자 레벨이 갖는 실력은 칠무해와 비견된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참고로 보아 행콕의 내방 당시에도 서장 마젤란과는 딱히 어느 한 쪽이 고압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고 서로를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였다.[24] 다만 크로커다일과 징베쪽이 마젤란에게 쫓길 때 굳이 맞서지 않고 도망치기만 했던 데다가 마샬 D. 티치는 마젤란의 독룡 한방에 리타이어 했었던 적이 있다. 그래서 마젤란 자체는 칠무해보다 약간 더 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편이다.하지만 새로운 서장인 한냐발의 강함은...

  • 혁명군 주요 간부
    바솔로뮤 쿠마가 과거 혁명군 소속 간부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상태다. 이것을 바탕으로 혁명군에서 그만한 위치에 있는 실력자가 칠무해 레벨임을 간단하게 유추할 수 있을 듯. 또한 엠폴리오 이반코프 역시 바솔로뮤 쿠마와 호각으로 맞설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칠무해에 준하는 실력자이기도 하다.

  • 해군본부 중장
    딱히 해군과는 상관없지만해군 내 직위로 치자면 이 선이 칠무해 최저선 정도에 걸린다. 정상결전에서의 묘사를 통해 사실상 3대장에게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고[25] 물론 전직 해군 본부 소장이 포진한 초신성보다야 거인 중장을 빼면 상위 랭크일 것이기 때문이다.

    론즈, 존 자이언트 등의 몇몇 중장이 흰 수염에게 얻어터진 것을 비꼬는 견해도 있으나 그렇게 따지면 '크로커다일도 과거에 흰 수염에게 발렸다.'는 언급이 있고, 칠무해 징베와 호각으로서 칠무해 영입 제의까지 받은 실력자인 포트거스 D. 에이스도 흰 수염한테 간단히 쳐발렸던 건 마찬가지.[26] 더욱 확실한 근거로는 역시 칠무해였던 마샬 D. 티치역시 치명상을 입은 데다 체력고갈 상태인 흰 수염에게 어둠어둠 열매 능력까지 동원해 기습적으로 덤볐음에도 초크슬램 카운터에 나가떨어지기도 했다(…). 그냥 칠무해 레벨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체로) 흰 수염 상대로 1:1 승부했다간 쪽도 못 쓴 채 캐관광이라고 보는 게 타당하며 이걸로 중장들을 평가절하할 수는 없다. 그러나, 중장 클래스는 바로 그로기, 칠무해 클래스는 일단 쳐맞고도 피 좀 나지만 움직일 수는 있었다는 점을 따져 우위를 비교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흰 수염 외에도 리틀 오즈 쥬니어를 가지고도 비교할 수 있는데 역시 거인족 중장인 라크로와가 리틀 오즈 쥬니어에게 패했었고, 반면 칠무해들은 3인이 다굴하기는 했지만 리틀 오즈 쥬니어를 손쉽게 발라버렸다. 사실 완전한 농락이었으므로 그들 혼자서도 이길 수 있다고 보는 게 맞다. 간접적인 비교이기에 어느 쪽이든 한계가 있지만.

    거기다가 정상전쟁 때 거인족 중장인 호리모 중장은 루피의 기어3 한 방에 쓰러졌다. 다른 중장들에 비해서 아무래도 거인족 중장들은 약한 듯 보인다.

    해군 측에서 칠무해를 강제소집할 때 그 역할을 중장 중 한명인 모몬가에게 맡겼지만 정작 모몬가보아 행콕에게 본인과 부하들 모두 포함해서 1초만에 쳐발렸다 (...) 모몬가는 팔에 칼을 박고 아직 싸울 수 있다는 식으로 말은 했지만 사실 상황은 뻔한 것. 매료매료 열매는 몇 번이고 쓸 수 있는 거라 모몬가는 그 때마다 싸우는 중에 손에 칼을 박아야 하는데 승패는 안 봐도 뭐...

    2부 시점에서는 성장하여 각각 칠무해와 해군 중장이 된 트라팔가 로스모커의 대결을 통해 칠무해와 해군 중장간의 실력을 어느 정도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비교적 호각으로 대결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스모커가 대결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패했다. 그리고 또 다른 해군 중장인 베르고 또한 로한테 쓰러졌다. 게다가 스모커는 이후 도플라밍고와 싸워 일방적으로 발렸고 결국 해군 대장이 파견되었다. 사실 도플라밍고는 크로커다일이 제명된 이후 열린 회의에서 모잠비아라는 중장을 갖고 놀았던 적도 있다.[27] 새로 영입된 칠무해 또한 양 팔이 모두 있었던 시절의 전직 해군 대장 제파를 이기고 팔을 잘랐다.[28] 덕택에 칠무해의 평가가 올라 현재 팬들 사이에서 칠무해의 위상은 '중장 이상, 대장 이하'라는 평가가 대세다. 다만 미호크와 새로운 미공개 칠무해는 간접적으로나마 비춰지는 모습을 볼 때 사황과 해군 대장급 강자에 필적해보인다.

    중장 중에서는 몽키 D. 가프 처럼 본인이 대장 직위를 옛날에 거부하여 중장에 계속 머물러있는 해적왕과 동급인 굇수급의 강자도 있고, 과거 해군 대장들도 한때는 중장이었다지만 이들은 애초에 논외의 강자들이다. 당시 중장이었던 하그왈 D. 사우로가 아오키지에게 한 큐에 무력화됐을 정도이니 이들의 실력을 일반적인 중장에 대입해서는 안 된다.그리고 지금은 중장들 중 인재가 부족해서 외부에서 대장들을 징병해서 뽑아오는 지경이다.

  • 사황?
    쥬라큘 미호크가 검술로 샹크스와 호각을 이루고, 겟코 모리아가 카이도와 과거에 호각을 다투었다고 한다. 미호크와 샹크스의 대결은 본인들도 결판이라도 내러 온거냐? 같은 말을 하는 것과 흰 수염도 "너와 매의 눈의 결투의 나날들이 아직도 내 귀에 들어오는 듯하다."라고 하며 골 D.로저 사후에 있었던 중요한 일 중 하나로 뽑고 있는 만큼 적어도 이 둘의 대결은 어느 한 쪽이 적당히 봐줬다기보다는 그에 걸맞는 스케일이 큰 대결이었을 것이다. 최소한 세계 최강의 대검호 자리를 두고 다투는 경지는 됬을 것이다.

    흰수염에 필적한다고 불리는 샹크스와 호각이었다는 미호크조차도 흰수염의 명성을 인정하고는 있었는지[29] 가볍게 참격을 날리면서 "가늠하려는 것 뿐이다. 저기 보이는 저 인물과, 우리들의 실제 거리를..."라고 하면서 자신들과의 거리가 어느 정도 되는지 시험해보고 싶다고 했었다. 결국 참격을 막아낸 건 흰 수염의 부하였다. 2년 후 시점에서 새로이 칠무해가 된 트라팔가 로도 사황을 쓰러뜨리기 위해 정면 대결을 하는 게 아니라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그 뿐 아니라 루피와 동맹을 맺기도 한 걸 보면 칠무해가 사황하고 정면대결을 벌이기엔 아무래도 힘든 게 사실인 듯. 어지간한 일에도 전혀 겁내지 않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조차도 사황의 일각인 카이도의 심기를 거스르는 일만큼은 피해가고 싶어할 정도다.

    사실 칠무해+해군 본부가 사황을 상대하기 위한 동맹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사황과 칠무해를 일 대 일로 비견하는 것은 당연히 무리가 있을 수밖에 없다. 정상결전 편에서 보이듯 흰 수염은 칠무해를 상대로 넘사벽급의 파워 차이를 보여주었고, 사황 자체의 설정부터가 '흰 수염에 필적하는 최강의 대해적들'이다. 임펠 다운의 Lv.6 죄수들의 설정은 로져와 흰수염 등에게 패배하여 결국 무너진 존재들인 것과는 달리 사황들은 흰수염에게 무너지지 않고 그와 필적하는 바다의 제왕들이라고 불리고 있다.

4.3. 보충

애당초 칠무해들의 실력도 천차만별이므로 같은 수준으로 묶을 수 없다. 버기는 특수한 경우니까 예외로 치더라도(...) 가장 대표적인 예로 로는 같은 칠무해인 도플라밍고에 비해 명백한 실력 차이가 있었으며, 실제로 작중에서 비록 상태가 안좋았다고는 해도 정면대결로 패배했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사황, 해군 대장, 해군 중장, 무한지옥의 죄수들 및 장, 혁명군 간부, 초신성 등도 구성원 전부를 같은 수준으로 묶을 수는 없으며, 따라서 이들 세력 사이에 명확한 전투력 차이를 구분짓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원피스는 인물들 간의 전투력 차이가 그렇게 명확한 작품이 아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수준 차이는 묘사되지만, A가 B를 이겼고 B가 C를 이겼다고 해서 무조건 A가 C를 이긴다는 식으로 묘사되지는 않는다. 사황인 샹크스와 여러 번 결투를 벌였다는 미호크가 사황의 부하에 불과한 비스타와 맞승부를 벌이는 걸로 묘사되는 등[30]의 장면이 하나의 예가 될 수 있다. 물론 샹크스와 벌인 결투도 비스타와 벌인 대결도 작중에서 제대로 양상이 묘사되지 않아서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전적 한두 번 만으로 인물들 간의 실력차를 판단하는 것도 곤란하다. 루피만 해도 크로커다일을 쓰러트린 후에도 칠무해 급의 실력으로 인정받는 데 한참이 걸렸다. 누가 칠무해를 상대로 이겼거나 맞승부를 펼쳤다는 이유로 바로 칠무해와 동급으로 보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 될 수 있다. 또한 능력이나 전투 방식의 상성 관계도 고려해야 한다. 도플라밍고나 로의 경우에는 능력의 특성 때문에 한 순간의 방심으로 승패가 결정될 수 있으며, 징베의 경우에는 육전보다 해전에 압도적으로 강하고, 모리아 같은 경우 자신의 힘보다는 좀비병의 양과 질이 더 중요하다. 말하자면 현실의 싸움과 마찬가지로, 원피스의 싸움도 넘사벽 급의 실력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A가 B를 이겼다고 해서 무조건 더 강하다고 할 수도 없고, 반대로 A가 B보다 강하다고 해서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도 없는 것이다.[31]

5. 기타

어린적모습의칠무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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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칠무해 각종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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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피스 GREEN에서는 World(…)라고 오기되었다. 칠무세계
  • [2] 다만 해적질에도 정도가 있는 모양. 로는 밀짚모자 일당이랑 동맹을 맺은 것만으로 칭호를 박탈 당했고 도플라밍고도 조커로서의 일 때문에 후지토라는 칠무해로서 룰 위반이라고 하였다.
  • [3] 어떻게 보면 정부, 그것도 세계를 총괄하는 거대정부조차 해적의 힘을 빌려야 할 정도로 대해적시대의 치안상황이 말이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 [4] 심지어는 자리가 비게 된 신임 칠무해 선출이라는 최중요급 회의의 참석조차도 총 여섯 명 중 고작 두 명 참가(쿠마, 도플라밍고)라는 저조한 출석율을 보였으며(미호크는 좀 더 나중에 따로, 그것도 그저 참관만 하러 왔다), 게다가 그런 모습을 보고 해군 원수가 하는 말이 "여섯 명 중에 둘이나 와주다니, 예상 이상으로 많이 왔군." 평소에 얼마나 비협조적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5] 물론 원수 센고쿠가 물러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아카이누와 아오키지 사이에서 원수자리를 두고 싸움이 벌어져서 아오키지는 탈퇴, 아카이누는 원수자리에 올라서 해군 대장도 온전히 남아있진 않게 되었다. 다만 어디까지나 내부 사정일 뿐 정상결전으로 인해 리타이어 한 건 아니다. 어느 정도 정상결전이 원인을 제공한 건 있겠지만...
  • [6] 사실 징베가 칠무해에 들어가기 전에 정부의 전서박쥐를 통해 칠무해 제안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 버기에게도 이 박쥐가 갔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 [7] 오로성을 비롯한 세계정부 상부층은 해군 원수 임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력과 권력을 갖춘 세력이다. 전군 총수 콩과 해군 원수 센고쿠가 추천한 원수감이었던 아오키지에 맞서 아카이누를 원수로 추천하고, 펑크 해저드의 결투라는 결과를 끌어냈을 정도다.
  • [8] 전에는 최강급이라고 작성되었지만 칠무해는 각 멤버들의 실력차가 꽤 나는 편이라 최강급은 조금 애매하다. 굳이 칠무해 중에서 세계 최강급을 따지자면 '사황' 샹크스의 라이벌이자 세계 최강의 검사인 미호크와 전 해군 대장인 제파의 팔을 잘라버린 새로운 미공개 칠무해 정도가 세계 최강급으로 보인다.
  • [9] 실제 예로 보아 행콕의 경우는 해적으로서의 첫 항해에서 곧바로 현상금 8000만을 획득,대체 무슨 사고를 쳤길래 그리고 그 이후 곧장 칠무해 가입을 권유받은 탓에 결국 현상금 전적이 8000만에서 멈췄다. 상세한 이야기는 안 나왔으나 금액이 비슷하게 낮은 크로커다일도 아마 같은 이유일 듯.
  • [10] 징베는 칠무해를 탈퇴하고나서 현상금이 4억이 넘게 까지 올랐다.
  • [11] 다만 모리아는 루피와의 싸움으로 입은 부상이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걸로 보이며, 도플라밍고는 여러 대의 파시피스타를 거느리고 있었으니 이것만으로 실력을 재단하긴 애매하다.
  • [12] 임펠 다운 탈출 이후에는 다즈 보네스만 부하로 두는 듯.
  • [13] 오즈에게 순식간에 당해서 평가절하당하는데, 이 장군 좀비 중 하나인 검호 류마롤로노아 조로와 호각의 승부를 펼쳤다는 것을 감안하자.
  • [14] 하지만 후에 흉터만 나고 다시 살아있는 데도 여전히 도플라밍고를 섬기는 걸로 봐서 베라미 정도면 부하들에게도 그럭저럭 신임을 얻고 있는 듯...하지만 이후 베라미가 현상금 1억 9500만베리의 거물이 됐을 때도 간부가 아닌 일반 선원에 지나지 않았고, 또다시 가차없이 숙청당했다.
  • [15] 해저전에선 최강이라고 봐도 무방.
  • [16] 다만 거인 중장들이 한방에 쓸려나가고 아카이누도 피를 토한 흰 수염의 공격을 풀파워로 몇 번이나 맞고도 멀쩡하게 일어났다.
  • [17] 물론 어디까지나 가벼운 싸움일 뿐이었다. 그리고 애니에서는 이 때 미호크는 징베를 일격에 날려버렸었다가 무장색 패기도 통하지 않는 버기에게 잠시 막혔었다가 비스타가 끼어들어서 루피가 도망치는 시간벌이를 해줬을 뿐이었다. 애초에 미호크를 포함한 칠무해는 정상결전에서 전력을 다 할 생각은 커녕 실력을 발휘할 생각조차도 없고, 비스타 또한 에이스를 구하는게 목적이라 제대로 싸울 여건은 안됬을 것이다.
  • [18] 근데 아트모스와는 달리 실에 묶여있음에도 조즈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무엇보다 조즈는 크로커다일과 대치하던 중에 묶인 것이라서 뭐라 확답을 할 수가 없다.
  • [19] 그런데 에이스는 삼대장 중 하나인 아오키지와도 승부가 나지 않았다.그마저도 봐준 것 같지만 물론 상성 문제가 있다고는 해도, 징베 또한 육지에서는 제 실력을 내지 못한다.
  • [20] 스릴러 바크도 원래는 섬이었으니까.
  • [21] 세계정부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휘하에 있던 세력이 반기를 들었다는 사실을 알리기 싫어서 그랬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황은 미호크를 제외하면 다른 칠무해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위에 속한 존재들로 취급되는 만큼 사황과 대등하다고 착각한 버기의 위상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정체는 해적왕의 배의 오점으로 안습하지만.
  • [22] 조즈는 도플라밍고한테 묶여 움직임이 멈추었지만, 도플라밍고도 베어버리거나 조종하거나 하지 않고 묶어만 뒀던 것을 보면 나중에 스스로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다만 이 기생실은 후지토라는 견문색으로 감지해 닿기 전 막았다.) 하지만 칠무해, 특히 도플라밍고 자체가 전쟁 승패에 크게 상관을 안하니만큼 크로커다일과 대화하기 위해 괜히 상당한 강자와 전투를 벌이기보단 멈춰두기만 했을 수도 있고, 또한 아버지와 가족 욕만 들으면 가차없는 그 흰 수염 해적단"흰수염 같은 늙은이 이제 끝이다" 투의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던 걸 보면 어지간해선 풀기 어려웠을 듯 하다. 하지만 뭘 해보기도 전에 크로커다일이 모래폭풍으로 둘 다 날려버렸고, 당연하지만 둘 다 상처하나 없다. 그리고 죠즈와 도플라밍고 둘다 후일 아오키지에게 당하는데 둘 다 변명의 여지가 있어 키배를 야기할 뿐이다.
  • [23] 다만 위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크로커다일, 에이스, 징베는 감옥에 입고시 받은 뜨거운 물 세례에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다고 하는 도미노의 언급이 있지만...도미노의 언급은 최근에 임펠 다운에 온 죄수에 대한 것이다. Lv.6의 죄수 중 저들만 굳건했다는 말이 아니다. Lv.6들에 수감될 만한 해적이 드물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Lv.6 죄수가 수감식에서 비명을 질렀는지는 알 수 없다.
  • [24] 물론 이건 실력차 때문은 아니다. 행콕의 능력은 거의 치트급의 사기능력이라서 핸콕에게 헤롱헤롱한 마젤란은 그녀를 이길 수 없다.
  • [25] 칠무해는 흰 수염 해적단의 대대장들과 비등하게 겨뤘으나, 삼대장은 칠무해가 고전한 그 대대장들을 가뿐히 제압하는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칠무해 징베는 지형상 난조건이었긴 해도 아카이누에게 쪽도 쓰지 못하고 쳐발리기도 했다. 하지만 2년 후에 도플라밍고와 아오키지가 맞서고 도플라밍고가 아오키지의 공격에서 죽다 살아나서 숨을 힘들게 쉬며 먼저 물러난 것이지만, 후지토라랑 천룡인이었던 지위로 대등하게 비춰지기도 한다.
  • [26] 에이스의 경우는 흰 수염이 자면서도 쳐발랐다(…). 정상결전에서는 그 때보다 노화되었다곤 하지만, 이미 당시에도 전성기를 한참 지난 노인이었고 정상결전과는 불과 1년 정도의 갭밖에 없다. 뭐 에이스와 싸울 때에도 전성기는 지났다고는 하지만 작중 등장 시점에서는 그보다 상황이 더 악화되어 링겔을 잔뜩 꽂고 있었고(사실 이것은 과거 시점에 링겔을 맞지 않았으리란 확증이 없으므로 모르는 일이지만), 스쿼드의 칼에 찔렸을 때 크로커다일의 반응나를 쓰러뜨린 흰수염은 그렇지 않아, 그리고 마르코의 반응을 볼 때 흰 수염의 컨디션이 과거보다 상당히 악화된 상황이라고 볼 수는 있다. 그러나 정상결전에 임하는 흰 수염의 태도가 에이스를 손봐준 때와는 자세부터 다르게 무척 결사적이었던 점과(그때와 달리 악마의 열매 능력까지 사용했다!) 마르코와 크로커다일의 반응은 최전성기 시절을 전제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단순히 컨디션에만 초점을 두어 저울질할 수는 없다.
  • [27] 물론 도플라밍고는 오래 전부터 칠무해를 해왔던 베테랑격 인물이고 해군 중장과 칠무해가 되기 전에 이미 휘하에서 벗어났지만 같은 칠무해를 부하로 두고 있었을 정도로 칠무해 중에서도 손꼽히는 강자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또 이 때 설정집에 따르면 미호크의 등장만으로 해군 중장들 역시 전율을 느꼈다고 해 미호크와 도플라밍고는 칠무해에서도 격이 다름을 보여주었다.
  • [28] 이게 무시 못할 것이 해적왕 골 D.로져나 사황 흰 수염과의 목숨을 건 대결에서도 그 정도의 부상은 입지 않고 둘의 라이벌로까지 불렸던 제파였다. 그런 그가 수하들의 죽음을 막지 못하고 본인의 팔까지 잃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것이다.
  • [29] 단 흰수염이 병 걸린 것을 알았다면 미호크의 성격상 흰수염에 대한 승부의욕도 사라졌을 것이다. 당장 샹크스가 팔 한 쪽이 없다고 승부의욕이 사라진 것을 보면. 그리고 흰 수염을 최강자로 인정하던 크로커다일도 흰 수염의 병에 걸린 모습에 실망하여 "나는 그렇게 약한 남자에게 진 기억 따윈 없다!"라고 소리쳤다.
  • [30] 잠깐 가벼운 접전이었지만. 그리고 '비스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비스타 또한 '세계 굴지의 대검호'라고 불릴 정도로 최상위권에 속하는 강자이기 때문에 잠깐의 대결로는 결판이 나지 않는다.
  • [31] 사실 이건 칠무해 뿐만이 아니라 원피스 세계관에 등장하는 캐릭터 전부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 [32] 과거에 리그베다 위키에 항목이 존재했으나 루머라는 게 드러난 뒤 둘 다 항목이 삭제되었다. 굳이 설명을 하자면 가젤은 '참격에 가까운 발차기를 즐기며 제프의 라이벌격이었던 존재로 상디와의 대결을 노리는 현상금 헌터출신의 인물', 파이손은 '독독열매 능력을 지녔고 아오키지와 대결한 적이 있던 인물'이라는 루머였다. 지금 생각하면 황당한 루머. 그나마 저 루머에 조금 의미가 있다면 칠무해 이름에 '동물'을 상징하는 단어가 들어간다는 규칙만큼은 지켜서 이름을 지어낸 점(가젤=Gazelle, 비단뱀=Python)과 '람각' & '독독 열매'의 존재를 예측했다는 것 정도.
  • [33] 이와 비슷하게 해군 대장들도 색깔+동물이라는 특징이 있다.
  • [34] 이름에 Hawk가 들어가고 매의 눈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 [35] 이름부터 Crocodile. 바나나 악어도 키우고 있다. 애초부터 모티브가 된 해적이 악어와 연관이 깊은 후크 선장이기도 하다.
  • [36] 이름에 Flamingo가 들어간다. 옷의 깃털은 홍학의 깃으로 보인다.
  • [37] 쿠마는 일본어로 '곰'을 의미한다. 모자도 곰귀 달린 모자를 쓰고 있고 도톰도톰 열매의 능력은 곰 발바닥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 [38] 영어로 Gecko는 도마뱀붙이를 의미한다. 리틀 오즈 주니어를 쓰러뜨릴 때 썼던 기술에도 도마뱀이 들어간다.
  • [39] 일본어로 '코모리(こうもり)'는 박쥐를 뜻하며 그림자 능력으로 박쥐를 만들어 쓰곤 한다. 등에도 박쥐 날개를 붙이고 있다.
  • [40] 실제로 고래상어 어인이다. 그리고 이름인 징베는 고래상어를 뜻하는 일본어인 '징베이자메'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41] 보아는 뱀의 한 종류이기도 하다. 자신을 포함해서 해적단 전원이 몸에 뱀을 두르고 있으며 두 여동생은 아예 뱀뱀 열매 능력자. 거기에 그녀의 모티브가 된 메두사부터 뱀과 연관되어 있다. 그리고 그녀의 별명 중 하나가 뱀공주다.
  • [42] 작중에서 쥬얼리 보니에게 돼지라고 불린 전적이 있다. 체형이 많이 뚱뚱하기도 하고
  • [43] トラファルガー・ロー. 성 '트라팔가'가 일본에서는 '토라파루가'로 발음되는데, '토라'는 호랑이를 뜻한다. 단지 그것뿐이다(…). 그래서 밀짚모자 일당에게는 '토라오(トラ男)' 라고 불린다. 그냥 트라팔가를 별명처럼 줄인 것이지만, '호랑이 남자'라는 뜻도 된다. 한국 번역판에서는 '트랑이'로 적절하게 번역.
  • [44] 원피스의 등장인물을 동물로 표현한 피규어에선 표범이 됐다. 항상 쓰고 다니는 모자의 무늬가 표범무늬이어서인 듯 하다. 참고로 호랑이는 조로.
  • [45] buggy는 영어로 '벌레가 많은'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작중에서 버기가 딱히 벌레가 연상된다고 할 만한 모습을 보인 적은 없지만 몸이 분할된다는 점과 약하면서도 끈질기게 살아남는다는 점이 벌레의 면모라면 면모라고 할 수 있을지도?
  • [46] 단 초기멤버 한정. 2년 후에는 트라팔가 로가 들어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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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02 0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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