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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last modified: 2015-08-31 22:34:0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트리비아
3. 칠성사이다 제로



1. 개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사이다. 롯데칠성에서 생산하고 있다. 이름이 칠성이지만 그려져있는 별은 6개이다 게다가 두번째거는 28개 7단이잖아

KIN사이다 등 타사 사이다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에는 네덜란드의 나르당(Naarden) 사에서 들여온 향[1]을 쓰다 지금의 라임맛으로 바뀌었는데, 일부에선 당시의 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다.

1999년도 말에서 2000년 쯤에 음료수 표지 디자인을 바꾸었다. 처음엔 유치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지금은 나름대로 괜찮은 디자인으로 정착되었다.[2] 그밖에도 독도의 청정한 이미지를 차용한다거나 천연기념물과 연계하는 식으로 청정함과 깨끗함을 어필하고 있다. 한때는 엄태웅을 모델로 기용하여 광고를 했었다.

컵 두 개에 사이다랑 콜라를 따라놓고 꽃 한 송이를 꽂아두는데 시간 경과 후 콜라 쪽은 막 시들어 있고 사이다 쪽은 팔팔한 CF가 있었다. 당시 소비자에게 사이다와 콜라에 담근 꽃을 비교한 사진공모 비슷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가 며칠만에 무산되었는데 펩시콜라도 콜라인지라 자폭 위험이 있어서 무산시켰다는 후문. 실제로는 콜라나 사이다나 당분이 많아 몸에 영 좋지 않은 건 별 차이가 없다. 그래도 인산, 캐러멜 색소가 안들어간 사이다가 조금 더 낫다는 시각이 있다.

2. 트리비아

  • 유독 국내에서만 콜라보다 이걸 더 찾으며, 그런 연유로 코카콜라에서도 킨사이다를 만들었을 정도. 그 외에 다양한 회사들도 사이다를 만들고 있을 정도며 심지어 마트의 PL상품으로 이마트 사이다, 홈플러스 사이다가 나왔을 정도니 말 다했다. 롯데마트의 PL상품 사이다는 출시되지 않았다.

  • 고기 계열 요리(불고기, 갈비 등)나 찍어먹는 장류(초고추장 등)에는 필수요소급으로 징하게 사용되는 재료. 외국의 한식 덕후들은 스프라이트7up 등으로 대체하는 듯.

  • 이름 때문인지 북두의 권(실사한국판)에서 간접광고 아닌 간접광고가 있었다(...). 칠성 좌이다

  • 요구르트(65ml 작은 통에 담긴 살색 그것)를 적절히 섞으면 밀키스가 된다! 그런데 색상은 막걸리

  • 참고로 펩시에서 나오는 음료수는 국내에서는 롯데칠성에서 라이센스 생산하기 때문에 북미 이외 지역에서 펩시에서 라이센스 판매하는 세븐업은 이 칠성사이다와의 시장간섭 때문에(그리고 칠성사이다보다 안 팔릴 것이 뻔해서) 국내에서 팔리지 않았다. 한때 해태음료에서 판매한 적이 있었으나, 2007년을 끝으로 단종되었다. 이후 펩시코가 롯데칠성음료에게 한국에서의 세븐업 생산 및 판매를 요구한 끝에 2014년 1월에 국내 시장에서 재출시할 수 있었다고.

  • 1970년대에는 한 때 칠성사이다의 자매품으로 칠성 콜라가 있었다. 정확한 상표명은 일본식인 "칠성 코-라"[3]. 40대 이상 나이 드신 분들은 "슈쓔쑤비 쓔비비쑤바 칠성코오올라, 슈쓔쑤비 쓔비비쑤바 칠성 사이다"하는 CM송을 기억하고 있을 듯. 위키니트중에 40대가 있단말인가! 아빠? 50대도 있는데 40댄들 않있겠나

  • 1950년 5월에 첫 생산을 하였기 때문에 다음달 6.25 전쟁이 발발하자 한달 만에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재생산이 되었다는 일설이 있다. 그로부터 세월이 지나 2010년 5월 생산 60주년을 맞이하였다. 환갑 노인네 다 됐네

  • 우스갯소리로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싫어하는 음료라고도 한다. 이유는 롯데에서 만들어서7성(7위+삼성). 특히 삼성이 진짜로 7위일 때는 더더욱(...). 참고로, 2012년 4~5월에 실제로 일어난 상황이며 삼성은 최종순위 7위 이하를 단 한번도 찍은 적이 없다! 서울 삼성 썬더스 팬들도 싫어한다

  • 조선일보에서 와인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프랑스 인들이 샴페인 맛과 비슷한 음료수로 사이다를 꼽았다.

  • 생로병사의 비밀 503회에서 뜬금없이 이름이 간접 노출되기도 하였다(해당 장면).

  • 칠성사이다를 제조해서 얻은 순이익보다 강남역 사거리 근처에 있는 칠성사이다를 제조하는 공장의 지가상승분이 더 크다고 한다.[4] 1976년 이곳에서 공장 가동을 시작하여 30년 넘게 현역 공장으로 활약하다가 2009년 롯데칠성음료에서 해태음료의 공장이었던 안성공장을 인수하면서 공장 기능을 이전하는 바람에 현재 서초동 공장은 철수된 상태. 공장부지는 제품야적장으로만 사용 중이다. 참고로 롯데칠성음료의 본사는 잠실 롯데 백화점 인근의 황금색 아파트 구내 상가에 있다.

3. 칠성사이다 제로

나랑드 사이다의 위협 때문인지 2011년 0칼로리를 내세운 '칠성사이다 제로'가 출시되었다.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에리트리톨)를 써서 칠성사이다 '오리지널 맛 그대로'를 내세웠다. 마셔본 사람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라임향과 탄산의 느낌이 의외로 괜찮다고 호평하는 사람도 있고, 칠성사이다에서 단맛만 뺀 탄산수라고 혹평하는 사람도 있어 호불호가 갈렸다. 근데 2015년 단종됐는지 크게 인기가 없는지 3대 마트는 물론 인터넷에서도 구입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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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명 화란 나르당. 정확한 발음/표기는 나르던으로 도시 이름이기도 하다.
  • [2] 식당 등 업소에서 파는 병의 디자인은 구버전을 쓰고 있다. 병뚜껑은 현재 쓰고 있는 디자인.
  • [3] 처음에는 '스페시코라(Speci-Cola)'였으나 60년대 말 롯데칠성의 전신인 당시의 동방청량음료가 펩시콜라와 보틀링 계약했을때 펩시와 스페시가 헷갈린다고 칠성코라로 바꾸게 되었다.
  • [4] 사실 이런 기업이 의외로 많이 있다. 그만큼 한국의 부동산 가격상승이 꾸준했다는 증거. 대우자동차가 부도났을 때 나오던 말이 부평공장만 공업지구에서 해제해서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허용한다면 당장 부채를 다 갚을 수 있을 것이라던 카더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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