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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의 추적자

last modified: 2015-11-26 17:56:52 by Contributors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일본 12기 전율의 악보 13기 칠흑의 추적자 14기 천공의 난파선
한국 베이커가의 망령 칠흑의 추적자 천공의 난파선



名探偵コナン 漆黒の追跡者(チェイサー)
Detective Conan: The Raven Chaser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

명탐정 코난 극장판 제13기.

일본 2009년 4월 18일 개봉. 극장 수입 35억엔.
한국 2009년 7월 29일 개봉. 극장 수입 41억 8540만원.

BD/DVD 매상 29,801장 (누계)

Contents

1. 캐치 프레이즈
2. 줄거리
3. 주요 성우 및 스탭
4. 추가 등장인물
5. 주제곡
6. 그 외
7. 한국 상영


1. 캐치 프레이즈

  • 놓치지 않겠어...
  • 모든 발단은 녀석들과 만난 코트...
  • 에도가와 코난, 가장 위험한 사건
  • 생존율 0%의 죽음의 게임
  • 아무도 본 적 없는 배틀 미스터리가 지금 시작된다!
  • 드디어 검은조직과 정면승부다! (한국판)

2. 줄거리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돌아온 코난의 숙적 검은 조직!!! ... 시리즈 열세 번째 작품.

관동권내에서 광역 연속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현장에는 알파벳으로 새겨진 마작패가 남아 있었다.

경시청은 주변 현경의 형사들을 모아 수사회의를 여는데, 특별 고문으로 모리 코고로(유명한)가 초대된다. 회의에 참여했던 한 형사가 진의 차와 같은 포르쉐 356A에 타는 걸 코난이 목격했다. 코난은 검은 조직을 쫓으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단독수사를 시작한다.

용의자 중 한 명이 베이카 마을에서 발견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현장에 급히 나온 형사들. 그러나 그들을 노리는 검은 조직의 스나이퍼 키안티(캔티)와 코른. 한편 아이리시는 테이탄 고등학교와 테이탄 초등학교에서 신이치(남도일)와 코난의 지문이 묻은 물건을 훔치는데...

그리고, 새롭게 일어난 제7의 사건을 토대로 연속살인의 미궁을 밝혀내서, 코난은 검은 조직과 대치한다. 코난의 정체가 검은 조직에 알려질 것인가? 목숨이 걸리고 정체까지 드러난 코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주위 사람들의 목숨은 어떻게 될까?

3. 주요 성우 및 스탭

4. 추가 등장인물

  • 아이리시
    검은 조직의 일원. 이번 연쇄 살인사건에서 NOC[1]가 숨겨둔 조직의 NOC 리스트를 찾기 위해 경찰들중 한명으로 위장한 채 잠입하여 있다.

  • 오기노 아야미 (노채경) : 츠루 히로미/김보영
    사이타마 현경의 경부(반장).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로, 요코미조 산고가 사이타마 현경에 근무했을 때 같이 근무했던 후배.

  • 미즈타니 코우스케 (민준태) : DAIGO/신용우
    혼조 나나코(송나나)의 남자친구. 나나코와 함께 교토에 놀러갔다가 그가 잠시 나간 사이 난 호텔의 화제로 나나코를 잃게 되어 그 상심에 빠져 있다.

  • 혼조 카즈키 (송현조) : 스가와라 마사시/방성준
    혼조 나나코(송나나)의 오빠. 동생을 죽게 만든 미즈타니 코우스케를 용서한 듯 하지만...

  • 혼조 나나코 (송나나) - 오리카사 후미코/양정화[2]
    교사. 미즈타니의 애인. 2년전 호텔 화재 사고 당시 사망.

  • 사와무라 슌 - 칸나 노부토시/이호산
    대학원생. 미즈타니가 사는 아파트의 이웃.

  • 후카세 미노루 (우경석) - 니시무라 토모히로/최승훈
    1년 전, 진노 류헤이에게 상해 사건을 일으켜 현재도 도주 중.

  • 요시이 리사 (조리사) - 미즈키 나나/김현심
    스튜어디스. 후카세의 애인.

5. 주제곡

6. 그 외

  • 원작 최대의 떡밥인 검은 조직이 2번째로 극장판에 등장한다. 첫 등장이었던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이 나왔을 때는 검은 조직과 관련된 스토리가 원작에서 많이 진전되지 않은 상태였었으나, 이 극장판이 나올 때는 원작 내에서 검은 조직이 큰 비중을 차지한 상태였기에 흥행에 큰 영향을 주었다.
  • 일본에서는 약 35억엔의 흥행 수익을 얻어 2014년 시점에서 시리즈 역대 3위를 기록했다. 그야말로 검은 조직 버프로, 칠흑의 추적자의 흥행 수익 기록이 깨진 건 3년이나 뒤다. 검은 조직의 등장과 그와 연계된 떡밥으로 잠시 코난 극장판에 관심을 거뒀던 이전 팬들을 다시 끌어들인 게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가수 BREAKERZ의 멤버 다이고가 더빙에 참여하였고, CM 등에도 출연하였다.
  • 모리 코고로를 담당했던 카미야 아키라의 마지막 극장판이다. 다음편인 천공의 난파선 편부터는 담당 성우가 TV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코야마 리키야로 바뀐다.
  • 예고편에서 에도가와 코난에게 총을 들이대는 장면이 있어 정체가 들통나 큰 위기에 빠질 거라 예상한 팬들이 많았지만, 어이없게도 그 장면은 코난의 꿈 이야기로 밝혀졌다.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하지만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이자 검은 조직의 일원인 아이리시가 코난의 정체를 알아차린다.
  •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헬기가 외형은 아파치인데 무려 4인승에 복좌형(!)이다.
  • 흥행에선 검은 조직 버프로 크게 성공했지만 평가는 글쎄... 검은 조직의 등장과 제법 괜찮은 액션 연출로 꽤 재밌었다는 평도 있지만, 한편으론 시리즈 전성기(3~7기) 때의 탄탄한 구성과 맛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5분도 채 나오지 않았던 용의자가 범인으로 밝혀지는 후반부에 대한 비판이 많다.
  • 게다가 그 액션도 썩 좋지 않다는 평이 많다. 특히 모리 란이 정면에서 총알을 피하는 장면훗, 총알은 직선으로 나가니까 말이야, 도쿄 타워 전투씬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상대에게 진이 기총 발사를 지시하는 장면,[3] 코난이 바닥에 떨어져있던 토토타워의 서치라이트를 새총처럼 당겨 헬기를 추락시키는 장면 등이 많은 지적을 받았다.[4]
  • 또한, 가급적 은밀하게 범행을 저지르는 편인 조직원들이 경찰들의 수사가 집중되어 있는 상태에서 부주의하게 흔적을 남겨 사토 미와코의 의심을 사거나, 일본의 상징과도 같은 도쿄 타워에 헬기를 타고 나타나 대놓고 총질을 해대는 등 패럴렐 월드라지만 설정 충돌이 너무나 심하다는 비판도 있다. 오밤중에 웬 헬기가 나타나서 타워에 기관총을 발사하는데 경찰들은 뭘 하는 건지...거기다 헬기가 쏘는 30mm 체인건을 꼴랑 박스형 소화전이 막아낸다.[5]
  • 작중에서 일어난 광역 연쇄 살인사건의 총지휘를 맡은 마츠모토 키요나가가 시체들이 관련된 지역을 담당하는 현경들을 대부분 다 불러들인 탓에 현경 측 레귤러 맴버들이 대부분 출연한다. 이 때문에 일본 경찰 레귤러 맴버들이 극장판 사상 가장 많이 등장했다.
  • 베르무트, 키얀티, 코른, 요코미조 산고, 야마토 칸스케, 우에하라 유이가 극장판에서 첫 출연했다. 야마무라 미사오는 일단 극장판 두번째 출연이지만, 탐정들의 진혼가에선 스쳐지나간 거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실상 첫 출연이라 봐도 된다. 여기선 경부(반장)으로 승진한 상태며, 후에 원작에서도 경부로 승진한 걸로 나온다.
  • 3기, 7기, 10기에 출연한 바 있는 핫토리 헤이지토야마 카즈하가 잠깐 출연한다. 또한 미궁의 십자로(7기)에 등장했던 아야노코지 경부도 잠깐 등장한다.
  • 아가사 히로시가 베이커 숲에서 발견되는 장수풍뎅이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보고 비틀즈를 연상해서 평소와 같은 말장난 퀴즈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 퀴즈가 극장판 사상 처음으로 의외의 역할을 한다.[6]
  • 마츠모토 키요나가의 극장판 첫 출연이지만...아이리시가 그로 변장해 있었기 때문에 사실 본인의 직접적인 활약은 거의 없다.
  • 이번 극장판과 관련된 OVA로 '신이치와 란, 마작 패와 칠석의 추억'이 있다. 작중에 언급되는 광역 살인 사건이 대대적으로 알려지기 하루 전의 이야기.
  • 제목은 '칠흑의 추적자'로 쓰나, 자국 홍보 영상에선 '칠흑의 Chaser(추적자)'로 읽는다.
  • 다음해 일본영화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애니메이션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우수애니메이션상수상했다.
  • 참고로 극중 사건의 원인에 '화재가 발생한 건물의 엘리베이터'가 관련 있는데, 실제로 화재 예방 교육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중간에 멈춰서 갇혀버릴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에서도 여성과 아이들, 노약자는 전망 엘리베이터를 통해 탈출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중간에 누군가의 저격이 있었지만 멈춰버리는 바람에 어떤 위험한 일이 벌어졌는지 생각해보자.

7. 한국 상영

  • 한국에서 TV시리즈의 한국 방영 10년째를 기념하여, 일본상영 종료 후 가장 빨리 개봉한 극장판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고(개봉에 앞서 부천 판타스틱 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다. 더빙판과 자막판을 따로 예매했었는데, 영화제 상영 영화중 가장 단시간에 예매가 끝나기도 했다. #, #), 극장판 개봉 시사회에서 사인 포스터와 티셔츠를 나눠주는 등 대대적인 홍보를 펼쳤다. 그 덕에 반응도 생각보다 괜찮은 편.
  • 초등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덕인지 , 해리포터같은 작품들을 (관객점유율에서) 누르고 흥행한 모양이다.[7] 칠흑의 추적자가 관객 60만을 돌파하였다. 이는 지브리 작품을 제외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이 올린 최고 흥행.[8] 덕분에 오리온은 온미디어를 팔 생각을 일단 접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은 팔리고야 말았다.
  • 국내 관객 최종 스코어는 약 66만 명으로 당시 국내 개봉된 일본 애니 중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2,3위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하야오 영감님 작품들이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랑 위의 포뇨.) ... 이후 마루 밑 아리에티의 등장으로 5위로 밀렸으나, 지브리 제외 일본 애니 흥행에선 1위를 유지 중. 그 밑에 후속으로 나온 '침묵의 15분'(15기, 64만 명) , '천공의 난파선'(14기, 63만 명)이 줄지어 있으니...2015년 현재까지 국내에 소개된 일본 TV애니 극장판 중에선 가장 크게 성공한 작품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초딩들 뿐 아니라 중딩과 20대 여성층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는 점이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보인다.)
  • 또한 그 해에 자국에 개봉된 작품을 바로 그 해 DVD가 발매돼 인터넷상에 퍼지기 전에 개봉한 것도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 이 작품의 흥행으로 (66만이면 일반 영화에겐 흥행이라 보기 힘드나, 수입 일본 TV애니 극장판 입장에선 대박급이다.) 다른 TV애니 극장판들도 인터넷상 유출 전 바로 그 해 개봉시킨다는 흐름이 성립됐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블로그의 병맛나는 소개가 일품이다. #
  • 참고로 투니버스가 개봉한 영화중 이례적으로 자막판을 일부지역 (서울,부산) 한정으로 같이 상영했다. 작품 특성상 팬층이 다양하다는걸 노린 공략인듯. 하지만 자막판에 관객이 많지 않아서다음 해에는 쌈박하게 100% 더빙상영. 그런데 다행히도 그 다음 해에는 다시 동시상영한다고 한다.
  • TV판 6~8기를 연출한 최우석 PD의 첫 극장판 참여작품이다. 로컬라이징했으면서도 어째 지명만은 바꾸지 않아서, 분명 한국이라면서도 언급되는 지역은 다 일본에 있는 곳이라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다(군마 현의 정영일 형사라든가). 이렇다 보니 도쿄타워(작중 명칭은 '토토타워') 앞에 있는 시바 공원이 나오는 대목에선 일본어 아는 관객빼곤 모두 웃음 큰잔치가 되었다. 애시당초 이 글을 보는 사람 중에, 코난이 원래 일본 애니임을 모르는 사람도 없을테고. 이 때문에 개구리 중사 케로로 극장판처럼 잘하면(?) 전체적으로 재더빙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한 팬이 여럿 있었지만, DVD는 극장판 그대로 발매되었고, TV판도 동일했다. 그런데 스탭의 말로는 극장에서 개봉할 극장판 애니는 PD든 방송국이든 자막이나 지역을 수정하는 것이 어려워서 불가피하게 로컬라이징이 따로 놀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4년 뒤에 후배가 기어이 시전하고 만다. 흠좀무 그래도 일어자막이 그대로 나오는 베이커가의 망령과 달리 이 극장판에선 자막을 덧씌우는 방법으로 우리말 식자를 넣었다.
  • 엄연히 이름이 있는 마츠모토 키요나가 관리관(박종태)을 그냥 관리관으로만 칭했다. PD가 로컬라이징 이름을 찾다 찾다 포기한 모양... 다행히(?) 이후 더빙된 TV판 9기에서는 본명을 되찾았다(...).
  • 여민정씨의 출산 휴가로 인해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과 마찬가지로 박리나씨가 아름이 역을 맡았다.
  • 6기 DVD가 TMS인터네셔널 버전이라 오프닝에서 뚝뚝 끊겼던 반면,[9] 13기 DVD는 일본판과 동일한 버전으로, 부드럽게 재생할 수 있다. 하지만 텔레시네(필름을 아날로그 영상 / 디지털 파일로 변환하는 작업)를 잘못한 건지 미세하게 흔들린다. 티는 안나는데 은근히 거슬린다. 관계자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해명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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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Non Official Cover, 민간인을 가장한 수사원
  • [2] 모두 헬싱세라스 빅토리아를 맡은 적이 있다. 양정화는 이 작품에서 베르무트와 함께 1인 2역.
  • [3] 대사를 들어보면 증거를 인멸하기 위함인 것 같은데, 그렇다고 기관포로 쏴대는 건...
  • [4] 그런데 잘 보면 알겠지만 이건 거의 사실상 운이다. 코난은 서치라이트를 탈출용으로 사용했다.
  • [5] 갑자기 나타난 헬기에 당황하다 자위대에 지원을 요청을 하며 인근 주민들을 피신시키면서 타워 안으로 들어갔던 거라고 가정하면 일단 왜 저런 상황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긴 하다. 경찰에게 이런 헬기에 대응할 무기가 있냐?! 코난이 해결할 동안 자위대가 오지 않은 것은 확실히 이쪽이 진짜검은 조직의 방해 공작 또는 일본의 고질적인 관료제 때문이라는 것. 정확한 이유는? 그냥 만화라서!
  • [6] 2번째는 11번째 스트라이커.
  • [7] 점유율이 앞선거지 실제 관객수는 당연히 적다.
  • [8] 정확히 651,707명. (영화진흥위원회 출처)
  • [9] 일본어 스탭롤을 안보이게 하려는 꼼수. 걍 화면수정을 해서 수출하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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