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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 치즈루

last modified: 2015-04-10 13:39:23 by Contributors

KOF 시리즈의 캐릭터. 시리즈에서는 KOF 96에서 최초로 등장했다.

Contents

1. 프로필
2. 캐릭터 소개
3. 스토리상
4. 타인과의 관계
5. 게임 내 운용
6. 치즈루의 특수기 및 필살기
7. 치즈루의 초필살기
8. 시리즈별 성능
8.1. KOF 96
8.2. KOF 97
8.3. KOF 98
8.3.1. KOF 98 UM
8.4. KOF 03
9. 기타


1. 프로필

이름카구라 치즈루 (神楽 ちづる(かぐら ちづる)
chizuru_front.jpg
[JPG image (32.84 KB)]
격투 스타일카구라류 고무술
생일6월 26일
나이22세
신장169cm
체중52kg
혈액형AB형
쓰리 사이즈85-57-84
출신지일본
취미수면, 바이크 레이싱
중요한 것기르고 있는 문조
좋아하는 것매운 음식(자극적인 것)
싫어하는 것불합리한 일
잘 하는 스포츠바이크 레이싱(취미를 겸해서)
성우사이토 아키코(KOF 96~KOF 99 에볼루션)
스가와 유키코(KOF 2003)
별명개구라 치질, 치질이, 치즐, 치KIN, 분신고자, 혼자 스트라이커 부르는 년, 원조 개년(...) KOF 2003 당시의 일러스트

2. 캐릭터 소개

KOF 시리즈 작품 별 중간 보스
'95 '96 '97
쿠사나기 사이슈 카구라 치즈루 메마른 대지의 야시로
미친듯이 휘몰아치는 번개의 셸미
불꽃의 숙명의 크리스
2001 2003 XI
오리지널 제로 카구라 치즈루
카구라 마키
시온

원래 삼신기를 계승하는 가문의 하나로 '야타' 라는 성을 쓰고 있었지만 야타족 신분을 숨기기 위해 카구라로 개명. 백색의 옷을 입고 다니는 무녀이다.[1] 다른 삼신기가 불을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이쪽은 거울의 힘을 이용해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공격한다. KOF 96의 개최자이며 무녀 이외의 직업은 대학생. 작중 나이 22세.

KOF 96을 그녀가 개최한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듯이 게임 내에서도 손꼽히는 부자.[2] 설정에 의하면 카구라 가문은 대대로 덴노의 직속 신하로서 조정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해왔던 일족인지라 현재까지도 정치계에까지 걸쳐 상당한 발언권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 때문에 그 인맥을 동원해서 KOF 개최자금을 모았다고 하는데 3번이나 개최할 정도면 경영수완이 대단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네스츠가 치즈루를 못 건드린 이유도 저 막강한 경제력 때문. 이오리는 오로치의 힘 때문에 곤란하니 제일 만만한 쿄를 납치한 거지 XIII 스토리에서 신고의 병실을 대준 것도 치즈루인 듯하다.

침착하고 안정적이며 쿄나 이오리보다 훨씬 더 어른스러운 성격. 삼신기 중 유일하게 사명감을 느끼는 개념인이지만 프로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이크 레이싱을 좋아한다. 그것도 그냥 라이더가 아니라 상당한 속도광. 전 일본 바이크 3위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지만 최근에는 별로 타지 않는 듯.[3] 쿄가 치즈루의 호출로 갔을 때 '바이크 두 대가 오랫동안 타지 않은 상태로 놓여져 있었다' 란 걸 봐선 게닛츠에게 마키가 살해된 후부터 안 타게 된 듯. 실제 설정인지 모르지만 가지고 있는 바이크는 두카티라고 한다.[4] 생전 한때는 치즈루의 권유로 마키도 바이크 레이싱을 해본 듯하다. 키리시마 쇼의 폭주족 팀이 바이크 레이싱에서 치즈루에게 패해 해산당했다.

요리할 때 조미료를 잘못 넣는다거나 틀니 접착제로 양치질을 한다거나 치킨 게임 도중 바다에 빠진다거나 하는 등 의외로 얼빠진 면이 있다고 하며[5] 쿄와 이오리처럼 삼신기로서의 숙명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언니의 죽음으로 인해 갑자기 변하게 된 듯. 언니의 죽음만 없었다면 이쪽도 상당한 날라리로 지냈을 가능성이 높다.(...) 소설판에서는 신고에게 "이름은 좋다"라고 말하는데, 이유는 치즈루가 SMAP카토리 신고의 팬이라서..

전용 테마곡은 'Fairy'. 잔잔한 느낌의 요정이란 이름과는 다르게 강렬한 일렉 비트를 베이스로 깐 락음악이며 96의 중간 보스전, 98 여성 격투가 팀의 테마로도 사용되었다. 이후 마키와 함께 등장하는 03에서도 'Sacredness Fairy' 라는 이름으로 어레인지되어 사용. SNK의 BGM들을 책임지던 신세계악곡잡기단의, 그 중에서도 전성기이던 96년도에 나온 음악인데 KOF 96의 BGM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곡이다.

3. 스토리상

일족의 사명은 쌍둥이 언니인 카구라 마키에게 맡긴 채 꽤나 자유분방하게 살았던 모양. 그 탓에 마키가 게닛츠에게 살해당하자 삼신기의 사명에 굉장히 얽매이게 되었다. 그 후 96에서 자신의 언니를 죽이고 사천왕의 봉인을 푼 게닛츠를 쓰러트릴 사람을 찾기 위해 KOF 대회를 연다.

결승전에서 우승한 플레이어를 시험해보기 위해 직접 싸움을 걸어오며 이기면 게닛츠가 나타나 플레이어에게 뒤를 맡기게 된다.

97에서는 오로치의 태동이 가까워졌음을 직감하고 여성팀의 일원으로 출전하게 된다. 정사에서는 여기서 쿠사나기 쿄, 야가미 이오리와 힘을 합쳐 오로치를 쓰러뜨린 것으로 되어있다.

99부터 2001까지 네스츠 스토리에서는 아예 안 나왔다. KOF 99 에볼루션KOF 2000에서는 스트라이커 캐릭터로 나오기는 했지만 정식 출전은 아니다. 99 소설판에서는 오로치와의 결전 이후 쓰러진 이오리는 구해냈지만 쿄는 구해내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졌다고 묘사.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네스츠 스토리에서는 오로치의 봉인을 지키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2003에서는 오랜만에 출연해 사명에 너무 얽매여 있었기에 사람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보탄에 의해 조종당한다. 당시 전체적인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의 계획은 치즈루의 내면에 있는 마음의 상처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즉 치즈루가 언니의 죽음이 자신의 잘못이었다고 자책하는 내면의 상처를 파고들어 그녀를 조종한 다음 치즈루를 오로치의 봉인이 있는 곳까지 가게 한 것이다.

다만 이전에 치즈루가 가장 강력한 사람이라고 믿는 존재-쿠사나기 쿄-의 복제판인 KUSANAGI[6]를 만들어내서 참전한 사람들과 싸워보게 하여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하고 기준 미달인 자들은 아델하이드에게 보내고 기준 이상인 자들을 오로치의 봉인이 있는 곳으로 오도록 한 것이다. 이때 플레이어는 오로치의 봉인이 있는 장소의 정문에서 카구라 자매와 싸우게 되는데 스테이지를 살펴보면 거울이 두 개가 있다. 아마 야타의 거울을 상징하는 상징물이 아닐지 싶다.

야타는 오로치의 봉인을 수호하는 일족이다. 즉 오로치의 봉인이 있는 곳에서는 그 힘이 더 강해질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치즈루는 오로치의 봉인 가까이서 자신을 매개체로 죽은 언니를 '복제' 하는 방식으로 살려낸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저 먼 땅에서 온 자들에 의해 치즈루를 따라온 플레이어와 싸우면서 힘을 빼서 오로치의 봉인을 저 먼 땅에서 온 자들에게 내어주는 결과를 초래한다.

결국 03 엔딩에서 애쉬 크림존에게 뽕을 뺏기면서 삼신기의 힘을 강탈당했으며 XI에서 캐릭터 프롤로그의 묘사로 보아 삼신기의 힘이 없으면 그냥 평범한 사람 정도로 약해지는 듯하다. 이오리야 오로치와 계약하기 전 원래 야사카니류 고무술+쿄에 대한 집착 때문에 XII에서 오히려 날아다니지만 격투 스타일이 기본부터 다른 치즈루는 그런 거 없다.

그래서 야부키 신고에게 쿄와 이오리 두 사람이 다시 팀을 짜서 대회에 나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덕분에 애꿎은 신고는 쿄와 이오리에게 자기와 팀을 짜달라고 부탁하다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7]

다만 XIII의 결말에서 애쉬가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의 수장인 사이키와 함께 소멸하면서 야가미 이오리가 불꽃의 힘을 되찾았듯이 그녀도 삼신기의 힘을 되찾았다. 콘솔판 XIII 엔딩에서 힘이 돌아온 걸 느끼고 놀라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팬들은 고화질 어깨뽕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 님 제발 매너염...

강한 성능 덕에 고수들 사이에선 셀렉율이 높지만 일반인들의 셀렉율과 캐릭터 자체의 인기는 비중에 비해 낮은 편. 디자인이 호불호가 꽤 갈린다.

4. 타인과의 관계

첫 등장인 KOF 96 시절부터 자신을 비롯한 삼신기를 규합하여 오로치 일족에게 맞서려고 노력하지만, 태생이 자유분방한 날라리 유급생 쿠사나기 쿄와 사명감 따위는 오래전에 말아먹은 야가미 이오리 사이에 끼어서 고생만 죽어라 한다. 그래도 어찌어찌 해결은 했다.

97, 98에서는 여성격투가 팀으로 출전하며 이 때문에 엔딩 등에서 몇몇 여성 격투가와 친분을 쌓은 것으로 여겨진다. 심지어 동생의 건강 문제로 97에서 참전을 못하게 될 을 위해 동생의 수술비를 대주기도 했다.

이벤트에서 알 수 있듯이 오로치 일족을 퇴치해야 할 '악' 으로 본다. 97, 98이나 98UM에서 오로치 일족(나나카세 야시로, 쉘미, 크리스, 야마자키 류지, 매츄어, 바이스, 게닛츠)과 대전할 때 그녀의 무녀 차림을 잠깐 볼 수 있다.

니카이도 베니마루와는 KOF XII 때 만났다가 헤어졌다고 한다.

5. 게임 내 운용

전 시리즈 전통의 강캐.

사실 96 이후로 계속 너프만 당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였던 96에서 사기의 정점을 찍고 이후로도 이번치장, 이치고크 등 최강캐 라인에 빠진 적이 없는 막강함을 자랑한다. 03과 98UM에 가서야 비로소 보통의 강캐 정도의 성능이 되었다.

치즈루의 특징은 분신을 이용한 다양한 심리전. 동일한 기술도 강으로 쓰냐 약으로 쓰냐에 따라서 분신이 나가냐 자신이 직접 공격하냐가 달라진다. 대부분의 기술이 훌륭한 판정과 상상을 뛰어넘는 공격력으로 수준급의 플레이어가 다루는 치즈루는 상대방의 캐릭을 스트레이트로 골로 보낼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초 필살기 중에 이면팔십오활 영기의 초석은 히트시 상대가 잠시동안 기본기만 사용하게 만들어버린다. 일명 얼음땡orX침.

미친 발동속도와 판정, 공격력을 가진 신속의 축사는 (보통은 축사) 상대방의 접근을 허용치 않는 최고의 견제기이다. 이 밖에도 전체적으로 훌륭한 기본기 판정과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필살기와 초필살기는 치즈루를 능숙하게 다룰수록 강한 캐릭터로 만들어준다.

필살기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숙지해야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캐릭터. 반대로 말하자면 피지컬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치즈루는 강한 만큼 앙헬,XIII 친 겐사이등과 함께 다루기 어려운 상급자용으로 정평이 나있다.

다만 오직 발로만 싸우는 기이한 모 한국인이나 혼자서 철권하는 애모 특촬물 덕후 등 수준의 피지컬이나 운영 레벨 정도는 아니다.

단점이라면 기술 운용이 정확해야한다는등 어려운 운영도 있거니만 점프가 너무 붕떠서 대공격추가 쉽다.하지만 치즈루는 점프뛸일이 별로 없으니 이점은 크게 상관없다만,치즈루의 강력한 분신기술에 약간의 페널티라도 주는 것인지 치즈루 분신에도 피격판정을 걸어놔서 상대가 지상이든 공중이든 거리가 꽤벌려져 있거나 리치 긴 공격을 하는 상대에겐 치즈루입장에선 상당히 애매진다.물론 치즈루도 원거리 심리전이 있지만 분신 을 쓰다가 상대가 호황권 초구탄이나 사이코볼같은 장풍기를 쓰거나, 뱀술사 같은 긴 리치의 공격을 분신이 맞으면 자기가 카운터 데미지를 입는다.(...) 덕분에 전북익산같은것도 걸리기 쉽다.

6. 치즈루의 특수기 및 필살기

※사담이지만 182식, 115식, 108식 같이 숫자+식으로 기술명을 짓는 쿠사나기 가문과 (전)야사카니 가문과는 달리 108활, 100활 같이 숫자+활로 작명한다. 특정 기술의 어레인지도 쿠사나기 가문, (전)야사카니 가문은 리 108식, 리 316식 같이 짓는다면 야타 가문은 이면 85활로 작명한다. 왜인지는 불명.

  • 제활 쟁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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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루의 약손 특수기. 단독시 중단 판정이며 근접C에서 무난히 연계되고 이후 초필살기나 필살기로 맛깔대로 골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콤보의 징검다리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야가미 이오리의 특수기인 몽탄과도 비슷하다. 다만 근접C나 앉아C를 공중에서 맞았는데 이 특수기가 나가면 끝장이다. 98UM에서는 단독히트시 강제다운이 되면서 중단기로써의 면모가 강화되었다.

  • 제활 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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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통의 봉인기. 치즈루의 약발 특수기로 살짝 점프해 발을 내민다. 설명이 짧지만 이게 전부다(...) 도저히 어디에 써먹으라는지 알 수 없는 특수기로 연계도 안 되지, 공중 추격도 안 되지, 판정도 구리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나마 98UM FE에서는 입력과 동시에 하단무적 판정이 되면서 슬라이딩에 이걸 내밀어 볼 수 있다.

  • 제활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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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루의 슬라이딩 특수기. 악명 높은 크리스의 슬라이딩 다음으로 성능이 막강한 슬라이딩이다. 발동속도와 이동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일단 슬라이딩 중에는 다이몬 고로의 점프D조차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피격판정이 낮다는 엄청난 특징이 있다. 98에서는 깔아두기로 들어가거나 치즈루의 경직이 일찍 풀릴 만큼 적당히 먼 거리에서 들어가면 하단 C가 강제연결로 연결되곤 했다.

  • 108활 옥향의 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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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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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버전

치즈루의 장풍 반사기. 108식이 지면 장풍인 타 가문과 다르게 이쪽은 장풍 반사기라는 것이 포인트라면 포인트. 노란 구슬로 장풍을 내려쳐 상대방에게 돌려보낸다. 약으로 사용시 발동이 빨라서 상대방의 장풍을 용이하게 반사시킬 수 있으나 강으로 사용하는 것은 절대 봉인해야 한다. 강으로 사용시 팔을 휘적휘적거리며 2바퀴 회전한 후 구슬을 내려치는데 이게 실로 엄청난 딜레이를 자랑한다(...)

또한 약이나 강이나 상대방에게 가드당할 시 그 엄청난 후딜로 인해 KOF 시리즈 내에 존재하는 모든 콤보가 들어가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97과 98 CPU 치즈루는 장풍이 날라오면 약 옥향으로 인간의 반응 속도로 칼반사를 한다. 97은 가끔하지만 98은 매우 자주 쓴다.

기술발동시 내는 목소리는 바람! 정말 말씀대로 바람으로 장풍을 반사하는 몬데그린 목소리를 내주신다.

  • 100활 천신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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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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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버전

치즈루의 대공기. 쿠사나기와 (전)야사카니가 100식이 대공기인 것처럼 이 가문도 100활이 대공기. 노렸나? 약으로 사용시 분신 공격을 하며 강으로 사용시 직접 공격한다.

판정은 나쁜 편이 아니며 강으로 사용시 2히트한다. 96에서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타이거 어퍼컷 토 쏠릴 정도의 다단 히트에 억소리 날 데미지를 자랑해서 96 치즈루가 공포의 존재가 되게 한 일등 공신이다. 본격 보스 보정 이후 다단히트는 없어졌지만 무적시간으로 떡칠이 되어있어 대공용으로는 최강의 기술이 되었다. 기술의 중후반부를 제외하고는 모션이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상대방이 딜레이캐치를 제대로 못하고 되려 이지선다에 걸린다는 엄청난 특징이 있다.

  • 212활 을식 정문의 일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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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손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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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손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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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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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발 버전

치즈루의 분신 기술. 손으로 사용시 분신이 나가며 발로 사용시 직접 공격한다. 타 가문의 212식이 돌진잡기 기술인 것 과는 비교되는 부분. 약과 강의 차이는 돌진거리.

제자리에서 상대방에게 휙 날아가는 기술로 날아갈 때 공격판정이 있으며 추가타는 없다. 97까지는 판정이 매우 좋아서 주력기였지만 98부터는 커맨드가 변환이 되면서 애매한 기술이 되었는데(...) 공중 판정이 좋냐면 그것도 아니고 콤보로 쓰기에도 적합하지 않을 뿐더러 같은 분신 기술인 축사에게 밀려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이래저래 안타까운 기술.

  • 212활 신속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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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손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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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손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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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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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발 버전


치즈루를 일약 초강캐로 끌어올린 희망, 빛, 소금, 존재이유.

약손, 약발은 분신공격 강손, 강발은 직접공격이며, 손은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고 발은 정면을 베는 모션을 한다. 보통은 손으로 발동시키는 편.

발동시[8] 분신이 아래에서 쳐올리는 모션으로 인해 극하단, 하단, 상단 모든 부분에 판정이 있으며 발동속도도 빠르고 판정범위가 상단으로도 매우 넓으며 천서라는 추가타도 있고 강손->특수기->축사->천서의 간단한 콤보로도 상대의 반피를 뽑아낼 수 있다. 이는 KOF 98 최고 캐릭터인 이치고크 중에서도 2순위의 평균 콤보 데미지를 자랑한다. 1순위는 당연히 강발-두상-천지뒤집기의 고로.

기가 차는 속도도 장난이 아니며 발동 후딜도 매우 짧기 때문에 견제용으로 계속 난사하는 것이 가능.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속이 탈 노릇이다(...) 축사에 대항할 견제용 기본기가 좋지 못한 A급 미만의 캐릭터들은 손도 못 쓰고 당하는 것이 대부분. 심지어 같은 이치고크도 구석에 몰려서 축사 압박을 당하면 못 빠져나오고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2003에서 제대로 칼질. 2종류로 나뉘면서 성능이 이상해졌다. 98 UM에서는 이전과 거의 그대로지만 판정이 약화되고 딜레이가 늘었다.

  • 212활 신속의 축사 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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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손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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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손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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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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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발 버전

축사의 추가타. 약손, 약발은 분신 공격. 강손, 강발은 직접 공격이다. 손 계열은 앞으로 날아들며 손날로 치고 발 계열은 손으로 내려쳐 상대방을 강제다운 시킨다. 강제 다운이라는 이점에도 불구 손날이 애용되는 건 구석에서 추가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대체 왜...

  • 제활 보보
2003에서 추가된 필살기지만 사실은 기존의 날리기 공격. 슈퍼캔슬용으로 추가된 필살기다.

7. 치즈루의 초필살기

  • 이면 85활 영기의 주춧돌(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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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루의 초필살기. 일명 얼음땡orX침.

발동 대사로는 "그 힘! 하겠습니다!"

약발->약손의 콤보에서도 연결되고 강손->특수기->축사의 콤보로도 연결된다(구석 한정). 다만 약발약손으로 연계하는 것은 타이밍이 살짝 어렵다.

히트시 데미지는 상당히 실망스럽지만 맞은 상대는 몸이 파랗게 되며 기본기와 잡기를 제외한 모든 기술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 시간도 제법 길기 때문에 치즈루의 압박을 더욱더 무섭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술. 후에 모 시간의 마스터가 배워서 더 압박스럽게 사용한다.

  • 이면 1활 삼뇌의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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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루의 분신 초필살기.

자력 절명조차 가능한 미쳐버린 초필살기이다(...). 분신이 계속 나와서 콤보수를 마구마구 늘리는데 이 순간동안 치즈루가 기본기로 같이 칠 수 있다.[9] 그리고 그때부터 치즈루의 미친듯한 강손연타가 시작되는데,[10]데미지는 MAX가 아닌데 MAX필살기 급 가까히 뽑아내는 미친 기적을 보게 되며, 덤으로 운이지만 상대방을 기절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타이밍도 타이밍이라 좋아라하면서 같이 탁탁 치면서 싸우면 분신은 때리라는 놈은 전혀 안때리고 멀리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 분신과 강기본기를 풀 히트시키고 분신이 사라진 순간 약발->약발->약손->영기의 초석을 연계시킬 수도 있다. 다만 그야말로 칼 같은 타이밍이 없으면 불가능한 기술로 웬만한 고수가 아닌 이상 하기도 힘들다.

더 사악한 건 장풍 가불과 같은 이치로 기상하는 상대에게 정확한 타이밍에 깔아놓으면 가드불능이 뜬다. 낙법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크게 문제는 안 되지만 문제는 축사 후의 강 천서 추가타나 발 축사로 강제 다운시켜버린 뒤의 가불 포진. 물론 캐릭터별로 기상 프레임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기술이나 헛점프 등을 조합시켜 레서피를 짜야 한다. 당하는 쪽에서의 대책은 강력한 판정의 기술을 리버설로 사용하여 씹어버리기, 거리가 가깝다면 커맨드 잡기로 잡기, 이도 저도 없다면 그냥 굴러서 강공격 한 대 맞고 끝내기가 있다.

역시 2003에서 칼질. 본체는 움직이지 못하게 변경되면서 구르기로 피하면 끝인 기술이 되어버렸다. 98 UM에서도 노멀판이 지속시간이 엄청난 칼질이 되면서 그야말로 잉여가 되었다. 점프기본기 한 대 근접 강 기본기 2대밖에 못 때린다.

  • 삼신기 지삼(삼신기의 삼)
리더 초필살기. 삼뢰의 포진을 사용하는 도중 오리지널 포즈로 영기의 주춧돌을 사용한다. 물론 치즈루 뽑기가 힘들다보니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8. 시리즈별 성능

8.1. KOF 96

96에서의 성능은 일단 개조기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보스 캐릭터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 그야말로 사기 그 자체.

대충 휘둘러도 대공, 견제가 모조리 커버되며 4~5대만 맞으면 스턴 뜨는 강펀치와 강펀치와 대동소이하지만 발동속도가 1프레임인 어퍼, 매츄어의 것과 비등한 수준의 지상 날리기, 공대지 압박이 완벽한 공중 날리기, 무적시간 모두 최상급이며 토 나오는 데미지에다가 약으로 쓰면 분신이 올라가기 때문에 빈틈이 전혀 없는 대공기 백활 천신의 리, 그리고 모든 기술의 분신에 판정이 없다. 게다가 본체로 사용해도 발동 시에 무적시간이 빵빵.

적절히 난발하면서 몰아붙이다가 삼뢰의 포진 후의 이지선다, 일단 붙어서 연속기를 먹여주면 게닛츠고 뭐고 답이 없다. 접근 자체가 불가능. 단, 게닛츠의 경우 치즈루 쪽에서 붙지 못하면 위험하다. 세상의 바람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거기에 96에서는 진 팔치녀나 암통곡만 섞어도 결국 둘 다 개캐. 아니 개캐 이전에 보스잖아 둘 다

망월취 얍삽이를 쓰는 친 겐사이도 앉아 강킥으로 능히 대항할 수 있다. 게다가 보스 캐릭터라는 점에서 엄청난 똥파워를 자랑한다. MAX 삼뢰의 포진의 분신과 본체가 적절히 협공하면 절명.

단, 무적 대공기 같은 백활 천신의 리는 김갑환의 점프 CD에 무참히 씹힌다. 역시 김갑환. 괜히 김가불이 아니다[11]

8.2. KOF 97

97부터는 정식 캐릭터로 참전한다. 팀은 여성 격투가 팀.[12] 정식 캐릭터답게 어느 정도 약화되어서 96 때 같이 힘으로 상대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해졌지만 그래도 최강급인 개캐였다.

앉아 강손, 서서 강손의 견제능력이 사기 수준으로 좋은 데다가 연속기도 이어졌고 특히 초필살기 '삼뢰의 포진' 의 지속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서 캐사기 수준이였다. 일단 맞추기만 하면 분신이 한참 때리는 동안에 본체도 계속 같이 때릴 수 있어서 거의 한방 연속기 수준의 데미지를 뽑을 수 있었던 데다가(노멀도 서서 강손이 4번 정도는 기본으로 들어가며 MAX판은 연속기로 맞는 순간 사망 확정) 설령 가드당하더라도 가드를 굳힌 상대에게 앉아B 또는 제자리점프B의 극악 이지선다를 계속해서', '한참동안 걸 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가드가 풀리고 연속기를 얻어맞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잘 안 알려진 사실인데 약 기본기에서도 이어진다(...) 더욱이 97은 초필을 발동해도 기폭이 풀리지 않는 관계로 상대가 가캔이 없다면 짤없이 사망 확정.

다만 익숙해지지 않으면 정말 헷갈린다. 당하는 상대도 조종하는 사람도 어느 게 본체인지 알 도리가 없다.

한 마디로 '기가 모여있는 치즈루 상대로는 아무 기본기나 일단 가드만 해도 체력 게이지 절반 이상이 날아간다' 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번치장 중 한 명.[13]

그러나 정작 97 가동 당시 국내에서 셀렉률은 최하 수준이었다. 다루기 어려웠기 때문. 96보다 하향된 탓도 있고 이 시절에는 다루기 쉬운 개캐인 미친 이오리베니마루, 로버트, 테리가 주로 셀렉되던 시절이라...


또한 단점이라면 치즈루는 특별한 커맨드 잡기가 없는지라 막판에서 기있는 마리의 백드롭 리얼/버그 M.타이푼이라던가,고로의 람산/가불 지뢰진에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 난감하고 근접해서 붙지 못한다면 켄수에게 상성으로 잡혀먹을 우려도 있다는점.(죠-미친 이오리 비슷하게 거리조절 싸움이다.)그리고 정말 잘다루는 고수가 아니면 최번개의 우끼~우끼 하는 꼬챙이질도 힘들다.

또한 성능 자체는 막강하지만 정작 엔트리에 넣기에는 포지션이 애매하다는 점도 있다. 일단 둘 다 기 없는 선봉전에서 상대를 제압하는게 전투력으로는 제일 강하지만 1번싸움에 특화된 무상성 개캐인 이오리의 경쟁이 만만치 않다. 이오리 vs 치즈루 자체는 맞승부 정도이지만 1번 이오리+2번 장거한 콤비처럼 기를 불릴 수 있는 콤비가 치즈루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14]치즈루를 선봉에 넣기 위해 이오리를 부적절한 포지션에 넣고, 기 1개까지 손해보는데 상성노리기가[15] 아닌 이상은 전력 상향도 별로 없어서 손해. 물론 이오리의 기를 받기 때문에 2번에 넣어서 기전승 셔틀로도 가능하지만 위에서 언급하듯이 이쪽에는 완벽한 상위호환인 장거한이 존재한다. 이오리가 죽어도 최소한 기 1개를 보유하는 장거한은 어떻게라도 발악이 가능하지만 치즈루는 기를 추가로는 받지 않기 때문에 이오리 선봉전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높은 확률로 같이 말려들며 기를 필요로 하는 3번캐릭에게 기를 남겨주기도 전에 세상과 하직한다. 그렇다고 대장카드로 써먹자니 버그빨로 먹고 사는 다이몬 고로나 블루 마리가 기를 들고 나오면 [16] 상성급으로 치즈루를 잡는다. 한때는 탑고수 보정을 받아 이오리-장거한-치즈루가 인기있는 엔트리였지만 현재는 기 있는 고로로 치즈루에 적극적인 대처법이 발견되면서 약간 시들해진 상태. 다만 그래도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아직도 고수들 중 치즈루 유저는 상당수가 존재한다.

8.3. KOF 98

삼뢰의 포진 지속시간과 발동속도가 대폭 약화되긴 했지만 그래도 이백십이활 신속의 축사를 이용한 견제, 굳히기, 연속기와 고성능 점프 공격을 이용한 가드크러쉬, 수직 점프 강킥, 앉아 강펀치가 무식하게 강해서 야가미 이오리, 다이몬 고로, 크리스와 함께 일명 이치고크로 최강 캐릭터 반열에 들고 있다. 성능 자체는 약해졌지만 시스템상으로 잡기가 약화된 바람에 치즈루의 약점인 잡기를 이용해 파고드는것도 어렵게 되어 위상은 더 높아졌다. 게다가 삼뢰의 포진 가불패턴까지 발견되었다(...)오죽 하면 나온 말이 3년 먼저 나온 스트라이커 시스템(...)다만 고수용 캐릭터에 가동 당시에는 97 때와 마찬가지로 셀렉률은 높지 않았다. 또한 시간이 지나서 노멀 크리스와 마찬가지로 이오리 고로 각성 크리스에 묻혀버린게(...)

8.3.1. KOF 98 UM

98 UM에선 앉아 강펀치의 초절 약화, 노멀 삼뢰의 포진의 잉여화, 축사의 판정 초절 약화 등의 칼질을 당해 초기에는 지나치게 평가절하되었지만 대공기의 강화와 계속된 연구로 여전히 할 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게 드러나 중강캐로 올라섰다. 특히 대공기인 강 백활 천신의 리가 무조건 2히트가 나서 예전처럼 1히트만 맞고 치즈루 혼자 올라가는 일이 없어졌다는 건 큰 강화점이고 파일럿빨만 잘 받으면 98 시절의 악몽이 재현될 정도. 다만 최악 개캐 볼프강 크라우저는 힘들다. 축사의 판정이 약해지는 바람에 축사가 읽히면 앉아C-카이저 웨이브가 확정으로 얻어맞으며 느릿느릿한 점프는 지상CD나 언리미티드 디자이어의 밥이다. 붙어서 압박을 넣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FE에서는 제활 창창이 판정이 나오기 전까지 하단무적을 가지게 되었으며 정문의 일침은 중단 판정에 히트하면 상대를 다운시키게 되었다. 강 옥향의 슬음도 발동이 빨라졌으며 사용 후 15프레임 정도 무적시간이 붙었다.

그러나 너프된 점이 너무 뼈아프게 다가왔기 때문에 셀렉률은 98 시절보다 훨씬 떨어지고 말았다.

8.4. KOF 03

03에서는 쿠사나기와 함께 숨겨진 캐릭터로 출장. 셀렉트 커맨드는↑↖←↙↓↘→↗→↘↓↙ + A or B or C or D로 희대의 변태 커맨드이다. 캐릭터 성능은 강한 편이지만 이제까지 나온 치즈루가 각 시리즈에서 최강캐를 먹은 것에 비하면 매우 약해진 편.

몇몇 공중 기본기에 절대 판정이 붙어있고 기본기 러쉬는 여전히 강한 편이다. 압박용의 공중 CD도 가지고 나왔다. 하단 특수기는 캔슬이 가능하게 바뀌었고 깊숙히 들어가면 기술로도 이어진다(판정 유지는 칼질).

허나 많은 기술들이 칼질당했다. 일단 이백십이활 을식정문의 일침의 발동속도가 느려졌다. 그나마 강화점이라면 기본기 캔슬 슬라이딩에 기술 캔슬이 걸려 연속기가 시동 된다는 것에 슬라이딩 발동이 느려져도 일단 발동하면 애쉬의 방토즈나 아테나의 사이코 볼은 98처럼 흘리고 피할 수 있다.

대공기는 여전한 듯. 강 버전은 무적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03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모션이 붕 떠버려 딜레이/판정이 이상해졌듯이 이것 역시 마찬가지.

가장 크리티컬은 축사가 제대로 이상해졌다. 축사가 두 개로 나뉘었다는 것인데 커맨드가 바뀐 것 뿐만 아니라 가끔씩 커맨드가 겹치며 거리 조절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때문에 두 가지 축사를 섞어 써야 한다는 점, 그리고 축사의 판정이 엄청 약해졌다. 모션을 보면 이전 축사는 달려가자마자 쳤다면 03의 축사는 일단 달려간 다음에 친다. 판정 나오는게 느려졌다는 이야기. 거기다가 거리 조절까지 애매하게 되었으니...

그리고 전작에선 약 버전이 분신, 강 버전이 본체 이동이었다면 이번 작에선 A, D 사용시 분신, B, C 사용시 본체 이동이라고 하는 어이없는 성능이 되었다. 압박, 심리전 둘 다 꽝이라는 이야기. 새로 추가된 기술은 CD 모션으로 날리는 것인데 유일한 슈캔 가능기임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너무 느리고 판정은 위로 치우쳐 있으며 무적 시간도 없다.

주춧돌(초석)은 거리는 늘어났지만 발동 속도가 느려지고 이면일활 삼뢰의 포진에서 치즈루 본체는 움직이지 못하게 바뀌고(그냥 보고 구른 후 치즈루는 밥이 된다. 심지어 자세히 보면 사용하는 동안 눈을 감고 있다. 마키를 소환하느라 피곤했나보다) 파워가 심하게 약해지는[17] 등 온갖 칼질은 다 겪었다. 또 하드웨어 변경으로 인해 2003부터 화면이 넓어지고 스크린 락 버그가 없어지면서 더 이상 스크린 락 똥창 꼼수 또한 없어졌다. 일단 전체적은 등급은 시조 히나코, 마린, 만큼의 최강급 성능은 아니여도 여전히나 여캐 중에 강캐급 성능. 이전작들보다 양심적이면서도 정직한 성능으로 돌아온 시리즈지만 전 캐릭터들의 공공의 적인 듀오론야가미 이오리, 다이몬 고로는 절대 못 이기니 조용히 태그하도록 하자. 그러나 고르는 커맨드도 짜증나고 본래 치즈루가 다루기 어려운 캐릭터여서 대전에서 보이질 않는다.

그러나 마키와 함께 중간 보스로 등장할 경우에는 꽤나 난적. 사실 치즈루가 강한 게 아니라 마키가 잡으려면 토 나오는 수준. 치즈루일 때 계속 몰아붙여서 마키와 태그를 못하게 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하다. 03 로케 때나 지금이나 마키 때문에 물만 실컷 먹는 유저들이 무척 많다.

9. 기타

2번 주석에도 적혀있지만 치즈루는 무녀이며 오로치 관련해서는 대전시에 무녀복을 입고 나온다.

일러스트나 게임의 진행시 나오는 삽화(EX : KOF 96, 98 승리 후 나오는 일러스트)에서는 미인이지만 괴이하게도 승리 때의 일러스트를 보면 떡 벌어진 어깨(이건 옷 탓이 크지만)에 날카로운 눈매 등, 미인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특히 97. 고전 일본 미인도를 보는 듯하다).

특히나 충격적인 것은 KOF 97에서의 승리포즈(...)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확인하시라.

승리 포즈에 나오는 춤들은 무녀로서의 치즈루가 신에게 바치는 춤을 구현하려는 제작진의 의도였다고 한다. 일본을 비롯해서 각국의 전통 무용을 합쳐서 만든 모션이라고.

하지만 97의 일러스트와 괴상한 춤(...) 때문인지 상대하기 힘들다는 것 빼면 문제없는 치즈루에게 비호감을 표하는 유저도 몇몇 있다. 지못미.

스트라이커로 나온 99 에볼루션은 저스티스와 다크가 있으며 저스티스는 근접시 천신의 리, 근접하지 않을 경우 자신 게이지 충전, 다크는 근접 시 삼뢰의 포진, 근접하지 않으면 상대 게이지 감소. 이놈의 삼뢰의 포진이 ST콤보에서 의외로 잘 먹혀들어가 다크 쪽이 주로 선호된다. 2000에서는 99 에볼루션에서의 성능은 어디로 갔는지 체력 회복만 남았지만 그나마도 영 좋지 않다.

그러나 괴랄한 의상어깨뽕, 괴상한춤을 제외하면 꽤나 미인인듯 하다.XIII의 갤러리에서는 어깨뽕을 팔아서 모에선을 듬뿍 맞았는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셨다... 누구세요?!

초창기 유리와 친구들마이, 과 함께 잠깐 나왔으나... 어느 순간부터 킹과 함께 출연이 끊겼다(이당시에는 후타나리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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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레인지된 무녀복을 입은지라 별로 무녀 같지 않아보이지만 97에서 오로치와 대전할 시엔 제대로 된 무녀복을 입고 등장하고 98에서도 오로치 관련 멤버와 대전할 때는 일반 복장으로 등장했다가 무녀복으로 갈아입고는 고헤이를 휘둘러 불제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곤 순식간에 갈아입는 것은 97과 98이 동일.
  • [2] 치즈루가 워낙 후덜덜해서 그렇지 쿄나 이오리도 잘 사는 집안인 듯하다. 것보다 킹오파 세계관엔 부자 캐릭이 몇 명인 건지...
  • [3] 정황상 전일본 로드레이스 선수권인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저 경기는 일본 최대의 바이크 레이싱 대회로 거의 국제대회급이다.
  • [4] 두카티는 이탈리아제 최고급 바이크 회사이다. 역시 부자 인증.
  • [5] 이건 다른 게임인 Days of Memories 2 ~내게 가장 소중한 그대에게~에 등장하는 설정인 듯하다. 여기서는 어딘가 나사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는 설명이 있지만 KOF에서는 이런 묘사가 안 나왔다.
  • [6] 그런데 이 녀석의 모습은 고등학교 시절의 쿄를 그대로 본따고 있다. 즉, 치즈루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쿄의 모습은 바로 97 대회 당시. 뭐 오로치한테 강퇴크리를 먹였으니 당연하겠지만.
  • [7] 처음에는 죽기보다 싫어하며 팀을 짜지 않다가 애쉬라는 공공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서 간신히 중재가 되었다. 게다가 팀을 짜기 전에는 신고가 중간에서 자꾸 거슬린다고 생각했는지 이오리가 쿄에게 덜 떨어진 네놈 제자 좀 어떻게 하라고 하니까 쿄는 나도 귀찮으니 네가 알아서 하라고 떠넘겼고 이오리는 망설임 없이 신고를 죽이려고 해서 신고는 자칫 조상님 뵈러 갈 수 있었다.
  • [8] 손 발동시.
  • [9] 이 기술 시전 중엔 다른 필살기, 초필살기가 사용 불능.
  • [10] 그냥 삼뇌의 포진만 쓰면 데미지가 별로기 때문에 치즈루가 최대한 강손을 써줘야 제대로된 데미지가 나온다
  • [11] 사실 A로 쓰는 천신의 리의 경우는 김가불 외에도 판정 좋은 점프 CD로 충분히 씹을 수 있다. 최번개나 장거한, 랄프 등등이 그 예.한국팀이 카운터? 그러나 C로 쓴다면...
  • [12] 유리가 용호팀으로 빠지는 대신 들어간다. 사실 유리는 96에서도 용호팀으로 갔고 96에서는 그 빈 자리를 토도 카스미가 메꿨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카스미를 밀어내고 참전했다는 쪽으로 봐도 좋을 듯.
  • [13] 참고로 정식 캐릭터 중 97 개캐 4인방은 이오리, 최번개, 치즈루, 장거한. 줄여서 이번치장. 다만 요즘엔 야마자키, 마리, 고로 등이 올라오고 번개는 약간 내려간 상태.
  • [14] 치즈루한테서 기를 추가로 받는 캐릭 중 베니마루가 그나마 강한 편이지만 베니마루의 캐릭터 성능은 장거한에 미치지 못한다.
  • [15] 주로 야마자키를 노린다.
  • [16] 특히 다이몬 고로. 자세한건 다이몬 고로 항목 참조.
  • [17] 파워가 여캐 중에 최하라서 치즈루 혼자서 상대방 하나를 K.O시키기가 꽤 힘든 편이다. 얼음땡을 상대에게 맞췄다면 치즈루 세상이나 다름 없지만 그럴 바에 다른 상대를 태그를 걸어 얼음땡으로 고자 된 상대방을 스트레이트로 끝내버리자. 얼음땡을 상대가 맞으면 상대가 태그해도 지속시간 동안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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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3: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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