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카나메 토모히사

last modified: 2015-03-09 16:34:28 by Contributors


카나메 준코의 남편이면서 카나메 마도카카나메 타츠야아버지. 그렇지만 가장(家長: 집안의 대표자 겸 식비를 벌어오는 일의 담당자)이 아닌 전업 주부이다. 그렇기에 한자로 제대로 쓰면 주부(主婦)가 아닌 주부(主夫).[1]

잡지로 처음 등장인물 겸 가족들이 공개되었을때 상당히 논란이 되었었는데, 현재로써도 보기는 힘든, 남편이 주부고 부인이 전업담당인 상당히 드문 가족관계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이 만화가 뭐 성 특정 불평등 같은걸 내포한다니 마법소녀물에 이런 문제있는까지는 아니지만 논란이 되기 쉬운 소재를 넣다니 무리 아니냐(...) 등등 꽤나 말이 많았지만, 막상 등장하고 나니 사이좋은 부부이며 가족관계도 아주 양호했다.[2]

게다가 3화 이후로 임팩트가 심히 커져서 그딴 건 아무도 상관 않게 되었다(...). 다만, 어지간히 드문 가족관계, 정확히는 남녀가 거꾸로 된 직업을 갖고 있기 때문에 후에 "거울 나라의 앨리스 영향" 가설의 자료가 되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나긋나긋 하고 사람 편하게 하는 대하기 쉬운 성격. 둘째 타츠야의 경우는 아직 어려서 성격투시가 불가능 하지만 적어도 첫째 마도카의 순하고 상냥한 성격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이 확실한 듯 하다.

전체적인 가사 능력이 전업주부 상대도 안될 정도로 높고, 손재주도 섬세한지 1화에서 보면 자기 나름의 작은 농장 혹은 곡물 정원도 지니고 있는 듯 하다.(방울토마토 기르는 게 보였다.) 전업주부인 만큼 가사 뿐만이 아니라 요리도 매우 뛰어나서 마도카가 다이어트 하려는 첫번째 길이 "아빠의 음식 한그릇만 먹기" 란다(...). 마도카에게 100문답!에서 보면 마도카가 계절 할 때마다 떠오르는게 전부 음식인걸 보니 여지간한 전문 요리사 뺨치는 실력의 소유자인듯. 이 아저씨 은근히 엄마친구아빠다.(...) 또한 마도카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토모히사의 특제 코코아.

1쿨짜리 애니메이션 이기 때문에 어떻게 준코랑 만나서 결혼하게 됐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분위기나 말하는 투로 봐서는 일하던 회사에서 만나서 결혼하게 된 류 같다. 또한 성 '카나메' 가 어느 쪽 성인지도 불명이다.

참고로 카나메가의 집은 디자인이 토모히사의 설계자 친구에게 완성되고, 준코의 건축가 친구에 의해 지어졌다 한다. 헐퀴 이걸 봐선 전에 다니던 직업계가 디자인 계열 일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가설 중 하나일 뿐이다.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3화 이후로 이야기의 흐름이 마도카와 친구들인 마법소녀 중심으로 급박하게 흐르기 때문에 어드바이스라도 주는 준코랑 달리 아들과 함께 최종화까지는 그리 활약이 없다.

그러나 부부가 닮은거인 만큼, 더불어 마도카의 어머니(집안에 머무르면서 자잘한 일들을 상대해 주는)역할인 만큼 마도카의 지주중 하나이자 상담자 이기도 하다.

사실 하필이면 3화에서 딸이랑 꽤 중요한 대화를 했는데, 마도카가 술취해서 투정 엄청 많이 하고 늦게 들어온 엄마를 보며 "엄마는 회사를 세운다던가 독립한다던가 같은 확실한 목표가 없는데 어째서 힘든 일을 저렇게 계속 하는 걸까" 라는 딸에 물음에 "사람이 살면서는 뚜렷한 목표가 없더라도 살아가는 방식 자체에서 얻는 만족감과 달성감 자체가 삶의 목표가 될 수 있다"[3]라는 길에 대한 조언을 하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딱히 원하던 소원도 목표도 없던 마도카에게는 이것이 "어떤 소원을 빌" 지 보단 결국 "소원보단 마법소녀로써 살아가는 것"자체에 의의를 두게 되어서 결국 자신은 소원보단 마법소녀가 되어서 마미처럼, 마미와 같이 사람들을 돕는 것 자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이던 원초를 깨닫게 되는 각성제가 된다. 다만 그 후가... OTL.[4]

또한 토모히사가 자신이 주부일을 하고 준코가 일을 하는걸 서포트 하는 이유는 준코가 일을 통해서 힘든 일을 극복하는 그 열심히 하는 태도 자체가 좋고 존경해서 란다. 정말 좋다 라고 한걸 봐선 이 성격으로 단단히 반한 듯. 또한 이런 말을 하는 걸 봐선 역시 마도카 처럼 딱히 큰 욕심이 없는 듯 하다.

다른 등장인물들과는 달리 12화에서 마도카를 기억하는지 아닌지 확인되지 못했다. 호무라가 준코랑만 대화하고 그동안 타츠야랑 놀고 있었기 때문.

여담으로 도호쿠 대지진때문에 밀린 11화와 12화의 방송이 예정대로 였다면 최종화 이후로 나오게 되었을, 결국 엇갈려서 먼저 나오게 된 최종화 기념 성우 인터뷰 에서 "큐베에게 소원을 빌 수 있다면 무슨 소원을 빌겠나요"의 물음에서,뭐 이런 무서운 질문을 다 했나...[5] 카나메 토모히사의 성우만이 "마도카가 집으로 돌아오게 빌겠다" 고 대답해서 마도카가 결국 가족과 떨어지게 되는 결말을 맞이한다는 것을 스포일러를 했다. 그리고 이후 각본 유출 사태가 터지면서 이 둘을 접했던 사람들은 마도카의 희생이라는 전개를 거의 확신하게 되는 안습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 마미루트에서 단역으로 등장한다. 장을 보러 가던 도중 공원을 지나가다가 혼자 고기찐빵을 먹고 있던 사쿠라 쿄코를 만나 짧게 대화를 나눈 것. 자기 딸 또래의 여자애가 학교도 안 가고 혼자 있는 것을 보고 신경을 써 주며, 쿄코가 반말을 하며 버릇없게 구는 것도 웃는 얼굴로 받아주고 오히려 공원에서 아이가 실종된 적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알려주기까지 한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쿄코는 그런 토모히사의 모습을 보고 아버지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동인,2차 창작

부드러운 성격이고 딸에게 한없이 자상한데다 수준급 요리실력을 가졌기 때문인지 거친 성격에 파더콘+식탐 속성을 가진 사쿠라 쿄코와 은근히 엮이는 일이 많다. 확실히 토모히사 같은 아버지를 두었다면 쿄코는 행복했을지도.

그 외에도 성우가 성우인지라 마마마가 유희왕과 엮이는 MAD에서는 십중팔구 마리크 이슈타르와 연관되어 나온다. 마도카 앞에 아빠가 나와야 할 타이밍에 갑자기 마리크가 튀어나와 온갖 카오게이를 선보인다던가(...). 마도카도 어둠에 빠질게 뻔해
----
  • [1] 사실 婦의 뜻은 아내지만, 그 전에 평상시 아내로서의 일인 집안일을 의미하기 때문에 전자의 단어도 맞긴 하다.
  • [2] 기존의 사회와는 조금 다른 관계를 '전혀 문제없이 묘사한 것 자체'가 어느 정도 혁신적인 묘사이기는 하다.
  • [3] 정확한 해설은 이곳.
  • [4] 궁극적으로는 이 조언 역시 마도카의 결심에 한가지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 [5] 뉴타입 2011년 5월호 부록 포스터에서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09 16:34:28
Processing time 0.065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