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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아이돌)

last modified: 2015-03-25 07:57:47 by Contributors

" 맞잡은 열 개의 손[1], 다섯의 미소, 하나의 마음 "
- 2011년 6월 카밀리아데이 팬미팅에서 팬들이 보낸 메세지 하지만 지금 상황을 생각하면 카덕 입장에선 눈물이 나는 말 참고이젠 여덞 개의 손 넷의 미소라 해야 할 듯

KARA

대한민국의 4인조 여성 아이돌 걸그룹. 소속사는 DSP미디어로, 2007년 3월 29일 정식 데뷔했다.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전 멤버
김성희 정니콜 강지영

kara_6th.jpg
[JPG image (151.62 KB)]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Contents

1. 개요
2. 이미지
2.1. 생계형 아이돌
2.2. 동창그룹
2.3. 성장형 아이돌
3. 카라의 음반
4. 앨범활동
4.1. 2007년
4.2. 2008년 1월 ~ 2008년 가을
4.3. 2008년 겨울 ~ 2009년 6월
4.4. 2009년 7월 ~ 2009년 12월
4.5. 2010년 1월 ~ 6월
4.6. 2010년 7월 ~ 12월
4.7. 2011년
4.8. 2012년
4.9. 2013년
4.10. 2014년
5. 예능, 기타 활동
5.1. 2007 ~ 2008년 여름
5.2. 2008년 겨울 ~ 2009년
5.3. 2010년
5.4. 2011년
5.5. 2012년
5.6. 2013년
5.7. 2014년
6. 일본 활동
7. CF
8. 카라 출연프로그램
9. 관련상품
10. 전속계약해지 통보
11. 실력성장
12. 기타 근황
13. 2014년 재계약 관련
14. 멤버 일람
14.1. ~뽕
15. 카라 관련 홈페이지
16. 관련항목

1. 개요


태사다르가 얘네를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아이가 아니였어?!

그룹의 이름 카라(Kara)는 '달콤한 멜로디'를 뜻하며, 어원은 그리스어(헬라어) '즐거움(χαρα-Chara)'이다. 2007년 4월 16일자 박경림의 심심타파에 밝힌 바로는 리더인 박규리가 지은 이름이라고.

팬클럽은 카밀리아(Kamilia). Kara (카라)에 Familia (가족)을 더했다. 온라인에서는 카덕이라고 호칭하기도 한다.

아이돌 항목에서 아이돌로서 정말 별의 별 사태를 다 겪은 드문 그룹이라고 정의할 정도로 고생을 많이 한 그룹답게 팬들도 굉장한 충성심을 자랑한다. 팬들의 충성심이 정말 높고 팬덤의 아이덴티티가 강하기에 카덕 항목으로 분리되었다. Pretty Girl에서의 고무장갑 응원으로 유명해졌다.

읽다보면 이게 걸그룹 항목이라고 느껴지기보다는 산전수전 다 겪은 어르신의 일대기를 보는 기분이다

2. 이미지

2.1. 생계형 아이돌

생계형아이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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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짤방이므로 믿으면 골룸. '카라의 동거동락'에서 자막을 덧씌운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계형은 콘셉트도 아닌 별명이다. 생계형으로 인기가 많아서 활동 컨셉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생계형 이미지가 여러 모로 팀의 이미지에 도움이 가서인지 소속사인 DSP도 생계형 이미지를 어느정도 밀었을 가능성도 있다.
사실 이 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도 있었다. 카라보다 인지도가 떨어지고 힘든 상황인 그룹도 많은데 굳이 생계형 이미지를 미는 건 팬들의 동정심 유발용 언론 플레이 전략이라는 것. 때문에 멤버들도 생계형 이미지를 탈피하는 목표로 달려온 셈이다.

2007년 데뷔 때부터 같은 숙소를 쓰기 때문에 숙소 공개 할 때마다 그 변천사를 알 수 있다. 데뷔시에는 TV가 없던 상태였으나 2008년에는 약 20인치로 보이는 브라운관 TV를 장만한 듯.

그러나 2008년 12월 25일에 방송된 소년소녀가요백서에서 니콜은 '우리 집 TV가 케이블이 안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팬들이 조공선물로 TV와 케이블을 선물하려고 했는데, 한승연은 스케줄로 바빠 숙소에서 TV는 거의 보지 않는다며 고사한 적이 있다. 요컨데 '못 사는' 것이 아니라 '안 사는' 거라는 것인데, 생계형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변명같이 들렸다. 지못미.)

정규 2집을 내고 나서는 숙소도 바꾼다고 하는 등 '생계형 이미지'를 버리려고 하는 분위기였다. 추석특집 2009 아이돌 빅쇼에서 나온 숙소를 보면 아직 그대로였지만 한승연이 휴대용 DVD플레이어를 쓰고 있다거나 모두 전자기기덕 한승연 것이긴 하지만 한 명당 하나씩 노트북이 있는 모습을 보면 '생계형 아이돌'을 조금씩 탈피한 것을 볼 수 있다.

단지 09년에 방영된 MBC추석 특집 프로그램인 달콤한걸에서 휴지 경품에 목숨걸며 "휴지가 없어서 미용실에 볼일을 봤다", "방송국 등에서 휴지를 가져오곤 했다"는 발언이 나와 아직은 생계형 아이돌의 흔적이 남아있는 듯하다.

'생계형 아이돌' 이미지는 한승연의 '소녀가장' 이미지와도 연결되는데, 그만큼 정규 1집~미니 2집 사이에 한승연의 고군분투는 실로 대단(특히 MSL Break). 정규 2집 활동을 하면서 '엉덩이춤'이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한승연 자신도 삼성 기업광고를 찍으며 정말 '생계형 아이돌'의 이미지를 많이 탈피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룹 전체가 기획사를 먹여 살려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있다.. 본격 소녀가장의 그룹화 왜냐하면 DSP의 다른 한 축이었던 SS501의 경우 각 멤버들이 계약 만료로 다른 기획사로 이적하면서 일시 해체 상태고 레인보우가 아직 자리잡지 못한데다가 2012년 데뷔한 에이젝스는 물론 곧 데뷔 예정인 퓨리티까지 키워야하다보니..

하지만.....정규 2집 준비 당시, 다이어트를 할 때도 모 유명 그룹은 전문 트레이너가 있어서 식단을 짜주고 몸매 관리를 전문적으로 해준다는 기사도 나옴에도, 카라는 그런거 없고 거실에서 방석 들고 윗몸 일으키기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라디오에서 고백했다.

그리고 2010년 드디어 방 네 개짜리 집으로 이사갔다!! 숙소가 7월 11일, 18일 하하몽쇼를 통해서 공개되었다. 각각 독방을 쓰고 구하라강지영만 한 방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숙소는 후배 보이그룹인 에이젝스가 쓰고 있다. 참고

더구나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DSP관계자가 인터뷰를 통해 TV 브랜드 광고가 확정되었다고 밝힌만큼(추후 삼성전자 파브 3D TV로 확정 근데 뭔가 SM이 파브 3D TV에 눈독을 들이는것 같다... 안될꺼야 아마...) 이제는 '생계형'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할 때가 된 듯 했으나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보여준 '이영자에게 가전제품 선물받기'털어가기를 보면 아직도...그런데 공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 ...지나치게 좋아했다는게 문제

2011년 STEP 활동부터 숙소를 벗어났으며 한국에서는 각자 개인의 자택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2.2. 동창그룹

'동네 창피한 그룹'의 약자. 현재는 잘 언급되지 않지만 '금지된 개인기(금개)'를 사용할 경우에 종종 언급된다. 어원 출처는 카덕. 팬들이 직접 만든 닉네임 센스.

2008년 컬투쇼에 2AM, 소녀시대와 함께 출연해 각자 개인기를 뽐내는 코너가 있었는데, 한 카덕이 '카라는 개인기 시키면 안 됩니다' 하고 바로 디스를 때렸다. 우려 속에서도 일단 계속 진행됐지만 결과는 아......

2009 아이돌 빅쇼에서는 2AM 빼고 다른 그룹들이 멋있는 퍼포먼스에 치중할 때 '뱀이다'에 막춤을 섞어가며 동창포스를 내뿜기도 했다.(...보러가기...응??) 특히 이 무대 직후에 바로 '댄스배틀' 퍼포먼스를 한 것을 보면 이 그룹의 정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

2012년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에서도 (일본 정규 2집 타이틀의 이름이기도 한) 노라조의 슈퍼맨을 적절하게 개사한 슈퍼걸로 서로에게 폭풍같은 맞디스를 날리며 큰 웃음을 주었다.(...보러가기...응? 또??)

2.3. 성장형 아이돌

처음부터 주목을 받으며 정상에 선 그룹이 아닌, 밑에서부터 차츰 위로 올라서고 있는 그룹이다. 근성있고 성장한다는 이미지, 그리고 '솔직하다'는 이미지에 매력을 느껴 팬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승연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을 '생계형 아이돌'이 아닌 언제나 노력하며 성장하는 '근성형 아이돌'로 불러달라고 하기도. 음반판매량이나 방송차트에서도 점점 더 나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데뷔 5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무대에 오르기 전 서로의 손을 엇갈려 맞잡고 서로를 응원하는 것은 그대로. 2010년 일본 팬미팅 무대에 들어서기 전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DVD에 수록되기도 했다. 이후 2012년 KARASIA 콘서트 때에도 일본투어 마지막 날을 취재한 일본 스키리 방송에서도 같은 모습이 목격되었다.

카라응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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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왜 이리 말라보여

기본적으로 Rock U발표 이후 카라의 기본 콘셉트는 프로듀서에 의해 완벽하게 완성돼서 출시되는 걸그룹이 아닌, 마치 동네 고등학교 축제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스쿨밴드스러운 풋풋함이었다. 작곡진인 스윗튠은 발표되는 곡들에서 기타루프 등 스쿨 록스러운 밑밥들을 깔고 있었고, 이는 완벽하게 정제된 기획형 그룹들 사이에서 카라만이 갖는 차별점이 되었다. 하지만 차츰 멤버들의 실력, 특히 한승연-정니콜-강지영 세 멤버가 보컬에서 발전을 이루면서 전반적인 밸런스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이미지 자체도 레벨업을 반복하고 있다. 소위 일본 아이돌 계에서 말하는 팬들과 함께 성장한다라는 케이스에 해당되며#, 이는 단순히 무명이 길었다 수준이 아니라 대중에게 회자될 만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소스이기도 하다.

본래 이런 기획은 어찌보면 상당히 구시대적인 발상이었는데, 90년대 걸그룹안티테제를 표방하고 나오는 걸그룹 사이에서 90년대적 발상으로 오히려 역으로 블루 오션을 개척하게 된,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이 되어버렸다. 노렸다고 보기엔 이후 DSP가 보여주는 절망적인 기획력을 감안할 때 믿을 수가 없다.(...)

그러나 2011년 1월 계약해지 파동으로 인해 이런 이미지에도 타격이 가기도 했다. 멤버들 사이의 불화 문제는 아니라 하더라도 대중들에게는 결국 돈 문제로 소속사와 결별하겠다는 것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파문이 지속될 경우 이미지의 타격은 피할 수 없을 듯 하였다.

하지만 다행히 4월 말 카라 전원이 소속사 복귀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사태는 해결되었다.

2012년 카라시아 콘서트때 멤버들이 각자 솔로곡을 불렀으며, 각 멤버들이 가창력 부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한승연은 2개월 사이에 더욱 성장한 가창력을 보여주었으며 구하라 역시 Secret love로 전보다는 안정된 노래실력을 보여줬다.

3. 카라의 음반

정규 앨범 외 참여 앨범 등 앨범 상세 소개 및 트랙리스트 등은 음반 목록참조
음반 부제 발매일 타이틀 및 후속곡 비고
정규 1집[2][3][4]The First Blooming'07.03.29Break It
맘에 들면
Secret World
활동 종료 후 김성희 탈퇴
미니 1집 - '08.07.25Rock You구하라, 강지영 영입
디지털싱글Good Day 시즌2'08.10.13Good Day 시즌2
미니 2집Pretty Girl'08.12.04Pretty Girl국진이춤, 걷기춤
미니 2집 SEPretty Girl
Special Edition
'09.02.18Honey첫 방송차트 1위,
꿀 찍어먹기춤
디지털싱글똑같은 맘'09.06.04똑같은 맘휴대폰 게임 '아이뮤지션'
정규 2집Revolution'09.07.30Wanna/미스터더블타이틀, 엉덩이춤
미니 3집Lupin'10.02.17Lupin비상구춤
첫 방송차트 올킬
디지털싱글We're With You'10.05.03We're With You월드컵 응원가
(日)싱글 1집ミスター'10.08.11ミスター
디지털싱글2ME'10.08.312ME온라인 게임 '위 온라인'
(日)싱글 2집ジャンピン'10.11.10ジャンピン한일활동병행
미니 4집Jumping'10.11.10Jumping
(日)정규 1집ガールズトーク'10.11.24ジャンピン더블 플래티넘 앨범
(日)싱글 3집ジェットコースターラブ'11.04.06ジェットコースターラブ
(日)싱글 4집GO GO サマー!'11.06.29GO GO サマー!
정규 3집STEP'11.09.06STEP첫 컴백 후 동시 1위
(日)싱글 5집ウィンターマジック'11.10.19ウィンターマジック
(日)정규 2집スーパーガール'11.11.23 트리플 플래티넘 앨범
(日)싱글 6집スピード アップ/ガールズ パワー '12.03.21スピード アップ/ガールズ パワー
미니 5집PANDORA'12.08.22Pandora
(日)싱글 7집エレクトリックボーイ'12.10.17エレクトリックボーイ
(日)정규 3집ガールズ フォーエバー'12.11.14 플래티넘 앨범
스페셜 앨범KARA Solo Collection'12.11.30
(日)싱글 8집バイバイ ハッピーデイズ!'13.03.27バイバイ ハッピーデイズ!
(日)싱글 9집サンキュー サマーラブ'13.07.24サンキュー サマーラブ
(日)정규 4집ファンタスティック・ガールズ'13.08.28
정규 4집FULL BLOOM'13.09.02숙녀가 못 돼 선공개곡, 둘 중에 하나
(日)싱글 10집フレンチキス'13.11.27フレンチキス
(日)베스트 앨범BEST GIRLS'13.11.27
OST 앨범KARA The Animation'13.12.24Beautiful Night
미니 6집Day&Night'14.08.08맘마미아 강지영, 정니콜 탈퇴,
허영지 영입
(日)싱글 11집マンマミーア!'14.08.27マンマミーア!

4. 앨범활동

2007년에서 부터 2010년 사이의 앨범이나 음원의 판매 자료를 보면 아이돌 그룹의 폭발력보다는 마치 발라드 그룹의 꾸준한 그래프를 더 보여주는 희한한 그룹이었다. 활동은 꾸준하고 지지도 높지만 폭발력이 없었다(그랬던가?). 발매날을 제외하고는 소량이지만 오랫동안 그 판매량을 유지하는 패턴을 보였는데, 최정상급 걸그룹 치고는 어지간한 상위권 걸그룹들보다 팬덤층이 약한데도 불구하고 그걸 모두 대중적 인기로 커버해 버렸다. 실제로 정규 2집 이전 앨범까지는 모조리 단종되었다가 2010년 1월 재발매 되었는데 꾸준한 수요가 있다고. 정규 1집과 미니 1집, 2집의 경우 단종되었다가 팬들의 요구로 재발매되었고 아직도 꾸준히 판매가 이루어졌다.

이후 2010년에 발매된 일본 정규 1집 걸즈토크가 50만장, 2011년에 한국 정규 3집이 10만 장, 같은 연도에 발매된 슈퍼걸이 트리플 플래티넘 앨범 (75만 장)의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성장한다. 앨범 판매량 리즈시절

하지만 2012년 말부터 하락세를 보이게 된다. 2012년말에 발매된 일본 정규 3집은 10만장, 2013년에 발매된 일본 정규 4집은 각각 5만장 밖에 팔리지 못했다. 게다가 일본 싱글 10집 프렌치키스는 3만 5천장밖에 팔리지 않았다. 2011년 당시의 정점을 찍었던 판매량 그래프를 생각해보면 정말 아쉬울따름.

4.1. 2007년

2007년 3월, 핑클을 키워낸 DSP미디어에서 '제2의 핑클'을 내걸고 정규 1집을 내놓는다. 데뷔 이후 거의 8개월에 걸쳐 Break it, 맘에 들면, Secret World 등으로 활동했으나 같은 시기 데뷔했지만 Tell Me 이전까지 어두웠던 원더걸스와 6개월 뒤에 나온 소녀시대에 밀려 큰 인기는 끌지는 못하였다. '맘에 들면'으로 싸이월드 월간 루키상을 받은 것이 전부. 이 때 활동 시기가 겹쳤던 소속사 선배 이효리와 뮤직뱅크에서 Break it, Toc Toc Toc 합동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아이돌 중 유일하게 쇼바이벌에 출연하였지만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TV에서의 노출을 노리는 기획사의 전략이 그룹에 반대로 악영향을 끼쳤다고 할까. 나중에 인터뷰에서 매주 음악방송 준비하면서 쇼바이벌 무대까지 소화하기가 벅찼다고 밝혔다.

4.2. 2008년 1월 ~ 2008년 가을

이후 2008년 2월 김성희가 탈퇴하고 엠넷과 함께한 공개 오디션을 통해 뽑힌 하현지, 구하라 를 멤버로 영입하려 하였으나, 하현지의 탈퇴로 새로 뽑은 강지영이 합류했다. 이 과정에서 하현지가 카라 멤버와 카라의 노래를 디스하기도 했으며,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연동된 공개 오디션을 치른 만큼 다른 유력한 후보가 있었음에도 갑툭튀한 강지영의 존재에 대한 팬덤 안에서의 혼란도 있었다. 물론 이후에는 다 옛날 일이 되었다. 강지영의 합류로 기존멤버인 박규리, 한승연, 정니콜과 함께 5인조 여성그룹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후 발매한 미니 1집, Rock U 활동에서 인지도를 차츰 넓히기 시작한다.

Rock U 컴백 이후로 가창력 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고음 파트를 담당했던 김성희가 빠지고 새로 들어온 멤버들의 가창력이 심하게 후달리다 보니, 정니콜한승연이 고음 파트를 담당하게 되면서 보컬 밸런스가 크게 무너졌다. 물론 이후 꾸준한 보컬 트레이닝으로 많은 성장을 하게 되지만 이때 굳어진 '가창력이 부족한 그룹'의 이미지가 꼬리표처럼 따라 붙게 된다.

또 이 와중에 추가 멤버인 구하라강지영을 겨냥한 악성 루머가 생겼다. 특히 강지영에 대한 루머는 VIP가 만들어서 퍼트린, 사실상 아이돌 죽이기의 대표적인 루머일 것이다. 아직도 강지영하면 파주에서 양아치였다니 하는 루머가 많이 퍼졌고, 강지영 본인도 이 루머 때문에 삶을 그만 둘 정도로 고민했다고.

원래 퍼트린 사람이 쭉빵 에서 사과문을 작성했다만, 사과문 자체가 내 ID를 빌려줬는데 빌려간 녀석이 루머 쓰고 사라짐 형식이라 말이 많았다.
카덕 입장에서 정리한 글

하지만 이후 라디오 스타에 나와 이 루머는 일단락되었다. 강지영 항목 참고.

미니 1집 활동이 한창이었던 2008년 9월에는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나루토 질풍전 닫는 노래(엔딩) '나비'를 부르기도 했다. 카라 멤버들이 발라드풍의 노래를 불렀다는것에서 의미가 깊다고.. 다만 판권등의 문제로 한동안 관련 음반이 발매되지는 않았고, 몇몇 블로그 등에서 메이킹 비디오나 곡을 찾을 수 있었으나, 투니버스측의 노력으로 2013년 10월 28일날 디지털 싱글 형태로 음원이 공개되었다.

강지영의 파트를 잘 들어보면 어째 성우 이용신과 창법이나 목소리가 매우 닮았다.

4.3. 2008년 겨울 ~ 2009년 6월

카라에게 일대 전기를 마련해 준 것은 미니 2집 활동이다. 'Pretty Girl'에서 처음 '국진이춤'이라는 히트 안무를 내놓았고, 팬들의 열성적인 고무장갑 응원이 합쳐지며 카라를 더 많이 알릴 수 있었다. 그러나 Pretty Girl은 같은 기획사 선배인 SS501의 'U R MAN'에 팀킬을 당하다가 소녀시대의 Gee의 열풍을 이겨내지 못하고 각종 방송차트에서 2위권을 맴돌았고, 큰 인기에도 1위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후속곡을 내놓게 된다. 당시 한승연이 '1위를 못한게 아니라 놀랍게도 2위나 한 것,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천천히 올라가자'라며 미니홈피에 글을 올린 것은 아직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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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획사에서도 Pretty Girl이 히트할 것을 예상했다면 SS501과 같은 시기에 내놓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는 당시 카라에게 처한 상황 자체가 워낙 좋지 않기 때문이기도 했다. Rock U로 인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넓히기는 했지만 Rock U의 음반 판매량이 정규 1집에도 못미칠 정도였고, 레인보우가 데뷔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Pretty Girl이 실패할 경우 카라는 해체되고 레인보우가 투입될 계획이었다. 이후 미니 2집의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으며 나온 곡이 미니 2집의 '하니'를 리믹스한 'Honey'다. 여기서도 '꿀 찍어먹기 춤'을 히트시켰고 결국 2009년 3월 첫째주 SM과의 불화로 인해 사이가 안 좋았던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때 총점이 무려 2점 차이였다. 2009년 3월 8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 등극, 오랫동안 고생한 카라이기에 카라는 물론 팬들도 완전 감동의 도가니.소녀시대 매니저도 카라가 1위하면 TV 보면서 같이 울었다고 한다. 그리고 2009년 3월 12일 엠 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위까지 달성. 각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멤버별 이름과 함께 사진 등이 뜨면서 듣보잡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했다.

이 시기와 맞물려 그 동안의 카라의 행보 덕택에 Pretty Girl은 팬들에게 어떻게 들으면 참 슬픈 노래라는 평가도 받긴 했다. 특히 누구라도 될 수 있죠 파트에서는 진짜 이 생각하면 눈물 터지는 부분이라고...

미니 2집 활동이 끝난 후에는 컴투스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아이뮤지션의 삽입곡인 '똑같은 맘'을 내놓으며 아이뮤지션 광고모델로도 활동했다.

4.4. 2009년 7월 ~ 2009년 12월

2009년 7월 30일, 정규 2집앨범을 발매, 'Wanna'를 타이틀곡으로 활동하였으나 커플곡으로 부른 '미스터'가 '엉덩이춤'과 함께 큰 인기를 끌면서 어정쩡해져 버렸다. 결국 미스터를 더블타이틀로 결정하며 순위 프로그램에서는 'Wanna'를, 비순위 프로그램에서는 '미스터'를 부르기 시작한다.
원래 Wanna의 경우 그렇게 단순한 곡은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멤버들이 가사를 워낙 못 외우는 바람에특히 가사를 줄였다고. 원래 곡 자체가 퍼포먼스를 위한 곡이여서 춤 연습이 90% 였다고 한다.하지만 뜬 건 미스터
앨범 제작 중 Wanna의 가사를 멤버들이 직접 쓰도록 하려고 했었는데, 다들 충격적인(....) 가사를 써와서 작곡진이 쓰기로 결정을 지었다고 한다. 가장 충격적이었다는 평가를 들은 가사는 한승연아잉 나를 안아주세요~♥(...) 노래 중 '그대를 사랑해 My Love' 부분이라고 한다.
2009년 8월 30일 SBS 인기가요에서 'Wanna'가 뮤티즌상을 수상하는 반전을 이룩하자 코미디프로그램 갤러리 서버가 먹통이 되고, 많은 사람들은 "앨범 음원 판매량 등등 모든 면에서 브아걸에 밀리는 카라가 어떻게 1위를 했느냐" 며 로비설 등 거센 논란이 일어 곤욕을 치렀다. 인기가요가 원래 그렇지 뭘
'Wanna'가 뮤티즌송으로 뽑힌 이후에는 타이틀곡을 완전히 미스터로 전환해 활동했다.

미스터로 약 1달 정도 활동하고 나서 팬들 사이에서는 '미스터의 후속곡은 무엇일까'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였다. 그러나 10월 9일 뮤직뱅크를 마지막으로 2집 활동을 갑작스럽게 마치게 된다. 2집 활동 종료 이유는 11월 미니앨범(또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후속곡 형식으로 활동하려는 계획 때문이었지만 미스터 활동 이후 멤버들의 인지도가 급상승하면서 예능 스케줄이 늘어나고 앨범작업도 늦어지면서 새 앨범 발표가 늦어졌다.

미스터의 경우 활동 초기 워너로 인한 분산표 때문에 방송차트에서 1위를 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뮤직뱅크 기준으로 15주간 20위 내에 있었으며 2주정도 20위권 밖에 있다가 2010년 1월 8일 뮤직뱅크에서 다시 12위로 올라왔다. 활동이 없는 가운데서도 방송점수로만 올라간 순위이기 때문에 올린 특별한 성과다. 미스터가 대중에게 카라를 넓게 알리는 계기가 된 셈.

4.5. 2010년 1월 ~ 6월

2010년 1월에는 SBS 드라마 '별을 따다줘'에서 동명의 오프닝곡을 불렀고, 2월에는 박규리가 홍경민의 10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인 'Day After'에 듀엣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2010년 2월 10일,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이 공개되었다. 타이틀곡은 'Lupin(루팡: 정확한 발음은 뤼팽이지만 앨범 자켓에서부터 친절하게 발음기호까지 '루팡'으로 적고 있다 . 콘셉트 모티브는 당연히 괴도 아르센 뤼팽)', 2월 12일 오후 1시 네이버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버젼을 공개, 17일에는 음원사이트를 통해 Lupin의 음원이 공개되었다. 뒤이어 18일 본 음반이 발매되었는데, 방송사 홍보용 CD가 잘못 유출되어 17일 전곡이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그러나 관련기사는 안 나왔다!

'Lupin'에 대한 평가는 곡에 반전이 꽤나 있고 갈수록 뮤지컬의 느낌이 든다는 평가. 특히 니콜의 랩이 정규 1집 및 선하의 '끈' 피처링 당시의 랩 스타일로 돌아가 강력한 영어랩을 보여주었다.

한편 팬들은 뮤비 공개 전에 있었던 대학OT 행사때 찍힌 한승연의 단발머리에 열광했다. 그보다 행사 나가서 신규 컨셉 먼저 공개하는 DSP는 대체 뭐냐 팬들도 그렇고 기자들이나 세간에 평가도 좋은 편. 뮤비 공개 후에도 진한 다크서클눈화장과 강렬한 눈빛, 단발의 조화에 호평하였다. 그런데 가끔 뭐 잘못먹은 햄스터같다 어색해하는 사람도 있는 듯.

2010년 2월 22일 오후 1시에 Lupin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이 뮤직비디오는 카라 뮤직비디오 중 처음으로 Full HD로 출시가 된 작품이기도 한데, 처음에는 밋밋하다는 평이 주를 이뤘으나 시간이 갈 수록 풀HD 스크린샷이 돌아다니면서 각종 사이트에서 많은 호응을 받게 되었다. 단발로 머리를 바꾼 한승연의 경우 이미 기사가 많이 나온 상태라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은 반면에 배가 나온 장면이 찍힌 구하라, 한 언론 기사에 따르자면 미친 외모를 뽐낸 강지영이 주목을 받으며 검색순위에 올랐다. 또한 뮤직비디오가 나오자마자 일명 비상구 춤이 패러디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니콜이 환히 드러나는 의상에 등 페티시 팬들이 흥분했다는 이야기도 있다.등짝. 등짝을 보자

미니 3집의 컴백무대는 2월 25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Lupin과 함께 나온 커플곡은 Umbrella.

결국 2010년 3월 4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2AM을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Honey 때의 최초 1위도 3월 5일이었기 때문에, 팬들은 "3월 첫째 주의 카라는 무적" 이라는 말을 하기도. 이제는 1위가 익숙해졌기 때문인지 울지도 않고 강지영의 폭풍같은 1위 소감 낭독이 있었다. 더 이상 콩라인이 아니다 콩라인. 3월 11일 2주 연속 1위를 했고, 18일에는 2위를 했는데 세 번 모두 점수는 1점차였다. 25일에도 다른 두 그룹이 1점차로 순위가 갈린 것을 보면 엠넷이 장난질을 심하게 치는 듯.

3월 5일 뮤직뱅크에서 13500점을 받았지만 소녀시대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3월 11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인디밴드 국카스텐과 함께 박지윤의 성인식 무대를 선보였으나, 완벽하게 따로 논데다 연주와도 어울리지 않았다. 이 무대의 기획자인 작곡가 방시혁이 자신의 블로그에 편곡실패라고 이야기했으나 이미 무대는 펼쳐지고 욕은 있는대로 다 먹은 상태. 사실 음향문제나 연습부족 같은 부가적인 문제들도 있었으나, 그 동안 꾸준히 카라에 지적되고 있는 가창력 문제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무대였다.

3월 12일 뮤직뱅크에서는 11850점으로 데뷔 3년여만에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이어 3월 14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데뷔 첫 삼관왕에 올랐다. 이제 더이상 콩라인 복귀설은 나오지 못할듯. 송병구 떠나듯 깔끔하게 1위 달성으로 콩라인은 떠났으니 억지로 다시 잡아 넣으려고 하지 말자.

3월 19일 뮤직뱅크에서 1위 하여 2주 1위 달성.근데 막판의 뮤직뱅크의 자막 실수로 티아라가 1위를 하는듯 했으나 뮤직뱅크의 대국민사기극 결국 카라가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6일에는 혹시나 했던 보너스 스테이지 3주 연속 1위까지 달성. 특히 선호도 점수가 19일 뮤직뱅크 당시의 점수와 거의 같게 나와 음모론을 뿌려대던 사람들을 잠잠하게 만들었다.

이후 천안함 침몰사태로 인한 음악방송 결방으로 나오지 못하고 2010년 4월 15일 엠 카운트다운 무대를 마지막으로 Lupin과 미니3집 활동을 마쳤다. 전날 팔을 다친 한승연은 마지막 무대라 꼭 나오고 싶다고 고집해 팔에 깁스를 한채로 무대에 섰다. 각종 인터뷰에서 후속곡 활동은 없지만 예능활동은 계속하고 5월 일본활동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며 컴백 커플곡으로 주목을 받았던 Umbrella 등 후속곡 활동을 원했던 팬들은 아쉬워했다.

그런데...

활동 종료 하루만에 월드컵 응원가 메이킹필름이 공개되었다! 제목은 'We're with You' 이후 5월 정식곡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이후 삼성전자 파브 3D TV 광고로 쓰이는 3D 버전 뮤직비디오도 공개되었다.

4.6. 2010년 7월 ~ 12월

2010년 7월 20일에는 박명수정니콜이 참여한 명콜드라이브의 디지털 싱글 냉면2 '고래'가 음원사이트에 공개되었다. 그런데 카라의 일본 진출 등으로 막상 고래의 방송 활동은 아이유와 했다.(...)

2010년 8월 11일, 일본 진출 첫 싱글인 '미스터'가 발매되었다. 이후 1주차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5위의 성적을 기록해 해외 여성그룹으로는 29년 8개월만에, 아시아 여성 그룹으로는 최초로 데뷔 1주차 싱글 Top 10 진입에 성공했다. 뒤이어 나온 베스트앨범, 두 번째 싱글 '점핑'과 첫 정규앨범 '걸스 토크'를 거치며 더욱 선전했다.

당초 10월 초에 국내 컴백을 목표로 했으나, 한승연이 척추 부상을 당하며 컴백시기가 늦춰졌다. 대신 11월 일본에 싱글 점핑을 먼저 발표한 뒤, 일본 활동이 정리되는 대로 점핑 국내 컴백으로 선회했다.

11월 8일 티저 공개 뒤 11월 10일 타이틀곡 점핑이 수록된 미니앨범 4집이 국내에 발매되었다. 국내 공중파 컴백은 11월 20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했다.

다만 국내 활동에서는 2010년 선정성 논란으로 인한 각종 규제 때문에 의상이 바뀐다고 한다.이 포스팅을 참조.

다행히도 공개된 의상은 일본 버전에 비해 많이 달라지지 않았고, 배꼽은 가렸지만 오히려 팔과 목 께에 술이 달려 움직임이 더 커 보이게 변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Jumping Jumping Jumping Up하는 부분의 안무가 바뀌었다. 살짝 통통 거리는 듯 한 동작에서 강하게 제자리 뛰기 하는 듯 한 동작으로. 이 제자리 뛰기하는 듯 한 동작은 스키점프에서 따왔다고 심심타파에서 밝혔다.

4.7. 2011년

2011년 6월 1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현재 음반 작업 중이며 가을 쯤 한국에서 새 앨범을 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물론 팬들은 대환호. 정규 앨범인지 미니앨범인지, 컴백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2011년 7월 15일, 9월말 컴백을 목표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소녀시대원더걸스에 이어 브아걸까지 2011년 가을 컴백 예정이어서 언론은 걸그룹들의 정면승부라고 설레발. 물론 기획사들은 바보가 아니었다고 (하지만 DSP......) 절묘하게 시기를 빗겨나갔다.

2011년 8월 5일, 앨범 작업이 70~80% 정도 진행되었으며, 9월 중순에 새 앨범을 발매할 것이라는 기사가 보도됐다. 그러나 일본에서 10월에 앨범 발표 등 여러 일정이 예정되어있어, 국내 활동은 3주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10개월만의 새 앨범인데 3주밖에 활동하지 못한다는 소식에, 팬들은 컴백은 매우 기쁘지만 3주는 너무 짧아 아쉽다는 반응. 또한 새 앨범에는 스윗튠을 비롯한 다양한 작곡가들이 참여했으며, 타이틀 곡으로 발랄한 컨셉과 카리스마 컨셉의 두 곡 중에 고심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2011년 8월 23일, 9월 6일 정규 3집 음원과 음반을 공개한다고 보도되었다. 타이틀 곡은 한재호, 김승수 콤비의 스윗튠이 작곡한 'STEP'. 9월 14일 쇼케이스를 갖고, 추석연휴가 끝난 9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9월 6일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했다. 9월 14일 새 앨범의 쇼케이스를 실시 하였으며 9월 15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짐으로써 국내 활동을 시작였다.

타이틀 곡은 스윗튠이 작곡한 STEP으로 일렉트로니카가 접목되어 있는 곡이었다. 참고로 공식 홈페이지의 곡 소개에 의하면
'STEP'은 스윗튠(Sweetune) 멤버들이 총동원되어 그들의 페르소나와도 같은 카라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작품으로, Rock&Electronica가 절묘하게 접목된 강력하고 세련된 신스 팝 넘버이다. 리듬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도 아주 훌륭하게 절제되어있는 테마사운드는 최신 트랜드를 주도하면서도 노스텔지어적인 향수를 듬뿍 뿜어내며, 댄스음악의 한계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곡의 마지막까지 다이내믹하게 펼쳐지는 전개는 듣는 이로 하여금 숨막힐 듯한 감동과 여운를 불어넣어줄것이다. 화사한 색감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 즐겁고도 강렬한 사운드 안에서 한층 성숙해진 카라의 다섯 목소리가 반가운 트랙이다. 적지 않은 기간 활동하며 다져진 원숙함과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멤버들의 숨은 노력이 빛을 발하며 카라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달콤한 음색으로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자며 손짓하는, 기분 좋은 카라표 팝이다.
하고 소개되고 있다. 뭔가 여러가지 의미로 엄청나다.

악재가 여러 번 겹쳤고, 그룹 이미지도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니였지만, 일단 발매 당일 음원과 음반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관련기사 잠깐 눈물 좀 닦고

이제까지 나온 카라의 타이틀 곡중에서 가장 한국 대중의 취향에 적합한 곡이라는 평가와 함께 뮤비도 호평을 받으며 더군다나 이제까지 막장운영으로 이름 높았던 DSP가 웬일로 적절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단기간에 순조롭게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리고 9월 15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와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일련의 사건을 딛고 성공적으로 컴백을 했기 때문인지 멤버들 모두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9월 16일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로 'Date(My Boy)'와 'STEP' 두 곡을 선보였으며,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9월 22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하였으며, 9월 23일 뮤직뱅크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9월 25일에는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10월 8일 MBC 쇼! 음악중심과 10월 9일 SBS 인기가요에서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정규 3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음반 판매량과 음원 순위, 가요프로그램 순위로 볼 때, 그전까지의 카라의 앨범 성적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4.8. 2012년

2012년 6월 10일 팬미팅에서 정규 4집 앨범이 기획단계 및 준비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2012년 8월 22일 미니앨범 5집으로 컴백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타이틀곡은 '판도라'. 이번에도 스윗튠과 함께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D-Day 카운터도 떴다.

'Pandora' 음원이 앨범 발매 6일전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를 통해 유출이 되었지만 여차저차 넘어갔다.

음원 발매 당일에는 차트 올킬도 달성했고 카덕들의 숙원이던 멜론 지붕도 한번 뚫어봤다.세계구급 히트를 기록중인 강남스타일과 음원 강자인 허각등이 있기에 장기집권은 무리였지만 그래도 3위권 이내를 유지하며 호성적을 보이는 중.

근데 이게 애니 오프닝과 미칠듯한 싱크로율을 보여줘 모 여초 사이트에서 애니 오프닝에 삽입하는 게 유행했다.마성의 노래, 귀신같은 판도라, 마법의 오덕송등으로 불리며 외부에도 점차 알려지며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하게 되었다.상세한 사항은 판도라(카라)항목 참조.

9월 7일 뮤직 뱅크에서는 상대가 강남스타일이었지만 음반 점수에 힘입어서 1위를 차지했다.뮤뱅에서는 방송중에 1위 후보들이 1위를 차지하면 앵콜 공연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하겠다고 얘기하는데 카라는 1위 하면 앵콜 공연에서 말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세웠기에 앵콜 공연에서 말춤을 추기도.

9월 14일 뮤직 뱅크에서는 1주만에 2위로 밀렸지만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카덕들도 대체로 1주라도 1위한게 어디냐는 반응.당시 카라까들은 고작 1주 천하라고 까기도 했지만 이후 강남스타일이 10주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그 1주 천하가 대단해보이는 현상이 벌어졌다.(...)

11월 30일에는 스페셜 앨범 '카라 Solo Collection'이 발매되어 멤버 각자의 솔로곡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다만 스페셜 앨범이니만큼 멤버 5인이 각자 활동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예상.

규리의 '백일몽'은 뮤직비디오에서의 흑백과 레드의 대비가 강력한 탱고풍의 곡.
승연의 'Guilty'는 카라의 초기에 가까운 락 풍의 곡이지만 좀더 애절하고 무거운 분위기.
지영의 'Wanna do'는 락 발라드풍의 곡으로 뮤비는 어딘가 일본 분위기가 난다.
니콜의 'Lost'는 2AM 정진운과의 듀엣곡으로 뮤비에서는 니콜의 섹시한 의자춤을 감상 가능.
하라(!)의 솔로곡(!!!)인 'Secret Love'는 전자음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복고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뮤비에서는 구하라의 일인이역 + 귀여운 스토킹이 감상포인트.

4.9. 2013년


카라 공식 페이스북과 미투데이 계정이 개설된 2013년 8월 12일 아침 페이스북에 흑백톤으로 처리된 정규 4집 컨셉 화보를 공개하면서 9월에 정식으로 컴백한다는 사실을 알렸는데, 컨셉은 정장 차림의 남장화보이다. 이후 차례로 얼음공주(...), 여왕 컨셉의 사진이 올라왔다.

8월 26일, 28일에 차례로 1차 [2차 뮤비 티져가 떴고 29일에는 정규 4집 전곡 음원 미리 듣기가 떴다.

그리고 2013년 9월 2일 정규 4집 앨범 Full Bloom이 발매, 9월 5일 엠카운트 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초동 판매량은 2만 1천장 가량으로 2013년 기준 여성그룹으로서는 소녀시대,f(x)에 이은 3번째로 한터차트 1위를 기록.음반 판매는 거의 역대급으로 잘나가는 수준이지만 음원쪽은 영 신통치 못한 편이다.팬덤은 건재하지만 7년이나 활동한 그룹인만큼 대중적인 기대심리나 신선함은 사그라들었다는 반증인듯. 곡에 대한 반응이 저조한 상황에서 라디오스타 사건이 터지고, 인터넷에 카라=친일그룹,다케시마그룹 같은 루머가 돌면서 카라의 이미지가 폭락하는 계기가 되었다.

9월 2째주 뮤직뱅크 1위를 달성했지만 별로 알려지지 못했다 문제는 이때가 바로 이스탄불편 특집 방송이라 별다른 시상이 없었던것. 더 큰문제는 다음주에 방송하면 그 전주 트로피를 주면서 나름의 시상을 하기도 하지만 9월3번째주는 추석연휴로 결방 이었던것. 전체적으로 운이 따라주지 않는 4집이다.

4.10. 2014년


카라 프로젝트 종합 1위인 허영지를 새 멤버로 영입하였고, 8월 18일 6집 미니앨범 "DAY&NIGHT"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제목은 맘마미아. 이전까지 카라의 타이틀곡을 모두 만들어왔던 스윗튠이 참여하지 않고 이단옆차기가 참여, 전곡을 작곡했다. 기존의 스타일과 비슷하게 뽑아주는 이단옆차기의 작업스타일 덕에 그룹색에 큰 변화는 없다.

미니앨범 이름이 곧 타이틀 제목이였기 때문에 이번 타이틀의 제목이 Day & Night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아닌적이 딱 2번 있긴있었다. 미니1집 '1st Mini Album'의 타이틀 곡 ' Rock You ' 와 미니 2집 SE버전 'Pretty Girl Special Edition'의 타이틀곡 ' Honey '. 결국 이번엔 타이틀과 다른 맘마미아로 타이틀이 정해졌다. 곡 분위기는 제2의 루팡. 뭐가?

안무는 이번에도 역시나 핫칙스가 담당. 왁킹댄스를 바탕으로 기존의 안무보다 훨씬 난이도 있고 동선이 복잡한 안무를 준비했다고 한다.
http://youtu.be/zXQvssll_I4 7년만에 올라온 안무영상을 보면, 기존의 안무보다 백댄서와의 합이나 동선, 동작이 더 복잡해진걸 알 수 있다. 특히 팔을 격렬하게 돌리는 왁킹동작 때문에 팔에 알통이 생겼다고...

앨범 특이사항으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가 작사한 '이야기' 라는 발라드가 수록돼 있다. [5]

아쉽게도 음원성적은 기대치 이하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그래도 곡 자체의 퀄리티는 생각보다 높고 세련됐다는 평이 많다. 다만 유투브 조회수 자체는 뮤비 공개 이틀만에 100만을 넘을 정도로 세계적인 인기는 있는 듯 하다.

8월28일 쇼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했다.

9월14일 인기가요를 끝으로 공식적으로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니콜강지영의 탈퇴, 그리고 허영지 영입으로 인한 파장으로 기존의 활동에 비해 만족스러운 성적은 거두지 못 했지만, 새 멤버를 잘 챙겨주는 모습이나 멘탈갑, 무대위에서 8년차임에도 대충 하는 모습이 전혀 없고, 나날이 발전하는 라이브실력을 선보여 재기의 발판은 마련했다는 평.

5. 예능, 기타 활동

5.1. 2007 ~ 2008년 여름

정규 1집 활동 당시에는 예능 활동이 적었고 고정프로 보다는 단발 게스트 위주로 예능활동을 했다. 상대적으로 긴 기간 게스트를 했던 프로그램을 꼽자면 쇼바이벌이나 일주일 게스트였던 온게임넷의 라이브 워너비, 그리고 카라의 첫 네이밍 타이틀이었던 엠넷 '카라의 셀프카메라' 정도가 있다. '카라의 셀프카메라'는 1집 활동 전후로 방송되었고 구하라, 강지영을 영입한 미니1집 활동때 '새로운 동거녀'라는 타이틀로 시즌2가 방송되었다.

2007년 말에서 2008년 말 까지는 한승연이 예능활동을 도맡아했다. 이 시기 MSL브레이크와 소년소녀가요백서에서 MC로 활동했고 리얼 시트콤 '가족이 필요해 시즌2'를 찍기도 했다. 그러나 이 시기 한승연의 스케줄을 제외하고는 예능 스케줄은 전멸에 가까웠고, 스케줄 표 상에 나와있지 않은 케이블 프로그램이나 지방 방송을 소화했던 일도 있다.

2007년 11월 5일 방송된 스타 무한도전박규리한승연이 출연했다. 물론 당시 박규리한승연이 받았던 벌칙은 킹콩롤링. 물론 팬들의 손발은 오그라들었고 금개(금지된 개인기) 판정을 내렸다.(…)

5.2. 2008년 겨울 ~ 2009년

2008년 말부터 니콜스타 골든벨에서 '눈높이를 맞춰요 시즌2' 고정을 꿰차며 인기를 얻고 한승연퀴즈 육감대결 고정을 맡는 등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구하라가 추석 특집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보이며 청춘불패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등 예능계의 유망주로 급부상하는 등 멤버들이 고루 주목받게 되었다.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한국이 준우승을 한 후 Dcinside 카라갤이 털렸었다. 이유는 멤버중 구하라가 일본감독인 하라감독을 연상시킨다고. 또한 경기 도중 잠실구장 응원이 잠시 중계되었는데 그때 하필 나온 노래가 카라의 프리티걸이었다. 근데 이 때는 한국이 이기는 중이었다(…). 그 외에도 이 대회에선 Honey와 프리티걸이 번갈아서 나왔다, 비비디바비디부보다 더 뇌리에 남았다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결국 준우승을 하면서 좀 아쉽게 기억이 남았지만...

2009년 4월 MBC EVERY1에서 "떴다 그녀" 시즌4의 공동MC를 맡았으나... 방송 5주만에 프로그램 폐지의 운명을 맞았다. 카라 팬들은 이제 막 숟가락을 뜨려고 하는데 밥상을 왜 치워가느냐며 반발. 역대 "떴다 그녀" 시즌 사상 최단 기록을 세웠다. 안습.

SBS 인기가요의 2008년 캠페인송인 금연송에너지 절약송, 2009년 캠페인송인 대중교통송을 불렀다. 대중교통송은 수도권 전철 전광판에 가끔씩 나온다. (물론 빨노초만 나오는 단순 전광판이 아닌 영상까지 되는 대형 전광판. 서울 지하철 9호선 플랫폼의 전광판은 전부 이것이므로 특히 자주 볼 수 있다)

2009년 9월, 박명수가 카라팬임을 밝혔다. 자신의 라디오 프로인 두시의 데이트에서 박규리가 게스트로 참여해 보여준 언변에 놀랐는지 이후 카라에 대한 언급이 잦아졌으며, 무한도전 품절남특집과 무한도전 TV에서도 카라를 좋아한다고 언급. 박규리는 이 인연으로 두시의 데이트에 이틀동안 임시 DJ를 맡기도 했다.
무한도전 봅슬레이편에서 아침기상송으로 프리티걸이 나오거나 카라가 언급되는 장면이 잦아지는 등 무한도전 멤버 모두가 카덕이 아니냐는 설도 제기됐다.
결국 2009년 10월 31일 방송된 벼농사편에 전 멤버가 출연. 박명수가 '친한 친구' 박규리를 통해 카라를 섭외해 추수를 도와주게 된다. 여기서 유재석정형돈한승연을, 박명수정니콜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함께 게스트로 나왔던 김범은 방송내내 구하라와 함께 일했다. 자막이나 멘트를 보면 김태호PD도 카덕끼가 다분하다.

2009년 11월 18일 MBC 새 수목드라마 '히어로'에 카라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카라의 콘서트에서 주인공인 이준기와 윤소이가 충돌하게 되는데, 형사인 윤소이가 댄서를 하며 잠복근무를 했다.(...) 원래 여주인공 역은 김민정이었고 카라와 함께 촬영을 마쳤으나 하차. 이후 윤소이가 장면을 따로 찍고 편집으로 해결했다.

2009년 11월 25일부터 2010년 1월 13일까지 크라운 베이커리와 엠넷의 공동 기획으로 카라가 빵집을 운영한다는 컨셉의 '카라 베이커리'를 8회 분량으로 방송했다. 더불어 카라는 크라운 베이커리의 광고모델로도 활동하였다.

2007년에는 공중파 연말 가요프로에 나오지 못했고 2008년에는 SBS에만 나왔으나 2009년에는 방송 3사 연말 가요프로에 모두 출연했다. 각 무대마다 독특한 컨셉을 보여주는데, 2008년 SBS 가요대전에서는 바니걸, 2009년 SBS 가요대전에서는 인형, 2009년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치어리더 컨셉을 선보이면서 뭇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5.3. 2010년

2010년 1월 17일 열리는 에버 스타리그 결승전 초대가수로 나왔다. 참고로 우주최강고딩니콜의 팬이라고 하였다. 초대가수 공연 후에 어둠 속에서 니콜과 악수를 하고 어쩔 줄 몰라했다고. 우승 후에 방송된 스타 뒷담화에서도 '니콜씨가 자신의 말을 들어줘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할 정도. 그런데 카라 중에 니콜'만' 좋아한단다.

2010년 2월 말 Lupin으로 컴백하면서 동시에 박경림의 추천으로 박규리트위터를 시작하며 정니콜도 함께 가입했고, 이후 구하라강지영이 차례로 트위터를 열었다. 참고로 강지영을 뺀 나머지 네 멤버가 모두 블랙베리를 사용한다. 왠지 어디의 기기덕후가 추천했을 것 같은 예감? 강지영아이폰.

2010년 3월 20일 무한도전에서 초대손님으로 번지점프대에 올랐다. 적은 분량이었지만 강지영이 막내로 지내며 말못했던 속사정을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이거나 한승연이 천연덕스럽게 번지점프를 하는 등 카덕들이 주목할만한 장면들이 있었다.

2010년 5월 6일 박규리가 DJ자리를 꿰찼다. 신동ㆍ박규리의 심심타파 첫날에는 방송에도 나온 적이 있는 신동박규리의 어머니가 상견례(?)를 하는 등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었다.

2010년 6월 12일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을 맞아 그리스의 에이스이자 주장 카라구니스(심지어 애칭은 카라) 때문에 Dcinside 카라갤이 다시 털릴 것이 우려가 되었으나 대한민국의 깔끔한 2-0 승리로 끝나면서 기우에 그쳤다.

2010년 6월 29일. 비록 8강에 들지는 못했지만, 심심타파에서 약속한대로 신동과 함께 아바타나비족 분장을 했다. 팬들은 "뭘 해도 박규리는 예쁘다"고 했다. 보기

2010년 7월 26일부터 MBC every1의 동물프로 '아이 러브 펫'에서 한승연, 강지영이 더블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박규리도 케이블 프로를 통해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그런데, 아이 러브 펫이 4회만에 제작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아이 러브 펫이 9월에 부활했으나 MC 부분이 아예 없는, 말그대로 동물의 왕국이 되었다.(...)

2010년 9월 5일 MBC 꽃다발에 카라 니콜만 뺀전 멤버가 출연했고, 9월 12일 방송분에는 한승연강지영이 출연했다. 한승연의 엽기 요가 굴욕사진 공개와 함께... 지못미

2010년 9월 12일 SBS 하하몽쇼강지영이 고정 서브 MC를 맡게 되었지만. 모 MC의 장렬한 자폭으로 사실상 프로그램 자체가 증발해버린다(...). 망했어요

2010년 12월 2일 KBS 해피투게더에 멤버 전원이 2AM, 전현무와 출연. 2주간 깨알같은 재미를 선보였다.

2010년 12월 12일 방송된 SBS 영웅호걸 에서 니콜이 혼자서 수백 장의 돈까스를 튀기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연출하여서 많은 팬들을 울리고 대내외적으로 니콜에게 많은 팬들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 스케줄은 살인적인 일본 내 스케줄을 모두 소화한 이후 한국에서 바로 이어진 촬영이어서 많은 카라팬들을 울렸다.

5.4. 2011년

2011년 2월 6일과 13일날 방영된 SBS 영웅호걸호텔리어 편에서 니콜은 수준급의 영어실력으로 호텔리어 역할을 능숙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른바 카라사태의 영향으로 인해 이 에피소드 이후 니콜은 하차하게 된다.

2011년 5월 17일 드라마 시티헌터에 출연하는 구하라의 지원사격을 겸하여, 카라 사태 해결 이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강심장에 출연하였다. 카라 사태에 대해 언급하는 것처럼 예고를 때렸으나 그냥 강심장을 속풀이방송으로만 이용 활용, 눈물만 잔뜩 흘리고 잘 지켜봐 달라고 했다. 예능 방송인데?

2011년 6월 1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 자리에서 6월 11일을 카밀리아데이로 지정하기도 했다.

2011년 9월 22일 KBS 해피투게더에 멤버 전원이 손병호, 지상렬, 전현무, 박휘순, 허경환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자체는 평소와 다른 산만한 진행 때문에 비판도 받았다. 유느님의 컨디션이 죽었슴다

한국 리듬게임 DJMAX TECHNIKA 3에 카라의 곡들이 수록되었다. Lupin, Jumping, STEP, Pretty Girl, Mister가 수록되었으며 BGA뮤직비디오 편집본(!) 다만 한국판 뮤직비디오가 없는 Mister는 게임오리지널 BGA다. 그리고 JumpingPretty Girl은 게임길이로 편집되지 않은 풀버전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12월 27일 4차 업데이트 이후에는 게임에서 쌓이는 포인트를 사용, STEP의 풀버전을 구매해 플레이할 수 있다(!!) 펌프 잇 업에도 Wanna가 수록되어있긴 하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수록되는것은 처음이다.

2011년 11월 12일부터 방영되는 청춘불패 시즌2강지영구하라의 뒤를 이어 참여하였다. 이번에는 프로그램을 파괴하지 않길...

2011년 10월 19일 홀로서기를 한 라디오 스타에 카라 전원이 등장. 구하라 열애설, 강지영 파주퀸, 박규리 왕따설 등 라스다운 질문이 들어갔다. 다행히 모두 무난히 넘어갔다. 하지만 이 방송분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데 카라 때문이 아니라 바로 라디오 스타 의 상황 때문. 강호동이 갑작스럽게 하차하며 처음으로 라스가 단독편성되었고 신정환의 공백을 잘 메꾸던 김희철도 군 문제로 하차, 초짜 MC 규현이 처음 등장한 에피라 MC진 스스로도 무언가 정돈이 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느 정도 정비가 된 이후 여러 가지 레전드 에피소드를 양산해낸 라디오 스타라 더욱더 아쉬움이 크다.

2011년 11월 20일부터 구하라정니콜이기광, 조권, 설리의 뒤를 이어 아이유와 함께 인기가요 MC로 활약하다 2012년 8월 19일 하차했다.(이종석과 하기도 했다.)

5.5. 2012년

2012년 2월 18일,19일 이틀동안 데뷔 이래 최초로 단독콘서트 카라시아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카라시아'는 카라와 아시아의 합성어로 승연이 직접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콘서트는 카라시아라는 이름의 아시아투어의 첫 공연이었다.

관객 동원수는 하루에 9천명 정도. 적은 편은 결코 아니지만 DSP에서 이런저런 이벤트로 초대권을 많이 배부한 덕분에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혈안이 된 안티들에게는 꽤 좋은 먹잇감이 되기도 했으며 제 돈주고 표 산 팬중에서도 아쉬움을 표한 사람이 있었다. 초대권의 비율이 꽤 높았고 열성 까들의 정열적인 활동(...)으로 인해 이 문제가 나름 부각(?)되었으며 카라의 실질적인 관객 동원력에 비해서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잡았다는 데는 팬들도 동감하는 바. 콘서트 당일에도 초대권으로 온 자리의 관객들의 반응은 아무래도 자기 돈으로 티켓 구매해서 온 순수 카라팬에 비해서 미진했다. 사실 덕후들도 첫 단콘이라 그런지 좀 어리버리하긴 했다. 그렇지만 마지막엔 모두가 한 마음으로 롹큐빳세 물론 카라 망했다고 떠드는, 공연 시작 한두시간 전 사진을 찍어놓고 공연 직전에 찍은 사진인양 올리거나 심지어는 초대권으로 온 관객수만 5천명 이상(...)이었다고 주장하는 안티들의 과장 내지 날조는 헛소리. 그렇게 주장하던 안티가 직접 집계한 초대권 장수가 총 700장 정도였다. 뭐 9천에서 5천 빼도 4천은 되네 소녀시대나 슈퍼주니어, 빅뱅같은 대형 그룹에 비하면야 많이 모자라지만 이 정도면 상당한 수준.

결과적으로 공연 자체는 기대 이상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호평이었으며 그동안 험난한 역사를 엮어왔던 카라였던만큼 이제까지의 활동을 결산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단계로서 콘서트 그 자체만으로도 팬들에게나 본인들에게나 의미가 깊은 공연이었다. 일요일 공연에서 박규리의 한 마디가 이번 단콘의 의미를 함축했다고 할 수 있을 듯.

"여러분이 저희보러 오신 거 같죠? 저희가 여러분들 보려고 자리 만든 거에요

어느샌가부터 강지영과 박규리가 블랙베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012년 6월 10일 데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팬미팅이 열렸다. 급하게 열린 이벤트여서 그런지 (역시 DSP!) 400명의 팬들 밖에 초청되지 못했고 행사 당일에 여러가지 해프닝들이 있기도 하였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매우 좋았으며 이후 트위터 등에서 멤버들의 벌칙 인증 사진이 올라오기도 하는 등 매우 훈훈한 분위기였다.

9월 16일 23일 방영된 MBC 승부의 신에서 시크릿과 대결, 6라운드까지 3대3으로 가다가 마지막 7라운드 컵놓는 용만이 게임에서 1:1 세트스코어까지 가고 6개의 컵을 까는등의 혈투(?)끝에 패배한다. 축구로 치면 승부차기까지 가서 7-6으로 진 느낌?

오락실한국 리듬게임 DJMAX TECHNIKA 3을 기반으로 한 PS VITADJMAX TECHNIKA TUNE에도 테크니카 3과 마찬가지로 Lupin, Jumping, STEP, Pretty Girl, Mister가 수록되었다. 다만 오락실용 테크니카 3에서 제공되었던 풀사이즈 버전은 없다. 걱정마세요 우리에겐 DLC가 있어요 2012년 가을~겨울 사이 발매 예정인 오락실한국 리듬게임 펌프 잇 업/FIESTA 2에는 STEP이 수록될 예정이다.

5.6. 2013년

9월 컴백과 동시에 첫번째 예능 안녕하세요에 출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게 하는등 나름대로 분위기를 잘 타다가, 9월 4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 출연 이후 태도문제가 제법 크게 터졌다. 어린 아이돌들의 예능 출연때 방송태도 논란은 한두번이 아니지만 카라는 이미 중견급에 정작 4집 음방 활동도 제대로 하기전 상태라는 것.

방송 다음날인 9월 5일에 한승연이 트위터에 을 올렸다. 시청자와 출연진에게 사과하고 태도에 대해 반성하겠다는 내용.

라디오 스타 MC중 윤종신도 mc들이 좀 과했다는 의견을 sns로 남기고, 해당 프로그램의 작가도 나서서 카라를 쉴드쳐주면서 태도논란 상황이 수그러드는 듯 싶다.

라디오 스타 출연 이후 화신에 출연한 한승연이 자신의 집에 1년간 악담편지를 보내온 사연을 이야기 하며 다시 울음을 터트려 다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화신의 경우에는 충분히 사연이 심각해서 나름 다들 이해하고 넘어가는 분위기.

일부에서는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기도 하고 구하라는 3번재 스캔들이 터졌기에 카라의 신뢰는 떨어졌다고 봐야 하는게 옳을 것이다.

이를 즈음하여 카라를 좋게 보지 않는 사람들이 SNS로 여론 몰이를 하였다. 바로 카라가 일본에서 독도는 어디땅이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멤버들이 거기에 모른다고 대답을 했다는 것이다. 이는 판도라 앨범 쇼케이스때 국내 기자가 당시 한일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질문을 하였는데 당시 MC였던 박지윤이 그 질문을 중단시키며 넘어갔던 것을 악의적으로 퍼트리고 있는것이다. 이러한 몰아가기 와 반일감정이 겹쳐 '차라리 일본 그룹이라고 해라', '한국에선 이미 망했으니 일본이나 가라' 는 여론이 커졌다. 최근 여러 연예인들이 악플이나 루머에 강경한 대응을 하는 시점에서 과연 DSP는 어떠한 대응을 할지 주목할만 하다.

예상외로 4집 활동은 예능 활동을 그리 하지 않았다. 멤버들이 모두 출연한 프로그램도 안녕하세요 정도 뿐.
추석이 중간이 끼어 버린 상태에서 터져버린 라디오 스타의 여파 때문인 듯하다.

10월 니콜이 DSP와 재계약은 하지 않을 것이라 했고, 강지영도 DSP와 재계약을 포기하기로 했다.

5.7. 2014년

소속사에서 팬들이 새로운 카라 멤버를 7명의 연습생들 중에서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을 방송하기로 했다.

당연하지만 카라의 팬들은 반발 중.

드디어 카라가 '주간아이돌' 에 출연했다!!! 진작 나오지그랬냐 9월3일, 9월10일 2화분에 걸쳐 방송되었으며 팬들에게도 굉장한 호평을 얻어냈다 아이돌예능은 주간아이돌만 믿고갑니다 구하라가 "이렇게 재미있게 즐기다 가는 예능은 정말 오랜만" 이라고 울먹이며 소감을 밝혀 팬들의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 공개연애 이후로 구하라는 강심장, 런닝맨, 라디오스타 등 출연하는 예능마다 늘 논란에 휩싸여 굉장히 마음고생을 했다.

뿐만 아니라 DSP 측에서도 카라와 팬들의 소통을 더 강화하려는 모습을 최근 보이고 있다. 2014년 8월에 기습적으로 미니 팬미팅을 열고, 2014년 9월 24일에는 30명의 팬들 축복받은 덕후들과 카페데이트 이벤트를 열어, 대화, 게임, 사진촬영, 사인을 하는 등 열정적인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맘마미아 연습영상, 팬미팅들 영상을 재빠르게 업로드하는 등 전에 없던 모습을 보인다. DSP가 한국팬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 팬들은 많이 놀랐다.

6. 일본 활동

2009년부터 카라의 비공식 홍보대사(...)로서, 출연하는 방송마다 카라를 언급하면서 카라의 일본 내 인지도를 올려준 유명 개그맨 게키단 히토리를 필두로 일본에서 카덕이 급증. 또한 꼬마 스타 아시다 마나도 굉장한 카덕이다.

2010년 2월 7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Blitz에서 첫 쇼케이스를 가졌다. 원래 1회로 예정되어있던 것이 반응이 좋아 2차례로 변경되었고 2/3이 여성팬일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참가한 모든 팬들과 일일히 악수회를 가졌다. 2010년 5월 8일에도 일본판 앨범 패키지 발매 기념으로 4000명 규모의 악수회가 있었다.

일본에서는 유니버셜 뮤직 재팬과 계약을 맺고 8월 11일 '미스터' 싱글로 정식 데뷔한다. 시부야 거리에 대형광고가 걸리거나 광고용 대형 트럭이 거리에 돌아다니는 등 홍보활동은 어째 원래 소속사보다 좋다.

2010년 8월 11일 일본에서 첫 싱글 ミスター(미스터)가 발매되었다. 이와 더불어 시부야 109 백화점에서 사전 예고없이 실시한 시부야 게릴라 콘서트에는 시작하자마자 약 3000명 이상의 팬들이 몰려 안전상의 문제로 경찰력이 출동하고, 원래 30분으로 예정되어있던 공연을 3분 만에 중단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것은 일본의 주요 언론매체에서 비중있게 다루었고, 국내의 9시 뉴스에서도 언급되었다. 기사기사

8월 14일에는 만 명 규모의 대규모 악수회가 실시됐는데, 원래 2회에 걸쳐 600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너무 많은 인파가 몰리며 7000여명이 악수회장에 입장, 이벤트에 참가했다. 또 입장하지 못한 팬들 2~3000명도 회장 밖에서 머물러 있어서 악수회에 몰린 인원은 1만여명에 가깝다. 1만 2천개를 준비한 굿즈도 15분 만에 매진되는 등 굉장한 반응이었고 현지의 주최측 역시 정말 놀라웠다는 입장이였다.

일본에서는 일본어 곡으로 개사한 미스터를 갖고 활동했으며,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 5위라는게 상당히 대단한 건데, 지난 29년동안 일본 오리콘 차트에 해외 여성 가수가 5위 이상으로 올라간 적이 없었다. 한국어 단어가 들어갔다는 점에서 에러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에 대해 일본 현지 팬들의 반응은 신선하다는 듯. 멤버들의 외모가 귀엽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반응도 꽤나 호의적. 카라는 14일 악수회를 마지막으로 일본에서의 공식적인 '미스터' 활동을 마무리짓고 15일 귀국하였다. 귀국하던 날인 8월 15일 NHK의 뮤직 재팬 아이돌 스페셜에서 4minute와 함께 나오며 이후 한국 TV 보도에서 해당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악수회에서 밝히길 이런 해프닝도 있었다고 한다. 도쿄 하라주쿠 거리에서 구하라강지영크레페를 먹고 있었는데 둘은 연예계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의 길거리 캐스팅을 받게 되고, 그대로 도망쳐 버렸다고.(...)
박규리의 경우 패션잡지의 기자로 보이는 사람의 사진 촬영 제의를 받았지만 역시 그대로 도주.(...)

2010년 11월 10일 두번째 일본 싱글 점핑이 공개되었으며 더불어 11월부터 음악방송인 '魁!音楽番付(사키가케! 온가쿠반즈케)'의 MC로 활동했다.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가했는데 AKB48 멤버들과도 친해진 듯 하다. 특히 총선거 1위이자 인기 탑 멤버인 마에다 아츠코와는 카카오톡도 하는 사이. 111003 TOKYO FM 마에다 아츠코의 'HEART SONGS'에서 언급되었다. 또한 뮤직 스테이션을 통해 만난 퍼퓸과도 뮤직 스테이션 연말 방송에서 친목을 과시했다.

한국 음식에 관한 일본의 모 방송에서 김치, 김밥, 불고기를 기무치, 노리마키, 야키니쿠라고 말해 논란이 있었다. 팀 자체 이미지에 큰 치명상을 가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당시 논란이 거셌었다.


또한 저 문제와 별개로 일명 '된장녀' 논란도 있었다.
마찬가지로 카라를 옹호해주는 측면에서 정리가 잘 된 게시글
당시 영상

후에는 논란 자체를 다루기보다는, 단순히 카라 까와 카라 팬의 싸움으로 변질되어버렸다. 결국엔 병림픽 사실 이 논란은 단순히 게시판에서 까들이 올린글이 일부 카라를 매우 싫어하시는기자분들께서 신나게 기사화 하시면서 커진 경향이 크다. 직후에 한국 한복판에서 덴노생일행사가 벌어지고 그곳에 국회의원이 참석했다거나 국내 대기업들이 화환을 보낸 일이 있었으나 이는 이슈화 되지 않았고, 기자들의 흥미거리 위주 이슈만들기에 딱 좋은 재료인 이 사건만 심하게 기사화 되었다.

여러가지 우려나 논란이 있었지만 두 번째 싱글 '점핑'이 10만장을 훌쩍 넘기고 불과 3주 사이에 출시한 첫 정규앨범 '걸즈 토크'가 30만장을 바라보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인 일본활동을 이어갔다.

2011년 1월 14일부터 12부작으로 카라를 주인공으로한 일본드라마 우라카라가 도쿄tv에서 방영되었다. 한국에서는 1월 말부터 tvN에서 '카라의 이중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2011년 1월 5일 일본 레코드협회 주최로 열린 제25회 일본 골드디스크대상 시상식에서 '미스터' 앨범으로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올해의 신인상)'와 '더 베스트 3 뉴 아티스트' 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더불어 한류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한류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2011년 1월 14일에는 첫 정규앨범인 '걸스토크' 판매량이 25만장을 돌파, 플래티넘 앨범으로 인증되었다.

2011년 2월 12일 오리콘 데일리차트에서 '걸스토크' 가 1위를 차지했다. 어?

그룹 상황과는 별개로 성적이 굉장히 잘 나와서 말 그대로 기염을 토하고 있다. 벌어지고 있는 눈물나는 사태를 생각하면 좋아할 수만은 없는 부분. 2월 카라의 일본 내 성적을 정리한 포스팅.

유명한 우익 방송인 테리 이토가 좋아한다. 덕질은 국가감정을 넘어선다

2011년 3월 초 카라의 일본 신곡 '제트 코스터 러브'의 뮤직비디오가 발표되었다. '제트 코스터 러브'는 3월 23일 발매 예정이며, 음원은 2월 말에 벨소리로 선공개 되었다. 뮤직 비디오 링크 뮤직 비디오의 퀄리티가 DSP답지 않아 수많은 팬들은 '계약 해지 사태만 없었더라면...'하며 아쉬워 했다.

도호쿠 대지진에 일본 싱글인 '제트 코스트 러브'의 수익 전액을 기부하였다. 그리고 음반발매가 미뤄진 상황에서 선공개된 음원은 2주 연속 일본의 요 음원차트를 올킬하였다.

음반의 경우 발매 당일은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였으나, 이후 6일 연속 데일리 차트 1위, 초동만 11만장이 넘었으며 잘하면 위클리 1위도 노려볼 만한 상황이 되었다. 만약 위클리 1위를 한다면 한국 가수로선 보아, 동방신기 다음인 3번째 오리콘 1위 가수가 되는 것.
그리고 4월 둘째주 위클리 1위를 차지했다. 오리콘이 1968년 싱글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래 43년여 간 해외 여성 그룹이 발매 첫주 위클리 정상에 오른 것은 카라가 처음이다. 애초에 여성그룹이 1위를 차지한 것도 2008년에 퍼퓸(일본)이 1위 한게 10년만이었다, 그 이후에도 AKB48퍼퓸(일본)정도만 1위가 가능한 팀이었는데, 여기에 카라가 치고 들어온 것.

더욱 무서운 것은 일본에서의 직접적 홍보 활동이 전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성적을 거뒀다는 점이라고 할까.

2011년 6월 29일에는 새 싱글 '고 고 서머'가 발매되었다. 계약사태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것을 반영하듯, 이번엔 LG전자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시리즈의 일본공략제품인 옵티머스 브라이트의 광고모델로 기용되어 싱글곡도 타이업 되었다. '고 고 서머'는 발매 첫 주에 11만 4천장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세 번째 싱글인 제트 코스터 러브에 이어 2회 연속 발매 첫 주 10만 장 돌파를 기록했다. 2회 연속 발매 첫 주 10만장 돌파는 해외 여성 아티스트(솔로 포함)로써는 오리콘 싱글 랭킹 사상 처음이며, 남성을 포함한 해외 아티스트 중에서는 동방신기(5인 체제)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하지만 일본 내 탑급 아이돌이랄 수 있는 AKB48이나쟈니즈계통 보다는 아래였으나, 이제 총판에서 카라를 이기는 팀은 아라시나 스맙 정도 뿐이다. 아니 스맙도 잘 하면 제칠 수준. 하로프로나 기타 걸그룹들과 비하자면 격이 다른 수준. 음반판매량이 2~3배 수준이 아니라 5~6배까지도 차이난다. 일단 2011년 상반기 음원, 음반 같은 차트 성적만 놓고 보면 퍼퓸(일본)하고 어슷비슷비슷한 수준인 듯.

참고로 일본의 잡지에 가장 많이 나오는 한국 아이돌이다. CUTiE, S Cawaii 등의 유명 패션지는 물론이요, FRaU, AnAn 같은 여성지, FINEBOYS, Smart 같은 남성지, FRIDAY, FLASH같은 사진 주간지에까지 심지어는 Myojo 같은 쟈니스계열 잡지에까지 나온다.

2011년 10월 12일 발매된 카라의 뷰티북인 'Kara's All About Beauty'가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DVD 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발매 첫 주 오리콘 DVD 종합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아티스트의 미용관련 작품이 발매 첫 주에 오리콘 DVD 종합차트에서 TOP3안에 포함된 것은 모닝구 무스메의 유닛인 쁘띠모니의 'ザ☆プチモビクス'가 2001년 8월 20일 종합1위를 기록한 이후 10년 2개월만이다. 또한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1999년 4월 오리콘이 DVD 랭킹 집계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일본에서는 소위 '패셔니스타' 계열의 느낌도 가지고 있는데, '카라가 입고 나온 옷' '카라가 입었던 드레스' 라는 식으로 인기를 얻는 상품이나 옷도 제법 많다. 여성팬들의 경우 '워너비' 라는 느낌으로 카라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직 인기를 못 얻은 아이돌이나 연습생들 중에도 카라를 좋아하는 팬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이렇게 패션 계통 쪽에서도 광고 모델로 인기를 얻는 듯.

2011년 10월 19일 다섯 번째 싱글 '윈터 매직'이 발매되었다. 타이틀 곡으로서는 첫 번째 발라드 곡이다. 음원 공개와 함께 각종 차트에서 승승장구. 때마침 비슷한 시기에 한국어 곡인 STEP과 뷰티북이 발매된 탓에 한국어 곡과 일본어 곡이 나란히 1위를 하거나, 음원과 DVD가 나란히 1위를 하기도.

하지만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는 4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세 번째 싱글인 '제트코스터 러브'와 '고 고 섬머'가 첫 날 2위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저조한 편. 그러나 일단 이번 싱글에 대한 홍보가 이전 싱글들에 비해 미진했던 이유가 있다. '윈터 매직'의 홍보가 이전 싱글만 못한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CM송여부. TBC 광고의 CM송이었던 '제트코스터 러브'나 LG전자의 옵티머스 브라이트의 CM송이었던 '고 고 섬머'와는 달리 '윈터 매직'은 타이업이 없다. 타이업이 판매량에 미치는 영향은 '제트코스터 러브'와 '고 고 섬머'의 판매량에서도 살짝 엿볼수 있는데, '제트코스터 러브'가 CM송이었던 TBC의 광고는 전국에 방송되는 광고였던 데에 반해, '고 고 섬머'의 옵티머스 브라이트는 관동지역에만 한정된 광고였던 것. 결과적으로 '제트코스터 러브'와 '고 고 서머'의 판매량은 각각 122,820장과 113,873장으로 '고 고 서머'의 첫 주 판매는 '제트코스터 러브'에 비해 부진했다. 그러나 이후 판매량에서는 '고 고 서머'가 3주정도만에 같은 기간동안의 '제트코스터 러브'의 판매량을 추월했으며 총 판매량에서도 '고 고 서머'가 '제트코스트 러브'를 넘어섰다. 물론 타이업여부만이 앨범 초기판매량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런 미진한 홍보때문에 '윈터 매직'발매와 11월 정규앨범 발매정보가 나오기전에는 일부 팬들이 '윈터 매직'의 홍보가 이전 싱글만 못한 데에는 이제 곧 계약 만료를 앞둔 카라의 몸값을 낮추기 위한 유니버설 시그마의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싱글 홍보 미진 외에도 '윈터 매직'이 11월 말 발매예정인 정규 2집의 선행 싱글임을 고려하면 초기판매량만으로 '윈터 매직'의 성패를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정규앨범 'Super Girl' 이 대성공을 거두며 이런 걱정을 불식시켰다. 2011년 11월 23일 발매된 슈퍼걸은 발매 첫 주에 275,206장의 판매량으로 1위를 기록했다. 세번째 싱글인 '제트코스터 러브'에 이어 앨범으로도 1위를 기록함으로써 해외여성그룹이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와 앨범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것은 Nolans에 이어 두번째로 30년 10개월 만이다. 또 해외여성그룹의 첫 주 판매량으로는 역대 최고 기록이 되었다. 관련기사 해외여성그룹이 싱글과 앨범 모두 1위를 기록한 것이 카라가 두 번째인데, 해외여성그룹의 싱글이 발매 첫 주에 1위를 차지한 것이 '제트코스터 러브'가 오리콘 사상 처음이니, 싱글과 앨범 모두 발매 첫 주에 1위를 차지한 해외여성그룹은 카라가 사상 처음인 셈.

하지만 확실히 해결해야 될 문제점도 있다. '제트코스터 러브' 이후 계속되고 있는 소위 '일본 아이돌스러운' 가벼운 선곡에 기존 일본팬들의 불만이 쌓이지 않는가하는 우려.

'윈터 매직', '제트 코스터 러브', '고고 서머' 등의 일본풍 노래들은 한국 아이돌이 아니어도, 카라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하고 있는 노래들이고, 제대로된 현지화라고 보기도 어렵다.

K-POP의 일반적인 평가나 초기 일본 발매 앨범에서의 선곡 등을 볼 때 지금의 카라의 팬들이 팬이 된 이유는 보통 '미스터', ('한국판 루팡'), '점핑' 같은 스타일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2011년 일본에서 보여진 가벼운 선곡이 계속될 경우 기존 팬층이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이런 가벼운 선곡들이 대중적 인지도, 저변 자체를 넓히고 있다는 사실 역시 간과할 순 없다. 이러한 일본풍 노래, 잦은 방송 출연, 언론 노출 때문에 카라의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한 것도 분명한 사실. 조금 과장되긴 했지만 팬들이 초통령이라는 별명을 붙일 정도로 일본의 어린 여자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은데, 이런 아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모으며 한국 아이돌이나 한류를 팠을 리는 만무하다.(...)

그렇다고 위의 우려가 기우는 아닌 것이, 기존 팬덤의 경우 'Super Girl' 에서 가장 크게 열광한 노래가 일본어 곡이 아닌 기존 '미스터' - '루팡' - '점핑' 노선을 잇는 'STEP' 이었다. 그리고 카라가 2011년 들어 인지도가 엄청나게 올라간 이후에도 가장 히트한 음원, 가장 인기가 좋은 곡은 여전히 2010년에 발표한 미스터다. 다운로드 음원으로 들어가면 1위인 '미스터'와 2위인 '점핑'의 아성을 뛰어넘을 노래가 없다. '고고섬머'는 5위, 가장 신곡인 '윈터 매직'은 49위로 저 아래쪽에 위치한다. 다만 이에 대한 반론도 있는데, 이미 나온 지 한참 되어 앨범 자체를 사기 뭐한 미스터의 경우 다운로드 음원으로 퉁치지만 이제 막 싱글과 앨범이 나온 윈터매직은 팬들이 다 앨범을 사기 때문에 다운로드 음원 성적이 안 좋다는 이야기도 있다. 오히려 카라가 다운로드 음원을 내지 않거나 늦게 냈다면 카라의 앨범 성적 자체는 더 좋았을 거란 분석도 있다.

이렇듯 상반된 두 스타일의 융화를 어떻게 꾀할지는 카라의 일본 활동 내내 따라다닐 숙제다.

어쨌든 2011년 후반기에도 일본에서 카라의 인기는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2011년 11월 17일 TV 아사히에서 카라를 주제로 한 인기 토크쇼 아메토크가 방송되었는데, 테마는 카라를 좋아하는 개그맨. dcinside 카라 갤러리 TV판이라고 보면 된다. 그 출연진들이 일본에서 초 인기 개그맨들. 예를 들면 켄도 코바야시, 츠카지 무가(드렁크드래곤)[6], 세키네 츠토무이 분 때문에 평균 연령이 42세가 된건 넘어가자, 세계의 나베아츠(카츠라 산도) 등... 배 나온 아저씨 7명이 카라 댄스를 추는 것은 OME지만 넘어가자. 이걸 다 보면 당신은 진정한 카덕 특히 켄코바(켄도 코바야시)는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구사인 볼트에 대해 알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아이돌이 어필하는 포인트를 아주 정확하게 집어내는 등... 뮤직 스테이션 일화도 나온다. 자료영상으로 노홍철, 도 0.7초 나왔다. 방송에 등장해도 일본 패널들이 '1년 전보다 비싸게 구네' '1년 전에 (괴롭혀서) 죄송했습니다' 라는 드립을 칠 정도로 위상이 올라갔다.

그리고 홍백가합전에 출연이 확정.

2011년 12월에 방송된 엠스테 슈퍼라이브에서는 윈터매직과 제트코스터 러브를 메들리로 불렀다.

일본 골든디스크에서 무려 5관왕을 석권했으며 일본 정규 2집 슈퍼걸도 75만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2012년 초에 단독콘서트 "카라시아" 전에 Speed up 을 발매 하였고, 아시아 투어를 돌 예정.

2012년 4월에 레인보우의 뒤를 이어 니혼TV의 퀴즈프로그램 TORE!에 출연하였으나... 어째 후배들보다도 더 일찍 탈락.지못미

2012년 10월 8일, 도쿄돔 단독 콘서트가 발표되었다. 공연일은 2013년 1월 6일. 이는 한국 걸그룹으로서는 최초.

2012년 10월 17일, 새 싱글 '일렉트릭 보이'의 발매를 기념하는 DJ 이벤트를 가졌다.
이벤트 도중 말춤을 추기도 했는데, 이 사실이 기사로도 쓰여졌다.


2013년 1월 6일 4만 8천명의 관객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도쿄돔 콘서트를 마무리했다.그리고 박규리는 도쿄돔이 되었다

2013년 10월, "KARA 2nd JAPAN TOUR 2013 KARASIA"라는 타이틀로 두번째 일본 콘서트 투어를 시작했다.

2014년 8월 28일, 싱글 '맘마미아'를 발매했다. 초동 25000장 판매되었으며, 멤버탈퇴 등 내흉을 겪은 걸 감안하면 준수한 판매량을 보여줬다.

7. CF

단 한 마디로 요약된다. 지역광고에서 황금시간대 광고로.

2007년 단 하나뿐이었던 광고가 정규 2집 활동 사이에 폭주. 미스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010년의 경우 2010년 3월에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선거홍보대사로 선정되었고,다만 선거권 없는 사람이 다섯 명중 두 명 4월 미니3집 활동 이후 첫 TV광고로 빼빼로 광고가 시작되었다. 구하라가 미샤의 인터넷 브랜드 어퓨의 모델로 발탁되었으며다음해 네이처 리퍼블릭으로 갈아탔지만..., 2010년 월드컵 기간 및 그 이후 삼성전자 파브 3D TV의 홍보를 맡기도 했다. 또한 한승연이 참여했던 두근두근 투모로우의 새로운 인터넷 캠페인을 2AM과 함께 하기도 했다.

2011년의 경우에는...
일본에서 당대 탑스타만 찍는다는 대구방송TBC CF를 찍었다. 에스테틱 시장점유율 일본 1위. 백암 난둘돠 선생데이비드 베컴, 제빵왕기무라 타쿠야, 나카타 히데토시, 장근석, AKB48의 인기 1,2위인 성공한 카덕 마에다 아츠코, 오오시마 유코가 광고모델로 나온 그 회사이다.
그리고 드디어 기아 프라이드 광고로, 꿈에 그리던 자동차 CF도 찍었다! 그리고 버벌진트는 1년 타코값과 로스쿨 학비를 벌었다.

이외의 광고 상세 소개 및 광고영상 등은 카라(아이돌)/CF 참조.

9. 관련상품

아래 상품에 대한 상세 소개는 카라(아이돌)/관련상품 참조.
  • 카라다이스(KARADISE) 2010, 2011
  • KARA Special Premium Box
  • Sweet Muse Gallery(MBC DVD Collection)
  • KARAFULL DVD-BOX
  • KARA VACATION
  • KARA BEST CLIPS
  • 카라 스타컬렉션카드 Vol. 1, 2
  • 카라 뷰티북 : 뷰티의 정석 (KARA's All about Beauty) 홍성대 보고있나?
  • 주뗌므,카라

10. 전속계약해지 통보

카라와 소속사와의 분쟁사건. 항목 참조.
4월 28일 DSP와 카라 3인간의 합의가 끝나면서 원만하게 해결되었다! 팬들은 4월 28일을 카라가 부활했다는 의미인 카활절로 지정했다. 하지만 곧 이 사건은 3년후 재발하고 만다(...)

11. 실력성장

2000년대부터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중 실력 면에 있어서 가장 다이내믹한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 팀이다. 특히 가창력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까였다. 사실 데뷔 초기 리드보컬이던 전멤버 김성희핑클옥주현역이라 할 수 있는 가창력 담당으로 두고 리드보컬만 믿고 가는 구조였던 보컬 층이 김성희탈퇴와 동시에 공중분해 되었고, 이후 영입 예정이던 하현지마저 데뷔직전 탈퇴하면서 리드보컬이 없는 상태로 컴백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시가 발표된 Rock U는 카라 발표곡 중 가장 보컬 퀄리티가 괴랄한 수준으로, 강지영은 사실상 트레이닝이랄 수준으로 훈련받은 바가 없는 상황이었고, 구하라는... 이때 당시 라이브에서 음이탈이나 호흡실수를 일으키지 않는 멤버는 전무했으며, 이때 쯤 팬덤에서도 "카라에게 가창력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생성되었다. 이후 Pretty Girl 활동으로 인기는 높아졌지만, 취약한 보컬은 해결되지 못했다. 한승연이 독을 품고 곡 중심을 잡는 서브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지만, 정니콜 + 신멤버 두명의 열세, 곡을 리드하기에 아직 역량이 충분치 못했던 박규리로 인해 눈에 띄는 개선은 드러나지 못했다. 단, 이때 당시에는 멤버들의 실력도 그렇지만, 라이브 당시 환경이 굉장히 좋지 못했다. 대표적인 게 바로 인이어 부족. 명색이 5인조 그룹인데 활동당시 방송에서 인이어는 많아야 2~3개 밖에 쓰질 못해서 끽해야 한승연과 박규리 정도가 인이어를 쓰거나, 상황이 안좋을 땐 한승연 혼자밖에 인이어가 없거나 아얘 인이어 없이 공연을 하는 경우까지 있었다. 인이어가 없으면 공연장 소음과 음향구조 특성상 가수 본인이 반주를 제대로 들을 수가 없어지니 공연경험이 김경호급이거나 임재범급으로 자질이 탁월하지 않은 이상 라이브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또한 당시 멤버들의 안습한 실력과는 별개로 Rock U 노래 자체는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5인조 체제 카라의 첫 곡이라는 의미까지 겹쳐서 팬들 사이에서는 Rock U을 카라 최고의 곡으로 꼽는 이들이 많다.

반전의 낌새가 보이기 시작한 것은 미스터 활동 즈음으로, 미스터는 비록 급하게 더블 타이틀로 전환된 것이긴하지만 카라의 타이틀 곡 중 최초로 한승연이 스타트를 맡지 않은 곡이었다. 한승연이 균형을 맡고 박규리가 리드하는 체제에서 나머지 멤버들 비중이 늘어나고 특히 정니콜이 무대 안무와 고음부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고분분투하던 두 멤버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정니콜의 경우 별로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카라에서는 가장 나은 음색과 타고난 성량만으로 부르던것이 이후 음역자체도 컨트롤이 나아졌고 성량도 개선되었다. 그리고 루팡을 거치며 일단 멤버별 역할분담은 정리되어 박규리가 리드, 한승연이 중심을 잡고 정니콜강지영이 치고 빠지기, 구하라는....

예상 외로 카라 보컬의 새로운 국면을 보여준 것은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하게 된 Jumping이었다. 정니콜이 무대장악력과 래핑, 포인트를 주는 보컬로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강지영의 보컬이 급성장하면서 파트가 급속하게 증가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구하라마저도 라이브에서 생목으로 노래하는 경우가 없어지고, 클라이맥스에서 가성 비슷하게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역할이 잡히면서 대신 그 외 파트는... 한층 안정감 있게 변화했다. 일본 활동 중에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인지, 일본 활동에만 집중하던 시기에 발표된 싱글들은 국내 활동 시절보다 향상된 보컬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대망의 정규 3집. 강지영이 한 단계 더 성장하면서 박규리와 리드를 양분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아직 박규리에게 근접하는 멤버는 없다. 일단 음색도 음색이지만 그 음역대가 타고난 재능이라... 고음처리는 정니콜, 안정성은 한승연과 강지영이 비슷한 수준까지 올랐지만 전체적인 면에서는 밀린다. 더불어 구하라가 저음부로 포지션 변경을 하는 듯한 시도도 엿보인다.

다만 아직도 리드보컬 없는 그룹, 인기에 비해 실력없는 그룹이라는 인식이 박혀있는 건 사실이다. 활동 초기에 해먹은 짓이 있어서거기다 가창력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이유나 씨스타 같은 쩌는 성량의 보컬들등 가창력 장착 아이돌들이 대거 터져나오고 있는 데다 기존 그룹인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는 선예와 태연등의 보컬마담들이 자리한 상태라 카라가 이들에 비견될만한 보컬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기엔 아직 이르다는 게 공통된 의견. 게다가 박규리는 창법 특성상 폭발적으로 뽑아낸다기 보다는 가늘고 간드러지게 이어가는 타입이라서, 한국사람들이 원하는 디바 타입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다. 이건 좌우에서 박규리를 보좌하는 강지영/한승연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둘 다 음역대와 안정성은 좋은데 타고난 음색이 얇고 가볍다. 선천적으로 부족한 이 점을 커버하려면 보컬 트레이닝 등을 통해 기본 발성이나 공명점 자체를 새로 갈고닦아야 되는데 현 카라의 정황 상 이게 불가능에 가까운지라... 더더군다나 멤버들 구성이 고음역대에 쏠린 경향이 심한데다 그게 개선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도 문제. 아무리 아이돌 그룹이라고 해도 안정적인 음악을 위해서는 저/중/고음역대를 소화할 사람이 골고루 필요한데, 카라는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만 잔뜩있지, 저음역대를 맡아 줄 베이스가 없다.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소녀시대원더걸스를 보자면 소시는 태연/제시카/티파니/서현이 가창력 중핵을 분담하고 있으며, 원걸도 선예예은 투탑 + 셀프 프로듀싱이라는 백업스킬을 차근차근 쌓아오고 있다. 헌데 카라는 멤버들이 성장은 해 주는데 다들 위로 뻗을 줄만 알았지 아래에서 깔아주는 쪽으로 성장한 멤버가 없다. 그나마 구하라가 저음부를 맡고 있긴 한데 이건 워낙 노래를 못해서 시키는 데 가까운지라... 이때문에 카라의 노래는 다른 그룹에 비해서도 날카롭고 가벼운 느낌을 주는 경향이 심하다. 멤버들 실력이 많이 성장했는데도, 한국사람들의 보편적 기준으로 볼 때 좋은 가창력이라 평가받기 힘든게 바로 이 때문이다.

종합하자면 전체적으로 분명 실력이 상승하긴 했지만 애초에 기본적인 스펙이 높은 아이돌이 많아진데다 초기에 각인된 이미지, 한쪽으로 치우친 멤버별 가창 구성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허나 결국 말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으로 직접 만회해야 할 일이다.

덧붙여서 보컬 이외의 영역까지 평가한다면 정니콜은 걸그룹 멤버들중 대표적인 댄싱머신 중 한 사람으로 꼽힐만큼 느낌있게 춤을 추는 메인댄서이면서 직접 랩 메이킹을 소화하고 보컬까지 가능한 게다가 멤버들 밥순이 역할도 잘해주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댄스 실력은 그야말로 자타가 공인하는 카라 내 최고의 실력이며 구하라도 니콜과 짝을 맞춰서 춤을 출 정도는 충분히 된다. 한승연은...... 왕년에는 팝핀 좀 췄다. 그때가 좋았지

2011년 연말 엠스테 슈퍼라이브에서, 최소한 박규리한승연은 발전한 라이브로 자신들의 성장을 보여주었다.

2012년 2월 열린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에서는 멤버 전원이 확실하게 예전보다 진보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토요일 공연에서 5인 체제가 된 이후 사상 최초로 정규 1집 타이틀 곡 Break it을 선보였는데 과거 김성희의 파트를 -박규리와 분담하긴 했지만- 강지영이 소화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카라의 역사와 성장을 보여주는 듯한 장면.
그 라이브를 감상해보자.

2012년 12월에는 멤버별 솔로곡이 '카라컬렉션'앨범을 통해 공개되었다. 확실히 가창력 마담격으로 내세울 디바형 보컬은 없지만,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거나, 솔로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은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한 듯. 특히 기존 이미지와 전혀 다르게 락발라드곡을 내세운 강지영이나, 탱고곡을 선보인 박규리는 상당한 재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한승연은 하드록 선보이고도 중2병 돋는다고 까인다. 압도적인 폭발력을 가진 멤버는 없지만, 멤버 전원이 골고루 기본 이상 해주는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봐야 할 듯.

그냥 비교영상을 보자.

2008년 Pretty Girl 컴백당시. 첫부분만 듣고 노래 잘하네 라고 생각하지말자. AR이다(....)

2011년. 위의 영상과는 확실히 다른 수준으로 성장했다.

2014년 11월 일본 투어에서 구하라의 개인무대 영상이 팬의 직캠을 통해 공개되었다. 보러가기 믿기지 않겠지만 구하라 맞다. 이 정도면 '늘었다' 보다는 '득음했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수준.

12. 기타 근황

8월 18일 컴백한다.
새 맴버를 확정했다.
광고주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구하라트위터를 통해 2010년 5월 11일 쇼핑몰 '카라야'를 연다고 밝혔다. 일단 외부운영에 피팅모델 정도로 활동하는 모습이다. 개설 당시부터 운영자가 피팅 사진들을 상업적 이용만 아니라면 다른 곳에 올려도 된다고 하면서 한동안 피팅 사진이 팬사이트를 휩쓸었다.그런데 여성의류잖아. 남성 카덕들은 안될거야 아마.

그런데 막상 홈페이지가 열리고 보니 거의 카라 브로마이드 화보집 같은 느낌도 나서 남성 카덕들도 좋아라 하고 있다. 하루에 한번씩 들어가는 사람도 있다고.

미성년자인 강지영이 입은 옷에 Fuxking이라는 영어 단어가 들어가 논란이 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사건이 2011년 1월 계약해지 파동의 원인 중 하나로 언급되어 다시금 주목받기도 했다.

2011년 계약이 종료되어 카라야는 명칭이 변경되고, 결국 문을 닫았다. 카덕들은 카라야 모델활동 하며 찍은 수많은 사진들을 볼 때마다 '카라야는 좋은 사이트였다'며 그리워 하는 중

2010년 9월부터 넷마블의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에 카라 멤버들이 캐릭터로 제작되어 판매에 들어갔다. 원래 서든어택에는 , 빅뱅, 2NE1이 캐릭터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것도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슈팅게임과는 거리감이 있는 카라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데에 많은 팬들이 비판했다. 확실히 좋아하는 연예인이 죽고 죽이고 있는데 달가워할 팬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별로 닮지도 않았다. 특히 하라.
마구마구에서는 카라 응원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에서 카라를 담당하던 길종화 이사가 이효리와 재계약을 하고 DSP에서 나와 새로운 기획사인 B2M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카라의 계약기간은 7년으로 재계약한 기존 멤버와 새로운 멤버 모두 2015년에 계약이 종료된다.

2011년 1월 26일, 전 멤버 김성희가 성우 양지운씨의 아들과 결혼한다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졌다. 이로 인해 세간에 떠돌던 김성희 여호와의 증인 설은 사실로 확정. 자세한 사항은 김성희 문서 참고.

2011년 6월 현재, 사진이나 트위터를 확인하면 박규리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아이폰으로 바꾼 것을 볼 수 있다. 박규리는 아직도 블랙베리 사용 중.

재미있게도 SM 출신인 S.E.S.바다DSP 소속의 카라와 친해서 2009년 방영된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에서도 친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2011년에는 바다박규리가 같이 뮤지컬을 하면서 친목질 인증사진을 트위터에도 올리고, 또 바다가 라디오에 출연해서 박규리를 폭풍칭찬하기도 했다.관련기사

DSP 출신인 핑클옥주현SM 소속의 소녀시대와 친하다.[7]. 물론 실제로 이효리는 귀여워하는 후배 중 하나로 구하라를 꼽기도 했고, 옥주현도 카라를 예뻐한다. 회사에 불만이 있다고 회사 후배에 대한 악감정이 생길리는 없으니...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203141617064&sec_id=540101&pt=nv
애니화가 진행된다고 한다.팬들의 손발은 이미 오그라들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2월에 국내에도 방영 확정.

자세한 것은 카라 더 애니메이션을 참조.

박규리는 멕시코 경찰 역할... 이면서 페트레이버(...)~~Ka-50공격헬기를 말 그대로 때려잡는다. 게다가 판저파우스트3, 무유도, 즉 유도가 안 되는 무기인데 박규리는 이런 걸로 전투기(해리어)를 잡는 여신의 위엄을 보여준다.그리고 이 에피소드에 박규리의 친모인 성우 박소현씨가 간만에 성우 연기를 선보인다.

한승연은 아시아 연합 소속 우주 비행사.그리고 제 2의 아이작 클라크 대사 중에 자신이 아시아 최고의 우주공학자라고 하는 게 있다. ALTMAN BE PRAISED

니콜은 크루즈 여객선 카밀리아의 선장. 핵미사일 후폭풍을 수십 초간 맞았음에도 멀쩡하다(...)

구하라는 모나코의 브루스 윌리스 경호원.

강지영은 마이애미 소방서의 말단소방대원.방화범 잡는 소방대원 다이너마이트가 앞에서 터져도 멀쩡한 파괴신의 위엄

2012년 8월경, 독도 문제로 한창 한일감정이 좋지 않았을 당시, 미니5집 쇼케이스에서 한 한국 기자가 뜬금없이 던진 '독도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20822_0011384267 침묵으로 일관했다는 기사로 인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상황을 보면, 카라가 즉각적으로 대답하지는 않았지만, 사회자가 앨범 쇼케이스와는 관계없는 질문이라 판단하여 끊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간 것이었다. 이에 질문을 던진 해당 뉴시스 소속 기자가 침묵으로 일관했다는 기사를 내었고 평소 카라에 노골적으로 악의적인 태도를 보였던 뉴스엔 등도 이에 동조했던 것이다. 사실 뉴시시의 해당 기자는 이미 공공연한 소덕으로서 소시 이외의 다른 아이돌 그룹,특히 카라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물론 소덕들이 전부 그렇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그러나 독도가 워낙 중요한 의미를 지닌 주제인만큼 그 자리에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 카라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네티즌의 대체적인 분위기는 카라에게 우호적이었고 다른 언론들 또한 동참하기보다는 오히려 카라를 옹호하고 해당 기자와 뉴스엔의 옹졸함을 직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분위기가 주를 이루었다.사실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일본 활동 중인 어떤 아이돌도 쉽게 대답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며, 어떤 식으로든 대답을 했다면 카라에게(뿐 아니고 모든 한류 활동에) 막심한 피해가 가는 상황임을 인정하는 분위기.그리고 사실 독도 문제가 우리에게 있어서 아무리 중요한 사실이며 정의라고 해도 애당초 아이돌 쇼케이스에서 던질 질문도 아니었다.기자의 지난 행적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결국 카라에 대한 자신의 악감정을 위해서 한층 예민해진 반일 감정을 이용해보려고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중론.

덕분에 사람들의 반응은 오히려 질문을 던진 해당 뉴시스 기자를 욕하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그리고 뉴스엔에서는 카라를 디스하는 기사를 연속으로 쏟아내지만 정작 쇼케이스에서 일주일 후 8월29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카라를 해외에 한국음식을 홍보하는 K-Food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임을 발표했다.그리고 이 기사는 뉴스엔에서는 안 나왔다고 카더라...

그리고 며칠 후 이분의 발광으로 점점 카라를 쉴드 쳐주는 여론이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404&aid=0000012216&sid1=106&mode=LSD

2012년 11월 11일OBS경인TV에서 방영한 고교토론 판 2 3회에서 용인외국어고등학교 씨지앤피 팀의 한 학생이 한국갤럽의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이 그룹의 의상을 깠다(16분부터 16분 46초까지)[8].

13. 2014년 재계약 관련

2013년 10월 4일 일본 스포츠 신문에서 재계약없이 그룹이 완전 해체된다는 기사가 나왔고 오후에 DSP에서 반박 기사를 내며 시끄럽다가 결국 DSP가 보도자료를 내고 멤버들의 재계약 관련 내용을 알렸다.#

안녕하세요. DSP미디어 입니다.

금일 보도된 카라와 DSP미디어와의 국내 계약 관련 건과 관련, 다음과 같은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은 2년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차후 활동을 DSP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지영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내년(2014년) 4월에 계약이 끝나는 관계로 가수 활동과 학업 등 진로에 대해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심사숙고 하기로 했습니다.

2. 정니콜은 DSP와의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와 오는 2014년 1월 예정대로 계약이 만료됩니다.

3. 카라는 일부 멤버가 재계약 없이 이탈하더라도 팀 해체 없이 국내 및 해외 활동에 계속해서 전념해 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때만 하더라도 니콜이 탈퇴는 하지 않고 소속사 계약만 종료된 상태이기에 카라 활동을 같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2014년 1월 14일의 발표로 니콜의 탈퇴가 확정되었다. DSP미디어는 1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년여 간 카라의 멤버로 함께 동고동락 해 온 멤버 니콜이 2014년 1월 16일부로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며 "카라로서 활동은 아쉽게 마무리 되지만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인 니콜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히면서 니콜의 탈퇴를 확인했다.# 니콜은 팀 탈퇴 후 솔로 활동의 길을 가게 됐다.
그리고 하루 뒤인 2014년 1월 15일, 지영 역시 DSP와 재계약할 의사가 없음을 알리는 내용증명을 DSP에 보내면서 최종적으로 니콜과 강지영은 2014년에 모두 탈퇴하게 됐다. 지영은 팀 탈퇴 후 영국 유학후 연기에 뜻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5월 24일 팬미팅에서 출연할 멤버 전부 공개. 20일까지 '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 '채원', '유지'의 7명이 모두 밝혀졌으며 이들은 '베이비 카라'라고 불린다. 그리고 5월 27일부터 케이블채널 MBC뮤직에서 방송하는 '카라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점에서 안티들이 더욱 들끓는데, 일단 니콜과 강지영을 헌신짝처럼 내다버리고 새 멤버를 뽑겟다고 해서 안티로 돌아선 일부 카밀리아. MBC게임을 ' 이상한 방송 ' 으로 오해하게 한 멤버가 있던 카라가 MBC게임을 사실상 폐지시킨 직접적 이유였던 MBC뮤직에서 버젓이 새 멤버를 뽑는다고 해서 오랜만에 꼭지가 돈 일부 스덕들. 그리고 프로그램 자체가 엠넷 <WIN : Who Is Next?> 을 따라한다며 피거솟한 YG의 팬들까지. 그야말로 동네북이 되었다. 레인보우에이젝스 그리고 멤버 5명 중 2명이 팀을 떠나고 나머지 3명이 카라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2014년 5월 17일 공식 해체된 퓨리티 지못미... 결국 7월 1일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허영지가 새로운 멤버로 영입된다.

14. 멤버 일람

이름 생년월일 합류
순서
포지션 그외 포지션(기믹) 별명
박규리'88.05.211기메인보컬리더,아름다움여신,귤
한승연'88.07.241기리드보컬작은언니,가짜막내,최단신,소녀가장햄,초딩
구하라'91.01.132기서브보컬,춤꿀하라,구바비바다하라,구사인볼트
허영지'94.08.303기서브보컬막내버섯,짭승연,울보
김성희'89.05.171기메인보컬前 멤버,가창력,4차원성자
정니콜'91.10.071기리드보컬,랩,춤前 멤버,말실수,몸개그,식모,4차원콜,뇽주
강지영'94.01.182기서브보컬前 멤버,진짜막내,최장신자라,찡찡이,빵글이

14.1. ~뽕

한승연트위터에 '쬬뽕'이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팬들 사이에 정체불명의 문자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다. 이후 2010년 11월 말 방송한 해피투게더에서도 한승연이 '쪼뽕'을 사용하며 궁금증 증폭. 결국 그 의미도 2010년 12월 방송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통해 서로의 애칭인 것이 밝혀졌다. 각각의 특징에 ~뽕을 붙여서 부른다고.

  • 여뽕=박규리 : 여신
  • 쪼뽕=한승연 : 조그맣다고
  • 빼뽕=구하라 : 빼빼 말라서
  • 먹뽕=정니콜 : 먹성이 좋아서
  • 떡뽕=강지영 : 백설기 떡처럼 얼굴이 하얘서(멤버들이 강지영을 부르는 별명이 '백설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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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망성'이라고도 한다
  • [2] 놀랍게도 "정규"앨범으로 데뷔하였다. 이 시기를 포함해 그 이후로도, 정규 앨범으로 데뷔한 아이돌은 없다. 몇달 전에 데뷔한 원더걸스나 몇달 후에 데뷔한 소녀시대도 싱글로 데뷔하였다. 최후의 정규앨범 데뷔 아이돌인 셈이다...라고 썼지만, 이후에 정규앨범으로 데뷔한 아이돌이 있으면 수정바람
  • [3]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정규앨범으로 데뷔하는 아이돌은 앞으로 없을 것이다. 그 당시에도 음원시장이 핵심적인 시장이었기 때문에 굳이 비용을 더 들여가면서 CD를 꽉꽉 채울 필요가 없었고, 당시 가요계에서 몇몇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돌은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래서 대형 기획사인 sm이나 jyp에서도 실패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정규앨범으로 데뷔시키지 않고, 싱글로 데뷔시킨 것이다. 현재는 아이돌들이 쏟아져 나와 경쟁이 더욱 치열하여, 고정 수요층을 확보한 기존 아이돌들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수익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을 꺼리는 상황에서, 실패할 지도 모르는 신인 아이돌을 굳이 비용을 더 들여가면서 정규앨범으로 데뷔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4] 그러나 2014년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걸그룹 러블리즈가 정규앨범으로 데뷔했다. 정규앨범 발매전 디지털싱글이 나왔으나 정규앨범의 선공개곡격이었다. 아마 울림에서 꾸준히 장기간 준비했고 멤버들도 어느정도 오픈된 상태에서 팬층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시도였다고 보인다.
  • [5] 헤어진 연인사이를 표현했다고 하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가사전체가 탈퇴한 두멤버를 위해 쓴 곡이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 [6] 하네루노토비라에 나오는 뚱땡이 아저씨이자 배우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청춘불패 시즌 1을 봤다고 증언하였다.
  • [7]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특별 우정출연을 옥주현이 했다. 선배로서 웬만큼 친하지 않고서는 어려운 일
  • [8] 복장만 봐도 그 그룹이 카라라는 걸 알 수 있다.
  • [9] 강지영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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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5 07: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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