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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차이 호수

last modified: 2015-04-06 14:59:54 by Contributors

Lake Karachay
Карача́й(Karacháy)

Contents

1. 개요
2. 죽음만이 남은 호수


1. 개요

Lake_Karachay.jpg
[JPG image (66.81 KB)]


최근에 촬영된 위성사진.


이 호수위로 이 호수를 죽음의 호수로 만든 악마가 있다.


과거에 촬영된 항공사진들.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호수. 러시아 첼랴빈스크 주에 위치하고 있다. 절대로, 결코 가면 안 되는 곳이다. 진정한 의미의 사해(死海).


2. 죽음만이 남은 호수

구글 지도.
여권법에 의한 여행금지국가
아프가니스탄리비아소말리아시리아예멘이라크
별도의 국내법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지역
북한(국가보안법) 남극(남극활동법)


위험 : 이곳은 여행금지 또는 기타 법률에 의해 출입이 금지된 국가·지역입니다. 이 국가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 또는 특별여행경보 2단계인 특별여행경보로 지정된 국가입니다. 현지에 체류하시는 분들은 즉시 철수 및 귀국해야 하며 외교부의 허가 없이 방문하면 여권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특히 이런 지역은 테러, 전쟁 등으로 인해 매우 위험해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조치를 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국민들의 탈출 시도도 빈번한 매우 위험한 국가이니 어떤 이유로든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또한 국가보안법 및 남극활동법으로 입국이 금지된 국가를 방문하여도 관련 법률에 의해 처벌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법률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군사목적 등의 이유로 현지 법률로 출입을 금지하는 지역도 있기에 이러한 지역 주변을 여행할 때는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여행금지국가 이외에도 특별여행경보 발령 국가, 철수권고 국가 등 방문시 위험한 곳이 있습니다. 해외로 여행하시려는 분들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해당국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위 권고사항을 따르지 않았을 시 발생한 피해나 문제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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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랄 산맥 남부에 위치한 호수였으나 지금은 우라늄, 플루토늄이 가득한 인외마경이다.

카라차이 호수가 죽음의 호수가 된 것은 마야크 재처리 공장이 근처에 세워진 후였다. 호수에서 흘러나가는 강이 없어서 마야크에서 나온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을 저장할 장소로 적합하다고 여겨졌던 것이다. 마야크 재처리 공장이 생기기 전에는 여기서 헤엄을 쳐도 되는 수준이었지만 방사능 폐기물을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린 결과 카라차이 호수는 결국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방사선을 내뿜는 장소가 되고 말았다. 헬게이트가 아니라 그냥 지옥이 된 것이다. 생지옥 항목에 있기는 한데 들어가면 곧바로 죽는 곳이니 生이라는 글자를 신뢰하지 말자. 각종 문헌에 나오는 지옥도 이 정도는 아니다. 현실이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어버리는, 그야말로 기가 막힌 사례.

지금까지 호수에 흘러들어간 방사능 물질의 양만 하더라도 死死死444 베크렐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의 총량이 약 500~1200경 베크렐이니까 엄청나게 많은 것이다. 더군다나 방사능 물질이 체르노빌 사고 때처럼 대기 중으로 퍼진 게 아니라 호수 바닥에 고이고 농축된 곳이다! 1990년대에 측정된 바에 따르면 이 호숫가에 서 있기만 해도 시간당 600 륀트겐(6시버트)의 방사선을 받는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 있는 것조차 상대가 안되는 레벨한 시간 내에 사망이 확정된다.[1] 호수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들어가면 대체 어느정도라는거야 원자로 노심 안 냉각수에서 헤엄치는거랑 비슷하려나? 빠른 시일 내에 사망이 확정될 정도로 카라차이 호수에 쏟아부은 방사능의 양이 무지막지하기 때문이다.

karachay.jpg
[JPG image (155.36 KB)]



이때 유출된 방사능 물질들을 모아 매립한 곳이 바로 위 사진의 호수다. 이 호수는 지도로 보면 Ash disposal area로 표기되어있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카라차이 호수가 아니다.

이후 1978년부터 호수를 콘크리트로 메우기 시작하였고 1986년도에 완전히 메워진 후에는 위의 사진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호숫가 근처에서도 1시간 내로 요단강행 편도 티켓을 끊을 수 있는 수준이다! 근처에도 가지 말자.

카라차이 호수에 쌓인 방사능 폐기물 중에는 360경 베크렐의 세슘 137과 74경 베크렐의 스트론튬 90이 포함되어 있다. 반감기가 30년은 되는 녀석들이므로 무모하게 호수 근처로 가지 말자. 아무리 콘크리트로 덮어놓았다고 해도 매우 위험하다. 마야크 재처리 공장 주변의 방사능 오염이 심각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도 이 호수를 죽음의 호수라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서 방영한 적이 있는데 그만큼 정말 위험하다. 사실 자료화면이랍시고 아랄해를 보여줬지만 현지에 가는 게 자살행위라 그렇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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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보통 6Sv 수준을 1시간에 걸쳐서가 아니라 일순간 피폭당해도 바로 죽지는 않지만, 의외로 더 높은 수치인 20Sv를 피폭당해도 즉사하진 않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저 정도 피폭이면 DNA가 개작살 나는데 충분한 양이기 때문의 회복불능의 사망 타이머가 켜진다고 보면 된다. 보통은 며칠, 오래 잡아도 1달 이상 살기 어렵고, 골수이식 등을 동원한 전문적인 피폭치료를 받아도 연명기간이 늘 뿐이지 결국 대부분 사망.
  • [2] 아랄해도 다른 의미로는 죽음의 호수가 맞긴 맞다. 여긴 호수가 사람을 죽이고 거긴 사람이 호수를 죽여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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