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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조슈아

last modified: 2015-04-13 19:25:1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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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야마 마미. 한국판은 차명화.

연령은 26세, 계급은 상사, 08소대에 있던 두명의 고참 중 한명이다.
군의관인 남편이 사망하자 군에 입대하여 파일럿으로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출중한 실력을 발휘한다. 또한 카렌 자신도 의학도여서, 온몸에 상처를 입은 엘레노아를 치료하기도 했다. 이 사건이 계기가 돼서 엘레노아와 이어지는듯한 묘사가 작중에 보이는데...

실수투성이인 신참 소대장을 뒤에서 커버하며, 마음에 안 드는 사항이라면 폭력을 써서라도 마음에 들게끔 바로잡는 냉소와 정열을 함께 갖춘 성격이었다. 시로의 전임 소대장도 이 때문에 신경쇠약에 시달렸다고 한다.(그래서 결국 전출 신청서를 냈다고 한다…) 이게 잘 드러난 에피소드는, '3번 징크스'에 덜덜 떠는 샌더스를 때려눕히고 낭심을 콰악 밟아주고는 말못할 '남자의 고통'에 시달리는 샌더스를 보고는 "흥. 그래도 달려있는건 달려있다는거냐?"라고 냉소를 쏘아붙인 장면이다. 팬들 사이에선 실력도 없는게 성질도 더럽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어느 정도 있다.[1]

초반부엔 시로를 탐탁찮게 여기며 무시하지만 중반부터 시로의 진심을 인정, 상관으로서 신뢰하게 되고 '조슈아 상사'에서 '카렌'으로 불러달라고 말하는 등 사이가 좋아졌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아이나를 구하기위해 시로가 전선을 이탈하려 할때 상층부에서 명령받은 대로(배신할 기미가 보이면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샌더스도 같은 명령을 받았다.) 시로를 겨냥하며 가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나, 그래도 떠나는 시로에게 분노, 발포한다. 차마 직접 쏘진 못하고 허공에 대고 쏘는데 이때 대사가 "남자놈들은 항상 나를 두고 떠나버려!"라서 카렌 역시 어느정도 시로를 남자로서 좋아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건담 Ez-8과 압사라스의 싸움에서 다른 부대원들은 대장을 외치며 달려나가나, 자신은 시로를 향해 발포하였기 때문에 그러질 못했다고 한다. 물론 마지막엔 엘레노아의 설득으로 함께 달려나간다.

최종 전투 이전에 벌어진 다리의 전투에서는 시로와 함께 다리를 지나려다가 지온군이 기체의 머리 부분에 포격을 하자 기체가 쓰러진 것과 동시에 기절했다.

참고로 작화가 화가 갈수록 여자같아진다. 1화에서의 모습은 완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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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품 초반에는 육전형으로 자쿠 1대를 상대하는 나름 괜찮은(?) 파일럿이었지만 후반이 되면 갑자기 실력이 하락한다. 팔이 없는 앗가이에게 백병전에서 지거나(...) 돕 전투기에게 고전하거나 돔에게 파괴될 뻔 하는 등…. 셋다 각성 전 아무로 레이에게도 폭죽 신세를 면치 못했다는 걸 생각해보면 그저 안습. 물론 이 중에 은 육전형 MS 중에서는 톱 클래스에 속하긴한다. 하지만 육전형 건담을 타고 팔 하나가 없는 앗가이와 육지전에서 밀렸다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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