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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산타나

last modified: 2015-01-22 18:04:12 by Contributors

Contents

1. 멕시코 출신의 기타리스트
2.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야구선수
2.1. 개요
2.2. 커리어
2.3. 스카우팅 리포트


1. 멕시코 출신의 기타리스트

산타나(밴드)항목 참조.

2.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야구선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No.41
카를로스 산타나 (Carlos Santana)
생년월일 1986년 4월 8일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지 산토 도밍고
포지션 포수/1루수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2004년 LA 다저스 자유계약
소속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10~)

2.1. 개요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는 포수로, 향후 MLB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공격형 포수 유망주로 꼽히는 선수다.

2.2. 커리어

2004년에 7만 5천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3루수로 입단한 그는 2006년이 끝난 뒤 포수로 전향했다. 그리고 포수로서 두각을 나타내며 상위싱글A 캘리포니아 리그에서 MVP를 수상하였다. 하지만 2008년 케이시 블레이크 트레이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건너갔다.

케이시 블레이크 정도의 선수를 얻기 위해 마이너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형 포수 유망주를 내준 것은 다저스의 패착으로 일찌감치 결론지어졌다. 물론 러셀 마틴이 버티고 있기야 했지만 산타나의 타격재능은 케이시 블레이크의 반대급부로 내주기엔 아까운 것이었으니... 이후 산타나는 인디언스 팜 랭킹 1위에 등극하는 등 순항을 거듭하여 2010년 데뷔했다.


46경기 동안 6홈런 22타점 OPS 0.868이라는 좋은 성적을 찍던 중,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 라이언 칼리시와의 홈승부 과정에서 살인태클슬라이딩에 무릎부상을 입었고 결국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감했다.

풀타임 첫해인 2011년 산타나는 27홈런을 때려내는 맹타를 휘둘렀으며, 인디언스 공격의 중심 클린업 히터로 급부상했다. 특히 .239의 타율에도 불구하고 기록한 .351 출루율, 즉 뛰어난 선구안과 참을성은 산타나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해주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인디언스 구단에서는 이런 산타나에게 2012년부터 시작되는 5년 $21M의 계약으로 미래를 보장해줬다.

하지만 2013년 얀 곰즈가 포수로서 공수 양면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 반면, 산타나는 도루 저지율이 18%로 떨어지면서 주전 포수로서 입지가 흔들렸다. 결국 시즌 후 곰즈가 주전 포수를 맡고, 산타나는 타격을 살리기 위해 3루수로 전향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산타나가 3루수에서 포수로 전향하기 직전인 2006년에 0.860의 수비율로 처참한 수비를 보여줬던 터라 주전 3루수로 자리 잡기는 어려워 보인다. 주전 3루수로 자리 잡지 못한다면 포수, 1루수, 지명타자 등 여러 포지션을 전전할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구단에서는 산타나가 주전 포수로서 짐을 덜면서 타격 포텐셜이 더 터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14시즌 뚜껑을 열어보니 3루 수비는 재앙이었다. 여기에 수비 멘붕이 공격에도 영향을 주면서 3루수비로서 OPS가 509에 그치는 사고를 쳤다. 결국 주로 1루수로 출장하였다. 시즌성적은 27홈런 85타점으로 누적은 좋았지만 비율은 .231/.365/.427 로서 많이 부족한 성적. 대신 1루수로 출장시 OPS는 912로 통산성적 이상이었고 1루수 수비도 그럭저럭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수는 얀 곰즈가 공수 모두 안정적이고 3루수는 헤매던 유망주 치즌홀이 14시즌 좋은 성적을 올렸고 수비도 산타나보다는 나았기에, 15시즌 1루수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닉 스위셔의 1루 수비도 산타나보다 못하면 못했지 낫지는 않기에...

2.3. 스카우팅 리포트

프로에 와서 포수로 전향한데다 영어도 아주 능숙하진 않은만큼 투수와의 커뮤니케이션, 리드부터 포구, 송구까지 기본기가 2% 부족하다. 강견을 갖고 있어서 송구 정확도만 개선되면 많은 주자를 잡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때문에 1루수로도 많은 출전시간을 가졌지만 1루 수비도 5피트 11인치라는 사이즈 때문인지 영 좋지 않다. 1루수로서 포구 실책을 범하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을 정도.

타석에서는 14시즌까지 통산 OPS 809로 상당한 값어치를 한다. 산타나의 특징은 통산타율이 250이 안 될 정도로 컨택은 뛰어나지 않지만, 대신 선구안이 대단히 좋고 상대 투수와의 수싸움에 능하다. 출루율이 보통 타율보다 1할 이상 높고 14시즌에는 볼넷 전체 1위를 했으며 타석당 투구수도 4.3 정도에서 형성되어 매번 TOP5 정도에 든다. 참고로 추신수의 커리어하이인 13시즌 타석당 투구수가 4.23. 그렇다고 삼진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삼진은 볼넷보다 조금 많은 정도에 그친다.

뱃스피드가 빠르고 파워도 상당한 편으로 20-25홈런을 기대할 수 있다. 특징적으로 컨택에 있어서는 좌우편차가 상당하여 좌타석에서 우투수를 상대할 때 타율이 꽤 낮은 편인데, 파워는 좌타석이든 우타석이든 (순수파워 ISO) 비슷하게 높다. 마이크 피아자, 브라이언 맥캔을 계승할 올스타 공격형 포수가 될 것이라 평가받았으나 14시즌부터 내야수로 완전히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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