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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last modified: 2015-04-11 12:04:2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생물
1.1. 카멜레온이 모티브인 캐릭터
2. 엔젤하트의 등장인물
3. 가요 카멜레온
4. 카세 아츠시의 만화 카멜레온
5. 모탈 컴뱃의 등장인물
5.1. Chameleon
5.2. Khameleon
6. 마블 코믹스의 빌런
7. DOS한글 코드변환기

1. 생물

영어: Chameleon
에스페란토: Kameleono, Ĥameleono

Chameleon.jpg
[JPG image (158.68 KB)]


도마뱀아목 카멜레온과의 생물. 주로 열대 지방에 서식하며 일부 종은 사막에 서식한다. 잭슨카멜레온 등 일부 종은 이 달려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과는 달리, 카멜레온의 체색 변화는 위장을 위해서가 아니다. 즉, 주변환경의 변화에 따라 체색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보통 기온과 기분에 따라 체색이 바뀌며, 두려울 때에는 어두운 색 계통이 나타나는 등의 변화를 보이고, 때로는 다른 카멜레온과의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체색의 변화를 사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완전히 자유자재로 색을 바꿀수는 없고, 주로 녹색, 노란색, 갈색, 흰색을 적절히 섞어서 체색을 변화시키며, 특히 파란색의 발색은 불가능하다.

눈을 각각 360도로 굴리는 능력이 있어서 시야에 사실상 사각이 없다. 평상시엔 한쪽 눈만 앞을 보고 나머지 눈은 주위를 둘러봐 천적의 유무를 감시한다. 그러나 사냥할 때에는 거리 측정을 위해 두 눈 모두 먹이감을 향하여 고정한다.

자신의 몸길이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는 매우 긴 혀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과 같은 모양으로 변형시킨 뒤 먹잇감을 낚아 채어 사냥을 한다.[1] 평소에는 입안에 혀를 접어두고 다닌다.


또한 발이 경첩처럼 되어 있는 특이한 형태로, 이 덕에 나뭇가지를 잡기 쉽다.

현대의 병기 개발에 많은 영감을 제공한 생물이다.

특이하게 생겨 애완동물로도 인기가 높고, 그에 따른 희소성 탓인지 인터넷 애완동물 샵에서 잘 품절되는 동물 중 하나이다. 사육 시 유의할 사항은, 카멜레온은 흐르는 물만 마시기 때문에[2] 드리퍼같은 물건으로 흐르는 물을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놈의 채색변화 때문에 문학에서는 툭하면 변절자에 비유된다(...). 지못미

아프리카에선 성경에 나온 을 보고 되려 이상하게 여기자[3] 유럽 선교사들은 고민 끝에 아프리카 사람들이 안 좋게 보던 카멜레온을 뱀 대신 선악과를 먹게한 동물로 설정하여 기독교 선교에 써먹었다.

2. 엔젤하트의 등장인물

엔젤하트의 준 레귤러 악역. 그러니까 배트맨에서의 캣우먼과 비슷하다. 전적으로 주인공과 동업관계면서도 뒷통수를 갈기는 그런...

변장의 달인. 킬러, 용역원, 스위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뒷세계에서 암약하는 미친 개. 그의 변장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나이도 가리지 않는다. 관절을 빼고 접어서 체형까지 자유자재로 바꾸며, 목소리와 행동,버릇까지 바뀌기 때문에 어지간히 몰아붙이지 않는 이상은 간파하기 힘들 정도. 우미보우즈는 눈이 안 보여서 카멜레온이 아무리 변장해도 안 속지만...

특히 여자로 변장할 경우 엄청난 미인이 된다. 첫 등장 이후로는 거의 여장하고 다닌다.(여장했을 때 료는 카멜레온을 '카메코'라고 부른다.) 가슴은 여성의 유방인데, 성별은 남성이 맞다. 성기는 남성의 것이다. 남자인데 여자로 변장하기 쉽도록 여자 가슴으로 확대 수술을 한 것. 성향은 남성에 호감을 느끼는 동성애자, 즉 게이다.[4]

하지만 성적인 쾌감 외에도 남자 대 남자(?)로서 화가나는 인간이 존재할 시 상대에게 굴욕감을 주기위한 방법으로 검열삭제를 노리기도 한다.[5]

변장 말고도 폭탄 설치, 백병전, 저격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거기다 원래 인정 사정도 없이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사람 죽여가며 사는 위험한 인간으로 첫 등장시에도 내키면 고용되어 살인을 저지르고 다녔다가 샹잉과 대면하게 된다. 하지만 샹잉을 보고 한 눈에 반해서 그녀를 자신과 같은 세계로 몰아넣으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솜씨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어릴적부터 킬러 혹은 정예요원으로서 훈련받은 샹잉에게는 격투나 사격능력에 있어서는 한 수 아래임이 밝혀졌다.[6]

결국 자신의 계획이 실패한 뒤, 샹잉의 정체를 알게 되자 겁도 없이 네안에 있는 물건, 네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널 죽이겠다는 발언을 하는데 이때 완전히 뚜껑이 열려 죽여버릴 기세인 료와 우미보우즈의 압도적인 살기에 주위에 있던 샹잉&류신홍은 물론, 당사자 카멜레온은 가게에서 후다닥 빠져나가 숨을 돌렸다. 네 자신을 알라 그 분풀이겸, 샹잉의 관심도 살 겸해서 시티헌터 패밀리를 괴롭히게 된다. 그러나 최근 에피소드에서는 샹잉이 아닌 사에바 료에게 관심이 있는듯. 술먹고 주정부리다가 키스하고 모텔로 가자고 그러지 않나, 혹은 료 근처의 여자를 전부 박살내겠다고 그러질 않나.

료는 마키무라 카오리를 만나기 전 방황하던 자신과 지금의 카멜레온의 눈빛이 비슷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그리고 카멜레온은 샹잉과 료를 만난 걸 계기로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 듯. 실제로 샹잉을 만난 뒤부터는 시티헌터처럼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해결사 일도 하게되었다.

여담이지만 생물학적으로는 남자지만 여성성으로 상징되는 질투심 또한 존재하며, 이 성격이 프로의 자존심의 영역에까지 확장되면, 의뢰자가 자신외의 다른 해결사에게 같은 의뢰를 맡긴 사실을 '양다리' 걸쳤다고 하며 엄청나게 화를 낸다.[7]

류신홍이 순진해서 귀엽다며 키스하거나 가슴을 보여주는 등 놀려먹을 때가 많다. 그리고 류신홍은 필사적으로 카멜레온은 여자가 맞다며 자신에게 최면을 걸며 현실 도피를 하고 있다.(...)

참고로 여자로 변장했을때의 가명은 옥령...이러니 변장이 완벽해도 들통나지...

시즌2 2, 3권 카오 5주기 하루전날 에피소드에서는 마키무라 카오리로 변장해서 사에바 료와 샹잉 앞에 나타나 샹잉을 기절직전으로 몰아갔지만 단번에 카멜레온이란 것을 알고 사에바 료는 죽일듯이 분노하지만 카오리로 분장한 카멜레온이 사에바 료의 약점인 카오리의 생전 유일하게 목소리가 남아있는 낡은 핸드폰을 훔쳐서는 하루동안 가족으로 있어달라 부탁.
캣츠 아이에 가서는 우미보우즈와 카오리와의 과거 잊을수 없는 추억까지 끄집어내며 몰아새우고 밤샘조사 마치고 찾아온 사에코는 카오리의 모습으로 변장한 카멜레온의 모습을 보고 심장이 3초간 멈추었을정도로 충격을 먹은데다가 세사람의 모습을 보고 끝내 울면서

"이루지 못한 꿈의 가족."

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나가버렷다.

그후 온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카오리가 알만한 사람들에게 들키게 되었고 한바탕 난리를 치루고는 5년전 카오리가 죽은날 이루지 못한 사에바 료의 꿈인 결혼식을 세사람이 치루게 된다. 그후 집에 돌아오니 동내 사람들이 다 찾아와 대판 술판이 벌어졌고 사에바 료의 과거 친구인 반도가 술김에 카멜레온에게 토해버리는 바람에 알고보니 카멜레온은 술냄새만으로도 대취해버린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화가난 카멜레온은 술자리에 섬광탄을 터트려 그자리에서 도망 나온다. 다음날 우미보우즈 연락을 받고간 료와 샹잉은 카오리의 목소리가 담긴 핸드폰을 미키가 발견했다고 말했고 샹잉은 화가나서 핸드폰을 박살내려 했지만 료는 그제서야 핸드폰의 비밀을 이야기 해주었다. 그후 카오리와 료의 두사람만의 장소에 간 자리에서 카멜레온은 료에게 전화를 해 료의 눈물을 보는게 이번 미션의 자기가 이루고 싶은 목표였다고 말은 하지만 료는 비와서 얼굴에 맺힌거라고 둘러댄다.

3. 가요 카멜레온

순풍 산부인과로 유명한 '박영규'씨가 부른 노래 '카멜레온'.
숨겨진 명곡.

4. 카세 아츠시의 만화 카멜레온

전 고등학교에 입학한 주인공 자와 에이사쿠는 전국을 주름잡는 을 목표로 하는 불량배. 하지만 그는 신장 140cm에 싸움도 전혀 하지 못한다. 그가 가진 것은 두둑한 배짱과 허세 뿐!
전국구를 노리는 꼬마양아치의 석세스 스토리.


지고로 지고로의 작가 카세 아츠시가 그린 만화.
한국에는 47권 모두 15세 이상 관람가로 정발되었다. 폭력개그의 수위가 상당하다.

5. 모탈 컴뱃의 등장인물

둘 다 우리나라 발음으로는 '카멜레온'이 된다.

5.1. Chameleon




남성 카멜레온. 성향은 렙타일과 마찬가지로 악이다. 모탈컴뱃 트릴로지와 모탈컴뱃 아마게돈을 빼곤 출현이 없었으나 최근 모탈 컴뱃 X의 렙타일 미러매치에서 언급되었다. 근데 미러 렙타일은 자기가 섕쑹이란다.

5.2. Khameleon



렙타일, Chameleon과 같은 자테라 출신의 사우리언 족 구성원이자 아웃월드의 피정복민으로 여성.
모탈컴뱃 아마게돈 Wii판 추가 캐릭터.

렙타일과 함께 멸종 위기에 처한 사우리언 족을 구하기 위하여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다. 그러나 렙타일처럼 회주의에는 절대로 기대지 않으며 자기의 염원을 이루어줄 구원자/능력자의 성향에 신중하고 회의를 품기도 한다. 아울러 사우리언 종족이 거주하던 '자테라'라는 차원계를 유혈 점령하여 합병시킨 샤오칸을 극도로 증오하는, 융통성과 유연성 있고 지극히 개념잡힌 여전사다. 이렇게 동족 구제를 놓고 렙타일과의 노선이 달라서 결국은 둘이 사투를 벌이기도 했지만 둘 다 동족 의식이 강한데다가 공동의 목표도 있어서 차마 서로를 죽이지 못한 적이 있다.

모탈컴뱃X에서는 렙타일만 당첨되고 카멜레온은 둘 다 낙선당했다. 네더렐름 스튜디오 대표이자 제작 책임자인 Shaun Himmerick의 트위터로 확인 사살. 렙타일과 함께할, 그러면서도 렙타일의 독주를 막고 동맹과 적을 안 가리는 냉혹한 성격을 꾸지람과 핀잔으로 뜯어고칠 동지들로 한몸에 기대를 모았으나 고민 끝에 둘을 결국 탈락시켰다고 한다. 렙타일 혼자 감당하기에는 강자들이 많고 힘이 부치는지라 렙타일 입장에서는 도움이 필요하건만, 이제 모든 걸 렙타일 혼자 해야 하니 등골이 휠 듯. 그래도 '희망은 있다'며 아마게돈 대체 시간대 버전에 렙타일과 함께 참전할 가능성은 열어 놨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점은, "태양왕" 코탈 칸이 K멜레온이 요구하는 리더의 조건과 성향을 모두 갖추었고[8], 게다가 코탈 칸과 사우리언 족 둘 다 샤오칸에게 고향 차원계를 잃고 아웃월드의 피정복민이 되었는지라 코탈 칸과 사우리언 족이 친해질 확률도 있다는 것. 단지 코탈 칸의 손에 있는 신도구가 걱정스러울 뿐[9].

또 하나 다행인 점은, 흑마법사 콴치가 카멜레온(C, K)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 [10] 얽혀서 좋은게 하나도 없는게 콴치라서...

6. 마블 코믹스의 빌런

이름 그대로 다른 사람으로 변장해서 목적을 이루는 빌런.

스파이더맨의 정체인 피터 파커가 누군지도 모르고 납치하고 변장해서 인생을 꼬이게 만든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참고로 스파이더맨이 처음 싸운 네임드 빌런이었다. 크레이븐 더 헌터를 불러온 것도 이 인물이다.

얼티밋 세계관에서는 아예 남매 패어로 나온다.

7. DOS한글 코드변환기

과거 MS-DOS에서 조합형 한글과 완성형 한글을 변환해 보여주는 프로그램. 도깨비나 NKP 등의 한글 에뮬레이터는 흔히 조합형을 사용했으며 PC통신등에 올라오는 프로그램 설명서 등도 조합형으로 작성된 경우가 많았다. 반면 K-DOS나 삼성 등에서 내놓은 한글도스 및 PC통신 자체는 완성형 한글을 사용했다.[11] 이 때 카멜레온을 이용하면 텍스트파일의 한글코드를 변환하여 볼 수 있었다. 코드변환기 중 가장 유명했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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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과거에 알려진, '점액의 점착성을 이용하여 먹잇감을 혀에 붙인다'는 가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관련 영상 참조
  • [2] 고인 물을 아예 안 마시는건 아니지만, 어지간하면 흐르는 물을 마시려 한다.
  • [3] 아프리카 사람들에겐 뱀은 좋은 고기이자 가죽을 제공하는 쓸모가 많은 동물로 여겼기 때문이다.
  • [4] 남성을 좋아하여 교도소에 갇혀주는 에피소드에서는 검열삭제의 욕망에 부풀어 올라 빠져나올 생각을 않는다. -_-;
  • [5] 사에코로 변장하는 에피소드를 참고. 그리고 그 곳을 보여주면 정말 일부가 아닌이상 모두가 OME를 외치게 된다. 외칠 수밖에 없다! 자기랑 똑같이 생긴 얼굴로 그 물건을 직접 본 사에코 지못미.
  • [6] 사실 엔젤하트 시점에서 사에바 료조차 샹잉이랑 제대로 맞붙으면 승부는 장담할 수 없을 수준이다. 뭐 실은 그 둘이 괴물이긴 하지만... 료의 경우에는 매그넘 하나 쥐어주면 50명 이든 100명이든 다 죽일 수 있을지도 모를 수준이니...
  • [7] 굳이 '양다리'라고 표현하는 거보면 일단 뇌는 여성이 맞는 거 같기도 하다.
  • [8] 그것도 샤오칸처럼 거저 내지 도둑질 등 노력 없이 부정으로 얻은 게 아닌, 아직 철 모르는 시절에 겪은 고난과 시련으로 얻은 값진 경험과 뼈를 깎는 노력으로 리더쉽의 자질을 획득했다.
  • [9] 둘은 악성향이고 다른 하나는 강력하지만 잘못 다루면 폭주할 수 있을만큼 불안정한 힘을 갖고 있다.
  • [10] 콴치 VS 렙타일의 인카운터 대사를 들어보면 콴치는 렙타일이 마지막 사우리언인줄 안다.
  • [11] 당시 프로그래머들은 '한글을 창제한 원리에 걸맞은 조합형 코드'를 킹왕짱으로 치고 완성형 한글은 반쪽짜리 취급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조합형 한글은 패리티 문제 때문에 모뎀으로 전송이 불가능해 통신용으로는 처음부터 완성형이 표준이었다. 지금이야 인터넷 속도가 워낙 빨라 별 문제가 안되지만 당시만 해도 1비트가 아까운 시절이었으니...... 300bps 통신을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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