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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은혼)

last modified: 2015-04-11 11:19: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3. 전투광
4. 인간 관계
5. 주요 행적
6. 그 외


1. 프로필

神威
나이:18세
생일: 6월 1일생
신장: 170cm.
체중: 55kg


이름은 고전 닌자 만화 '카무이전'의 주인공 카무이에서 따왔다고 한다.

2. 소개

'하루사메의 뇌창 (雷槍)'이라 불리는 우주해적 하루사메의 제7사단 단장. 야토족으로 가구라의 오빠이자 우미보즈의 아들이다. 하루사메의 제독에까지 올랐으나, 배신당한 상태.

히로인의 오빠이면서 악당 포지션. 겉모습은 동생인 가구라와 닮은 미소년이나, 심지어 말투도 발랄하다 내용물은 똘기 넘치는 전투광패륜아다. 또한 작중에서 손꼽히는 전투력을 자랑하는, 여러모로 위험한 인물.

어렸을 때 예전에 사라졌던 야토족의 풍습인 자식이 다 크면 부모를 죽이는 풍습으로 아버지 우미보즈를 죽이려다 역관광 당해서 아버지에게 죽을뻔한 경험이 있다. 아버지의 한쪽 팔을 자르고 죽이려한 패륜아. 개발려놓고는 우미보즈가 자길 충분히 죽일 수 있을만큼 강했으면서 죽이지 않았다고 아버지를 디스하는 건 덤.

이후에는 병든 어머니와 어린 여동생 가구라를 버려두고 가출해버린 뒤로는 야왕 호우센의 제자로 우주해적 하루사메에 들어갔으며, 호우센이 은퇴한 뒤로는 그의 뒤를 이어받아 7사단 단장이 되었다.

호우센의 말로는 우미보즈와는 과거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서 사이가 틀어진 모양. 그 원인은 가족사, 특히 어머니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호우센이 세이타를 히노와에게 데려다 준 이유를 물으며 '저 꼬맹이(세이타)를 보고 옛날 생각이라도 난거냐,어머니를 버리고 온 것을 속죄하는 거냐?'라고 말한걸 보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어서 변한건 분명하다. 우미보즈의 말에 따르면 가구라는 카무이가 예전의 오빠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과거의 모습을 다룬 일러스트를 봐도 여동생에게 쩔쩔매는 다정한 오빠였다.

3. 전투광

권력, 돈, 술, 여자엔 별 관심없고 자신보다 강한 상대와 싸우는 것에만 즐거움을 느끼는 전형적인 야토족의 성격을 보여준다. 평소엔 싱글생글 웃고 있지만, 싸움을 할때면 광기에 찬 모습을 보여준다. 싫어하는 건 약한 사람. 목숨을 부지하고 싶으면 카무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안되는 것이 오히려 낫다.

평소 눈동자가 안보일 정도로 눈웃음을 짓고 있으며 사람을 죽일 때도 싱글싱글 웃으면서 죽이는데 이건 기쁘거나 좋아서 그런 게 아니라 자신이 죽일 상대에게 보내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한다. 카무이가 싸울때의 눈빛은 호우센의 말로는 우미보즈가 진심으로 싸울 때와 똑같다라고 한다. 가구라 한정으로 싸늘한 무표정을 짓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불명.

최강자 중 하나는 맞지만 약간 애매하다. 우미보즈야왕 호우센과 싸웠을 때, 기습을 제외하곤 상처를 입히지 못했다. 만화든 애니든 저 둘과의 전투를 보면 실제로 막상막하인 것처럼 느껴지기만 하지 공격마다 막히고 방어는 뚫린다. 다만 저 두사람이 은혼 세계관 최강자인 것을 생각하면 기습으로 상처를 입힌것도 엄청난 일일 수 있다.

여자와 어린아이를 죽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여자는 자신보다 강한 아이를 낳을지도 모르는 가능성이 있고, 어린아이는 커서 강한 사람이 될지도 모르니까. 너무 약해서 가능성조차 없어보이면 그딴거 없다.

실제 전투에서는 워낙 호전적이라 잔머리를 거의 굴리지 않지만, 실제론 머리가 꽤 좋은 편인 것 같다. 다카스기 신스케의 계획을 간파하고 그가 사카타 긴토키와 관계가 있다는 걸 단박에 눈치채는 등, 통찰력이 뛰어나다.

4. 인간 관계

가구라와 남매(오빠와 여동생) 사이. 요시와라 편에서 처음 재회하였으며, 만나자마자 여동생을 공격했다. 장군 암살편에서도 적으로 만나 전투를 벌였으나, 카구라를 죽일 마음은 없어 보인다. 과거에는 다정한 오빠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카구라는 오빠가 예전처럼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전투 도중 천도중이 난입하여 잠시 협공하기도. 본인을 계속 '오빠'라고 지칭하며 카구라에게 설교까지 늘어놓는 걸 봐선 동생으로 여기고는 있는듯. 524화에선 카구라의 의지적인 모습을 회상하며 나도 질 수 없다는 말을 한 뒤, "나는 오빠니까."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카구라에게 대한 정확한 감정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떡밥.

우미보즈와는 부자관계. 집을 가출한 뒤로는 완전히 관계를 끊은 상태다. 야토의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풍습대로 부모(우미보즈)를 죽이려 했으며, 우미보즈의 한 쪽 팔을 잘랐다. 우미보즈 역시 야토의 본능 때문에 카구라가 말리지 않았더라면 카무이를 죽일 뻔 했다. 현재는 완전히 틀어져서 교류가 없는 사이.

야왕 호우센과는 사제 관계. 그에게 있어서 야왕은 제2의 롤모델이자 아버지의 경쟁자였다는 점에서 단지 스승이라기보다 자신이 싸울 상대로밖에 여기지 않은 듯하다. 단지 호우센과 싸울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감시역을 자처해 요시와라를 방문해 도발을 했고, 결국 치고박고 싸웠으나 초반의 발차기로 낸 얼굴의 생채기를 빼고는 상처하나 못내고 호센에게 탈탈 털렸으며 그러던 와중 아부토운교가 말려 그 이후에는 긴토키가 호우센을 해치워버렸기 때문에 싸움의 결말은 나지 않았다.

자신보다 육체는 강하지 않지만 정신력만으로 야왕 호우센을 압도한 사카타 긴토키 를 본 이후로 사무라이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다. 이후에 하루사메에 돌아가서 사무라이들을 살려두기 위해서 자신이 호우센을 처치했다고 말한 후에 그 공으로 요시와라의 전권을 가지게 되었다.하지만 그냥 요시와라를 방치해 두고있는걸 보면 요시와라에는 전혀 흥미가 없다. 전권을 가져간 이유는 자신이 긴토키와 싸우기 전까지 누구도 긴토키와 요시와라 도원향을 건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속셈.

아부토를 신뢰하고 있는듯. 과거에 싸워서 이긴 경험이 있다고 하나, 그를 죽이지 않고 오히려 부하로 삼아 항상 데리고 다닌다. 패자를 싫어한다고 했으면서, 아부토가 카구라에게 졌을 때도 그를 부축해 다시 데려갔다. 자신은 능숙하지 못한 처세술을 아부토가 대신해주기 때문도 있다. 한편 아부토도 카구라가 카무이와 닮았다는 이유로 전투 중 망설인걸로 보아, 카무이에게 어느정도 애정이 있는 것 같다. 제멋대로인 카무이를 아부토가 보필해주고 있다. 이래서 상사를 잘 만나야 한다.

타카스기 신스케와는 311화에서 동맹을 맺은 상태[2]. 우연히 하루사메에 나타난 신스케에게 먼저 흥미를 느낀다. 그 이후 아보제독에게 배신 당해 죽을 뻔한 순간, 그에게 구해져 함께 하루사메에 반란을 일으켰다. 신스케와 붙어보길 원하지만, 자신을 구해준 빚을 갚을 때까진 미뤄둔 상태. 신스케가 제안한 "지구에서의 지옥 순례"에도 흥미를 느껴, 막부를 치는데도 동참하게 된다. 쇼군 암살편에선 긴토키와의 전투로 다친 신스케를 구해주고 다시 데려온다. 빚은 갚은 현재도 신스케와 같은 노선을 타려는 모양. 호칭은 의외로 이름인 '신스케'다.[3]

오키타 소고와는 505화에서 만나 피비린내 나는 혈투를 벌였다. 호칭은 서로 악당과 경찰. 피 냄새를 맡으며 전쟁터를 즐기는 오키타를 보며, 자신과 동류로 인식해 먼저 싸움을 걸었다. 카무이 쪽이 압도적이었으나, 오키타도 뛰어난 전투센스로 카무이를 당혹시켰다. 오키타를 어느정도 강자로 인식해 흥미를 느끼고 있다. 오키타는 '지구에는 복수전이 있다는걸 기억해둬라'라고 말했고, 카무이 역시 그에게 기억해 두겠다고 하는걸 보니, 후에 다시 만나 싸울 가능성이 있다.[4]

5. 주요 행적

요시와라편에서 처음으로 등장. 원로원들이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우센을 여전히 두려워하자 원로원의 명령을 받아들이고 하루사메서 호우센의 감시역을 일부러 자청하여 오게된다. 요시와라에 온 이유는 야왕과 붙기위함. 배수관을 통해서 몰래 탈출시켜주려던 츠쿠요와 긴토키 일행과 마주치게 된다. 히노와와 세이타의 이야기를우연히 엿듣고는 세이타를 납치하여 긴토키 일행을 순식간에 쓰러뜨린다.

그리고 세이타와 히노와를 이용하여 호우센을 도발하는데 성공. 잠시뿐이지만 호우센과는 호각으로 붙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곧 아부토와 운교에 의해서 싸움은 종결되었지만 그 대가로 아부토는 팔 한쪽을 잃고 운교는 카무이에 의해 사망했다. 그리고 더이상 싸울 의사가 없는 호우센에게 실망하여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이대로 아부토가 뒷처리를 끝내는대로 다시 돌아가나싶었더니만..

긴토키 일행이 소란을 일으키자 흥미를 다시 보이며,또 호우센을 도발하기 위해서 도망가버린뒤에 히노와에게 가는 세이타를 도와서 히노와에게 데려다준다. 그리고 마침 호우센이 어떻게 알았는지 등장. 세이타가 호센에게 끔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때마침 세이타는 등장한 긴토키 일행에게 구해진다.처음에 등장했을때는 긴토키에게 전혀 흥미가 없었으나 술 한잔으로 야왕에게 싸움을 건 긴토키에게 흥미를 가진다. 그 이후에 야왕과 긴토키의 싸움을 구경한뒤에 긴토키가 승리하자, 자신보다 육체적으로 전혀 강하지도 않지만 완전히 정신력으로 호우센을 압도한 긴토키에게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 뒤는 긴토키가 죽지않도록 아부토를 시켜 요시와라의 전권을 가진뒤, 긴토키에게 그 누구도 손대지 못하게 하도록 하고있다.

310화에서 오랫만에 사천왕편이 끝난 이후로 등장. 거지꼴이 된 카다를 아부토와 구경하려 왔다가 하루사메 내부에서 타카스기 신스케와 처음으로 대치한 후에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그리고 이후 제독으로부터 조직의 뒷처리를 하는 7사단의 임무로 타카스기 신스케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그리고 타카스기와 대치하던 도중에 붙을려고 하는 상황이었으나...

갑자기 난데없이 들이닥친 코로단장의 부대의 방해에 불쾌해하는 감정을 드러내며 방해하지말라고 말한다.하지만 코로단장의 부하들은 타카스기를 쏘기는 커녕 난데없이 카무이를 공격하고 갑자기 아보제독이 등장하는데 사실은 조직내에서 나날이 갈수록 카무이의 입지가 커져가자 위기감을 느낀 아보제독이 카무이를 죽이기 위해서 일을 꾸민것이었다. 독화살을 잔뜩 맞고도 제 2의 야왕답게 아보제독의 부하 20명을 죽이고 타카스기 신스케의 공격을 받아내는가 하면 오히려 또라이웃음을 지으면서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여준다. 그 후 정신을 잃고 잡혀서 감옥에 갇힌다.

공개처형이 결정되고,사형당하기 몇일전에 타카스기 신스케와 만나는데 카무이를 정확히 꿰뚫어본 타카스기 신스케가 동질감을 형성하자 그에게 관심과 흥미를 보인다. 애초부터 타카스기 신스케가 그를 향해 칼을 내려친것도 죽일마음은 없었으며 그저 자신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함인걸 알아챈듯하다.

그리고 처형 당일날 난데없이 끼어들어간 신스케가 그를 살려주자, 원래 신스케도 마찬가지로 이용해먹고 제거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가 배신할 틈을 보고 있었던 코로단장이 신스케를 제거하란 신호를 내리자 본의아니게 목적이 일치해 귀병대와 함께 아보 제독 일파를 쓸어버린다. (사실 이 모든건 타카스기의 계략으로 타카스기는 카무이를 얻기위해서 일을 꾸민듯)아보제독일파를 쓸어버린 뒤에 제독의 자리에 오른다. 원로들을 제외하면 하루사메의 톱이 된 모양. 해적왕이 멀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고 제독의 자리에 오르게 해 준 보답으로 그와의 대결은 미루겠다고 한다. 현재는 하루사메 12사단을 다 이끌고 지구로 오고있는듯하다. 타카스기와의 '지옥순례'에도 흥미를 가지고있는데다 애초부터 사카타 긴토키와도 붙을 생각이었으니 그로서는 손해보는 노릇은 아닌듯.

502화에선 간만에(정말 간만이다.) 타카스기와 함께 출연했다. 노부노부를 밟으면서 등장.그리고 작가의 그림체 변화로 얼굴이 예쁜 찐빵이 됐다 혼자만 얼굴 비추던 타카스기와 등장했다고 열광 중. 대화를 보면 쇼군을 살해하러 온 것으로 보이는데, 뜬금없이 노부노부가 묵사발이 된건 카무이가 그를 쇼군으로 착각해서...[5]

504화에서 타카스기 신스케와 편을 나눠 쇼군과 싸우기 위해 교토로 가는 배를 습격한다.[6] 하지만 쇼군은 이미 사망한 상태. 이후 위에서 쇼군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가 소요공주를 구하고 적을 도륙내면서 나오는 오키타 소고와 마주친다. 그렇게 소고의 사망플래그가 세워지고 오키타를 자신과 동류로 인식해 먼저 싸움을 유도한다. 오키타가 밀리긴 했으나, 뛰어난 전투센스로 카무이를 당황시켰다. 그렇지만 배의 폭발로 인해 오키타는 오른쪽 이마에 상처가, 카무이는 옆구리가 파편에 맞아 뚫리며 승부는 무승부로 끝나버린다.[7] 본인은 역시상처에 별 타격이 없는 모양인지 오키타와 승부를 못낸걸 아쉬워하며, 오키타와 마저 승부를 보려고 하지만 아부토의 저지로 그만두게 된다.[8] 숫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오키타도 승부를 마저 보고 싶었던 건 마찬가지인지 카무이에게 칼을 던진다. 그리고 결국 506화에서 배가 완전히 폭발하여 지상으로 추락하기 시작하자, 결국 아부토의 만류에 나와야만 했다. 추락하기 전에도 오키타와 승부를 못낸게 아쉬운지 오키타와 한 마디씩 주고받으며, 리매치 플래그를 세웠다.[9]

508화에서 오키타와 달리 멀쩡한 모습을 보여주며 오키타를 찾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오키타를 찾지 못하자 죽은 거라 생각하고 모처럼 센 녀석을 만났는데 아깝다며 아쉬워한다. 그리고 부상을 입었으니 쉬라고 하는 아부토에게 자기를 빼고 재밌는 일을 하지 말라며 통화하고 있던 모니터를 뚫고 나오려한다. 개그캐가 되어간다. 아부토가 모니터를 끄며 상황종료.

514화에서 카구라와 만나고 515화에서 교전. 카구라를 충분히 죽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한 사람에게는 볼 일 없어.'라던가, 바닥에 박아놓고 그대로 있으면 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카구라를 죽일 생각은 없어 보인다. 평소엔 싱글생글 웃거나 광기어린 표정만 짓는 녀석이 싸늘한 무표정을 보이기도. 어린 카구라를 남겨두고 떠나는 회상씬이 나오는데, 울고 있는 어린 여동생에게 "꺼져."라고 말했다. 현재 오빠의 버릇을 알고 있는 카구라가 다친 곳만 공략하여 아직까진 버티고 있다. 과거 어머니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기 위해 상처를 숨기는 버릇이 있었다. 과거에는 예상대로 착한 아들이었던 모양. 작중 어머니가 이미 고인이 된 시점에서도 그런 버릇을 유지하고 있는 카무이를 보며, 카구라는 엄마는 이제 없는데 무엇을 두려워 하는 거냐고 말한다.

521화에서 카구라와 싸우며 등장. 남매 둘이 숲을 통째로 날려먹고 있다. 예상대로 카구라가 밀리고 있으나, 아직까진 잘 버티고 있다. 반면 카무이는 오키타와 카구라를 연속적으로 상대했으면서도 지친 기색이 없이 선전하고 있다. 카무이가 자신을 막기엔 백걸음은 부족하다고 하자, 카구라는 '아빠를 닮아 짧은 다리를 가진 너와 달리 엄마를 닮아 모델 체형을 가진 나는 한 걸음이면 충분하다'며 다시 공격해왔다. 그 말은 들은 카무이는 "정말 바보같은 여동생이네. 싸움의 기본은 적을 알고 나를 아는거야. 잘 봐. 자신의 가랑이 길이와, 너의 적을."라고 말하며, 카구라를 공격하는 듯 했으나, 알고보니 뒤의 천도중을 공격한 것.(카구라 뒤의 나무를 발로 부숴 천도중에게 날려버린다.) 그 직후 "적은 앞에만 있는게 아니야." 라는 말을 한다. 의도는 알 수 없으나, 카구라를 구해준 격이 되었다.

522화에서 카구라와 함께 천도중들을 해치우며 등장. 부상 입은 긴토키와 신스케를 구하러 왔다. 카무이는 긴토키와 신스케 둘 다 죽지 않을 거라며, 둘 다 자기가 죽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카구라는 카무이 널 포함해 누구도 긴쨩(긴토키)을 죽이게 놔두지 않을거라고 경고한다. 카무이는 "그렇다면 여기서 살아남아봐. 네가 얼마나 강한지 증명해봐." 라고 답한다.

523화에서 카무이는 신스케를, 카구라는 긴토키를 부축하며 말없이 각자의 길을 간다. 서로 다른 길을 향하는 친구(긴토키-신스케)와 남매(카구라-카무이)의 모습이 애틋하게 연출되었다.

524화에서 아부토 및 7사단과 함께 전함 안에서 등장. 아부토가 사태의 심각성(하루사메 원로들이 천도중과 손잡고 카무이(7사단)를 배신했다.)을 설명했으나 담담하다. 오히려 상큼하게 웃으며 해적왕에 가까워졌다고 좋아했다. 우주 전체를 적으로 돌린 뒤 한 번에 치는게 가장 빠르지 않겠냐며.미친놈아 "나도 신스케도 이 정도로는 지지 않아." 라고 말하는 걸보아, 빚을 갚은 현재도 신스케와 같은 노선을 타려는 모양. "심지어 그 울보도 어떻게든 다시 일어났는걸. 수 없이 쓰러졌는데도 말이지. 그러니까 나도 이런 곳에서 질 수 없어." 라고 말하며 계속 다시 일어나 공격해왔던 카구라를 회상했다. 그 말 뒤에 덧붙인 대사가 "나는 오빠니까." [10]

6. 그 외

가구라의 어머니가 가구라에게 생전 했던 말에 따르면 우미보즈와 속도위반해서 태어난 아이라고 한다.

다카스기 신스케 이후 두번째로 작가가 인정한 개그하지 않는 캐릭터. 앞으로 망가질 일이 있을지 미지수. 그래도 신스케보단 개그에 자주 투입된다. 문제는 개그하다가도 또 한 명 죽일까봐 안심하고 볼수가 없다.

야토족이라 햇빛을 싫어하므로 외출할 땐 얼굴을 붕대로 칭칭 감고 다닌다.[11]

동생과 마찬가지로 대식가이며 아예 밥통을 들고 퍼먹는다.

사실 애니에선 당초 과거 회상부에 등장할 땐 머리가 우미보즈와 마찬가지로 흑발이었다. 머리 스타일도 이 때는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타입(...). 그런데 요시와라편에 본격적으로 나올 때는 카구라와 같은 색이 되었다. 146화에 이걸 지적하는 부분이 존재한다.그리고 긴파치 선생은 아무 말 없이 엽서를 버렸다

첫 등장 이후 인기투표 7위를 먹고 동인 사이에서 창작물이 폭주하는 등 다카스기 신스케와 비슷한 수준의 이상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반면 대놓고 중2병들을 노려서 만든 캐릭터 같다는 이유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참고로 제 3회 인기투표에서는 3위를 했다.

동인계에선 왠지 시스콘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어렸을 땐 친했다는 설정 때문인듯. 또 카구라를 사이에 두고 오키타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많은데, 원작에서는 그것과 별개로 오키타에게 흥미를 보였다.

BE-BOP 카무이군에서는 머리도 좋은 놈으로 나온다. 그런데 별 비중은 없다. 본편에서도 사실 싸움광인 면모가 너무 강조되어서 그렇지 실제로 머리는 제대로 돌아가는 녀석이다. 고로와 아보 대독이 못읽겠다라고 징징거리는평가내린 신스케의 계획을 확실하게 꿰뚫어봤다.

아버지를 닮아 카무이도 장래에 모근의 여신이 가출해버릴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팬들사이에서 가끔 언급되곤한다. 농담이 아닌게 대머리는 유전성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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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구라역을 맡은 쿠기미야 리에하고 이래저래 같은 작품에서 여러 차례 출연한 걸로(그것도 주로 주인공과 히로인 관계) 유명하다. 예를 들면 작안의 샤나, 제로의 사역마, 닌자의 왕 등. 이건 제작진의 성우드립인가!?
  • [2] TVA 215
  • [3] 동생인 가구라도 타인을 이름이나 애칭으로 부르지 성으로는 안 부른다. 카무이도 흑화전엔 '마미', '파피'라고 했으려나
  • [4] 가구라의 '본능'과 오키타의 '살인자' 떡밥의 연관성을 생각하면, 카무이와도 엮일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저 셋을 연관시키는 장면도 있었고(네타 515화), 카구라는 오키타에게 그 부분을 의미있게 언급했다(528화).
  • [5] "너 뭐하냐?" "쇼군 죽이면 되잖아?" "저건 차기 쇼군이다." "그럼 쇼군이네"(...)
  • [6] 타카스기를 신스케라고 부른다.
  • [7] 단검과 주먹으로 서로를 가격하기 직전에 폭발이 일어나며 끝.
  • [8] 아부토 曰 "미안한데 더이상 안기다릴꺼야. 이 배와 동반자살은 사양이거든."
  • [9] 오키타 曰 "지구에는 복수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둬라, 악당." 카무이 曰 "그래, 기억해둘게. 경찰."
  • [10] 여담으로 524화는 시게시게와 소요 남매의 훈훈하지만 슬픈 모습으로 끝이 난다. 두 오빠의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준 화.
  • [11] 카무이뿐만이 야토족들 대다수가 이러고 다니는듯. 실제로 작가 문답에 보면 '야토족'은 햇빛을 싫어해서 대개 몸을 가리고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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