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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조 토우마

last modified: 2015-04-14 22:32:39 by Contributors


토우마.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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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작중행적
3.1. 과거
3.2. 1부 神上
3.3. 2부 神淨
3.4.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4. 능력
4.1. 이매진 브레이커
4.2. 드래곤 스트라이크
4.3. 전투력
4.4. 임기응변
4.5. 신체능력
4.6. 지능
4.7. 전조의 감지
4.8. 근성
4.9. 천적
4.10. 지금까지의 전적
5. 인간 관계
5.1. 다섯 자리의 플래그
5.2. 어떤 치한의 범죄목록
5.3. 특이한 플래그 마스터
6. 밝혀지지 않은 복선
6.1. 아레이스타 흑막
6.2. 기억상실에 대해서
7. 기타
7.1. 그에게 맞으면 주인공화
7.2. 공적
7.3. 카미조 토우마의 대극
7.4. 사상의 편협성?
7.5. 해외플래그원정여행
7.6. 망상 속성
7.7. 극장판의 행보
8. 명대사
8.1. 토우마의 설교 모음집
9. 2차 창작
10. 관련 항목


전용 테마곡 'Gensou Koroshi'. 초전자포 애니에서도 많이 쓴다.
전용 테마곡 리메이크

1. 개요

라이트 노벨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주인공. 애니메이션성우아베 아츠시/최원형[3]/마이카 솔러소드.
上条 当麻 (かみじょう とうま)
이름을 한자로 쓰면 '上条 当麻'지만, 작가의 인터뷰에서 '카미조 토우마'로 발음되는 神淨討魔(신의 정화로 악마를 토벌한다)에 어떤 의미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최종목적인 '신보다 높은 자리' 역시 한자로 표현하면 카미조(神上)이다. 자세한 내용은 카미조 항목을 참조. 이걸 '카미죠'라고 표기하지 않고 '카미조'라고 표기하는 이유는 ㅈ, ㅉ, ㅊ 다음의 이중 모음 참고. '카미죠'라고 표기해도 '카미조'로 표기할 때보다 원어 발음에 가까워지지 않는다. 다르게 읽으면 죠죠 토우마가 되기도 한다.

2. 상세

최고의 대인배
키는 168cm에 나이는 만 16세인 학원도시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이며 초능력 레벨의 정도를 측정하는 계측기로는 레벨 0의 무능력자 판정을 받았지만 오른손에 닿는 초능력이나 마술, 즉 이능의 힘을 지우는 이매진 브레이커(幻想殺し/환상살)'라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사실 이렇게 설명은 하고 있지만, 금속으로 이루어진 레일건의 코인까지 씹어버리는 위력을 보니 물리적인 힘마저 파괴해 버리는 미친 능력혼돈! 파괴! 망가!이라고 봐야 한다.(카마치 왈, 내 소설다크매터에 상식은 통하지 않아.).중2병퇴치권, 혹은 고2병
금서목록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한다. 인덱스를 가장 먼저 구상하고, '인덱스를 구원할 캐릭터'로 만들었다고 한다. 하이무라 키요타카(일러스트레이터)의 작화력 버프를 10031퍼센트 받아 이젠 정말 미소년이 되어버렸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의 별칭은 톰간지, 갓미조, 성게머리, 플래그마스터, 김톰마. 오토코노코 속성 같은 것은 없지만 남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일상에서는 바보스럽지만 또 진지할 때는 진지한 모습 때문에 여성 팬도 많다. 1부 구약에서는 액셀러레이터미사카 미코토에게 밀리는 것 같았지만 신약 9-10권에서의 행적이 알려지면서 인기가 올라갔다.
여담이지만, 종종 '그노시즘'적인 코드가 언급된다거나, 이러한 이름과 관련된 떡밥, 또 구르고 구르며 타인을 구하고자 희생하는 행동 때문에 이 분의 캐릭터화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그 말대로라면 위에서 언급한 '생체반응 없음'의 전개 역시 부활의 전조가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
이걸 반영한 것인지, 금서목록 23권부터는 신약 금서목록으로 제목이 바뀌었다. 성서가 예수의 생애를 기점으로 구약과 신약으로 나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이 세계에서 이분의 성질을 지녔거나 연관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기억을 잃기 전에 자칭 "폭스 워드(위선자)"로 자신을 비하했지만, 사실 기억을 잃기 전이나 지금이나 무고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앞뒤 안 보고 뛰어드는 단순무식 용자(…)다.

애니메이션판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7화 엔딩에서 폭발 위기에서 미사카 미코토가 폭발을 막는 데 실패했을 때 대신 모두를 폭발로부터 구한다. 하지만 모두 미사카 미코토가 구한 것으로 오해하는데... 이후에 '나서기만 하면 영웅이네'라고 말하는 미사카 미코토에게 '모두가 무사하니 그걸로 된 거 아니냐'며 신경 안 쓴다며 콧노래 부르면서 가 버린다. 실로 대인배다.

위험을 무릅쓰고, 보답을 바라지도 않고, 선인이던 악인이던 상관없이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해준다는 점에서 액셀러레이터히어로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7권의 악역인 아녜제 상크티스를 11권에서 구해준다거나, 17권에서 '새로운 빛'의 일원인 레서를 구해주는 등.
에이와스는 '선악의 유무에 얽매이지 않고, 구하고 싶다는 감정에 따라서 행동할 뿐',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감정에 따라 곧게 나아가려는 사람'이라고 평했다. 풀어 쓰면 그냥 본성부터 착한 남자. 제3왕녀 빌리언은 "마음 속에 완성된 주의나 사상은 없어도 그 때 그 때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수단을 아끼지 않는다'고 평했다. 그래서 그런지 한 번 제대로 얽힌 사람들은 대체로 토우마에 대한 평이 좋다.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히로인들 외에도 같은 반의 여학우들에게 호감을 산다. 하지만 눈치가 없다. 인기가 많은데도 팬들에게 고자 소리를 듣는 것도 그 때문. 상대방이 대쉬해도 읽어내지 못하고, 금서목록 12권에서 외롭다면서 가을을 타기도 했다그리고 친구한테 맞았다.
자기 말로는 연애에 꽤나 보수적이라고 한다. 만화책을 좋아하고 오타쿠적인 지식도 있어서 플래그나 루트 같은 미연시적인 요소를 따지기도 한다. 한 번은 츠치미카도와 파란머리 피어스랑 바니걸은 하얀색과 검은색 중 어느 쪽이 어울리는지 말싸움을 하다 주먹다짐을 했고, 이후 후키요세의 박치기를 맞고 교무실로 끌려갔다. 카미조의 이상형은 기숙사의 관리인 누님(대리도 가능). 남 잘 돌봐주는 연상이며 올소라 아퀴나스칸자키 카오리가 이에 해당한다. 히로인들은 몇 년 후를 기약해야 하나? 근데 몇년 후가 되더라도 그만큼 토우마도 나이를 먹으니... 안될거야 아마 플래그를 쌓을 대로 쌓은 신약 12권 이후에도 기숙사 누님이 이상형인 건 변하지 않았다.이쯤 되면 골수 누님연방이다.

원작 12권에서는 라스트 오더에게 고글을 강탈당한 미사카 10032호에게 해골 마스크를 사주려다가 쳐맞았다. 원래 미코토와 구분하려고 반지를 사줄까 했는데, 반지는 눈에 안 띄기 때문에(…)결국 목걸이를 사준다.

이 작품의 주요 캐릭터들이 대부분 그렇듯 말버릇이 특이한데, 당황하면 사람을 ~씨(1인칭, 2인칭을 가리지 않고)라고 지칭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그의 어머니 카미조 시이나에게서 옮아온 듯. 기억 상실 후에도 가지고 있는 걸 보면 에 새겨진 행동패턴에 포함되는 것 같다. 이 말버릇 때문에 한일의 인터넷에서는 통칭 '카미조 씨(上条さん)'.

결전 전에는 거의 항상 적에게 설교를 한다.아가리파이터 입버릇네 놈의 환상을 부숴주마! 원어로는 환상죽이기(幻想殺し)을 풀어서 "그 환상을 부숴주마(その幻想をぶち殺す)"라고 한다. 이걸 직역하면 "그 환상을 쳐죽여주마!". 2ch 금서판등 니코니코 동화같은 일웹등지에선 줄여서 소게부(そげぶ)라고 자주 불린다. 더불어 전투의 결말은 대부분 적이 카미조의 오른주먹에 얻어맞는다.

외모는 눈을 항상 졸린 듯이 반쯤 감고 다녀서 약간 불량스러운 느낌이 난다고 하며 의외로 멋에 관심이 있어서 트레이드 마크인 성게머리는 패션잡지를 참고한 것 같은 스타일이라고 한다. 동복을 입을 때는 상의의 단추를 채우지 않고 붉은색 계열의 티셔츠를 내놓고 있다. 본래라면 와이셔츠를 입어야 하지만 학교의 교풍이 그런 것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다. 운동은 잘 안 하지만 밤거리에서 격투와 도망을 밥먹듯이 해서 몸에 꽤 근육이 붙어있다고 한다. 참고로 애니에서는 작붕 때문에 애가 겉늙은 데다 많이 피곤해 보인다는 평을 들었다. 애니 속 토우마의 모습이 제대로 쉬지 못하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토우마의 현실을 반영한 것 같다는 평도 있다.

진로희망 조사표에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 상관없습니다라고 적을 정도로 운이 상당히 나빠서 입버릇은 후꼬다"불행해!"(不幸だ!). 인덱스의 말에 의하면 그 불행도 이매진 브레이커의 영향이라고 한다. 오른손이 신이 내리는 행운까지 지워버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정말이라면 이 놈은 원래 불행한 게 맞다라는 결론이 나온다. 흠좀무.
인덱스의 해석에 의하면 오른손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신이 내려주는 행운까지 지워버리는 것이라고. 이게 사실이면 이때까지 살아있는 게 용하다... 근데 왜 불행은 안 지움? 어? 아마 그 분이 모든 죄를 짊어진 것 처럼?
하지만 이것은 마술의 전문가인 인덱스의 재해석일 뿐이다. 즉 환상살 때문에 토우마가 불행하다는 것은 인덱스의 의견일 뿐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무엇보다 토우마의 '행운'이 지워진 게 환상살 때문이라면 행운과 마찬가지로 '이능의 힘'일 불행이 지워지지 않는 것은 설명이 되지 않는다. 단 이것은 '불행'이 '행운'의 반대 개념으로만 있고 실존하지 않을 경우라면 설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보통 사람이 가진 행운이 20이고 조금 불행한 사람이 10 ~ 15라면 카미조는 0. 이런 메커니즘이라면 불행한 것이 맞다. 결국 결론은 불행한 놈이란거잖아

토우마의 친구이자 이중간첩, 아니 다중간첩인 츠치미카도 모토하루실제로는 불운하지만 그 불운을 이겨낼 정도로 억세게 운 좋은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매번 죽을 위기에 처하면서도 결국 이겨 살아남기 때문. 마신 오티누스는 죽어야할 때 죽지 못하는 것도 불행이라고 하면서 "나는 99% 보다 더한 확률로 네놈을 죽일 수 있지만 너는 예외 요인에서 나오는 위기적 상황을 잘 빠져나오기 때문에 100% 죽기를 바란다면 자살 해라."고 말할 정도. 그래서 멘붕상태의 카미조가 정말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결국 총체에 의해 저지되면서 정말로 불행함을 인증했다. 얼마나 불행하면 원할 때 죽지도 못한다(...)

후반부에 나온 그의 설명에 따르자면 애초에 카미조의 힘은 '모든 환상'이 아닌 신의 섭리에 거스르는 것을 지운다고 한다. 문제는 이에 따르면 마술도 초능력도 신한테 거스르는 힘이라는 게 된다. 그에 더해 신이 내리는 행운도 신의 섭리에 거스르는 것이 되는데... 어? 하여간, 학원도시 총괄이사장(이자 최강의 마술사)인 아레이스타의 계획은 여기서 파생되었다.

사실 매번 '불행하다'고 떠들지만 전투 자체로만 판단해 보면 그다지 운이 나쁜 것 같지는 않다. 그런데 가까이 있는 상대의 운까지 일시적으로 지워버리는 게 아닐까 하고 추측된다.

그가 인덱스를 그토록 구원하고 싶었던 것도 자신의 불행한 인생에서 '한 번쯤은 영웅이 되어보고 싶다'그리고 그는 영웅 그 자체가 되었다.는 소망이 가슴 깊게 맺혀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인덱스를 구원함으로서 카미조 토우마는 자신의 불행한 인생에서 '한 번쯤은 영웅이 되어보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게 된다. 그 대신 과거의 기억을 몽땅 잃어버렸지만.(…)

또 다른 견해에 의하면, '행운'이란 신이 주는 것이고, 그 '행운'이 없다는 것은 신이 '행운'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므로, 어쨌는 카미조한테는 신의 힘이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매진 브레이커' 때문에 이능의 힘은 무효화되어야 하고, 그로 인해 다른 종류의 보상이 주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 보상이 바로 '플래그 마스터'(...)라는 것이다. 절대 부러운 건 아니고

여담으로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작중에서 가장 외모가 많이 변한 캐릭터이다. 액셀러레이터는 헤어스타일과 복장이 바뀐 경우지만, 이쪽은 작화 자체가 바뀌었다. 삽화가 하이무라 키요타카의 포텐셜 폭발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 구약 1권과 신약을 비교하면 "이 녀석 성형했나?"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캐릭터송은 아카이브즈 Vol.1에 수록된 '제로로부터의 역습(ゼロからの逆襲)'. 나름 들어줄만한 평범한 느낌이지만 성우인 아베 아츠시에게는 캐릭터송 녹음 첫 경험이니 그런 부분을 감안하면 괜찮은 곡이다. 2기 아카이브즈 Vol.1에 수록된 두 번째 캐릭터송은 '환상, 또는 그것과 동등한 것(幻想、もしくはそれに等しいもの)'. 아베 아츠시의 노래실력이 첫 번째 캐릭터송 때보다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꽤 멋진 노래.

금서 팬들 사이에서는 7월 28일을 카미조 토우마의 2번째 생일이자 기일로 여긴다. 이 때, 토우마가 기억상실을 한 뒤로 첫번째 죽음을 맞이 했기때문. 짠하다. 정작 공식 생일은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 함정.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TOP 10에서 압도적인 1등을 했다. 여복, 플래그 하렘마스터 라면서 말도 안 된다는 평도 있긴 하지만 수도 없이 죽을 뻔한(그리고 실제로 죽어본)작중행적을 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3. 작중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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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끝없이 구른다
넌 지금까지 카미조가 구른 횟수를 기억하고 있나?
카마치의 노예
과거 편을 제외하면 구약 1권부터 신약 11권까지 카미조 토우마의 약 4개월 동안의 행적을 서술한 글.

3.1. 과거

이매진 브레이커를 언제 얻은 것인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었는지는 불확실하다. 아무튼 어린 시절부터 이매진 브레이커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언제 이매진 브레이커의 힘을 깨닫게 된 것인지도 알 수 없지만 1권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

이매진 브레이커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토우마는 어린 시절부터 불행한 사고와 사건을 겪어왔다. 단지 불행할 뿐 주변에 어떤 피해도 끼치지 않았지만(본편에서만 봐도구원받은 사람은 많지만 불행해진 사람은 없다) 단지 꺼림칙하다는 이유만으로 불행을 몰고 다니는 역귀로 취급되어 주변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주변 어른들에게까지 역귀라고 불리우면서까지 철저히 멸시당했을 뿐만 아니라 구타까지 여러 차례 당했고, 심지어 "이게 다 너 때문이야!"라면서 빚쟁이한테 쫓기던 어른한테 칼로 찔리기도 했으며 오컬트 TV에까지 강제로 취재당하는 등 굉장히 심한 짓을 많이 당했다. 때문에 그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주려고 세계 여기저기서 행운을 준다는 부적을 사왔지만 모두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오컬트에 대한 불신감만 가지게 된다. 사실 진짜 효능이 있어도 오른손으로 만지는 순간 쓰레기가 되어버렸겠지만.

사실 아버지인 카미조 토우야가 그를 학원도시로 보낸 진짜 이유는 이런 따돌림을 과학의 도시인 학원도시라면 이런 오컬트적인 편견에서 아들이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였다. 그러나 현실은 학원도시에서조차 재앙신 취급. 다행히 본인의 노력인지 코모에 같은 주변인의 도움인지는 알 수 없지만 본편에서 교우관계는 매우 양호한 편. 오히려 반에서는 불행의 피뢰침(...)으로써 사랑받을 정도. 그런데 아레이스타가 '외부에서 불러들인 존재'라 하는 것 때문에 저 사건들 자체가 복선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아무튼 그리하여 일반 사회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학원도시로 가게 된다. 어머니 카미조 시이나의 말에 의하면 유치원 졸업 직후라고 한다. 아주 간단히 설명하자면 왕따 당해서 전학갔다.(…)

하지만 학원도시에서도 초능력을 전혀 각성하지 못하고 공부도 못해서(…) 레벨 0의 열등생이 된다.[4]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역귀 취급은 받지 않고, 그럭저럭 친구도 만들고 잘 살았던 모양이다.

1권 내용 중 기억을 잃기 전에 학교를 서너 개월 간 빠진 바람에 여름방학 보충으로 때우는 장면이 있다. 미사카 미코토와 관련해 양아치들을 구해준 걸 보면 기억을 잃기 전의 토우마가 무단으로 학교를 빠지거나 할 녀석은 아닌데……. 어쩌면 일종의 떡밥일지도 모른다. 쇼쿠호가 토우마에게 보이는 신뢰를 보면 위험에 빠진 쇼쿠호를 구하는 것과 그밖의 여러가지 일들(토우마의 성격을 생각하면 남을 구하는 일) 때문에 빠진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특유의 불행 때문에 일이 매일 틀어져서일지도 모른다 11권에서 이탈리아 여행권에 당첨되었을 때 외국에 다녀온 적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권이 있는데, 이것이 복선일지도 모르지만 문제는 1권에서는 해외경험이 없다고 언급하고 있다. 설정구멍이거나 아레이스타 쪽에서 여권이 있는 게 의심스럽지 않도록 적당히 사용된 흔적을 남긴 걸지도 모른다.

1년 전 쇼쿠호 미사키와 만나서 호루라기를 주고 친해지면서 위험할 때 그걸 불면 구하러 오겠다고 했으며 쇼쿠호가 데드록에게 쫒길 때 같이 싸우다가 중상을 입어서 쇼쿠호 미사키가 멘탈 아웃의 능력으로 마취를 했지만 피가 부족한 상태에서 멘탈 아웃을 건 부작용 때문에 기억 장애가 일어나 쇼쿠호 미사키에 대한 기억을 영원히 떠올릴 수 없게 된다.

여러 언급을 보면, 원래부터 남을 구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도움을 주었으며 다치기도 많이 다쳤을 가능성이 높은 듯. 그러니까 금서목록 작중에서 끝없이 구르는 건 사실 어떤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 그냥 '이전부터 계속되었던 일상'(…)이었을 가능성이 높다.아직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

3.2. 1부 神上

7월 19일 밤, 레벨 5 미사카 미코토를 상대로 집적대던 불량배들을 구하려고 일부러 미끼가 되서 오래 달리기로 따돌리다전직 외국인 부대의 요리사나 현대까지 살아남은 사이버 닌자가 아니라서 미코토가 불량배들을 전격으로 제압한 후 카미조에게 레일건을 날리고 오른손으로 막았지만 굴하지 않고 미코토는 계속 공격한다. 이후 마지막에 미코토가 쓴 번개 때문에 한 학구가 정전이 되어서 카미조의 집 가전제품 80%가 고장나는 바람에 냉장고 음식이 다 상했다(...).

여름방학이 시작하는 7월 20일, 마술사에게 맞고 날아와 베란다의 난간에 걸려 있는 인덱스와 만나게 된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인덱스가 기억상실이라는 것을 알고 이매진 브레이커 시험하다 걸어다니는 교회를 부수서 깨물리고 인덱스가 없어진 후드를 청소 로봇이 가지고 있다고 착각해서 쫓아가는 바람에 그냥 보충 수업을 받으러 갔다. 멍 때리다가 파란머리 피어스의 고자질에 혼자 완전 하교시각까지 남아있다미코토와 만담을 벌이고 쇠고기덮밥을 사서 집에 돌아오다가 집 앞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스테일 마그누스와 대결을 벌이게 되고, 요한의 펜의 조언을 듣고 스프링쿨러를 작동시켜 룬 카드의 잉크를 녹이는 기지를 발휘하여고증오류지만 이노켄티우스를 무력화시키고 스테일 마그누스를 쓰러뜨린 뒤 코모에 선생의 집에 찾아가서 인덱스를 어찌저찌 치료한다.+설교 3일 뒤 밤에 인덱스와 같이 목욕탕으로 가다 만난 칸자키 카오리에게는 처참하게 패배하여설교로 이기고 한 방 날리지만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중상을 입고 3일간 기절하여 입원하게 된다.이후에 카미조가 입는 부상들에 비하면 비교적 가벼운 상처

그 후 스테일과 칸자키 카오리로부터 인덱스는 완전기억능력의 부작용 때문에 정기적으로 기억을 삭제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이고 스테일과 칸자키 카오리는 본래 인덱스가 소속되어 있던 영국 청교도의 사람으로 1년 전에 기억을 지우고 실종된 인덱스를 회수해서 돕기 위해서 쫓아오고 있었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인덱스의 기억을 지우기 직전에 뭔가 수상하다는 것을 눈치채고 코모에 선생에게 전화해서 인간은 의미 기억과 에피소드 기억이 분리되어 있어 완전기억능력 때문에 정기적으로 기억을 삭제해야 하는 것은 순 뻥이라는 것을 알고 목줄을 이매진 브레이커로 박살내고 요한의 펜이 날린 드래곤 브레스에 밀리지만 사단이 일어난 것을 알고 들어온 스테일과 칸자키에게설교 타임을 거치고 도움을 받아 토우마는 가까스로 인덱스를 구속하던 술식을 완전히 파괴하여 인덱스가 1년 단위로 기억을 지우지 않게 해준다.

하지만 요한의 펜 파괴 직후 인덱스가 날린 드래곤 브레스의 잔해를 뒤집어써서(만화판에서는 인덱스를 지키려고) 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어 토우마 자신이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인덱스에게는 뇌에 손상이 가기 전에 이매진 브레이커로 무력화시켰다고 거짓말을 한다.

2권부터 인덱스를 기르게와 함께 살게 된다. 그 결과 현재 토우마가 잠자는 곳은 화장실 내 욕조. 인덱스의 더부살이가 시작된 후 인덱스에게 싸나이답게 침대를 양보해준 거까진 좋았지만 인덱스는 잠결에 토우마 옆에 붙어버리는 바람직한 버릇이 있었다. 참고로 인덱스의 잠옷은 알몸 와이셔츠...아주 좋소 덕분에 카미조는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욕조에서 자는 불행한 일을 겪고 있다….본인의 집의 욕조에서 자야하는 불행함.. 그나마 나중에는 그 욕조도 빼았긴다. 지못미

2권에서 카미조 입장에서는 처음 보는 사람인 스테일 마그누스와 함께 연금술사를 격파하고 딥 블러드를 탈환하는 일을 맡게 된다. 이때부터 왠지 오컬트를 부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스테일이 보고 의아해할 정도. 미사와 학원에 들어가서 한 번 아우레올루스와 만나지만 기억만 지워지고 밖으로 내쫓긴다. 머리를 긁적이다가 이매진 브레이커로 기억소거를 해제해서 똑같은 상황이었던 스테일에게도 기억을 돌려주고 다시 미사와 학원에 진입한다. 여기서 스테일이 아우레올루스에게 인덱스는 더 이상 구할 수 없다는 (본인에게는) 잔혹한 진실을 알려주자 폭주하여 히메가미 아이사를 죽이려던 것을 오른손으로 막아낸다. 이래저래 치이지만 마지막에 아우레올루스에게 팔이 잘린 부분에서 불투명한 용왕의 턱이 나와 아우레올루스를 집어삼킨다.(이 작품에서 이매진 브레이커와 관련된 떡밥으로 남아 있다.)

3권에서는 미사카 미코토미사카 동생과 만나게 되고, 한 명의 미사카 동생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들이 대량 생산된 미코토의 복제 인간이라는 것과 레벨 6 시프트 실험을 위해서 액셀러레이터가 2만 명의 미사카 동생을 죽이는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충격을 받는다.
미코토와 다시 만나지만 그녀가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 액셀러레이터와 싸워 죽겠다고 결심하고 있다는 걸 알자, 자신이 나서서 액셀러레이터와 싸우기로 결심한다. 모든 벡터를 조종하여 거의 무적 상태가 될 수 있는 액셀러레이터에게 이매진 브레이커는 당시에 단 하나의 유효한 공격수단이었고, 미사카 동생들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액셀러레이터에게 수정펀치를 먹이고 승리한다. 이 부분이 초전자포에서는 아예 애니맥스 기준으론 피칠갑을 해 모자이크가 되어서 중간엔 일어나지도 못한다, 이 때문에 그의 권능이 좀 사라졌다고 좀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 초전자포가 좀 서로서로 신경전을 펼치는 부분이 많아서 이 부분에서도 미사카와 액셀러레이터간의 논쟁과 액셀러레이터가 왜 이렇게 되었냐는 부분을 조명한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원작에서도 통쾌하게 이기진 못했고 좀 쓰러지긴 했지만 아주 피떡칠을 하고 쓰러진 정도는 아니었다.

4권에서는 액셀러레이터 격파 후에 강제로 학원도시 밖의 바다로 내몰리고, 엔젤 폴에 휘말리고 나서 히노 진사쿠를 추격하고 나서 토우야에게 설교 후 츠치미카도에게 맞고 입원한다.

5권, 이제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카미조 토우마는 그동안 잊어버렸던 숙제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나 미사카와 우나바라 미츠키를 가장한 아즈텍 마술사의 습격을 받고 싸우게 되며, 야미사카 오우마가 인덱스를 납치해서 또 찾으러 간다. 그러나 그 마술사는 사정이 있었는데... 카미조는 당연히 도우러 가고, 방학 숙제는 아 망했어요.

6권은 개학. 위험하다는 핑계로 인덱스를 묶어놓고 간 카미조는 오자마자 깨물리고 학교에 간다. 도중에 미사카와 만나지만 아랑곳 않고 등교하는 카미조. 공기히메가미 아이사가 전학왔건만 공기 동지인덱스의 침입으로 묻힌다. 그리고 공기 친구카자키리 효우카와 놀고 있던 인덱스를 또 절묘한 타이밍(옷 갈아입고 있었다)에 발견해 오늘도 불행해! 방과후 인덱스와 카자키리와 함께 지하로 놀러가지만 학원도시에 침입한 셰리 크롬웰이 인덱스나 자신, 카자키리를 죽이려고 하자 골렘 앨리스와 한판 붙고 마침내 셰리 크롬웰에게 설교와 수정펀치를 먹인 후 카자키리도 구한다. 물론 끝나고나서는 병원으로 실려간다.

7월부터 10월에 이르는 짧은 기간 동안 수없이 병원에 실려가 수선을 받았다. 이미 '치료' 이상의 레벨을 능가했다. 그 중 몇 번은 죽어도 할 말 없게 걸레짝이 되었다. 생각해보면 거의 1-2주에 한 번 꼴로 중상을 입고 병원 신세를 지는데... 아니, 이 인간 대체 퇴원은 어떻게 하는 거지? 초전자포 코믹스를 보면 적당히 상처가 나으면 멋대로 퇴원하는 듯하다. 근데 팔이 한 번 잘렸었는데 1개월 내로 퇴원할 수 있는 건가? 어쨌든, 이렇게 너덜너덜해지게 굴러도 그게 다 무료 봉사인데, 치료비는 무료가 아니다 보니 자취생의 가계부는 심각하게 압박을 받고 있다는 듯. 학원도시는 학생들에게 어느 정도 금액을 지급하지만 이게 성과급제라 레벨 0인 토우마에겐 거의 의미가 없다. 여기에 얹혀 사는 인덱스가 먹어대는 식비가 또 막대해서 이래저래...

안 그래도 현재 해외(러시아)로 건너가서 날뛰고 있는 중인데, 분위기가 또 몇 달간 대량으로 결석할 것 같다. (유급하는 걸지도?) 근데 이미 유급이 문제가 아니다. 자세한 건 원작 참조.

17권에서 '영국 현 공주 3명과의 밀착사진'이라는 상당히 진귀한 물건을 얻게 되었다. 18권에선 제2왕녀 캐리사가 워낙 격이 다르고 전투도 능숙하지라 준 잉여화. 그나마 맨 마지막에 '카테나 오리지널'을 부러트림으로 체면치례했다. 더불어 공주님 얼굴에 주먹을 날려서 저 멀리 날려버렸습니다... 18권 에필로그에서는 우방의 피암마를 때려잡기 위해 러시아로 간다. 20권에서는 17권에서 등장한 적대 조직 '새로운 빛'의 레서와 플래그 관계가 성립되었다... 기보다는 레서가 일방적으로 대쉬를 하고 있어서 사실상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 결국 레서에게 15분간 설교를 하게 된다.(...) 그리고 피암마와의 전투 중 피암마에게 설교를 하다가 설교가 먹히지 않는 역관광을 당한다. 아마 설교가 전혀 먹히지 않는 최초의 적. 하지만 결국 22권에서 설교를 실컷 듣고 소게부.

그리고 미사카 워스트와 싸운 직후의 액셀러레이터를 우연히 다시 만나 싸우게 된다. 그리고 액셀러레이터가 죽일 기세로 전개한 '검은 날개'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100개 이상으로 나뉘어진 검은 날개 하나를 붙잡아 비틀어버림으로써 전체의 밸런스를 무너뜨려 균등히 분배된 100장의 날개 포위망에서 안전지대[5]를 만드는 전법으로 승리. 설교로도 역시 이기게 된다. 이 정도면 정말 흠좀무다.

이는 '간섭'이라 명명된 스킬로, 18권까지는 단번에 '소거'할 수 있는 이능들하고만 부딪혀 왔지만 피암마나 액셀러레이터의 검은 날개는 인덱스의 드래곤 브레스처럼 단번에 소거할 수 없어서 익히게 된 기술. 물론 이 2명이 특수한 거지 이후 다른 이능들은 얄짤없이 바로 지워버린다.


21권에서는 베들레헴의 별에 있던 '가브리엘(신의 힘)'의 존재를 지탱하는 것을 파괴해서 가브리엘의 힘을 약화시키는 것 말고는 별 활약이 없다. 그리고 사샤 크로이체프와 처음 만나고 피암마와 다시 대면하게 된다. 22권에서는 피암마랑 다시 싸워서 이긴다. 그리고 이 때 오른팔이 잘렸는데 다시 생겨났다. (아마 이것은 앞으로의 이매진 브레이커의 능력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천사를 막은 뒤 두 번째로 죽는다.[6] 대천사를 막은 뒤 북극해로 떨어졌는데 십자교 3대 세력이 그를 수색하지만 생체반응이 없다.여담으로 대천사를 막기전에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구약의 대미를 장식하는 멋들어진 구절이므로 읽을수있다면 읽는게 좋을것이다.

3.3. 2부 神淨

카미조 토우마의 소실 후, 전 세계에 안식의 나날이 도래했다. 학원도시에서는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가 소란스러운 일상을 되찾고, 하마즈라 시아게는 신생『아이템』으로써 활동을 시작하여……
 
아무튼 이 신약에서는 러시아에 잠입했던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의 부하들에 의해 구해졌다며 등장. 마지막에 쿠로요루 우미도리의 '봄버 랜스(질소 폭창)'을 이매진 브레이커로 지우면서 등장하는데, 마술 측에 대해 모르는 것처럼 묘사된다.(설명할 때 '밖의 무리'라든가 '과학이 아닌 이현상' 같은 식으로 설명한다). 하지만 단순히 '과학 측'의 인물들에게 '마술' 용어 없이 '마술 측'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 쪽이 정설로 가는 중. 참고로 이 때의 토우마의 분위기는 뭔가 위화감이 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며, 22권에서 '카미조 토우마가 2번째 죽음을 맞이했다'는 게 무슨 소린지 읽어봐도 이해 못 하겠단 평이 대부분.

현재 '카미조 토우마의 인격 사망설'이 거론되고 있다. '기억을 잃기 전의 카미조 토우마(1권)'의 인격이 돌아왔고 기억은 전부 가진 토우마라는 설.(그러니까 '기억을 잃은 후의 카미조 토우마(2권 ~ 22권)'의 인격은 죽었다는 이야기.) 하지만 1권 마지막에 영원히 복구 불가능하다고 판정받은 기억이 돌아왔다는 건 신빙성이 떨어지는 듯. (하지만 잘렸던 팔이 다시 생기던 걸 생각하면 불가능은 아니다.) 혹은 복구 불가능 판정 기억은 없고 2권~22권의 기억만 있는 상태일 수도 있다.

신약 2권의 소개에 의하면 결국 미사카 미코토와 인덱스에게 전기지옥과 물어뜯기 지옥을 맛보게 되고, 미사카 워스트도 토우마에게 달라붙게 된다...
라고 개요에는 나와있지만 실제로 이런 건 안 나온다. 액셀러레이터, 하마즈라 시아게,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와 함께 자기 기숙사로 간다.

가는 도중에 여러 여자들이랑 만나게 된다. 미코토, 히메가미, 코모에, 후키요세, 마이카, 무스지메, 카자키리, 쿠모카와 세리아, 정체불명의 신 캐릭터(자기 입으로 신 히로인이라고 발언. 플래그 집합체냐) 미코토하고는 술에 '취한 채' 만났는데, 이 때 미코토를 발견하고는 '미코쨩'이라고 부른다. 원흉은 하마즈라.

액셀러레이터, 하마즈라 시아게와 같이 라디오존데의 요새가 학원도시에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버드웨이에게 학원도시 암부의 '신입생'들이 싸우려고 하는 상대인 '녀석들'의 정체가 '그렘린'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까지는 카미조가 사건에 끼어드는 입장(...이라지만 몇몇 사건은 예외)이었으나 이번부터는 '그렘린'이라는 존재들에게 카미조가 쫓기는 신세가 된 탓에 아예 사건의 중심이 되어버린다. 덕분에 이젠 학원도시에도 얌전히 있을 상황도 못 되는 셈. 불행 수치가 더 높아지고 있다. 안습.

마지막에 또 홀로 사건을 감당하려고 전장을 향하는 토우마의 손을 미코토가 맞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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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년의 손을 미코토는 잡았다.
훌쩍 떠나가려고 한 소년을, 확실하게.
움직임을 멈춘 카미조의 귀에 미코토의 말이 닿는다.
"하지만, 이번엔 혼자가 아냐."



2번째 죽음에 관해서는 후기에서 제시하였다고는 하지만 아직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단계.

신약 3권의 소개에 의하면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의 지휘 아래에 미사카 미코토, 액셀러레이터, 하마즈라 시아게, 미사카 워스트, 쿠로요루 우미도리와 함께 하와이로 향한다고 한다. 레이비니아 파티 결성!

신약 3권에선 그렘린과 버드웨이가 연관이 있거나 한패라고 생각했으나, 버드웨이는 기본적으로 그렘린을 표면상으로 끌어내고 싶어한다. 버드웨이가 그렘린을 끌어내고 싶어하는 이유는 과학과 마술 중 어느 한 쪽으로 밸런스가 치우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일단 하와이 편의 적을 쓰러뜨리긴 했지만 결국 카미조 팀은 패배하며, 이후 적과 결판을 내기 위해서 하와이 편 종료 후 학원도시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토우마는 모든 걸 자신의 탓으로 생각하며 멘탈붕괴상태에 있었지만 미사카의 위로로 정신적 안정을 느끼며 감사함을 느꼈다. 미사카는 카미조를 따라가려고 하지만 카미조는 그런 미사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위험하다'며 뿌리치기로 결정한다. 이때 만약에 미코토가 커플링으로 준비했던 반지를 건내주며 자신의 사랑을 고백했다면 미래가 바뀌었을 거란 대목이 나온다. 하지만 미코토는 분위기가 심각한 상황이여서 자신의 사적인 감정을 고백하기를 뒤로 미뤘다(...) 그 결과는...

신약 4권에서 아무런 사전 설명도 없이 격투 대회장에 나타나 독자들이 "그래서 하와이는 어떻게 된 건데"라면서 난색을 표하게 만들었다. 결국 미코토의 안전을 위해 미코토를 따돌리고 또 혼자서 전장에 뛰어들었다.

돌아다니다 만난 마리안 슬링게나이야에게 당하고 있던 쿠모카와 마리아 일행이 전멸하기 직전 마법으로 구축된 공간을 부숴 마리안 옆에 나타난다. 이때 카미조의 위압감은 다인슬라이프의 술식을 막을 정도.패왕색의 패기 다인 슬레이프의 검집의 술식에 봉인되기도 하지만 마지막에 바아지오 부오니와의 싸움처럼 왼손을 내지른 후 이매진 브레이커로 다인슬레이프를 무력화 시키고 마리안을 쓰러트린다.

그 후 등장한 척안의 오티누스의 공격으로 오른손이 또 잘리고 쓰러진다. 이번에도 투명한 힘이 발동 했지만 오티누스에게 압도당해 사라진다. 차후 그 손은 피암마와 올레루스에게 회수된다. 카미조에게 오른손이 존재한다는 것이 이매진 브레이커의 활성화 조건이라고 올레루스가 말하기도.

신약 5권에서는 배기지 시티에서 정신을 잃고 눈을 뜨니 학원도시라는 해괴한 상황. 돌아오자마자 후키요세 세이리에게 이끌려 일단람제 준비를 돕게 된다. 그리고 일단람제 준비중에 올레루스를 만나고, 그에게서 이매진 브레이커와 그렘린의 정체를 듣게 된다.

이후 카미조는 오티누스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 잠시 미코토의 모습으로 변장한 그렘린의 마술사, 뇌신(雷神)토르를 만나게 된다. 카미조는 토르에게서 그렘린과 올레루스 일당의 목적이 프로일라인 크로이트네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듣게 되고 토르에게 같이 프로일라인을 창문 없는 빌딩에서 탈출시키자는 제안을 받는다. 카미조는 신입생 사건 이후로 연전연패 중이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만 믿고서 움직일 순 없다며 한 번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토르는 내가 아는 카미조 토우마는 이런 보잘것없는 적이 아니었다 등의 말을 하며 격분, 토우마에게 덤빈다. 결국 토르의 진심을 확인한 후에는 토르와 동행하여 크로이트네를 구하러 가게 된다. 이 때, 토르가 식당을 부수면서 덤벼온 것 때문에 토우마는 잠시 혼자 안티스킬 철창신세를 지게 된다.

토우마와 토르는 키하라 카군이 남긴 장치를 이용해 함께 창문없는 빌딩의 장갑을 파괴하려 하나, 결국 부수지 못한다. 이 때 빌딩 안의 프로일라인 크로이트네가 바깥에서 계속되는 충격에 관심을 가지고 안에서 빌딩을 깨부수고 나온다. 그와 함께 여섯 장의 날개의 개량판인 '네 장의 날개'와 안티스킬에게 쫓기게 되고, 두 사람은 일단 자리를 피하기로 한다.

이후 토우마는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와 조우, 그녀의 틀에 박힌 변명을 이전처럼 순진히 믿지 않고 버드웨이에게 전동 드릴을 내밀어 그녀를 위협하나, 그를 쫓아온 안티스킬에게 총알을 맞고 쓰러지게 된다. 이 때 레이비니아는 쓰러진 카미조에게서 그의 수첩을 빼간다.[7]

쓰러진 이후 헤븐 캔슬러의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아 목숨을 건지나, 병원에서 안티스킬에게 넘어가기 직전, 그렘린과 올레루스 일당의 싸움에 의해 일반인이 피해를 입을 거라 생각하고 피를 흘리는 몸으로 병원을 탈주하는 것으로 신약 5권이 마무리.

그리고, 대망의 신약 6권, 몸 상태가 영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의류함(정확히는 분장 등에 이용될 옷 중에서 실패작인 옷들을 버린 수거함)속의 입을 만한 옷을 찾다가 미사카 미코토가 날라오는 바람에(본인은 미사카인지 모르는 상태) 통속으로 들어가고, 옷을 입은 뒤[8] 미사카와 간 곳과 정반대 방향으로 향한다.

돌아다니던 중에 프로일라인 크로이트네를 만나나 총상이 악화되어 쓰러져버린다. 이후 쓰러진 토우마를 생드리용이 발견하고 생드리용에게 치료를 받는다. 하지만 이때의 모습이 토르에게 사진으로 찍혀 미코짱미사카 미코토에게 보여져 원성을 샀다.

그리고 프로일라인을 이용하려고 하는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와 다시 조우, 설교배틀전투를 시작한다. 여기서 카미조 토우마가 이매진 브레이커를 얼마나 잘 사용하게 됐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능숙하게 다룬다.

이 때 레이비니아에게 다른 사람들을 희생할 것 없이 희생물이 필요하다면 자신을 희생시켰으면 좋았을 거라고. 그것만으로도 자신은 납득했을 거라는 말을 하고 미쳤어?라는 말을 듣는다.[9] 레이비니아의 말에 의하면 그렇게 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도 없다고. 카미조는 "내버려둘 이유를 찾지 못해서"라고 했지만, 카미조의 이상할 정도의 자기희생정신과 특이성을 알려주는 대화.혹시 M일지도

결국 미사카 미코토토르의 간접적인 도움을 받아 레이비니아 버드웨이를 쓰러트리는데 성공. 결과적으로 프로일라인을 구하는데 성공한다.

그 뒤 11학구에서 토르를 배웅하는데, 토르가 전투광 본성을 드러내면서 전투개시. 토르의 약점을 알아차리고 서로 손목이 누가 먼저 부러지는가 데스매치를 벌여서 결국 오른손의 관절이 빠지지만, 토르는 양손목이 부러져서 승리할 것처럼 보였으나...
토르가 숨겨져 있던 전능신 토르의 힘을 사용해서 결국 패배. 토르에게 너는 좀 쉴 필요가 있다는 말을 듣는다.

그 뒤 어떤 사정으로 어려져로리가 되버린 프로일라인을 업고 귀가. 인덱스에게 프로일라인에 대한 추궁을 듣고 "어서와." / "다녀왔어."라는 이 바닥에서는 전형적인 인사를 한 뒤에 어느 때처럼 인덱스에게 깨물린다.(...)

신약 7권에서는 '여느 때처럼' 츠치미카도에게 납치당한다.(...) 이번의 무대는 배움의 동산이라고. 어두컴컴한 밀실에서 눈을 뜬 뒤 츠치미카도에게 '여느때처럼' 학원도시를 노리는 마술사의 대규모 술식이 앞으로 몇 시간 후에 발동한다는 사실을 듣고 술식의 핵심이 되는 영장을 제거하기 위해 기세좋게 뛰쳐나간 건 좋았지만 그곳은 바로 배움의 동산, 즉 여학교 탈의실(...). '여느 때처럼' 불행하다.
변명의 여지 없이 변태로 취급받으며 쫓겨다니고 미사카에게 들켜서 다 틀렸나 싶은 순간 쇼쿠호 미사키와 조우한다. 그리고 또 플래그를 꽂겠지 이미 꽂은 거 아냐?

쇼쿠호 미사키의 전폭적인 도움 덕분에 배움의 동산을 수색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받지만, 츠치미카도가 말한 마술사의 흔적은 찾지 못한다. 그러다가 어째서인지 토우마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는 쇼쿠호가 정보자체가 잘못 된 거 아니냐.라는 말을 듣고 그 뒤에 비행선에서 츠치미카도 마이카사망했다는 정보를 보게 된다.

그 뒤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츠치미카도를 찾기 위해 도시를 돌아다니다가 쿠모카와 세리아가 보낸 문자로 그녀가 있는 건물에 도착. 막 진실을 깨닫고 망연자실해 있는 츠치미카도를 보게 된다. 카미조는 츠치미카도를 추궁하지만 츠치미카도는 기력을 잃어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카미조에게 덤비고, 상당한 부상을 입은 데다가 기력마저 잃어버린 츠치미카도는 카미조에게 쓰러진다.

그리고 카미조는 츠치미카도가 알아낸 정보로 인적자원 프로젝트의 흑막을 찾기 위해 다시 도시로 달려나간다.

거기에서 카미조는 렌사와 싸워 패배한 하마즈라 시아게쿠로요루 우미도리를 만나게 된다. 카미조는 렌사와 싸움을 벌이고 레벨 5의 능력을 전부 사용가능한 렌사에게 선전하지만, 렌사가 능력이 아닌 사이보그의 신체능력을 이용해 공격하자 결국 패배 직전까지 몰리게 된다.

하지만 렌사가 카미조의 이매진 브레이커에 눈독을 들이고 그것을 사용하려다가 자멸해 버린 덕분에 간신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카미조는 하마즈라로부터 이번 사건의 목적이 프레메아 세이베른이며, 그녀가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을 듣고 프레메아를 구하기 위해서 다시 달려나간다.

가던 중 인적자원 프로젝트 때문에 날뛰는 히어로들과 부딪칠 뻔하지만, 우연히 몰려든 레벨 5들의 직, 간접적인 도움 덕분에 무사히 프레메아와 렌사가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있었다. 거기에서 제어권을 되찾은 화이트 카키네 테이토쿠와 같이 새로운 모델로 나타난 렌사와 2차전을 벌인다.

레벨 5의 능력을 모두 사용가능한 렌사와 2:1로 싸워 상당히 선전하지만, 렌사가 사이보그의 특성을 이용해 전조의 감지의 효과를 무력화 시키고 카미조는 사이보그의 능력으로 카키네 테이토쿠는 검은 날개를 사용해 쓰러트린다. 이후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지만 더 이상 보호받지 않고 스스로 싸우기로 결정한 프레메아 세이베른흑막을 제압. 렌사에 밀어 넣었고, 렌사는 야쿠미 히사코를 지키기 위해 백익까지 꺼내지만 이미 육체가 붕괴하고 있어 전조의 감지가 부활, 카미조가 승리하게 된다.

그렇게 사건 해결. 비록 렌사는 구하지 못했지만, 상처 투성이가 되어서 병원에서 하마즈라와 얘기를 나누며 렌사 또한 반드시 구할 것을 결의한다. 신약 7권은 한 마디로 말해서 카미조 토우마가 암부의 일에 관여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겠다.작은 토우마를 건드리면 ZOT돼는 거에요

신약 8권에서는 자신이 침대로 삼고 있는 욕조(...)에 레이비니아와 레서가 같이 누워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보통 이런 이벤트 후에는 선혈 가득한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숙지하고 있는 카미조는 조심스럽게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그 뒤는 딱히 설명 하지 않아도 될 듯.

어쨌든 상황을 정리 후에 카미조는 레이비니아에게 마신의 창을 얻기 전의 오티누스를 저격하기 위한 카드가 되어달라는 말에 설득당하여 행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중간에 미코토와 쿠모카와 마리아와 만나 그들까지 동행하기로 결정. 수영복 가게에서 러브코메디 적인 전개를 겪은 뒤에 그렘린의 아지트가 발견되기를 기다리는데...

놀랍게도 그렘린의 아지트는 도쿄 앞바다에 있었고, 이를 알아차린 학원도시와 그렘린과의 싸움으로 인해서 도쿄가 싸움터가 될 상황. 카미조의 부모는 물론이고 미코토의 어머니도 도쿄에 있었기 때문에 부모들을 걱정하면서 전투기를 타고 도쿄로 향한다.

하지만 그 전투기는 그렘린의 용, 니그호그에게 격추당하고 일행은 뿔뿔이 흩어진다. 우여곡절 끝에 일행과 합류하려던 카미조였으나 그렘린의 일원인 프레이야와 격돌. 프레이야의 마술의 정체와 그 주체가 프레이야 자신이 아닌 그녀의 뱃속에 있는 태아라는 것을 알고는 그들마저 구하려 한다.

인덱스와 미코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 말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양대 히로인의 활약 덕분에 프레이야를 쓰러트린 카미조. 일행에서 이탈하기로 한 마리에게 프레이야를 맡기고, 일행에게는 이제 애엄마에게까지 손을 대냐는 상당히 억울한(진짜?) 평가를 받게 된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오티누스의 앞에 도착했지만 확률 100퍼센트를 손에 넣어 명실상부한 신이 된 오티누스가 창을 만들어내어 세계라도 멸망시켜버릴까며 그 창을 휘두른다. 카미조가 달려가나 이미 늦었고, 그 직후 세계가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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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9권에서 세계는 진짜로 멸망하여 아무도 남지 않은 상태였고, 멸망한 세계에서 공황 상태에 빠졌던 토우마는 오티누스를 어떻게든 해결하면 원래대로 돌아올 것이라 판단하고 오티누스에게로 돌아온다.

오티누스는 토우마를 단순히 죽이는 것으로는 이매진 브레이커가 전이하여 불확정 요소가 증가할 뿐이니 토우마의 마음을 붕괴시켜 무력화하기로 하고, '파괴의 화신'으로 관점이 바뀌어서 모두가 토우마를 적대하는 세계, 토우마의 위치에 다른 사람이 일상을 보내는 세계 등등을 차례로 보여주지만 토우마는 그래도 지킬 가치가 있는 세계라고 맞선다. 이외에도 누명을 쓰고 목에 밧줄이 걸리거나 어딘지도 모르는 산에서 지인들과 같이 조난을 당해서 지인들에게 식인을 당하거나 의식이 있는 채로 장례식을 당하거나 부엽토에 파묻혀 썩어 가거나 지구가 멸망하고 우주선에 탑승한 채로 표류하거나 카미조가 막을 수 없는 거대 로봇이나 소행성에 당하는 등의 별의별 세계를 보여 줘서 토우마를 괴롭히지만 토우마는 꺽이지 않았으며 오티누스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방식을 알아내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다.

이에 오티누스는 토우마가 존재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세계를 보여주고, 토우마의 존재가 이 세계의 파탄을 부른다는 오티누스의 말에 넘어간 토우마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미사카 10031호의 육체를 매개체로 삼은 미사카 네트워크의 총체에게 구해진다. 총체는 오티누스가 이전 세계의 기억을 모두에게 주지 않은 '반칙'을 저지른 것은 그들이 결집하여 토우마를 도우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토우마는 그러면 더욱 행복한 이 세계를 그들 손으로 버리게 하면 안된다고 고집을 부리지만 총체가 "오티누스에게 모든 걸 뺏긴 게 분하지 않냐"고 물어보자... 평범한 고등학생 다운 진심을 털어 놓는다. [10] 이걸 들은 총체는 가끔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우선시하라고 충고하며 나중에 죄책감이 든다면 모두에게 고백하자. 누가 화를 낸다면 자신도 같이 사과하겠다고 한다. 이후, 토우마는 누군가를 구하지 않아도 좋으니 원래 세계로 돌아가겠다고 마음 먹고 자신을 위해서 결의를 다진다.[11]

토우마는 오티누스에게 재차 도전하여[12] 10031번을 일방적으로 살해당한 끝에 오티누스의 정신적 피로도와 패턴 파악을 하면서 궁니르까지 파괴한 뒤 요정화 술식의 10번째 화살에 맞아 동귀어진의 형태로 쓰러지고, 어깨 아랫쪽이 날아간 토우마는[13] 오티누스에게 자신의 이매진 브레이커를 사용해서 오티누스가 원하는 원래 세계로 되돌리라고 한다. 너 자신이 처음에 원했던 그 소원을 이루지 않으면 자신처럼 행복한 세상에 짓눌려 미아가 될거라고 하면서 눈을 감는다. 오티누스는 본래의 세계를 원한 이유가 자신의 진정한 이해자를 찾기 위해서였으며 자신이 원했던 이해자가 토우마였다는 것을 깨닫고, 토우마와 세계를 신약 8권의 시점으로 되돌린다.

  • 참고로,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을 레벨 6 시프트 실험과 비교해 보면, 똑같이 동일 개체를 10031번 살해한 액셀러레이터에게는 오티누스가 느낀 것 같은 두통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것이 어떤 떡밥인지, 아니면 단순한 상징성에 불과한지는 아직 불명. 다만, 일방통행과 오티누스는 횟수만 같을 뿐 내용이 전혀 다르다. 레벨 6 시프트의 경우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계속 패턴을 바꾸어 가면서 일방통행도, 시스터즈도 일종의 성장혹은 변화를 한대 비해 오티누스는 아무런 변화도, 의미 없는, 하지만 대항할 수 없도록 다른 방식으로 무조건 한번의 공격으로 끝나는 10031회의 싸움을 반복한 것이다.

    거기에 일방통행은 데미지를 입을 걱정이 없지만, 결과가 어떠하던 이매진 브레이커는 일단 적중하면 모든 경우를 무시하고 데미지를 확실하게 가한다. 게임에 비유하자면 일방통행은 방어력이 상대의 공격력을 웃돌아서 눈을 때고 A 버튼만 기계적으로 연타하면서 매번 바뀌는 패턴을 보고 카메라 시점만 돌리면서 즐기는, 일종의 감상이지만 오티누스의 경우 어차피 한방짜리인데다가 경험치를 주는 것도 아니면서 공격력만 비정상적으로 높아서 일단 맞으면 안되는 이벤트성 몬스터를 움직임에 맞춰서 A,B,C의 정확한 버튼을 눌러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벤트 스킵 불가. 거기에 상대 또한 일단 적응은 해도 능력이나 활용 면에서 변하는 게 없다는 점에서 백섭을 통한 무한 반복이나 다름없는 상황. 그야말로 눈과 손가락만 죽어나는 최악의 쿠소게가 따로 없다.

그리고 재생된 세계는 오티누스 레이드 시점. 비록 약해졌어도 이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토우마와의 싸움에서 궁니르와 요정화 술식을 너무 많이 쓴 부작용으로 마신의 힘을 잃어가는 오티누스는 세계를 유지한 채로 이길 방법은 모르기 때문에 아주 잠깐 이해자를 얻은것에 희미하게 웃고 죽으려고 마음 먹지만, 토우마가 그 앞을 가로막은 채 세계 전체를 적으로 돌리더라도 오티누스를 지키겠다고 선언한다.

이것은 단순히 토우마가 오지랖이 넓은 성격이라서만이 아니다.

오티누스는 이미 이겼고 자기마음대로 세계를 바꿀 수 있었다. 그런데 토우마를 위해서 토우마의 세계를 돌려준 것 이다.
그리고 이것은 일반인은 하나라도 겪었다간 미쳐버릴 지옥들마저 모두 버텨낸 카미조 토우마가 자살까지 하려한 모두가 행복한 세계 보다도 훨씬 끔찍한 정의의 이름아래 모두가 자신을 죽이려 들고 자신만 죽으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계로 자기 대신 오티누스를 밀어 넣어 버린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14]

“나는! 이런 장소는 이제 싫다고 소리치면서, 악몽의 세계에서 도망치기 위해서 그걸 똑같이 그대로 강요하고 말았다는거야?! 내가 포기한 세계를 너는 지금 그대로 맛보고 있다는 뜻이냐고!!”

-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9권


지구 인류는 바로 오늘 오티누스의 목숨을 빼앗고, 그 사실에 환희를 느끼고, 평화가 찾아온 것을 기념해 새로운 공휴일이라도 만들 것이다.
오티누스가 사라진 세계에서 그들은 서로 웃으며 살아갈 것이다.

-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9권


카미조 토우마가 오티누스에게 세계를 돌려달라고 한 것은 결과적으로 자신이 자살하려 했던 버전 오메가보다도 끔찍한 세계를 마주하게 해서 오티누스에게 자살을 강요한 것이나 다름없다. 자신이 자살하려한 무한한 세계의 지옥들에서 벗어나게 해주고는 그 대신 오티누스는 가장 끔찍한 세계를 마주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버전 오메가에서 자살을 결심했지만 총체의 격려를 받고 모두가 행복한 세계를 포기하고 스스로를 위해서 주먹을 들었던 것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오티누스가 맞이한 세계가 얼마나 끔찍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토우마는 모두가 행복한 세계를 위해서 스스로의 행복과 승리를 모조리 포기하고 죽음을 받아들이려는 오티누스를 도저히 내버려 둘 수가 없었던 것이다.[15] 최소한의 양심과 이타심을 지닌 사람이라면 자신이 자살하려고까지 한 지옥들에서 풀어주고는 자기 대신 그것보다 더한 지옥으로 들어가는 사람을 보면 당연히 극도의 죄책감과 도우려는 마음이 들것이다. 물론 애초에 먼저 지옥으로 밀어 넣은 게 오티누스 였고 오티누스가 저지른 죄악을 생각하면 자업자득, 인과응보. 결국 카미조 토우마가 엄청난 대인배다.



이 때 마지막 나레이션이 그야말로 카미조 토우마가 어떤 인물인지를 보여주는 듯하다.

자, 싸워라. 단 한 명의 소녀의 목숨과 미소를 지키기 위해, 그 오른손을 쥐고서.

그전까지 같이 레이드 뛰던 동료들은 루프 때의 기억이 없으니 정말 당황할 듯
카미조 "오티누스를 막자" 동료들 "그래" (잠시 후) 카미조 "전 세계를 적으로 돌려도 오티누스를 지킨다" 동료 "??????"[16]

신약 5권에서 작가 후기를 보면 인간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었다. 기분 나쁠 정도로 자기희생을 하려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눈 앞의 희생을 두고 볼 수 없는 완전체로 거듭났다. 예를 들어 액셀러레이터가 '내 휴대폰 메모리에 등록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70억 인류 전부를 멸망시킬 수 있는 오티누스를 죽이겠다'고 했을 때 무한의 지옥에서 체득한 '모두가 사이좋은 게 좋다. 그것이 내 이유다'로 응수했다.

당연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오티누스가 뭔가 술수를 부린 것처럼 보일 가능성도 높다. 그래서 토우마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라면서 공세가 강해질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신약 10권의 개요에 따르면 아군이었던 사람들 전부가 이 된다고 한다. 그 생존확률은 확실히 제로.이미 세계의 적이 되어보기도 하고 수백만 번 죽기도 했는데... 카미조가 돌아간 세계는 그 지옥과 같지만 이번엔 혼자가 아니니까 굴복하지 않는다고 한다. 마신 오티누스를 평범한 사람으로 돌리기 위해 덴마크의 고성에 있는 미미르의 샘에서 오티누스의 한쪽 눈을 찾으려고 한다. 북구신화상에서 오딘은 미미르의 샘에 한쪽눈을 바치고 지식을 얻었다.

신약 10권의 내용에 따르면 신약 9권에서 카미조 토우마가 죽은것 자체는 수억번이었다는듯.아이고 맙소사![17] 오티누스의 눈을 찾으러가는 도중, 오티누스를 막기 위한 사람들과 만나며 그들과 대치한다.

여기서 토우마는 자신의 이매진 브레이커, 지능, 언변, 근성을 총동원 하고 기계병기 파이브 오버나 성인 실비아[18] 같이 토우마가 도저히 당해낼 수 없는 상대는 지인들이 구해주는 형태로 넘어가면서 미미르의 샘이 있는 고성에 도달한다.

그리고 만신창이가 되어가는 토우마를 보고 죄책감이 들어서, 마신을 쓰러뜨린 공으로 카미조 토우마가 세계에서 용서 받기 위해 오티누스가 자살용으로 준비한 석궁을 거의 다 파괴하고 비록 매우 작아졌지만 그녀를 구원하는데 성공한다.[19] 그리고 요정이 되었으니 이매진 브레이커로 작아진 그녀를 만져도 죽지 않냐는 질문에 마신때 처럼 죽지 않는다고 한다.[20] 참고로 이번에도 기절해서 헤븐 캔슬러의 병원에 실려 갔다.그러고보니 오티누스가 자살하려는 걸 막으려는 모습이 전세계에 생중계 되면서 프라이버시가 끝장났다. 이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세계구급 영웅으로 알려질 듯.

토우마가 본편 금서목록은 물론이고 초전자포에서도 고생을 해서 이제 토우마 좀 쉬게 해주세요. 일상물이나 러브 코미디 찍게 해주세요.라고 호소하는 팬들이 많다.일상물이라면 어떤 일상의 인덱스 씨가 있다.

신약 11권은 인덱스와 만나기 전 그러니까 기억을 잃기 전의 과거로 쇼쿠호 미사키와 관련된 이야기라고 한다. 쇼쿠호의 독백으로 추정되는 상세 개요에서는 처음에는 신종 헌팅으로 생각했다. 수영복을 보이거나 핸드백으로 머리를 후려치거나 간접 키스를 경험했으며 마지막으로 목숨을 구원받았다고 한다.그나마 현재의 토우마는 쉴수 있다. 아니, 상대는 카마치야. 방심하면 안 돼. 목숨이라니 1권 이전인데 이걸 어떻게 표현하려고 그리고 정말 현재의 토우마가 11권 후반에 환자복을 입은 채로 나타나서[21] 위험에 처한 쇼쿠호와 기억을 잃기 전의 '자신'이 구하지 못해서 암부에 떨어진 미츠아리 아유를 구한다. 솔직히 토우마 입장에서 보면 기억 상실이라는 거 들키지 않으려고 갔는데 초코머리가 꿀머리를 벌같은 기계에 가두고 있더라. 근데 토우마를 본 초코머리가 열받아서 갑자기 능력으로 공격하니 깁스한 오른팔로 지우면서 팔이 비틀렸기 때문에 빡친 걸지도 모른다. 젠장! 불행해!!! 그리고 멋대로 병원을 나가서 깁스를 풀었다고 인덱스의 깨물기와 오티누스의 눈과 귀에 손발 집어넣기 공격 추가!!

신약 12권에서는 크리스마스 때왠지 어마금 스럽지 않게 카미조 토우마가 구르는 텀이 길어진 듯한 느낌이다.[22] 생 제르맹[23]이라는 이름의 마신이 눈 앞에 나타나는데 그 근처에는 아이템과 짐꾼용(...)인 하마즈라 사이게가 있다고 한다. 아레이스타가 메인 플랜을 기동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고, 전 마신이었던 오티누스는 그 인물을 보고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그리고 12권 표지에서 카미조의 눈밑에 기미가 꼈다.(...) 거기에 마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트라우마 수준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데,[24] 그가 겪은 일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진짜 트라우마가 되었을 가능성도 높다.[25] 참고로 오티누스를 구한 그 장면은 근처 동영상 사이트에서 금방 찾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세계구급 영웅이 되었다.

3.4.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8월 21일 레벨 0인 토우마가 최강의 레벨 5인 액셀러레이터에게 승리함으로서 레벨 6 시프트 실험을 동결시킨 뒤 작품의 시간대는 9월 19일 대패성제로 흘렀다. 대패성제 첫날에는 로마 정교가 보낸 오리아나 톰슨과 리드비아 로렌체티와 결전을 벌이느라 이번에는 별 활약이 없는듯 했다. 다음날인 20일에 물건 빌려오기 종목에 출전한 토우마는 하이테크 과학의 도시인 학원도시에서 부적이라는 미신적인 물건을 찾느라 애를 먹고 있었다.

우연히 지나가던 사텐은 학원도시에 오기전에 가족들에게 선물로 받았던 부적을 토우마에게 빌려주었다.오른손으로 만지면 망할텐데... 경주가 끝난뒤 사텐에게 부적을 돌려주려던 토우마는 마침 쇼치틀사텐에게 키하라 겐세이라는 과학자가 미사카 미코토를 이용하여 자신의 야망을 실현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게 된다.

그 이야기를 듣게 된 토우마는 도시를 뛰어 다니며 미코토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가던 중 쇼쿠호 미사키에게 사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개요를 듣고 미코토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다 미코토의 공격을 받게되고, 출력이 훨씬 올라간 미코토의 자기력으로 뭉쳐진 철덩어리에 깔릴 위기에 처하지만 같은 화 초반에 얼굴을 보인 소기이타 군하의 난입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이후 미사카의 전격을 오른손으로 막아내는데, 동시에 군하는 염동력(표면적인 이름만 염동력이지 실제로 과학으로는 정의할 수 없는 힘)으로 전격을 휘어버린다. 서로가 이해할수가 없는 이능을 사용해서 서로서로 당황한다(...)[26]

그리고 잠시 말이 안 통하는 소기이타와 공동 전선을 펴서 미코토를 진정시키기 위해 싸우기 시작한다. 도중 토우마가 미코토에게 오른손을 닿도록 해주기 위해 소기이타 군하가 '초 굉장한 펀치'로 미코토의 사철 배리어를 날려버린 뒤 카미조를 미코토에게 집어 던진다(...) 그러나 외부에서 능력이 주입되고 있는 상태인 미코토에겐 이매진 브레이커는 일시적인 효과로만 그칠 뿐이었다. 그리고 그대로 집어 던져진 채 내동댕이 쳐질뻔한 토우마 공주님 안기를 당하기도 한다(...) 이 때 다소곳한 포즈의 토우마가 포인트
결국, 장기전으로 들어가 검은 머리로 변한 미사카로 인해성게3 소기이타 군하는 쓰러지고, 카미조 역시 힘든 상황에 내몰린다.

70화에서 쇼쿠호와 쿠로코의 활약으로 미사카 미코토의 의식이 부분적으로 눈을 뜨고 상태가 바뀐 것을 알아챈 카미조는 돌파하려고 하지만 쓰러졌던 군하가 일어나 카미조를 막는다. 하지만 카미조는 "부족한 부분은 근성으로 커버하면 된다" 라며 군하의 대사를 가로챈다. 결국 군하는 두 손을 지면에 내리쳐서 길을 만들고 그 길을 돌파하여 미사카를 감싸던 구체에 오른손으로 없애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 순간 버텼다고 생각했더니 팔이 날아갔다. 이로써 카미조는 작중에 나온 것만으로도 팔이 4번 잘렸다. 하지만 다음 순간, 용왕의 턱이 출연하여 검은 구체를 깨물어 부수고 미사카를 구출한 후 몸에서 검은 흙이 떨어지는 미사카의 머리에 왼손 주먹으로 살짝 딱밤수정펀치을 때리고, "학원도시의 잘못된 점은 우리들이 조금씩 바꿔나가면 돼"라고 말하며 상의를 알몸인 미사카에게 걸쳐준다. 그리고 잘린 팔도 상처 하나 없이 재생되어 버린다.[27]

71화, 대패성제 둘째날 야심한 밤에 캠프파이어 앞에서 카미조는 사텐 루이코를 다시 만나 빌려오기 경주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그 때 미코토가 나타나 아는 사이냐며 놀라고 사텐과 우이하루는 즉석에서 흉계작전을 꾸며 두 사람이 포크댄스를 추게 만든다. 자신에게 포크댄스를 청하는 미코토와 같이 포크댄스를 추다가미코토의 플래그를 더욱 굳건히 하고 원작 11권에 언급된 그대로 시라이 쿠로코의 드롭킥을 맞는다(...)

4. 능력

수정펀치
플래그 건설

4.1. 이매진 브레이커

오른손에 닿은 모든 종류의 이능력을 가차없이 소멸시키는 이매진 브레이커의 소유자.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이것 덕분에 초전자포 애니에서는 "어떤 능력도 통하지 않는 능력을 가진 남자가 있다."라는 학원도시의 도시전설의 주인공이 되었다.

능력이 오른손(오른손 손가락 ~ 손목)에 한정되기 때문에 완벽하지는 못하다. 예를 들어 마법으로 만든 불로 이루어진 칼날이 날아들 때 오른손을 갖다대면 없어지지만 오른쪽 어깨를 갖다대면 그냥 잘리고 데인다. 다만 온몸에 걸리는 건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하여간 그러다 보니 각 권에서 펼쳐지는 전투로 매번 몸을 망가트려서 병원에 가서 수리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

수수께끼의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다. 22권에서는 우방의 피암마에게 오른팔이 잘렸지만 다시 자라난다. 또 신약 4권에서도 오티누스에게 잘렸지만 다시 자라났다. 아마 이매진 브레이커와 연관이 있을 걸로 추측된다.

이매진 브레이커의 탓인지 초능력을 개발하는 학원도시의 학생으로서 훈련을 받았음에도 초능력을 전혀 사용할 수 없어 레벨 0의 무능력자로 처리되어 있다.

참고로 이 이매진 브레이커는 대부분의 이능을 소거[28]시킬수가 있지만, 일부 너무 강한 이능은 일순간에 없애버리는 소거가 불가능하고, 이능의 위력을 무시하고 움켜쥐거나 밀어내는 등의 간섭이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 소거가 오래 걸리는 이능은 피암마의 제3의 팔, 액셀러레이터의 검은 날개, 인덱스의 요한의 펜(요한의 펜 상태에서의 드래곤 브레스는 광선이 하나가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것이 모여서 하나처럼 보이는 것이라서 없애버리려고 해도 너무 많은 숫자 때문에 없애기가 힘든 것) 정도밖에 없다. 쉽게 말하자면 최소 천사급 이능이다. 게다가 토우마는 소거가 오래걸린다는 단점을 역으로 이용해서 액셀러레이터의 검은 날개중 하나를 움켜쥐고 밸런스를 흐트러놓는 등의 전투 센스를 보였다.

또 신약 6권에서 볼때 이매진 브레이커로 지울 이능의 양을 조절 할 수 있는듯 하다
실제로 버드웨이의 포격 마법을 흘려보내거나 수십만개의 칼날비를 약하게 깨트려서 파편을 이용해 안전지대를 만든다던지 하는식으로 써 먹을수 있다.

SS2에서 언급하기를, 학원도시 측에서는 레벨 0(무능력자)으로 인식하고 있는 척 하지만 사실은 그를 하나의 원석(선천적 능력자)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그러나 쿠모가와 세리아는 그의 원석 설을 부정하고 있는 모양. 다만 아직 확신이 없어서 추정 정도에 그치는 듯하다. 물론 최상위층인 아레이스타는 이미 알고 있지만. 단, 원석과는 또 다른 무언가 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지 평범한 레벨 0(무능력자)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추측으로는 이 때문에 원석급 장학금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작중 "돈이 없어!!!"라는 발언을 자주 하지만 정작 돈이 다 떨어졌다는 묘사는 한 번도 나온 적이 없고[29] 식비며, 병원치료비[30]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지원을 받고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을 수도 있다. 사실은 등골브레이커!''' 혹은 헤븐 캔슬러가 가까운 친척이라든지

다음 내용은 추측에 불과하다. 일단 22권에서 우방의 피암마에게 오른팔이 날아갔을 때 카미죠토우마와 용왕이 말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거기서 추측해 보았을때 이매진 브레이커는 용왕을 봉인하기 위한 장치가 아닌가 추측해본다.

4.2. 드래곤 스트라이크

카미조 토우마의 오른팔 이매진 브레이커에 잠식되어 있는 17머리의 용왕.[31] 이 능력의 출현으로 수많은 떡밥이 나왔는데 먼저 아르스 마그나(황금 연성)와의 전투에서 첫 출현하여 수많은 떡밥을 만들어내고 초전자포에서 미사카 미코토와 관련된 레벨 6 시프트 실험 중 오른팔이 또 다시 잘려나가[32] 발동이 되었다. 만화책으로 나왔던 이 장면에서 카미조 토우마의 오른팔에서 드래곤 스트라이크가 발동된뒤 어둠 속에서 7개의 눈동자(?)가 보이고 미사카 미코토의 레벨 6가 해제되었다. 이 장면에서 묵시록의 붉은 용이다라는 말이 나왔었지만 나중에 수정되어 8머리의 용이 나와 검은 구체 상태의 미사카 미코토를 다굴하는 장면으로 바뀌게 되어 조용히 묻어졌다...

사실 이 떡밥때문에 이 용들이 탄생했다는 말도 있기도 하지만 나중에 가서는 총 17머리의 용왕이 설정되었다고 한다. 어떻게보면 카미조 토우마의 원래 능력은 드래곤 스트라이크였는데 너무나도 강대한 힘이여서[33] 그 힘을 봉인 및 제어하기 위해 그의 오른팔인 이매진 브레이커가 생겨난 것일지도 모른다.(일종의 자물쇠)오른팔만 없으면 이긴다는 생각으로 오른팔 자르는 순간 용왕들의 식사가 된다. 하지만 오티누스 앞에선 그런 거 없다.

4.3. 전투력

과거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불행해서 항상 사건에 휘말려 싸움에 익숙하며 길거리 싸움이라면 1VS1은 이길 자신이 있으며 1VS2일 경우는 위험하며 1VS3일 경우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간다고 한다. [34] 그러나 소설속 묘사를 보면 배에 총상을 입은채로 5~6층 높이에서 낙하해 착지한 곳의 아스팔트가 움푹 들어갔다. 흠좀무

SS권 작가의 후기를 보면 작가는 카미조 토우마를 무기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주먹만으로 싸우는 캐릭터로 설정했기 때문에 토우마는 무기를 들고 싸우지 않는다. 다만 SS권에서 하마즈라 시아게가 이끄는 스킬아웃 무리와 싸울때는 방탄유리를 무기로 삼아 싸웠는데 이때만큼은 실험적인 이벤트였다고 한다. SS권을 제외하고는 맨주먹만으로 지금까지 싸워왔다. 온갖 이능력 & 마술이 판치는 작품에서 이매진 브레이커 하나만 가지고 전투력을 운운하기가 참 뭣한데 일단 이매진 브레이커가 전신 판정도 아니고 오른손에만 국한되어 있다. 따라서 상대방이 하는 이능력 or 마술 공격을 오른손으로 대응 못 하면 얄짤없이 당한다.

실제로 18권 분량에선 판정이 늦게 뜨는 '공간절단'에 대해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해서 그냥 잉여가 되어버린다. (그나마 두 번 막는데 하나는 운이었고 하나는 캐스팅이 길게 걸려서 못 막으면 이상한 상황이었다.) 이츠와가 울먹이며 말한 대로 '몸뚱아리 하나'만 가지고 싸우는 스타일로 주인공 보정을 받는 운과 그 때 그 때 만난 사람들의 적절한 서포트로 어찌어찌 해서 이긴 뒤에 헤븐 캔슬러수리를 받아 명줄을 연명한다.

다만 현대의 살상 무기, 예를 들어 총 같은 것엔 장사 없다. 신약에서 안티스킬 한테 총 맞고 뻗어버린 것이 좋은 예. 문제는 급소에 맞지 않았다곤 하나 병원에서 치료받고 깨어난 뒤 다음날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적과 싸우기까지 했다는 것...

굳이 그만의 전술이라는 걸 꼬집어 보라면 일단 '정체를 알 수 없는 능력'으로 상대방을 당황케 한 다음 '설교 및 말빨로 마음에 심리적인 빈틈을 만든 후' 그 틈을 파고들어 '혼신의 일격'을 날리는 게 주 패턴. 그리고 확인사살을 안해서 통수를 얻어맞지이 패턴에 희생당한 최초의 희생자는 아마도 스테일 마그누스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약하다고 평가하기도 뭐한 게...
게다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듀라라라콜라보레이션을 보게 되면 헤이와지마 시즈오와 싸우면서 그를 고전하게 만든다고 한다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4. 임기응변

순발력과 임기응변은 괴물같이상당히 좋아서 생전 처음 보는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곤 헛점을 찾아내 대응하거나 상대방이 신경 쓰지 않는 각종 상황을 이용한 임기응변으로 싸운다.

스테일 마그누스의 말대로 전투센스는 천재적. 그냥 주인공 버프

흘려들었던 마술 설명을 긴박한 상황에서 기억해내거나 환상살로 지울수 없는 수백개의 검은날개를 꺽어서 방어를 해내거나
보이지 않는 거대한 검풍들이 파괴하면서 나온 먼지를 보면서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하거나. 하여간 일반인의 레벨은 진작에 초월했다.

액셀러레이터가 분석하길, 그때그때 필승의 방법을 바꾸며, 한종류의 패턴에 의지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돌파구로 문제를 바라본다고 하며, 이매진브레이커로 공격을 피하고 거기에서 얻은 잠깐의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몸을 부딪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활로를 찾아내는 아슬아슬한 전법이 가능할 정도로 사고력과 능력이 밸런스있게 조합되어 있다고 한다.[35]그런데 공부는 왜 이리 못하는 거야 또한 한발만 삐끗해도 바로 죽는 상황에서도 생각과 몸을 멈추지 않는 깡따구가 가장 큰 강점이라고.

신약 3권에서는 어둠속에 살았던 쿠로요루 우미도리가 카미조의 임기응변에 대해 넘사벽수준으로 경험에서 차이가 난다고 놀라기도 했다.

신약 6권에서는 버드웨이 말에 따르면 이매진 브레이커 따위 보다 카미조 토우마 본인이 엄청나다고. 다른 사람에게 이매진 브레이커를 쥐어줘 봤자 쓸모 없다고 한다.

4.5. 신체능력

뉴타입 작가 인터뷰에 의하면 '전문적으로 무언가를 배운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지만, 일반적인 깡패 정도라면 충분히 때려눕힐 수 있다'고 한다. 불량배 상대로 1:1 싸움에서는 불패라든가 일반인 주제에 군사 훈련을 받은 인간들과 대등하게 싸워먹는다던가 혹은 밀려도 결국 때려눕혀 버리는 걸 보면 아무리 봐도 일반인 레벨은 일찌감치 초월했다.

게다가 미코토에게 전기찜질 세례를 그렇게 받아서 뛰다가 다리가 흔들릴 정도의 데미지를 입고도 액셀러레이터를 쓰러뜨렸다. 아무리 액셀러레이터가 신체능력이 허약하다지만(...) 만약 체력이 완전한 상태에서 붙었다면 결판이 더 빨리 났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미코토의 밸런스 패치

다만 스포츠 선수급으로 운동을 하는 스킬 아웃인 하마즈라 시아게에게는 "허접하게 싸운다"라는 흑평을 들었다.근데 하마즈라는 그 '허접한 싸움꾼'한테 졌잖아?

뭐 일단 하마즈라 시아게(+ 쫄다구 몇명) 정도는 이기는듯 하다. 하마즈라 시아게가 운동선수급 체력을 가지고 있지만 카미조 토우마도 운동선수급 체력을 가지고있다![36]

작중 서술과 애니메이션 연출로 보면 대 양민용 전투력은 강한 것 같다. 실제로 주먹으로 쳤을 뿐인데 벽에 금이 갔고, 테러리스트랑 싸울때 토우마가 시전한 짓밞기 한방에 항공기 바닥이 내려앉는등 신체능력이 엄청나다. 뒷골목 양아치들과 싸우게 될 경우[37]3권에서 '상대가 2명이면 버겁지만 싸울 만하고 3명이면 무조건 튄다'란 말을 했다. 즉, 2명까진 처리한다는 소리다.

거기다 그 특유의 '불행함' 때문에 다양한 사건사고에 휘말려서인지 좌우간 맷집이 강해져서, 일반인은 단번에 다진 고기로 만들 정도의 타격을 맞아도 끄떡없고 상처의 회복 스피드도 매우 빠르다.(반 이상 헤븐 캔슬러의 보정도 있지만.) 다만 상당히 빈번하게 병원에 입원하기 때문에 출석일수는 이미 유급이 아슬아슬하다는 듯.

일반인의 20배나 되는 운동 능력을 가진 텔레즈마를 주입받은 기사들을 때려눕힌 셰리 크롬웰을 벽에 크레이터가 생길 정도로 날려버린 시점에서 토우마의 운동능력이 일반인의 20배나 된다는 말이 나왔는데, 작중에서 나온 문장을 잘못 이해한 사람들이 퍼트린 루머다. 기사를 때려눕힌 건 셰리의 골렘인 앨리스로 인터넷에 정보가 떠도는 동안 정보가 와전돼버렸다.

일단 신체능력은 일반인일 터이지만, 1권에서는 레벨 5(초능력자) 제3위인 미사카 미코토의 전격이나 레일건 등을 오른손으로 지우고, 11권 '아드리아 해의 여왕' 사건에서는 빠르게 날아오는 얼음으로 만든 포탄을 오른손으로 잡아 채 바스러뜨리는 등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인다. 게다가 18권에서는 제2왕녀 캐리사를 '주먹으로 패서' 2, 3km 정도 날려 버리기도 했다. 아쿠아가 사출한 검의 반동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인간이 할 만한 일이 아닌지라(지금까지도 대충 그래왔지만) 어떤 복선일지도 모른다. 덧붙여서 이 때, 오른손은 관절만 세 개 정도 나간 것 뿐이었고, 거기다 최후에 나타난 피암마의 공격을 몇 번이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막았다.

처음에는 일반인 정도의 신체능력이었지만 갈수록 신체능력이 점점 증가하는 것을 볼 수있다. 신약 7권에서는 아무런 장비없이 벽을 타고 올라가 건물 5층 높이까지 올라갔으며, 신약 9권에서는 왼팔이 아작난 상태로 파란머리 피어스와의 몸싸움에서 이기기도 하였다. [38] 뿐만 아니라 오티누스와에 대전에서 몸의 8할정도가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몇분간은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생명력까지 있으니 실로 흠좀무.

정말 그 신체능력으로 걸레짝이 된 것이라고는 오른팔이 잘려나간 피암마와의 싸움, 오티누스와의 마지막 싸움, 실비아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을 때 그리고 초전자포 기준으로는 액셀러레이터전 말고는 완전히 너덜너덜해졌다는 그런 묘사는 찾아보기 힘들다.[39]

2014년 10주년 기념으로 vs 듀라라라 와의 콜라보중 카마치가쓴 학원도시편에서는 헤이와지마 시즈오의 자판기를 맞고 떨어져나갔지만 고작해야 이마에 피가 난 정도 였으며, 이후 시즈오의 바텐더복의 버튼이 떨어져나가 던져져 날아가 자동차에 박히기도 했지만 바로 빠져나와 헤이와지마 시즈오에게 협력을 요청하고 대신 각오를 보이라는 헤이와지마 시즈오의 주먹을 15연타로 맞고 기절하는 정도의 맷집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세르티는 저 소년의 맷집은 이 근처의 불사자나 흡혈귀를 넘고있는거 아니냐며 기겁할 정도.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냥 닌자다. 2기 7화에서 떨어지는 바위들과 기타 잡스러운 물건들을 타고 올라간다. 하지만 원작에서는 미코토가 자력으로 계단의 형태를 만들어주어서 그것을 토우마가 밞고 올라갔다는 묘사가 있다.[40]

애니메이션 2기 14화에서는 아예 건장한 성인 남자를 단 주먹 두 방만으로 떡으로 만들어버린다.# 여담이지만 저기서 어퍼컷을 날리는 자세가 초전자포 코믹스판 37화에서 액셀러레이터에게 어퍼컷을 날리던 그 장면과 비슷하다. 역시 학원도시 1위, 맷집도 1위다.
작품의 특성상 무슨 마라톤 급으로 장거리 달리기를 자주 하는 에피소드가 가끔 나온다.[41] 자전거라도 사 주고 싶어진다..사 줘도 불행 때문에 망가지겠지만 아니면 자전거 산 당일에 도둑맞는다거나 사실 지 불행을 알고있어서 안사는거다

신약 12권에서는 아예 크리스마스날 데이스코스로 유명한 곳을 여자아이(오티누스,인덱스)와 함께 가야한다는 것에 대해 불행하다고 말했다가 반 학우 모두가 합심하여 카미죠 토우마를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그런데 상처 하나 없이 멀쩡하다.

4.6. 지능

일본의 중학생이라면 알아야 할 유명인으로 최초의 일본 전도(全圖)인 '대일본연해여지전도'를 만든 측량가 이노 타다타카(伊能 忠敬)를 모른다거나[42], 전(前) 총리의 이름을 기억 못하고, 1권의 츠쿠요미 코모에 선생 曰 : "카미조, 바보니까 보충이에요♪"라든가, "기록술과목 단위가 모자라니 어차피 요리조리 꿰뚫어보기에요", SS2에서 미코토의 어머니인 미스즈와의 대화 중 토우마의 어머니 시이나 曰 : "우리 토우마는 평소대로든 평소대로가 아니든, 결국 낙제점에 보충수업일 것 같은데요"라는 걸 봐서는 상당히 성적이 나쁘다.

하지만 진지해질때 보여지는 빠른 상황판단력과 분석력, 이해력을 보면 머리는 확실히 좋다.

실제로 작중에서 카미조 토우마는 단 한번도 '생각없이' 무대포로 돌진한 적이 없다. 이미 1권부터 자신이 속한 초능력은 물론이고 생전 처음 보는 마술도 혼자서 분석하고 약점을 파악해가며 싸웠으며 난전에서의 임기응변이나 허를 찌르는 행동도 허를 찌를 행동을 생각해낼 만한 머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상대가 무심코 흘린 말이나 사소한 행동들로 진짜 노림수를 알아채는 추리능력도 뛰어나서 1권의 인덱스 원격장치, 4권의 엔젤폴의 범인, 6권 세리 크롬웰의 진짜 목적, 17권 하이재킹 범인이 두명있다는 것그리고 열팽창, 20권 우방의 피암마의 본거지 같은 것들을 추리해내기도 했으며, 마술과 초능력의 능력과 약점을 파악해내는 능력도 전제를 찾아내는 분석력에 새로운 가정(판단)을 생각해내는 추리력이 없다면 불가능한 행위다.

의외로 어울리지는 않지만 나름의 전략안도 있어서, 일대다전이나 다대다전에서 리더를 맡기도 한다. 6권에서 안티스킬의 화력을 퍼부어서 엘리스를 넘어뜨리는 작전, 7권에서 아마쿠사식의 특징과 이노켄티우스 룬카드를 이용한 심리전 모두 카미조의 머리에서 나온 작전이다.[43]

특히 가장 뛰어난 것은 위기적 상황에서의 순간적인 상황판단능력으로 그 절정은 6권 최후반부의 셰리 크롬웰전. 지하터널이 무너저 생매장 당하기 일보직전인 그 순간에 무너지는 지하터널 안인데도 셰리 크롬웰은 피하지 않고 자신과 함께 있는데다가 여유롭기까지 하다. -> 자신을 지키는 어떤 장치가 되어있다. -> 셰리 크롬웰이 서있는 바닥에 마법진이 있다. -> (인덱스의 마술 설명을 떠올리며)[44]벽이나 천장의 마법진은 날 생매장시키기 위한것이며, 바닥에 마법진은 필요없다. -> 그렇담 셰리 크롬웰의 몸을 지키기 위한 것이니 저것만 부수면 지하터널은 원래대로 돌아온다.' 라는 논리를 세워 위기를 빠져나간다. 어지간한 배짱과 머리가 아니라면 몇초뒤에 생매장 당할 상황에 저런 냉철한 판단을 할 수는 없다. 그뿐만 아니라 13권에서는 (시도는 안했지만)빗방울의 움직임을 이용해서 벤트의 바람의 궤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듯한 서술도 있었다.미친 사륜안이라도 있는건가

애초에 카미조가 하는 설교들을 보면 단순히 신념을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사상이나 행동등의)모순점을 꿰뚫거나 통찰해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머리가 나쁘다면 나올 수 없는 대사들도 상당히 많다. 20권에서 이것에 대한 설명이 살짝 나오는데, 직소퍼즐처럼 딱 들어맞는 지극히 좁은 범위에서는 머리회전이 빨라진다고 한다. 즉, 퍼즐조각(인덱스나 지켜야될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야만 능력이 발동한다고.코모에 선생님 말대로 여자애와 관련될 경우 한정 버프가 맞았다 그래서 그런지 레서는 "바보인 건지, 머리가 좋은 건지 잘 알 수 없는 소년이다." 라고 하기도 했다. 성적의 경우 이매진브레이커로 인해 아무리 노력해도 능력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공부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것도 어찌보면 이해가 된다. 학원도시의 주민 답게 일반인이 그다지 모를 약학 쪽의 지식에 꽤나 해박하다.[45]

그럼에도 많은 독자들이 카미조 토우마가 바보거나 별 생각 없이 싸운다고 생각한다. 그건 작가가 복잡한 생각없이 돌진하는게 더 낫다고 언급 때문인데 이건 카미조 토우마가 고뇌는 하되 선택을 망설이지 않는 캐릭터 설정이라 너무 생각이 많을 경우 선택도 시원하게 못하고 행동도 제약을 받는데다가 전조의 감지도 쓸 수 없기 때문에[46] 괜히 우유부단하지 말라는 것이지 진짜로 아무 생각없이 무식하게 돌진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작가는 카미조 토우마에게 갭 모에(...)를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카미조 토우마를 서술할 때 일상에서는 "열등생", "바보" 등으로 서술하면서 진지하거나 전투시에는 "판단이 빠른", "임기응변이 뛰어난", "경험이 풍부한(혹은 싸움에 익숙한)" 으로 서술한다. 또한 위의 레서의 언급이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모든 것에서 작가가 개그일때와 진지할때의 차이가 큰 캐릭터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작가의 의도인 것이 확실하다.[47]

신약 5권과 6권에서 프로일라인 구출작전에서도 카미조 토우마의 지능이 두드러지는데.

상황에 맞는 변장을 해서 위험을 피한다거나, 프로일라인이 풀려난 직후 이 정보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하는 올레루스파와 그렘린파 사이에서 거짓정보를 흘려 서로 섵불리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거나[48]...
결국 마지막에 프로일라인의 본능을 인공뇌로 억제하자는 것 또한 카미조 토우마의 머리에서 나왔다는 걸 봤을 때 꽤 지능과 임기응변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다.

또, 한 번 본 고정된 패턴의 마술을 순식간에 암기해서 뻔하다고 얘기하는 걸 볼 때 정말로 뼛속까지 전투민족이라는 걸 독자들에게 깨닫게 해준다. 절대 기억 능력이 옮았나? 예를 들어 신약 6권 버드웨이전, 버드웨이가 똑같은 마술로 공격을 하는데 그 공격의 패턴이 똑같다는걸 깨닫고 한번 쓴 공격은 완벽하게 막아냈다. 추가로 신약 9권의 오티누스와의 싸움에서도 패턴 암기를 통해 싸웠다 심지어 일부로 죽음이란 선택을 하면서 10031회의 다양한 공격 패턴을 모조리 외워서 오티누스의 공격은 오른손을 쓰지 않고도 피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오티누스의 주 무기인 궁니르까지 파괴[49], 결국 요정화의 술식을 이용한 공격을 써서야 겨우 자폭 수준의 상쇄를 할 수 있었다. 이게 정말로 괴물같은 게, 뜬금없이 소환되는 폭격마법의 순간이나 수십만 개의 칼날비를 한 번 본 것만으로 패턴을 외운다는 게 얼마나 미친 짓인지 생각해 보자. 탄막 슈팅 게임을 예로 들면, 보스 패턴을 단 한번 본것만으로 암기하는 것과 동급(거기다 덧붙여서 처음 공략 때는 반사신경으로 모두 피해야 한다).

4.7. 전조의 감지

토우마가 수많은 강자와 싸울 수 있는 원동력사기 패시브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0권에서 액셀러레이터가 그 뛰어난 '이능감지 반사신경'에 대해, 이능의 전조를 무의식적으로 감지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닐까 예상함으로서 처음 나온 카미조 토우마의 능력. 스파이더 센스?

능력을 사용하는 본인도 느낄수 없는 미약한 능력의 여파[50]무의식적으로 감지해서 능력을 예측하고 대응해내는 능력으로 카미조 토우마 자신도 자각하지 못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사실 레일건을 쏘는걸 눈으로 보고 오른손을 쳐든다는 반응속도가 말이 안된다. 레일건은 적어도 기관총 이상의 속도를 지닌다. 액셀러레이터의 검은 날개를 움켜쥐는 것도 [51] 동체시력정도는 가뿐히 넘었을 것이다.

이 무의식적이라는게 시야 구석에서 희미하게 움직이는 것을 머리 뒤쪽에 있는 부분에서 자동으로 처리하고 있는 것이라고흠좀무 신약 6권에서는 수많은 혈투의 경험이 만들어낸 장인의 능력이라고 언급된다.[52]

심지어 신약 2권에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이제는 손마저 쓰지 않고 전조만을 감지해서 무슨 취권처럼 미코토의 전격을 피해버린다... 그리고 신약 7권에는 전조의 감지로 음속이상으로 날아오는 백익을 피하는 경지까지 간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킹왕짱 예측능력, 페이트 식으로 따지면 직감+심안(真)이다.
이쯤되면 학원 도시판 뉴타입 능력이라고 봐도 무방.

4.8. 근성

하지만 위의 강점들을 전부 넘어서는 그의 특징은 근성이다. 누군가 울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구하기 위해 피투성이가 되고 너덜너덜하게 되어 심지어 스스로의 목숨까지 위험하다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일어선다. 소기이타 군하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실제로 액셀러레이터는 20권에서 토우마와 다시 싸우기 전까지는 강대한 능력자 자신이 알아차리지 못한 의표를 찌르고 정면으로 돌진해 그 작은 사각지대를 꿰뚫듯이 강력한 주먹을 내지르는 것이 가장 무서운 점이라고 생각했으나, 최후에는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도저히 버틸 재간이 없는 공격을 맞고도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나 주먹을 쥐는 정신이 가장 무섭다는 듯. 실제로 파워드 슈트를 끈적한 핏덩어리로 만드는 공격을 맞고도 일어나고, 태풍에 휘말려서 상공에 튀어올랐다가 건축물에 몸을 부딪히고도 다시 일어나는걸 직접 봤으니 알만하다(...) 카미조에게 감명받은 사람들이 하는 말도 "그저 특별한 오른손 하나만가진 평범한 소년"인 그가 절대 굴복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서 감명받는 경우가 많다.

저 소년에게는 아마 힘이라곤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래도 미사카 동생은 소년을 '강하다'고 생각했다.

그 삶의 방식은 다른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권중 일방통행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맞서는 토우마를 본 미사카 10032호의 감상-


방금 전까지 액셀러레이터는 레벨0의 무서운 점이, 강력한 능력자에 대한 임기응변적 전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강대한 능력자 자신이 알아차리지 못한 의표를 찌르고 정면에서 돌진해 다가와, 그 작은 사각지대를 찌르듯이 강력한 주먹을 내지른다. 그것이 가장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니었다.

가장 무서운 것은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었다.

그렇다.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음이, 설령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똑바로 돌진하는 적이라는 게 이렇게까지 무서운 존재라는 사실을 학원도시의 최강의 레벨5는 겨우 깨달은 것이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0권중 검은 날개에 난자 당하는데도 쓰러지지 않는 토우마를 본 액셀러레이터의 감상-


신약 9권에서는 또 한 번 카미조의 근성이 잘 드러나는데, 오티누스의 조작으로 세계의 모든 이가 적으로 돌아선 상황에서 후키요세에게 배를 유리조각으로 찔리고, 파란머리 피어스가 팔을 부러뜨리고 부모님마저 자신을 악당 취급하는데다가 심지어 츠쿠요미 코모에에게는 칼에 찔리는 와중에서도 오티누스의 의도대로 절망하지 않고 세계를 구하려는 마음을 품었으며, 다른 누군가가 '카미조 토우마'의 자리를 대신했을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른 누군가의 입장으로 다시 한번 맞잡을 기회도 있다고 맞섰다. 오티누스가 그럼 지금 여기에 있는 너는 누구냐며 반격을 해도 오티누스의 악의에서 답을 읽어내고 자신이 카미조 토우마라고 말했다. 이후 몇천번, 어쩌면 몇만번이나 세계를 변화시켜가며 자신을 꺾으려는 오티누스에게 여전히 세계는 가치가 있다며 저항한다. 오티누스와 교전해 수백만 번 이상 살해당하고도 꺾이지 않았다. [53] 오티누스 항목 참조. 이 정도면 성인이나 생불이 아닐까 의심된다.[54]
그러나 오티누스가 마지막으로 변화시킨 세계에서 인덱스미사카 미코토, 액셀러레이터 등 자신의 동료나 가족, 친구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며 자신을 타인으로 대하자 단번에 멘붕, 이 행복한 세계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죽어야 한다는 오티누스의 말을 듣고 자살을 시도했다. 흠좀무.[55]

4.9. 천적

당연하겠지만 이매진 브레이커와 카미조는 무적이 아니다. 카미조 본인도 작중에서도 이하 천적들과 직접적으로 싸우는 것만은 최대한 피하려 하는 편.

  • 인덱스
    물론 토우마가 건드리기 힘든 존재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진히로인이면서 공기취급을 받는것에 대한 분노가 담겨있어서 맷집 MAX레벨인 토우마도 어쩔수 없는 걸지도 솔직히 식충이 모에하지도않다

  • 무장병력
    말 그대로 총기류 등으로 무장한 병력. '그냥 총만 가지고 있는 테러리스트' 정도라면 주인공 보정으로 어찌어찌 때려잡지만커피 같은 걸 끼얹어서 총열을 열팽창시켜 불발로 만든다거나.,[56] 상대가 학원도시의 첨단 과학으로 최대한 무장한 병력집단, 특히 파워드 슈트라면 이길 방법이 없다. 신약 7권에서 사이보그인 렌사는 카미조에 대하여 능력전을 포기하고 격투전으로 전환했고 기계와 인간의 능력차에 의하여 카미조는 순식간에 쳐발렸다. 신약 10권에서 미군 특수부대에게 사로 잡히기도 했다. 작가도 '카미조 토우마는 제대로 훈련 받은 군인에겐 진다'고 후기에 적었다.
  • 무투파
    상대가 체술의 달인인 경우나 마법사지만 공격용 마술을 이용해 공격하는게 아니라 신체를 강화한 경우.
    1권에서 칸자키와의 전투에선 '칠섬'을 마술로 착각하고 무심코 오른손을 내밀다가 팔이 절단될 뻔했으며, 4권에서는 체술의 달인 츠치미카도와 격투전으로 붙었을 때 신나게 얻어터지고 박살났다. 그리고 16권에서 후방의 아쿠아한테 그야말로 개관광. 말 그대로 손도 못대고 빈사상태까지 갔다. 결국 카미조는 결정적인 한 순간에만 도움이 되었고, 실질적으로 아쿠아를 쓰러뜨린 건 아마쿠사식 크리스트 십자처교 사람들의 레이드. 또한 신약 10권에서 실비아에게 피주머니라고 표현될 정도로 제대로 된 대응조차 하지 못하고 두들겨 맞고 뻗었다. 사실상 카미조가 직접 1:1 대결로 해치운 보스급들 중 이러한 천적류에 속하는 캐릭터는 거의 없었으며, 가끔 가다가 이러한 천적류(특히 성인)가 보스로 나올 경우는 대개 카미조 본인뿐 아니라 카미조 세력의 집단 레이드란 전개로 가게 된다.

  • 특이한 마술들.
    그렘린 처럼 마술로 토우마의 반신을 마비 시키거나 이매진 브레이커의 힘을 이용해 승률을 100%로 만들어 승리하는 특이 케이스도 있다.

  • 원석
    원석의 능력은 이매진 브레이커로도 완벽하게 막아낼 수 없다고 한다.다만 이 발언은 어디까지나 추측성 발언이다. 직접 표현되지 않는 이상 확신은 불가. 신약2권의 버드웨이 언급을 잘못해석한 사람들탓에 정설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결코 확인된 공식설정이 아니다.[57]

  • 규격 외 마술들.
    대천사급의 힘과 카테나 오리지널, 피암마의 오른손 같은 이매진 브레이커가 막는데 한계가 있는 등의 마술들. 비유하자면 물량으로 묻어버리는 것에 가깝다. 또한 이러한 이능들도 일단 이매진 브레이커의 범위 안에 있는 것들은 막아지기는 하지만, 이매진 브레이커의 범위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넘처흐른 힘에 의해 범위 밖이나 그 여파로 인한 충격까지는 막지 못한다.

  • 복수의 공격
    오른손에 접촉해야 효과를 발휘하는 이매진 브레이커의 특성상 소수의 강한 공격보다 복수의 약한 공격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이와 별개로 작가는 22권 후기에서 만약 '소중한 것을 지키겠다'는 신념만을 가진 채 오직 맨주먹으로 망설임 없이 달려드는 적과 싸운다면 토우마는 반드시 질 것이라 말한 바 있다. 즉 토우마를 이길 수 있는 건 토우마라는 이야기. 이후 신약 12권에서 하마즈라 시아게타키츠보 리코아이템 멤버들을 얼른 지켜야 한다는 의지를 갖고 맨주먹으로[58] 토우마를 이기면서 실현시켰다.

4.10. 지금까지의 전적

  • 1권 이전 : vs 미사카 미코토(승)
  • 1권 : vs 미사카 미코토(승), 스테일 마그누스(승), 칸자키 카오리(패), 요한의 펜 모드 인덱스(승)
  • 2권 : vs 아우레올루스 이자드(승)
  • 3권 : vs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승)
  • 4권 : vs 히노 진사쿠(패?), 츠치미카도 모토하루(패)
  • 5권 : vs 에차리(승), 야미사카 오우마(승?)
  • 6권 : vs 셰리 크롬웰(승)
  • 7권 : vs 타테미야 사이지와 아마쿠사식 크리스트 처교(승), 아녜제 상크티스(승)
  • 8권: 막판에서 무스지메 아와키의 무브 포인트를 무효로 하고 쿠로코를 구한것 정도.
  • 9&10권 : vs 올리아나 톰슨(승)
  • 11권 : vs 비아지오 부조니(승)
  • 13권 : vs 전방의 벤토(승)
  • SS권 : vs 하마즈라 시아게(승)
  • 14권 : vs 좌방의 테라(승)
  • 16권 : vs 후방의 아쿠아(패)
  • 17권 : vs 테러리스트(승), 기장(승?), 에카 루고니(승), 레서(승)
  • 18권 : vs 캐리사(승)
  • 20권 : vs 우방의 피암마(패), 액셀러레이터(승)
  • 21권 : 전투는 없고 가브리엘의 힘을 약화시키는 정도.
  • 22권 : vs 우방의 피암마(승), 대천사를 막는다. (하지만 대천사와 함께 그대로 북극해에 빠지고, 두 번째로 죽었다는데...)
  • 신약 1권 : 막판에 쿠로요루 우미도리의 '봄버 랜스'를 막는다. 그게 끝.
  • 신약 2권 : 액셀러레이터, 하마즈라와 함께 '라디오존데의 요새'가 학원도시에 떨어지는것을 막는다.
  • 신약 3권 : vs 그렘린(전체 말고 일부) (패?)
  • 신약 4권 : vs 마리안 슬링게나이야(승),오티누스(패)
  • 신약 5권 : vs 안티스킬한테 총맞고 뻗음(패).
  • 신약 6권 : vs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승)(버드웨이가 봐준것), vs 뇌신 토르(승), vs 전능신 토르(패)
  • 신약 7권 : vs 렌사 #28호(패)[59] ,vs렌사 #29(승)
  • 신약 8권 : vs 프레이야 (승), vs 오티누스(전투 도중 정확히는 시작하려는중에 세계멸망...)
  • 신약 9권 : vs 오티누스. 수억+10,031번 교전하여 전패(...)한 뒤 최종결투에서 무승부.[60]
  • 신약 10권 : vs 액셀러레이터 (승)(액셀러레이터가 일부로 질려고 찾아와 싸운 것)[61], vs 아녜제 부대(승)(중도 이탈)[62], vs 바실리사 ・사샤 크로이체프・크란스 R. 차르스키(승), vs 칸자키 카오리・후방의 아쿠아・나이트 리더・캐리사(패) vs 마리안 슬링게나이야 (승), vs 미군(패) vs 개틀링 레일건(전투 도중 미사카 미코토 난입), vs 미사카 미코토 (패)(솔직히 패배라고하기도 조금 애매함,제대로 싸운것이 아님), vs 인덱스・레이비니아 버드웨이(승)(실수로 인덱스의 가슴을 만지는것으로 승) vs 실비아 (패), vs 전능신 토르 (승?)(중간에 토르가 한방 맞고 이번에는 이만하자면서 그냥 토우마를 놓아줌), vs 스포일러 (승)
  • 신약 11권 : vs 데드록 (승), vs 미츠아리 아유 (승?)(쇼쿠호 시점에서 페이드 아웃)[63]
  • 신약 12권 : vs 하마즈라 시아게 (패), vs 생 제르맹 (승)[64]
현재까지 신약 9권의 전과를 제외하면 총 전적 43전 33승 10패에 승률이 76%.[65] 과연 주인공.오티누스와의 대결까지 합하면 실제로는 0.002%이하다. 물론 마신이 너무나도 압도적인 힘을 지닌 존재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5. 인간 관계

본가는 학원도시 바깥에 있으며, 아버지카미조 토우야, 어머니카미조 시이나.
친척 중에 타츠가미 오토히메가 있다.
여러 모험을 거치면서 마술 사이드와 과학 사이드에 걸쳐서 광범위한 인간 관계와 신뢰하는 동료들이 생겨나게 된다. 통칭 카미조 세력.

5.1. 다섯 자리의 플래그

"…그보다 카미양 여자 수가 몇 자리 단위였더라?"
- 츠치미카도 모토하루, 5권에서 미사카 미코토에게 안긴 카미조 토우마를 보고 시간이 멈추면서

일단 그의 플래그를 언급할려면 자릿수부터 언급을 해야 한다. 권수를 거듭할수록 그에게 호감을 갖는 여캐릭터들은 많아지고 다섯 자리(!)를 넘어가는데도 정작 자신은 그걸 모르는 약속된 둔감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참고로 여자한테 환심을 사는 능력은 그의 아버지 카미조 토우야에게서 유전(…)되어 더욱 확장되고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어쩌면 토우마의 진정한 능력일지도 플래그를 꽂을 때마다 나서서 싸우다가 중상을 입기도 하기 때문에, 작중에서 인덱스에게 "목숨을 걸고 여자를 꼬신다."(…)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토우마는 액셀러레이터와 싸울 때 미사카 동생 10032호에게 플래그를 꽂음으로 인해, '미사카 네트워크'를 통해, 기억과 의식을 공유하는 시스터즈의 특성상 무려 다섯 자리 숫자에 가까운 (정확히는 9969명) 시스터즈 전원에게 플래그를 꽂게 되었다. 미사카 동생들은 사실상 한 사람이니 뭉뚱그려 플래그 하나로 봐야 하지 않냐는 의견도 있었으나 나중에 미사카 동생들이 각각의 자아에 눈을 뜨는 내용이 나왔기에 결국 거의 똑같은 외모와 성격을 지니고 생각을 공유하긴 하지만 결국 서로 다른 9969명의 미소녀에게 플래그를 꽂은 셈이다.

이것을 소재로 개그 SS나 동인지도 제법 나왔다. 즉 정확히는 다섯 자리가 아니였으 이탈리아에서 꽂은 250여명의 플래그를 합치는 것으로[66] 다섯 자리를 넘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마구잡이로 추가한 토우마의 추정 플래그 수치는 약 10230 전후.

카미조와 '여러 가지' 있다는 설정의 코모에 선생님이 "왜 여자애와 관련되면 행동력과 판단력에 버프를 받는 거냐"고 화를 내는 걸로 봐선 본편 이전부터 계속 저래왔던 듯.(…) 그리고 본인도 꽂혀있다. 거기다 덤이지만 9권의 내용으로 볼 때 같은 반 여자애들도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반쯤은 동정이라고 하지만 대화를 봤을 땐 심상치 않았다.)

농담기 빼고 확실하게 연애감정이 있는것으로 보이는 캐릭터를 따지자면 인덱스, 미사카 미코토, 이츠와, 히메가미 아이사, 미사카 동생(특히 수많은 동생들 중에서 가장 앞서(?) 있는 10032호), 쇼쿠호 미사키 정도로 평범한(?) 수준이다. 레서와 칸자키 카오리, 올소라 아퀴나스, 쿠모카와 세리아,[67] 미츠아리 아유는 좀 미묘. 호감과 연애감정은 다르다.[68] 오티누스는 연애감정을 초월한 걸로 보이므로 일단 열외. 그런데 이 외에도 꽤나 있다만;;

덕분에 팬들 사이에선 플래그마스터를 넘어 플래그의 신(...)으로 불리고 있다. 모 만화의 외계인하렘을 세우려는 주인공이나 당당히 어장관리 하는 모 만화 시리즈이 남자를 어쩌면 넘어섰을지도(...)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다.

5.2. 어떤 치한의 범죄목록

독자 서비스를 위해서인지 본의 아니게 여자아이가 민망한 상황에 있는 곳에 자주 들어가는 징크스가 있다. 이쯤 되면 치한이 일부러 해도 힘들 법한 전과지만, 어디까지나 본의 아닌 실수다.(…) 작가도 써놓고 보니 이런 징크스가 생긴 걸 인지하고 있는지, 12권에서 액셀러레이터의 생각으로 "문을 열 때마다 여자가 옷을 갈아입거나 목욕하고 있는 광경을 자주 보는 일이 생기는 놈이 있다면 배를 잡고 웃을 것"이라는 문장이 있다. 사실 이 항목은 범죄 목록이라 보기도 힘든 상황도 몇 있어 이름을 바꿔야 할 것도 같지만 뭐 어떤가. 카미조에 대한 분노를 불태워보자. 다만 저 일들 이후 꽤나 당했다. 역시 등가교환은 어디서나 성립한다.

  • 1권 : 시작부터 인덱스를 탈의.
  • 3권 : 미사카 동생의 팬티를 목격.
  • 4권 : 칸자키 카오리가 막 목욕을 하고 나온 시점에 카미조 토우야에게 떠밀려서 탈의실에 들어가 나체를 목격.
  • 5권 : 인덱스가 와이셔츠 한 장 입고 잠자는 모습을 목격. 레스토랑에서 야미사카 오우마에게 공격당하고 투명해진 야미사카를 붙잡으려다 인덱스의 슴가를 만짐.
  • 6권 : 카자키리 효우카와 인덱스가 양호실에서 체육복을 입는 도중에 난입. 역시 두 명이 코스프레 옷으로 갈아입는 도중에 난입.(이라기보다는 중간에 칸막이(커튼)가 철거돼서.(...))
  • 7권 : 넘어졌다가 아녜제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음. 인덱스와 아녜제 상크티스가 샤워하는 중에 난입. 잠자는 중에 속옷 차림의 아녜제에게 끌어안김.
  • 8권 : 시라이 쿠로코가 병실에서 옷 갈아 입는 중에 난입.그리고 싸대기를 맞았다 미사카 동생이 캡슐에서 알몸으로 치료받는 걸 목격.
  • 9~10권 : 후키요세 세이리가 교실에서 옷갈아 입던 중에 난입. 인덱스가 치어리더 옷으로 갈아입던 중을 목격. 오리아나 톰슨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음. 미사카와 벌칙 게임 약속.
  • 11권 : 초반 프롤로그에 츠쿠요미 코모에 선생이 옷 갈아입는 걸 실수로 보았다는 언급이 있음. 올소라 아퀴나스와 인덱스가 샤워하는 도중에 난입. 아녜제 상크티스를 강제 탈의.(…) 기절해 있는 동안 자기 오른손이 루치아안젤레네를 강제 탈의하는데 사용됨.
  • 12권 : 사람이 많은 인파 속에서 가방에서 책받침을 꺼내 무릎을 꿇은 뒤 미사카 미코토의 치마 밑에서 부채질.(속바지라도 부끄럽단다.)(게다가 이때는 토우마가 정신줄 놓고 고의적으로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시라이 쿠로코도 같이 합류했지만 토우마는 도망가고 쿠로코만 전기공격을 받아 잿더미 상태로 쓰러져 있다.
  • SS : 도시락 먹다 체한 히메가미 아이사의 등을 두드리다가 브래지어 후크를 얼떨결에 풀어버림.(직후 명치에 정권 한 방) 이쯤 되면 이매진 브레이커의 진정한 능력은 여자의 옷을 자연스럽게 벗기는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
  • 14권 : 후키요세와 방과 후 청소를 하던 도중 재미로 하게 된 포크볼 시합 도중 후키요세가 투구폼을 잡는 과정서 치마가 올라간 것 때문에 속옷을 봄. 학교 수학을 담당하는 여교사의 속옷을 봄. 이츠와의 옷이 물에 젖어 몸에 달라붙어 속옷(탱크톱)이 비치는걸 봄.
  • 16권 : 아마쿠사식에 의해 이츠와의 가슴에 머리를 묻고 만짐(타테미야 세이지의 계략(?)에 의해서). 칸자키 카오리의 타천사 에로 메이드복장을 봄.(…)[69]
  • 20권 : 레서의 팬티 목격. 다만 이 쪽은 자기가 직접 보여준 것이므로 논외로 치는 사람도 있는 모양.
  • 21권 : '베들레헴의 별' 내부에서 만난 사샤 크로이체프의 몸 여기저기를 더듬었다. 이유는 사샤의 그 '구속복' 복장 때문에 이게 술식과 관련있나 해서 이매진 브레이커로 촉진.(...) 그리고, 날아드는 사샤의 크로우 바 세례...
  • 국내 미발매 SS : 집 욕실에서 레이비니아 버드웨이가 목욕하는 장면 목격.
  • 신약 4권 : 섀플리 오픈데이즈의 탈의장면 목격. 그리고 쳐맞았다(...).
  • 신약 5권 : 후키요세 세이리한테 구속당해 끌려다니다 넘어져서 후키요세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음(이젠 가드고 뭐고 없어...), 미사카 미코토의 슴가를 만짐.[70] 때문에 모든 미사카 팬들은 광분중
  • 신약 7권 : 배움의 동산에서 여자들의 탈의장면을 목격.
  • 신약 8권 : 목욕탕 욕실에서 문을 잠그고 자는데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와 레서가 벽을 뚫고 토우마 곁에서 자고 있다. 레서의 야한 수영복 2벌을 들고 겹쳐 입으면 야하지 않다는 답을 찾았는데 마침 다른 히로인들이 보고 레서의 수영복을 토우마가 입으려는 걸로 착각.(...)
  • 신약 9권 : '카미조 토우마'는 후키요세 세이리의 가슴을 만질 뻔함. 쿠모카와 마리아의 치마 사이로 쓰러지고 일어나려다 치마 사이에 머리를 박음.[71]
  • 신약 10권 : 자신의 위에 올라탄 오티누스에게 이름을 이용한 섹드립(...)을 침.[72] 로마 정교의 술식에 쫓기던 중 지하 통로로 '밑에서' 침입해서 아녜제 상크티스의 팬티를 봄. 호텔 에어리얼에서 일부러 뛰어내려서 구하러 온 칸자키 카오리의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에 얼굴을 묻음. 전투 도중 인덱스의 노래를 막으려다 조준이 빗나가 인덱스의 가슴을 만짐. 편식같은거 안함
  • 신약 11권 : 쇼쿠호 미사키와 부딪치면서 쇼쿠호의 휴대폰을 대신 쥐고 자기 휴대폰을 두고 가면서 '신종 헌팅이냐'라는 의혹을 품게 함.[73] 쇼쿠호 미사키가 기억을 리셋하기 전에 거미 무늬 팬티가 보인다며 끼여들었다가 열 받은 쇼쿠호가 기억 소거를 걸었지만 오른손으로 38번이나 막음.[74] 이후 쇼쿠호의 수영복을 보고 팔이 가슴에 닿거나 쿠모카와 세리아의 최면술 노트(엉터리)를 시험한다고 성추행 발언을 하거나, 전에 불어 봤던 호루라기를 주면서 간접 키스를 경험시킴.

그리고 이 현상은 반 친구들에겐 아예 '카미조 효과'라며 '불행'과 함께 일종의 '세계의 법칙' 취급인 듯.

그리고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거의 다 일러스트로 그려졌다. 어떤 마술의 19금서목록[75] 몇몇 장면은 컬러 일러스트와 흑백으로 2번이나 그려지기도... 11권까지는 계속 한 권에 한 번씩은 꼭 나왔으나, 2권은 없는 셈치자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정작 미사카 미코토에게는 이런 경우가 어과초를 제외하면 아직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신약 5권에서....망했어요 그나마 아직 서비스신은 없는게 다행이다?

5.3. 특이한 플래그 마스터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은… 여캐도 봐주지 않는다. 여자라고 참교육 받지 말라는 법 없다!

그것도 '장난으로 꿀밤을 쥐어박거나' 하는 게 아니라, 학원도시의 스킬 아웃들도 녹아웃 시키는 진심의 주먹[76]을 인정사정 안 봐주고 여캐들의 안면에 때려박는다. 때문에 얻은 별명이 남녀평등권(拳).(…) 참고로 극장판 특전 인덱스땅 영상에서 레디리셧아우러 중에 누굴 때릴지 고민하는데, 비록 둘 다 여자지만 자신은 남녀평등주의자이분을 국회로니깐 상관없다고 외치는 장면이 있다.그리고 얻어터진건 셧아우러 이로써 제작진마저 공인한 남녀평등주의자가 되었다.(…) 대한민국 덕후들은 아예 여성부 장관으로 옹립하자고 난리다.

단, 여기 나오는 여캐들이 등장 당시에는 하나같이 도시 전복이나 살인 등을 계획하는 악당들이었고, 그런 그들에게 목숨의 위협 또한 몇 번인가 받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몇 대 팬 정도는 애교라고 볼 수 있겠다. 아니 받은 걸 생각하면[77] 엄연한 정당방위이다. 애초에 어떤 악행을 저지르든 여자라서 봐준다는 여존남비적 논리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는 자명한 사실...이라고는 해도 이 애니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재패니메이션에서 여캐는 남캐한테 당하지 않거나 당해도 참 인도적으로(...) 당하는 게 현실. 특이해 보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그런 오덕층이 여캐가 다치는 거에 엄청나게 민감하다는 걸 생각한다면...다만 사실 여캐를 패는 남캐가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고, 누구나 원하는 남캐와 여캐의 박력 넘치는 싸움을 그리는 게 꽤나 힘들어서 그렇지.(...)

일반적으로 하렘 마스터들의 성향이 '여캐 숭배'나 '쥐여살기' 내지는 "여자 아이는 싸우면 안 돼!"라는 마초틱한 이유[78]로 아군이건 적이건 여캐는 안 건드리는 것에 비해서 상당히 파격적.

현재까지 피해자(?)들은 이하 서술. 어째 영국하고 청교도가 많은 것 같다.(...) 영국을 싫어하나?
루리웹에서 금서목록 2기 방영 중에 한 때 이걸로 토우마는 인정사정 없는 놈이 아닌가 하는 논란이 일어났으나, 얼마 되지 않아 액셀러레이터가 무스지메 아와키를 더욱 더 무지막지하게(그것도 코피가 터질 정도로!!!) 패는 장면이 등장하여 토우마는 그나마 양반이었다는 결론으로 가버렸다.(…)#사실 팬 여자의 인원 수 만큼은 작중 카미조를 따라올 자가 없다. 액셀러레이터가 쳐죽인 시스터즈들은? 시스터즈들은 죽빵이 아니라 반사로 죽었으니 몬다이나이

6. 밝혀지지 않은 복선

카미조 토우마와 각 권 사건의 관계성에 대한 어떠한 진실.

6.1. 아레이스타 흑막

아레이스타가 계획 중인 허수학구 오행기관의 중심에 놓여있는 인물(정확히 말하자면 '이매진 브레이커'가 그렇다.)이다. 각 권에서 그가 겪게 되는 사건들은 거의 다 아레이스타에 의해 발생하거나 조작되었다고 보면 된다.

아레이스타 왈 플랜을 위해 일부러 밖에서 데려온 자.(13권) 작가 카마치는 그 장면에서 학원도시 외부인지 아니면 다른 외부인지 밝히지 않고 그저 '외부'라고만 써갈겼다.

만약 이 발언이 학원도시 외부, 즉 토우마의 집이라면 토우마가 어렸을 때 겪은 오컬트 TV 관련 소동이나 칼에 찔리는 사고 등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만약 이 외부의 의미가 그 이상이라면 어쩌면 카미조 토우마의 정체는 에이와스와 비슷한 존재일 수도 있다.

6.2. 기억상실에 대해서

1권 끝부분에서 인덱스를 구하다가 '드래곤 브레스(용왕의 숨결)'의 찌꺼기인 '하얀 깃털'에 머리를 맞아 뇌세포가 파괴되는 중상을 입었고, 그 결과 과거의 기억을 물리적으로 상실하게 되었다. 영원히 회복 불가. 다만 22권에서 드래곤 브레스를 보고 맹렬한 거부감을 느끼거나 잘렸던 팔이 다시 자라나는 걸 보면 어찌 될진 불명. 어쨌든 지금은 기억상실이다.

다만 금서목록의 작품 설정상 추억과 지식을 기억하는 위치는 다르고, 사라진 기억은 추억이기 때문에 지식 자체는 문제없이 가지고 있다.

실제로 뇌과학적으로 과거의 사건을 기억하는 기능과 지식을 기억하는 기능은 별개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그것에 근거를 둔 듯 하다. 실제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들 중에 이런 사례가 있기도 하다. 물론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면 이런 장애가 올 만큼 뇌조직이 박살났는데 앞으로도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확률은 적으며, 심각한 후유증도 함께 겪게 될 가능성이 더 높다. 학원도시의 의학이 그만큼 뛰어나서 그나마 이 정도에 그친 것일지도. 하긴 시간간격을 생각하면 주단위로 병원에서 수리(…) 받는데도 매 권 시작할 때 보면 팔팔한 정도다.

교우관계의 경우 상대편이 아는 척 하니까 눈치를 보고 아는 척해서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편. 하지만 토우마 자신은 알게 모르게 "과거의 카미조 토우마"와는 다른 인간이 돼버린 듯한 감각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사실상 모든 과거를 상실했으니….

자신이 기억상실인 것을 알게 된 미코토에게 자신의 진심을 밝히는데, 자신이 기억상실을 숨기는 것은 '기억을 상실하기 전의 자신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의 자신이 기억상실을 탓하기 위해 기억을 상실할 정도로 싸운 건 아니기 때문'이다.

14권에서 적으로 등장한 좌방의 테라와 미사카 미코토가 기억상실에 대해 알아버리게 된다. 토우마와 좌방의 테라의 전투에서 토우마의 휴대전화가 박살이 나는데 마침 그 이전부터 미사카와 통화 중이었고, 테라와 전투가 끝날 때까지 이 명줄 기신 휴대전화는 통화기능만 살아있어서 테라와 토우마가 말한 내용이 전부 들렸다는 것.

또한 지금까지는 기억상실 전과 기억상실 후에 대해 별 차이를 두질 않았지만 좌방의 테라와의 전투에서 그가 이매진 브레이커의 본래의 성능 운운하며 "본래의 성능을 모르다니 혹시 알고 있던 걸 기억하지 못한다던가" 하는 등 혹시라도 '기억을 상실하기 전의 카미조 토우마'는 무언가를 알고 있었을지 모른다는 떡밥을 남겼다.[87]

16권에서는 상처투성이에 전장으로 향하는 토우마를 본 미사카가 그를 말리기 위해 "네가 기억상실이라는 것쯤, 나는 알고 있어!! 너 혼자 계속 상처를 입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어! 그러니까 말해. 지금부터 어디로 갈 건지, 누구와 싸우려는 건지!! 오늘은 내가 싸우겠어. 내가 안심시켜줄 거야!!"라고 말했다. 과연 고노라노 부동의 1위 이 때 그는 여러 모로 제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중에 잊어버린 듯 했지만, 결국 17권에서 기억해냈는지 미코토에게 자신이 기억상실이란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22권에서는 피암마와의 결전 직후, 영령 장치를 통해 인덱스에게 직접 자신이 기억 상실에 걸렸다는 것을 고백한다. 이 부분에서 카미조가 인덱스에게 품고 있는 마음이 나타난다. 토우마는 '인덱스를 구한 토우마(히어로)'로 있고 싶었다, '인덱스를 상처 입히고 싶지 않았다', '인덱스가 실망한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다' 등. 금서목록 best 명장면 top3이니 꼭 볼 것. 더불어 바로 앞에서 미사카 미코토의 자력선을 손으로 쳐내고 할 일이 있다면서 남은 상태.

당시 인덱스는 피암마가 가지고 있던 영장이 떨어져서 영혼이 부유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괜찮아. 그런 거, 이젠, 어찌되든 좋아. 평소의 토우마가 돌아와 준다면, 뭐든지 됐어."라고 말한다. 역시 타이틀 히로인. 덧붙여서 인덱스도 본인 때문에 토우마가 기억 상실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에 토우마는 "꼭 돌아올게."라고 답했는데…. 북극해로 떨어진 뒤 생체반응 없음. 12권에서 미코토와 휴대폰 커플요금제 사은품으로 커플용으로 받은 게코타 스트랩이 뜯겨나간 것을 미코토가 줍는다. 팬들 사이에서 데이트때 커플로 맞춘 스트랩이 유품이 돼버렸다는 소리가 나왔지만 신약 2권의 예고에서 정말로 유품취급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 소설에서 이 녀석의 불행은 끝을 보일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무엇보다 1년 유급이 거의(99.9%) 확ㅋ정ㅋ(교복 히로인/선배 추가요~).

신약 2권에서 코모에 선생의 말에 의하면 이젠 겨울방학 보충을 받아도 위험한 상황이란다. 유급은 사실상 거의 확정이라고 보는 게 좋을 듯.[88] 게다가 카미조가 그렘린의 추적 대상이 되었는지라 더더욱 학교에 갈 상황이 사라지는 중이다. 이젠 유급보다 퇴학을 더 걱정해야 할 듯. 안습.

현재 토우마의 기억 상실에 대해 알고 있는 자는 헤븐 캔슬러, 좌방의 테라, 미사카 미코토, 우방의 피암마, 인덱스, 스테일을 비롯한 영국 청교도[89], 쇼쿠호 미사키, 쿠모카와 세리아, 미츠아리 아유 정도. 아레이스타는 불명. 하지만 왠지 알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토우마에게 있어 눈에 띄는 변화점을 하나 찾자면, 기억상실 전(1권 초반)에는 오컬트에 부정적이었으며 마술이라는 것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아마도 아버지 탓인 듯. 출장 갔다가 오컬트 상품을 마구 사오지만 효과가 하나도 없으니 오컬트 따위 믿을 수 있을 리가 없다.[90] 하지만 인덱스의 걸어다니는 교회를 이매진 브레이커로 파괴하고 스테일, 칸자키와 대면하면서 오컬트건 뭐건 초자연적인 것에 매우 개방적이 되어 뭐든지 있다고 하면 그대로 믿게 되었다. 기억상실 후에도 말이다.그 난리를 겪는데도 안 믿으면 단기 기억상실증을 의심해야 한다

신약 11권에서 1권 이전의 과거가 나온다고 하니..

사실 카미조는 구약 1권 전부터 기억 상실에 걸려 있었다. 11권에 따르면 카미조는 쇼쿠호와 함께 데드록과 싸우다가 심하게 다쳐 쇼크 증상이 오게되고 피의 흐름을 막는 마취도 못해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걸 쇼쿠호 미사키가 멘탈아웃 능력을 써서 마취시켜 살리는데 알다시피 멘탈아웃의 원리는 수분조작, 피를 너무 많이 흘려 뇌가 피가 모자른 상태에서 능력을 쓰니 결국 뇌의 기억에 문제가 생긴다. 헤븐 캔슬러의 말에 의하면 기억 파손이라기보다는 호출 경로의 파손으로서 쇼쿠호에 관한 기억을 떠올릴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즉 계속 기억이 리셋되어서 쇼쿠호에 대하여 평생 기억을 못하게 된 것. [91]

7. 기타

7.1. 그에게 맞으면 주인공화

이상하게도 카미조 토우마에게 이매진 브레이커 펀치로 수정당한 무개념틱한 성향의 조연급 적 남캐히로인을 얻고 개념을 탑재해 주인공급이 되어서 무진장 구른다라는 법칙이 거의 정설화되어가고 있다. 덧붙여 '남녀평등권' 또한 익히게 되는 것 같다.(...) 오오 진정한 참교육자. 조흔 로리 교육자의 학생답게

먼저 액셀러레이터가 발린 뒤 라스트 오더를 히로인으로 얻어 액셀이 토우마를 영웅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설마... 다크 히어로로써 신나게 구르고, 병신되고, 지키고 싶은 이를 위해 자신이 떠나왔던 어두운 세계로 자신을 던지고, 천사화 하기까지 하다. 드래곤도 액셀러레이터를 히어로로 인정하며 신약에선 히어로로 활약한다. 더불어 미사카 워스트한테 '부모님'이라 불리며 플래그를 꽂은 상태. 물론 정말로 플래그가 선건 아니라 그냥 부정적인 감정이 전혀 없는상태이다.

또 다른 무개념캐인 하마즈라 시아게도 바보취급 당하는 '아이템'의 밑바닥 하수인인 조연으로서도 간당간당한 레벨 0(무능력자)의 무능력 무개념 안습남이었으나 역시 발리고 아이템 소속의 타키츠보 리코를 히로인으로 얻어 히어로로써 급부상, 15권에서 사실상 주연급의 위치를 차지했고 19권의 주인공으로서 '드래곤'은 그를 액셀러레이터와 카미조 토우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히어로'로 인정했고, 스쿨UNKNOWN 소녀의 말에 따르면 '아레이스타의 플랜을 어긋나게 하는 최대의 이레귤러'라고 견제받을 정도가 되었다. 21권엔 아예 쌍으로 표지모델 등극. 거기다 키누하타 사이아이도 하마즈라와 잘 맞으며, 최근 연재분에선 얀데레 터미네이터화 된 무기노 시즈리에게까지 플래그를 꽂았다. 미사카 워스트도 그렇고 한 명만 꼬이는 게 아닌 모양. 거기다 이후 드래곤 라이더라는 능력자에게 대항 가능한 파워를 주고 절벽도 초고속으로 달리는 바이크형 파워드 슈트까지 갖춰 가면 라이더가 되었다. 이제 라이더 킥만 날리면 된다. 파이팅! 하마즈라이더!

이 외에도 원래부터 나쁜 성향은 아닌 인물들에게도 그 영향이 적게나마 나타나는데, 작가 공식 외전 하나의 주인공을 떡하니 차지하고 본편에서는 좀 영향이 약하게 나타난 듯 하지만 10권에서 간지폭풍을 보여준 스테일 마그누스라든가... 수정펀치 정도가 아니라 때린 사람 악운까지 가져가주는 것 같다. 이매진 브레이커가 악운을 지우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대인배다!

그리고 22권에서 그에게 맞은 우방의 피암마는... 22권이 끝나기도 전에 열혈+개념화.(...)작중 인물들 중 가장 빠를지도

그리고 토우마는 이런 자신의 주먹을 아주 공평하게 여자에게도 자비심없이 날린다.(…) 6권의 셰리 크롬웰, 7권의 아녜제 상크티스, 13권의 전방의 벤토, 영국의 제2왕녀 캐리사가 당했으며 넷 모두 아군이 됐다.(...)

드물게 예외도 있긴 있다. 11권의 비아지오 부조니와 14권의 좌방의 테라. 테라의 경우 맞고도 여전히 고쳐진 점이 없었고, 이것이 결국 후방의 아쿠아에게 살해 당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부조니 또한 유폐되고도 별로 반성한게 없다.

2권의 아우레올루스 이자드는 오른주먹에 맞은 것도 아니고 드래곤 스트라이크에 물린 것이기 때문인지 갱생이고 뭐고 간에 아예 등장하질 않는다. 안습.

7.2. 공적

토우마가 학원도시를 구한 횟수가 이미 5번을 넘어가기 시작했다.(...) 게다가 두 번이나 전 세계를 구했다. 물론 그 중 3번은 딱히 토우마가 나서지 않아도 나름의 해결책은 있었지만, 적어도 2번은 카미조가 나서지 않으면 초대형 사태가 벌어질 뻔했다. 거기에 토우마가 나서서 직접 목숨을 구한 사람도 셀 수가 없다.


  • 3권 : 시스터즈 계획을 혼자서 동결시켜서 1만명이라는 생명을 구했다. 그리고 카미조가 여자 구하는데 어려워진 이유중 하나로 작용한다. (미사카 중에서 어떤 미사카를 고르지?)

  • 4권 : 엔젤 폴이라는 세계멸망급 술식을 막았다. (사실 막은 건 츠치미카도지만.)

  • 9 ~ 10권 : 크로체 디 피에트로(사도십자)를 사용하려 한 리드비아 로렌체티와 올리아나 톰슨을 격파.[92]

  • 11권 : 여왕함대와 '아드리아 해의 여왕'을 이용해 학원도시를 포함한 "과학 측"을 세계에서 지우려 한 비아지오 부조니를 격파.[93]

  • 13권 : 학원도시의 치안유지기능을 80% 마비시킨 전방의 벤토를 격파.[94]

  • 14권 : C문서를 사용한 학원도시의 경제폭격을 계획한 좌방의 테라를 격파하고 C문서도 오른손으로 파괴.[95]

  • 22권 : 세계를 자신의 의지대로 재편하려 한 우방의 피암마를 베들레헴의 별에서 막고 베들레헴의 별 낙하 저지 [96] 및 북극해를 먹고 재생하려는 '가브리엘(신의 힘)'을 소멸시킴.

  • 신약 2권 : 액셀러레이터, 하마즈라 시아게와 같이 학원도시에 떨어질 뻔한 라디오존데의 요새를 막아냈다. 요새 크기가 베들레헴의 별에 맞먹는데다가 학원도시가 생각 외로 대처를 못하는 사태였기 때문에 이 셋이 못막았다면 그야말로 대참사가 벌어질 판이었다.

  • 신약 3권 : 레이비니아, 액셀러레이터, 미코토, 하마즈라 등과 함께 미국을 종교국가로 만들어 장악하려는 그렘린의 일원들에 맞서 그 중심에 선 살로냐를 격파. 그것을 위한 혼란을 조장하려고 칼라우에아 화산까지 분화시키려고 하는가 하면, 중요 요인들을 마술적 세뇌와 심리 트랩으로 극도의 혼란에 빠뜨려 하와이 사회와 미국 정계를 붕괴 직전까지 몰고 갔다. 이 또한 당연히 막아야 할 상황. (그러나, 이 쪽은 결국 '학원도시와 협력기관 간의 결별'이라는 또 다른 효과를 일으켰기에 이겨도 이긴 게 아니게 되었다.)
  • 신약 9권 : 오티누스가 궁그닐을 얻어 멸망된 세계를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게 하는 주원인이 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드라마 CD : 학원도시에 대규모의 낙뢰와 지진을 일으키는 술식을 진행 중인 마술사를 찾아내 격파.

다만 1권에서 학원도시 최고의 작품, 트리 다이어그램 완파! 어쩌면 이거때문에 그에대한 대가로 지금까지 이렇게까지 구르는 걸지도 모른다 흠좀무

여담이지만 구약 1권부터 신약 11권까지의 기간은 4개월정도다. 다시말해 고작 1년은 커녕 반년도 안되는 기간만에 저 정도의 일을 해결해왔다는것.

7.3. 카미조 토우마의 대극

작가 왈, "가장 써먹기 편한 캐릭터"인 토우마이기에 작중에서는 토우마의 대극이 되는 안티테제격 캐릭터도 많이 등장한다.

  • 인덱스의 구원에 실패한 카미조 토우마 : 아우레올루스 이자드
  • 전체적으로 검은 디자인인 카미조 토우마 : 전체적으로 하얀 디자인인 액셀러레이터[97]
  • 카미조 토우마와는 다른 형태의 '히어로'인 후방의 아쿠아
  • 카미조 토우마와 비슷한 '오른손'을 지닌 우방의 피암마
  • '파괴'의 카미조 토우마와 '창조'의 오티누스

7.4. 사상의 편협성?

"넌 언제나 어떠한 사건에 관여하고, 주먹을 이용해 적을 쓰러뜨리고, 그 결과로 누군가의 자그마한 세계를 지켜 왔지. 그 행위가 쌓고 쌓여 제 3차 세계대전의 종전이라는 결과를 지을 수 있었고. 넌 어떠한 영웅 대접을 받았고, 네 인상은 옳은 측면만으로 보여져왔어. 이게 지금까지 네가 알고 있던 세상의 이야기지."
슬쩍.
때려박는 게 아닌, 슬그머니 내밀 듯, 오티누스는 속삭였다.
"......하지만, '견해'를 바꿔 보니 어때? 넌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은 모조리 적의를 드러내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든 여자는 전부 빼앗아가고, 저항하는 자에겐 용서 없이 주먹을 휘둘러 납득시켜 왔어. 이것도 또한, 카미조 토우마라는 사람의 한 측면이겠지. 넌 문제의 해결 수단으로 주먹을 골랐어. 검이나 총에 비하면 애들 장난 같은 것이지만, 그것들이 쌓고 쌓여 제 3차 세계대전의 행방까지 좌우하는 단계에 이르렀지. 이제 한 나라의 독재자가 받는 정도의 혐오감으론 끝나지 않을 거라고."

'독선적이고 편협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러한 의견을 내놓은 대표적인 인물이 초전자포 애니판의 감독인 나가이 타츠유키로, "멋져 보이는 말만 늘어놓을 뿐 상대방 사정 따윈 배려하지 않는다."고 씹은 적이 있다. 나가이 감독은 금서의 악당들이 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대참사를 일으켜도 사정이 있으면 OK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말이 좋아 막대한 피해지, 대규모 학살은 기본이고 세계의 반을 차지하는 과학측의 괴멸인데다가 엔젤폴이나 피암마 등은 그냥 세계멸망 스케일이었다. 사정 배려한답시고 나 혹은 가까운 누군가가 죽게 생겼는데도 가만있으면 그건 대인배를 넘어서 그냥 호구다.

참고로, 적을 만났을 경우 토우마의 패턴은

  1. 토우마와 만났다.
  2. 상대방의 의견이 토우마와 의견이 다르다.(혹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98])
  3. 토우마가 자신의 의견을 상대에게 말하며 설득을 시작한다.
  4. 설교타임(희한하게도 적은 항상 이 설교를 들어준다.)[99]
  5. 적이 감화된다.
  6. 5단계에서 상대방이 감화되지 않을 경우 "그 환상을 내가 부숴주마!!"라고 말한 후 전투돌입

상황에 따라 더해지거나 간략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큰 뼈대는 위와 같은 6단계. 신약 9권에서도 오티누스가 이 점을 정확히 지적하며, 카미조 토우마라는 존재의 이면은 단지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에게 정당화된 폭력을 휘두르는 것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리고 오티누스가 자신의 힘으로 세뇌 없이 모든 인간이 이 이면을 보게 하는 것 만으로 세계는 카미조 토우마를 최악의 악당으로 돌렸다.

이것을 보고 '독선적'이라는 평가도 존재하지만, 실제로 작품을 읽어보고 토우마가 무력을 행사한 사례를 살펴보면 '설교쟁이 정의파 위선자' 같은 비판은 의문스럽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엄밀히 말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입장이 있었던', 일종의 오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은 1권(인덱스-스테일,칸자키)과 2권(히메가미-아우레올루스) 정도 뿐이다. 하지만 이 두 경우 역시 모든 자세한 사정을 알지 못하는 토우마의 관점에서는 당장 긴급히 개입하지 않을 수 없었던 상황이었으며, 다소 오해가 있기는 하나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정의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버려둘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었다.

그 외의 사건에서는 싸움을 벌이게 된 상대의 목적이나 행동이 지금 당장 박살내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급박하고 위험한 상황이 많았다. 매권마다 토우마의 적을 일단 점검한 목록이 대략적으로 아래에 제시되어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대규모 파괴나 살인, 혹은 그에 준하는 흉악범죄 급 사건이었으며 이를 막기 위해서 토우마는 어쩔 수 없이 움직였던 것이다. 심지어 상대가 토우마 자신을 직접 살해, 상해하려 어쩔 수 없이 자기 방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경우도 많다. 오지랖이 넓다고는 볼 수 있겠지만 저런 인간들을 막고 자기 방어를 하는 것은 사회 상식적으로 봐도 토우마에게 정당성이 있다. 사실 현실의 잣대로 보면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현실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표창감일 것이다.

그리고 주먹으로 폭력을 휘두른다고 하지만, 토우마가 상대하는 적들이 사용하는 것은 최소한 대량 살상이 가능한 마술이나 무기, 초능력이다. 이런걸 휘두르는 적들에 비하면 토우마는 이매진 브레이커의 특성을 제외하면 맨몸의 일반인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주먹으로 좀 때려준다고 해도 충분히 정당방위가 성립할 것이다.(…) 설교를 한다고 하지만 이것도 아무튼 적을 말로 설득해서 진정시키려는 뜻이라고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나쁜 일도 아니다. 그리고 때린다고 해도 상대를 불구로 만들거나 죽일 정도로 팬 적도 없다.그 정도로 격투의 달인이면 이렇게까지 고생하지도 않을텐데치료 마술과 헤븐 캔슬러가 동원됐을 수도 있고

"동료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단 자신이 틀렸으면 '틀렸다'고 인정하는 성격인 듯하다. 그래도 공부는 안 하는 놈이지만. 다만 학원도시의 공부는 평범한 것만 아니라, 초능력 관련 이론이나 개발 커리큘럼이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초능력을 쓸래야 쓸 수가 없는 토우마가 공부에 흥미가 안 생기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다.

그리고 로리콘, 시스콘 커밍아웃의 츠치미카도와 모든 속성을 커버할 수 있는 파란머리 피어스와 계속 친하게 지내는 걸 보면 그가 얼마나 취향존중을 해주는 아량 넓은 인간인지를 알 수 있다.

  • 1권 : 인덱스의 기억을 지우려 했던 칸자키 카오리&스테일 마그누스.[100] 사실 이 에피소드는 따지고 보면 토우마가 가장 선악이 애매모호한 상태에서 싸웠던 권이다. 그렇지만 스테일과의 싸움이나 칸자키와의 싸움이나, 어느 쪽이건 말을 제대로 안 해서 서로의 사정을 모르다 보니 오해해서 싸우게 된 면이 있다. 솔직히 누가 봐도 등장 시점의 스테일은 악당이다. 토우마는 스테일과 칸자키가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는 걸 알자 심적으로는 그들이 하려는 행동도 받아들였으며, 어디까지나 스테일과 칸자키가 배려해주는 한도 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 2권 : 인덱스를 구하겠다는 목적을 위해 미사와 학원 학생 2000명을 말려들게 한 아우레올루스 이자드. 이 때는 아우레올루스가 너무 맛이 가버려서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리고 인덱스를 흡혈귀로 만드는 겠다는 건 이만저만 위험한 짓이 아니다.
  • 3권 : 액초딩. 이 때 액셀러레이터의 상태는 나중에 갱생된 모습과는 너무 차이가 날 정도로 매우 좋지 않았다.(…) 그냥 3류 찌질이 학살마였으니.
  • 4권 : 츠치미카도와 싸운 건 자기 아버지를 츠치미카도가 해치려 했기 때문. 사실 츠치미카도는 자기가 총대 맬 생각이었으나 카미조가 오해한 것이다. 정확히는 카미조를 잘 아는 츠치미카도로서는 카미조가 자신이 총대매는 것조차도 용납하지 않으리란 걸 잘 알고 있었던 터라 오해하도록 유도했던 것.
  • 5권 : 자기 죽이겠다고 덤비는 가짜 우나바라 미츠키랑 전투. 어디까지나 자기방어다.
  • 6권 : 친구를 두들겨 패고 그것도 모자라서 같은 종파 사람의 목숨을 노리는 골렘술사. 거기에 '과학 측'인 학원도시와 마술 측 세력 사이에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음.
  • 7권 : 올소라 아퀴나스를 집단린치해 죽이려고 했던 아녜제 상크티스 및 아녜제 부대. 세상에 사람을 저렇게 함부로 죽이려는 걸 그냥 보고 있을 사람은 없다.보통 도망을 가지만 카미조는...
  • 8권 : 주인공이 아니었다.
  • 9권-10권 : 학원도시를 로마 정교의 지배하에 두려는 여자 두 명.(리드비아 로렌체티, 올리아나 톰슨)
  • 11권 : 사람 하나 폐인 만들어서 도시 하나 날려먹으려고 한 천하의 개쌍놈 1
  • 12권 : 싸우지 않았음.
  • 13권 : "동생이 아니라 나를 살린 과학은 잘못되었으니 사라져라."고 주장하는 여자. 더구나 자기 목숨을 노리고 찾아온 만큼 자기방어의 성격도 크다.
  • SS 1권. 민간인을 죽이려 드는 레벨 0(무능력자)들의 무장집단그 리더.
  • 14권 : 11권의 비아지오 부조니 뺨치는 천하의 개쌍놈 2
  • 15권 : 등장 안함.
  • 16권 : 팔을 자르러 온 후방의 아쿠아와 싸움. 이것 역시 자기 방어다.
  • SS 2권. 해당항목 없음.
  • 17권-18권 : 자신과 인덱스를 포함한 500명의 승객이 있는 여객기를 하이재킹 하려한 테러리스트 2명(게다가 한명은 입막음 하려고 인덱스를 목졸라 죽이려 했다.), 남이 이해할 수 없을 이유로 쿠데타를 일으킨 제2왕녀 캐리사[101]
  • 19권 : 에필로그 끝에만 등장했으므로 해당항목 없음.
  • 20권 : 우방의 피암마(해당항목 참조)와 미사카 워스트에 의해 흑익을 전개하고 폭주한 액셀러레이터.이쪽은 지나가다 돌에 맞은(...)데다가 라스트오더가 쓰러진 이상 흑익 상태의 액셀러레이터를 막을 사람이 토우마 이외엔 존재하지 않았다.
  • 21권 : 싸우지 않았다. 가브리엘의 힘을 약화시킨 정도.
  • 22권 : 우방의 피암마. 역시 항목 참조.가브리엘
  • 신약 1권: 해당 항목 없음.
  • 신약 2권: 상대가 인간이 아니었던데다가 카미조 한명 노리려고 도시 자체를 없애버리려 했었다.도시 자체를 없애려던 놈이 나쁜 것인가, 그 도시를 말려들게한 카미조 토우마가 나쁜 것인가
  • 신약 3권: 상대가 사람들을 조종하여서 협박하고 공격하도록 하였다.
  • 신약 4권: '키하라 일족'과 '그렘린'이 주변이나 세계가 휩쓸리는 것도 아랑곳않고 자기네들끼리 치고박고 하느라 많은 사람들이 목숨이 위험했다. (당시 무대는 동유럽의 혹한지에, 일련의 전투와 테러행위 때문에 난방장치도 무력화됐다.) 거기다, 애초에 이 곳에 사람들을 끌어모으려던 '사이언스 가디언'도, 실은 심히 불순한 목적으로 이벤트를 꾀했고...
하지만 신약 5권에서는 창문없는 빌딩을 부수려다가 안티스킬에게 쫓기게 되었다! 친구따라 감옥간다
  • 신약 6권: 주변 사정이 해결되자 그 친구가 전투광 인증을 하면서 싸움을 걸었다. (남들이 보기엔) 말도 안되는 이유와 이상때문에 주변에 피해를 끼치던 이전 적들보단 훨씬 개념 있고 신사적이지만 당하는 사람인 토우마 입장에선 충분히 민폐다.(...)
  • 신약 7권 :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의 '특수성'을 악용해 다른 사람들끼리 싸움을 붙여서 당사자는 물론 학원도시 전체를 혼란에 빠뜨렸다.
  • 신약 8권 : 제3차 세계대전 이후로 계속해서 카미조와 동료들을 공격하고 타인을 이용한 조직이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영장을 완성시키기 위해 도쿄만에 상륙했다.
  • 신약 9권 : 세계가 멸망한데다가 계속해서 카미조를 제외한 주변의 환경을 바꿔가며 멘탈붕괴상태로 유도했다. 결정타로 카미조를 수백만 번 죽였다(...).[102]
  • 신약 10권 : 오티누스가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다고 하지만 심판 받기도 전에 죽어 버리는 게 싫었을 뿐 적법한 재판을 하고 감옥에 수십년간 가두는 선에서 끝내길 원했다. 다만 면회 정도는 하면서 서로 노인이 된 뒤 죄를 갚고 석방 되면 웃으면서 맞이할 거라고 생각했다. 토우마가 상대한 악당들 대다수가 주먹 몇 방으로 끝난 걸 생각하면 세다. 물론 오티누스가 한 짓에 비하면 이것도 엄청 너그러운 벌이다. 후반에 감금되지 않고 풀려났지만 정말 감금되었다면 이런 교도소에 수감 되었겠지.
  • 신약 11권 : (과거 편) 멘탈아웃이 무의식 중에 자기들을 조종 하기 때문에 인생 망했다고 열폭해서 마음 속의 양심도 멘탈아웃이 무의식 중에 조종해서 그런 거라고 무시하고 쇼쿠호 미사키에게 200킬로미터의 속도로 돌진해서 같이 자폭하려는 데드록과 전투. (현재 편) 자신이 구원받는 걸 방해하고 카미조의 옆자리를 뺏었다며, 쇼쿠호 미사키를 기계에 잡아 넣고 기억을 지우려는 미츠아리 아유가 마침 나타난 카미조 토우마를 보자 '왜 이번에는 제때 오냐'며 능력으로 공격하면서 전투. 12권에서의 언급으로는 미츠아리한테 맞아주었다고 하는데 이건 기억을 잃은 카미조 입장에서는 지나가다 돌 맞은 거다.(...)[103]
  • 신약 12권 : 생 제르맹이 토우마 앞에 나타나서 '나는 마신'이라는 식으로 사기를 치면서 겁을 주고 엄청난 수의 창을 던짐.(이 와중에 하마즈라가 마신과 싸우다 그 지옥에 떨어질까 걱정되서 막으려 했지만 타키츠보를 지켜야 한다는 의지를 품은 하마즈라에게 패배함.) 프렌다를 찾아 다녔던 아이하나 에츠(가짜)에게 '카미조 토우마가 여기에 있었으면 프렌다도 구할 수 있었을 텐데 구하지 못했다'는 식으로 유도하고 복수에 눈이 멀게 만들어 마술을 쓰게 해서 카미조 토우마와 같이 죽거나 토우마가 죄책감에 시달리게 만들려 함. 그리고 학원 도시의 중력 조절 장치[104]를 가지고 지구의 달을 주먹만한 크기로 응축시킬 뻔 했다.

7.5. 해외플래그원정여행

금서 스케일이 갈수록 커지다 보니 그에 따라 주인공인 카미조 토우마 또한 점점 해외에서 지내는 일이 많아졌다.
나중에는 이 녀석의 학교생활보다 해외에서 벌어지는 일을 더 읽을 수 있을 정도. 또 갈수록 해외에서 해결하는 일의 스케일또한 점점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간 나라들은
  • 이탈리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1권에서 갔으며, 여권이 없을거라 생각한 토우마는 찾아보니 자신의 여권이 있다는것에 놀란다(...) 아무튼 처음에는 단순히 공짜 해외 여행권에 당첨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갔던 해외여행이었지만.... 역시나 사건에 휘말려 아녜제 상크티스를 매개체로 한 술식 아드리아 해의 여왕과 시간의 로자리오를 사용해 학원도시 넓게는 과학 사이드 전부를 파괴・소멸 시키는 계획의 수행을 맡은 비아지오 부조니를 막고, 이와 관련돼서 아녜제 상크티스를 포함한 로마정교 수녀들을 구해냈다.
  • 프랑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4권에서 갔으며, C문서 발동의 영향으로 세계 각지에서 로마 정교 신도들이 학원도시에 반대하는 규탄 데모를 시작하자, 전 세계가 혼란에 빠졌다. 때문에 카미조 토우마와 츠치미카도 모토하루, C문서 파괴를 위해 극비리에 23학구에서 학원도시의 초음속 여객기를 타고 프랑스의 관광도시인 아비뇽으로 이동하여, 보스인 좌방의 테라를 쓰러뜨리고, 이매진 브레이커로 C문서를 파괴시켜 사건을 해결시켰다.
  • 영국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7권에서 갔으며, 간 이유는 국가 공무때문에 영국으로 소환된 인덱스의 보호자로 갔다. 여기서 영국에 일어난 쿠데타를 저지 후 그 사이에 원격 조작 영장을 탈취한 피암마를 저지하기위해 다시 러시아로 향한다.
  • 러시아 [105]
    구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0권부터 22권까지는 러시아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다. 중간에 흑익을 전개한 액셀러레이터와도 격돌하고 대천사도 막고 팔까지 잘려가며 피암마를 격파하고 제 3차 세계대전을 3주도 채 되지 않고 종결시킨 후 자신은 대천사를 로드킬하고 북극해에 추락.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한다.
  • 미국 하와이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권에서 액셀러레이터, 하마즈라, 미사카 등과 함께 레이비니아 파티를 결성해서 간다. 화산을 폭발시키고 소동을 틈타 미국을 전복시키려는 그렘린의 계획은 막는데 성공했으나 결과적으로 패배.
  • 배기지 시티 [106]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4권에서 갔다. 동유럽 어딘가에 위치한 도시. 그렘린과 키하라일족이 관여된 내추럴 셀렉터를 막으려 했으나 키하라 카군이 모든 일을 끝내버린 상태. 사실 카군에 의해 배기지 시티로 불려온 것이였다. 다인슬레이프를 뽑으려는 마리안 슬링게나이야를 격파했으나 직후 등장한 오티누스에 의해 오른손목이 잘려나가고 이후 등장한 올레루스와 피암마에게 구출, 학원도시로 이송된다.
  • 덴마크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0권에서 갔으며, 간 이유는 오티누스를 인간으로 되돌리려고. 간 방법은 오티누스가 뼈의 배를 소환해서 덴마크로 갈 수 있다고 말하자 토우마는 오른손 때문에 순간이동 계열 마술은 안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오티누스는 자신과 토우마를 제외한 지구 전체를 이동시켜서 덴마크로 갔다. 너프된 거 맞아? [107]. 10권 전개 자체가 덴마크에 있는 에스코우 성으로 가기위한 여정기를 쓴 권이다보니, 목차자체를 컬러삽화로 된 덴마크 지도로 그려졌다.링크 참고로 이젠 손짓발짓으로 현지인과 어느 정도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수준이다.

7.6. 망상 속성

훌륭한 망상 속성을 가지고 있다. 어째 망상의 피해자는 거의 미사카다. 토우마가 망상으로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은 역시나 스즈시나 유리코. 그러나 갈수록 바빠져서 망상할 시간이 없다.(...)

1권:[108]

"기가 막힌다는 듯이 카미조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는 어제 만난 레일건 여자다. 단 한 번 싸움에 진 것이 상당히 분한지 그후로 카미조를 몇 번이나 찾아와 원수를 갚으려다가 도리어 지곤 하는 것이다."
"……. 누구한테 설명하는 거야?"
"기가 세고 지기 싫어하지만 실은 몹시 외로움을 많이 타며 반의 동물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멋대로 이상한 설정 생각하지 마!!"

"그래서―, 대체 뭐야, 찌릿찌릿? 그보다 여름방학인데 왜 교복을 입고 있는 거지?[109] 보충수업?"
"웃…, 시, 시끄러워."
"동물우리의 토끼가 신경 쓰여서?"
"그러니가 멋대로 동물 설정을 갖다붙이지 말라니까! 그보다 너! 오늘이야말로 전극을 꽂은 개구리 다리처럼 흠칫거리게 만들어줄 테니까 유언이랑 유산분배나 해둬!"
"싫어."
"어째서?!"
"동물위원이 아니니까."
"이―. 웃기지 마, 너!!"


3권:[110]

"자, 선물로 쿠키. 백화점 지하에서 비싸 보이는 걸 골라 왔으니까 그럭저럭 맛있지 않을까? 나중에 감상 들려줘. 맛없으면 두 번 다시 그 가게는 이용하지 않을 테니까."
"음, 쿠키라면 직접 만든 것이 베스트지요."
"……. 너, 나한테 어떤 캐릭터를 기대하고 있는 거야?"
"아니, 아니. 일부러 서툰 캐릭터가 서툰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본 엉망진창 쿠키라는 거 몰라?"
"그러니까 뭘 기대하는 건데, 넌!"[111]


4권:[112]

"어, 뭐야? 어? 너도 시스터스(양산형 동생) 건으로 학원도시에서 쫓겨난 거야? 아니, 여기는 학원도시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모이는 유배지 같은 곳인가?"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내가 오빠 옆에 있는 게 그렇게 이상해?"
"기분 나빠! 그러니까 아까부터 너 왜 그렇게 간드러지는 목소리를 내는 건데?! 너 이 세상에서 그런 포지션하고는 가장 먼 위치에 군림하고 있었잖아!"
뭐야! 하고 알기 쉬운 얼굴로 화내는 미코토를 보고 카미조의 온몸에 닭살이 돋는다.
아연한 채, 카미조는 잠시 생각해본다.
가능성 ①, 카미조와 마찬가지로 학원도시에서 외출을 명령받은 미코토의 새벽 몰래카메라. 가능성 ②, 미사카 미코토, 빚을 갚기 위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여동생 플레이(의붓 설정 ON). 가능성 ③, 미코토의 시스터스가 뭔가 버그를 일으켰다. '우선 가능성 ①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있을 수 없어. 같은 이유로 가능성 ②또한 마찬가지. 아니 뭐, 만일 정말로 가능성 ②라면 기쁘겠지만, 카미조 토우마의 인생에서 그런 멋진 이벤트는 성립하지 않아. 하지만 가능성 ③이라면… 이라면? …….
오오.'''
핫?! 몇 초간 침묵하고 있던 카미조는, 거기에서 가까스로 현실로 돌아왔다.


6권:[113]

그런 가운데 카미조 혼자만이 뭔가 말할 수 없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있을 수 없다. 불행하고 불행한 카미조 토우마의 일상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미소녀 전학생이 오는 일은 우선 있을 수 없다.

‘……, 뭔가. 뭔가 터무니없는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코모에 선생과 관련된 사람이라면 히메가미 아이사가 의심되지만 세상은 넓다. 나이를 사칭한 미사카 미코토나 칸자키 카오리가 돌격해온다든지,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의 본명이 실은 스즈시나 유리코였다든지, 약 만 명의 시스터스가 쳐들어와 단숨에 학생 수가 10배 이상으로 치솟는다든지, 날개를 감춘 천사가 강림하는 일도 있을 수 있다.

아, 안 돼! 그건 좀 즐거울 것 같다고 생각한 나 자신이 안 돼!


어떤 마술과 과학의 군주활극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인덱스와 미코토의 모습을 떠올렸다.#참고로 자기는 이성이랑 만날 기회가 없다고 말한다. 웃기지 마!!!

7.7. 극장판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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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기 토우마 얼굴에 분홍색 무언가는 인덱스의 공격 때문이다. 미친듯이 굴러도 죽지 않는 초내구성의 카미조씨도 사랑이 듬뿍담긴 깨물기에는 얄짤없나보다

여전히 초반에도 인덱스에게 식사 비용을 다 바치고 알몸을 봤다고 이빨자국까지 생기는 불행함을 선보이지만 명색의 주인공인 만큼 시원시원한 활약상을 보여준다.

초장에 엔디미온이 있었냐는 인덱스에게 분명 있었다고 증언하기도 한다.물론 애니 본편에는 없다

그러나 여전히 불쌍한 히로인들의 사정을 알게 되면 돕는 여성 편력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시종일관 메이고 아리사를 구하기 위해 스테일과 맞써 싸우고 그녀를 납치해서 테운 스테일의 소녀들의 차를 쫓기 위해 츠쿠요미 코모에 선생님과 같이 차에 탄다. 이번엔 레디리가 아리사를 엔디미온으로 납치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우주에까지 진출하는 등 꽤 동분서주한다.

아리사를 죽이려는 셧아우러 세크웬티아를 막아서며 삐딱선을 긋는 셧아우러에게 수정펀치까지 가한다.내 플래그를 건들지 마라![114]

여담으로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번 히로인들은 토우마의 플래그엔 도달하지 못 했던 것 같다.[115]그래도 명색이 주인공인지라 엮이는 장면들은 많았다

8. 명대사

  • 토우마가 하는 설교설교는 명대사가 아냐, 잔소리야.근데 적이 감화되는게 함정

  • 불행해!!!후꼬↗다↗

  • 미안… 나, 강해질 테니까. 이제 다시는 지지 않을 테니까… 너를 이런 식으로 취급한 녀석들을… 전부 남김없이, 한 명도 남김없이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질 테니까… 기다려, 다음 번에는 꼭 완벽하게 구해내고 말 테니까.(금서목록 1권, 인덱스에게.)

  • 영웅이 되어있는 착각이 아니야-, -영웅이 되는 거지.(금서목록 1권)

  • 하느님, 이 세계(이야기)가 당신이 만든 시스템(기적)대로 움직인다면 우선… 그 환상을 부숴버린다!!!(금서목록 1권)

  • 왠지 저 아이만은 울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어떤 감정인지 모르고 분명히 이제 떠올릴 수도 없겠지만 분명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어요.(금서목록 1권, 헤븐 캔슬러에게.)

  • ─마음…, 이 아닐까요? (금서목록 1권)

  • 네 편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울지마(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6권 우는 미사카를 달레며)

  • 그럼 말야, 협력해줘. 뭐 하나 잃지않고 모두 웃으며 돌아오는게 '내' 이야. 그러니까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해줘. 기다리고 있어. 반드시 미사카 동생을 데리고 돌아올 테니까. 약속할게.(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6권)

  • 어째서 이딴 필요도 없는 계획에 협력해주고 있지?! 시스터즈들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어…! 온힘을 다해서… 모두가 필사적으로! 도대체 왜 너같은 놈의 먹잇감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냐!(액셀러레이터에게 주먹을 날리며)

  • 이 꽉 깨물어라 최강, 내 최약은… 좀 아플 테니까.(금서목록 3권, vs 액셀러레이터)조금?

  • 자신을 위해서겠지.(금서목록 3권, 인덱스가 '뭘 위해서 싸운 거야'라고 물었을 때)

  • '불행'하다고 깔보지 말아요! 나는 지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단 말이야!(금서목록 4권, 자신의 아버지 카미조 토우야에게)

  • 아마 다음에 아녜제가 도와달라고 말하면 난 도우러 갈 거야. 이번에는 어쩌다 보니까 그 녀석이 악역이었지만, 그 녀석이 앞으로도 악역이어야 한다는 규칙은 어디에도 없으니까.(금서목록 7권)[116]

  • ...영웅 따윈 필요 없잖아.(금서목록 20권, 액셀러레이터에게.)

  • 네가 선택해…. 이대로 네 손으로 계속 지킬건지. 다른 사람에게 전부 맡기고 도망칠 건지, 아니면 내가 힘을 빌려주고 협력하길 바라는 건지!!오만하던 어떻든, 너 자신이 가슴을 펴고 말 할 수 있는 선택해봐!!(금서목록 20권 액셀러레이터에게 일격을 날리면서)

  • 네놈이 그런 방식 외에는 그 누구하나 구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먼저, 그 환상을 부숴주마!!(피암마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면서)[117]

  • ...드디어, 따라잡았어. 여기까지 오는 데에 너무 늦었는지도 몰라. 여기로 들어오는 데에 시간이 너무 걸린건지도 모르지. 하지만, 난 널 따라잡았어. 그렘린! 네가 만들어낸 공간의 일그러짐이 좌표를 가르쳐주었어. 그리고 따라잡은 이상 네 멋대로 굴게 놔두진 않겠어. 너희들이 다루는 힘을 부술 힘이, 이 오른손에 깃들어 있으니까! 그리고. 이제부턴, 내 룰로 해 나가 주겠어!!룰은 카미조 스페셜 룰! (신약 4권)

  • 간다, 영웅. 난 이제 널 부숴버릴 수 밖에 없어! 이 손에는 환상을 죽이는 힘 밖에는 없다고! 그러니, 이제는 네가 한번 그녀를 구해봐! (신약 7권에서 렌사에게)

  • 난 남녀평등주의자니까! (극장판 어떤 마술의 인덱스땅)

  • 당연히 분하지. 분하지 않고 어떻게 배기겠냐고!! ……내가 대체 뭘 했다고 이러는 거야. 딱히 현기증이 날 정도의 큰 돈을 바란 것도 아니거니와, 어이없을 정도의 권력을 휘어잡아 국가를 만드는 걸 바란 것도 아니야. 그저.. 평소처럼 학생 기숙사에서 눈을 뜨고, 인덱스의 밥을 만들고, 학교에 가고, 방과 후에 친구와 놀고..... 그런 당연한 것들을 되찾고 싶었던 것뿐이라고. 그런데.. 어째서 그거만으로도 절대악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거냐고!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저울질해야 하는 입장에 내세워져야만 하는 거냐고!!(신약 9권에서 4페이지에 걸친 울분의 시작)

  • 딱히, 난 언제나 싸우고 싶어서 싸워왔던 게 아냐. 그저.. 눈에 보이는 것에 언제나 누군가가 눈물을 참고 있고, 죽을 정도로 괴로운 상황에 놓여 펑펑 울고 있어도 아무도 불만을 말하지 않을 텐데도, 그런 녀석들은 항상 꾹 참기만 하고.. 그런 게 너무도 싫었어. 단순하게 주먹을 쥐고 와중에 뛰쳐든 뒤,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하고.. 감사를 받고 싶었던 게 아니야. 보상을 원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신약 9권에서 토우마가 싸워온 이유)

  • 독선이건 뭐건, 다른 누군가의 행복과 이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역시 난, 그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신약 9권에서 평범한 고등학생의 진심)

  • 욕심이건 뭐건, 괜찮아. 선이라던가 악이라던가, 그런 건 그냥 잊어버려. 화가 난다 하더라도, 거슬린다 하더라도, 뭐라도 상관없어. 네가 행동해 주기만 한다면, 그 결과로서 모두의 미소가 만들어진다는 건 벌써 봤으니까. 그렇다면 네 마음에 드는 대로 한 번 해 보는 거야. ……넌 가장 처음에 뭘 하고 싶어했지? 그 소원을 이루지 않는 이상 너도 나와 같이.. 행복한 세상에 짓눌려버릴 뿐인... 비참한 미아가 돼 버릴 거야....(신약 9권에서 오티누스에게 남긴 유언)[118]

  • 그렇다면, 내가 널 구해주겠어. 세상 모든 것들을 적으로 돌려서라도!!(신약 9권 마지막에서 카미조가 오티누스에게)[119]

  • 그 녀석이 죽든 살든 상관없는 녀석이라면, 살아서 같이 지내보는 편이 틀림없이 재밌어질 거잖아!! 합리적이지 않더라도, 효율적이지 않더라도, 같이 사는 무리에서 쫓아내는 것보다 그러는 쪽이 당연히 매일매일이 더 즐거워질 거라고!! 그게 내 '이유'다!!(신약 10권, 액셀러레이터에게)

  • 혹시 저 녀석이 자기가 죽는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하찮은 생각으로 괴로운 길로부터 도망쳐서, 카미조 토우마를 구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착각을 하고 있다면, 우선 그 환상을 부숴주마!!!!!!(신약 10권)

  • (부러져도 좋아, 부서져도 상관없어. 설사 뭉개지더라도! 찢어지지만 않는다면, 이 손으로 저녀석의 가슴에 박힌 못을 지울 수만 있다면!!)내 승리다!! 오티누스!!!!!!이 사람이 생각나는건 기분 탓이다(신약 10권)

  • 이제... 놓치지 않아. 약속했잖아…. 세계의 모두와 싸워서라도 내가 너를 구해주겠다고….(신약 10권)

  • 제로거든, 레벨0(무능력자). ……그럼에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있어. 그렇다면 주먹 하나 정도는 움켜쥐어도 상관없잖아.(신약 11권)

  • 자기 실패를 다른 사람에게 밀어붙이는 게 즐거워? 검증 불능이면 불능할수록 반론할 여지는 없어져. 너희는 우선 자기가 실패해도 좋은 이유를 만들고 나서 안심하고 게으름을 피우려고 하는 것뿐이야. ……사실은 좌절한 원인이 이 애 때문이 아닌 걸 아는 주제에.(신약 11권)

  • 정체 모를 음모론 따위는 1밀리도 관계없어. 잘 들어, 양아치들아. 이 마음이 자기 자신의 마음에서 나타난 거든, 레벨5가 바깥에서 끄집어 낸 거든, 내 본심이든, 누군가에게 속아서 조종당한 거든, 당장에라도 울려고 하는 여자애를 지키는 쪽에 선다면, 난 그게 바라던 바다.(신약 11권)

8.1. 토우마의 설교 모음집

작중 등장하는 적에게 너무 설교를 해대기 때문에 '설교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사실 금서목록 같은 작품은 그 특성상 적들이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이거나 감정이 모순된 적들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일. 근데 생각해보면 능력자 배틀물에서 능력도 없고 가진 건 주먹뿐인 녀석이 그래도 적들을 이길려면 말이라도 잘해야 한다. 흑자는 이걸 보고 '여성은 오지랖 넓고 싸움 잘하고 말 잘하고 폼 잘 잡는 남자를 좋아한다'라고 하기도... 근데 작중 토우마의 플래그 수를 보면 이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사실, 작중 행적을 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인간을 사랑 안 하곤 버틸 힘이 없다.[120]

SS에서 영어를 배우려고 하는 이유가 쳐들어온 적들과 이야기(설교)하기 위해서다. 괜히 '설교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말한 직후에 츠치미카도에게 맞았다.(...)) 게다가 자신의 마음을 재확인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도 마음 속으로 설교를 하는 장면이 있다! 니코동에서는 이런 그를 보고 과학 사이드도, 마술 사이드도 아닌 제3의 사이드, 화술 사이드라고 말하기도 한다.(…) 거기에다 갈수록 카미조 토우마는 설교 인원과 분량을 경신해 나간다...나중에는 책 절반이 설교가 될지도 그리고 정말로 그렇게 돼가고 있다 괜히 이분과 연관짓는 떡밥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말도 참 멋지게 한다! 다만 아무리 히어로라지만 아직 고딩에 불과한지라 깊은 사상 같은건 없는 현란한 수사들로 가득차 있다. 순수한 마음이 담겨 있는 건 분명하지만

그의 설교 모음집 참고. 누설 주의!

9. 2차 창작

진 여신전생 IMAGINE에 미코토, 우이하루 카자리와 함께 출연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과 공포를 사고 있다. 과연 그의 능력이 어떻게 반영될지... 아니, 애당초 그의 능력명부터가 IMAGINE 브레이커다.

니코니코동화에서는 白ごまふ이 만든, 윳쿠리 보이스를 씌우고, 미사카와 "어떤 두 사람은 카미조미코토" 라는 제목의 부부 만담 개그 영상에서 상대살리기[121] 담당을 하고있다. 영상의 내용은 자막이 달리거나 번역만 할 수 있어도 웃기는 것부터 일본에 대해 좀 알아야 웃을 수 있는 것까지 골고루 있다. 한글 자막 달아서 올리는 사람도 있으니 찾아보면 볼 수 있다.
오프닝 노래 끝날 때 \デーン/(데-엥)이라고 쓰는 것과, "둘이 합쳐 카미조미코토입니다" 라며 자기 소개 끝날 때 ご結婚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결혼 축하드립니다)라고 쓰는 것이 암묵의 룰 내지 기믹화되어져 있다.

TS되면 풀네임이 '카미조 토우코'가 된다. 특유의 성게 머리는 유지되거나 장발의 여성화 그림이 간혹 보인다.어마금 캐릭 전원이 TS되면 토우코가 더 불쌍해진다. 사실 SS에서 성게머리 여학생이 출연했다. 스즈시나 유리코에 이은 카미조 토우코 떡밥인가?

다른 작품과의 2차 창작 크로스오버 팬픽이나 동인지에서도 짧은 만남을 가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설교와 이매진 브레이커와 체력과 맷집만 가지고 구른다.그리고 서비스신과 플래그가... 토모에 마미와 엮인 크로스오버에서는 머리를 깨물려던 샤를로테를 주먹으로 날린 다음 마녀화를 풀어버렸고, 몹쓸 짓을 하려던 불량 중학생들을 주먹과 패기로 처리하면서 정말 화난 토우마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기도 한다.[122][123] 그리고 성씨만 같은 누구와 달리 단지 아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미키 사야카를 구하기도 한다.그럼 이제 진짜 반역자인 악마와 반역자에게 잡힌 여신을 구하러 가는 2차 창작이 나올려나? 중학생일 때 쿄스케 자리를 차지해서 해결했다카더라.

토우마가 어른이 되고 방향성이 비틀어지면 총을 쓰는 들이 될 거 같다는 평도 있다.# 특히 에미야 키리츠구는 겉모습이 제법 비슷하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던 인물이라 대든 소든 다 구하는 토우마의 흑화 버전 같다는 이야기도 있다. 근본 동기는 다르지만 키리츠구의 양아들과 겹쳐 보인다는 평도 있다.

토우마가 워낙 생불급 대인배에 성인급 정신력이고 플래그니 하렘이니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인생이 정말 처참해서 멘탈을 약화 시키거나 정말 평범한 일반인이 빙의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걸 부각시키는 팬픽도 있다. '다른 사람이 이매진 브레이커를 가지고 있어도 토우마 만큼 활약할 수 없다', '이매진 브레이커 보다 카미조 토우마라는 인물이 더 대단하다'는 언급이 이해가 될 정도.

카미조 토우마의 M.U.G.E.N. 버전이 있다. 일명 '백화 카미조 토우마'.

니코동의 otika가 제작한 카미조 토우마의 시초(니코동 계정 필요)를 시작으로 이것을 개조한 여러가지 버전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매진 브레이커로 장풍 판정을 막아내서 특수 각성을 해서 凶 재앙이다 Clamity 모드가 될 경우 드래곤 스트라이크를 쓸 수 있고 특수각성을 하지 않고 일반각성을 해서 파란 强과 비슷한 한자의 Hardluck!!가 될 경우 액셀러레이터에게 날렸던 최약의 펀치를 사용한다. 니코동에서 보면 System이라는 글자를 볼 수 있는데 이건 설정에서 고쳐야 사용이 가능하다. 설정으로 이리저리 고치면 특수각성을 할 때 System, 일반각성이 Clamity 로 하거나 조건 없이 특수각성을 하거나 시작부터 System 을 하기도

그리고 '백화 카미조 토우마'는 위 동영상 설정에서 보다시피 마신의 힘을 흡수하고 신체능력이 성인수준이라고 한다. 흑화와 싸우는 영상 설교가 매우 길고 치트도 쓴다신체능력이 원본은 그냥 씹을정도로 올랐다. 근데 조종하는 사람 나름이다

마신의 힘을 이용해 세상을 부수거나 번개를 소환하거나 3라운드 때는 시작도 전에 즉사시키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던가 하는 공격이 있으며 어떤 마술의 인덱스땅에서도 패러디로 나온 갤럭티카 매그넘도 사용한다.

동인계에서는 이러저러 많이 엮인다. 친구로 자주 등장하고, 친구인데도 뒷세계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나름 지키려고는 노력하는 츠치미카도와의 커플링이 가장 흥했다. 츠치미카도×카미조. 액셀러레이터가 동인계에서 흥한 모양으로 카미조×액셀러레이터. 리버스도 있다. 액셀러레이터×카미조. 이외에는 초전자포에서 서기이타 군하가 행한 공주님안기(...)탓에 군하×카미조도 있고, 어째선지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카키네와의 커플링도 존재한다. 카키네×카미조. 더 심하게는, 여친이 있는 하마즈라와도(...) 엮였다. 극소수지만 여캐 말고 남캐와도 엮고 보는 캐릭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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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카미조 토우마를 상징하는 대사. 상대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릴 때나 전투시작시 이 대사를 외치곤 한다. 사실 단골대사라고 치기에는 구약 1권, 2권, 4권, 22권 신약 10권에 나온 정도로 빈도가 그다지 많은 건 아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싸움에서 마지막에 말하다 보니 저절로 각인된 셈.
  • [2] 초전자포S 22화에서 미코토는 "강압적이고 제멋대로이며, 안 이뤄지면 어떻게 할 생각은 없냐"고 회상했다. 원작 16권에서는 '미코토의 마음 깊은 곳에 흙발로 성큼성큼 들어오는 것 같은 방식'이나 '프라이버시마저 침해할 것 같은 치사한 방법'이라고 표현되었다. 물론 자존심 신경쓰지 않으면 어디까지나 카미조의 순수한 선의다.
  • [3] 원판에 비해 삭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애니맥스가 애니판 토우마의 외모가 너무 노안이라서 연령대를 높게 잡은 듯.
  • [4] 참고로 이 동네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이 죄다 능력자인데 능력 사용할 때마다 뇌를 써야 한다(...)
  • [5] 안전지대라고 해도 가까스로 치명상을 입지 않을 정도지만.
  • [6] 첫 번째 죽음은 1권에서의 기억상실.
  • [7] 안티스킬의 총에 맞은 건 뜻밖의 사태였지만, 그 외에는 전부 토우마의 덫이었다. 자신이 정보를 불어봐야 상대가 믿을 리 없으니, 일부러 상대가 빼내가게 해서 거짓정보(토우마와 '그렘린'이 손을 잡았다)를 유출시켜 그렘린과 버드웨이가 프로이라인 크로이트네에게서 시선을 떼게 만든 것이다.
  • [8] 참고로 이 때 입은 옷이 하이무라 키요타카가 예전에 그렸던 특별판에서 입고 있던 옷.
  • [9] 신약 6권을 본 독자들의 감상평도 마찬가지(...)어째 이 녀석과 겹쳐 보인다. 레이비니아는 그런 그를 강철과 전기의 마을을 구축해 낸 남자오래된 대성당 안에서 살짝 미소짓고 있는 여자에 비유했다.
  • [10] 안고 있던 울분이 토우마의 독백으로 4페이지 가량 나온다. 요약하면 '신이 다 해놓았다. 그럼 지금까지 고생한 나는 무엇인가? 나는 저렇게 완벽하게 모두를 구할 수 없다. 이 세계를 버리면 살인을 하는 거나 다름 없다.'라는 신세한탄. 지금까지 고생한 걸 생각하면 터질 만도 하다만 그래도 너무 길다.
  • [11] 사실 총체 자신의 상황이나 죽은 시스터즈들의 감정, 카미조의 지인들의 목소리를 재생해서 이 세계가 거짓이 되어도 좋으냐고 묻는 방법으로 토우마가 계속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싸우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어리광을 부리면 언젠가는 망가질 거라 보고 이번에는 토우마 자신을 위해서 싸우라고 일침을 놓은 것이다.
  • [12] 사실 카미조가 알파와 베타 오메가 등 다른 세계를 거쳐 오티누스에게 도전한 사실은 수백만 번있었다. 즉 카미조가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서 눈을 떴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미 수백만 번 반복되었다는 소리다.
  • [13] 오티누스도 똑같이 날아갔지만 금방 재생했다.
  • [14] 간단하게 말하자면 버전 알파와 오메가가 최악의 형태로 합쳐진 세계라고 보면 된다.
  • [15] 물론 속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16] 토우마가 갑자기 공격을 받고 날아간 오티누스에게 달려가자 정말로 금서목록의 히로인들의 반응이 대략 이랬다.
  • [17]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죽었다고 하니 그냥 생각하지 않는것이좋다.
  • [18] 이쪽은 피주머니라고 표현할 정도로 토우마를 두들겨 팼다.
  • [19] 사실은 소멸 예정이었지만 승정에 의해 다시 살아난 모양. 승정은 오티누스에게는 집착하는 바가 없으나 토우마가 그들의 플랜에 관련됐는지 몰래 개입했다고 한다.
  • [20] 마신의 잔해로 되살아난 오티누스의 크기는 15CM이다.즉 한손으로 그녀의 전신을 만질수 있다는 뜻.이자식이 어딜 만지려고...
  • [21] 쿠모카와 세리아가 오늘은 그녀석(미츠아리 아유)의 생일이니까 꽃이라도 한 송이 갖다주라고 말해서 인공호수에 갔다.
  • [22] 참고로 말하면 신약의 사건들 모두 11월에 일어난 것이라는 도무지 사람으로써는 상상할 수 없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지내었다. 그러니까 학원도시로 살아 돌아와서 라디오존데 요세를 막아내고(2권), 하와이 가서 버드웨이에게 배신당하고(3권), 배기지 시티에서 오티누스에게 오른손이 잘리고(4권), 일단람제에서 프로일라인 크로이투네를 그렘린으로 부터 지키고(5,6권), 인적자원 프로젝트를 막았으며(7권), 그리고 그렘린과 전면전 하다가(8권) 오티누스에게 수 만번 죽고 나서(9권) 오티누스를 구원하고(10권), 미츠아리 아유를 암부로부터 구원한(11권) 스케줄이 11월에 일어난 것이다.
  • [23] 연금술을 이용하여 수백년간 살고 있다는 인물이다.
  • [24] 생 제르맹이 '나는 마신'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자 당황해서 오티누스는 괜찮은 녀석이라서 차분하게 대화하면 화해할 길이 보였던 원래부터 그런 다정한 인자를 갖춘 애였다라는 헛소리도 나오고 '이 녀석도 대화로 해결할수 있을지 애초에 나는 오티누스도 못 이겼는데 그 녀석이 양보한 덕분에 좋게 끝난 거니까' 정도의 횡설수설을 한다. 이걸 본 독자들은 어떻게 오티누스를 괜찮은 녀석이라고 미화할 수가 있냐며 논란이 있을 정도. 물론 이건 남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한 건 아니고 너무 당황해서 머릿속으로 횡설수설을 한 것인데 너무 당황해서 본심이 나온 거냐, 어떻게 세계를 수없이 갖고놀고 자기를 수억번 죽였던 녀석이 다정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거냐라며 비판하는 독자도 있다.
  • [25] 다만 그 반동으로 상대가 진짜 마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바로 엄청난 전투센스로 치고든다.날 겁주려거든 마신은 되고 나서 와라!
  • [26] 토우마의 입장에선 레벨5인 미사카가 전력으로 쏘아낸 전격을 휘어버리는 군하의 정체를 알수가 없고, 군하 입장에서는 그런 전격을 완전히 소거시켜버리는 토우마를 알아낼수가 없다. 여기서 미사카의 전투력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는데, 미사카가 레벨6에 2% 정도 도달해봤자 천사급 이능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매진 브레이커는 천사급 이상의 이능은 한 번에 소거시키지 못한다. 액셀러레이터의 검은 날개나 피암마의 제3의 팔이 좋은 예시.
  • [27] 이 장면에서 팔이 잘렸는데도 웃으며 미사카를 위로하는 카미조의 모습은 시스터즈 편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이것으로 드래곤 스트라이크알스 마그나와 관계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PSP 게임에서 괜히 드래곤 스트라이크가 필살기인게 아니다 하지만 그 당시는 왜 바로 팔이 돋아나지 않았는지는 아직 의문.
  • [28] 쉽게 말하자면 그냥 삭제
  • [29] 단, 드라마 CD인 ARCHIVES 2에서 돈이 없어진 상황이 한 번 있었다. 고기를 사려고 전액 출금을 했는데 미코토와 실랑이를 벌이다 강에 모두 빠져버려 3일 동안 쫄쫄 굶어야 했다.
  • [30] 툭하면 싸움에 휘말려 얻어터지고 실려가니, 여기에 다 쓰고 있을 지도...어쨌든 고정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 같지도 않다. 그리고 항상 개인병실 사용하는가 보면...
  • [31] 8번이 두번 쓰여 있다. 단순 오자인지 또다른 떡밥인지는 불명.
  • [32] 한번이라도 멀쩡하게 돌아온적이 없다.
  • [33] 공식 설정상 용왕의 이빨이 공기중에 닿기만해도 법칙이 와르르 무너진다고 하는데 그걸 마구 발산하면 세상종말이다. 참고로 존재하는 것만으로 세계를 붕괴시키는건 마신들의 특징이다.
  • [34] 3권 발언 이후 상승했을 가능성이 농후함
  • [35] 다른자가 오른팔에 이매진브레이커를 가지고 있어도 카미조 토우마와 같은 전과를 내지는 못할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 [36] 다만 이건 시아게가 찌질이 시절때이고 이후 시아게가 수많은 시련을 겪는걸 생각하면 (물론 토우마도 또한 그렇겟지만) 전투력이 상승했을테니 신약에서 다시 붙는다면 누가 이길지 알수가 없다 아니 애시당초 압도적인 능력도 아니고 주먹들고 싸우는 애들인데 승패의 결과가 명확하다는게 웃기는 말 어쩌면 싸울때마다 결과가 달라질지도 모른다
  • [37] 작중 배경이 학원도시임을 감안, 그 양아치들이란게 거의 스킬 아웃일 가능성이 높다...
  • [38] 이긴 방법은 달려오는 파란 머리 피어스에게 바닥에 있는 콘트리트 파편을 발로 차 올려 던진후, 그 후 머리를 잡아 채 내동댕이 친후 발로 명치를 쳐 기절시키는 실로 평범한 고등학생이 아닌 방법으로 이겼다.
  • [39]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에서는 고전하긴 했지만 초전자포처럼 피떡이 되어 널부러지진 않았고, 미사카는 이리저리 죽빵을 갈겨대는 토우마의 모습을 보고 저거 뭐냐면서 놀라워했다.
  • [40] 그렇다고해서 보통인간이 할수있는짓은 아니다... 그리고 계단의 형태를 만든다해도 결국은 물건들로 고정만한것, 그리고 천장의 잔해와 아래층의 책상과 의자를 자력으로 모아 쌓아올린 계단을 달려 올라오듯이 다가오는 그 모습이라고 묘사한것을 보면 아마 애니같이 되었을수도...인간병기 김톰마
  • [41] 뭐 실제로 카미조 토우마의 체력은 준 마라톤 선수급이라고 언급된다
  • [42] 대충 한국으로 치면 김정호와 대동여지도를 모르는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 [43] 원작에서는 카미조의 생각이라는 서술이 없어서 애매하지만 애니에서는 스테일이 떨어뜨린 룬카드를 보고 카미조가 번뜩이는 연출이 있어서 카미조의 생각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 [44] 그것도 진지한 강의가 아니라 카미조에게 지고 싶지 않아서 일부로 못 알아들을 만한 말만 한 것이었고, 진지하게 듣지도 않았었다.
  • [45]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알필요도 없는 약학이나 일반 서사상식 같은것에 꽤 박식하다 기억의 '정보'에서 가져오는 것 일텐데 그렇다면 기억을 잃기 전의 카미조 토우마는 왜 그런것 까지 알고 있었을까에 대해 의심해봐야 할지도?
  • [46] 전조의 감지는 무의식이여야지 원활하게 발동한다.
  • [47] 실제 카미조 토우마를 좋아하는 여성 팬들의 경우 일상의 바보같은귀여운 모습과 전투시의 멋진 모습의 차이 때문에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 [48] 이때 거짓정보가 적혀진 쪽지에 일부로 물을 뭍혀 살짝 번지게 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 [49] 파괴하면서 자신의 오른손까지 당하긴했지만..
  • [50] 예를 들면 레일건을 사용하기 전의 미약한 전자파로 인한 클럽이나 문손잡이의 흔들림 등
  • [51] 심지어 백개로 분열시켜서 일순간에 공격한 것이었다.
  • [52] 아레이스타나 오티누스, 올레루스등은 능력의 전조조차 없기 때문에 안통할 가능성도 있다.
  • [53] 사실 수백만 번 살해당한 게 아니라 수억 번. 이 녀석 대체 멘탈이 뭘로 만들어진 거지?
  • [54] 심지어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면서라도 오티누스를 지킨다고 선언한다. 흠많무.
  • [55] 다만 곧 자신을 막아선 미사카 네트워크의 총체에게 몇 페이지나 걸쳐서 자신의 심정을 쏟아내고 자신을 위해 움직여보라는 그녀의 설득에 다시 일어나 오티누스에게 도전한다.
  • [56] 카미조도 이건 운이었다고 생각했다. 정말 목숨과 관련된 악운은 좋은 카미조군.
  • [57] 이는 어디까지나 마술사의 입장에서 추측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바로 뒤에 올레루스와의 만남에서 과학과 마술 양측 모두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라는 내용도 나온다.
  • [58] 처음에 하마즈라는 토우마가 이길 수 없는 기계인 파워 리프터로 덤비다가 파워 리프터가 무력화된 뒤 맨주먹 싸움을 한다.
  • [59] 다만 그 직후 렌사가 이매진 브레이커에 욕심을 내다가 자멸해버렸다(...)
  • [60] 사실 애초에 이매진 브레이커라는 세계의 백업을 버리기 싫어서 오티누스가 계속 부활시켜주지 않았으면 불가능한 전과였다. 그리고 오티누스를 이겨도 이매진 브레이커의 사용법을 모르는 토우마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
  • [61] 싸움 자체는 '내 휴대폰 메모리에 등록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오티누스를 죽이겠다'라고 하면서 진지하게 했다. 사실 토우마의 번호도 등록했다. 그렇다고 봐준것은 아니고 진심이었다.
  • [62] 중도 이탈이지만 작중 묘사상 의지를 보이라는 뜻으로 약간 싸운듯.그러나 실제로는 아네제가 대충하고 토우마가 도망쳤다고 일부러 놓아줌.
  • [63] 신약 12권에서의 언급으로는 미츠아리의 분이 풀릴 때까지 맞아주었다고 한다.
  • [64] 마지막 수정 펀치는 카노 신카에게 양보했다. 나중에 카노가 왜 양보했는지 물었는데 '무슨 소리야. 이번 주역(히어로)는 너야. 카노 신카'라고 답한다.
  • [65] 토르나 아네제를 제외한다 해도 75%다.
  • [66] 물론 그 수녀들이 카미조에게 반했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지만 팬들은 그런거 신경 안쓴다.어차피 농담삼아 하는 말이잖아 또한 만명을 넘었다는 이야기는 캐릭터성을 확립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작가측에서도 적극적으로 부정하지는 않고.
  • [67] 러브레터 쟁탈전에서 “글러먹었어, 이 난공불락의 선배성을 어떻게 공략하면 되는 거지 ......”라는 말에 “뭐가 난공불락이냐, 벌써 무혈입성했다만”이라 한 것으로 보아 공략은 이미 끝났을지도
  • [68] 다만 츠쿠요미 코모에는 작가가 후기에서 직접 작품 시작 전에 이미 카미양병 감염자라고 발언한 만큼 호감 이상이라고 보는 편이 옳다. 꼬우면 작가를 까든가
  • [69] 다만 이 경우 칸자키가 은혜를 갚기 위해서(츠치미카도 모토하루의 말장난에 넘어가) 스스로 돌격.
  • [70] 정확히는 쇄골중간부분
  • [71] 사실 버전 베타 세계에서 오티누스가 설정한 '카미조 토우마'. 진짜 토우마는 이걸 보면서 교실 구석에서 벌벌 떨었지만 모두가 행복하다면 다른 누군가로서 새로운 관계를 맺으면 된다고 맞섰다.
  • [72] 원판은 토우마가 '오티쨩'이라고 부르자 오티누스는 아저씨 이름 같다고 화를 내고 토우마는 '오와 누와 티가 연속적으로 이어진 걸 들으면 고ㅊ...'라고 말하려다 오티누스에게 맞는다. 정발판에서는 토우마가 '오티'라고 부르자 오티누스는 신입생 수련회 같다고 화를 내고 토우마는 '오와 티와 누가 일직선으로 이어진 시점에서 그 오진...'라고 말하려다 오티누스에게 맞는다. 둘 다 남자가 여자에게 쉽게 할 말은 아니긴 하다.(...) 정발판의 번역이 여러가지로 욕을 먹고 있는 걸 생각하면 센스 있는 의역.
  • [73] 사실 이 때 토우마는 자살하려는 미츠아리 아유를 구하려고 뛰어가다 휴대폰을 잃어 버려서 미츠아리의 자살을 막지 못했다.
  • [74] 사실 토우마는 죽은 미츠아리를 기리기 위해 인공 호수에 왔는데 쇼쿠호가 자신을 파멸시키려는 듯한 행동을 하는 걸 보고 일부러 끼어든 것.
  • [75] 사실 나름대로 오컬트&SF적인 스토리도 있고 남캐조금 나오고 여러모로 뽕빨물취급은 받지 않는 편인 어마금이지만, 대사나 서비스신 일러스트의 수위는 왠만한 뽕빨물 못지않다... 게다가 여캐들의 평균 연령대가 다른 작품들보다 좀 어린 편이기까지 하다(!) 섹드립도 만만찮은데 츠치미카도가 칸자키 카오리 보고 그런 걸 달고 있으면서 끼우고 문지르는 것 정도 못하냐고 (토우마에 대한 감사(...)의 방법을 찾으려던 대목에서) 한 발언은 참 압권이다(...)
  • [76] 워낙에 이미지가 찌질해서 그렇지 대부분의 스킬 아웃들은 프로선수 수준의 훈련을 하는 괴물들이다. 그리고 단체 행동+무장 시 적어도 레벨 3(강능력자)까지는 잡을 수 있다. 괜히 스킬 아웃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다.
  • [77] 자신과 동료들이 있는 학원도시의 파괴부터, 어디까지나 세계를 올바르게 되돌리는 것, 심지어 자신과 보호 대상들과 동료들의 목숨에 위협을 가했다는 걸 생각하면 심한 수준은 아니다. 사실 주먹 몇 방 이상의 보복을 당해도 할 말 없을 정도인 부류도 많다.
  • [78] 이 말을 한 인물은 사실 단순히 마초틱한 이유로 이런 말을 한건 아니고 복잡한 속사정이 있다. 에미야 시로 항목 참조. 여담으로 둘의 동기는 많이 다르지만 결국 둘다 이타적이고 모두를 구하려는 하렘 남주라 이들이 겹쳐보인다는 평도 있다. 그리고 네이버 검색어에 '카미조 토우마'를 적으면 '카미조 토우마 vs 에미야 시로'가 나오기도 한다.(...)
  • [79] 이 싸움에서는 워낙 카미조가 일방적으로 쳐발렸기 때문에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때 칸자키 카오리는 분명히 카미조의 주먹에 맞고 뒤로 넘어졌다. 애니판에서는 주먹을 맞추지 못하고 설교만 하다 기절했다. 코믹스에서는 조금 약해져서 이마를 때리고 넘어트리진 못했다.
  • [80] 애니판에서 파란머리 피어스의 모습이 된 인덱스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카미조에게 제대로 펀치를 맞은 여캐. 이 장면을 보고 놀란 사람도 있다고 한다.
  • [81] 엑스트라라고 무시하지 말자 적어도 세명 이상은 팼다, 게다가 아녜제가 셰리 크롬웰보다 더 어렸기 때문에 또 충격을 먹은 사람들도 여럿 있었다.
  • [82] 시기상 8권과 9권 사이.
  • [83] 사실 그 때(4권)는 파란머리 피어스의 육체에 들어가있었기 때문에 수영복 차림의 OME를 견디지 못한 카미조가 무의식적으로... 어찌됐든 결국 "토우마한테 맞았어! 용서 못해! 머리뼈까지 씹어먹어 버릴 테다!"란 인덱스의 말과 함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단, TVA판에서는 펀치 대신 초크슬램을 시전하며 공중에서 냅다 흔들어대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나중에 인덱스의 대사에서도 "토우마에게 목을 졸렸어" 라는 식으로 바뀐다. 다만 토우마의 뒤통수가 씹어먹히는 결과는 변함이 없다.
  • [84] 16권에서는 이츠와의 요리를 방해하는 인덱스를 던져버렸다.
  • [85] 지금까지 토우마에게 맞은 여캐 중 가장 처참하게 발린 캐릭터. "퍽팍쿵펑탁징둥탁파싯!! 그 직후에, 원시적인 폭력의 소리가 연속해서 이어졌다"고 서술된 것으로 보아, 이제까지의 여캐들이 큰 거 한 방으로 끝난 데 반해 얘는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은 듯(...).어쩌면, 얘는 카미양병의 희생자가 되는 것도 모자라 조교될지도?
  • [86] 카미조가 열세인 상태에서 거의 일방적으로 맞았지만 중간에 미코토를 한 번 걷어찬 데다가 주먹끼리 격돌하기도 했다.
  • [87] 하지만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는데, 토우마의 기억상실은 추억만을 잃어버리는 형태의 기억상실이라는건데, 어째서 지식에 속할것으로 보이는 이매진 브레이커의 비밀이 지워졌을까?원래 몰랐나보지 1권에서 기억을 잃기 전에도 이매진 브레이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다. 그런데 능력의 이름을 어떻게 알았는지는 미스터리다.
  • [88] 1학기에도 4개월을 통째로 빼먹었다.(...) 2학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89] 22권에서 스테일이 나오는 부분을 보면 '설령 자신의 기억이 사라질 정도의 충격을 받으면서도'라는 묘사를 볼 때,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아마 영장을 통해 인덱스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인덱스 주변의 인물들도 들었을 듯.
  • [90] 정식 영장이 아닌 단순한 물품으로도 마술은 쓸 수 있지만 마술의 ㅁ도 모르는 토우마에게는 의미가 없다. 설사 천 개 중 하나 꼴로 진품 영장을 가져왔다 해도 토우마가 손으로 받아드는 순간 단순한 쓰레기가 된다.(...)
  • [91] 즉 카미죠는 당일에 쇼쿠호에 대하여 알게 되어도 다음날에는 싹 다 까먹어서 다시 만나면 '너 누구?'이렇게 된다.
  • [92] 사실 크로체 디 피에트로 발동시간인 6시 30분에 불꽃놀이가 시작되어 모든 불빛을 가리는 바람에, 발동조건을 맞출 수 없게 되어 실패했다. 따라서 토우마가 굳이 나설 필요는 없었던 것.
  • [93] 토우마는 1등 당첨이라는 행운에 기뻐했지만... 진실은 시간의 로자리오 항목 참조. 불행해
  • [94] 당시 아레이스타가 퓨즈 카자키리를 이용한 허수학구 오행기관으로 방어 중이었다.
  • [95] 테라를 제거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터가 투입됐다.
  • [96] 베들레헴의 별은 직경이 40km가 넘어가는 초대형 요새다. 이게 북극해에 떨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97] 작화가 말하길 카미조의 검은부분은 액셀러레이터는 하얗게, 액셀러레이터가 검은부분을 카미조는 하얗게 했다고 하며, 그 외에도 삐죽삐죽한 성게머리인 카미조와 찰랑찰랑 머리인 액셀러레이터, 동일한 신장 등. 대칭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했다고 한다.어과초S에서 수정펀치를 먹이고 쓰러질때를 보면 둘은 완전히 색반전 버전으로 똑같이 쓰러져 있음을 볼수 있다.
  • [98] 라고는 해도 토우마와 대립하는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타인의 관점으로 봤을 때)거의 막장에 가까운 사상을 가지고 행동하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99] 전투하면서도 설교를 계속한다. 즉 적은 싫어도 토우마의 설교를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이게 절정이 된게 신약 9권. 죽기 전에도 대화를하고 죽으면서도 대화를 하며 죽고 난 후에도 그대로 대화를 이어간다.
  • [100] 이 쪽은 '내가 옳고 너희들이 틀리다'는 식의 말은 하지 않았다.(정확히는 했다가 논리로 관광당하고 인정했다.)
  • [101] 캐리사는 일국의 공주로써 국익을 위해 더러운 짓은 내가 모조리 다 해주겠다.라는 심정으로 행동했다. 그리고 그를 위해 일부러 최악의 극단적인 방법만 골라서 행동했다.
  • [102] 셀 수 없을 정도로 죽었으면서 세계를 적으로 돌려서라도 자신을 살해한 상대를 지키겠다는 카미조도 참 흠좀무하다..
  • [103] 참고로 데드록과 미츠아리 아유를 뒤에서 조종한 흑막은 키하라 노우칸에게 끔살당한다.
  • [104] 원래 무기는 아니고 인조 다이아몬드를 제조하는데 쓰는 장치라고 한다.
  • [105] 영국에서 바로 러시아로 출발하였다. 러시아까지 갔던 방법은 히치하이킹(...). 의사소통 문제는 영혼의보디랭귀지(...)로 어찌어찌 해결했다고.
  • [106] 하와이에서 바로 배기지 시티로 출발하였다.
  • [107] 사실 이 이상 힘을 쓰면 내부에서 붕괴 된다고 하니 약해진 게 맞다.
  • [108] 보충수업이 끝나고 하교하던 길에서 미사카 미코토와 만났을 때.
  • [109] 참고로 토키와다이 중학교의 교칙 중 하나가 학교 밖에서도 교복을 입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라고.
  • [110] 액셀러레이터와의 싸움에서 승리한뒤 병원에 입원한 토우마를 병문안 온 미코토와의 대화.
  • [111] 결국 진짜로 만들긴 했지만 주진 못했다.
  • [112] 엔젤폴의 영향으로 사촌여동생이 된 미사카 미코토가 자고있는 자신을 덮여서 깨울 때. 선택지 3개라든가 3번...3번...하는 것을 보면 거의 확실하게 장 피에르 폴나레프의 패러디.
  • [113] 조회시간에 전학생을 소개하는 장면.
  • [114] 비웃음으로 기적을 부정하자 너를 구한 아버지의 기적까지 부정할 참이냐며 한방 먹인다.
  • [115] 메이고 아리사는 제대로 꽂힌 듯하지만 그녀가 셧아우러와 합체해서 사라졌기 때문에.. 물론 아리사와 융합되면서 아리사의 기억과 감정을 셧아우러가 물려받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 [116] 정말로 도우러 간다. 아녜제가 한 짓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대인배.
  • [117] 이 대사는 '그런 방식외에는 그 누구하나 구해낼수 없다'''라는 부분 대신 다른 걸 넣어서 다른 적들에게도 자주 쓰는 대사다.
  • [118] 이 말을 들은 오티누스는 자신의 원래 세계를 되찾으려한 진짜 목적이 자신의 '이해자'를 찾는 것이며 토우마가 그 '이해자'라는 걸 깨닫고 카미조 토우마와 토우마가 태어나고 자란 세계를 복구해준다. 승자인 자신이 세계의 적으로 공격받고 죽어야 하는 걸 감수하면서.
  • [119] 오티누스가 카미조의 세계를 복구하고 양보하자 그동안 해온 악행 때문에 오티누스가 공격을 받고 죽어야 한다는 걸 안 이후.
  • [120] 독자들은 플래그만 꼽고 회수하지 않는 플래그마스터나 둔감남이나 고자라고 하지만 토우마는 자기 자신의 감정에 따라 타인을 구하고 싸움을 멈추려 할 뿐 이성에 대한 호감같은 걸로 그런 싸움을 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구원해 주는 인물들의 절대다수가 미소녀니깐 하렘 만들려고 목숨 건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다. 가끔 구해주는 남자들은 구약 1권에서 레벨 5 미사카 미코토에게 집적대던 불량배들을 제외하면 주연급 동료들 장르가 장르인지라 작가도 어쩔 수 없다. 맨날 인남캐만 구해주면 안볼거잖아? 어른의 사정
  • [121] 원문은 相方活かし로 환상죽이기(幻想殺し)와 똑같게 음절수를 맞췄고,뒷부분의 "죽이기" 부분을 "살리기"로 바꾼 것이다. 대단하다.
  • [122] 원작의 예를 들자면 미사와 학원의 여학생을 죽인 아우레올루스 더미, 인덱스를 죽이려 한 테러리스트가 토우마를 제대로 빡치게 해서 박살이 났다.
  • [123] 근데 솔직히, 그 작품은 그림체가 그림체인지라 그림만 보면 카미죠 토우마가 사악하게(....)보인다. 솔직히 폭력행사를 위해 억지 전개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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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2: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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