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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서스(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4 21:02:25 by Contributors

Karthu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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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서스, 죽음을 노래하는 자
Karthus, the Deathsinger

" 고통, 희열, 그리고 평화… 죽음은 언제나 아름답다. "

카서스
발매일2009년 6월 12일
가격790RP
3150IP
디자이너구인수(Guinsoo)
역할군마법사
부 역할군-
한국어 성우박성태[1]
영어 성우Adam Harrington[2]
소속그림자 군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구)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죽음 극복(Death Defied)
4.2. Q - 황폐화(Lay Waste)
4.3. W - 고통의 벽(Wall of Pain)
4.4. E - 부패(Defile)
4.5. R - 진혼곡(Requiem)
5. 평가
5.1. 시즌 1
5.2. 시즌 2
5.3. 시즌 3
5.4. 2014 시즌
5.5. 2015 시즌
6. 운영
6.1. 미드
6.2. 탑솔
6.3. 정글
6.4. 템트리
6.5. 카운터
6.6. 소환사 주문
6.7. 도미니언, 수정의 상처, 칼바람 나락에서의 성능
7. 스킨
7.1. 기본 스킨
7.2. 유령 카서스(Phantom Karthus)
7.3. 자유의 카서스상(Statue of Karthus)
7.4. 사신 카서스(Grim Reaper Karthus)
7.5. 펜타킬 카서스(Pentakill Karthus)
7.6. Fnatic 카서스(Fnatic Karthus)
8.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23번째 챔피언
이블린, 트린다미어, 트위치 카서스 아무무, 초가스

1. 배경

망각을 부르는 자 카서스는 명징하고도 아름다운 죽음에 매료된 자다. 어린 시절부터 죽음에 사로잡혀 있던 그는 커가면서 더욱 강렬하게 어두운 욕망에 끌려만 갔다. 죽음 그 자체가 되고팠던 카서스의 발길은 그림자 군도로 향해 갔으며, 자진하여 언데드로 거듭났다. 무시무시한 사신 카서스는 오직 죽음을 노래하여 말살이라는 축복을 내리기 위해 존재한다.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MordekaiserSqua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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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카이저 쓰레쉬 소라카

스토리상 아무런 관계가 없는 소라카가 라이벌인데, 인게임 정반대 특성의(사실상 카운터) 궁극기도 있지만, 사실 지향하는 바도 삶과 죽음으로 정반대라 이들이 리그 경기에서 한 번만 서로 만나봤어도 궁 카운터 맞고라이벌이 될 것은 자명하기에 설정에서 크게 벗어난 것도 아니다.

도발 대사를 들어봐도 그렇고, 망자를 랜턴에 잡아 가두고 고문하는 쓰레쉬와는 죽음과 영혼에 대한 철학이 정반대이기에 쓰레쉬가 동맹으로 표시된 것은 조금 의외이다.[3] 영혼을 거둬 사용하는 컨셉으로 묶은 듯한데, 차라리 비슷하게 죽음과 친하며, 일종의 네크로맨서인데다 펜타킬 멤버인 요릭이 나았을지도. 오늘의 일기에 따르면 아름다운 구울까지 만났는데도 친해지지 못하다니
농담도 그렇고 도발도 그렇고 죽음을 기만하는 우르곳을 싫어하는 대사가 있다

2. 능력치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16 +75 1791 공격력 45.66 +3.25 100.86
체력 회복 1.21 +0.11 3.08 공격 속도 0.625 +2.11% 0.849
마나 372.48 +61 1401 방어력 20.88 +3.5 80.38
마나 회복 1.2 +0.16 3.92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450 - 450 이동 속도 335 - 33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2 방어력 2 주문력 10 난이도 7

평타 투사체 속도는 나쁘지 않으나 준비 모션이 꽤나 긴편에 속한다. 근데 이게 많이 나아진거다. 비주얼 업데이트 전에는 블라디미르와 평타모션 버프전의 애니비아와 동급일 정도의 구려터진 평타를 가지고 있었다. 5.6 패치에서 기본 공격이 조금 더 개선되었다.

라이엇 게임즈 챔피언 공식 능력치에서 주문력이 최대치인 10 찍은 챔피언 중 하나. 그 외에 난이도 7, 방어력 2 등 전체적인 수치가 그럭저럭 잘 평가된 몇 안 되는 챔피언이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벨코즈와 수치가 완전히 똑같다는 것. 하지만 벨코즈와는 공격력 수치, 공격 속도, 사거리, 평타 모두 비교할 바가 아니다 어휴

치명타가 터지면(!?) 투사체가 눈에 띄게 굵어진다.

귀환할 때에는 공중에 책을 띄워 몇 장을 훑어보다가, 귀환 직전에 지팡이로 땅을 내리찍는다.

3. 대사[4]


- 선택 시
  • 고통, 희열, 그리고 평화...죽음은 언제나 아름답다.

- 공격
  • 죽음의 선율에 동참하라.
  • 쓰러져라.
  • 파멸을 만끽하라.
  • 갈 때가 되었다.
  • 고단한 삶을 내려 놓아라.
  • 평안히 잠들길...
  • 잠들라, 어린 양이여...
  • 어둠이 널 집어 삼킨다.
  • 내 노래를 들어라.
  • 네 삶의 박동이 멈추어 간다.
  • 죽음의 노래를 부르노라...
  • 죽을... 운명이다.
  • 죽음은... 황홀하다.
  • 아... 죽음의 입맞춤...
  • 내 손에 죽어 새로 태어나라.
  • 꿈 꾸지 않는 영원한 잠을...

- 이동
  • 수 많은 영혼이 날 기다린다.
  • 우리 모두 죽을 운명. 받아들여라.
  • 순례가 시작되는군.
  • 결국 죽은 자만이 남개 될 것이다.
  • 우리는... 영원하다.
  • 망자의 비가를 들어라.
  • 확실하게... 끝내주마.
  • 어차피 죽을 목숨... 내가 끝내주지!
  • 널 부르는 소리를 들은 적 없나?
  • 네 육신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 심장이 멎는 순간 진정한 안식이 시작된다.
  • 곧... 모든 것이 쓰러질 것이야.
  • 그림자 군도는 세이렌의 노래보다 유혹적이지.
  • 생명은 그 자체로 이미 사기다.
  • 내가 선사하는 죽음이 바로 진리다.
  • 죽음... 그 속에 많은 것이 기다린다.
  • 죽음은 모두가 듣게 될 노래...
  • 내 말을 따라 소멸하라.
  • 태어난 순간 넌 이미 죽어가고 있었다.
  • 죽음에 확신을 가져라.
  • 배고픔, 지침, 두려움! 모두 없애주마.
  • 죽음이 우릴 자유롭게 하리라.[5]
  • 생명도 사랑도 곧 잊어버리게 될 거다.
  • 죽음 앞에 눈물은 필요 없다.
  • 촛불 처럼 스러질 덧 없는 생명이여.
  • 죽을 운명의 육신이구나.
  • 고통은 죽음에 이르는 전주곡.

- 도발
  • 육신을 산산조각내고 영혼을 불살라주지!
  • 뼈를 깎는 고통 끝에 죽음을 선사하마!
  • 생명은 영혼을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이다!
  • 생명의 노랜 순식간에 끝날 것이다.
  • 처음 죽음을 맞이하는 그 설렘...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 특정 챔피언 전용 도발
  • 추종자를 기만하고 있구나. 내가 한 수 가르쳐 주지. (엘리스)
  • 헤카림, 넌 전령에 불과하다. 누굴 섬기는지 잊지 마라.
  • 죽음을 전하는 말에 고삐는 필요없지. (헤카림)
  • 영겁의 암흑 속에서 너의 빛은 촛불에 불과하다. (레오나)
  • 루시안! 아내에게 보내주지.
  • 부질없는 목숨을 버리고 사랑하는 세나를 만나보시지.
  • 루시안, 언젠가 아내에게 돌아갈 수 있다면, 그건 축복이지. (루시안)
  • 육신이든 금속이든 껍데기일 뿐이야.
  • 모데카이저, 죽음은 쓸모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모데카이저)
  • 사이온, 육신의 감옥에서 네 영혼을 해방시켜 주마.
  • 너의 위대함은 사라졌다, 사이온. 영광을... 되돌려 주마. (사이온)
  • 지옥의 간수여. 죽음에는 고통보다 심오한 의미가 있다.
  • 산 자는 가둬도 좋다. 허나, 죽은 자는 자유로워야 한다. (쓰레쉬)
  • 흉물스럽구나. 이토록 오래 죽음을 기만하다니.[6] (우르곳)
  • 바루스! 그대는 곧 해방 될 것이다. (바루스)

- 농담
- 특정 챔피언 전용 농담
  • 우르곳 고객님? 지금 죽으시면 혜택이 푸짐합니다. (우르곳)

- 귀환 시
  • 죽음이 이끄는 대로 간다.
  • 내가 돌아오면 더 많은 비명이 울려퍼질 것이다.
  • 죽음이 승리하리라.

- 죽음 극복(패시브) 발동 시
  • 날 보고 절망을 느껴라!
  • 파멸을 목도해라!
  • 껍데기는 가라![7]
  • 내가 곧 죽음이다!

- 고통의 벽(W) 사용 시
  • 죽음의 강을 건너라!
  • 도망칠 수 없다.
  • 존재의 가벼움을 느껴라!
  • 육신은 이미 너를 버렸다!
  • 달아나라! 고통이 쫓아가도록!

- 부패(E) 사용 시
  • 죽음엔 길동무가 필요하지!
  • 죽음의 노래를 불러라!
  • 망자의 노래를 들어라!
  • 죽음을 만끽하라!
  • 일어나, 노래해라!
  • 이 비명소리의 완벽한 화음!

- 진혼곡(R) 사용 시
  • 죽음의 노래를 들어라! 환희를 느껴라!
  • 이 장송곡을 산 자에게 바치리라!
  • 필멸자들아, 들어라!
  • 단말마의 노래를 불러라!
  • 느↘아↗아→아↘아→아↗아→아→아↗~!
  • 죽어라!
  • 굴복하라!
  • 파멸하라!
  • 소멸하라!

- 특정 아이템 구매 시
  • 영겁의 동반자여...
  •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는구나... 나 처럼. (영겁의 지팡이)
  • 상실의 눈물? 희열의 눈물이다. (여신의 눈물)
  • 천사여... 검은 날개달린 죽음이여...
  • 천사도 결국 죽음의 전령이지. (대천사의 지팡이)
  • 죽음의 가치를 잘 살린 물건이군.
  • 진혼곡이 더 웅장해질 것이다.
  • 라바돈의 메아리가 들리는군... 매혹적이야...
  • 죽음의 왕에게 어울리는 왕관이군. (라바돈의 죽음모자)
  • 죽음은 누구도 절대 놓치지 않는다.
  • 이 수정홀과 함께 노래하리...
  • 죽음을 능가할 수는 없다. (라일라이의 수정홀)
  • 저들의 망토는 이제 넝마가 될 것이다.
  •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몸을 맡겨라.
  • 피할 수 없는 종말을 선사하지. (공허의 지팡이)
  • 목숨은 모래알 처럼 덧 없이 빠져나간다.
  • 망각의 문턱에서 마지막 순간을 즐겨라.
  • 이승의 시간이 다 해가고 있다. (존야의 모래시계)
  • 함께 이 성배를 들자.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 와드 설치 시
  • 죽음은 모든 것을 본다.
  • 망자의 눈꺼풀은 감기지 않는다.
  • 지켜보고 있다.

- 펜타킬 카서스 스킨 추가 대사
공격
  • 메탈에 목숨을 바쳐라!
  • 나와 함께 진혼곡을 부르자!
  • 죽은 자들을 깨울 시간.
  • 어둠... 영원한 어둠...
  • 닥쳐라! 하찮은 생명체여.

    이동
  • 메탈~! 비트에 맞춰 내 심장이 뛰는구나.
  • 볼륨을 높여!
  • 타워 다이버~ 달아나 보시지! 해보시지![8]
  • 프렐요드에선 언제나 우리가 음반 차트 1위다!
  • 죽음은 지옥보다 더 새카만!! 무한의 암흑..

    농담
  • 뜻대로 되지 않을 땐! 죽음 모자를 쓰는거지!
  • 내가 뭘 했냐고? 락. 아름다움을 빚었을 뿐.
  • 메탈이 뭐냐고? 시공의 모루를 두들기는 창조주의 망치다!

    죽음 극복(패시브) 발동 시
  • 이 소리에 무릎 꿇어라!
  • 들어라 내 앵콜 송~!
  • 와↗아→아→아↘아↗아↗아→아→아↗~!!
  • 메탈은 죽지 않아!
  • 서스테인을 들어라!

    진혼곡(R) 사용 시
  • 죽음 앞에 망설이지마~!
  • 그~래~ 감탄해!
  • 죽음의 빛으로~

3.1. (구) 대사


- 선택 시
  • 한기가 느껴지는가?

- 이동/공격
  • 원한다면.
  • 불사의 존재를 위해!
  • 저들의 고통이… 바로 나의 기쁨이지!
  • 복종하지.
  • 떠오른다!
  • 내 저주를 함께하라!

- 도발
- 농담
  • 네놈의 두개골은 사용할 수 없겠군. 두상이… 기형이야!

4. 스킬

4.1. 패시브 - 죽음 극복(Death Defied)

카서스는 죽음에 이르러서도 잠시 동안 살아있을 수 있습니다. 카서스가 죽은 후 7초 동안 마나를 소비하지 않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구원의 영혼 흑화 버전 분명죽었는데...
죽음 극~뽁!

카서스를 죽이면 상대의 킬 카운트가 올라가고 사망 메시지도 뜨지만, 7초 동안 무적 상태로 변해 부패 스킬이 자동으로 켜지며[10], 스킬을 마나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11] 또한 이미 죽었으므로 상대의 공격이나 기술 등에 맞지 않으며 당연히 스킬 시전을 막는 것도 불가능하다. 단, 이동은 일절 불가능해지고 평타도 쓸 수 없다.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카서스는 장소를 가려가며 죽는 것이 중요하다. 카서스가 이 패시브를 위해 적 한가운데 같은 요충지에서 죽는 것을 '묫자리를 잡는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명당찾아 삼만리 본격 풍수지리캐

황폐화, 진혼곡과 함께 카서스가 거의 공격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누킹을 할 수 있는 캐릭터로 통하는 이유 중 하나. 전진형 AP 딜러인지라 포커스 1순위가 될 수 밖에 없는 카서스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아주 특이하면서도 좋은 패시브다. 라인전에서 갱킹 등에 의해 적은 체력 차이로 죽었을 경우에는 바로 반격해서 상대와 동귀어진 혹은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전광판을 본 마음을 조금 달랠 수도 있고, 한타 중에 상대방 진영 한가운데에서 죽어버리면 카서스는 무력화되긴 커녕 7초 동안 아무도 못 막는 채로 엄청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어설프게 카서스를 순삭했다가 도리어 역관광 당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좋은 묫자리에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게임을 망칠 수 있다. 카서스가 죽어서 7초 동안 프리딜을 하는 것도 좋지만 1초라도 더 살아 있으면 더 많은 딜을 할 수 있는 건 당연하며, 한타가 끝난 후에도 살아 있으면 카서스 특유의 엄청난 딜량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많다. 물론! 마나가 남아 있어야 된다 게다가 제아무리 좋은 묫자리를 잡았다 해도 결국 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대가 승천의 부적 등을 사용해서 그 자리를 빠르게 벗어나 버리면 뻘쭘해지기 쉽상이다. 따라서 상황 판단이 굉장히 중요하다.

일단은 죽었기 때문에 블루/레드 버프가 달려 있었다면 자신을 죽인 적에게 넘어가게 돼서 10%의 쿨감을 누릴 수 없게 되고, 4초가 경과할 경우 3초간의 채널링이 필요한 진혼곡은 쓸 수 없게 된다. 고로 진혼곡이 남아있을 경우 죽은 이후 스킬을 2번 정도 사용하고 바로 진혼곡을 사용해주지 않으면 궁을 사용하지도 못한 채로 죽게 된다. 카서스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이므로 조심하도록 하자. 죽은 이후에 사용하는 기본적인 콤보는 Q-Q-R-Q. W가 남아있다면 W를 섞어주자.

2015 시즌이 되면서 정글 개편에 따라 몬스터 버프도 리메이크 되었는지, 죽음 극복 중, 블루/레드 버프를 가진 상대를 처치할 경우, 해당 버프가 넘어와 우물에서 버프가 달린 상태로 부활한다. 그리고 버그인지 그렇게 넘어온 버프를 가져오면 이후 사망해도 버프 효과는 없지만, 버프 이펙트는 계속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죽음 극복이 발동되면 카서스가 들고 있던 지팡이가 사라지며 Q, W의 시전 동작이 두 팔을 하늘로 뻗는 것으로 바뀐다.

4.2. Q - 황폐화(Lay Waste)

(액티브):카서스가 커서가 위치한 곳에 잠시 후 폭발을 일으킵니다. 0.5초 뒤 근처에 있는 적은 40/60/80/100/120(+0.3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으며 한 명의 대상만 맞힐 경우 피해가 2배가 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 초
  • 사정거리: 875
  • 폭발 피해 반경: 200[12]
마나 소모량:
20 / 26 / 32 / 38 / 44

통칭 딱콩. 카서스의 진정한 평타이자 주요 딜링 기술이다.

카시오페아의 Q스킬처럼 스마트키 설정여부에 관계없이 누르기만하면 커서가 위치한 곳에 폭발이 일어나는 방식이라 처음 카서스를 잡는 유저들은 잘 쓰기 어렵지만, 숙달만 된다면 사실상 카서스의 제2평타라고 생각해도 무방한 스킬. 이런 류의 스킬들이 다 그렇듯 라인전에서 상대가 CS 챙기러 올 때 깔아두면 상대에게 상당히 성가시다. Q가 깔린 곳의 시야를 밝히는 기능도 있어 부쉬를 살피거나 상대의 인베나 갱에 대비하기도 수월하다. 단 폭발범위가 상대방에게도 보이니 주의.

쿨타임이 거의 없다시피 하며 무엇보다 단일 타겟을 맞힐 때 대미지가 계수까지 2배로 뻥튀기되기 때문에, 예측샷을 통해 상대 챔피언을 괴롭힐 수 있으면 굉장한 딜량을 보장해 준다. 몸 약한 원딜이나 누커는 3-4방만 맞아도 훅 가고 탱커가 맞아도 피가 확 까지는 게 보일 정도. 게다가 후반에는 난사가 가능해져 무시무시한 대미지를 선사한다. 카서스가 누커가 아닌 AP 딜러임에도 불구하고 누커를 뛰어넘는 딜량을 보유했다고 평가받게 하는 스킬. E의 장판과 동시에 맞을 경우 초당 350(+0.8 주문력)이라는 정신나간 수치가 나온다. W의 마법 저항력 15% 감소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수준.

단일 타겟에게 명중시킬 경우 라일라이의 수정홀 효과나 스킬 흡혈 효과 등이 100% 적용되므로 이런 효과를 받고 있을 경우 가급적 단일 대상만을 노리도록 하자. 초반에 미니언을 먹을 때도 가급적 하나만 맞힐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 안 그러면 라인은 라인대로 밀리고 막타는 막타대로 놓친다. 단일 타겟을 맞히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 바로 대상의 약간 옆을 맞히는 것. 범위가 100이다 보니 몰려있는 미니언에 쓰면 안 맞을 것 같으면서도 잘 맞는다.

이 스킬때문에 카서스는 다른 미드라이너가 통용하는 점화보단 탈진이 선호된다 사용법은 w로 슬로우를 걸고 q짤을 하고 지속시간이 끝낫으면 탈진을 걸고 q짤을 넣어주는것 이 풀콤보를 맞으면 거의 확정으로 킬을 딸 수 있으니 잘 활용해 보자


시전할 시 손을 위로 들어 올렸다가 폭발할시 손을 움켜쥐는 모션, 팔을 시전 방향으로 뻗는 모션 등이 있는데 하나같이 깔끔하다. 스킬이 굉장히 깔끔하게 나가서 무빙샷도 수월하다.

여담으로, 툴팁상 쿨타임과 실제 쿨타임이 다르다. 툴팁에는 1초 쿨로 나오지만, 실제로 스킬을 사용해 보면 2초 쿨타임이며, 40%까지 올리면 1초에 가까운 쿨타임으로 돌기 시작한다. 사실 실제로 1초 쿨타임이라면 40% 적용이니, 0.6초....

4.3. W - 고통의 벽(Wall of Pain)

(액티브):너비 800/900/1000/1100/1200의 벽을 지정 위치에 생성합니다. 벽을 지나는 적 챔피언의 마법 저항력이 5초간 15%만큼 감소하고 이동속도도 40/50/60/70/80%만큼 감소합니다.(이동속도는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점차 회복됩니다.) 벽의 지속 시간은 5초입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8 초
  • 사정거리: 1000
  • 마나 소모량: 100
벽 시야 범위:
1300 / 1325 / 1350 / 1375 / 1400


적절한 광역 CC기. 사용과 동시에 카서스가 바라보는 방향 쪽으로 긴 벽이 나타난다. 애니비아의 벽과는 달리 이 벽은 통과할 수는 있지만 지나가면 디버프에 걸리게 되고, 굳이 적이 직접 벽을 지나가지 않더라도 적과 벽을 겹치게 소환하면 바로 슬로우에 걸린다.

이니시에이팅 보조용, 갱킹용, 수풀이나 바론 시야 확보, 적의 퇴로 차단, 도주용 등 무한한 활용도를 가지고 있는 좋은 스킬. 스턴이나 에어본 같은 하드 CC기가 아니라는 점은 아쉽지만, 슬로우 스킬로서의 성능은 S급으로 1000이라는 긴 사거리에 80% 둔화라는 엄청난 군중제어 효과를 광역으로, 그것도 5초 동안이나 걸면서 마법 저항력까지 깎는다.[13] 그러므로 한타때 한가운데 써주면 엄청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나 소모가 100 고정인지라 초반에 난사했다간 마나가 부족하게 되며, 쿨타임도 18초 고정이라서 사용할 때와 장소를 잘 가려야한다.

라인전이 강한 편이 아닌 카서스는 보통 라인을 당겨서 파밍하게 되는데 상대는 이 스킬의 강력한 갱 호응 능력 때문에 갱킹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을 느끼게 된다.

이 스킬 덕에 카서스의 로밍력은 미드 라이너 중에서도 상급에 든다. 한타 때야 슬로우보단 스킬 사용을 제한하는 스턴이나 에어본 등이 더 좋겠지만 갱을 당했을 때는 얼마나 타워까지 빨리 도망치느냐에 생존이 달렸는데, 정신나간 슬로우를 저 멀리서 5초 동안이나 걸고 들어오니 상대가 살아나가기 정말 어렵다.

참고로 시야가 공유되는 부분은 양쪽 기둥뿐이다. 중앙 벽 사이는 시야 확보 기능이 없으므로 부쉬 체크용으로 사용할 땐 주의하자.

스킬 레벨에 관계없이 적 마법 저항력의 15%만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상대의 마법 저항력이 높을수록 효율이 높아진다. 그렇다고 갈리오 카운터라는 소리는 아니다

4.4. E - 부패(Defile)

(기본 지속 효과):카서스가 적 유닛을 처치할 때마다 20/27/34/41/48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활성화 시): 매 초마다 30/42/54/66/78의 마나를 소진하여 주변 적에게 매 초마다 30/50/70/90/110 (+0.2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0.5 초
  • 범위: 550
마나 소모량:
30 / 42 / 54 / 66 / 78

패시브와 함께 후반 카서스가 무서워지는 이유이자 파밍기 2호이자 AP 딜러인 카서스가 누커를 뛰어넘는 딜량을 보유하게 해주는 원흉. 초반에는 마나 소모가 커서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키고 꺼야 파밍기로 사용할 수 있으나 마나통이 커지는 중반 이후나 블루 버프를 먹었을 때는 그냥 키기만 하면 미니언들이 3초 만에 녹아내리는 걸 볼 수 있다.

패시브는 카서스가 마나를 자가수급하면서 라인에서 바퀴벌레처럼 진득히 남아 있게 해주며, 액티브 스킬은 맞다이 시나 한타 시 엄청난 효과를 내는 강력한 장판기다. 기본 대미지 110과 계수 0.2는 애니비아스웨인의 궁과 맞먹을 정도.

초반에는 마나 소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키기도 힘들고, 적이 범위 안에 들어오는 경우도 잘 없기 때문에 스킬 자체의 대미지보단 패시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올리는 편. 마나 관리에 자신있다면 e에 먼저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스킬 쿨타임이 0.5초밖에 안 되기 때문에 적이 장판 범위 밖으로 나갈 경우 토글을 끄고 장판 범위내로 들어오면 다시 토글을 키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마나 소모를 조금 절약할 수 있다. 그리고 활성화 중에는 패시브의 마나 회복 효과를 받을 수 없으니 파밍할 때 미니언에 빈사까지만 장판으로 대미지를 주고 미니언이 죽을 때 장판을 끄는 식으로 해야 패시브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액티브시 마나소모가 상당하다는 게 큰 단점이나, 블루를 먹었거나 상대가 정신줄을 놓고 카서스와 1:1 맞다이를 까러 다가올 때는 슬쩍슬쩍 켜줘도 엄청난 대미지를 선사해준다. 한타가 벌어질 때는 바로 켜고 진입하자. 누적딜이 대단히 쏠쏠하다.

죽으면 자동으로 켜지므로 사망 이후 일일이 켜줄 필요는 없다. 과거에는 수동으로 켜줘야만 했지만 패치로 상향된 것.

스킬을 찍지 않았더라도 사망 시 1렙의 부패가 자동으로 켜진다.

4.5. R - 진혼곡(Requiem)

(액티브):카서스가 3초 동안 정신 집중을 하여 거리와 관계없이 모든 적 챔피언에게 250/400/550 (+0.6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사정거리: 맵 전체

마나 소모량:
150 / 175 / 200
재사용 대기시간:
200 / 180 / 160 초


requiem.jpg
[JPG image (20.38 KB)]

아군 - 카서스님! 적들이 도주하고 있습니다!
카서스 - 가게 두어라. 진혼곡이 굶주렸다!
소라카 - 쓰게 두어라. 궁쓸거임

우리 X됨[14]
잘 빠져나갔네 형씨 / 이제 진혼곡을 만나봐!

필멸자들아, 들어라!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 최흉의 글로벌 궁극기이자 희망고문용 스킬. 실피로 살아남아 기뻐하면서 귀환중, 그 위에 청록색 안개가 내려오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누구나 기억하게 될 카서스의 트레이드 마크다. 하지만 소라카가 있다면 카서스가 희망고문을 당한다

맵 전체 공격이라는 점에서 무시무시한 효과를 발휘하는 궁극기.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도 상관없다! 카서스가 있는 게임에서 실피의 적들이 웬만해선 그냥 죽어버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덕분에 카서스는 단지 게임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맵 전체의 상대편의 체력 관리를 신경 쓰이게 만들고, 쓸데없이 포션이나 불굴의 영약을[15] 사게 해서 골드를 낭비하게 하고, 적군의 타워다이브를 봉쇄하며 다른라인의 딜교환도 자유롭게 할 수 없게한다. 반면 아군 진영은 거의 모든 위치에서 반드시 킬캐치가 가능한 전술적인 우위에 선다. 거기에 딸피의 적을 처리하기 위해 타워 다이브를 할 필요도 없어진다.

그러나 그만큼 리스크도 큰 편. 1렙 쿨타임이 200초인 관계로 뻘궁 날리면 거의 3분동안 방어적으로 플레이를 해야한다.

보통 추격전이나 한타 전후, 도망가는 적을 잡아내거나 누킹하는 데 쓰인다. 그냥 대미지 딜링용으로 쓰는 건 아까운 편이지만, 기본 화력 자체가 좋다 보니 그렇게 사용해도 의외로 나쁘지 않다. 6렙 궁을 찍은 순간에도 몇 분 전후로 한번씩 지원기를 날려주면 초반부터 라인 중에 한두 곳에선 킬이 터진다. 안전하게 엄청난 피해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그저 누킹 기술로만 따져도 최상급 궁. 이 스킬 덕분에 카서스는 펜타킬이 비교적 쉬우며, 실제로 유튜브에서 보면 한타 싸움 후 적절한 궁극기 사용으로 적 영웅 5명을 모조리 황천길로 보내버리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카서스가 소환사 주문으로 탈진을 들었다면 로밍을 가기 힘든데, 멀리서 아군이 교전 중일 때 안전한 위치로 가서 이 스킬 하나만 써 주면 카서스는 어시스트를 얻으며 로밍을 못 간다는 페널티를 커버할 수 있고, 아군은 킬도 얻고 이후 라인 상황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카서스의 부족한 로밍력을 메꿔주는 셈.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도중에 죽거나 하드 CC기에 맞을 경우 끊기게 되는 단점이 있으나, 죽은 이후에 사용하면 무적이 되어 CC기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카서스의 궁 사용을 막을 방법은 없다.요단강 익스프레스

보통 한타 진입 직전에 사용하는 선궁과 죽은 이후 사용하는 후궁이 있는데, 보통 적의 체력을 다 빼놓은 후 사용하는 후궁이 효율적이고 좋은 편. 한타 진입 전에 진혼곡이 떨어지는 걸 보고 적들이 도망치면 뻘궁이 되어버리는 데다가, CC기에 맞아 취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워를 철거할때나 바론, 드래곤 한타 등 적을 쫓아내는 게 목적일 때는 먼저 사용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적들이 진혼곡이 떨어지는 걸 보고 내빼면 이쪽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셈이기 때문. 또한, 아군 정글러가 갱킹을 시작하는 순간에 써주는 것도 굉장히 효율적이다. 적 라이너의 생존율을 최소화하면서 아군이 역관광당할 일도 줄여준다.

또한 카서스가 원하든 원치 않든 어쨌든 모든 적 챔프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카서스 본인도 모르게 다른 라인의 딜 교환에 영향을 끼쳐 라인 상황을 바꾸기도 한다. 타워다이브를 생각하던 적이 관두게 되거나, 갑자기 체력 잔량이 부족해진 적을 킬할 각이 나오거나, 링트럴 말에 따르면 가끔은 체력 관리 제대로 안 하고 있던 정글러가 상대 카서스가 다른 곳 보고 쓴 궁을 맞아 객사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 스킬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준급의 맵 리딩 능력이 필요하며, 적의 마법 저항력과 남은 체력, 자신의 궁 대미지를 잘 계산해 정확히 필킬이 뜨는 타이밍에 사용하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아주 강력한 스킬이니만큼 약점도 굉장히 많다. 채널링 스킬이라 콤보용으로 사용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6레벨에 급격하게 강해지는 타 누커와는 달리 6레벨 이후 라인전에 별 도움이 안 된다. 하지만 기억하자. 카서스는 누커가 아니다.

소라카의 궁극기인 즉시시전 글로벌 힐 "기원(Wish)"의 경우 말할 필요도 없는 이 스킬의 완벽한 카운터 스킬이며, 소라카님! 카서스가 궁을 쓰고 있습니다! 쓰게 두어라. 궁쓸거임ㅋ 하지만 둘이 같은 팀에 있다면..[16] 자신 혹은 근처에 있는 아군이 소환사 주문으로 회복이나 보호막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도 견뎌낼 수 있다. 그리고 피즈의 재간둥이, 블라디미르의 피웅덩이, 마스터 이의 일격필살이나 샤코의 분신처럼 순간 무적 판정이 있는 스킬에도 막힌다. 케일의 경우도 무적으로 가볍게 방어 가능. 또한 시비르모르가나, 녹턴의 스펠 실드 기술이나 갱플랭크의 괴혈병 제거나 마스터 이의 명상처럼 체력을 채우는 스킬, 그 외에 밴시의 장막으로도 막는 것이 가능. 존야의 모래시계로 막는 방법도 있다. 물론 AP 챔피언 말고는 존야를 들 일이 없으니 아무나 쓸 수 있는 대처법은 아니다. 아이템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나 여러 보호막 스킬들로도 피해량을 손쉽게 줄일 수 있다.

카서스 초보자 혹은 킬딸에 목숨건 자 들의 경우 이 스킬의 사용 타이밍을 잘못 잡아 분명 팀원이 처리할 수 있는 적에게 진혼곡을 사용하기 때문에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의 킬스틸용 스킬이라고 불리고도 있다. 제발 킬스틸용으로 쓰지 말고 도주하는 적을 처리하는 용도로 사용하자. 혹은 전술했듯이 소규모 교전 시작 후 카서스가 교전지역으로 합류하기 힘들다면 지원용으로 써주는 것도 좋다.

그 임팩트에 걸맞는 간지폭풍의 모션을 지닌 궁극기이기도 하다. 책을 활짝 펼쳐 시전 대사를 매우 우렁차게 외친 뒤 지팡이를 땅에 내려찍거나, 죽은 후 패시브 발동 시에는 대사를 외치며 팔을 모았다가 간지나게 활짝 펼치는데 보통은 3초 후 운명을 달리 할 불쌍한 딸피에 화면을 집중하느라(…) 이 모습을 구경하는 건 흔치 않다.


카서스가 없는 판에서 딸피인 적이 도망치면 누구나 카서스만 있었으면 잡는건데 하고 안타까워 한다 카더라
VU 이후 기존의 빨간줄에서 초록줄로 바뀌어 사람들이 카서스가 궁을 쓴지도 모른다.

5. 평가


영어버전분명히 집중탐구 영상에서 정글로도 쓸수 있다고 했는데 정글 플레이가 안나온건 덤
은신해 있다가 진혼곡 펜타킬의 희생양이 된 티모는 덤
캐리형 AP 딜러. 가장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라인인 미드에 서는 것이 정석이다.

전체적으로 애니비아와 비슷한 느낌의 챔피언이다. 죽어도 죽지 않는다는 점이나 장벽을 통한 적의 이동 제한, 장판기를 이용한 광역 딜링 능력, 그리고 뛰어난 한타 기여도가 유사하다. 스킬 당 성능은 애니비아 쪽이 좀 더 좋으나 애니비아 쪽이 사용하기 훨씬 어려우며, 팀원들과의 호흡이 무척이나 중요한 애니비아와는 달리 카서스는 팀 조합과 플레이 방식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고 어느 팀에서나 무난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애니비아는 마나 보충 템을 총동원해도 마나가 모자란 반면 카서스는 대천사 하나만 가도 마나가 모자랄 일이 거의 없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다.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챔피언으로 평가받는다. 궁극기로 미드 라인에 선 채로도 타 라인에서 킬과 어시스트를 얻을 수 있고, 파밍력도 매우 뛰어나서 골드 벌기가 아주 쉽다. 그리고 보통 16~18분 경에 나오는 코어템인 영겁의 지팡이 정도만 나와도 상대 미드 라이너에게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로 강해지기 때문에 카운터 챔프라도 만나지 않는 한은 성장 자체가 매우 쉽고 성장 속도도 빠르다. 미드 라인에서 정상적으로 성장한 카서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유일무이하게 적 전체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글로벌 누킹 궁극기를 가지고 있고, 일반 스킬 3가지는 모두 최상급 효율을 자랑하는 강력한 광역기인데다가 죽어서도 싸울 수 있는 능력, E 스킬을 이용한 광역딜링 능력, 최상급의 원딜 보호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타 종결자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한타 기여도를 자랑한다.

극후반으로 넘어가면 이전에 비해 힘이 조금 빠지기는 하지만[17], 그래도 존재감 자체는 크다. 딜템만 착용하지않고, 수호천사나 란두인의 예언, 밴시의 장막 등 방템을 한두개 착용하고 존야 - 세라프 콤보로 버티는 카서스는 극후반에도 나쁘진 않지만 중후반부만큼 위협적이지는 않다.

5.1. 시즌 1

스킬 구성이 특이한 편이다 보니 플레이어들의 이해도가 떨어져 정통 누커애니브랜드에게 심심하면 관광당하는 신세였다. 그래도 궁극기인 진혼곡의 막강한 위력에 힘입어 명맥을 이어갔다.

5.2. 시즌 2

이 시기는 카서스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메이저급 대회에서 가장 높은 픽밴률을 자랑했다.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시즌 2의 미드 생태계는 카서스 VS 카서스를 상대하는 다른 챔피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데 특히 드림핵 대회에서는 무려 픽밴율 100%를 달성하는 위업을 달성. 당시의 미드 라인은 카서스와 카서스가 아닌 라이너의 대결이라고 봐도 과연이 아닐 정도였다.

당시 메타에서 누커는 천대받고, 라인에서 진득하니 버티면서 정글몹까지 쓸어담으며 후반을 지배하는 캐리형 AP 챔프가 각광받고 있었다. 카서스는 그중에서도 성장 포텐셜이 가장 높은 축에 속했으며 파밍 능력도 준수, 로밍을 다니지 못하는 페널티조차 진혼곡으로 해결할 수 있어 추세에 완벽히 부합했다.

5.3. 시즌 3

시즌2의 전성기에 비하면 비참할 정도로 몰락했다. 요인은 매우 입체적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제이스를 필두로 하는 신종 포킹 메타에 대항하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카직스, 탈론, 판테온 등 미드 AD 캐스터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도 문제였다. 워모그의 미칠듯한 효율로 챔피언들의 평균 피통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묫자리가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하게 된 점도 크다.

상기한 요인들은 여러 차례의 패치를 통해 천천히 사라졌으나 이후로도 피즈, 카사딘, 그라가스, 오리아나 등에 의해 카운터를 당하게 되면서 약세는 계속되었다.

5.4. 2014 시즌

한국 서버 기준 픽률 하위 20위권에 드는 등 메이저급에서도 잊혀질 위기였다. 하지만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는 의외로 심심치 않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Team Dignitas스카라는 카서스로 연승을 하고 있다. 또한 약체팀이 궁극기 변수를 위해 탑 카서스를 가끔씩 쓰기도 한다.

2014 롤챔스 윈터 결승전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다데 배어진야스오를 상대로 카서스를 후픽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로 야스오를 선픽하면 카서스를 후픽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18] 야스오 선픽이 아니면 안나온다 실제로 그렇게 나온 카서스가 전부 캐리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지만 야스오의 W 스킬인 바람 장막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스킬셋, 궁극기를 통한 로밍 커버 능력, 돌진 메타의 카운터라는 점 때문이지, 카서스를 라인전 강캐로 분류하는 천상계가 아니라면 그저 라인전 맛집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반 솔로 랭크 게임에서 야스오 카운터라며 픽하는건 주의하자.

카서스의 카운터들 중 AD 캐스터들은 제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몰락했고 카운터라 불리던 피즈 [19]카사딘, 그라가스 역시 너프를 거듭하며 차츰 미드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에 따라 카서스의 안정적인 성장이 보장되어 승률과 픽률이 약간 증가한 상태이다.

그러나 미드가 다시 암살자 메타로 바뀌면서 거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카서스를 끊임없이 암살해 성장할 기회를 주지 않는 제드탈론, 아칼리등과 라인전도 강력한 데다가 포킹으로 카서스의 체력을 깎아 진입할 기회를 주지 않고 순간 누킹으로 카서스를 순식간에 녹일 수 있는 제이스 등이 미드에서 활개를 치게 되면서 그나마 강력한 장거리 지속 딜링 능력과 접근 차단 능력을 가져 종종 픽되는 아지르와는 달리 묻히고 말았다.

2015 롤챔스 코리아 프리시즌 SKT vs 삼성의 경기 2세트에서 SKT의 미드라이너인 이지훈이 라인전 강캐인 신드라를 상대로 오랜만에 꺼내들었고, 벵기의 도움으로 신드라를 압도하며 20분이 조금 넘어가는 시점에서 코어템 3개를 맞추는 등 크게 활약했다.

5.5. 2015 시즌

버그 픽스와 죽음불꽃 손아귀 삭제를 비롯한 암살자들의 대규모 조정 이후로 승률이 상당히 올라 최상위권이 되었다. 제라스, 아지르, 빅토르 등 왕귀형 AP미드들이 미드에 꽤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 프로 대회에서도 가끔씩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숙련도가 높아야 하고 조합과 라인전 상성을 많이 고려해야 해서 자주 볼 수는 없지만 솔랭과 마찬가지로 픽률이 높지 않은 것에 비해 승률은 높은 챔피언이 되어가고 있다. 실제로 유명 전적검색사이트의 솔로랭크 챔피언 승률 통계를 보면, 2014년 11월쯤부터 카서스는 플레티넘과 다이아몬드 티어에서 거의 매번 항상 전 챔피언 5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6. 운영

6.1. 미드

라인전 자체만 보면 좋지 않은 챔피언이다. 스킬을 이용한 딜 교환이 자주 일어나는 미드 라인에서 주력 견제기인 Q 스킬을 명중시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같은 성장형 챔프인 베이가, 라이즈와 함께 초반 미드 약캐 혹은 미드 초식동물로 불린다. 보통은 라인을 조금 당기고 q로 조용히 파밍하다가 매의 눈으로 적팀에 딸피가 나왔을 때 궁으로 킬 캐치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일반적.

초반 딜이 부실하고 라인 푸시력도 라인 유지력도 안 좋기 때문에 얄짤없이 초식동물일 수밖에 없는 베이가와 라이즈와는 달리 카서스가 미드 초식 동물인 건 어디까지나 Q스킬을 쉽게 맞힐 수 없기 때문으로, Q는 쿨이 1초로 굉장히 짧은 주제에 대미지는 누커들의 주력기보다 살짝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Q를 잘 맞힐 수 있다면 카운터나 상성도 무시하는 강력한 라이너가 될 수도 있다.[20] 실제로 천상계 쪽에서는 카서스는 라인전 강캐로 대접받는다. 물론 일반적인 누커들과는 달리 강력한 원콤이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딜 교환 측면에서는 어쩔 수 없이 밀리긴 하지만, 무리하지 않고 원거리에서 상대를 견제하며 체력을 갉아먹기에는 충분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 마냥 약하다고 하기도 뭐하다. W 스킬 덕에 갱킹 호응도도 좋은 편이고 로밍 능력도 뛰어나다.

그리고 카서스는 라인에서 몸을 사려도 별로 문제될 게 없는 게, 모르가나, 모데카이저 등과 함께 미드 라이너 중 가장 뛰어난 파밍력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평타 모션이 매우 안 좋기 때문에 보통 쿨타임 짧은 Q 스킬로 미니언 막타를 먹게 되는데, Q 스킬의 사거리가 875나 되고 마나 소모도 적은데다가 E스킬로 자체 마나 수급도 되기 때문에 상대 라이너의 견제를 별로 받지 않는 위치에서 편하게 미니언을 잡을 수 있다. 게다가 지속 딜러의 특성상 정글 몬스터를 사냥하는 속도가 빠른 편이기 때문에 수호자 카탈리스트 정도만 있어도 아군 정글로 들어가 빠른 속도로 망령이나 늑대를 사냥할 수 있다. 이렇게 파밍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카서스를 아예 압살을 해 버릴 수 있는 카사딘이나 르블랑, 탈론 등의 카운터 챔피언이 오더라도 포탑 끼고 미니언만 챙기면서 충분히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으며, 카서스의 후반 캐리력은 AP 챔피언 중 최상급이기 때문에 무리하지만 않으면 충분히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게다가 카서스는 포탑에 붙어서도 킬이나 어시스트를 챙길 수 있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성장하는 것을 막기가 무척 어렵다.

4.4 패치로 죽음극복 발동 후 아이템의 고유 지속 효과가 몇 초 동안 발동되지 않던 버그가 픽스돼 극후반 캐리력이 엄청나게 늘어났을 가능성도 있다. 이 사소해 보이는 버그 픽스를 만만히 볼 수 없는 게 주문력이 풀로 적용된 카서스가 쓰는 Q는 기겁할 정도의 대미지이며 운 나쁘게 한 명만 맞았다간 그야말로 훅 간다. 진혼곡 역시 이제 죽은 다음에 사용해도 제대로 된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게 되었으므로 상당한 위력을 자랑하게 되었다. 실제로 상위 티어에서 픽률은 아직 높지 않지만 승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6.2. 탑솔

일부 탑솔 강캐들을 제외한다면, 지나치게 강력한 라인 푸쉬 능력 외에는 흠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탑솔 캐릭터이다. 특히 접근기가 빈약한 챔피언이나 cc기가 없이 맞딜을 하려는 뚜벅이들한테 매우 강하다. W를 설치하고 카이팅을 하며 Q짤을 계속 넣는 카서스는 성가시기 그지없다. 심지어 어중간하게 접근했다면 E 장판을 맞으며 심각한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심지어 갱플이나 소라카 마냥 글로벌 궁으로 인하여 탑솔 라인을 꾸역꾸역 먹으면서도 킬과 어시를 쌓을 수 있다. 물론 상대 라이너에게 카서스 궁을 끊을 수 있는 CC기가 있다면 궁 사용 시 주의해야겠지만.

하지만 갱킹에 너무나 잘 죽는 게 약점. 상대편에 탑솔로 카서스가 올라왔다면 정글러와 협동해서 말려 죽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맞다이가 강한 탑솔 강캐나 같은 AP 챔피언이 탑솔에 따라올 경우 재미 보기가 그리 쉽지 않다. 물론 티모는 쉽게 찢을 수 있다 그러므로 무작정 탑솔을 가려 하기보다는 상대 조합을 카운터치기 위해 픽하는 것이 좋다.

6.3. 정글

리메이크 후의 집중탐구 영상 때문인지 간혹 카서스를 정글러로 운영하는 유저도 간간히 있다. 특히 천상계에서도 종종 활용이 되는 것이 있을 정도. 하지만 여전히 미드에 있을때처럼 초식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카정은 가능 할 정도는 아니지만 카정이 들어오면 상대가 돌진기라도 있을 경우 좀 약하지만 뚜벅이[21]에 가까울 정도면 강력한 편이다. 갱킹력도 5초나 되는 슬로우 덕분에 나름 준수한 편이며 상대가 역갱을 올 경우 살아남을 확률은 거의 없겠지만 패시브 덕분에 동귀어진이 자주는 일어날 수가 있다. 게다가 반대가 되는 라이벌처럼 절대로 피할수가 없는 글로벌 궁으로 이용한 나름 킬딸지원도 할수가 있는 편.

여기서 장점을 찾는다면 미드로 드물게 가기도 하는 피들스틱과 거의 반대 타입으로 카서스가 주로 미드에 오고 가끔 탑솔에 오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 강하기 때문에 랭겜 또는 대회의 밴픽 과정에서 상대를 혼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정글로도 가끔 가는 AD 챔피언 중에 리븐이 미드로 가는 경우라면 상대가 미드로 가는 챔피언일 경우 카서스가 미드인줄 알고 마법 저항력 룬을 박고 올 가능성이 있어 그 라인의 아군 챔피언을 유리하게 해줄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리븐은 탑도 간다. 물론 상대의 정글 쪽에서는 리븐이 정글인줄 알고 방어력 룬을 박고 올수도 있다. 그리고 AP 딜러중 초반 이후에는 정글링이 가장 빠른 수준이다. 단점이라면 피들스틱 뺨칠 정도로 심각한 블루 의존도이며 만약에 블루를 카정 당하면 잉여로 전락해버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자신이 주변 라인의 상황을 살펴 보는거와 정글 몹 어그로에 어느 정도로 익숙 하지가 않으면 시도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그리고 정글링 할때는 마나가 어느 정도로 충분하지가 않으면 Q만 쓰다가는 마나가 딸리니 Q를 쓰고 평타를 반복하는 식으로도 해주자.

6.4. 템트리

패시브만 믿고 주문력만 뻥튀기시키는 것보단 주문력과 생존력을 동시에 보장하는 아이템 위주로 장만하는 것이 좋다. 쿨타임이 매우 짧기 때문에 한타에서 1, 2초만 더 오래 살아서 Q 한번 더 쓰고 장판 오래 깔면 주문력만 죽어라 올리는 것보다 총 딜량이 훨씬 높아지며, 뭣보다 카서스가 죽기 전까지 다른 팀원들은 공격 받지 않는 상태에서 딜을 넣을 수 있다.

시작템은 상대 라이너 스킬에 따라 달라지나 논타겟이 주가 될 경우 신발 4포션, 보다 빨리 카탈리스트나 여눈을 완성하기 위한 사파이어 수정 2포션 등으로 산다. 현재는 도란링 2포션도 많이 가는 추세이다. (페이커 선수가 다데 선수의 야스오 상대로 도란링 2포션을 가기도 하였다) 카서스는 전진형 AP 딜러이기에 적의 포커스 1순위가 돼서 묫자리를 잡기도 전에 순삭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체력을 올려주는 영겁의 지팡이는 코어템이나 다름없다. 카서스로 영겁의 지팡이를 가지 않는 템트리를 타면 가끔 트롤이라고 들을 정도... 영겁의 지팡이는 빨리 맞출 수록 좋은 아이템이니만큼 보통 가장 먼저 사게 된다. 그 뒤에는 카서스 딜량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라바돈의 죽음모자와 카서스가 조금이라도 더 생존할 수 있는 존야의 모래시계가 많이 선호된다. 신발은 대부분 AP딜러가 그렇듯 마관신을 간다.[22]

최근에는 라바돈의 죽음모자 이전에 존야를 먼저 가거나 카탈보다 여눈을 일찍 올려 여눈스택을 빨리 쌓아 두번째 코어템으로 대천사의 포옹을 올리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최근 환경에서 카서스는 끝까지 생존하기도 어렵고, 그렇지 않으면 생각보다 한타기여도가 높지 않다는 점 때문에 그런듯. 한국 대회에서는 대부분 선여눈을 간다. 다만 이 경우 존야나 대천사 이후에 데캡까지 띄우는 데에 대한 딜로스가 있어서 빠르게 공허의 지팡이로 딜로스를 해결하기도 한다.

그밖에 중요한 아이템으로는 후반에 모든 AP 챔피언에게 필요한 마관을 제공하는 공허의 지팡이 정도를 꼽을 수 있다. 근접 AP 광역기가 있는 챔프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 심연의 홀은 의외로 카서스랑은 별로 궁합이 안 맞는데, 라인전이야 영겁의 지팡이로 커버하면 되고 카서스의 주요 누킹 수단인 궁은 글로벌 스킬이라 카서스 주변에만 적용되는 효과를 가진 심연의 홀 효과랑은 잘 안 어울리기 때문. 우리 팀과 상대방 팀 양팀에 마법 대미지 딜러가 많을 때나 고려해 볼 만하다.

그 외의 고려해 볼 만한 아이템으로는 Q로 무한 슬로우를 걸수 있게 해주며 체력도 높여주는 라일라이의 수정홀, 주문력+생존력에 카서스랑 잘 어울리기도 하는 리안드리의 고통이 있다.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같은경우 상대 챔프가 AP누커일경우 고려해 볼만 하다.

여유가 되면 지능의 영약을 반드시 복용하자. 카서스는 쿨감이 붙은 아이템을 거의 가지 않는 편이고, 죽음 극복 상태에서는 블루 버프가 사라지기 때문에 쿨타임 10% 감소를 위해 250원을 투자하는 것은 결코 아까운 것이 아니다. 지능의 영약에 쿨감이 없어지고 값이 400원으로 늘어서 사기 애매해졌다

정글 자리에 섰을 경우 시작 아이템은 항상 마체테로 고정하며 무엇을 먼저 뽑을지는 참 예매해진다. 마법부여는 당연히 AP 딜러니 현자로 고정이며 꽤 흥했을 경우 영겁의 지팡이를 먼저 올리면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여눈을 먼저 뽑아주면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정글링 도중에는 마나가 딸려올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마체테 업그레이드는 경비대의 길잡이로 고정이다.

신규 주문력 120 아이템인 루덴의 메아리 와 매우 상성이 좋다. 생존력에 깨알같이 도움이 되는 이동속도 7%, 120이나 되는 AP 보너스도 좋고, 쉴새 없이 Q 를 연사하는 카서스는 루덴의 메아리의 패시브 스택이 쑥쑥 차오른다. 데켑보다 루덴의 메아리를 먼저 가는게 나을 정도.

6.5. 카운터

카서스의 카운터로는 카서스의 궁극기 킬을 막을 수 있는 소라카나 한타 때 카서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스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잔나가 꼽혔다. 특히 소라카는 미드로 가든 봇으로 가든 카서스의 궁을 제대로 카운터칠 수 있는 챔피언이므로, 보통 카서스를 픽하는 팀은 소라카를 밴하고 카서스와 잔나를 같이 가져가거나, 소라카와 카서스를 같이 픽하곤 했다. 하지만 저 두 챔피언이 나란히 봇 라인의 초식동물으로 전락하여 선호도가 급감하면서 이들로부터는 어느 정도 자유로워졌다. 미드 이블린이 대세이던 시절에는 카서스 W를 비웃는 듯한 이블린 W와 타 라인 기여도의 차이 등 때문에 이블린이 하드 카운터로 꼽히기도 했으나 이후 이블린은 너프와 추세 변경으로 인해 거의 미드에 오지 않게 되어 그다지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 외에 카서스가 궁을 쓸때 맞궁으로 카서스의 진혼곡을 원거리에서 취소시킬 수 있고, 한타에서도 카서스의 묫자리를 엉망으로 만들 수 있는 그라가스 역시 카서스를 일정 영역 카운터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베이가도 카서스를 순삭시킬 능력이 있고 조건부 광역 스턴기가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까다로운 적수이니 CC기를 풀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

순간접근후 폭딜이 가능한 누커계열에 특히 취약하다. CC기가 W에 의존하는 둔화와 마법저항력 감소밖에 없기 때문에 갱에도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 원거리 파밍이 가능하고 갱호응이 쉽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도 크게 쉽지도 않다. 다만 포킹챔피언들을 만나면 좀 피곤해질수도 있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챔피언들이 피곤하다.

6.6. 소환사 주문

  • 점멸: 생존기 대용일뿐더러 좋은 묫자리를 깔기 위해서라도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 탈진: 면대면에서 황폐화를 수월하게 사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갱호응에도 좋다. 카서스가 드는 스펠중 라인전에서 공격적 운영을 하든 타워허깅하면서 cs를 챙기든 어느때나 유용하며 특히 제드와 라인전을 해야할 때 유용한 주문이다. 천상계로 갈수록 사용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프로게이머 급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 회복: 최근 부각되고 있는 주문으로, 라인전에서 엄청난 압박이 예상될 때 선택한다. 특히 제드, 탈론, 야스오 등 AD 암살 캐릭터에 대한 대처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타 와중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탈진이 상향 된 후론 잘 안쓰이는 편.

  • 순간이동: 카서스의 부족한 로밍력을 완벽히 보완해주는 주문이다. 실제로 하위티어에선 탈진보다 선호되는 스펠 그러나 라인전도 약해지고 갱킹에도 취약해지며 순간이동 로밍자체가 잘 안먹히기까지 하는 상위티어에서는 빈도가 낮다.

  • 점화: 한때 쯔타이, 빠른별등이 육식 카서스를 운영할때 들던 주문으로 천상계에선 종종 보던 스킬이었으나, 탈진이 상향된 이후로는 쓰지않는다.

  • 부활 + 순간이동: 피딩력도 두 배! 이 주문 조합은 유명한 카서스 장인 팬텀로드, 희대 등이 즐겨 사용하여 각광받았다. 로밍과 한타에 대단한 위력을 지니지만 라인 조율이나 생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천상계 일부 장인이 아니고서는 이득 얻기가 대단히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충을 양산하는 스킬조합으로 질타받았고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췄다. 5.4패치 이후로 부활스펠이 없어진 관계로 이 스펠조합은 이제 롤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 강타: 말이 필요없는 정글 카서스일 경우 고정 스펠. 현재 시즌5에서는 이 스펠을 안들면 마체테를 살수가 없다.

6.7. 도미니언, 수정의 상처, 칼바람 나락에서의 성능

도미니언이나 수정의 상처에서는 거의 플레이되지 않는다. 어쩌면 트롤링 취급을 당할 수도 있다. 무식한 파밍에 기반해 성장하는 챔프들이 대개 그렇듯 서로 고만고만한 아이템 수준에서는 무엇 하나 잘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 더불어 기동력도 떨어지고 유틸성도 높지 않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다. 좁은 맵 특성상 스킬을 맞추기가 쉽고 맵 자체 버프로 인해서 골드 수급에도 큰 무리가 없다.

7. 스킨

7.1. 기본 스킨

가격3150IP / 79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2014년 6월 비쥬얼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구 일러스트에 비하면 그야말로 간지포풍.신챔프가 아닙니다

자세히 보면 E를 쓰고 있다 중국 일러스트는 키큰 베이가 처럼 보인다

7.2. 유령 카서스(Phantom Karthus)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을 패러디 한 스킨. 일러스트의 가면은 주인공 '유령'이 쓰고있는 가면이다.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참고로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유일한 460RP짜리 스킨이었지만 2013년 4월에 있던 스킨 가격 조정에서 520RP로 변경되었다.

VU 스킨 중에선 대격변을 맞은 스킨이다. 기존의 해괴한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어둠 속에 눈만 드러내고 있는데, 중국 일러스트와 비슷하다. 일러스트와 인게임의 괴리가 특히 심해진 스킨. 특유의 얼굴을 반만 가린 가면이 사라지면서 패러디 요소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덕분에 기존 사용자들의 아쉬움도 사는 중. WOW의 흑마법사 4티어 갑옷과 룩이 흡사하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7.3. 자유의 카서스상(Statue of Karthus)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1, 2

자유의 여신상의 패러디. 일러스트는 우스꽝스럽지만 인게임 퀄리티는 매우 높은 편이다.

7.4. 사신 카서스(Grim Reaper Karthus)

가격97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VU 스킨 중에선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 전체적인 퀄리티는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신 특유의 해골간지가 많이 퇴색되었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된다.(...) 520rp짜리 스킨들의 퀄리티가 크게 올랐고 대사까지 추가된 펜타킬 카서스는 750rp라는 저렴함을 자랑하는데 975rp나 하는 스킨치고는 인게임 변화가 큰 것도 아니고 520rp짜리와 퀄리티 차이가 없으니 예전의 인게임 변화가 가장 컸던 시절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떨어진다. 이쪽은 인게임 룩이 WOW의 흑마법사 8티어 갑옷과 흡사하다.

7.5. 펜타킬 카서스(Pentakill Karthus)

펜타킬 스킨 시리즈
펜타킬 요릭 펜타킬 카서스 펜타킬 올라프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와↗아→아→아↘아↗아↗아→아→아↗~!!
2011년 8월 29일에 출시된 펜타킬 보컬 컨셉의 스킨. 모티브는 크라우저 2세아이언 메이든의 마스코트인 에디 더 헤드. 비쥬얼 업데이트와 함께 전용 음성이 추가되면서 진짜 락커가 되어버렸다. 일반급 스킨보다 싼 가격에 대사까지 추가되서 가성비가 좋은 스킨이 되었다.

7.6. Fnatic 카서스(Fnatic Karthus)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1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Fnatic 카서스
Fnatic 자르반 4세
Fnatic 그라가스
Fnatic 코르키
Fnatic 잔나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TPA 누누

가격750RP동영상 #

Fnatic 스킨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모자/선글라스/헤드폰 조합의 힙합 스타일인지라 펜타킬 스킨과 큰 대조를 이루고 있다. 또한 같은 지팡이 계열 캐릭터인 잔나와 지팡이 디자인이 차별화되어 있는 것 또한 특징으로, 커다란 프나틱 로고를 달아 놓은 잔나와 달리 이 쪽은 우승컵을 형상화했다.

참고로 Fnatic의 시즌1 결승전 당시 탑 라이너인 엑스페케가 픽했다. 다만 엑스페케와 슈세이가 2AP 조합을 계속 활용하면서 탑/미드 스왑을 유연하게 했기에 경기 내에서 포지션을 가르기는 어렵다.

8. 기타

  • 워크래프트3에 등장하는 리치를 참조한 캐릭터이다. 멀대처럼 큰 키나 이동방식, 복장, 모션, 대사까지 빼도 박도 못하게 비슷하다. 다만 스킬구성은 많이 다르다.

  • 카서스의 정체는 매우 불명확했다. 처음 출시됐을 때는 리치가 된 경위도 애매하고 영지라는 울부짖는 늪도 오로지 카서스 배경 이야기에서만 언급되는 장소이기 때문. 그랬던 것이 2012년 할로윈 기간의 스토리 개편에서 그림자 군도 소속으로 변경되었다.[23] 다만 이 과정에서 배경이야기가 음침하고 광적인 내용으로 바뀐 점은 지금까지도 팬들간에 호불호가 갈린다.

  • 카서스의 정남 기믹은 정의의 저널에 수록된 인터뷰에서 나왔다. 내용에 따르면 카서스는 생전에 영원히 노래를 불러주고싶은 누군가가 있었으며, 리치가 된 이후 그 약속을 지켰다고 한다. 물론 이를 듣는 사람에 따라 그 노래는 그리 아름답게 들리지는 않을 거라고(...). 이 누군가가 누구인지는 아직 불명. 사실 원문에서는 "one"이라고만 해서 사람인지, 아님 어떤 다른 대상인지 명확하게 표시하지는 않고 있다. 이 설정으로 사실은 꽤 로맨티스트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으나, 그림자 군도 개편 이후 스토리가 변경되어 이 가설은 힘을 잃었다. 억지로 끼워맞춰 보자면 그가 죽음을 위해 영원히 노래하기로 했다고 하면 말이 되긴 한다.

  • 정의의 저널 1권 21호에 수록된 기사에서는 말자하카사딘이 산 속에서 결투를 벌이다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어째선지 이들이 싸우던 장소에서 카서스가 마법 공격을 당해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물론 이미 죽은 몸이었기 때문에 소환사들에 의해 간단히 되살아나긴 했지만. 리메이크 전 카서스의 성향과 당시 했던 말('억제자'를 지켜야 한다)로 보아 공허의 침공을 막으려는 자인 카사딘을 도우려 했다는 추측이 있다.

  • AI모드에서는 공포의 대상이다. 일반적인 AI봇과는 확연히 다른 행동패턴과 정확한 궁타이밍 때문. 물론 초보 수준에서 상대하기 까다롭다는 것이지 숙련된 플레이어의 상대는 아니다.

  • 2014 상반기 대대적인 외형 변경 수술을 받았다. 유저들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지만 사신 카서스 스킨에만은 예외적으로 혹평이 쏟아졌다. 비단 사신 카서스 스킨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해골 모습이 사라진 탓에, 게임상 해골 표현을 금기시하는 중국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많다.

  • 비쥬얼 업데이트와 함께 성우도 바뀌었으며[24], 요른 란데(Jorn Lande)[25]가 펜타킬의 프로젝트 앨범의 보컬중 한명을 맡게 되었다.

  • 카서스는 실제로 죽어있는 챔피언이라서 고인이라 카더라. 믿으면 골룸. 사이온, 우르곳도 고인이다. 신기한 점은 이 챔피언들은 실제로 전부 고인이다. 모데카이저는?

  • 대사대로 템을 구매하면 대천사, 라일라이, 공허의 지팡이, 라바돈, 존야, 성배로 신발을 구매하지 않을 것을 강요한다.

  • 이스터에그로 사이온에 이어서 카서스도 식물 vs 좀비 패러디에 들어가게 되었다. 즉 식물 포지션인 자이라하고 교전할때. 서로 죽이는 쪽이 2골드를 더 준다는 것. 하지만 여전히 똑같은 식물인 마오카이는 적용되질 않고 있다.

옛 배경 이야기.

그 누구도 카서스가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쉽게 믿지 못할 것이다. 죽음을 동경한다는 이유로 자진해서 언데드의 축복을 받은 인간을 무슨 수로 이해할 수 있을까? 평생에 걸쳐 죽음을 갈구했던 그는 무시무시한 언데드 리치로 거듭났으며 망각에 근원을 둔 공포 마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되었다.

카서스는 어린 시절부터 음침한 아이였다. 그림자만 밟고 다니거나 낯선 이들의 장례식에 몰래 숨어드는 것은 기본이었으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대신 묘비에 말을 걸며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는 취미로 동물의 사체를 구해 손수 박제하고 수집했는데, 그렇게 모은 전리품들은 모두 하나같이 소름 끼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카서스는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하고자 했고, 종종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찾아가 자원해서 돌보곤 했다. 그렇게나 죽음을 많이 목격했으니 죽은 척하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얼마 후 카서스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게 했고, 몰래 숨어 자신의 장례식을 지켜보았다. 카서스에겐 무척 짜릿한 경험이었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사람들은 충격과 경악에 빠졌고 결국 그를 죽은 사람으로 취급하게 되었다.

산 자들에게 완전히 배척받는 존재가 된 카서스는 죽음에 대한 탐구에 더욱 집착하게 됐다. 그런 그에게 언데드의 땅 그림자 군도의 전설은 그를 완전히 매혹했다. 죽은 자들의 혼령이 영원불멸의 언데드로 거듭난다니!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 직접 확인하지 않을 수 없었던 카서스는 공포의 그림자 군도로 향했다. 초현실적으로 아름다운 땅으로 접어들자 짙은 안개가 시야를 가로막았다. 길을 잃어버렸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전혀 두렵지 않았다. 오히려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었다. 얼마나 많이 기다려왔던가? 한평생을 찾아 헤매지 않았던가? 순수한 죽음의 순간을, 삶에 안녕을 고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완성하게 되는 그 찰나의 순간을! 언데드가 되기만 한다면 죽음처럼 고요한 군도의 적막을 영원히 즐길 수 있을 것이었다.

카서스는 죽음이라는 이름의 장막을 넘어 산 자를 영원히 등지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란 것을 깨달았다. 살아있는 그 어떤 존재가 스스로 언데드가 되는 길을 택할 수 있단 말인가? 카서스가 서슴없이 그 길을 선택한 순간, 그림자 군도에 잠들어 있던 무언가가 잠에서 깨어났다. 이윽고 다시 눈을 뜬 카서스는 자신이 그렇게도 바라왔던 존재가 되어 있었다. 죽음의 화신, 삶과 죽음의 열쇠를 쥔 불멸의 존재 리치로 거듭난 카서스는 이제 세상에 어둠의 진혼곡을 내리려 한다. 죽음을 맞았을 때에야 비로소 뚜렷한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다는 가장 엄숙한 진실을 설파하기 위하여.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노래는 죽어가는 자가 최후에 내뱉는 숨소리지." - 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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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체적으로 야그드라 연기톤과 비슷하다. 다만 이 쪽은 좀 더 가늘고 유령 노이즈가 껴서 괴물스런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 판테온의 목소리도 담당했다.
  • [2] 샤코, 모데카이저, 라이즈, 카서스, 카사딘의 성우.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8iVeuyl85g
  • [3] 다만 일단 친한 것은 맞는지 전혀 관계 없는 루시안에 대한 도발 대사가 있다. 참고로 아내 옆으로 보내준다고 하는데 그 아내의 영혼은 쓰레쉬의 랜턴에 있다. 그리고 도발 대사라고는 하는데 다른 도발에 비해서는 오히려 잔잔하게 설교하는 목소리에 가깝다.
  • [4] 초창기 챔피언인지라 리모델링 전엔 대사집이 9줄뿐이었다. 하지만 리모델링 이후의 대사집은 200줄이 넘어간다. 최근 등장한 챔프들과 비교해 봐도 확연히 많은 대사량이다.
  • [5] 요한복음의 성경구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의 패러디.
  • [6] 보통의 다른 도발 대사들은 설교하는 느낌인데 비해 이 부분에선 분노한것처럼 들린다.
  • [7] 신동엽의 시 '껍데기는 가라'의 오마쥬?
  • [8] 원문은 "Tower Diver. Gotta get away, get away" 이다. 로니 제임스 디오의 명곡 Holy Diver의 패러디.
  • [9] 말할 필요도 없는 데스노트 패러디. 북미판에선 "I'll put you in my book"이라는 대사에, 나중에 제작진이 데스노트의 패러디라고 언급했었는데 국내 더빙판에선 그냥 대놓고 데스노트라고 말한다. 야가미 라이토
  • [10] 배우지 않았어도 1렙 부패가 켜진다.
  • [11] 특히 마나가 없는 카서스는 한타가 시작되고 나면 적이 빨리 자기를 녹여주기를 바라게 된다. 실제로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결승전 5경기에서 옐로페테의 이즈리얼이 마나가 없어 평타나 치던 빠른별의 카서스를 죽여버리는 실수를 범했고 이 때문에 한타에 합류하지 못해서 피가 널럴했던 프로겐의 다이애나를 제외한 CLG의 전원이 진혼곡에 쓸려나갔다.
  • [12] Meddler의 코멘트로 확실해졌다. #
  • [13] 이 정도로 엄청난 슬로우를 거는 스킬은 나서스의 '쇠약'과 쓰레쉬의 '영혼 감옥' 정도밖에 없다.
  • [14] 짤의 내용은 롤드컵 시즌 2 결승전 2경기 토이즈의 카서스의 궁극기.
  • [15] 체력을 즉시 250만큼 늘려주기 때문에 카서스 궁을 막는 용도로 괜찮다. 하지만 진혼곡 레벨이 2를 넘어가면서부터는 기본 피해량이 400으로 250을 훌쩍 넘고, 이때쯤이면 주요 AP템 하나 정도는 나오기 때문에 못 살아 돌아갈 딸피를 살리기엔 좀 부족하다.
  • [16] 기원은 기본적으로 수치상으로도 진혼곡에 밀리고 계수도 별 차이 안 나지만, 힐스킬인 기원은 표기된 수치 그대로 들어가는 반면 진혼곡 대미지는 마방에 깎이기 때문에 거의 완벽한 카운터가 된다. 3초 동안 카서스가 궁 캐스팅할 때 한 2초 정도 지켜보다가 힐 넣어주면 그만. 거기다 카서스가 주로 궁으로 재미를 보는 시점인 초반에는 카서스의 주문력마저 낮기 때문에 더 심각하다.
  • [17] ad는 전체적으로 공격속도,치명타,평타 등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롤의 방어력아이템은 가성비가 마법저항력템에 비해 좋은 편이다. 하지만 카서스가 극후반에 힘이 빠지는 이유는 광역딜러라는 특성때문. 극후반으로 갈수록 원딜 하나의 존재감이 나머지를 전부다 압도할정도로 높아져서 극후반에는 원딜을 어떻게서든 잡아내야하는데 카서스의 특성은 적 전체를 서서히 녹이는 타입이기 때문. 카서스는 특성상 원딜을 집중적으로 공격할수 없고 극후반이 되면 카이팅하는 원딜의 피흡량을 이길수가 없다.
  • [18] 하지만 다데는 그 카서스를 상대로 맞다이에서 잘만 우위를 점했고, 정글러의 갱킹 등에도 침착하게 질풍검을 사용해 죽을 상황을 모면해내는 등 화려한 플레이를 뽐냈다. 라인전 내에서 킬을 먹은건 아니었지만, 실제로 페이커를 먼저 잡아낸 건 다데였다.
  • [19] 리치베인 너프 이후 순간 누킹력이 줄어들어 라인전에서 피즈가 파고들 시 카서스가 반격할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 [20] 신드라 Q와 딜레이가 같은 주제에 초 단위로 난사할 수 있다. 대신 신드라는 Q 말고도 써먹을 수 있는 스킬이 많은 반면 카서스는 오로지 Q 하나로만 파밍/디나이를 전부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더 높다.
  • [21] 대표적으로 우디르
  • [22] 진혼곡 쿨탐을 조금이라도 빨리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아이오니아의 장화도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딜로스가 생긴다.
  • [23] VU때 언급에 따르면 애초에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라는 숨은 설정이었던 것 같다. 이는 모데카이저와 마찬가지다.
  • [24] 펜타킬의 보컬을 맡은 요른란데인지 아니면 스티브 블럼인지는 확실치 않다. 스티브 블럼의 경우는 음색이 다소 비슷한 면이 있지만 그뿐이고. 요른란데는 노래할때와의 음색 차가 크다. 다만 포럼이나 레딧을 보면 요른란데 쪽으로 의견이 모이는듯. 다만 한국 더빙은 동일한 것으로 추정된다.
  • [25] Masterplan과 Avantasia의 초창기 보컬이기도 한 노르웨이의 파워 메탈 보컬리스트. 카서스가 펜타킬 밴드의 보컬이라 그런지 이 밴드의 첫 정규 앨범인 Smite And Ignite(강타와 점화)의 1번곡 The Lightbringer(빛의 인도자)의 보컬을 맡았다. http://tvple.com/142050 이후에 공개된 2번곡 Deathfire Grasp(죽음불꽃 손아귀)의 보컬은 드래곤포스의 전 보컬 ZP Theart인 거로 봐서 앨범은 여러 뮤지션의 합작 프로젝트 앨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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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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