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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1 22:59:5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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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독사의 포옹
Cassiopeia[1], the Serpent's Embrace

"날 막을 해독제는 없을걸?"

카시오페아 뒤 쿠토
발매일2010년 12월 14일
가격880RP
4800IP
디자이너브래카(Brackhar)
역할군마법사
부 역할군-
한국어 성우김묘경[2]
영어 성우캐런 스트래스먼
소속녹서스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1.2. 카시오페아/리그의 심판
2. 능력치
3. 대사
3.1. 변경 전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뱀의 상(Aspect of the Serpent)
4.2. Q - 맹독 폭발(Noxious Blast)
4.3. W - 독기의 늪(Miasma)
4.4. E - 쌍독니(Twin Fang)
4.5. R - 석화의 응시(Petrifying Gaze)
5. 평가
5.1. 미드
5.2. 서포터
5.3.
6. 아이템
6.1. 추천 아이템
6.2. 상황에 따른 아이템
6.3. 비추천 아이템
7. 칼바람 나락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황야의 무법자 카시오페아(Desperado Cassiopeia)
8.3. 세이렌 카시오페아(Siren Cassiopeia)
8.4. 여신 카시오페아(Mythic Cassiopeia)
8.5.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Jade Fang Cassiopeia)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66번째 챔피언
트런들 카시오페아 케이틀린

1. 배경

녹서스 사람들은 뒤 쿠토 장군처럼 훌륭한 딸들을 둔 축복받은 가문은 없다고 말한다. 뒤 쿠토 가문은 카타리나 이전에는 그리 이름을 떨친 인물은 없었지만, 예로부터 녹서스를 섬겨 온 유서 깊은 집안이었다. 장군의 막내딸 카시오페아는 비록 언니 카타리나처럼 암살자의 기질을 타고나진 못했으나 위엄있는 성격과 타고난 우아함으로 이미 녹서스의 고위층에는 널리 정평이 나 있었다. 카시오페아는 아름다운 만큼이나 교활한 요부였고 언제나 해외 사절단의 품에 꼭 안겨서는 천하의 조심성 깊은 수행원의 입에서조차 간계를 통해 기밀을 빼내 왔다.

녹서스의 야만인 토벌 작전이 생각만큼 진전을 이루지 못하던 어느 날, 카시오페아는 얼마 전 프렐요드 지역에서 온 외교사절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그녀는 이번에도 역시 손쉽게 넘어오리라 생각하고는 유혹의 손길을 뻗쳤지만, 예상과는 달리 그의 꽉 다문 입술은 여간해서 열리지가 않았다. 그러나 카시오페아의 끝없는 교태와 아양 섞인 간청에 못 이긴 사절이 마침내 한 가지 제안을 했다. 그는 뱀처럼 구불구불한 기이한 검을 내밀고서 이 검에 앞에 비밀을 지키겠노라고 맹세한다면 그녀에게 모든 것을 말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밀회가 끝난 카시오페아는 야만인 저항군에 대한 기밀을 품고 곧장 아버지에게 달려갔다. 그러나 이 정보를 모두 내뱉자마자 온몸에 역겨운 느낌이 퍼졌고 혈관을 헤집는 고통에 몸서리를 쳤다. 다음 순간, 비단 같던 그녀의 피부는 파충류의 비늘처럼 딱딱해졌고, 윤기가 흐르던 머릿결은 뻣뻣한 가죽처럼 굳어버렸으며, 단정하고 곱던 손톱은 그 어떤 것도 찢어버릴 듯한 짐승의 발톱처럼 날카로워졌다. 카시오페아는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며 마구 비명을 질러댔다. 그녀는 의식을 완전히 잃은 채 공포에 질린 하인들을 갈기갈기 찢어발겼고, 먼발치에서 그녀를 지켜보던 사람들도 섬광처럼 터지는 그녀의 안광에 그만 돌처럼 굳어버렸다. 마침내 이 참상이 끝났을 때, 피를 뒤집어쓴 이 사람은 더 이상 녹서스 왕국의 눈부신 보석이 아닌 뱀과 여체가 뒤섞인 흉측한 괴물 그 자체였다. 카시오페아는 이제 다신 예전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리그 오브 레전드로 향했다. 그녀는 이제 정의의 전장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녹서스를 섬기기로 결심한 것이다.

"내 동생이 순수한 한 떨기 꽃처럼 보였었을지 몰라도, 사실 속에는 구렁이가 도사리고 있었던 거지." - 사악한 칼날 카타리나 [3]

  • 반은 여성, 반은 뱀의 형상을 한 카시오페아는 눈길만으로 죽음을 초래하는 끔찍한 존재입니다. 과거 녹서스 최고 명문가의 막내딸이던 그녀는 뛰어난 미모와 교활함을 이용해 아무리 냉정한 사람의 마음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었습니다. 슈리마의 오래된 무덤을 지키던 수호령의 독에 의해 괴물 같은 모습으로 변해버렸지만, 그 후에도 언제나처럼 녹서스의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 방법이 좀더 독해졌을 뿐. [4]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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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레넥톤 제라스 나서스 시비르

분명 르블랑과 기싸움을 벌인 행적이 있음에도 르블랑이 라이벌에 없다. 그럼 추가해

1.2. 카시오페아/리그의 심판

여기서 뒤 쿠토 장군의 풀네임이 나오는데, 풀네임은 '마커스 뒤 쿠토'다.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55 +75 1730 공격력 50.2 +3.2 104.6
체력 회복 1.07 +0.1 2.77 공격 속도 0.647 +1.86% 0.832
마나 330 +60 1350 방어력 19.5 +4 87.5
마나 회복 1.57 +0.15 4.12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50 - 550 이동 속도 335 - 33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2 방어력 3 주문력 9 난이도 8

평타의 준비 시간이 없어서 무빙샷에 상당히 용이하고 데미지도 견제용으로 괜찮은 편이나, 정작 날아가는 투사체의 속도가 무지 느려서 CS를 먹기에 좋은 편은 아니다. 체력의 성장치는 타 AP 챔피언들보다 낮으나 방어력의 성장치가 높은 편이라 18레벨 기준 방어력이 전체 14위.

마나 회복량은 자이라와 동일하며 최상위권이다. 1레벨 마나 회복은 공동 4위이며 성장량과 만렙 마나 회복은 공동 2위. 성장 방어력도 매우 좋아서 스웨인과 더불어서 공동 1위.

공격력 2, 방어력 3, 주문력 9 등 전체적으로 라이엇 제공 능력치가 실제 비슷하다고 평가되는 몇 안되는 챔피언이다. E 콤보가 강력한 대신 논타겟인 Q나 W를 성공시키지 못하면 발동시킬 수 없어 딜로스가 있다는 점, 워낙 물몸이고 이동기도 없어서 무빙과 CC기에 대한 계산이 중요하다는 점 때문에 운용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

다만 난이도 10은 다른 최고 난이도 챔피언들보다 과하게 책정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그래서인지 4.15 패치에서 난이도가 10에서 8로 내려갔는데, 근데 하필 9가 아닌 8로 내려간게 문제인지 8로 치긴 또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뭐 어쩌자고 난이도가 9 정도 되는 럼블과 난이도가 비슷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9가 아닌 8으로 내려간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유저가 많다. 헌데 지금은 럼블도 난이도 10 짜리 챔프(...)

3. 대사


+4.16 패치로 카시오페아 음성이 바꿔졌습니다. 나머지 대사는 추가바람 그리고 후방주의[5]

- 선택 시
  • "날 막을 해독제는 없을걸?" [6]

- 게임 시작 시
  • "자, 뱀과 생쥐의 한판, 시작해볼까?"
  • "오늘은 누가 나와 얼굴을 마주할 행운의 주인공이지?"
  • "자, 꼭두각시 인형들을 조종해볼까?"

- 공격
  • "이리 와서, 내 눈을 마주해."
  • "감히 내게 등 돌리지 마."
  • "살짝 맛볼까...?"
  • "저런 미개한 생물체 같으니."
  • "우아하게 죽어라."
  • "나한테 푹 빠지셨나?"
  • "뭘 할지 뻔히 다 보여."
  • "날 받아들여."
  • "저들을 자멸하게 해주지."
  • "독은 정말 다양한 형상으로 나타나지."
  • "딱 한번만 만지면, 끝이야."
  • "뛰면 독이 더 빨리 퍼질걸?"
  • "금새 깊숙히 스며들거야."
  • "쑥스러워하지마."
  • "내 포옹을 잊을 수 없을걸?"
  • "마지막 한 방울까지 완벽하게."
  • "내 애정을 깊숙히 보내주지."
  • "하나도 안 아플거야."

- 이동
  • "조심해...나 물어."
  • "폭력은 늘 난잡하지." [7]
  • "자기야? 침착해."
  • "날 떨쳐내기 힘들걸?"
  • "척추가 없다고? 필요 없어. 유연하다고? 그럼." [8]
  • "적들을 가까이, 나는 더 가까이."
  • "보니까 좋아?"
  • "힘은 잘 계산해서 써야 하지."
  • "내가 뭘 줄 수 있을지 생각해봐."
  • "독사를 건드리면 곤란해."
  • "간절히 원하는게 있어? 원하게 만들어줄까?"
  • "비밀은 칼날보다 날카로운 법."
  • "이용하거나, 이용당하거나...그게 세상 이치지."
  •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응?"
  • "발 밑 조심해."
  • "모든 문제엔, 기회가 도사리고 있지."
  • "다들 뭘 원하는지 난 알고 있어."
  • "수많은 전쟁이 작은 속삭임 하나로 시작되지."
  • "내 포옹을 잊을 수 없을걸?"
  • "돈은 권력을 위한 수단에 불과해"
  • "죽어서도 날 잊지 못하게 만들어주지."

- 존야의 모래시계 구매 시
  • "조금 더 오~래 너와 친구해줄게."

- 리안드리의 고통 구매 시
  • "누구나 가면을 써. 내 가면이 좀더 좋을 뿐이지."

- 심연의 홀 구매 시
  • "난 원래 가까이에 딱 붙는 걸 좋아해."

- 도발
  • "아...결국은 다 내게 기어들어오더군."
  • "겨우 이정도 수준의 전투에 맞추라니...불가능해."
  • "가끔, 실패가 널 와락 덮칠 때가 있어...그렇지?"

- 아지르 전용 도발
  • "우린 같은 걸 바라고 있어 아지르. 같이 시작해볼까?"
  • "아지르, 우린 목적이 같군. 함께 시작해볼까?"
  • "아지르, 강력한 동맹이 뭔지 보여주지."

- 시비르 전용 도발
  • "시비르, 벌써 또 죽으러 온거야?"
  • "오,시비르... 넌 늘 따끔한 자극이 필요했지."
  • "시비르,미안... 난 쓸모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려."

- 농담
  • "내 또아리를 빠져나갈 순 없지~"
  • "최고가 되고 싶어? 그정도 노력으론 안될걸~?"
  • "다리가 없어도, 얼마든지 신나게 뛰어다닐 수 있어."

- 귀환 대사
  • "으음~ 내 관심을 필요로 하는 곳이 따로 있네~?"
  • "잠깐 떠날뿐, 사라지진 않아"
  • "곧 돌아올께, 보고싶어도 잠깐만 기다려~"

- 와드 설치 시
  • "눈에 보이는걸 믿어봐."
  • "눈 똑바로 뜨고 있어"
  • "지켜보면서 기다려"

- 초월 모드 시작 시
  • "어리석은 것들은 초월을 이룩하려 들지. 현명하게, 그 초월을 착취해주마."
  • "녹서스가 언제나 승리한다."
- 근처 아군이 초월했을 때
  • "이제 능력은 너의 것이야. 힘을 발휘해"
  • "저들의 초월을 막아라."
- 카시오페아가 초월했을 때
  • "좋아...이젠 누굴 예뻐해 줄까?"
  • "개인적으로 처리할 일들이 좀 있겠군."
- 초월 모드 승리 시
  • "초월은 녹서스의 것이다!"
  • "패배는 치명적인 독극물이지. 스며들게 둬."
  • "전리품은 비상한 자들의 몫이야."
  • "그간의 노력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

3.1. 변경 전 대사


- 선택 시
  • "나 정말 아름답지 않아?"

- 공격
  • "자비는 없어."
  • "내가 공격하지."
  • "내게 항복해."
  • "굴복해."
  • "내 포옹을 느껴봐."
  • "내가 다 알아서 해줄게."

- 이동
  • "'부탁합니다'라고 말해봐."
  • "듣고 있어."
  • "물론이지."
  • "다 말해봐."
  • "원한다면."
  • "당신, 재미 없다."
  • "쑥스러워 하지 마."
  • "언제는 내가 아름답다고 하더니."
  • "애걸하게 하지 마."

- 도발
  • "결국은 다 내게 기어들어오더군."
  • "내가 괴물같다고? 같은 꼴로 만들어주지."

- 농담
  • "너의 번뇌를 덜어줄게. 딱 한번만 물면 돼."
  • "진정한 아름다움은 우아한 자태에서 비롯된다고 하던데, 넌 어떻게 생각해?"[9]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내 눈 한 번 쳐다볼래?"
    • (플레이어 중 카타리나가 있을 경우) "어디 솜씨 좀 부려 봐, 카타리나!"
  • (게임 종료) "다음엔 널 쳐다봐 주마."

4. 스킬

4.1. 패시브 - 뱀의 상(Aspect of the Serpent)

카시오페아는 매 6초마다, 그리고 적 챔피언을 중독시키면 매초 뱀의 상 중첩이 오릅니다. 중첩은 최대 500번까지 쌓입니다.

  • 중첩 100회: 주문력 +5%, 쌍독니 스킬로 6/8/10/12/16 (+0.1 주문력)만큼 체력이 회복됩니다.
  • 중첩 250회: 주문력 +1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5%, 쌍독니 회복 효과
  • 중첩 500회: 주문력 +30%

리메이크를 통해 탄생한 카시오페아의 새로운 핵심으로 맹독 폭발(Q)의 이동 속도 증가 옵션, 쌍독니(E)의 마나 회복 옵션과 함께 카시의 유틸성을 책임진다. 다른 말로 하면 억지 왕귀 카시오페아의 존재 의의라고 봐도 될만한 스킬.

적 챔피언 여럿을 중독시킨다고 해도 1초마다 쌓을 수 있는 스택은 하나기 때문에 스택이 순식간에 급상승하진 않으므로 나서스가 농사 짓듯 부지런히 짤짤이를 넣어 스택을 쌓아야 하는 대기만성형 패시브. 다만 6초마다 하나씩 오르는 중첩은 카시가 죽어있을 때도 쌓인다.

중첩 500회를 모두 쌓으면 매우 강력해진다. 주문력 30% 증가 효과는 데캡의 고유 지속 효과와 동일하고, 이게 데캡과 같이 적용되면 곱연산[10][11]으로 계산돼 주문력이 무려 69%나 증가한다! 이로 인해 카시는 베이가나 겨우 한다는 AP 1000 올리기를 상당히 쉽게 할 수 있다. 신발과 방템을 생략하고 데캡, 존야, 루덴, 세라프, 라일라이, 풀스택 메자이 등의 주문력을 크게 올려주는 템들로 인벤토리를 채우고 마법의 영약, 바론 버프 등 주문력을 늘려주는 효과를 덕지덕지 바르면 주문력 30룬 기준 1621이라는 경이로운 수치의 주문력을 가지게 된다.

주문력 뻥튀기 외의 다른 옵션들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쌍독니(E)의 체력 회복 옵션은 함께 달린 마나 회복 옵션과 시너지를 일으켜 카시의 라인 유지력을 SSS+급으로 만들어주고, 주문력을 어느 정도 올린 뒤 흡책을 뽑은 카시는 워윅이나 블라디의 뺨을 왕복으로 후리는 미친 피흡이 가능하다.[12] 참고로 체력 회복량은 쌍독니 스킬의 레벨에 영향을 받는다.

쿨감 25% 옵션은 한 마디로 정리가 가능한 게, 쿨감을 한번에 25%나 채워줄 수 있는 수단은 이게 유일하다. 자이라의 W는 만렙을 찍어야 10%를 얻을 수 있고, 모렐로나 아테나를 비롯한 쿨감 아이템들도 최대치가 20%다. 중첩을 250회 쌓는 시간대는 카시가 정말 어지간히 망하지 않은 이상 여눈 스택을 400회 이상 쌓았거나 영겁의 지팡이 스택이 거의 다 쌓였을 시간대기도 하기 때문에 이 때부터 카시는 스킬을 미친듯이 난사할 수 있다. 리메이크 전부터 여눈이 1코어템이었고, 주문력 수치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딜이 나오는 카시는 쿨감을 챙길 겨를이 없기 때문에 나름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단점이 있다면 라인전 중엔 없는 거나 다름 없는 패시브가 됐다는 점. 리메이크의 의도가 카시를 스택이 어느 정도 쌓여 유틸성을 갖추기 전까지는 파밍과 스택을 쌓는 것에만 집중하도록 강제시킨 것이기 때문에, 스택이 쌓이기 전의 카시는 뭔가 나사가 빠져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왕귀 캐릭터들이 다 그런 편이지만 뭘 해보기도 전에 다른 팀원들이 망해버리면 손 쓰지도 못하고 같이 망하는 것 역시 큰 단점.

리메이크 전에는 '치명적인 운율'이라는 이름의 패시브로, 스킬을 시전하면 다음 주문의 마나 소모량이 10%씩 줄고 중첩이 5회까지 쌓여 마나 소모량이 최대 50%까지 줄어드는 패시브였다.

4.2. Q - 맹독 폭발(Noxious Blast)

(액티브): 카시오페아가 지정한 곳에 강력한 독을 풀어 3초에 걸쳐 마법 피해를 입히고, 챔피언이 걸려들 경우 카시오페아의 이동 속도가 3초 동안 상승합니다.

  • 시전 시간: 0.6 초
  • 재사용 대기시간: 4 초
  • 사정거리: 850
  • 범위: 75

초당 피해량:25/38/52/65/78 (+0.15 주문력)

전체 피해량:75/115/155/195/235 (+0.45 주문력)

이동 속도 상승량: 20%
마나 소모량:40/50/60/70/80


카서스의 Q와 같이 스마트키 설정 여부와 상관없이 커서 위치에 즉시 시전되는 스킬. 쿨도 짧으니 슬쩍슬쩍 질러서 체력을 갉아먹기에 좋고, 콤보 시동용으로도 좋다.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카시의 이동 속도가 순간적으로 증가하는 옵션도 있는데, 라일라이를 착용하고 Q를 맞추면 자신은 빨라지고 상대는 느려지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알기 쉬운 상대성 이론

허나 구리디 구린 캐스팅 모션과 0.6초나 되는 선딜레이, 그리고 좁은 범위 때문에 적을 맞히기 위해선 어느 정도 예측샷이 필요하다는 게 문제. 헛친 순간 상대가 바로 공격적으로 나오게 되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콤보랍시고 E를 연타하기에 바빠서 까먹는 경우가 많은데 Q도 쿨타임 겁나 짧다. 물론 적을 중독시키면 쿨이 0.5초인 E보다 딜이 더 나오는 건 아니지만, 이동 속도 증가 효과로 끈질기게 따라붙어야 하니 콤보 도중에 꼭 잊지 말고 두번 세번 써 주자.

리메이크 전엔 0.8의 사기적인 AP 계수를 가진 스킬이었다.[13] 그래서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Q선마와 E선마가 갈렸었는데, 리메이크를 통해 계수가 0.35[14]로 대폭 깎이고 쿨타임도 3초에서 4초로 증가해 쌍독니 카이팅을 위한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스킬로 변화했다.

4.3. W - 독기의 늪(Miasma)

(액티브): 카시오페아가 7초 동안 독구름을 만들어냅니다. 독구름을 지나는 적은 2초 동안 중독되며, 2초 동안 마법 피해와 둔화 효과가 걸립니다. 계속 독구름에 노출되면 중독 시간이 초기화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 초
  • 사정거리: 850
  • 범위:125 ~ 250[15]

초당 피해량 :10/15/20/25/30 (+0.1 주문력)

최대 피해량 :90/135/180/225/270(+ 0.9 주문력)

둔화량 : 25/30/35/40/45%
마나 소모량:40 / 50 / 60 / 70 / 80


범위가 시전 이후 넓어지는 걸 감안해도 좋지 않은 편이고, 데미지도 장판 위에 서 있으면서 다 맞아줄 게 아니면 심히 나쁘다. 전형적인 스킬칸이 남아서 만든 스킬 장판의 지속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쌍독니로 파밍하기 위해 양념치는 용도로 쓰긴 나쁘지 않지만, Q나 E에 비해 존재감이 떨어지는 스킬이라 보통 4렙 쯤에 하나만 배워두고 나중에 몰아 찍는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어떻게든 바닥 위에 상대가 있기만 하면 그래도 쏠쏠한 데미지가 들어갔지만, 이후로는 정말 한심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그 대신 이동 속도 둔화 효과가 은근히 좋아서 한타나 추노, 혹은 도주 상황에서 깔아주면 꽤 재미를 볼 수 있다. 콤보 내에선 주로 Q를 맞히는데 실패했을 때 적에게 어떻게든 중독을 걸기 위해 사용하는 스킬.

장판 안의 시야를 밝힐 수 있으므로 수풀 체크 용도로 쓸만하다.

4.4. E - 쌍독니(Twin Fang)

(액티브): 카시오페아가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중독된 적에게 사용할 경우 쌍독니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시전하는 순간부터 0.5초가 됩니다. 쌍독니로 유닛을 처치하면 쌍독니 시전에 쓰인 마나에 총 마나의 3%를 더하여 되돌려 받습니다. 쌍독니로 적을 맞히면 카시오페아가 대상에게 입히는 독 피해량이 5초 동안 20% 상승합니다. 이 효과는 최대 2번 중첩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5 초
  • 사정거리: 700
피해량:55/80/105/130/155 (+0.55 주문력)
마나 소모량:50/60/70/80/90

주력 딜링 기술. 미리 중독시켜 놓으면 쿨타임이 거의 없다시피하므로 무지막지하게 끼얹을 수 있는 만큼 Q나 W 이후에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라인에서도 미니언 막타를 먹으면 마나가 금방 회복되는 등 라인유지력에도 도움이 되는 스킬이다. 4.16 패치로 유틸성이 증가되고 패시브 스택이 어느정도 쌓이면 체력도 차므로 카시오페아가 안정적으로 딜을 할 수 있게하는 여지가 생겼다. 그야말로 AP DPS형 챔프로 확실히 자리잡게 한 패치. 이 스킬 하나로 인해 hp수급과 마나수급이 동시에 가능해졌으니 라인전에서는 미니언 막타를 팍팍 날려주자.

4.16 패치 이후 중독된 상태의 적에게 사용했을 경우 스킬의 쿨타임은 쌍독니가 시전 즉시 돌아가므로, 옛날 처럼 거리를 좁히지 않아도 딜로스가 없어지게 됐다.[16] 그런데 문제는, 패치후 약간의 경직시간이 생겨서 카이팅이 되지 않는다! 부관참시

4.16 버전 기준으로 중독된 상태의 적에게 E를 사용했을 경우 쿨타임이 0.5초가 아니라 0.7초로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4.17 버전에 긴급 패치로 버그가 수정이 되었다.

참고로 중독 판정의 경우, 카시오페아의 독 뿐만이 아닌 신지드의 맹독의 자취, 티모의 독침과 독버섯, 트위치의 맹독에도 적용된다.

리워크 이후에는 대세 선마로 자리잡았다. 그나마 상향된 스킬이지만 주문력 700이상 되야 기존보다 강하다...라곤 하지만 e쿨타임이 나가자마자 적용되어 3~4대 때릴 걸 5~6대 때려 딜량은 크게 변화가 없거나 버프다.

4.21 패치에서 독 피해량을 증가시켜주는 디버프가 추가되어 Q와 W의 데미지를 조건부로 최대 40%까지 증가시킬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마나 소비가 30 ~ 90에서 35 ~75로 변경되었다.

5.2 패치로 마나 소모량이 15 늘었다. 리메이크 당시보다 외려 마나 소모가 늘은 셈. 그밖에, 막타로 마나 회복을 할 경우 회복량이 툴팁에 표시되도록 바뀌었다.

단일 타겟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밸런스상의 문제로 주문 흡혈 효과를 제외하곤 범위 판정이라 라일라이의 수정홀의 슬로우 효과가 15%만 적용되며, 무라마나의 효과는 적용되지 않았다. 결국 3.7 패치에서 판정을 단일 타겟으로 바꿔서 라일라이의 슬로우 효과, 2티어 신발의 격노 효과, 무라마나의 물리 추뎀, 등의 효과를 온전히 볼 수 있게 만들어줬다. 단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무라마나를 가지는 말자.

여담이지만 이 스킬로 인해서 카시오페아가 있는 팀은 다른 팀에 비해서 드래곤이나 바론 사냥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과거 시즌 3에서 망령의 영혼이 라이너용 아이템으로 자주 쓰이던 때에는[17] 카시오페아가 낄 경우 정글러와 단 둘이서 기습 용 및 기습 바론이 가능했을 정도.

4.5. R - 석화의 응시(Petrifying Gaze)

(액티브): 카시오페아가 정면에 있는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카시오페아를 향하고 있는 적은 2초 동안 기절하며, 카시오페아를 등진 적은 이동 속도가 60% 감소합니다.

  • 사정거리: 850
  • 마나 소모량: 100
  • 범위: 카시오페아로부터 전방 83º 각도의 원추 모양
피해량:150/250/350 (+0.5 주문력)
재사용 대기시간:120 / 110 / 100 초

메두사

범위형 조건부 스턴 스킬. 마주 보고 있지 않으면 스턴에 걸리지 않는다. 선딜이 살짝 있어서 스턴을 걸기가 조금은 까다로운 편. 카시오페아 스킬이 뭔지 알고만 있어도 이걸 쓴다 싶으면 당연히 시크하게 뒤돌아선다. 그래도 정신없는 한타 때에는 그럭저럭 잘 걸리는 편이고, 60% 둔화 효과만 해도 상당한지라 한타 때에는 존재감이 상당히 크다. 범위나 대미지도 부족하지 않은 좋은 스킬.

잘 하면 스턴에 못 해도 60% 슬로우라는 좋은 CC 옵션이 있어서 카시오페아가 폭딜을 퍼붓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수풀에서 적을 기습하거나 로밍을 가서 상대 라이너를 덮치는 등의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들어간 R 이후 쏟아지는 Q와 E 딜을 맞고 살아남을 적은 거의 없다!

한타 때 잘 꽂으면 도저히 질 수가 없는 한타를 만들어 낼 수도 있지만, 카시오페아가 워낙 허약한 몸빵의 소유자라 한타 때 대놓고 궁극 걸겠다고 앞장서다간 죽도 밥도 안 된다. 적이 뭉치기를 기다리거나 적 딜러가 위험에 노출되거나 혹은 자신에게 어그로가 몰려서 우르르 몰려오는 걸 노리는 것도 좋지만,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딜 라인을 노리고 돌진하는 상대를 저지하는 정도로 사용하는 편이 낫다.

리워크에서 이 스킬 또한 너프의 손길을 벗어나지 못했다. 3렙 기준 스킬데미지 100감소 계수 0.1감소. 패시브 고려해도 주문력 1540이상이라야 상향인데 불가능하다.~~가능한 방법은 루덴, 데캡, 존야, 라일라이, 대천사, 메자이를 가고 바론과 영약과 패시브 풀스택을 쌓으면 된다] 쿨은 전 레벨 10초 감소했다.

여담으로, 말파이트는 바위인데도 석화에 걸린다.

페이커도 쓸 줄 아는거 같다.

리메이크 이후엔 궁극기가 시전자가 사용한 방향이 아니라 무조건 전방을 향해서만 쏘게 변경되었다.

5. 평가

카시오페아는 조건부로 쿨이 줄어드는 쌍독니로 무시무시한 누적 딜량을 자랑했던 AP DPS 챔피언이다. 쿨이 짧은 q와 중독시 쿨이 짧아지는 e를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악독하게 라인전에서 상대를 고통받게 할 수 있고. w를 이용해 라인푸쉬에도 강하며 궁극기에 있는 광역 스턴은 한타에도 굉장한 도움이 된다.
이렇게만 설명 해 놓으면 라인전도 한타도 강력하기 그지없는 op라고 생각되고 부분적으로 그렇기는 하다. 다만 상당한 난이도가 발목을 잡는다. 일단 q와w는 논타겟에 범위도 좁고 시전시간도 적지않게 걸리는 편이다. 만약 상대가 Q와 W를 모두 피하게 된다면 Q쿨이 다시 돌아올 때 까지 카시오페아는 딜링을 거의 기대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유일한 타게팅인 e는 데미지도 좋지만 사거리가 짧은편이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위협에 노출되어버리고 마나소모가 엄청난 편이다. 궁극기도 애매한점이, 정면에서 스턴, 뒷면에서 강력한 슬로우라는게 확실히 한타에서 쓰기 좋을 것 같지만 상당히 짧은편인 사거리 때문에 상대편 딜러에게 걸기에는 위험부담이 상당한 편이다. 게다가 가까이 붙으면 카시오페아가 궁을 쓰리란걸 알고 미리 피해버리는 수도 있으니 여러모로 숙련도와 눈치를 요하는 챔피언이다.

대부분 미드를 가게 될텐데 시즌4가 되면서 서포터들도 와드노예만 하는 직종에서 벗어나자 조금씩 미드라이너가 서폿라인으로 가게 되는데 그중에도 한명으로 있다. 일단 미드 솔로라인에서도 좋은 q의 견제와 w의 슬로우도 나쁘지 않으며 e를 이용해서 상대편 봇 듀오와의 딜 교환에서도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사정거리가 짧고 맞히기 힘든 궁극기라고 해도 둘이나 있는 라인에서는 적당히 쏴도 슬로우가 걸리니 나쁘지 않다.

리메이크 이후엔 E의 유지력 버프로 인해 탑으로 가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다. 유지력 버프 대신 초반 딜이 심하게 약해졌기 때문에 예전같은 라인전 강캐로 볼 수 없다고는 하나 패시브 75 이상부터 쌍독니 추가타시 체력 회복과, 쌍독니로 적 처치시 마나 리젠덕에 초반 평캐 수준의 라인전 능력을 가지게 되며, 괴랄한 라인 유지력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대를 괴롭힐 수 있는 챔프가 되었다.

초반 E쿨이 0.7초였던 버그로 인해 리메이크 이후 평가는 설레발과 다르게 그렇습니다 카시오페아는 망했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중간은 하던 캐릭터가 승률이 우르곳과 같이 놀 정도로 곤두박질쳐버렸으나, E버그 픽스 이후에 여전히 하위권이지만 그런대로 정상적인(...) 승률로 올라오긴 했다. 비록 모든 딜이 너프되었다고는 하나 쌍독니의 연사속도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져서 깡뎀 너프와 독뎀 너프는 당연한 것이었다.

리메이크된 카시오페아의 문제로는 우선 패시브는 그 자체로 라인전에서 전혀 쓸모가 없는 스킬로 변모했으며, 이전 카시오페아의 스킬 구성은 스킬을 맞추기는 어려우나 맞추면 연계가 되고 이속 버프와 디버프를 제공하는 스킬 구성이었는 데 리메이크를 하면서 데미지 감소를 하는 걸로 변경되어 어려워졌다. 카시오페아는 궁극기의 강력한 스턴이 있으나 어쨌건 조건부이고, 데미지 딜링으로는 못쓸 스킬이 된 Q와 W의 독은 하드 CC가 아닌 이속 버프와 디버프 스킬일 뿐이다. 유틸성 때문에 미드 챔피언 선택한다면 카시 쓸 이유가 없는 상황. 게다가 궁극기도 바라보는 방향이 된지라 묘하게 잘 빗나간다. 계수도 너프되어서 데미지는 꽤나 떨어졌다.

리메이크 실패를 인정하고 패시브와 Q E 스킬을 다시 리워크 할 계획이다.

4.21패치에서는 패시브와 Q,E의 조정이 이루어졌는데 먼저 패시브 중첩이 쌓이는 속도가 확연하게 올랐다. 쌓아야 하는 중첩의 수까지 확연하게 오르긴 했지만, 라인전에서 잠깐 벗어나 있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중첩이 쌓이기 때문. 예전 기준 400스택의 효과인 지금의 500스택 효과를 누리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중간 효과인 지금의 250스택 효과를 예전보다 수월하게 누릴 수 있다. Q는 이동속도 상승치가 10~30%까지 변화하던 부분이 전 구간 20%로 고정되어 리메이크 이후 지나치게 약하던 초반을 보완하도록 변경되었다. E를 맞은 적에게는 QW의 독데미지를 최대 40%까지 증가시키는 효과가 추가되어 리메이크 이후 엄청나게 감소했던 스킬들의 계수가 어느 정도 보완되었다. 이 패치 직후 픽률은 변동없지만 승률이 확 올라 최상위권에 안착하였다.

5.1. 미드

한 때 미드 라인 패왕으로 평가됐었다. 뛰어난 파밍 능력보다는 상대 챔프와의 우월한 딜 교환 능력이 핵심이다. 전반적인 운용 방식은 신드라와 비슷하다. 우월한 사거리를 바탕으로 무빙과 예측샷을 이용하여 상대방과의 거리를 벌리면서 일방적인 딜교환을 통해 라인전을 유리하게 풀어가고, 디나이를 통해 성장 격차를 벌려나가는 게 좋다. 일단 상대방의 접근을 허용한 뒤에는 대처 능력이 비교적 떨어지기 때문에 무빙이나 상대방의 CC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콤보 시작기를 잘못 깔았을 경우 딜 로스가 생긴다는 점도 비슷하다.

또한 프리딜 시 지속딜이 어마어마하고 슬로우와 이속 증가기 덕에 추노에 능하다.

궁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3레벨 기준 W나 Q 이후 쏟아지는 E 난사를 사용한 우월한 딜로 상대의 정신을 빼 놓을 수 있다. 이렇게 일단 한번 상대가 카시오페아에게 디나잉 당하기 시작하면 쉽사리 라인 복구를 할 수 없게 되고, 카시오페아는 유유히 아군/정글 몹을 빼먹고 로밍도 다니며 성장할 수 있다.

라인전 능력은 거의 패왕급인데다 카운터픽이라고 할 만한 챔피언도 마땅히 없고, 강력한 미드 AP 챔피언인 라이즈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며, 궁극기 덕분에 로밍력도 나쁘지 않은데다, 한타 때 지속적으로 미친 듯한 딜을 퍼부을 수 있는 AP 챔피언이다. 때문에 한때는 라이즈와 함께 미드 최강 챔프로 대우받기도 했다. 이 시절에는 카시오페아가 모든 미드챔프의 카운터이며, 카시오페아의 카운터는 플레이어의 손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대회에서의 픽률이 급격하게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프로들 레벨에서는 궁을 보고 피할 수 있는데다 생존력이 너무 부실하다는 단점이 크기 때문. 제이스의 부각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포킹 메타에도 약한 편이다.

시즌3에서는 더 인기가 떨어졌다. 라인전 강캐 미드 AD들의 유통기한이 늘어나면서 2라인전에서 상대를 찍어 누르고 싶을 때 굳이 카시를 고를 필요가 없어지기도 했고, 튼튼하고 딜 잘 넣는 라이즈나 죽어서도 딜하는 카서스나 강력한 지속딜로 적을 압박하면서 힐과 궁으로 생존력까지 좋은 케일 등을 놔두고 딜은 잘 뽑지만 생존력이 바닥을 기는 카시오페아를 굳이 픽할 필요가 없어진 것도 한몫했다.

시즌3 중반부터 포킹 메타보다 돌진 메타가 대세를 점하면서, 돌진 메타에 대한 카운터픽으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적도 있다. 돌진해 들어오는 상대방에게 타이밍을 맞춰 궁을 쓴다면 역관광이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하필 이 시기에 유행했던 챔피언들로는 아리, 피즈, 제드, 카사딘, 이블린 등이 있는데 등인데 이들이 전부 카시의 궁을 바보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챔피언들이라 그대로 묻혀버렀다. [18] 또한 정글러 추세도 리 신, 자르반 4세, 바이처럼 생존기가 최약인 카시오페아 따위는 한큐에 보내버릴수 있는 갱킹력을 보유한 강력한 육식형 정글러가 대세가 되자 이들에게 더욱 취약하다는 단점 때문에 카시오페아는 강력한 라인전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대회에서 많이 쓰이는 다른 미드 챔피언들에 비해 픽할 메리트가 없는 챔피언이 되버렸다. 극단적인 유리대포로 고려해도 미드라인의 유리대포는 순간적으로 폭딜을 쏟아부어 일순간에 적을 지워버려야 하는데 카시오페아는 지속딜 특화라 순삭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 식으로 쓰려면 사거리도 긴데다 광역으로 적을 쓸어버릴 수 있는 벨코즈가 차라리 더 낫다.

시즌 4에 접어들어서도 특별히 카시에게 유리한 아이템이 추가되거나, 메타가 획기적으로 변한 것이 없어 여전히 준고인 상태를 유지중이다. 고대인의 의지에 쿨감이 붙은 것과 E의 단일판정화가 맞물려 생존력과 안정성이 높아졌다는 것 정도가 전부이다.

프로급 유저들이 카시를 픽하는 경우 아예 할 수 있는 대로 딜을 퍼붓고 죽겠다는 식으로 싸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보통 대회 등에서 등장할 때는 부족한 생존 능력을 보완해줄 수 있는 요릭과 함께 조합되며 이를 요시 조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비슷한 맥락에서 올라운더인 케일이나 이론상 서폿을 갈 수 있는 질리언과 조합할 수도 있으나 두 챔피언 모두 시즌3 기준으로 보통 미드에서 쓰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힘든 편. 이외에 적이 돌진형 챔피언을 많이 가져갈 경우, 그에 대한 카운터 챔피언으로 고려되기도 한다. 제 아무리 반응 속도가 빠르다고 해 봐야 뛰어들어오면서 동시에 뒤돌아설 수는 없으니까.

신나게 기술을 난사하는 AP 챔피언들이 으레 그렇지만, 짤짤이 플레이에 흥했다고 기분좋게 가다가는 마나 부족으로 인해 역으로 당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따라서 평소에 마나 관리를 잘 하는 습관을 들이든가, 아이템을 맞춰 마나 수급을 원활하게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대부분은 초반 마나포션으로 버티다 두 번째 블루부터 독식하는 식으로 마나를 해결하므로 블루 의존도가 높은 정글러와는 팀을 짜지 않는 것이 좋다.그러니까 아무무피들스틱이 보이면 고르지 말자 또한 생존력이 낮고 논타겟 스킬의 숙달과 딜 교환 센스가 필요한 만큼 난이도가 꽤 있는 챔피언이라는 것도 하나의 단점이다.

폭딜이 무섭지만 피지컬이 좋을수록 대처하기 쉽고 생존력이 부족해 대회에서 선택되지 않는다는 점은, 반대로 말하면 양민학살에 특출나다는 말이기도 하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손이 안따라주는 플레이어는 어쩌다 맞은 카시오페아의 Q 한방에 쏟아지는 E를 맞고 어버버하다 죽고, QW 피하고 들어갔다가 궁극맞고 어버버 죽다보면 카시오페아에게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다. 다만 그정도 수준에서 만나는 사람이라면 카시오페아를 하는 사람도 이거 왜이렇게 어려워 어버버 하고있을수도 있다.(...) 때문에 노멀게임에서도 자주 보기는 힘들다.

E 난사가 딜의 핵심인 만큼 스마트 캐스팅은 필수. 스마트 캐스팅을 쓰지 않으면 E로 연속 히트시키기가 쉽지 않다. 또한 Q나 W 등을 잘 맞히기 위해서라도 스마트 캐스팅이 무척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AP누커의 활약이 힘든 도미니언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챔피언중 하나로 봇라인에 설 경우 강력한 라인푸쉬력과 딜링 덕분에 도미니언 봇라인의 최강자 요릭에게도 저항이 가능하다. 스킬로 상대 미니언을 녹인 이후에 쌓인 아군 미니언과 소환사 스킬 진급까지 동원한 푸쉬로 상대 거점을 점령할 수 있고, 그 이후 W스킬 한 방이면 진입로가 완벽하게 봉쇄되는지라 적이 단독으로 탈환하러 올 수도 없어진다. 그러나 전투가 작게, 그리고 자주 벌어지는 도미니언의 특성상 R의 체감쿨이 꽤 길고,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쿨감+주문력 아이템을 가기도 애매하다는 것은 부담이 된다.

리워크 후엔 패시브와 E의 변경으로 체력과 마나 회복이 용이해져 라인유지력이 좋아졌다. 그런데 체력과 마나가 줄지 않는 대신 적의 체력도 줄지않는다는 게 문제. 스노우볼 굴리던 라인전 강캐를 그저 그런 왕귀캐로 만들어놨다. 막상 예전 카시로 왕귀하는 게 더 쉽고 강력할 지경. 덕분에 승률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가 4.21패치 이후에는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챔스에서 이지훈이 꺼내들었는데, 말그대로 캐리해버렸다! 또한, 대회에서도 솔랭에서도 카시오페아의 밴률과 픽률이 점점 오르고있는것으로 보아서 주류가 될수있는 확률도 충분히 있다.

5.6 패치에서 드래곤 버프와 라바돈의 죽음모자의 주문력 증가 효과가 겹칠 때 곱연산이 아닌 합연산으로 계산되도록 변경되었다. 실제로 이 변경은 5.5패치때 이루어졌으나 5.6패치의 변경 사항에 들어갔다.

5.2. 서포터

서포터로 기용되는 경우도 꽤 있다. 챔피언 통계에서 탈진을 든 비율이 20%정도로, 서폿을 잘 가지 않는 챔피언 중에서는 탈진 비율이 꽤 높다. 물론 이 높은 수치는 카시오페아 유저들이 카서스처럼 미드를 가지만 탈진을 드는 경우가 많은 이유도 있다.[19]외국 대회에선 이미 서포터로 기용된 적이 있다. 애니 서포터를 유행시킨 로얄클럽의 Tabe가 사용했었는데이 인간은 케넨과 판테온 서포터도 사용했었다, 시즌3 롤드컵 이후 한국에서도 Tabe의 애니 서포터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솔랭을 중심으로 카시오페아 서포터에 대한 연구도 잠깐 진행되긴 했지만 아직 대회에까지 나온적은 없다. 푸우만두, 마타 선수 등은 솔랭에서 종종 서포터로 사용을 하는 편.

강력한 짤짤이 스킬인 맹독 폭발(Q)과 지속 맞딜에서도 지지않는 쌍독니(E) 스킬을 가지고 애니, 자이라를 찍어누를 정도로 강력한 라인전이 장점이며, 조건부이긴 하지만 소나의 크레센도(1.5초), 애니의 패시브 스턴(1.75초)를 능가하는 2초의 범위스턴 궁극기도 한타에서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독기의 늪(W) 스킬을 통해 부쉬의 시야확보가 가능하다는 것도 시야싸움이 중요한 서포터에게 도움이 된다.

단점이 있다면 원딜을 보호해줄 스킬이 궁극기를 빼면 W의 슬로우밖에 없다는 점. 또한 애니, 자이라와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서포터인 만큼 라인전에서 한번 말리기 시작하면 정글러나 다른 라인의 지원 없이는 라인전이 정말 힘들어진다는 한계도 있다. 라인전에서 아직 6레벨이 되지 않았을때 우리 원딜이 물리면 자신은 폭딜로 이용해서 상대 원딜을 무는 방법밖에 없다.

특히 이번 리워크로 인해 패시브가 철저히 미드 라인 왕귀 챔프로 초점이 맞추어 졌고, 초반 스킬 데미지/계수까지 하향먹었기 때문에 더욱더 서폿으로 가기 힘들어졌다[20].

5.3.

E한정으로는 어쨌든 유지력이 상당히 올라가서, 탑으로도 연구가 되고 있다. 이 경우 장점은, 카시오페아를 탑으로 보냄으로 인해, 미드에서 카운터를 맞으면 탑으로 올라가 버린다던가, "요시"조합뿐만이 아닌 미드케일 탑카시, 미드질리언 탑카시등등 카시오페아가 미드로 갔을 경우 문제점을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하다는 것. 단점은, 라이즈보다 갱킹에 더욱 취약하다는 것과, 영겁의 지팡이, 여신의 눈물로 생존에도 신경을 써야하다보니, 여차하면 템트리가 꼬여서 푸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러버리거나, 아예 못풀고 그대로 게임을 져버릴 수도 있다는 것.

6. 아이템

6.1. 추천 아이템

  • 마법사의 신발: 카시는 AP 누커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상대에 따라 헤르메스의 발걸음 등을 선택해야 할 때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소서러만큼 카시오페아에게 잘 어울리는 신발은 없다. 3티어 신발 중에선 격노가 가장 좋다. E가 단일 판정으로 변경된 덕에 교전시 계속해서 이속 12%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AP 챔피언 중에서도 극딜에 사활을 걸고, AP 계수도 높은 카시오페아에게 주문력을 잔뜩 부여하는 데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주문력 30% 뻥튀기 고유 지속 효과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게다가 리워크 이후의 패시브와 중첩되어 시너지를 일으킨다. 그러나 깡데캡은 언제나 무리수이므로, 3코어템 정도로 고려해볼 법한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원거리 짤짤이를 강화시키고 생존력을 늘려 주는 템. 패치로 주문력이 조정되어 추가 AP도 나쁘지 않고, 버릴 옵션이 하나도 없으며 체력이 곧 전투지속력인 시즌 3에선 코어템 취급받고 있다. 쌍독니의 판정이 단일대상으로 바뀐 이후 라일라이만 나오면 Q의 이속 증가와 E에 붙는 '35%' 슬로우로 무한 카이팅이 가능해진다. 리안드리와의 시너지가 상당히 좋다.

  •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 존야의 모래시계: 라인전 상대로 탈론 등의 AD 챔프를 만났을 때 300골드짜리 천갑옷 들고 시작해서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를 거쳐 존야로 업그레이드하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 굳이 상대가 AD 챔프가 아니더라도 존야의 높은 주문력과 생존용 액티브는 어느 것 하나 카시오페아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 없다.

  • 기괴한 가면 - 리안드리의 고통: 초반에 기괴한 가면의 가성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주문력과 마관이 훌륭하며, 체력 덕분에 부실한 생존력도 보완된다. 상위템 리안드리의 고통도 스킬을 마구 퍼부으면서 W로 이속 감소도 걸 수 있는 카시오페아랑 잘 어울린다. 라일라이와 리안드리를 함께 낄 경우 상당한 카이팅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 마법공학 리볼버 - 고대인의 의지: 단일 대상 지속형 AP딜러에게 주문 흡혈은 마다할 이유가 없다. 주문 흡혈 20% 덕에 Q-EEEE 콤보로 피를 괴물같이 회복할 수 있어 약한 생존력을 보완할 수 있으며, 쿨타임 감소도 쏠쏠하다. 특히 리워크 이후 패시브 스택을 잘 쌓을 경우 최상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더욱 고려해볼만한 선택이 되었다.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스택을 쌓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카시는 스킬의 쿨이 짧은 편이라 크게 부담이 되진 않는다. 대천사의 포옹이 완성되면 부족한 생존력이 약간 보완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4.3 패치에서 여신의 눈물이 버프로 8초당 최대 마나 1증가라는 옵션이 추가되어 여신의 눈물 스택을 쌓기 조금 더 쉬워졌다. 리워크 이후 성배를 가자니 골동품이 되기도 하고[21], e의 마나회복과 연계도 좋아서 추천아이템으로 더더욱 쓸만해졌다. 다만 새로운 코어템으로 떠오른 영겁의 지팡이와 같이 가기엔 딜로스가 너무 크다. 둘 중 하나만 가도 MP 량은 충분하니, 영겁을 올렸다면 대천사는 포기하도록 하자.

6.2. 상황에 따른 아이템

  • 공허의 지팡이: 가장 대표적인 마법 관통력 계열 아이템. 상대 마방이 높다면 가줘야 한다. 대략 마저가 70정도만 되면 충분히 제값을 하니 보통은 상대 마저에 상관없이 뽑는편이다.

  • 심연의 홀: 음전자 망토 상위템이라 AP 챔피언과의 라인전에서 생존력이 올라간다는 점에서도 좋고, 주변 마방 감소나 주문력 등도 버릴 게 없다. 상대 AP 챔프가 부담스럽거나 다수라면 망설이지 말고 사주자. 단 AD 위주의 조합을 만났다면 좀 고민을 해 볼 것. 그리고 오오라 범위상 Q를 최대 사거리에서 맞히는 경우에는 마방 감소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점도 다소 아쉽다.

  • 수호 천사, 밴시의 장막, 정령의 형상 등: AP 챔피언 중 가장 생존 능력이 떨어지는 챔피언이므로 적당히 딜이 나온다 싶으면 방템 하나 정돈 구입해 줘야 한다. 극후반에도 존야로만 버티기에는 한계가 있다. 상대방의 딜이 AP에 치중해 있으면서 치유 감소 디버프를 걸 수단이 적다면 정령의 형상과 주문흡혈 템을 가서 한타 유지력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영겁의 지팡이의 경우, 너무 늦게 완성되지 않도록 주의.

6.3. 비추천 아이템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의외로 ap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성배가 효율이 나쁜 편인데, 일단 패시브[22] 200스택을 쌓았을시 부여되는 쿨감 25%때문에 성배의 쿨감이 쓸모가 없으며, 성배의 마나회복의 경우에도 쌍독니의 자체 마나회복이 최대마나량의 3%에 해당하는 회복 효과이기 때문에, 오히려 대천사의 지팡이와의 시너지효과가 난다. 따라서 리워크된 카시오페아의 경우 마나량을 늘려주는 여신의 눈물 템트리를 가거나, 아니면 기괴한 가면을 가서 극딜을 노리는 템트리를 가는것이 좋은 편.

  • 리치베인: 중독시킨후 사용한 e의 쿨타임이 짧아서 효율이 좋을것 같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중간중간 평타를 칠 시간도 없고 평타를 치려고 접근하기도 어렵다. 라기보다, 중독된 적에게 날린 e 의 쿨타임은 0.5 초 밖에 안 되며, 평타 치려는 시간에 그냥 e 를 한 번 더 쏘는게 더 아프고 시간도 적게 소요된다. 한 번 더 강조한다, 리치베인 올린 후 e+평을 날리는 것보다 그냥 e+e 가 더 아프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아이템이니 리치베인은 절대 가지 말자. 얼어붙은 건들릿도 아무리 광역 슬로우가 있어도 평타치기가 어려우니 마찬가지.

7. 칼바람 나락

칼바람 나락에서는 어느 정도 좋은 챔피언에 속한다. 소환사의 협곡에서 별 쓸모가 없던 W는 긴 지속시간과 좁은 맵이 맞물려서 상대를 효과적으로 밀어넣을 수 있고, 따라서 패시브인 뱀의 상도 빠르게 올라간다. 200스택을 쌓으면 쿨감 25%를 확보 가능하고 여기에 특성 5%, 아이템으로 10%를 더하면 쿨감 40%를 간단하게 맞출 수 있다. 맵 자체의 마나 버프때문에 스킬 난사에도 큰 지장이 없고 골드 획득이 빠른 칼바람 나락의 특성상 왕귀 시점도 빠르다. 석화 또는 둔화를 광역으로 걸어버리는 R의 존재감도 상당한데 포킹 메타가 대세인 칼바람에서 포킹메타를 잡아먹는 돌진메타의 카운터가 된다는 점은 상당한 잇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역시나 물리면직선맵인데 물리면 손이 카운터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점과 포킹 메타에 취약하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포킹이 아예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지만 애초에 스킬 사거리가 1000이 넘는 극포킹형 챔프들이 날뛰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자신있게 명함을 내밀기는 좀 어렵다. 그러나 어쨌건 ap계의 드레이븐이므로 조합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멱살잡고 캐리 가능한 챔피언 중 하나.

8. 스킨

8.1. 기본 스킨

가격4800IP / 88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 2

구 일러스트의 눈은 푸른색 안광이 빛났다면 리메이크 이후 일러스트는 마족눈이 되었다. 초상화에서는 얼굴이 반대 방향으로 나온다.

8.2. 황야의 무법자 카시오페아(Desperado Cassiopeia)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8.3. 세이렌 카시오페아(Siren Cassiopeia)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2

모티브는 당연히 그리스 신화사이렌.

8.4. 여신 카시오페아(Mythic Cassiopeia)

가격975RP동영상#

그리스 런칭 기념으로 출시된 스킨. 카시오페아 스킬들의 이펙트도 이 때 변경되었다. 석화의 응시 효과에 카시오페아의 얼굴 형상이 추가된다.

8.5.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Jade Fang Cassiopeia)

2013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용의 권 리신
은룡검 탈론
칠현금 소나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화룡검 리븐
달의 여신 다이애나
대장군 트린다미어

비취(Jade)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미정

가격975RP동영상#

2013년 새해 이벤트 때 출시된 스킨. 사람들의 반응은 여신 카시오페아보다 이게 더 이쁘다는 유저들도 있고, 머리에 달린 비취 뱀 장식이 요상하다든가 여신 카시오페아가 더 이쁘다는 유저들도 있거나 둘다 못생겼다는 등 제각각이다. 궁을 쓸 때 머리 위에 뱀 장식이 반짝이며, 귀환할 때 어디선가 본 듯한 부채를 꺼내며 귀환한다.

9. 기타

AI전에서 나오는 카시오페아는 칼같은 Q-W-EEEE 콤보를 구사해서 AI라고 얕잡아본 사람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기도 한다. AI 카서스, AI 피들스틱과 함께 최강 인공지능을 논할 때 꼭 거론된다.

소환사의 협곡 여름 버전 한정으로 카시오페아를 고르면 맵 전체의 뱀들이 전부 사라진다.

죽을 땐 귀 테러와 함께 돌로 굳어져서 땅바닥에 털썩 하고 쓰러지는데, 이 때 돌이 된 몸통이 쪼개져 토막이 난다. 메두사가 컨셉이라 그런 거 같긴 한데 메두사도 죽어서 자기가 돌이 되던가? 오공 또한 돌로 굳어지지만 오공은 적어도 굳은 이후 박살나진 않는다. 카시오페아 지못미.
얼굴도 닮아서 그런지 죽는 방법도 같다고 하더라

풀네임은 "카시오페아 뒤 쿠토"(Cassiopeia du Couteau). 언니인 카타리나 뒤 쿠토와 아버지의 심복인 탈론과 함께 아버지의 실종에 대해서 조사하게 되는데, 거기에 르블랑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정의의 저널 24호를 통해 교묘한 협박 편지를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편지 원문을 보면 특이하게 대문자가 문법에 맞지 않게 배열되어 있는데 이를 조합해 보면 'BEWARE JUDGEMENT RECORDS CURIOUS MIGHT SEE BLACK ROSE THREAT VAYNE' 이 된다. 이를 본 르블랑이 예외적으로[23] 답장을 오랜 시간에 걸쳐 작성하고 정의의 저널 기자에게는 '토씨 하나'틀리지 말고 그대로 전하라고 한다. 이 또한 암호로 작성되어 있는데, 요약하자면 '우리(검은 장미단)를 말살하려는 수많은 세력들이 있어 왔지만 우리(검은 장미단)가 녹서스 전체를 지배하게 되는 날 당신의 충성심은 보상받을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드림 ㅇㅇ' 정도가 된다. 물론 두 편지가 겉보기에는 장미를 가꾸는 법에 대해 주고받는 대화로 꾸며져 있다는 것이 반전 포인트.

편지를 보낸 사람은 ZaineDraconis 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아름다운 뱀'을 의미한다.

원문 링크#

카시오페아가 킬이나 어시스트를 올릴 때 가끔씩 구 일러스트 아이콘이 나타나는 버그가 있다.

새롭게 개편된 북미 롤 홈페이지에 따르면 카시오페아는 슈리마 사막 소속이기도 하단다. 레넥톤, 제라스와 우호적 관계이고 나서스, 시비르와 라이벌 관계라고 한다. 만년 단위로 쌈박질하는 모 자매들과는 달리 언니인 카타리나와는 우호적인 관계라는 듯. 그리고 위 자매들과 마찬가지로 서로 조합이 좋다#

시비르가 리메이크되면서 변경된 스토리에서는 보물을 찾으려고 시비르를 고용했는데 시비르의 경고를 무시하고 봉인된 방을 열어버려서 뭔가 심각한 일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미이라?

슈리마 패치 이후에 나온 영상인 '슈리마:지하무덤으로 가는 길'에서 더 자세한 설정이 공개되었다. 고용했던 시비르를 배신하고 시비르의 십자검을 뺏어 봉인을 열었는데 그 과정에 봉인에 있던 뱀 모양의 장식품이 카시오페아에게 독을 뿌린다. 카시오페아가 뱀의 형상으로 변한 것은 이 독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아지르가 발표되면서 카시오페아도 변경이 되는데, 이거 게임플레이와 텍스쳐 리메이크 수준이라 한다. 우선적으로 폭딜 넣을 대로 넣고 죽는 현 상황을 인식했는지 초반 딜량을 줄여 유틸리티와 후반 화력을 늘릴 예정. 패시브가 완전히 바뀌어서 후반 지향형 패시브로 바뀐다. PBE의 패시브는 중독된 적을 죽이거나 적 챔피언을 1초 중독시키면 1의 스택을 얻으며 일정 스택마다 부가적인 효과를 얻게 바뀌었다. 또한 Q랑 W의 화력이 줄어 라인전이 약해지는 대신, 슬로우랑 이동 속도 증가 유틸리티가 증가해 카이팅에 도움이 되며, 또한 E가 적을 없애면 마나를 생성하기 때문에 마나 걱정도 덜하고 라인 푸시력도 유지가 가능하다. E의 스킬 레벨당 AP 계수 증가는 덤. 이렇게 적으니 마냥 좋아보이지만 초반 견제력 자체를 말살한 격이라 오히려 전보다 성장에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생존기가 없어 연약하기까지 한 흔한 챔프가 되고 말았다. 차라리 초반에 강해서 그 강함을 바탕으로 왕귀하는 것이 낫지 이런 식의 리워크는 팀에게 부담을 지우는 다른 왕귀캐랑 다를 게 없게 만들었다. 심지어 근본적인 생존성 문제는 더욱 달라진 게 없어 다른 왕귀캐를 하는 게 나을 지경. 치명적인 운율 삭제도 커서 라인에서 cs만 먹을 때나 마나가 안 모자르지 대치 상황이나 한타 전투시엔 전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하게 마나가 빨리는 걸 경험할 수 있다. 덕분에 승률이 30%대까지 떨어지고 있는 상황. 리워크 직후 망한 챔프들이 그랬듯 아마도 버프가 예상된다.

유명한 카시오페아 장인으로는 대표적으로 '장승배기' 라는 소환사명을 가진 유저가 잘 알려져있다. 카시오페아 장인을 꿈꾼다면 플레이 영상을 찾아보거나 나이스게임티비 장인어른 장승배기편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 챔프 운용의 극한을 볼 수 있으며 그 운용으로 카시오페아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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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카시오페이아가 맞는 표기다. 등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표기지만 번역이 카시오페아로 되었으므로 그대로 표기한다.
  • [2] 도타2에서 비슷한 캐릭터인 메두사(도타 2)도 연기하였다.
  • [3] 근데 구렁이독이 없는 뱀이다. 카타리나 무식 인증? 여기 이 문단에서 표현하는 구렁이는 우회적인 표현으로 ,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속에 구렁이가 차 있다라는 일종의 비유법이다. 즉 '겉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여성이지만 속은 교활하고 거짓으로 가득찬 허영된 여성'이라 보면 된다.
  • [4] http://event.leagueoflegends.co.kr/shurima/index.php#
  • [5] 그렇지만 사망 음성은 예전과 똑같이 마귀할멈 뒤지는죽는 소리다(...). 이는 대사를 제외한 다른 음성도 마찬가지.
  • [6] 북미판에서는 'There is no antidote for me'로 변경되었는데 한국판은 변경 사항이 없다. 4.18패치로 제대로 바뀌었음.
  • [7] 새로 바뀐 대사에는 이 처럼 카타리나의 대사를 가지고 말장난을 하는듯한 대사들이 있다. 이는 카타리나와 자매관계임을 드러내려는 시도로 보인다.
  • [8] 오역. 뱀도 척추가 있다... 원문은 "Spineless? No. Flexible? Extremely." 로 의역하면 "척추가 없다고? 그건아냐. 유연하다고? 당연하지." 정도가 된다.
  • [9] 넌 어떻게 생각해? 부분에서 목소리 톤이 애교스럽게 확 바뀐다.
  • [10] 계산식은 (1+0.3)×(1+0.3)=1.69
  • [11] 2015.3.26일 합연산에서 곱연산으로 변경
  • [12] 주문력 1500기준 150정도의 체력을 0.5초마다 채운다... 체력물약 200개를 들이키는것과 같은 셈
  • [13] 심지어 처음 출시땐 0.9였다. 너프된게 0.8
  • [14] 이후 버프 패치로 0.45로 증가했다.
  • [15]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넓어진다.
  • [16] 과거엔 상대한테 쌍독니가 박힌 뒤 0.5 였다.
  • [17] 아무무는 탱템 올리느라 바빴고, 피들은 선도란링에 바로 존야를 올렸었고, 망령은 모데카이저나 블라디미르처럼 흡혈이 필요한 AP딜탱이 사용했다.
  • [18] 아리는 카시와 딱 붙어있지 않는 한 궁을 한 번만 쓰면 궁 사거리 밖으로 도주할 수 있고, 피즈는 카시가 궁을 쓰려고 고개를 치드는 순간 E라는 희대의 사기성 무적 스킬을 쓰던가 Q를 써버리면 카시오페아의 뒤로 넘어가버려 손쉽게 회피가 된다. 제드는 그림자 컨트롤을 통해 궁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며, 카사딘은 궁을 쓰면 돌아서서 궁으로 피해버리면 카시가 바보가 된다. 이블린은 궁을 쓰러 들어올 때 카시가 궁을 쓰면 뒤로 돌았다가 W로 슬로우를 풀고 다시 들어오면 된다(..) 물론 궁이 없는상황에서의 라인전은 카시오페아가 훨씬 강력하긴 하다.
  • [19] 롤 인벤의 챌린져 카시오페아 유저가 쓴 공략에서도 탈진 사용을 추천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서폿만이 아니라 미드 유저들 역시 탈진을 애용한다고 볼 수 있다. 수정 전의 이 글은 서폿으로서의 활용도를 과장해서 서술하기 위해 이 사실을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했기에 수정하였다.
  • [20] 다만 Q,W 포킹을 잘 맞춘다면 패시브는 잘 쌓이긴 한다. 2명이나 있기 때문에 금방 쌓이기 때문.
  • [21] 패시브의 쿨감이 워낙 커서
  • [22] 사실 생기기 전에도 성배 가는 카시는 찾기 어려웠다. 비추천 아이템란에 그 동안 없었던 게 이상할 정도.
  • [23] 르블랑은 이제까지 저널을 통해 전해지는 질문들에 철저하게 무관심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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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22: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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