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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노 카에데

last modified: 2015-04-10 22:47:51 by Contributors


이름 茅野 カエデ 생일 1월 9일 취미,특기 노래방
신장 146cm 체중 39kg 자신있는 과목 국어(현대문학)
자신없는 과목 체육 장래의 목표 능력있는 여자 좋아하는 것 푸딩
100억 엔을 받는다면 가슴을 키우고 싶다. 근육이라도 상관없음.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정체
2.2. 복선
2.3. 이후 행적
3. 기타


1. 개요

암살교실의 등장인물.

VOMIC판 성우는 타이치 요우, OVA 성우는 타케타츠 아야나, TVA 성우는 스자키 아야. 북미판 성우는 모니카 리얼.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 소속의 여학생. 출석번호 7번. 조연 중 가장 출연 빈도가 높다. 살생님에게 살생님이란 이름을 붙여준 학생[1]. 뒷머리를 끌어올려서 양쪽으로 매어놓았기 때문에 단발처럼 보이지만, 머리를 풀면 꽤 장발이다.

3-E 최단신.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굉장한 빈유에, 유아체형. 자기 가슴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거유를 극도로 증오한다. 이 때문에 거유인 이리나 옐라비치가 선생으로 왔을 때는 학생들 중 가장 거세게 반대를 했다. 코드네임을 지정해 서로를 부르는 에피소드에서는 영원한 0(제로)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렸다(...). 코드네임을 지어준 사람은 무라마츠. 야임마 이후 체육제 때는 그물 기어가기 종목에서 마찰이 없다는 이유로 1등으로 결승점을 통과한다. 개그 보정이라고 쳐도 운동신경은 상당히 뛰어난 듯. 사실 반 최단신인데도 불구하고 농구 시합에서 주전으로 출전했다는 것부터가 신체능력이 좋다는 방증이다.[2] 다만 맥주병이라서 풀에 들어갈 때는 튜브를 끼고서 논다.

그 외에도 시오타 나기사와 가장 많이 같이 다니며 나기사와는 바로 옆자리이기도 하다. 후방 지원 등 수수한 일에만 전념하는 것 같았으나 행동력도 있어서 결정을 내리면 일직선이 되버린다고 본인이 말한적이 있다. 이 말은 푸딩에 관해서 드러나게 되는데 엄청난 열성을 발휘해 암살에도 써먹게 된다(...). 아무래도 전투능력이 빈약하다보니 여러모로 험한 꼴을 많이 겪는 인물. 여름방학 리조트에서는 타카오카 아키라에게 인질로 지명되어 콘크리트 안에서 생매장당할 뻔[3] 하기도 했으며, 사신과의 전투에서는 킥을 정통으로 얻어맞고 쓰러졌다. 그나마 방위성에서 지급했던 최첨단 체육복을 장비하고 있었기에 큰 부상까지 가지는 않았다.

정식 애니화 키 비주얼에서도 살생님, 카르마, 나기사와 함께 출연하는 등, 작중 비중에 비하면 그야말로 히로인으로 편애받고 있는 듯 하다. 타카오카 선생의 부당한 수업에 이의를 제기한 카라스마 선생이 타카오카와 싸울 상대로 나기사를 지목하자 속으로 나기사를 외치면서 걱정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히로인.

2. 작중 행적

본인이 주역이 되는 에피소드가 여름방학이 다 지나도록 나오질 않다가, 푸딩으로 살생님을 죽이려는 에피소드에서 주연이 되어 활약했다. 물리학 연구소에 전화로 자문까지 받아가며 온갖 레시피를 연구해서 만들어낸 특대 사이즈 푸딩으로 살생님을 꾀어내서 푸딩 밑바닥의 대선생님용 폭탄으로 암살을 하겠다는 계획…이었으나 정작 카야노 본인이 애써 만든 푸딩을 폭파로 끝낼 수는 없다며 울고불었고, 폭탄은 이미 살생님이 진작에 제거했기 때문에 실패로 끝났다.

최종 기말시험에서의 등수는 전교 24등.

인기투표에서는 9위를 차지했다 히나노한테 밀렸다

127화까지의 카야노를 보면 활달하고 밝으며 학생측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나기사와 함께 다니며 히로인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듯하다. 실제로 나기사와 가장 가까운 여학우이며 비중도 높다. 하지만 별다른 특기가 없어서 살생님의 암살에는 그리 큰 힘이 되지는 않는 듯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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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해, 살생님. 죽어줘.

작중 최대의 반전. 카야노 카에데에겐 촉수가 있다.[4]

128화에서 나기사, 살생님과 함께 연극소품인 구슬이 엎질러졌다며 창고처럼 보이는 공간에서 구슬을 줍는다. 그런데 갑자기 과거회상에 들어가더니, 마지막에 '칼이라면 그것 말고도 여러 가지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목 뒤에서 두 가닥의 촉수를 꺼내 살생님을 공격한다. 그 순간 건물 바닥이 무너져 내리면서 살생님이 밑으로 떨어졌는데, 사각형 모양으로 부서진 바닥과 까마득히 깊은 엘리베이터 통로처럼 생긴 구멍을 보아 오래전부터 함정을 파고 철저히 계획했던 듯.

촉수를 꺼내는 순간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머리를 풀고 사백안을 뜨고 정말 좋아해, 살생님. 죽어줘라고 말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충공깽. 이전부터 시로가 언급했던 '이토나 이상의 괴물'은 다름아닌 카야노였다. 서술 트릭에 당해서 그 '괴물'이 나기사를 말하는 것이리라 추정하고 있었던 거의 모든 독자들의 뒤통수를 후려친 반전.

함정 밑바닥에는 대선생용 물질을 가득 채워서 바닥에 닿는 순간 즉사하도록 설계해 두었다. 굳이 함정을 선택한 것은 지금까지의 경험상 살생님 상대로 가장 성공율이 높았던 암살법이 함정이었기 때문이라고. 탈출하려는 살생님의 촉수를 자신의 촉수로 하나하나 맞춰서 제지하고[5] 마지막 한 방으로 살생님을 대선생용 풀장에 빠트려 죽이려 했으나, 살생님이 대 이토나 전에서 익힌 에너지포를 쏠 자세를 취하자 이를 경계하여 공격을 포기하고 방어태세에 들어간다. 이 틈을 타 살생님이 에너지포로 함정의 벽을 부수고 땅굴을 파서 탈출하자, 빠져나온 살생님을 쫓으면서 '살생님이 학생을 죽일 리 없는데 나도 모르게 방어했다'며 나직하게 중얼거리는 모습이 압권(…).

이 소란을 듣고 몰려온 반 아이들이 그녀의 촉수를 보고 경악하고 있는 동안, 카야노는 '확신했다. 지금의 나라면 당신을 죽일 수 있어'라고 선언. 내일 자신이 연락할 장소로 오라고 암살예고를 던진 뒤 촉수를 이용해 사라진다.

2.1. 정체

이 항목은 유키무라 아카리로도 들어올 수 있다.

"단기간에 촉수의 구조를 이해하여 자력으로 사용할 정도의 지능, 그것도 대단하지만 경이적인 것은 그 집념이군. 발광하고도 남을 촉수의 격통에도 땀 한방울 흘리지 않으며 1년간 웃으며 지낸 그 정신력! 다수의 이름과 얼굴을 오가며 일절 살의를 흘리지 않은 연기력! 암살자로서의 소질은 E반에서 단연 톱이다."
- 시로

그녀의 진짜 이름은 '유키무라 아카리(雪村あかり)', E반의 전 담임 '유키무라 아구리(雪村あぐり)'의 여동생이었다!

게다가 본업도 따로 있었는데, '마세 하루나(磨瀬榛名)'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던 배우였다고 한다. 어떤 일이든 가볍게 해내는 천재 아역이었다고. 카야노 카에데란 이름은 바로 이 시절 연기했던 단편 드라마 배역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었다.[6] 생각해보면 무시무시하기 짝이 없는 게, 수 km 너머에서 느껴지는 살기도 귀신같이 감지하고 대처하던 살생님이 무려 1년 동안이나 지근거리에 있던 카야노가 품은 살의를 전혀 감지하지 못했다는 것부터가 그녀의 가공할 연기력과 집념을 말해준다. 허니 트랩의 1인자라는 이리나 옐라비치가 우스워보일 정도 그렇지만 왕가슴에 대한 증오라든지는 연기가 아니던거같던데

정체를 드러내면서 살생님을 살인자라고 부르는 것을 볼 때, 그녀의 언니 유키무라 선생이 살생님과 연루되어 모종의 죽음을 맞았고 그 복수를 위해서 E반에 잠입했던 것으로 보인다.[7] 시로의 추측으로는 그녀의 언니가 죽던 날, 연구소에서 촉수를 훔쳐서 자신에게 이식하고 단기간에 그 구조를 이해해서 자력으로 다루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전문적인 관리를 받았는데도 촉수세포의 영향으로 감정적 기복이 심하거나 지적 능력이 감퇴한 이토나와는 달리 카야노는 몰래 촉수를 키우느라 그러한 관리를 받을 수 없음에도 전혀 부작용을 보이지 않았다.[8] 원래부터 천재 연기자였던 걸 생각하면, 기본적인 스펙 자체가 이토나와는 넘사벽이었을 가능성도 크다. 시로 역시 '그 괴물(카야노)이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에 가장 놀랐다'고 하면서 정신력만으로도 이미 괴물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평한 것을 보면…. 가장 무서운 것은 촉수 경험자인 이토나가 '뇌 속에서 벌레가 날뛰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의 격통을 땀 한 방울 안 흘리며 참아낸 인내력과 거기에 학교만 가면 언니를 죽인 원수가 있는데도 늘상 싱글벙글 웃으며 살갑게 대했던 그 정신력.

예전 이토나를 버릴때 시로의 말에 따르면 촉수세포를 이식한 인간은 세포의 유지에만 월간 화력발전소 3기분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매일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사흘 안에 정신이 붕괴되어 육체 전체가 와해되어 버린다고 했는데 카야노는 이에 관한 묘사가 작중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9] 130화에서 그녀가 촉수를 얻게 된 경위와 살생님에게 복수를 가지는 원인등이 자세히 설명되는데 여기서는 그저 괴물같은 정신력 하나로 촉수를 얻는 부담감을 전부 커버한다. '난 하기로 정하면 일직선이다.'라는 대사와 함께 촉수가 카야노에게 무엇이 되고 싶나를 물어봤을 때 대답한 답은 '암살자'가 되는 것. 그 일념과 집착만으로 1년의 격통을 전부 버텨왔다. 하지만 촉수를 사용한 아카리가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복선이 있다. 129화에서 촉수를 사용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아카리가 땀을 흘리기 시작했는데 겉옷을 벗자 흘리는 땀의 양이 많아졌고, 130화에서는 시로가 아카리에게 촉수 사용에 관한 경고의 말을 남긴 것을 보면...... 결국 그 복선은 131화에서 폭주하는 것으로 구체화되었다.

유키무라 선생이 E반의 담임이었던 봄에는 등장하지 않았고[10] 살생님으로 교대되기 바로 직전에 E반에 들어온 것으로 시로는 그녀의 언니인 유키무라 선생이 죽은 날 촉수를 훔쳐서 잠적했다고 한다. 고작 며칠사이에 촉수 구조를 이해해내는 지식보다 무서운건 집념이라고 시로는 평했다. 미무라는 카야노를 보고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그 정체를 알아낸 시점은 그녀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을 때의 표정을 보고 알아냈다. 이 말은 E반에 들어오고 단 한번도 힘든 티를 안 냈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

덧붙여서 나기사와 유독 붙어다녔던 건 나기사의 살기로 자신을 감추기 위해서. 심지어 지금의 헤어스타일로 바꾼 장본인도 카야노였다. 또한 독자들 사이에서 최종 보스라고 불리는 시로가 카야노에게 "서운한 소리 하지 마. 하나뿐인 오빠한테...."라고 말하는데, 이 때문에 시로가 그녀의 오빠이거나 언니인 아구리와 결혼이 약속된 사이[11]가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 어쩌면 같은 촉수를 사용한다는 의미에서의 오빠라는 의미도 있을 수 있었는데...결국 135화에서 언니인 아구리와 시로(=야나기사와)가 약혼한 사이임이 밝혀짐으로서.[12] 오빠가 아닌 형부와 처제 사이로 밝혀졌다.물론 결혼하기 전이니까. 예비라는 것이 붙어야 하지만.

2.2. 복선

더군다나 카에데의 촉수 설정은, 그냥 갑툭튀한게 아니라 상당히 많은 복선이 지속적으로 깔려있었다.

촉수를 꺼내기전 회상하는 장면들은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복선.

  • 맛있는 건 마지막에 먹는 파 = 마지막까지 살생님을 방심시킨다.
  • 수영을 못한다 = 촉수를 가지고 있던 이토나와 살생님의 약점.
  • 수영복은 몸매가 확실히 나온다 = 어린 몸매 = 촉수에 에너지를 쓰느라 성장하지 못했다. 또는 촉수가 노출될 수도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에서 나온 불평일수도 있다.
  • 문화제 음식점 에피소드 때 생선을 창고에서 구웠다 = 당분간 냄새가 안빠지는 사이에 함정을 파뒀다.
  • 이사장 물건을 부숴서 E반행이 되었다 = 카야노가 일부러 이사장 물건을 부숴서 E반으로 내려왔다.[13] [14]
  • 진짜 말랑말랑한 칼날은 절친한 벗에게도 보여주지 않는다.

그 외에도, 물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을 보면 절대 물과는 접촉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시다시피 물은 촉수의 가장 큰 약점. 눈치채지 못할만큼 교묘하게 나온데다 체구와 외양상 맥주병이라는 것이 별로 의심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독자들이 놓쳐버린 복선들이다.

  • 43화: 혼자서만 수영을 싫어하고 튜브를 끼고 있다. 나중에 물에 빠지고 카타오카의 몸이 목에 닿였는데도 아무렇지 않는 것을 보아서 수납도 되나보다.
  • 45화: 물속으로 들어가긴 했으나, 인형 옷을 입었고, 나기사가 물을 아주 조금만 뿌렸을 뿐인데도 엄청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 47~49화: 테라사카가 시로에게 의뢰받아 학생들을 물에 휩쓸리게 한 작전이었는데, 물에 들어가고 구해지는 장면은 단 한 컷도 나오지 않는다. 48화에서 나기사 뒤에 한번 나오긴 하며 젖은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정말로 젖은 것이 아니었을 가능성도 있다. 이후의 이토나 레이드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 59화: 남쪽섬에서의 살생님 암살계획 에피소드. 주변에 물을 뿌려 살생님을 막아두는 장면에서 카야노 혼자 물에서 벗어난 다리 위에서 호스로 물을 쏘고 있다. 같은 역할을 수행한 나기사는 물 속에 들어가 있는데도.
  • 82화: 경찰과 도둑 에피소드. 최후의 생존자 4인 중 남자 3명은 물속에 잠수해서 살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작 카야노는 물 밖에서 그냥 서있었다.[15]

또한 시로가 '3학년 E반에는 이토나 이상의 괴물이 있다'고 언급하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모든 컷에 카야노가 들어있다. 다시 찾아보면 소름이 돋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초반에 카야노만 카르마를 몰랐다는 것과 111화때 진로희망을 정하지 못했다며 살생님과 면담을 하지 않은 것을 보면 처음부터 살생님을 죽이기 위해 왔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시로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나기사를 보는 듯했지만 사실은 카야노를 보고 있었다.[16] 아마 헷갈리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나기사와 같이 엮어둔 듯.

125화의 표지에 메인이 카야노였는데, 하트모양 상자에 「go to meet soon」 이라고 쓰여있고 그 위에 음각으로 kill을 새겨놓은 것은 아마 이 전개를 예고한 듯 하다. 뭐 이 만화 주제가 '암살'이니만큼 특별히 두드러지는 복선이라 할 정도는 아니지만…. 129화의 표지는 그 포즈 그대로 본색을 드러낸 카야노의 모습으로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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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화에서 이토나가 왔을 때는 허둥거렸어라며 31화의 한 장면을 비추는데 실제로 31화의 이 장면을 보면 카야노의 등에 촉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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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80화에서 푸딩이 든 잔을 들고 "진짜 칼날은 친한 친구에게도 보이지 않는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할 때도 목 부분을 자세히 보면 촉수 같은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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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 첫 등장한 29화에서의 모습을 보면, 시로가 바라보자 시선을 옆으로 피하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이 이후에 시로가 쓸만한 학생 운운하는 대사에 대해선 주인공이 중앙에 그려져있는 모습때문에 이 당시만 해도 나기사를 의미하는 대사로 여겨졌지만...

다만 '촉수에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빨려서 유아체형이 되었다'는 가설은 129화에서 나온 그녀의 정체를 볼 때 틀렸을 가능성이 높다. 정황상 카야노가 촉수를 손에 넣은 것은 일러야 당년 봄 정도인데[17] 고작 1년도 되지 않는 기간 가지고 성장이 지체되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보기는 다소 어렵기 때문. 즉 카야노의 빈유는 촉수 때문이 아니고 그냥 원래부터 빈유인 거다(…) 거기다 언니와 함께 했던 과거 회상에 따르면 거유 혐오는 딱히 연기가 아닌것 같다.(…)영원한 0. 독자들의 뒷통수를 후려갈기는 연기력을 고려하면 사실 동급생들보다 연하일 가능성도 버릴 수 없기는 하지만 과연...

2.3. 이후 행적

131화에서 살생님의 이름을 지어준 부모는 자신이라면서, 자기가 혼내주겠다며 등장. 살생님이 촉수는 위험하니 어서 떼어서 치료해야한다고 경고하지만, 자기는 괜찮다면서 무시한다. 그리고 그동안 반 친구들에게 보여줬던 모습, 같이 일을 해결했던 건 연약한 여자애로써의 연기였을 뿐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언니의 원수를 갚겠다고 선포하지만, 반 친구들은 살생님이 언니를 죽일 이유가 없다고 살생님을 변호한다. 촉수가 이식되었던 이토나가 몸이 뜨겁고 목 언저리만 차가워지며, 곧 열과 격통으로 죽을 거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카야노는 보란 듯이 촉수의 열을 한껏 끌어올려 불타는 촉수를 만들어내고, 맹공을 퍼부어 살생님을 몰아붙이며 대미지를 입힌다.

하지만 누가 봐도 힘들어 보일 정도로 불타는 촉수를 사용하게 된다. 결국 아헤가오를 보이며 촉수가 정신에까지 영향을 미쳐 몸이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 이토나는 저상태로 싸워도 몇분안에 죽는다고 한다. 카야노도 자신의 고통을 참지 못해 무의식에서 자신을 죽여줘 라고 할 정도로 고통이 심해진다. 시급히 카야노의 촉수를 떼어내야 한다고 판단한 살생님이 학생들과의 협의 하에 약점인 심장부를 그대로 노출하자, 날렵하게 심장을 공격, 작중 최초로 살생님이 피를 토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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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를 노린 살생님에게 그대로 붙잡힌 상태에서, 그녀의 살의를 흐뜨러트리려는 나기사에게서 빗치쌤으로부터 전수받은 딥키스 테크닉을 받는다..즈큐우우우우웅 느닷없는 키스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다가 폭주하던 의식이 돌아오고,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빨개진 끝에 이내 코피를 흘리며 기절, 촉수를 제거할수있는 상태가 된다. 이 장면을 뱀(나기사)이 토끼(카야노)를 휘감은 장면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빗치쌤의 테크닉 때 처럼 15 HIT CRITICAL이라는 효과음이 나온다. 카르마와 나카무라에게 촬영당한다(...)

살생님이 촉수를 제거하고 깨어나자나기사를 보고 얼굴을 붉히며 시선을 피한다지금까지의 자신의 심정을 고백한다. 처음에는 단순한 살의였지만 살생님과 지내오면서 자신의 살의에 확신이 서지않게되고 살생님이 왜 그랬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으며 그에대한 답을 얻고 죽이려고했지만 촉수의 살의가 극대화되어 일을 자초하게됐다고. 하지만 나기사가 지금까지의 추억이 전부 연기였을리 없다고 다독여주고, 본인은 더 이상 연기를 하지않아도된다고 말하며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3. 기타

반전이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픽시브에 128화쇼크라는 제목의 전용 태그와 백과사전 항목이 생겼다.[18] 또한 이 촉수를 꺼낸 모습과 표정이 묘해서 그런지 다크 카야노라는 전용 태그도 생겼다. 본 위키도 반전 이전까지는 카야노 카에데 항목이 아예 없었으나, 128화의 반전 이후 항목이 신설되고 내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현재는 작중 인물 중 살생님 다음으로 충실한 분량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132화 연재분 이후로 나기사와 키스를 하는 팬픽이 많이 늘었다. 덕분에 나기사는 카야노 한정으로 키스마(魔) 기믹이 붙었다.

갓이터 2 레이지 버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이 포함된 1.10 업데이트에서 여주인공은 카에데의 교복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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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처음에는 몰랐지만 아래 스포일러에서 살생님한테 '살인자'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아마 중의적인 표현일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카야노는 실제로는 "살인자 선생님"라고 말하고 싶었던 듯...
  • [2] 위 프로필에는 자신없는 과목이 '체육'이라고 하는 건 설정오류라고 생각되었으나... 아래 스포일러를 보면 역시 작가의 함정으로 생각 된다.
  • [3] 카라스마가 타카오카의 협박을 거절하고 E반 전원의 기습으로 방향을 잡았기에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 [4] 특이한 점이라면 살생님이나 이토나와는 달리 촉수의 색이 검정색이다. 다만 살생님과 이토나도 감정이 격해지면 검정색으로 변한다. 역으로 말하면 이는 카야노가 언제나 분노에 차있는 상태임을 보여주는 연출일지도. 근데 그렇다면 의식의 파장을 볼 수 있는 사신이나 시오타 나기사의 눈까지 피한게 된다...
  • [5] 사신처럼 초인적인 동체시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오랫동안 살생님의 바로 옆에서 촉수의 움직임 패턴을 보고 익혀왔기 때문에 대응이 가능했다. 물론 이 패턴을 외웠다는 것과 그 패턴의 대응법을 즉각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반사신경만으로도 이미 괴수급.
  • [6] 130화에서의 회상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후 사무소의 의향으로 배우 일은 휴업인 상태였고 거리에서 그녀를 알아보는 사람도 없어질 정도로 장기화되었다. 본인도 지금 이대로가 더 마음이 편하다고 느끼고 있었고 평범하게 취직을 할까 하는 생각을 가질 정도었다.
  • [7] 이토나가 처음 촉수를 꺼내는 장면에서, 살생님이 잠시 촉수에 찔려 죽어가는 한 여성을 회상한 적이 있는데, 그녀가 바로 유키무라 아구리인 것으로 보인다.
  • [8] 촉수 제거 후 기계 신동 수준의 지적 능력을 보여준 이토나가 촉수를 이식했던 상태에서는 매우 단순하고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준 반면, 카야노는 항시 촉수를 달고 생활함에도 불구하고 상술했듯이 명문 중학교에서 전교 24등을 차지할 정도로 머리도 우수하며 성격 역시 허당에 가까울 정도로 착했다.
  • [9] 평상시에는 집에서 혼자 관리한다고 치더라도, 수학여행이나 여름방학 리조트 등 다른 아이들과 며칠씩 합숙을 할 때에도 카야노는 거동에 문제를 보이지 않았다.
  • [10] 이것은 카르마가 근신중이던 봄이었으나 그때 당시의 카야노가 카르마에 대해서 모른다고 언급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 [11] 이미 결혼한 사이는 아닌 것처럼 보인다.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아구리가 반지 낀 장면이 나오지 않았고 무엇보다 여전히 여성이 결혼하면 남편의 성을 따라가는 일본 문화상 유키무라 아구리가 결혼을 했다면 성을 바뀌었어야 한다. 이 경우엔 실제 형부가 아닌 '미래의 형부'인 경우. 하지만 시로의 본명도 나오지 않았고 데릴사위로 들어갔을 경우도 있고.
  • [12] 물론 진짜 사랑해서가 아닌 아구리의 부모가 일방적으로 한 것.
  • [13] 이 이야기가 나온 장면은 케바야시 코타로아사노 가쿠슈의 대화 중으로, 카야노는 이 대화를 알 수도 없고 회상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즉 이사장의 물건을 부숴서 E반으로 내려온 당사자가 바로 카야노였다는 것.
  • [14] 130화에서 살생님이 남긴 쪽지를 보고 쿠누키가오카 중학교에 전입한다. 이 과정에서 처음 이사장하고 면담하게 되는데 이사장실에서 이사장의 물건을 부수고 "이 학교에 문제아들만 가는 반이 있는 걸로 안다."라고 말한다.
  • [15] 맥주병이어서 잠수조에서 빠졌다고 하면 차라리 다른 아이들처럼 카라스마를 밖으로 꾀어내는 미끼역할을 담당했어야 했다. 미끼역활도 잠수조 역할도 아닌 어쩡쩡한 모습을 보여줬다는거 자체가 생각해보면 이상한 부분.
  • [16] 나기사는 시로를 똑바로 바라보지만 카야노는 시선을 다른 곳에 두고 있다.
  • [17] 살생님이 새학기 첫날 E반에 부임했고 E반 아이들이 '3월달에 있었던 원래 E반 선생님'을 언급한 것으로 볼 때 유키무라 선생이 죽은 것, 그리고 카에데가 촉수를 얻은 것은 봄방학 중이었다.
  • [18] 게다가 이번편 권말 작가 코멘트에 적혀있는 말이 "여기부터가 『암살교실』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ここからが『暗殺教室』です。どうか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였다. 이야기가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는 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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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2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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