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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엔뵤 린

last modified: 2015-12-01 21:19:00 by Contributors


火焔猫 燐 / Rin Kaenb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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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2. 시체를 가져가는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지령전
3.2.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3.3. The Grimoire of Marisa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4.1. 궁극 불고기 레스토랑! 오린의 지옥정!


종족 요괴 : 카샤
능력 시체를 가져가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 낮음
인간 우호도 높음
주요 활동 장소 옛 지옥

이명 등장 작품
지옥의 교통사고 동방지령전
동방구문구수
시체 투어 컨덕터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동방지령전4면 필드 BGM 하트펠트 팬시(ハートフェルトファンシー)
5면 필드 BGM폐옥 럴러바이[1](廃獄ララバイ)[2]
테마곡 사체여행 ~ Be of good cheer!(死体旅行 ~ Be of good cheer!)
6면 필드 BGM 업화 맨틀(業火マントル)[3]

1. 기본적인 설명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본명은 카엔뵤 린(火焔猫 燐). 본인은 긴 이름이 싫어서 오린이라고 불러달라고 하고 있다. 게임내에서는 이름이 오린으로만 나오며, 정작 본명은 캐릭터 설정을 봐야만 알 수 있다.
  
속에 사는 고양이[4] 코메이지 사토리애완동물. 입재간이 좋아서 죽은 자나 영혼과 자유롭게 회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작열지옥터의 원령의 관리를 맡고 있다. 다만 관리라고 해봤자 원령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을 체크하는 정도. 주변에 떠돌아다니는 불타는 해골들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레이우지 우츠호와는 옛 도시가 분리되던 무렵부터 친구 사이로, 지상에 지령이 올라온 사건은 그녀가 일으킨 것이다. 우츠호가 관리하는 작열지옥터가 이전과 달리 뜨거워지자 무슨 일인가 싶어 가봤더니, 우츠호가 새로운 힘을 얻고 거만해져 지상을 작열지옥으로 만들어 지배한다는 말까지 하는게 아닌가. 놀란 오린은 주인인 사토리에게 알리려 했으나 사토리님이 그런걸 허락할리가 없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사토리님은 오쿠를 가차없이 처리해 버릴지도 모른다. 그 계획을 지저의 누군가가 알게되면 오니들이 오쿠를 처리해서 친구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관둔다. 그 대신 여지껏 봉인해 오던 금기를 깨고 지상으로 솟구치는 온천에 원령을 풀어 이변을 알렸다.[5]

시체를 가져가는 고양이 요괴이긴 한데, 시체 자체보다는 유령류에 관심이 많은 모양. 구문구수에 따르면 밝고 단순한 성격으로, 겉과 속이 다르지 않으며 눈앞에 있는 것만 본다고 한다. 자신이 죽은 것을 깨닫지 못하는 유령들과 지극히 평범한 일상회화를 나누는게 취미인 듯하다.

동방구문구수에서는 인간 우호도 높음으로 책정되어 있다. 죽은 자가 아닌 살아있는 생물에게는 흥미가 거의 없고, 자신이 인간을 죽이면 그 인간의 영혼과는 재미있는 대화를 나눌 수 없기 때문에 살아있는 인간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건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6] 이 때문에 위험성은 적다고 한다.

쿠로다니 야마메와 함께 뱌쿠렌, 카나코, 미코의 삼자대담에서 언급된다. 야마메처럼 명련사에 입문하려 했다가 뱌쿠렌에게 퇴짜를 맞았는데, 절에 입문하려던 이유가 절에는 묘지가 잔뜩 있으니 시체 천국이어서였다고 한다.

밀고 있는 수레가 다소 어색한데, 원래는 제대로 된 커다란 수레를 그리려고 했으나 종이가 가로로 좁았던 나머지 저렇게 그려졌다고. 공식적으로도 이 수레는 적에게 돌진하는 용도로도 쓰이는데다 동인에서는 이런 면이 더욱 강화되어서 뺑소니 사고를 친 후에 빈사 상태의 피해자를 수레에 담고는 지옥으로 나르는 것처럼 표현되고 있다.

고양이 모습으로 등장하는 중간보스 도트에는 꼬리가 두 개 달려 있기도 해서 2차 창작물에서는 인간 모습도 흔히 꼬리가 두 개 달린 모습으로 그려지나 게임 원작의 스탠딩 CG 및 도트에는 꼬리가 달려있지 않다. 동방구문구수, 동방삼월정에 등장한 인간형 모습 역시 꼬리가 달려있지 않지만, 동방심기루에서 관중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면 꼬리가 2개 달려있는 걸로 봐선 아무래도 자기 마음대로인 모양.

2. 시체를 가져가는 정도의 능력


능력인 시체를 가져가는 정도의 능력을 보아 지옥시절부터 활동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종족인 화차 또한 이를 뒷받침 한다. 현재는 가져온 시체를 작열지옥터의 땔감으로 쓰고 있다. 게임상에서는 요정좀비를 다루는 것으로 표현되지만 실은 그 요정들은 좀비 흉내를 내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동방프로젝트 세계관에선 요정은 죽어도 어디선가 부활한다.)

시체를 가져가긴 하지만, 산 사람을 죽여서 시체를 만들거나 매장된 시체를 굳이 가져가려 하진 않는다. 또한 시체를 훔쳐가는 방법도 우연히 줍는다든지 안 보고 있을 때 가져간다든지 매우 단순해서 피해는 시체를 빼앗기는 것 뿐이다. 하지만 플레이어 상대로는 아닌것 같다.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지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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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지령전 5면 보스, 4~6면 중보스. 동방본좌라인이자 진 최종보스. 6면 보스인 레이우지 우츠호보다 더 어렵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더러운 ZUN
구작인 동방괴기담유메코, 신작 동방홍마향이자요이 사쿠야와 더불어 역대 최강의 5면 보스로 일컬어진다. 오린을 제하더라도 5면 필드 난이도 자체가 정말 어렵다. 애초에 지령전 난이도 자체가 높긴 하지만. 허나 홍마향 같으면 죽을 때마다 봄땜질이라도 하겠지만 지령전은 그딴 거 없다. 사실 지령전의 봄은 영격이라서 파워와 봄의 성능만 받쳐준다면 봄땜질이 가능하긴 하지만...

게다가 지상에 이변을 알려 도움을 요청한 주제에 계속해서 플레이어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4면 중보스로 두 번, 5면에서 중보스 한 번, 보스 한 번, 거기다가 6면에서 중보스로 또 한 번 등장. 엄청난 근성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까 총 5번을 등장하는 것이다(사람 모습으로는 2번).

4면이 시작되자마자 갑툭튀하여 많은 유저들의 잔기를 앗아갔으며[7], 4면 중간보스전에서는 졸개들로 배리어를 쳐서 공격이 어렵다. 졸개들을 잡으면 점수 아이템도 주니 그냥 봄쓰는게 낫다. 중요한건 이 다음에 등장하는 부적 졸개들이 또 만만치 않기 때문에, 중간보스 오린에서 봄을 남발하면 다음 필드전에서 미스가 나게 된다는 것. 답이 없다.

그리고 5면 중간보스로서 사용하는 스펠카드인 원령묘난보는 동방프로젝트에서 가장 획득하기 어려운 스펠을 논할 때 심심치 않게 등장할 정도로 매우 어렵다. 시간차를 둔 탄막이 서서히 다가오며 서로 교차 되는데다가 고양이가 이리저리 뛰어다니기까지 해서 더 어렵다.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이 스펠을 보지 않기 위해 첫번째 통상은 시간 초과 직전에 격파하고, 두번째 통상 패턴을 시간초과시켜 그냥 보내버리는 방법이 선호되기도 한다.[8] 다만 이지에서 나오는 캣츠 워크는 정말 쉽다. 덧붙여 스테이지 길이가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여기서 오린을 그냥 보내면 그만큼 더 졸개들의 랜덤탄 밭을 지나가야 한다. 근데 이 졸개들의 랜덤탄의 밀도가 만만치 않고 파워아이템도 주지않기에 실력없으면 죽는건 똑같으니, 차라리 잔기조각을 얻고 죽는게 나을지도? 이 졸개들의 랜덤탄 밭이 원령묘난보와 맞먹거나 더 어렵다.

5면 보스전에서는 좀비 졸개와 원령탄을 이용한 스펠을 선보이는데 역시 미칠듯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첫번째 스펠은 하단에서 대면할시 보통 좀비 졸개가 샷을 막기 때문에 어느정도 데미지 딜을 하다가 크게 원을 돌아줘야 하고, 1통상에서 안지로 마치고[9] 스펠에 돌입할 경우 상단으로 좀비 페어리들을 유도한 후 반원을 돌며 시작하는게 보통이다. 기체를 움직이지 않고 대항하기에는 졸개들이 파괴되면서 나오는 점탄으로 구성된 반격탄들이 작지만 동시에 터지면 탄밀도가 높아지고 이 녀석들이 슬슬 접근까지 해서 까다롭다. 오린의 파란 탄을 피하며 졸개를 유도하는 능력이 요점. 마A의 경우, 그 특유의 확산샷을 이용해서 밀봉 관광을 시도할 수 있다. 좀비 페어리들이 샷에 걸려서 밑으로 접근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단에서 여유있게 피하다보면 낙승.

두번째 통상에서는 상단 중앙에서 탄발사->지령설치->탄발사->설치해둔 지령탄 폭발->반복 패턴으로 공격을 가한다. 이때 1통상과 마찬가지로 오린의 머리부분에서 일반탄을 회피하고, 톡톡이 회피를 하면서 지령의 조준탄을 피하는게 일반적. 일반적으로 두번째 스펠이 가장 쉽다고 정평이 나있지만, 기체를 곡선을 그리며 피해야 하기 때문에 키보드 사용자에게는 조작하기 은근히 난감하다는 견해도 존재한다.

세번째 통상은 작은 환탄을 뿌리는데 피하기 상당히 까다롭다. 가장 까이는 세번째 스펠은 이지부터 탄밀도가 매우 높고, 노멀부터는 커다란 원령탄을 조준으로 날리기 때문에 그 엄청난 밀도의 탄막 사이를 수시로 뚫어줘야하는 악명높은 스펠카드. 원령탄이 영격으로 소거가 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악랄하다.

마지막 스펠은 첫 스펠의 강화판 같은 느낌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링탄 등 크기나 판정이 큰 탄이 갈수록 물량을 늘리는지라 오래 놔두면 머리가 아파지는 스펠. 하지만 돌면서 클리어할 것을 상정하고 만들었는지 체력은 의외로 적다. 체력이 많아보이지만 다른 스펠에 비해서 체력 줄어드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영격 데미지가 강한 캐릭터로 스펠 선언 때 열심히 갈구다가 좀비 페어리들이 다가올 때 근접해서 영격을 쓰면 순살당한다.[10] 마지막 스펠을 발동한 오린은 피탄판정이 없어서 위에 올라타도 상관없다.

6면 중보스전에서 사용하는 스펠카드인 화염의 바퀴는 좌우좌우좌우라는 단순한 패턴의 스펠카드이지만, 리듬감을 놓치면 봄을 쓸 새도 없이 죽게 된다. 체험판 시절 호시구마 유기처럼 회화 직전 레이무C나 마리사B의 폭탄을 사용하면 증발한다. 그러나 스펠카드를 획득하지 않는다는 계산을 하면 레이무C나 마리사B의 폭탄을 2번 사용하면 끝나기 때문에 잔기 조각을 1개 못 먹는 점에서 오히려 손해. 게다가 이부분에서 오린은 격파를 하면 파워를 2.0주기 때문에 영격2번써도 전혀 손해가없다.

전체적으로 오린이 쏘는 탄막은 그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상당수가 속도가 빠르거나 엄청난 물량을 뿌리면서 순수회피능력을 요구하는 것이 많다. 물론 이 두가지가 중복되어 속도가 빠르면서 엄청난 물량을 뿌리는 무자비한 상황도 연출된다. 또, 암기가 가능한 탄막도 플레이어 기체에게 고속상태를 불가피하게 강요하는 상황으로 몰게끔 교묘하게 뿌려대기도 한다.

그래서 오린을 만나면 잔기가 오링이다.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오린의 잔기털이보다 성련선 루나틱이 더 어렵다고는 하지만...

온게임넷에 지령전 초고수가 나왔을 때 성우가 앙칼진 보스 오린이라 칭하기도 했다.

컨티뉴를 하면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지령전의 특성상 공략법을 숙지하지 못하면 계속해서 5면을 루프하게 만드는 주범. 5면 필드 난이도 자체도 다른면에 비해서 이상할 정도로 높다. 때문에 캐릭터의 인기와는 별개로 트라우마로 남고마는 플레이어도 있다. 중간에 아이시클 폴 easy스런 먹튀구간이 있는데, 플레이어를 비켜가는 탄을 쏘는 음양옥과 양 옆에서 반격탄을 날리는 원령들이 떼지어 오는데, 이지건 루나틱이건 살고 싶으면 가만히 있으면 된다. 다만, 그 뒤에 중간보스전, 보스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때 영격을 난사하기 위해 경우에 따라 여기서 반격탄에 긁으면서 파워를 회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동시에 공략법을 알면 의외로 쉬워지는 보스이기도 하다. 요령을 알면, 피해야하는 탄막이 엄청나게 줄어든다. 예를들면 1통상은 그냥 먹튀가 되고, 2통상은 하단회피는 그야말로 미친짓이고 상단회피를 할경우 지령들의 조준탄만 피하면된다. 물론 그 조준탄 피하는것도 상당히 더럽지만. 공략법을 잘 모르겠다면,이곳의 동영상을 참고하자.

오린은 접해본 이들에겐 어쩌면 우스개소리가 될 줄 모르나, 사실 지령전 보스 중 잔기조각을 가장 많이줄 수 있는 친절한 고양이다. 사실, 오린의 난이도에 거품이 있긴 하다. 4면에서 2개, 5면 필드에서 3개, 보스전 7개, 6면에서 1개로 총 13개로 이는 2.6잔기나 된다. 지령전 추가 잔기의 1/4가량을 담당하는 셈. 단, 이건 빈익빈 부익부인 동방지령전 시스템 때문으로 어디까지나 노미스로 클리어 할 경우 한정이다. 또한 보스전 1통상, 2통상에서는 위험을 담보로 한 안지로 자비를 베풀어주기도 한다. 3통상이 헬게이트지만.

하쿠레이 레이무 & 야쿠모 유카리의 엔딩에서는 이변이 해결된 후 간혈천 근처에 있다가 유카리에게 잡힌 뒤 신사에서 감시하며 기르게 된다. 엄연히 주인이 있기 때문에 신사에 올때 먹이를 주는 정도. 지상에 올라와서 시체를 싸그리 털어간 모양으로 인간 마을이 한동안 요괴 화차의 소문으로 난리가 났다고 한다. 친구인 오쿠의 이변을 알리기 위해 원령을 풀었을 뿐이라 특별히 벌을 받진 않았다.

전작의 5면 보스는 다음 작에 출현한다는 전통에 따라 한때는 동방성련선에의 출현을 유력하게 보는 시각이 많았으나, 엑스트라 준보스로 타타라 코가사가 재출현하고, 다른 스테이지도 막힘에 따라 동방성련선 진출은 좌절되었고 이 전통은 깨졌다.

3.2.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고양이 상태의 오린을 찍으면 Cat Bonus (+666점)을 얻는다. 고양이 상태의 오린(8-1, 8-7) 한정이므로 참고할만한 점은 아니다.

스펠카드는 전작의 악명과는 달리 평이한 편…일 뻔 했는데 8-7의 취보「캣 랜덤 워크」가 원령묘난보의 악몽을 또 살아나게 했다. 동방 프로젝트에서는 고양이의 움직임이 유난히 어렵다. 도 그렇고 오린도 그렇고…

샤메이마루 아야는 요정들이 좀비인 척 하는 것을 간파했으나 하타테는 간파하지 못했다.

3.3. The Grimoire of Marisa

GoMSigi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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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은 말 그대로 지옥의 바퀴 모양이다.

스펠 이름 타입 패러미터 비고
묘부「캣츠 워크」 연극 벼룩이 붙을 것 같다 최근 지상에서도 본다
한령「스플린 이터」 노예(자폭형) 참고할 생각은 없어 뜯어먹힐 것 같아진다
속죄「옛 지옥의 바늘 산」 불명 아픔 ★★★★★ 말 그대로 지옥
주정「좀비 페어리」 노예 명랑함 ★★★★★★ 오늘 밤, 좀비가 활약한다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옷에 무늬가 있으나 꽤나 복잡해서 대부분 동인작가들은 패스한다. 그냥 진한 녹색 민무늬로 그려진 이미지가 태반이다.

별명으로는 오링링이 있다. 오린 + ん = 오링링

고양이귀이지만 게임상의 그림을 보면 고양이 귀와 사람 귀가 둘 다 있다. 다시 말해서 귀가 4개. 흠좀무. 커플링은 우츠호가 많다. 또 고양이라서 그런지 '발정기'가 있는 경우도 있다.

한손에 끌고있는 수레를 손도끼, 혹은 대검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디시인사이드 슈팅게임 갤러리에서는 오른손에 쥔 해골을 드라이아이스라고 하고 있는 듯. 거기다 위에서 말했듯 슈갤에서 가장 많이 까였던 캐릭터. 그 이유는 보스가 회피하면서 탄막 산개. 또 난이도도 6면 보스와 동급 혹은 그 이상. 덕분에 '잔기를 털어가는 오린'이라고 불리며 심심할 때마다 까였다.

이 때문에 슈팅 게임 갤러리를 비롯한 슈팅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동방 신작 발매 소식이 뜰 때마다 오린이 재등장한다라는 내용의 괴상한 유머가 컬트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미마 장설과는 관계없지만, 생명력은 그 이상으로 강하다. 동방신령묘를 동방신령묘난보라고 부르면서 오린의 등장설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으니. 물론 이쪽은 미마 팬덤과는 달리 거의 웃자고 하는 소리니까 실제로 신작에 오린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단 오린의 난이도를 가지고 떡밥으로 만들어 노는 것은 어디까지나 한국 한정, 정확히 말하면 거의 슈팅 게임 갤러리 한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에서도 오린을 최강의 5면보스라 칭송하는 경향은 있으나 보통은 너무 어렵다, 쉽다는 이유로 캐릭터성 네타가 결정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가 없고 동방 프로젝트에 관한 글을 슈팅에 관한 글로만 제한하던 당시의 갤러리 상황이 이러한 네타를 낳게 된 것이다. 그리고 슈팅 게임 갤러리의 전통은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로 잘 이어졌다.

제7회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서 지령전의 다른 식구들(사토리, 우츠호, 코이시)에 비해 처참한 등수를 기록했다. 정확히는 미노리코 자매 사이에서 샌드위치...(1택 수는 더 적다!) 우츠호가 비상천칙에 등장하면서 주가를 올린데에 비해 오린은 나올 것이라 예상했던 성련선에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지도? 8회 투표에서는 아키 샌드위치를 벗어나 40위로 올랐다. 대신 아키 샌드위치에 대요정이 끼였다.

필드 BGM인 폐옥 럴러바이는 상당히 인기가 있다. 그래서 여러 서클에 의해 보컬 어레인지가 자주되는 편. 대부분 원곡의 리듬만 빌리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다르게 바꾸는 식으로 어레인지를 한다. Like a rabbit폐옥 백성이 대표적인 예시. 리듬만을 원곡에서 가져오고, 분위기를 마치 서양 중세 판타지의 BGM처럼 독특하게 바꿔놓았다.

최근에는 심기루에서 나오는 배경에 있는 춤추는 오린이 또 하나의 네타가 된듯. 서양권에서도 Dancing Orin 이라 부르며 패러디 되고 있다.

4.1. 궁극 불고기 레스토랑! 오린의 지옥정!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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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럴러바이 : lullaby, 자장가
  • [2] 어쩐지 우타와레루모노의 BGM인 '哀吟'과 비슷한 분위기가 든다.
  • [3] 특이하게도 4분의 5박자와 8분의 6박자가 섞여있다 이쯤되면 ZUN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 [4] 정확하게는 카샤다. 살아있는 인간을 잡아먹으면 평범한 네코마타가 되지만, 시체나 유령을 잡아먹으면 카샤가 된다.
  • [5] 출처 : 동방지령전.
  • [6] 동방지령전에서 레이무 / 마리사의 시체를 갖겠다며 공격하긴 하지만, 당시는 상황이 상황이었던 만큼 이변을 해결할 실력이 되는지 시험해보려는 의도였다.
  • [7] 동방지령전 발매일 당시에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전작인 동방요요몽에서도 앨리스 마가트로이드가 3면 시작 불과 10초도 안돼 갑툭튀했었다.
  • [8] 두번째 통상에서 시간초과를 해버리면 랜덤탄 졸개밭을 반드시 지나가야 하지만 원령묘난보를 시간초과로 버티면 랜덤탄 졸개가 스킵된다. 할 수만 있다면.
  • [9] 안지의 위치는 바로 오린의 손. 탄을 발사하기 전 회화부분에서 이동을 해놓는것이 일반적이다.
  • [10] 아야, 앨리스, 파츄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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