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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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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 위해서 행해진 모든 것들을
'정의' 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는 카오스들은
아군을 적지 한복판으로 떨어뜨리는 일도 주저하지 않는다."
전직명각성명2차 각성명
한국카오스
(Chaos)
마왕
(魔王)
미구현
일본カオス魔王
(まおう)
중국혼돈마령
(混沌魔灵)
흑마후
(黑魔后)
영미권ChaosDevil Queen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장점
2.2. 단점
3. 전직 및 각성 방법
3.1. 전직
3.2. 각성
4. 사용 아이템
4.1. 무기 및 방어구
4.2. 카오스의 크로니클 장비
5. 아바타 권장 옵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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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일러스트)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군 나이트의 또 다른 전직.

2013년 던파 페스티벌 때 등장대사는 나의 몸에는 악마의 피가 흐른다.

2014년 3월 13일로 추가되었으며, 본섭에 추가되기 9일 전인 3월 4일에 퍼스트서버에 업데이트되었다. 소환과 전투를 병행할 수 있는 캐릭터로, 크리에이터 이후 오랜만에 나오는 고정 데미지 캐릭터다. 무기는 소검, 방어구는 중갑을 장비한다.

각성명은 마왕으로 왠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을 어찌할 수가 없다..

참신한 스킬 구성, 강력한 대미지, 기존 소환사의 단점을 보완한 키 조작 방식, 클리셰를 부순 귀여운 악마 소환수들 등등 여러모로 참신하고 독특하다는 평가가 많다. 2013년 말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일러스트의 화풍이 혼자 유독 튄다던지,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악마들을 보고 악마가 메이플에서 튀어 나왔냐는 등등 엘븐나이트 못지 않게, 아니 오히려 엘븐나이트보다 더 심하게 까였으나 이후 공개된 업데이트 일정에서 남성 거너 2차 각성 등 여러가지 중요한 업데이트들이 예정되면서 유저들의 불만이 진정되자 비난 여론은 점차 사그라들었다. 그래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던파 매거진에서 카오스의 개발 과정을 공개했는데 그곳에서 또 많은 욕을 얻어먹고 있다.

키 조작 방식에서 소환사의 상위호환이라는 말이 농담이 아닌 게, 우선 기존 소드마스터 속성변환 UI를 응용하여 스킬창에 스킬 올릴 걱정을 안 해도 된다. 그리고 정령 희생보다 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악마 소환수 자폭기능도 있는 등. 여담으로, 엘븐나이트가 아방 스트랏슈를 오마주한 것처럼 스킬 중 볼테스 V의 천공검 V자 베기의 오마주 스킬이 있다. 각성 액티브는 오라오라 & 무다무다 러쉬를 오마주 했다.[1]

일러스트가 굉장히 이질적인데, 나이트의 일러스트가 전부 이질적이지만 카오스는 독보적으로 이질적이다. 허나, 여격가 2각때부터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이 대거 변경된 것으로 추정되는 바로 보아 아예 일러팀이 변경된 영향으로 보인다. 실제로 남거너 2각의 일러스트는 나이트와 비슷한 그림체가 많았고,[2] 디스트로이어는 카오스와 동일한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다.[3] 일러스트의 이질감은 필연적으로 보인다.

전용 패시브 스킬 '혼혈'로 인해 소검만 착용 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남은 두 직업 드래곤나이트와 팔라딘 역시 도, 둔기만 착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확실시되고 있다.

카오스 외모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네오플 쪽에서도 잘 알고 있는지 공식 사이트 카오스 소개 영상을 아이유 대신 신봉선이 맡았다.(...)

악마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정 때문인지 에픽과 방패 업적 퀘스트에서의 카오스의 대사는 꽤나 험악한데, 그 때문인지 카오스를 향한 NPC들의 대우도 좋지 않다. 대부분의 NPC들의 반응은 일단 카오스가 강하긴 하니 도움을 요청하기는 하지만 영 꺼려하는 분위기이다. 그란디네 발전소 퀘스트에서의 비연과 콘의 장난스런 대화가 "얘 싫다"고 수군거리는 대화로 변경되고, 다른 방패 업적 퀘스트에서 브왕가는 안에 독기를 품었다면서 '우리 부족이었으면 가만 안뒀다'는 식으로 경고한다. 모래바람의 베릭트도 힘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고 충고하고, 마지막 방패 퀘스트에선 일리아가 악마의 영향으로 힘에 너무 취한 게 아니냐며 카오스에게 따끔하게 혼을 내기까지. 같은 나이트인 엘븐나이트에 대해서는 다들 호의적이고 고마워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대우를 알 수 있다.

그런데 이게 마냥 억울한 것만도 아닌 게 언행이 전반적으로 매우 까칠하고 공격적이며 사고방식도 심각하게 독선적이다. NPC들의 입장에서는 거부감을 가질 만도 하다. 보급로 차단전 퀘스트를 하다보면 말도 못하는 개를 실험체로 썼다며 멜빈이 분노하는 대사에 딴 캐릭터는 말이 없는데 애 혼자서 속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전쟁에서 개 몇 마리 죽었다고 그리 난리치냐며 어이없어한다.[4] 물론 카오스 입장에서도 나름 변명할 것은 있는데, 푸르츠 발전소에서 일리아를 만나는 퀘스트 중에는 일리아의 칭찬에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며 푸념을 늘어놓는다. [5]

첫 등장부터 너무나도 강력한 모습을 보인 탓에 베가본드와 더불어 유저들 사이에서 하향 0순위로 꼽혔으나, 정작 2014년 5월 13일자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에서는 하향을 당하긴커녕 솔져와 매지션을 소환하기 쉽도록 하는 편의성 개선 패치가 이루어졌다. 같은 나이트 직업군인 엘븐나이트가 하향을 당한 것에 비하면 매우 의외인 부분...인 줄 알았는데 문제가 생겼다.

다름아닌 소환 후딜레이로 인해 초반에 소환하다 적한테 얻어맞는다는 것(...). 패치 전에는 일일이 (테크트리> 소환> 테크트리> 소환)하던 방식에서 한번에 (테크트리> 소환> 소환) 이런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소환> 테크트리) 부분에서 못 느끼던 소환 후딜이 패치 후 (소환> 소환)이 부분에서 체감상 심하게 느껴지게 된 것. 게다가 그 소환 후딜 때는 테크트리 캔슬 불가였다.

이후 패치로 테크트리 캔슬불가는 없어졌다.

2015년 2월 12일자 패치로 전체적인 공격력 하향이 있었으나, 8재련 추가와 혼돈의 검 스킬 추가로 인해 진고던까지는 무난하게 진행가능하다. 레이드는 크루세이더의 독공버프 추가와 퍼스트서버에서 개편이 들어갔으니 본섭 넘어온 이후를 봐야할 듯

2. 특징

전설의 폭탄마, 역대 최강의 고뎀캐이자 올라운더였던 직업

2.1. 장점

  • 소환 캐릭터로서의 편의성
    소환사처럼 상급정령을 소환하기위해 희생할 하급정령이 필요한 제약같은게 존재하지 않고, 소환사의 나를 따르라와 같은 스킬을 사용하지 않아도 데몬들은 대형을 갖추고 카오스를 따라다니며, 데몬의 공격/대기 모드를 결정할 수 있으며 카오스 자체 공격 스킬에 따라 전투 대형을 바꾼다. 제노사이드 크러쉬로 악마를 쉽게 자폭시킬 수 있으며 정령 희생처럼 그 주변에서 퍼지는 게 아닌, 카오스에게 맞고 날아가면 그 자리에서 폭발하는 형식이라 맞추기도 쉽다. 거기에 자체적인 전투 스킬은 채찍질 정도가 전부인 소환사에 비해 자체적인 전투 능력도 제법 우수하다. 더군다나 카오스의 데몬들은 적의 공격에 피격당하지를 않으니 소환사의 소환수들이 광역 메즈기에 순식간에 바보가 될 일도, 적의 폭딜에 순식간에 녹아버릴 일도 없다.[6] 다만 항상 대형을 유지하고 피격당하지 않다보니 데몬들이 알아서 몹을 쫓아가서 공격하거나 어그로를 끌거나 대신 맞아주지도 않는다.

  • 높은 생존력
    중갑을 입기 때문에 주로 경갑을 입는 근접 딜러들에 비해 방어력이 높다. 또한 패시브인 악신 아텐 덕분에 1회 부활이 가능하다.

  • 쓸만한 몹몰이 및 약간의 홀딩 능력
    카오스 자체의 스킬인 파성추와 팬시 트위스트로 몹몰이가 가능하다. 또, 천공검의 경우 약간의 몹몰이와 약간의 홀딩 성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2015년 2월 12일 밸런스 패치 이전에는 공진으로 무한 홀딩이 가능했으나, 공진강화의 공진지속시간을 없애버리고 공진 확률 50%를 정상 적용하여 홀딩능력이 상당히 떨어졌다. 모든 부위에 푸기부여를 하고 정자극을 빨아도 이전처럼 무한으로 이어지지 않고 짧은 시간이지만 패턴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고, 설사 쿨타임과 지속시간이 해결되어도 공진 확률 때문에 안정적인 홀딩연결이 어렵다.

  • 쉬운 절망의 탑 등반
    절망의 탑 APC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신흥 절탑 강캐이다. 소환만 해놓으면 알아서 공격하는 데몬매지션과 데몬솔져, 강력한 공격력에 더불어 상대의 패턴까지 끊을 수 있는 몰이 도주[7]기술인 기본기 파성추, 짧은 선쿨에 범위도 넓고 홀딩까지 할 수 있는 천공검, 범위도 넓고 폭발 데미지도 강력한 제노사이드 크러쉬까지. 타직업에게 까다로운 패턴을 지닌 어지간한 층도 우월한 판정과 뎀딜로 깨부숴버린다. 거기다 중갑으로 인해 기본방어력도 높고, 죽어도 한번 되살아나게 해 주는 패시브까지 갖추고 있다. 체력 회복량이 고작 10%라며 장점이 아니라고도 하지만 애초에 선타싸움에 가까운 탑 특성상 두번째 기회가 있단 것 자체가 장점 맞다. 되살아나는 그 순간까지 무적시간이 있어 쿨타임은 계속해서 돌아가고 소환수도 초기화되지 않는다.

2.2. 단점

  • 재미가 없다.
    소환사를 하던 유저들도 느끼는 거지만, 체술에 책정된 데미지가 볼품없고 딜메커니즘이 굉장히 강압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신이 소환수들을 끌고가는 느낌보단 억지로 상전 모시듯 맞춰가며 해야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 없다시피 한 AI
    소환물들의 AI가 거의 없다시피하여 일직선이나 주위에 적이 있을때 공격하고 카오스를 따라다니는 것이 전부이다. 범위 인식도 미묘해서 허공에 공격을 하기 다반사고, 데몬 솔져의 경우 스킬을 사용하여 재배치시키지 않는 한 보는 방향도 바뀌지 않고, 포메이션을 형성하면 정해진 위치에서 카오스가 이동하는 만큼만 따라다닌다.[8] 대신 절탑처럼 범위가 좁은 곳에서는 APC의 패턴을 캔슬하고, 다운된 적을 계속 공격할 정도로 호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포메이션
    카오스의 거의 모든 스킬에는 포메이션을 바꾸는 효과가 있다. 기획 의도야 본체가 스킬을 사용하는 것에 맞추어 소환물들이 유기적으로 함께 공격하는 것이었겠지만, 문제는 포메이션을 바꿀 때 데몬들의 행동이 끊긴다는 점. 그리고 데몬들의 위치가 바뀌다 보니 위치 잘 잡고 몹을 때리던 데몬들도 포메이션이 바뀌면 새 위치로 이동해서 그 위치에 몹이 없으면 코 앞에 자신이 때리던 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멍때리고 논다. 쉽게 말하면 본체가 스킬을 쓰면 데몬들의 공격이 끊겨서 무슨 스킬이든 스킬을 쓸 때마다 딜 로스가 생긴다. 의도한대로 본체와 데몬이 함께 싸우는 것이 아니라, 본체만 싸우거나 데몬만 싸우거나인 셈. 소환사가 저잡을 던지면 소환수들이 공격을 멈추고, 메카닉이 G시리즈 돌리면 로봇들이 멈추는 격. 본체가 딜을 하면 데몬의 딜은 포기해야하는 상황에서 본체의 스킬이 데몬의 딜정도만 내주어도 가치가 있겠지만, 본체 스킬은 데몬에 비해 한참 못미친다. 이 점 때문에 가장 피해가 큰 것이 카오스 본체 스킬 위주로 싸우는 소위 무투파 내지는 체술 마왕. 일던같은 상황에서야 크게 문제될 것까지는 없지만, 보스전이나 수련의 방같은 소위 말뚝딜 상황에서는 체술 특화 크로니클인 암광의 제노사이드 9셋에 증추뎀으로 잘 세팅된 카오스가 본체 스킬 위주로 딜을 하는 것이 마봉둘둘 세팅 안된 카오스가 데몬 위주로 딜하는 것보다 약할 정도.

  • 증추뎀 미적용
    소환사와 메카닉과 비슷한 문제. 데몬들에게 증뎀, 추뎀, 크리티컬 증뎀옵션이 적용되지 않는다. 장비 맞출 시 주의할 것. 다만 직접 공격 스킬을 다수 가지고 있는지라 암광셋을 맞춘 무투파 카오스라면 맞춰보는 것도 괜찮다. 물론 포메이션 문제때문에 노크로니클보다 딜이 약해지는 암광셋을 선택한 이상 캐릭의 전반적인 딜은 포기해야한다.

  • 불편한 속성 강화
    기본적으로 데몬들은 카오스의 무기 속성을 따라가지 않으며 무속성이다. 데몬 매지션의 경우 엘레멘탈 서클로 속성을 바꿔줄 수 있지만, 오직 기본 공격만 속성이 적용된다. 무기 자체속성이 있는 경우 사악한 수혈로 속성을 적용할 수 있지만 지속시간이 8초. 그나마 버프나 속성 물약, 큐브의 계약 등은 적용되지 않는다. 사실상 데몬들에게 속성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플라스크 혹은 85레벨 에픽 소검인 음검 막야의 옵션뿐이다. 이 경우 사용시 소환되어있는 데몬에게만 적용되며 하트퀸의 작위수여, 1UP 혹은 사용 후에 소환한 데몬에게 속성을 적용하려면 플라스크 등을 다시 사용해야 한다. 그나마 엘레멘탈 서클로 속성이 바뀌는 공격은 적용되지 않는다. 결국 속성강화를 제대로 받으려면 엘레멘탈 서클을 사용하고 더불어 플라스크 등을 수시로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카오스는 속성강화를 포기하고 효율이 훨씬 낮은 독립공격력을 올리는 쪽을 선택한다.

  • 애매한 버프
    카오스의 모든 버프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다. 자체 버프인 브레인 스톰은 쿨타임 30초에 지속시간은 15초+레벨당 1초 증가라 스킬레벨을 16까지 올리거나 쿨타임을 줄이는 아이템을 사용해야 무한지속이 가능하다. 각성 패시브인 형질전환도 지속시간 10초로 그 시간안에 소환을 하거나 희생을 해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사악한 수혈도 지속시간이 8초밖에 안되는 데다 데몬의 행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극딜시에 사용하면 오히려 화력이 감소한다. 게다가 공진의 공격력 상승이나 천공검의 데몬 힘 증가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그나마 카오스의 모든 소환수들은 시전 시 지능을 따라가고 브레인스톰이 꺼져도 최대 소환 개체수를 초과한 소환수들이 사라지지 않지만, 희생폭탄과 제노사이드는 실시간 지능이다. 이러한 것을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한다면 그나마 무한 혹은 그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는 브레인 스톰의 경우 데미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데미지 증가나 지능 증가 등의 효과는 마스터레벨인 10레벨에 고작 지능 348 증가밖에 되지 않는다. 혼돈의 검은 지속시간 120초짜리 버프지만, 체술과 희생폭탄 등의 스킬에만 적용되고 정작 중요한 데몬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마스터레벨시 30%에 스위칭도 불가라 수치 자체도 썩 좋지않다. 게다가 오르는 스킬대미지를 기존 스킬들에서 전부 까면서 나온 거라 그냥 SP만 더 갉아먹고, 컨트롤에 조금 더 영향을 주게 되었을 뿐이다.

  • 고뎀의 한계
    모든 고뎀캐릭터들의 단점이기도 하지만 다른 독립 오브젝트 캐릭인 소환사나 메카닉과 달리 고정 데미지이므로 강화를 통해 데미지를 높일 수 없다. 어느정도 이상 투자시 강화를 통해 더 강해질 수 있는 퍼뎀캐에 비해 증폭 외에는 방법이 없어 효율이 떨어진다.

  • 투자하기 어려운 캐릭
    위에서 언급한 대로 다른 캐릭터는 많아야 한두가지 정도 있을 투자의 제약을 카오스는 거의 모두 가지고 있다. 독립오브젝트 캐릭이라 증뎀, 추뎀, 크리티컬 증뎀을 모두 못 받으니,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투자 코스인 리버레이션 무기, 증뎀칭호, 크리증뎀 크리쳐 등이 다 제 성능을 못 내고, 고정데미지 캐릭이라 강화도 안 되고, 속성 적용이 불편하니 속강석과 속성마부로 속강을 올리기에도 마땅치 않다. 따라서 아바타와 엠블렘, 크로니클 장비, 지능·크리 등의 마법부여 정도 이상 투자를 원한다면 효율이 떨어지는 독립공격력이나 증폭 외에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 크로니클 세트 중 암광의 제노사이드 세트 등 카오스의 자체 공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증추뎀, 속강 등의 효과를 받을 수 있지만, 카오스 자체가 애초에 자체 공격보다는 데몬들의 공격의 비중이 큰 캐릭이고, 본체가 공격을 하면 데몬의 공격은 포기해야 하는지라 효율은 매우 떨어진다. 또 순간화력에서는 제노사이드 크러쉬의 폭발 데미지에 투자하는 것을 넘기 어렵고, 지속화력에선 다크퀸 셋 등 데몬을 강화하는 것을 넘기 어렵다. 게다가 데몬 없이 카오스 단독의 공격력은 카오스는 주 버프인 브레인 스톰이나 혼돈의 검만으로는 자체 버프가 부실하기 때문에 같은 표기 공격력이라면 다른 캐릭터 만큼의 데미지는 내지 못한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 투자를 해서 효율을 내고 싶다면, 속성강화를 적용 받기위해 수시로 플라스크를 사용하든지, 형질전환의 유지를 위해 10초마다 소환 혹은 희생을 하는 불편한 플레이를 해야한다.

  • 무기 선택의 제약
    기본으로 주어지는 패시브인 혼혈 때문에 소검 이외의 무기는 장비할 수 없다. 고정데미지 캐릭이 가지는 큰 장점 중 하나가 옵션만 좋으면 어느 것이든 무기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것인데 이런 장점을 전혀 누릴 수 없다. 게다가 데몬들이 독립오브젝트이므로 증추뎀 무기를 사용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속성 적용도 어려우니 속강계열 무기도 문제가 된다. 비슷하게 대검만 착용가능한 엘븐나이트가 대검중에서는 증추뎀이든 속강이든 무기옵션을 제대로 받는 것이나 기존의 캐릭터들이 단순히 성능에 의해 무기 선택의 폭이 결정되는 것에 비해, 카오스는 무기 종류 뿐만 옵션에도 제약을 받는, 던파 내의 모든 캐릭 중 무기 선택의 제약이 가장 심한 캐릭이라 할 수 있다.

  • 긴 소환시간
    비슷한 캐릭인 소환사와 마찬가지로 소환시간이 오래걸린다. 소환사와 달리 캐스팅은 없고 소환 하나하나는 짧지만, 10레벨 브레인 스톰 기준 15마리나 되는 소환 횟수와 소환 모션까지 어떻게 할 수는 없다. 던전 진입후 첫번재 방이나 제노사이드 크러쉬 사용 후의 경우처럼 한번에 모두 소환하다 보면 어느새 쿨타임이 10초인 히스테릭 워리어나 15초인 젤라틴 마스크, 뱀파이어 칠드런의 쿨타임이 돌아와 있을 정도. 파티플레이라면 소환을 마치는 데에 걸리는 시간보다 파티원들이 방을 정리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훨씬 더 짧으며, 제노사이드 크러쉬를 자주 사용한다면 한 판당 소환시간만 해도 무시 못할 정도가 된다. 특히 어둠의 인도자 : 다크 퀸 9세트 착용 유저는 빅대디를 양산해야 하는데, 크레이지 스핀이 쿨 20초라, 20초에 한 마리씩 나오는 꼴. 10마리 다 할쯤이면 3분이나 걸리는 데 이정도면 웬만한 던전은 끝나고도 남는다. 풀 도는 게 아닌 이상은..

  • 버그
    신캐가 대부분 그렇지만 카오스 역시 버그에 시달린다. 하트퀸 작위수여시 공진상태 또는 체술기 시전시 작위수여가 캔슬되는 버그, 천공검의 데몬 데미지 증가율이 제대로 적용 안 되는 버그, 매드니스 데몬 플레어 9세트 효과인 헬게이트에서 악마 소환시간 단축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 전사의 함성포션과 투신의 함성포션이 데몬에 적용되지 않는 버그(마찬가지로 독립 오브젝트 캐릭인 소환사나 메카닉은 적용된다.), 아쿠아젤로의 공격력 증가 미적용, 데몬 솔져와 매지션에 본체의 적중률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 데몬월 즉시해제시 해제되는 녀석, 안 되는 녀석 따로따로인 버그[9] 등등. 카오스가 출시된 지 시간이 제법 흘렀으나 고쳐질 기미조차 없다.[10]

  • 심각하게 부족한 TP
    모든 소환 스킬(숄져, 매지션 각각 5개)에 TP가 2씩 5번 필요한 데다가, 기본적으로 투자되는 TP도 있다보니 소환 스킬 중 일부만 TP를 투자할 수 있게 되어 하급 소환 스킬들은 버려지게 되고 빅대디와 확률성 작위수여에 의존하는 형태의 플레이가 강요된다. 또, 낮은 테크의 소환스킬에 TP를 투자한 경우 작위수여로 인해 소환물이 더 약해지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더욱이 하급 소환 스킬에 TP를 투자하기 힘들다.

3. 전직 및 각성 방법

3.1. 전직

자멸을 불러일으킨 전쟁의 끝에 대륙의 작은 조각이 모성 테라에서 떨어져 나온 지도 수천 년이 흘렀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차원을 떠도는 동안 이 땅덩이는 다른 곳에서 건너온 마물들의 터전으로 변해갔다. 테라인들이 맞서 싸우지 않은 것은 아니었으나 압도적인 힘 앞에서는 그 어떤 영웅담과 희생도 한낱 헛된 저항에 불과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피폭 지대로 숨어들었다.

피폭 지대는 옛 전쟁이 남긴 흉터였다. 오염이 심해 마물들도 다가오지 않는 그 땅에서 생물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기적이라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많이 부족할 터였다. 그러나 그들은 살아남았다. 육체가 변모하여 원래는 한 종족이라는 것을 알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어도 그들은 끝끝내 테라인으로서 존속하여 자손에게 역사와 지식을 전수했다.

처절한 생존을 거듭하던 어느 날. 힐더라는 한 과학자가 대기에서 '마나'를 발견하였다. 그녀는 마나가 새로운 에너지원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고 연구를 계속했고, 마침내 오염된 광석 '테라나이트'를 매개로 하여 마나를 끌어내는 법을 알아내는 데에도 성공하였다. 기나긴 굴욕의 시대가 끝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기뻐하기에는 너무 일렀다. 마나의 양면성을 아직 알지 못했던 힐더는 어떤 실험에서 실패하였고, 이 실패가 또 다른 비극을 불러왔다. 지옥의 차원에서 온 악마들이 무수히 전이되어 온 것이다. 악마들은 마나를 다루는 법, 즉 '마법'을 가르쳐 주겠다며 다가와서는 영혼을 빼앗거나, 이간질하여 큰 분쟁을 일으키도록 했다. 피에 물든 시체를 보며 낄낄거리는 그들의 모습은 정녕 '악마'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었다. 이 땅이 '마계'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악마들이 마계인을 장난감으로 여기지는 않았다. 몇몇 악마는 마계인의 편에 섰으며, '사도'라 하는 강한 자들이 깨어난 뒤에도 동족과 떨어져 마계에 남았다. 이들은 마계인과 종족을 넘은 사랑을 피우기도 했는데, 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조차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난폭하고 잔인했다. 혼혈들이 카오스라고 불리게 된 것은 그들의 혈통과 성정에 기인한다.

카오스들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강한 마력으로 악마들을 마음대로 조종한다. 이 상하 관계는 철저히 힘의 논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카오스가 조금이라도 약해지면 악마들은 바로 주인이었던 자를 죽여버린다. 카오스 역시 악마들을 제압하기 위해 죽이는 일이 허다하다. 이런 끔찍한 관계 때문에 마계인들의 경멸을 받지만 카오스들은 개의치 않는다. 그들의 눈에는 악마를 다루는 능력이 없는 마계인들이 너무나 하찮기 때문이다. 카오스들은 대부분 철이 들기도 전에 악마를 사냥하러 고향을 떠나곤 한다.

이기기 위해서 행해진 모든 것은 '정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는 카오스들은 아군을 적지 한복판으로 떨어뜨리는 일도 주저하지 않는다. 이런 가치관은 악마에 가까운 특성이지만 수하들을 조직적으로 운용하는 그 전략은 아주 먼 옛날 테라에서부터 내려온 지혜다. 힘과 전략. 어쩌면 카오스들은 전쟁으로 자멸한 조상의 판박이일지도 모른다.
- 플레인: 데몬


전직 스토리가 소울브링어와 비슷한 면이 있다. 귀신에 대한 통제력이 약해지면 귀신들에 의해 끔살 당하는 소울브링어와 조금이라도 약해지면 악마들에 의해 끔살 당하는 카오스.

3.2. 각성

고대 신앙에 관한 자료는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이 신에 관해서는 간신히 연구할 수 있었다.

태양신 아텐. 펠로누 대륙에서 시작한 고대의 신으로 부유와 번성을 가져다 주는 신이라고 한다. 고대의 신답지 않게 공물을 원하지 않는 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배자들이 즐겨 사용했던 태양 문양의 주인공이다.

아텐 신앙은 번성하여 한 때는 대륙 전체에 퍼졌으나, 크룻슈 신을 모시는 발프레이군(軍)의 습격과 검은 태양병의 창궐로 인해 점점 그 위세가 약해졌다. 빠른 기동력으로 대륙을 휘저은 발프레이군이 검은 태양병의 원인을 아텐의 저주라는 소문을 퍼뜨렸던 것이다. 구심점을 잃어버린 대륙인들은 발프레이 군의 침략과 검은 태양병의 공포 아래에 함락당했다. 그리고 아텐은 처참히 버려졌다.

그러나 최근에 나는 일부 마물들의 힘이 아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 이 땅으로 넘어온 마물 중 일부가 사용하는 무구에 아텐과 동일한 문양이 그려져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전승의 내용을 살펴보면 그들의 아텐은 멸망하지 않았다 뿐이지, 우리의 옛 역사 속에 묻혀버린 그 신과 아주 흡사하다. 물론 태양을 신격화하는 것은 어느 초기 문명에서나 동일하게 발견되는 현상이다. 허나 차원을 넘어 발견한 신의 심볼이나 성격이 이렇게 일치하는 것은 우연으로 치부하기 어렵다.

어쩌면 아텐은 실존하는 신으로서, 차원 너머에까지 자신의 신도를 거느리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만약 그러하다면 아텐을 숭배하는 마물이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는 것이 어떤 힌트가 될지 모른다. 내가 발견한 ‘마나’의 힘으로 아텐의 신비를 파헤친다면, 저 증오스러운 마물들을 몰아내고 이 땅을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과연 고대의 신이 낡은 데이터 속의 모습 그대로일까? 신이 정치의 산물이라는 오랜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서도, 어쩌면 아텐만은 우리가 생각하는 ‘초월자’가 아닐까 하는 모순된 기대를 품던 중에 생긴 불안이다. 동족들이 겨우 발견한 희망을 희석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엄청난 시간과 차원을 넘어 재발견한 고대 신에 왜 이렇게 의심 없이 열광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들의 맹목적인 기대 속에 외롭고 불안할 뿐이다.

우리가 가진 패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 결과는 곧 알게 되겠지만 만약 내가 실패할 경우 누군가 이 노트를 보고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쓴다.

내가 파악한 아텐에 의한 마나 변질은…

- 누가 적은 것인지 알 수 없으나 그 다음 장은 모두 뜯겨져 있다.


  • 레벨 50 달성
  • 강철 조각 1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수집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
  • 사망의 탑 APC들에게서 강자의 기운 10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수집

다크템플러 때처럼 고대 이집트의 을 스토리에 넣었으나 대체 카오스의 출신지인 아라드나 마계와는 무슨 상관인지 이해할 수 없는 내용.

4. 사용 아이템

4.1. 무기 및 방어구

무기의 경우 소검을 사용한다. 엘븐나이트가 그랬듯이 혼혈 스킬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더 쓸 거리도 없다.

방어구의 경우 중갑을 착용한다.

4.2. 카오스의 크로니클 장비

항목 참조

5. 아바타 권장 옵션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지능 지능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공격속도 or 캐스트속도[11]
상의 브레인 스톰[12] or 형질변환[13] 마법 크리티컬 히트
하의 HP MAX
허리 회피율증가 이동속도[14]
신발 이동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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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개발자 노트에 대놓고 오마주했다고 언급되었다.
  • [2] 남거너 2차전직인 프라임, 커맨더와 나이트의 기본 모션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가 같다.
  • [3] 이 때문에 초기에는 무진장 까이고, 디스트로이어가 나오면서 또 까였으나 잭터 이글아이쿠노이치도 그렸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거기에 여마법사의 2차각성 일러스트 논란이 불거지면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 [4] 카오스의 해당 대사는 2015년 퀘스트 개편으로 삭제되었다.
  • [5] 엘븐나이트의 경우는 칭찬에 쑥쓰러워 하기만 한다.
  • [6] 단, 화상에는 주의. 물론 일반적인 경우 걸리지 않지만 용암을 밟을 경우 등에는 데몬들도 얄짤없이 걸린다. 그리고 데몬 월을 걸어놓은 상태에선 데몬들도 피격으로 발생하는 화상에 걸릴 수가 있다. 데몬들끼리는 화상으로 잘 죽지 않겠지만 당장 주인님(+파티원)이 데몬들의 불쑈 앞에서 비명횡사한다!
  • [7] 도주를 위해 사용하더라도 적을 끌잡해버리며 패턴을 캔슬할 정도로 범위가 넓다.
  • [8] 소환사가 소환수를 소환하고 지휘하는 플레이라면, 카오스는 직접 소환물을 굴리는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 [9] 2015-2-12일자로 고쳐졌다고 공지가 떴으나 여전히 발생한다.
  • [10] 그나마 가장 심각하던 악마들이 말을 안 듣고 11시로 이동하는 버그는 2015-2-12일자 패치로 수정
  • [11] 캐스팅 스킬은 없다. 소환의 경우 즉시 소환이지만 소환 속도는 캐스팅 속도의 영향을 받는다. 제노사이드, 파이널 어택, 천공검 등의 스킬은 공격속도의 영향을 받는다. 또 브레인 스톰을 사용시 공격속도가 30% 증가한다.
  • [12] 지속시간을 증가시켜 공백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 [13] 효과를 제대로 받기 쉬운 스킬이 아니라 취향을 타지만 레벨당 지능 상승량 하나는 브레인 스톰보다 우월하다. 물론 브레인 스톰은 지능 외에도 지속 시간 증가, 데몬 개체수 증가 등의 효과를 보고 올린다는 건 감안해야한다.
  • [14] 카오스는 자버프가 빈약해 적중 관련 보너스가 없어 고난이도 던전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적중을 박기도 한다. 다만 데몬들은 카오스의 적중률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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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4: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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