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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시로 니토리

last modified: 2015-04-05 23:25:13 by Contributors


Th135_Nitori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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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城 にとり / Nitori Kawashiro

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2. 작품 내의 모습
2.1. 동방풍신록
2.2. 동방지령전
2.3. 동방비상천칙
2.4.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2.5. 동방자가선
2.6. The Grimoire of Marisa
2.7. 동방심기루
3. 동인 작품에서의 모습
3.1. 공순이
3.2. 오이
3.3. 신체적 특징
3.4. 시리어스물에서
3.5. 기타


종족요괴 : 캇파
능력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높음
인간 우호도보통
주요 활동 장소현무의 계곡

이명 등장 작품
초요괴탄두 동방풍신록
동방지령전
동방구문구수
물에 사는 기술자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강의 심부름센터 동방심기루
수평사고의 캇파 동방자가선
물 속의 엔지니어 동방영나암

동방풍신록3면필드 BGM신들이 사랑한 환상향(神々が恋した幻想郷)
테마곡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캇파[1] ~ Candid Friend(芥川龍之介の河童 ~ Candid Friend)
동방심기루테마곡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캇파 ~ Candid Friend(芥川龍之介の河童 ~ Candid Friend)

1. 기본적인 설명

동방풍신록 3면 보스. 캇파 요괴이다.

아키 자매히나를 이기고 산에 도착한 하쿠레이 레이무키리사메 마리사. 우선은 계곡을 따라 쭉 올라가기로 하는데, 누군가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혼자 놀라서 도망친다. 이에 호기심이 발동한 레이무와 마리사는 그 인물을 쫓아간다.

도망치던 것은 광학미채를 시험중이던 카와시로 니토리였다. 광학미채를 실험하던 중이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을 것인데도, 인간을 보면 도망가는 캇파의 습성 때문에 두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이다. 문제는 사실 광학미채가 실패작이라 모습이 숨겨지지도 않았고 결국 레이무와 마리사에게 쫓겼다는 거지만.

니토리도 캇파답게 가방이나 옷 주머니에 다양한 공구, 소재, 연료, 알 수 없는 물질을 넣고 다니며, 혹시나 바깥 세계 물건이 손에 들어왔을 때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공구는 물리적 장비를 만드는 데엔 문제가 없을 수준이나, 주문적인 장비나 매직 아이템의 제작엔 약간 미숙하다고.

동방풍신록의 체험판이 나왔을 때 인기가 매우 좋았다. 발표 이틀만에 니코니코 동화에 캐릭터 송이 올라왔을 정도니까. '캇파파~캇파파~니~토리~♪'로 시작하는 니토리의 노래(にとりの唄)가 그것이다. # 이 캐릭터 송은 동방지령전에 일부 편곡되어 등장하기도 했다. (...)

사토리 : (마리사의 생각)'마음을 읽는다고? 뭔가 사기인게 틀림없어. 정말이라면 지금부터 생각하는 것도 알거야. 캇파파-캇파파-오이의 큐쨩 통째로-.
마리사 : 오, 정말이었냐! 마음을 읽는다는건.
참고로 오이의 큐쨩은 일본 모 식품회사에서 팔고있는 오이절임의 이름.

구문구수에서 서술된 점 때문에 말이 많은 캐릭터 중 하나인데, 기존의 '인간을 가장 가까운 친구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인간이나 다른 요괴를 깔보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서술되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인간 맹우 설정의 근거는 니토리가 플레이어에게 진 뒤 '옛날부터 인간과 갓파는 맹우였으니 가르쳐주지!' 라는 식의 RPG스러운 대사를 한 것이 전부이며 구문구수의 관점에서 보면 이 행동 역시 얕보이지 않기 위한 블러핑이라고도 볼 수 있다.

또한 인간이 가까이 다가오면 물가로 끌어들인 다음 시리코다마를 빼간다고 한다. 시리코다마가 빠진 인간은 죽는다. 인간을 죽인다는 설정이 흉폭하고 잔인하다는 평도 있으나 원래 요괴는 인간을 습격한다(…). 이걸 뽑는 도구 '시리코기'도 있다고 한다. 필요 없다

혼자 있을 때에는 인간이나 요괴가 다가와도 도망치지만 무리 지어 있을 때에는 그러지 않는다. 혼자서 도망칠 수 없다면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긴 하지만 겁쟁이라 무리하는 태도가 눈에 보인다고.

물을 조정하는 정도의 능력에 있어선 도구가 아니라 캇파가 가진 능력으로 서술. 한도는 모르지만 분수나 물대포, 물놀이는 할 수 있다고 한다.[2]

다만 위에도 언급되었듯이 인간 우호도는 중으로 평가되어 그리 나쁘지는 않을 뿐더러 공격하는 때도 영역을 침범했을때의 이야기고 캇파 바자에 인간이 다른 요괴들만 조심한다면 참여해볼수도 있다는 묘사로 봐서는 적대시하지는 않는것으로 보인다.

2. 작품 내의 모습

동방 프로젝트의 세계에서 텐구와 캇파들은 요괴의 산에서 자기들만의 사회를 이루고 살고 있다. 그 때문인지 니토리는 동맹, 친구 등을 강조하기도 한다. 말하자면 사교성이 있는 공순이다. 놀라운 일이다(…). 참고로, 니토리가 입고 있는 저 하늘색 옷은 캇파들(여성 한정)의 기본 복장인 모양이다.

특이사항으로 게임 상에서 말투가 오락가락한다.

2.1. 동방풍신록

처음에는 레이무와 마리사가 산에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하였으나, 당시 코치야 사나에환상들이하여 무작정 자기들을 믿으라고 덤벼드는 판인지라, '혹시 얘들이라면 해결해 줄지도 몰라'하고는 그냥 통과시켜 주었다.

통상공격은 난이도가 올라가도 그렇게 어려워지지 않아서 부담감이 적다. 1스펠은 노멀까지는 양옆에서 나오는 광탄이 수평으로만 지나가서 어렵지 않지만 하드부터는 물결 모양으로 지나가서 궤도를 읽기 힘들기 때문에 적절한 패턴화가 필요하다. 2스펠은 폭포처럼 쏟아지는 탄이 랜덤으로 퍼지기 때문에 적절한 기합회피 밖에는 답이 없다. 3스펠은 하드까지는 레이저와 소형 탄을 피해야 하는데 어차피 레이저 긁어봤자 그레이즈 올라가지 않으니까 적절하게 여유있는 회피를 하는 게 좋다. 루나틱은 아예 패턴이 달라지는데 빙글빙글 굴러가는 쌀탄 방향을 따라 이동하면 그런대로 적절하게 피할 수 있다. 그보다는 니토리가 위에서 계속 뿌려대는 단추탄을 조심해야 한다.

후에 야사카 카나코와 화해하고 모리야 신사에서 매일 연회를 벌인다고 한다.

2.2. 동방지령전

동방지령전에서 갑자기 다시 재등장. 그것도 키리사메 마리사의 파트너로 추가되었다. 캇파의 대표로서 참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예상치 못한 배경에 나타나서는 뜬금없이 마리사와 엮여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다. 한때 산의 사천왕으로 불리웠던 오니 호시구마 유기와 마리사가 대면했을 땐 '휴이!?' 하고 기겁하면서 겁쟁이 인증을 거하게 했다(…).

그 밖에도 쿠로다니 야마메코메이지 사토리 등을 보고 '잘 해봐~ 왠지 강할 것 같지만' 같은 대사를 하면서 하라구로 성격도 약간 보였다.

야사카 카나코모리야 스와코지령전 지하의 작열지옥터에서 개발하고 있었던 새로운 에너지원을 탐사하기 위해 지저 원정에 참가하였다. 니토리는 원래부터 사건의 내막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는 모리야 신사에서 캇파들에게는 자신들이 하고 있을 일을 미리 알렸기 때문이다.

레이우지 우츠호를 보고는 캇파들 중에 가장 먼저 문제의 힘을 찾아냈다고 좋아하는 등, 열혈 공순이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공중 어뢰를 날린다. 대미지는 보통이며 전방 집중 형태이다. 레이무-유카리 조합의 탄과 비슷하나, 위력이 그보다는 약하며 타격 범위가 좁으며 탄이 날아가는 동안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이 특성과 영격 때문에 오린 중보스펠에서 피눈물을 흘린다 단, 원거리에서 쏴대는 상황에서는 마리사의 모든 타입들 중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보인다.

특이한 영격을 가지고 있는데, 거북이 등껍질 형상의 보호막을 생성하며 유지 시간 동안 상대의 탄을 한 번 막아 준다. 피탄 시에는 화면의 탄을 모두 소거하는 동시에 상대에게 약간의 대미지를 주고 보호막이 사라진다. 지속시간이 가장 길며 유지시간이 끝나면 파워를 0.50 회수한다. 또 보호막이 쳐져 있는 상황에서는 어뢰의 공격력이 약간 올라간다고 한다. 참고로 피탄과 동시에 타이밍을 잘 맞춰 부활 봄을 날리면, 영격의 효과는 나타나면서 배리어가 그대로 유지된다. 버그인지, 개발시에 의도한 부분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DC슈팅 게임 갤러리에서는 이 영격을 "니토리 다보장 생명보험"이라 부르고 있다.

여담으로 파트너 캐릭터 중 유일하게 동방비상천에 미등장한 캐릭터.

2.3. 동방비상천칙

초기 기획 단계에서는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정해져 있었다. 비상천칙을 만든 자들이 캇파이고, 이 게임의 주된 스토리가 사람들이 비상천칙을 찾아 헤매는 것임을 감안하면 매우 적절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리글 나이트버그와 함께 라인업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리글, 니토리, 모코우와 함께 추천을 받은 치르노가 무사히 게임에 들어간 것과는 대조된다. 황혼 프론티어 내부에 니토리의 신도(…)가 없었던 것과 비교적 낮은 인기 순위 때문이 아닐까.

결국 동방비상천칙 내에서 캇파에 대한 언급이 여러 차례 나오지만, 니토리는커녕 오이도 비치지 않는다.

2.4.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STAGE4에서 이누바시리 모미지와 함께 등장. 그리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다. 일반탄막이 풍신록 업그레이드라 쉽게 생각하다가는 훅 간다.

스펠카드는 적당히 어려우므로 약간 노력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가 있다.
수부「워터 카펫」은 본격 상단 플레이 강요 스펠이고, 하부「디바인딩 에지」와 캇파「건조 시리코다」는 후반에 탄을 왕창 뱉을때가 득점 구역및 안전확보구역이므로 그때 찍는게 더 낫다.

아야와 하타테 모두 만만하게 보면서도 우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듯. 괜히 물가에서 놀고있는 니토리를 괴롭히거나, 카메라 만들어준김에 좀 찍겠다고 덤비질 않나…. 역시 텐구!

2.5. 동방자가선

1화에 레이무와 마리사가 하쿠레이 신사에 공양물로 들어온 '캇파의 팔'에 대해 이야기할 때 니토리가 외팔이가 되어 징징거리는 드립성 장면이 한 컷 지나갔다. 그래서 나온게 설마.....

2화에서 야사카 카나코가 실행하는 상온핵융합 실험을 구경하러 참여했다.

3화에서는 악령들이 빠져나오는 온천에서 금을 발견한 마리사가 불러서 동료 캇파 몇 명을 데리고 (이중적인 의미로) 삽질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런데 이 때 옆에 있던 동료 캇파들의 디자인도 상당히 모에하다는 평이 많다.

4화에서는 카나코가 인공 호수를 만들기 위해서 캇파들에게 댐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댐 건설 같이 대규모 장기 공사 계획엔 익숙하지 않았던 캇파들은 하룻밤 안에 만든답시고 산 하나를 무너트려 강줄기를 통채로 막아 버렸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에 당황한 카나코는 자기가 직접 댐 건설 현장을 지휘하기 시작했는데, 설계도하곤 전혀 상관없는 물건을 만들지 않나, 하라는 일은 안하고 서로 싸우거나 놀고 있질 않나 등, 너무 비협조적이라서 결국 댐 건설이 중단되게 만들었다. 5화에 따르면 개인적으로 놀아서 하나하나는 천재적 기술력을 자랑하지만 집단노동이 익숙치 않은 긱(Geek) 같은 성향을 띄어서 그렇다는 듯. 역시 공순이… 아폴로 신드롬

그리고 3화에 나온 캇파들은 여기서 또 나온다. 단순한 디자인 돌려쓰기겠지만 니토리와 친한 친구들이기 때문에 유난히 붙어 다니는 것일지도.

12화에서는 큰 봉변을 당하는데, 캇파들이 살고 있는 아지트가 공격을 받아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캇파들은 잘못이 없었고 그곳에 있던 곽청아를 잡기 위해 파견된 지옥의 귀신장이 물공격을 퍼부었던 것. 하지만 청아는 유유히 빠져나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캇파들만 빅엿을 먹게 되었다. 추가로 레이무에게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는 오해를 사서 이전에도 나왔던 니토리의 친구로 보이는 캇파가 멱살을 잡히기도….

13화에 따르면 12화에서 당한 일 때문에 캇파들이 사는 곳이 황폐화되면서 캇파들이 대거 이탈해 나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게다 곽청아 탓이다. 그야말로 외도) 이렇게 물을 떠나 산에서 살게된 캇파들이 山童(やまわろ 야마와로)으로 소개된다. 생긴 모습은 육군 군복을 입은 모습의 캇파. 이들은 산에서 서로 팀을 나눠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데, 이게 또 레이무의 오해를 사서 해로운 요괴로 인식이 되어버린다. 안습.

nitori_te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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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밝혀진 바(코믹렉스 9월호 출장판, 10월호 출장판)에 따르면 물난리가 일어날 무렵 니토리는 카센을 비롯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외면당했다. 결국 아무것도 안남고 폐허가 되면서 니토리의 친구들도 강에서의 생활을 포기하고 강에 남으려는 니토리를 남겨둔채 떠나 버린다. 안습 아무래도 심기루에서 성격이 유달리 악독하게 변한 건 이 때의 일 때문인 것 같다.

2.6. The Grimoire of Mar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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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 이름 타입 패러미터 비고
표닉「반짝이는 물밑의 트라우마」 스트레스 스트레스도 ★★★ 트라우마
수부「캇파의 포로로카」 불명 참고도 ★★ 포로로카……가 뭐지?
캇파「괴물 큐컴버」 불명 야채 박과 나중에 캇파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문양은 물을 의미하는 듯 싶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무언가가 물에 빠질때의 모습을 형상화한듯 싶다, 작중에서 니토리의 스펠은 나쁘지 않게 평가된다. 그런데 갓파「괴물 큐컴버」는 사실 오이를 던지는 스펠카드라고 써 버려 환상향의 탄막놀이는 심각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었다. 던지고 나면 된장을 발라 먹는다나. 이건 TV 프로그램에서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이 나오면 논란을 막기 위해 "방송 후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내보내는 것을 패러디한 각주이다.

2.7. 동방심기루


설마했던 심기루 참전이 확정되었다. 종교가와 전혀 관계가 없던지라 참전은 정말로 의외.

매달 20일은 pixiv에서 니토리의 날로 정해져 있기에 뱌쿠렌처럼 발표일을 노렸단 의견이 있다. 자체 비행을 못해서인지 등짐이 무거워서인지 프로펠러를 이용해 비행하는(...)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대시할때 일시적으로 개굴개굴거리는 소리가 난다.(...) 타임오버로 패배하면 프로펠러가 고장나서 덜덜 떨다가 화면 밖으로 날아가 버린다.

니토리의 스토리는 마을에 일어나는 이런저런 스트리트 파이트를 종교가들이 신앙을 위해 이용하는 상황이 오자, 일부 캇파 사이에 있는 종교를 혐오하는 문화로 인해 움직이게 된 것. 구문구수에서 인간에 대한 입장이 바뀌게 된 것이 영향을 미친 듯 하다.

특기는 수요(水妖) 에너지로, 캇파의 다양한 병기를 가지고 전투를 하는 대신 병기를 사용하는 데에 배터리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며 배터리가 충분한 상태에선 영력의 소모가 적은 특징을 가진다. 대신 배터리가 완전히 소모되면 성능이 저하되거나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배터리는 라운드가 끝날 때 까지 회복되지 않는다. 왕귀형 캐릭터인 모노노베노 후토와 반대로 초반에 이익을 봐야하는 유통기한형 캐릭터.

비상천칙의 치르노처럼 상승이나 하강을 하면 중앙으로 돌아오는 속도가 느려, 다른 캐릭터에 비해 높낮이를 통제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를 이용해 상대와의 거리를 의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대신 공격성능이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는데, 약사격은 포물선으로 날아가며 강사격은 상하로 날아가기에 정면 공격을 할 수 없으며 그 외에도 전반적인 스킬은 거리를 유지하거나 빈틈이 큰 부분이 많다. 덕분에 스토리 모드에서는 배터리 문제와 이상한 사격궤도 때문에 꽤나 고생을 하게되지만, 대전에서는 사기급 판정을 가진 약공격과 이어지는 황당한 콤보 데미지로 강캐자리를 꿰차고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강한 대미지의 기술 키쿠이치몬지 컴프레서와 사정거리가 긴 공중 블래스터를 활용하는 것이 편하다. 그리고 스토리 모드에서는 싸우다 KO당해도 배터리를 다시 안 채워준다.(...)

기본 약공격 Z는 발차기로 시작하는데 속도도 빠르고 다른 캐릭터들의 약공격보다 리치가 좀더 길고 범위도 넓다. 남발해 주자.(...) Z연타는 마지막에 중립X와 같은 펀치로 적을 위로 띄운다. Z연타시 앞 방향키를 누르면 →+X와 같은 스프링 공격으로 상대를 날려 벽에 바운스시킨다. Z연타시 위 방향키를 누르면 ↑+X와 같은 드릴공격으로 적과 함께 떠오른다. Z연타시 아래 방향키를 누르면 ↓+X와 같은 철구공격을 하는데 맞은 적은 하단공격임에도 위로 떠오르게 된다. 초기대시Z는 살짝 앞으로 나아가며 빠루크로우바로 앞을 후려친다. 최대속도 대시 Z는 대각선 아래로 강하하면서 렌치를 돌려 적을 연타한다.[3]

강공격 X는 커다란 권투글러브로 전방과 상단을 올려치며 맞은 상대를 띄운다. →+X는 스프링으로 적을 멀리 날려 벽에 바운스시키고 자신도 뒤로 밀려난다. 그러나 리치는 짧다. ↑+X는 배낭에서 드릴이 나오며 상대를 다단히트하며 함께 상승한다. 속도는 빠르지만 판정범위는 좁은 편. ↓+X는 가방에서 철구를 꺼내 하단을 포물선으로 휘두르는데 딜레이가 꽤 있다. 초기대시X는 →+X와 같은 스프링 공격이다. 최대속도 대시X는 대각선으로 상승하면서 프로펠러로 공격하며 위로 띄운다.

약사격 A는 물총 권총 2자루를 꺼내 한 발을 쏜다. 위아래 방향키로 각도를 조절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포물선을 그려 장거리전에는 부적절하다.

강사격 S는 물총 기관총을 꺼내 대각선 위로 난사한다. 아래 방향키와 사용할 경우 아래로 난사한다. 근접 콤보에 섞어 쓰기 좋다. 배터리 에너지가 고갈되면 탄수가 크게 줄어든다.

기술 '키쿠이치몬지 컴프레서'는 3 방향키 설정에 따라 사거리가 달라지고, 니토리의 기술 중 가장 대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빗나가면 에너지 소모가 크다. 강력하기 때문에 사거리만 잘 파악하면 스토리 모드에서 어려운 스펠카드를 깨는 데 유용하다. 후진 방향키와 쓰면 근거리에 던지는데, 근접 압박에 유용하다. 그리고 히트하는 중에 한번 더 던지면 연속히트한다.(...) 또한 히트중에 접근해서 다른 콤보도 사용 가능하다. 1.10부터 에너지를 정말 엄청나게 먹기 떄문에 몇 번 빗나가면 그냥 망한다. 에너지가 고갈되면 작은 폭발이 잠시 일어난다.

기술 '공중 블래스터'는 4 방향키와의 조합에 따라 특정 지점에 조준점을 만들고 상대가 들어오면 물폭탄이 떨어진다. 물폭탄 발사시에 위로 발사하므로 대공기로 쓸 수도 있다. 조준 중에 피격되면 폭탄 공격이 캔슬된다. 또한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되었을 때는 공격이 나가지 않고 연기만 나오는데, 그 연기로 공격이 가능하다.(...)

기술 '광자 토피도'는 4 방항키와의 조합에 따라 전진하면서 다른 방향으로 물폭탄을 발사한다. 상대의 위아래에서 공격할 수 있지만 에너지가 고갈되면 어떤 공격도 불가능하다.

'작별의 러버링'은 4 방향키와의 조합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공격하는데, 링을 내미는 딜레이가 길고 그 후에 직접 몸으로 부딪히므로 카운터당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가 고갈되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크리미널 기어'는 방향키에 따라 위 혹은 아래의 2방향으로 발사된다. 에너지가 완전 고갈되면 기어가 발사는 되는데 유지되지 않는다. 그래도 에너지가 없더라도 대미지는 낮지만 기어를 내밀어 꽤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다.

'미즈바쿠 대회전'은 물풍선을 돌려 던져 공격하는데, 원거리전으로 쓰기엔 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풍선 돌리기의 판정을 이용해 근접 콤보에 사용된다. 또한 에너지가 없으면 물풍선을 던지진 못하지만 여전히 근접전에서 1회 타격할 수 있다. 1.10에서 속도가 아주 빨라져서 상향되었다. 방향키 조합에 따라 풍선 돌리기의 횟수가 결정된다. 많이 돌릴수록 멀리 날아간다.

스펠카드인 전기「날아랏! 산페이 파이트」는 돌격기지만 적의 사격에 맞으면 그대로 캔슬된다.(...) 그래서 콤보용 이외에는 의미가 없다.

라스트 워드는 '수퍼 스코프 3D'. 연출(시점이 1인칭으로 바뀌고 장외에서 포격하는 방식)이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에서 솔리드 스네이크의 비장의 무기가 연상된다는 반응이 있다. 한편 한국 한정으로는 던전 앤 파이터닐 스나이핑이 연상된다는 반응도 존재. 다만 상대측에도 표적 표시가 보이는데다, 닐스와는 달리 판정이 한 템포 늦게 생기기 때문에 상대방이 피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므로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특히 뱌쿠렌

한편 근접 무기 중에는 빠루도 가지고 있다. 역시 빠루는 공돌이, 공순이의 친구.

스토리상으로는 2차 창작 대붕괴.[4] 지령전부터 보였던 하라구로 캐릭터성이 전면으로 드러나서 물건을 대충 만들고 돈을 받은 다음에 나 몰라라 하다가 따지니까 힘으로 입을 막는[5] 수전노& 악덕상인 캐릭터가 됐다. 게다가 '가져갈려면 돈 줘. 아앙? 장난하는것도 아니고.'같은 대사도 나왔다. 참고로 이 악덕 상술은 최종보스한테 까지도 써먹는다. 엔딩에서는 삼월정 요정들을 알바로 고용하고 가면을 팔고있다.
...다만 자가선 출장판에서 드러난 사이드 스토리에서 워낙 안습한 꼴을 당한 나머지 저렇게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자세한 건 위를 참고.

참고로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육안으로 키가 가장 작아보인다. 어리게 나왔던 후토나 코이시보다 더 작아보일지경.

마미조의 변화「후타츠이와 가문의 재판」을 당하면 변하는 동물은 프로펠러를 단 거북이. 캇파는 등딱지 덕에 거북이로 취급되기도 하며, 동방프로젝트에서 캇파의 아지트가 현무의 계곡인 점도 영향을 끼쳤으리라고 생각된다.

3. 동인 작품에서의 모습

3.1. 공순이

기이한 현상을 담당하는 야쿠모 유카리, 생물 및 약품 담당인 야고코로 에이린과 함께 기계 소품 담당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배낭에서 수상한 기계가 나오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간판 스펠중 하나인 <늘~어나는 팔>은 가제트 만능 팔 마냥 배낭에서 나오는 형태로 자주 묘사된다. 아사쿠라 리카코와는 다른 의미로 동방의 과학담당. 실제로 작중 현대적인 혹은 미래적인 소품이 등장하면 니토리나 캇파의 이름을 딴 상표명이 은근슬쩍 붙어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6][7] 바깥 세계의 물건에 관심이 많은 만큼 향림당의 상품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광학미채 수트를 이용해서 누군가를 스토킹하는 만화도 상당한 빈도로 등장한다. 이럴 때 손을 잡는 인물은 당연하다는 듯이 샤메이마루 아야이다. 원래 속이 검은 캐릭터인데다가 도촬을 할 때 은신장치보다 유용한 것도 없을 테니….

3.2. 오이

캇파가 오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캇파(河童)「괴물 큐컴버」(Cucumber=오이)란 스펠카드도 가지고 있어서 오이를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한다. 일본의 유명 가구브랜드 중 니토리(ニトリ)하고도 이름이 같아서 니토리제 가구와 엮이기도 한다.(게다가 니토리의 로고도 청록색 바탕)

거기에 더해서 정식판 발매시 일본에서 '오이맛 팹시' 가 나와버렸다. 이게 이런 현상을 더욱 부채질했다.

그리고 2009년 7월 말에 출간된 The Grimoire of Marisa에서 이 스펠들의 탄막이 실제로 오이가 맞다고 못이 박혔다. 쏘고 나서 된장 발라 맛있게 먹었다고.

오이 소재를 사용한 어레인지곡으로 <니토리의 노래>와 <오이맛 맥주를 먹고 싶어!>가 있다.

3.3. 신체적 특징

어려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묘하게 성숙한 몸매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가방끈이 가슴을 X자로 교차해서 지나가는데 그게 가슴 굴곡을 만들면 에로해 보인다나. 다만 너무 크면 오히려 모양이 죽어서 적당적당한 크기로 만드는 게 대세인 듯. 그래서인지 그리폰 엔터프라이즈에서 만든 니토리 피규어도 상당히 성숙한 몸매로 나오며 가슴이 다른 그리폰 피규어들에 비해 상당히 크다.(…) 가방끈을 묶고 있는 열쇠도 니토리의 가슴을 여는 열쇠라든가 심지어 정조대 열쇠라는(…) 드립도 있다.

색기있는 니토리의 경우 그린이의 취향에 따라 로리거유로 그리기도 하고 늘씬한 몸매로 그리기도 하는 듯. 후자의 경우 치마보다는 핫팬츠를 입혀 공순이 맵시를 살리는 팬아트도 간간히 보인다.

종족이 캇파이기 때문에, '모자를 벗으면 사실은 대머리' 혹은 '등의 배낭은 등껍질' 같은 추측이 많다. 속옷 대신 학교수영복을 입고 있다는 설정도 자주 보인다. 뭔가 생각나는데….

심기루의 니토리 엔딩에서는 요정인 삼월정과 비슷한 사이즈이며 영나암에서 등장할 때에도 앉은 레이무보다 약간 더 큰 정도인 등 매우 작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3.4. 시리어스물에서

위에서 설명됐듯, 대부분 개그 캐릭터라든가 편리한 소품 담당으로 사용되지만, 시리어스 동인지나 매드무비의 경우 상당히 우울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그런 이야기를 소재로 활용한 동인 작가들은 테마곡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캇파가 몇 번 듣다보면 어딘가 슬프게 들리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잦다. 실제로도 전반적으로는 발랄하게 느껴지지만 특정 부분부분들이 매우 쓸쓸하게 들리는 부분이 섞여있다보니 그 대비가 더 강렬하게 다가오는 감도 있다. 이와 관련된 유명 어레인지곡으로 COOL&CREATE의 <인간을 사랑한 망가진 요괴의 노래(人間が大好きなこわれた妖怪の唄)>가 있고, 그 외에 시리어스물들에서도 좋아하던 인간 남성과의 관계가 요괴라는 이유로 비틀려버린 것에 대한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는 경우가 많다.

3.5. 기타

각종 성인지에선 타 케릭터들을 온갖 검열삭제 머신에 장착해 고문을 즐기거나 경매에 부치는 사디스틱한 모습을 보여준다, 피해자는 대부분 도촬하려다 잡힌 아야나 하타테, 그냥 납치해온(...) 마리사 등이다. 그러다 역관광도 많이 당한다, ㅎ...휴이!
구문구수에서 공개된 설정에서, 동인계에서의 그동안 인식되어졌던 설정에 큰 반전이 생겼으나, 그동안의 공순이 입지와 친근한 이미지 탓인지 이를 반영한 동인지는 드물다. 하지만 심기루에서 밝혀지는 충격의 진실급의 캐릭터 변화가 닥쳐오면서 은근히 소악마 내지는 깡패 캐릭터로 묘사된 일러스트 등이 은근슬쩍 늘어나는 걸 보면 두고 봐야 될 듯.

커플링으론 카기야마 히나나 지령전에 함께 나온 마리사가 있다. 장기 친구인 이누바시리 모미지와 엮이기도 한다[8].

필드 BGM인 '신들이 사랑한 환상향'은 동방 음악 중에서도 명곡으로 뽑힌다. 동인들의 어레인지곡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제목대로, 니토리의 테마곡이라기보다는 환상향, 또는 동방프로젝트 자체를 상징하는 곡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환상만화경의 첫 PV의 노래도 이 음악의 어레인지. 정작 니토리는 안 나왔다 그리고 갈수록 인기가 올라가더니 9회 동방 위키 인기투표 음악부문에서는 5위 내에 진입했다. 필드곡으로서는 드물게 순위권에 들어온 사례. 다만 니토리 자신의 인기는 신작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제5회 동방 인기투표에서는 같은 풍신록의 2면 보스인 카기야마 히나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말하자면 인기는 있는 캐릭터인데, 니토리 하나만 바라보는 팬이 적을 뿐이다(...) 안습. 그러나 6회 투표에서는 다시 히나를 제쳤다.
그래도 8회 투표에서는 18위로 순위가 많이 올라 모리야 스와코보다도 앞서 나가고 있다. 확실히 2차이상의 창작에서 타 캐릭터가 할 수 없는 독자적인 역할로 굴려진 효과가 있는 듯. 풍신록 보스 9명 중 3번째 순위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인 루돌 폰 슈트로하임과 엮여서 이런 짤이나 요런 짤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캇파의 과학력은 환상향 제이이이이이일!!

여담으로 pixiv뽀로로의 일본식 표기인 'ポロロ'를 검색하면 얘가 나온다(...) 스펠카드 중 하나인 '수부「캇파의 포로로카」 水符「河童のポロロッカ」)' 때문.

어쩐지 속이 시커멓고 동인 작품 등에서 물리적으로나 성적으로나 여러가지 의미로 위험한 물건을 많이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어딘가의 공학 천재 카우보이와 엮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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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캇파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는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이다. 나쓰메 소세키의 문하로 들어가 활동했으며 캇파는 그의 단편작품중 하나로 그가 꿈꾸는 이상적인 집단 공동체의 사상, 관습, 법규, 문화 등을 그려낸 작품. 덧붙여, '캇파' 제 2장 초반에 주인공이 캇파들에게 둘러싸여있는 모습을 묘사한 씬이 있는데, 이 부분이 원어로 '河童にとり囲まれていました。' 이름이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 아닌가 싶다.
  • [2] 출처 : 동방구문구수
  • [3] 동방심기루의 대시는 2단계로 이루어져 대시를 시작하고 잠시 후 최대속도에 도달한다. 속도에 따라 대시공격의 종류도 달라진다.
  • [4] 원작과도 매치가 되지 않는다는 평이 있지만 사실 지령전부터 슬슬 나오기 시작한 설정이다.
  • [5] 그런데 캇파라는 종족이 힘으로 뭘 어떻게 할 종족은 아니다(...). 홈그라운드인 강이나 물가에서는 초강력한 요괴이긴 하지만, 지상에서는 보잘것 없고 애초에 겁도 많은 종족이다. 구문사기에서는 '뭍에서는 힘이 인간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서술되어 있을 지경.
  • [6] KAWASHIRO, KAPPA, NITORIDO라든가...
  • [7] 핵융합도 광학미채 수트도 그렇고 사실 환상향 쪽이 바깥 세계보다 기술력이 좋은 건 아닐까(…).
  • [8] 이누바시리 모미지 프로필에 갓파와 장기를 하면서 논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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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23: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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