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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last modified: 2015-03-02 22:22:4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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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능력
3. 그 외

1. 개요

カウレス・フォルヴェッジ・ユグドミレニア / Caules Forvedge Yggdmillennia

Fate/Apocrypha에 등장하는 인물. 검은 버서커의 마스터. 나이는 16세. 키/몸무게는 172cm/63kg. 혈액형은 A형. 생일은 3월 23일. 특기 분야는 소환술.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의 친동생.

과학으로는 일으킬 수 없는 부조리한 현상을 그 손에 쥐는 것이 재미있으니까 마술 자체는 좋아하지만, 사람의 정과도 상냥함과도 동떨어져있는 마술사라는 인종은 되고 싶어 하지 않는 소년. 그러니까 그냥 취미삼아 마술을 배우는 것 뿐이고 진지하게 근원 같은 것에 집착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마술사로서는 상당히 특이한 부류. 처음 마도를 걷게 된 것도 누나인 피오레의 예비 취급이였지만, 카우레스는 이를 "마술을 하면서 가문을 짊어지지는 않아도 되는 입장"으로 보고 되려 좋아한다. 물론 그러다 령주가 발현되어 이번 전쟁에 참가하게 됐지만...

또한 성배전쟁보다 가족을 우선시하는 인간적인 성격. 만약 전쟁 중 누나가 죽을 경우 성배에 거는 소원을 누나를 되살리는 걸로 한다고 정할 정도. 시스콤인가? 그러나 누나라면 자기가 죽어도 자신을 되살리지는 않을 거라고 장담한다.(...) 실제로 그렇게 되면 어떨지 모르지만.
자신의 서번트인 검은 버서커에게도 나름 잘 대해줘서, 성실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해서 마스터로서 인정받았다. 버서커가 붉은 캐스터의 보구로 모사된 프랑켄슈타인 박사를 박살내고 멘붕하고 있을 때 령주까지 동원해서 그녀의 괴로운 기분을 깨끗이 씻어주었으며, 이어 붉은 세이버 전에서 령주를 두 번이나 썼는데도 불구하고 붉은 세이버가 건재하자 벽을 주먹으로 후려치면서까지 분노를 엿보인다. 버서커를 살려낼 수가 있었는지 무수히 고민했지만 노답이어서 또 절망.
하지만 검은 아처로부터 '당신이 그녀의 마스터여서 다행이었다, 그녀 또한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라는 위로를 받고 조금 기운을 차린 듯.

성향이 성향인데다 나이도 젊은 편이라 그런지 고리타분한 마술사들처럼 현대문명을 꺼려하지 않는다. 자기방에 컴퓨터도 있다. 누나는 컴퓨터 같은 걸 쓰는 걸 탐탁치 않게 여기는 듯하다.

2. 능력

천재인 누나와 달리 마술사로서의 재능은 평범. 위그드밀레니아의 마스터들 중에서는 가장 격이 낮다. 투리파스 시내에서 서포팅하고 있는 위그드밀레니아 소속 마술사 중에서 그보다 뛰어난 마술사들도 있을 정도. 본래 누나의 서포터 역할로 데려왔었는데 루마니아에 도착했을 때 령주가 발현되어 마스터로 뽑혀버렸다. 원하지도 않은 전쟁에 참가한 꼴이 됐지만 의젓하게도 그걸 담담히 받아들인다. 누나의 친구인 어느 프리랜서 마술사한테서 '이상적인 인간'이라 써진 프랑켄슈타인의 설계도를 구매하여 그걸로 흑의 버서커를 소환했다.

위그드밀레니아 측은 전용 호문쿨루스를 통해 마스터는 서번트의 현계만을 담당하면 되지만, 카우레스에게는 그것도 버겁다. 이 정도면 본편의 시로보다도 뒤떨어지고[1] 카리야 정도거나 그보다도 못한 수준.[2] 다행히 검은 버서커가 스킬과 보구를 통해 마력을 효율적으로 절약하는 서번트였기에 마력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마스터로서의 능력은 에미야 시로보다도 딸리지만, 나름대로 마술사로서의 냉정한 사고판단이 가능해서 마스터로서의 전략안은 에미야 시로나 마토 카리야와는 비교할 수 없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 방식을 가리지 않는 케이스라고 시시고가 언급한다. 영주를 활용하는 방식도 성배대전 내의 마스터 중에서는 시시고 카이리 다음으로 유용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렇다기 보다는 고르드, 세레니케와 같은 위그드밀레니아 진영의 다른 마스터들이 영주를 너무나도 병맛스럽게 다룬 거지만[3] 원래 영주는 병맛스럽게 쓰는 거다

3권에서는 누나의 서번트의 예비 충전기 역할을 맡게 되었다. 기본적인 사역수는 어느 정도 다루는 듯 싶다.

5권에서는 어째저째 하다보니 현세에 영원히 존재하게 된(...) 검은 라이더가 일상 생활을 할 수 있게 위조 신분을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3. 그 외

프랑켄 슈타인의 설계도를 주었다는 누나의 친구인 프리랜서 마술사에 대해, 인조인간의 설계도라는 점과 인체공학에 뛰어난 피오레의 지기라는 점, 그리고 프리랜스라는 점이 어우러져 일각에서는 그 마술사가 이 사람[4]이 아니냐는 말이 줄곧 나온다. 확실히 그동안 이런 방식으로 세계관 곳곳에 얼굴을 내보인 만큼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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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이버는 만성 마력 부족에 시달려서 식사와 수면으로 마력을 충당했하며 마력공급을 안 하면 현계조차 버거운 상태였다. 하지만 이건 마력 패스가 이어져있지 않을 때의 이야기고, 마력 패스를 이은 이후에는 마력부족으로 고생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 [2] 카리야의 마스터로서의 적성은 벼락치기치고는 훌륭할 정도다. 4차 버서커검은 버서커의 스펙 차이를 생각하면 카리야가 더 낫다고 볼 수도 있다.
  • [3] 대닉은 검은 랜서 입장에서 랜서스럽게(...)사용당한 거지 대닉 입장에선 역전용 와일드 카드였다. 결론적으로는 악수였지만.
  • [4] 토우코도 인체공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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