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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메이플스토리)

last modified: 2015-04-12 16:01:0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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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별 남성
이명 노바의 수호자
종족 노바
직업 계열 전사
업데이트 일자 2012년 7월 26일
트레일러 성우 장민혁(男)[1]
인게임 성우 류승곤(男)[2]
박신희(女)[3]
주 무기 두손검[4]
보조 무기 용의 정수
주 스탯 STR(힘)
표기
GMS Kaiser
JMS カイザㅡ
노바
  카이저        엔젤릭버스터
카이저
  선대 카이저        카일
카이저의 조력자
엔젤릭버스터       이데아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캐릭터로서
2.1. 성격
2.2. 캐릭터 속성(모에속성)
2.3. 기본 외형
2.3.1. 게임 내 사용 도트
2.4. 인물 관계
2.5. 홈 타운: 판테온
2.6. 명대사
2.7. 스토리 및 퀘스트
2.7.1. 프롤로그
2.7.2. 메인 스토리
2.7.2.1. 매그너스의 공격
2.7.2.2. 다른 세계로
2.7.2.3. 헬리시움
2.7.3. 그 외 퀘스트
2.7.3.1.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2.7.4. 비슷한 스토리
3. 실제 게임 캐릭터로서
3.1. 역사
3.1.1. 공개 이전
3.1.2. 공개 이후
3.1.3. 밸런스 조정
3.1.4. 언리미티드 이후 ~ MIB
3.1.5. MIB ~
3.2. 성능
3.2.1. 특징
3.2.2. 모프 게이지 시스템
3.2.3. 커맨드 시스템
3.2.4. 운용
3.2.5. 스펙
3.3. 평가
3.3.1. 장점
3.3.2. 단점
3.4. 아이템
3.5. 스킬
3.6. 육성 가이드
3.6.1. 어빌리티
3.6.2. 스킬 세팅 - 펫 스킬, 스킬 매크로
4. 그 외 매체에서의 등장
4.1. 코믹 메이플스토리
4.2. 수학도둑
5. 기타
5.1. 나와 어울리는 메이플스토리 직업은 무엇일까?
6. 참고 항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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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운명을 계승하라![5]


카이지가 아니다!
온라인 게임메이플스토리》의 노바 전사 계열 직업. 템페스트 업데이트의 두번째를 장식한 신규 종족 노바의 전사.

2. 스토리 캐릭터로서

2.1. 성격

블랙헤븐 컨텐츠 중 엔젤릭버스터의 스토리를 보면 눈치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진을 준비하는 엔젤릭버스터의 뒤에서 카이저가 나타나고, 그를 본 엔버는 판테온에 갔다더니 돌아왔구나라며 반긴다. 이에 카이저는 티어를 만나려 했지만 못 만났다고 했고, 이에 그녀는 친한 친구가 있지만 다 못 알아볼거라며, 평소에는 평범한 모습이라고 했다. 떡밥 1 이에 머리와 옷만 바꿨는데 못 알아본다는 말에 의아해한 카이저. 당연히 그는 못 믿고... 떡밥 1 실패 친한 친구인데도 모른다면 서로 이상하다고 하는데... 이를 들은 에스카다는 카이저를 바보라고 생각한다. 대신 바보카이저는 어린 시절 아지트에 흔적을 남겨놨다고 했다. '반짝이는 돌'이라고 답하는 엔버를 보고 그는 티어와 자기만 안다고 당황하고... 떡밥 2 사실 그는 눈치채고 있었다고 한다. 그게 무엇인고 하니 엔버와 티어는 친한 친구라는 것(...) 떡밥 2 실패 결국 폭발한 엔버(티어)양. 카이저는 바보이 바보!!라는 말을 하며 분노를 표출하고 만다.(...)

2.2. 캐릭터 속성(모에속성)

2.3. 기본 외형

남자 여자
성형
얼굴 카이저 얼굴
헤어 카이저 헤어
중후한 용사 머리
청순한 탱글 헤어
단정한 보이쉬 헤어
장비
전신 카이저 수련 수트
신발 카이저 수련 슈즈

2.3.1. 게임 내 사용 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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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카일 카이저 쓰러진 카이저 파이널 피규레이션

2.4. 인물 관계

  • 티어 : 소꿉친구. 벨데로스와 함께 헬리시움 공격대를 만들었으며, 어릴 적 마력이 없어 놀림을 받았던 티어에게 호의적으로 대해주기도 했다. 그녀가 자주 훌쩍이니 위로의 차원에서 반짝이는 돌 같은 걸 구해다 준 적도 있었다. 만약 카이저에게 히로인이 생긴다면 이뤄질 확률이 가장 높다. 말도 안 돼, 소꿉친구가 히로인 쟁탈전에서 승리한다고!? 카이저를 고자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딱히 고자는 아니다. 고자는 정말 연애 같은 건 하고 싶지도 않아하는 캐릭터를 뜻하는 거고 카이저는 엔젤릭버스터를 좋아하고 있으니까 둔감에 속한다.

  • 엔젤릭버스터 : 위의 티어와 동일인물이지만...카이저는 아직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엔젤릭버스터를 좋아하는 듯 하다.[8]

  • 벨데로스 : 소꿉친구. 티어와 함께 헬리시움 공격대를 만들었다. 벨데로스는 카이저에게 열등감을 품고 있는데 카이저는 딱히 그런 거에 대해 모르고 있는 모양. 카이저에게 있어 유일한 동성 친구인 듯 한데 정작 친해보이지가 않는다(...). 벨데로스가 자초한 면이 있지만, 삐뚤어져서 판테온을 나가 매그너스에게 붙자 더 이상 쫓아가지도 않았으며 흑화한 벨데로스를 앞에 두고 너는 더 이상 내 친구가 아니다라며 쳐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벨데로스와의 관계가 흔히 나루토와 사스케로 비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들에 비해 좀 더 공적인 느낌이 강하다.

  • 매그너스 : 선대 카이저를 죽인, 처단해야 할 적. 매그너스는 카이저를 전대보다는 애송이로 보고 있다.

남성들에겐 까이는 면이 잦다. 카탈리온은 카이저보다 엔젤릭버스터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며 유렌스는 '툭하면 달아올라 변신하는 '''놈이라고 칭하고 그림자 상인단은 메이플 월드의 캐릭터들에게 "수호자완 달리 운이 좋군."이라고 평가하면서 카이저를 운이 없다고 불쌍해한다 깐다.

2.5. 홈 타운: 판테온

메이플 교통의 요지(...)인 판테온을 홈 타운으로 가지고 있다만 홈 타운 귀환 스킬은 없다.

2.6. 명대사

"내가... 내가 카이저라니..."
"히...힘이 넘쳐흐른다!!!!! ...어라? 내가 왜 이런 말을..."
"다른 사람 눈에는 고집으로 보일 수 있어도 나에겐 나의 긍지가 있고 이를 증명해야 수호자의 자격에 어울릴 것이다. 가자, 전장으로."
"지킬 것이 없는, 오로지 파괴만 일삼는 강함은 진정한 강함이라고 말할 수 없어, 벨데로스."

2.7. 스토리 및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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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프롤로그


오오 카이저 오오 개간지

그란디스 세계의 하이레프족 왕자 제른 다르모어가 우든레프 종족의 수도 아보리스의 공격을 시작함과 동시에 매그너스를 헬리시움으로 잠입시키고 아보리스를 점령했다. 헬리시움이 위험하다고 생각한 카이저는 서둘러 헬리시움으로 향한다. 노바족의 수도 헬리시움은 매그너스에 의해 얼마되지 않아 함락당했다.

이에 노바족의 의회장 벨더는 서둘러 헬리시움의 방어막을 이루던 성물들을 회수해 판테온 신전으로 몸을 피하려 했다. 한편 스펙터군단에 맞서기 위해 출격한 카이저는 헬리시움이 이미 함락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곳에서 부상을 당해 쓰러진 매그너스를 보게 된다.

과거 힘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추방을 당했어도 개과천선해 도시로 돌아온 자로 생각을 한 나머지 카이저는 그를 동료로 생각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매그너스는 곧바로 본색을 드러내 독검으로 카이저를 기습한다. 그리고 스펙터들이 몰려온다.

이에 카이저는 분노하여 진정한 카이저로서의 본색을 드러내고 마지막 투혼을 발휘해 매그너스에게 돌격을 감행한다. 급기야 매그너스의 뿔 하나를 작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자신도 중독에다가 치명상으로 거의 죽어가게 되어 마지막 각오로 자신의 애검이자 수호검인 카이세리움으로 자신의 모든 생명력을 바쳐 프로미넌스를 사용해 자폭한다.(이 적절한 떡밥을 초반에 그 누구도 몰랐다 하더이다..) 그 후 카이세리움은 종적을 감춘다....는 개뿔 카이저 스토리 초반에 카이세리움은 타락해서 현재 통수왕 매그너스의 의해 사용 중이다.

여기서 카이저의 먼치킨성이 드러나는데,초반에 매그너스 때문에 독에 중독되고도 매그너스를 이기고 스펙터 수십만마리를 프로미넌스 한방으로 전멸시킨다.

2.7.2. 메인 스토리

카이저는 다시 환생하는 존재로 전 카이저가 죽은 후 태어나는 노바족 중 한명은 카이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게 되었지만 판테온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한 헬리시움 평의회는 이를 비밀로 한다.

전 카이저가 장렬하게 최후를 맞고, 그로부터 수십년 후.


노바족 소년 카일은 친구인 티어, 벨데로스와 놀던 중 수상한 사제들을 보게 된다. 그 사제들은 다름 아닌 배신자 사제들. 성물에 손을 대면 저주를 받는다는 말이 있지만, 사제들은 그것을 파괴하려든다. 이에 그것을 막으려던 티어는 성물에 손을 대 그 여파로 기절하고, 노바족 소년은 위기의 상황에 카이저로 각성해서 사제들을 무찌른다. 그 후 다른 사람들에게서 자신이 카이저의 환생임을 알게 되고 판테온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

엔젤릭버스터의 말에 의하면 매사에 신중한 성격이라고 한다.

2.7.2.1. 매그너스의 공격
수상한 사제들의 꼬리를 잡던 카이저는 그들의 위치를 알게 되고, 배신자 사제들을 족친 것도 모자라 그들이 훔친 성물을 회수하고 이 사건을 주도한 자가 매그너스임을 알게 된다.

이 후 매그너스의 부하들이 판테온을 침공하게 되고, 카이저는 결계를 잠시 느슨하게 하여 그 곳으로 적을 유도해 없애는 작전을 펴 승리를 거두지만 매그너스가 행방불명된 검 카이세리움을 들고 나타나 카이저는 물론이요, 때마침 도우러 온 엔젤릭버스터와 벨데로스를 발라버린다.[9] 즉, 카이저로 봤다면 카이저만 남고 엔젤릭버스터로 봤다면 엔젤릭버스터만 남는다. 이 말은 즉, 벨데로스는 100% 퇴장을 당한다. 안습

때마침 카탈리온의 지원병력이 도착해 매그너스는 어쩔 수 없이 후퇴를 하게 되지만 카이저의 친구 벨데로스는 실망한 나머지 떠나가 버린다. 이 사건으로 매그너스의 군대는 1/4도 되지 않을 정도로 줄어버린다.

2.7.2.2. 다른 세계로
이후 카이저는 헬리시움 평의회로부터 엔젤릭버스터와 함께 그란디스가 아닌 다른 세계로 가서 도움을 청하라는 부탁을 받고 판테온과 여섯갈래길을 연결하는 디맨션 게이트를 통하여 메이플 월드로 건너온다. 메이플 월드로 건너온 카이저는 많은 일을 겪고[10] 시그너스를 주축으로 한 메이플 연합과 동맹을 맺게 된다.

그러던 중 마가티아에서 검은 마법사의 실험실을 발견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에서 검은 마법사의 메모를 발견한다. 그 내용은 검은 마법사가 정리한 것으로 검은 마법사는 빛의 초월자이고, 륀느는 시간의 초월자, 세계수는 생명의 초월자라는 것이다. 판테온으로 돌아온 카이저는 펜릴과 논의한 결과 시간의 초월자가 아닌 초월자가 시간의 힘을 사용할 때에 시공간의 뒤틀리면서 다른 세계로의 차원포탈이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최근에 메이플 월드와 그란디스 간의 차원포탈이 열렸다는 것은 검은 마법사의 봉인이 풀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이 사실을 메이플 연합에게 전한다.

그리고 메이플 월드에서 여행을 계속하던 중 전대 카이저(선대 카이저)의 부름을 받고, 전대 카이저의 정수를 받는다. 또한 이후 전대 카이저가 NPC로써 등장하지만 별로 하는 것은 없다...

2.7.2.3. 헬리시움
판테온에서의 부름을 받은 카이저는 판테온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벨더에게 헬리시움 탈환본부의 일을 도와달라는 말을 듣는다. 헬리시움 탈환본부로 향하던 중 카이저는 정찰병 티로에게서 피타스와 이데아가 스펙터들 사이에 고립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들을 구출한다.

카이저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 후 이데아[11]는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에 승낙한 카이저는 피타스에게서 스펙터 전투견 100마리를 잡아오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자, 이제부터 노가다의 시작이다!

스펙터 전투견을 사냥하고 돌아오면 이제는 스펙터 방패병들을 사냥하라고 한다. 스펙터 방패병을 사냥하면 스펙터 장교들이 지니고 다니는 증표를 얻을 수 있는데 이때 이데아는 예상 외의 수확이라며 좋아하는 빛을 띠지만 카이저가 "기분이 좋아보이시네요."라고 하자 당장에 "그런거 아니거든요?" 라며 차가운 표정을 짓는다. 감출 수 없는 츤데레

그리고 그 후로 카이저는 노바의 수호자라는 명칭에 어울리지 않게 물자 조달이란 이름으로 온갖 셔틀이 되어버린다. 다이노그의 앞다리살을 구해오라든지, 블루스피의 모피를 구해오라든지... 그걸 다 구해서 물자 담당인 하룬과 마룬에게 가져가면 피타스가 카이저를 찾는다는 말을 듣는다.

피타스에게 가면 물자를 조달해줘서 고맙다고 하며 고대 노바족의 비밀병기 ‘창룡포’의 사용 허가가 내려졌다며 창룡포를 수송해 달라고 한다. 셔틀로도 모자라서 배달부냐 판테온으로 가면 카탈리온이 고대부터 노바족들은 그다지 호전적인 성향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헬리시움을 되찾아야하기 때문에 의회로부터 창룡포의 사용 허가가 떨어졌다고 하며 자신은 그다지 찬성하지 않는다고 슬그머니 말한다.

그 후 벨더에게 가면 창룡포의 복원작업에서 필요한 물자가 부족하다고 하며 카이저를 또 물자 셔틀로 써먹는다. 그 과정에서 셀렌과 크리스티나의 부탁도 들어달라고 한다. 퀘스트를 다 깨면 완성된 창룡포를 주면서 ‘이데아 그 말괄량이에게...’라고 했다가 ‘어흠흠. 아닐세. 아무것도 아닐세. 어서 카탈리온에게 가보게. 크흠. 어서 가게! 말괄량이 발언... 은 이데아에게는 비밀로... 부탁하네.’ 라고 말한다. 판테온의 의회장마저 두려워하는 이데아.

창룡포를 헬리시움 탈환본부로 가져가면 이데아가 우수한 요원의 도움으로 스펙터들의 보급루트의 좌표를 알아냈다며 창룡포의 시험발사를 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티로에게 좌표를 물어보러 가면 티로가 엔젤릭버스터의 찬양을 마구 해대며 ‘휴... 엔젤릭버스터의 사인이 너무 귀한데 구할 수가 없어요. 엄청나게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던데...’라며 한탄을 하고 (319, 906) 이라는 좌표를 알려준다.

좌표대로 창룡포를 쏘면 티로가 망원경으로 확인하고 잘 쐈다면서 껄껄껄 하고 피타스의 흉내를 내고(...) 칭찬한다. 그리고 이데아에게 가면 유렌스에게 가서 도심 지역에 진입하기 위한 정보를 가져다 달라고 하며 그에게 주라고 과자를 준다. 유렌스에게 가서 그 과자를 가져다주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양과 냄새인데...’하며 쿠키를 먹고는 끄와아우아우우우@#[email protected]%#!% 라고 비명을 지르고 쿠키를 던져버린다. 그리고 못 먹을걸 줬다고 카이저에게 화를 내는데 그 대화는 다음과 같다.

유렌스 : 헉... 헉... 무서... 무셔...무섭다고... 흐잉... 죽는 줄 알았잖아... 어차피 오래 살지도 못할 영감을 죽일 셈인가!!! 친절하게 얼른 들어가 누우시라고 관뚜껑 열어놓는겐가!!!

카이저 : 주... 죽이다뇨? 이 무슨 망언이...

유렌스 : 어디서 많이 보던 물건이다 했더니 헬리시움의 여우가 만든 쿠키의 형상을 가진 독약이구먼. 생존 위협이 느껴져서 자객인줄 알았잖아!!!

카이저 : 아니... 자객이 아니고 저는 부탁을 드리러 선물을 가지고 온건데...

유렌스 : 선물?! 지금 선물이라고 한건가?! 자네는 “여기 맛좋은 사약입니다.” 하고 떡 하니 선물이랍시고 주면 기분이 좋겠나? 내가 젊었을 때였고 정치적 상황이라면 “이야아, 이거이거 좋은 아이템이군요. 하하하!”라고 했을 수도 있겠네. 그치만 지금은 아닐세!

카이저 : 하... 하하... 죄송합니다...

유렌스 : 부탁이라니 무슨 부탁인 줄은 모르겠지만 여우 녀석이 보냈다면 얘기는 뻔하군. 이야기 정도는 들어주긴 하겠지만 호락호락 들어줄 순 없지. 각오 단단히 해야 할걸세. (삐진듯이, 깍쟁이처럼 돌아선다.)


귀찮은 영감탱이, 포이즌 쿠킹인가?!

그리고 카이저가 다시 말을 걸면 유렌스는 ‘몰라, 저 독약은 뭐야 무서워...’라고 하며 대화를 거부하지만 카이저가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뭐든지 하겠다고 하자 당장에 활짝 웃으면서 카이저에게 노가다 퀘스트를 왕창 준다. 레드스피에게서 잘 탈 것만 같은 나무더미와 다이노르의 안심 50덩이를 구해가면[12] 고기에 아~주 적절한 양념을 해서 숯불로 구워오라고 시킨다.

그리고 옆에 있는 포포라에게 말을 걸면 포포라가 ‘안녕. 힘 세고 강한 아저씨. 아저씨가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난 포포라라고 해요.'라며 왈도체로 자기소개를 한다. 넥슨의 드립력이 폭발한다! 카이저에게 유렌스가 밥을 안 챙겨줘서 배고프다며 고기 열 개와 덮을 이불로 쓸 모피 열 개를 가져다주면 유렌스가 좋아하는 요리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다 구해가면 요리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양념통을 통째로 준다. 아아 그는 좋은 카카룽이었습니다.

그리고 카이저는 고기와 양념을 어떻게 지지고 볶고 해서 모양은 아찔하게 생겼지만 향긋한 냄새가 나는 기기묘묘한 스테이크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요리를 유렌스에게 주며 ‘완성은 했는데 요리가 처음이라 모양부터가 별로...’라고 하지만 유렌스는 ‘허허. 요리를 해왔으면 잔소리 말고 일단 주게. 요리는 외형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네. 그 요망한 녀석이 만든 쿠키의 모습을 한 물체를 생각해 보게나. 요리는 눈으로 먹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느끼고 혀끝으로 음미하는 걸세.’ 라며 요리를 먹고 정말 맛있었는지 ‘너 이녀석 파이팅!’이후 '신세계와 구세계의 중간' 같은 소믈리에(스펀지 와인 편) 패러디 드립을 치고선 카이저에게 무전기를 준다.

다른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상인단 비밀 접견지에서 교신기를 작동시키면 그림자 상인단의 토네로와 교신하게 된다. 토네로가 '프로페셔널한 상인의 덕목' 으로 상인이 아니면 넘어올 수 없는 길을 왔다고 하자 카이저는 '분명 그쪽에는 길이 없는 걸로 아는데..' 하고 벙찐다.

그러거나 말거나, 토네로는 카이저가 나이가 어린 점을 들며 편하게 말하겠다고 하며 본격적인 거래를 제안한다. 도심지역과 매그너스군에 관한 정보를 받고 싶으면 다이노드의 날카로운 송곳니 50개를 달라는 것. 50개를 모아오면 토네로에게서 '여러 정보를 모아서 유렌스 영감에게 가져가면 될 것' 이라는 말과 함께 다음 거래를 기약하게 된다.

또 다시 발신기가 울려서 받아보면, 이번에는 토네로가 아닌 로메로가 교신해온다. 로메로는 자신을 '상인단의 실적왕, 야생의 거래자'라고 소개하며 막무가내로 만나자고 한다.

로메로는 카이저가 도심지역 진입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토네로에 이은 두 번째 거래부터는 자신이 맡기로 했다며 다이노르의 발톱 100개를 요구한다. 카이저는 로메로와 토네로의 관계를 물어보지만 씹힌다 다 모으면 두 번째 거래가 끝나고 또 다시 발신기가 울린다. 이번엔 토네로다.

그런데 토네로는 두 번째 거래를 하러 왔다고 한다. 이미 로메로와 두 번째 거래를 마친 카이저는 '녹색 씰의 봉투 말씀이신가요?' 라고 되물어 토네로를 놀라게 한다. 토네로가 경위를 묻자 정보는 거래의 형태로 해야 한다며 토네로의 말을 반복해서 상인기질을 인정받는다.

토네로는 어떻게 두 번째 정보를 얻었는 지를 말해주면 세 번째 정보를 주겠다고 한다. 로메로와 거래했다는 말을 들은 토네로는, 또 로메로가 접촉해오면 자신과 만난 건 없었던 일로 하고 세 번째 정보를 거래하라고 한다. 쉽게 말해 로메로를 도와주라는 것. 무료봉사를 하는 셈이 된 카이저에게는 특별 보상을 챙겨주겠다고도 한다.

아니나다를까, 발신기가 울리고 로메로가 접경지로 오겠다고 한다. 로메로는 마지막 정보료로 대뜸 카이저의 발신기를 달라고 한다. 카이저가 줘도 되는 지를 고민하는 사이에 로메로는 발신기를 낚아채간다. 힘세고 강한 카이저가 두눈뜨고 빼앗겼다!!

그렇게 세 번째 정보까지 얻고 유렌스에게 돌아가면 유렌스는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상인단에게 등골은 잘 빼먹혔냐며 웃는다. 카이저가 가져온 정보들을 훑어보고 로메로에게 바꿔치기 당한 발신기를 대신 돌려받는다. 유렌스는 정보를 헬리시움 탈환 본부의 그 망할 녀석(이데아)에게 가져다주라고 한다.

카이저가 정보를 모으느라 유렌스며 상인단에게 잔뜩 이용당했다는 말을 듣고 이데아는 카이저에게 보기보다 귀여운 면이 있다며 아하하하하하 웃는다. 하지만 카이저편으로 전달한 과자를 유렌스가 던져버렸다는 말을 듣고는 그 꼬부랑 늙은이를 어떻게 해야하지!! 라며 분노한다. 카이저는 조용히 봉투나 건네주기로 한다.

정보를 취합한 이데아는 도심지역으로 진입하기 위해 대대적인 전투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한다. 그 전에 완전한 채비를 갖춰야한다며, 광산을 독점하고 있는 스펙터 노역꾼으로부터 반짝이는 스펙터 스톤30개를 구해오라고 한다. 이와 함께 마룬의 보급지원도 같이 해주면 좋다.

스펙터 스톤을 모아오면 이데아에게 긴급한 전령이 들어온다. 정찰병 티로가 납치를 당해서 긴급히 가용인원을 투입했지만 스펙터들을 다 뚫지 못하고 교착상태라는 것. 이데아는 카이저의 무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교착지점의 옆으로 돌아가 단신으로 뛰어들면 적을 궤멸시킬 수 있을 거라고 한다. 카이저는 전장으로 들어가 티로를 무사히 구출해낸다.

티로를 구해낸 후, 카이저는 이데아와 도심지역으로 진입하기 위한 전면전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카이저가 할 일은 전형적인 더미 역할과 마무리. 이데아에게서 스펙터들과의 전면에서 대전투를 붙는 척 하다가 밀리는 양상으로 퇴각한 후 스펙터들을 골짜기까지 유인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카이저는 전장으로 뛰어든다. 지쳐가던 카이저 앞에 드디어 이데아의 모습이 보이고, 이데아가 궁극의 마법을 시전해 스펙터들을 몰살한다. 카이저가 잔당처리까지 마치면 또 한 번 도심지역으로 향하는 마지막 전장으로 가게 된다.

물론 카이저는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고 성공적으로 도심지역으로 진입한다. 이데아는 도심지역에서 기반을 다지고 정비를 할 시간이 필요하니 피타스 대장과 정찰병 티로에게 상황을 보고받고 전달해달라고 하는데, 피타스와 티로는 도심지역에 진입하긴 했지만 그 많은 스펙터 군단과 전면전을 펼치기엔 아직 부족하니 당장은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힘을 기르는 게 급선무라고 한다. 의견을 전해들은 이데아는 상황을 종합하며 매그너스와 그 성을 지키고 있는 세 명의 수호자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성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 수는 없지만 이만큼이라도 가능했던 건 수호자 중 정체를 확인할 수 있는 두 명이 본래 노바의 요인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두 명은 빅터와 트레글로라고 하는데 수도 함락 당시 구해내지 못했다고 한다. 지금은 매그너스에게 지배당해 악의 수호자가 되어 있는 상태.

이데아는 한 번 더 유렌스에게 가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오라며 또 다시 쿠키배달심부름을 시킨다. 이번에도 던지거나 하면 유렌스의 집 위로 메테오를 떨어뜨리겠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피타스는 카이저가 자리를 비우면 큰 공백이 생기니 가기 전에 스펙터 처리와 보급해결을 도와달라고 한다. 카이저의 빠른 공속은 이런 노가다를 위해서 주어진 게 아닌가싶다

유렌스는 일전에 구해다준 고기를 다 먹어버려서 힘들었다며 카이저를 무척이나 반긴다. 이번에도 이데아의 선물이라며 내민 쿠키를 으아아아! 비명을 지르며 집어던지려고 했지만 카이저가 이데아의 말을 전하자 버리려던 게 아니었다며 행동정지.
대차게 이데아의 뒷담을 하고 난 유렌스는 차례차례 수호자들에 대해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빅터, 레글로 항목 참조.

그 중 놀라운 것은 성을 지키는 수호자는 3명이고 빅터와 트레글로를 제외하고 옥전의 바로 목전을 지키던 나머지 한 사람의 수호자가 이데아였다는 것. 한 때 유렌스의 제자였고 유렌스가 본 중에 가장 특출난 재능을 가진 천재라고 한다. 하지만 유렌스에게 이런저런 해코지(..)를 한 탓에 파문당했다.

카이저는 이데아 뒷담 2차를 시작하려는 유렌스를 진정시키고 마지막으로 엔젤릭버스터에 대해 물어보지만 유렌스가 뜬금없이 잡았다 요놈! 을 시전하고, 카이저를 '점잖고 숭고한 수호자인 척은 다하고 다니지만 실상은 엔젤릭버스터의 팬' 이라고 하며 매도하기 시작한다. 봇물 터지듯 쏟아져나오는 매도를 감당하지 못한 카이저가 할 수 없이 이야기를 중단시킨다. 헬리시움부터 주야장천 카이저를 찾는 엔젤릭버스터와는 달리 카이저 퀘스트에서는 엔젤릭버스터의 비중이 비교적 낮은데, 그 이유가 달리 있는 게 아닌 듯 싶다.

그나저나 지금껏 들은 이야기를 서신으로 받아서 이데아에게 전해야 하는데, 유렌스는 이데아가 자기에게 뭘 줬는지 기억해보라며 카이저가 대신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한다.

유렌스는 나이를 먹으면 삭신이 쑤시고 무엇보다 뼛속을 파고드는 추위를 견디기 힘들다며 옐로스피의 모피와 다이노드의 송곳니를 요구한다. 지금은 카이저가 스펙터들을 베어 넘기며 팔팔 거리고 돌아다니지만 나이가 들면 농사를 지으려고 변신을 해야할 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게 압권. 이렇게 말하는 부분은 엔젤릭버스터와 비노바 일반 직업군 퀘스트에서도 비슷하다. 버전만 다르다. 그리고 포포라도 다이노르의 안심을 부탁한다.

모두 구해오면 빅터와 트레글로가 걸린 저주에 대한 추측, 그들이 어떤 형태의 공격을 할지 등에 대해 자세히 기록해놓았다며 서신을 내어주는데 자세히 쓴 것치곤 엄청나게 빨리 쓴다. 어쨌든 정보를 가지고 이데아에게 돌아가면 이데아는 괴팍한 영감이긴 하지만 정보는 도움이 된다며 수호자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겠다고 한다.

그런데 이데아와의 대화 도중 시끌벅적한 소리를 들은 카이저는 별 일은 아니겠지만 일단 나가보자는 생각으로 도심지 입구 밖으로 가는데 그 곳에서 벨데로스와 만나게 된다. 벨데로스가 판테온에서 뛰쳐나간 이후로는 첫 만남인 셈이다.
그런데 검은 갑옷을 입은 벨데로스는 매그너스의 수하가 되어 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모습에 당황한 카이저가, 어째서 네가 스펙터들과 함께 있냐고 묻자 벨데로스는 매그너스를 '매그너스 님' 이라고 칭하며 매그너스에게서 진정한 강함을 느꼈다고 한다. 매그너스 녀석처럼 노바를 배신한 거냐는 카이저의 말에 발끈해서 심각하게 길고 요란한 중2병 대사[13]를 터뜨리며 카이저와 대놓고 반목한다. 카이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벨데로스는 1:1 결투를 신청하고, 카이저는 벨데로스와 싸우고 싶지 않다며 거부하지만 이어진 벨데로스의 폭풍☆어그로모욕적인 발언에 분노[14]한다.

결과는 무승부. 벨데로스는 사라지고 카이저는 이데아와 이야기한다. 이데아는 적의 함정이었을 지도 모르지만 벨데로스가 호기를 부린 덕에 시간은 벌었다고 한다. 피타스도, 그렇게 말하는 녀석은 혼 좀 나봐야 한다며 카이저를 칭찬하지만 벨데로스의 변화에 충격받은 카이저는 좀 더 이야기해볼 생각으로 벨데로스를 추적해 도심지역으로 들어가지만 이미 스펙터들 사이로 사라진 벨데로스를 찾지 못하고 돌아온다.

이데아는 벨데로스의 실력이나 이번에 동원된 군대의 규모를 볼 때 베일에 가려졌던 매그너스의 세 번째 수호자가 벨데로스일 가능성이 높으니 카이저에게 주저없이 검을 겨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자 카이저는 옛 친구라도 노바를 위협하는 자라면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한다. 카이저 종특허세인 듯

아무튼 유렌스로부터 받은 정보에 의하면 매그너스는 기존 노바 왕실의 수비방식을 이어받아 결계만 다른 것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왕의 옥좌에 다다를 수 있는 열쇠를 만들려면 각 수호자가 가진 왕의 인장을 모두 모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니 변절된 수호자들을 물리치고 인장을 얻으려면 상인단의 정보가 필수라며 이데아는 도심지 암시장 근처에 있는 토네로를 만나보라고 한다.

토네로를 만나러 가면 이미 이데아와의 거래가 있었던지, 토네로는 거래의 대가라며 정보를 알려준다.

일단은 트레글로의 이야기. 실험에 미친 과학자로 소문이 자자했던 트레글로는 동물들에게 화학약품을 투여하여 난폭한 돌연변이를 만들어내는 데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며 거기에 사용된 약품의 분석이 필요하니 재료를 모아와달라고 한다. 모아다주면 다음 거래를 기약하고 헤어진다.

피타스의 순찰임무를 마치고 나면 로메로에게서 연락이 오는데, 로메로는 토네로가 너무 꾸물댄다며 자신은 과감한 투자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카이저는 거래에 응하고 게릴라 스펙터들이 가지고 있는 스펙터식 맹독을 로메로에게 구해다준다.

로메로는 즉석에서 시약을 제조하고 임상실험이라며 그걸 카이저에게 먹이려 든다. 엄청난 위기에 처하고만 카이저. 카이저는 급하게 머리를 굴리고 로메로에게 되려 거래를 제안한다. 로메로가 시약을 직접 마시고 만일 아무 이상도 없으면 카이저가 그에게 보수를 지불하겠다는 것. 카이저는 일만메소를 걸고 로메로의 상인자부심을 살살 긁어준다. 그 말에 혹한 로메로는 결국 자기가 약을 마셨고 카이저도 일만메소를 지불하려 했으나....... 약효가 올라오자 로메로는 완전히 혼돈의 카오스 상태가 되고 만다. 이 모습이 엄청나게 추한데, 만약 카이저가 마셨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남발하기 시작한 로메로는 좀 살려달라며, 스펙터식 맹독을 토네로에게도 가져다주라고 한다. 자초지종을 들은 토네로는 아하하하 웃어제끼며 스펙터의 독에는 체내 가스성분을 분출시키는 물질이 있어서 그렇다며 해독제를 제조해준다. 그리고 로메로의 시약 제조 솜씨가 형편없을 뿐이지, 하려던 일이 틀리지는 않다고 한다. 토네로는 스펙터들이 사용하는 독이 트레글로의 화학지식에서 기인했다고 보고 그쪽으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하며 시약을 준다. 보기 괴로운 색이라는 묘사로 보면 아무래도 ㄸ, ㄸ.....

해독제를 벌컥벌컥 들이킨 로메로는 원상태로 돌아온다. 그리곤 토네로가 미적대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거라며 토네로 탓을 하고, 상태를 전하겠다는 카이저의 말에 그냥 그 시약 먹고 죽었다고 하라고도 한다. 꽤나 창피한 모양이다.

'가지마 형씨!' 라는 로메로의 외침을 무시하고 토네로에게 가면 토네로도 내 욕하지? 라며 로메로의 반응을 알겠다는 눈치다. 깨알같이 웃기다

상인단과의 거래가 끝나면 이데아에게로 가는데, 현재 성문은 노바 고유의 술식을 기반으로 한 봉인으로 잠겨져 있으니 보다 확실하게 봉인을 풀 방법을 찾기 위해 판테온 신전의 펜릴을 찾아가보라고 한다. 펜릴은 이데아의 요청을 받고 신전의 문헌들을 미리 사제들에게 조사해두도록 해놓았다며 그들을 찾아가 정보를 취합해달라고 한다.

아도르는 <근원의 수확> 이라는 책을 찾았다며 펜릴에게 전해주라고 한다. 엔젤릭버스터의 싸인을 구하거든 자기에게 넘기라는 말도 덧붙인다. 클리앙은 <생명의 근원> 이라는 책을 준다. 그걸 펜릴에게 전해주면 연구를 더 진행해보겠으나 이번에는 본부 쪽의 동태가 심상치 않다며 벨더에게 가보라고 한다.

벨더는 탈환본부에서 급한 전갈이 왔는데 스펙터 부대의 공습이 시작될 조짐이 보인다는 내용이라며 어서 빨리 본부로 가라고 한다. 본부로 가 피타스와 대화하면 피타스는 벨데로스에게서 카이저에게로 서신이 왔다며 전해준다.

내용은 카이저와의 일대일 승부. 카이저가 승리하면 스펙터 군대를 모두 철수시켜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피타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카이저를 말리지만 카이저는 벨데로스가 그렇게 된 건 제 탓이라며 그를 만나겠다고 한다. 피타스는 결국 카이저를 보내주고 카이저는 긍지와 수호자의 자격을 외치며 비장하게 전장으로 간다.

하지만 혹시나가 역시나. 그러면 그렇지. 일대일 승부를 요청해놓고 정작 벨데로스는 나타나지 않고 스펙터들만 엄청나게 방해를 해온다. 시간을 끌려고 한 짓에 놀아난 느낌. 카이저는 급히 암시장으로 돌아간다.
본부는 괜찮냐는 카이저의 말에 이데아는 쓸데없는 죄책감에 어린애처럼 굴면 본부에서 쫓아내버리겠다고 말하며 그동안의 일을 말해준다.

카이저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엔젤릭버스터가 적의 총공세가 있을 거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벨데로스는 자신의 일이라면 카이저가 쉽게 응할 것을 알고, 총공세 때 카이저를 부재로 만들기 위해 페이크 도전장을 던진 것.

다행히 엔젤릭버스터의 활약으로 적의 공세를 막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문제는 피타스가 판테온 진료소에 누워있다는 건데, 부상당한 것 치고는 너무 멀쩡해서 짜증이 난다며 이데아는 걱정한 본인이 바보 같다고 한다. 카이저는 안심한다.

어쨌든 판테온 진료소로 가 피타스를 만나면 평소 말투에 ! 가 빠진 듯한 피타스가 반갑게 맞아준다. 그런데 피타스가 느닷없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으하하하하하하하하! 웃기 시작하더니 오늘 엄청난 수확이 있었다고 한다. 본인의 언변으로 엔젤릭버스터의 공연을 성사시켰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데아와의 2인조 아이돌 유닛 공연! 이 될 수도 있다고...

카이저 : 우오오....(아차, 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런데 피타스는, 이데아 성격상 부끄럼을 탈 게 분명하니 이데아가 공연을 하도록 여론조성이 필요하다고 한다. 엔젤릭버스터의 앞에서 아픈 척(..)을 할 때 병사들의 반응을 보니 병사들도 이데아의 공연을 몹시도 기대하고 있다며 카이저에게 여론의 형태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한다. 주도면밀 책사 피타스

카이저는 피타스의 말실수를 들었지만 지금은 중대사가 걸렸으니 토달 때가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피타스의 계획에 열성적. 피타스는 병사들의 청원을 받는 다. 단. 계. 작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하룬과 마룬은 엔젤릭버스터와 이데아 양쪽의 팬이고 티로는 카이저의 말이라면 따를 것이고 상인단은 돈으로 사면 된다고 한다. 카이저는 구미가 당기는 일이라며 하룬, 마룬, 티로를 꼬시러 간다.

셋을 설득하면 결국 엔젤릭버스터와 이데아의 공연이 성사되고, 피타스와 카이저는 해냈다며 허허허허허! 하하하하하하! 마주 웃는다.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피타스는 부상입은 몸 때문에 공연을 볼 수 없다고 한다. 카이저는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그의 몫까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약속한다.


그리곤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흐느끼는 피타스를 뒤로 하고 공연을 보러 간다.

공연이 끝난 뒤의 이데아와 만나자 잠깐의 침묵이 .... 흐른다. 어쨌든 펜릴에게서 이전에 의뢰했던 봉인석의 연구결과가 나왔으니 그리로 가보라고 한다. 펜릴은, 연구는 완료되었으나 마지막 검증을 위해 다양한 재료들과의 반응성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한다. 필요한 재료들을 구해가면 반응실험을 끝내고 그 연구결과를 이데아에게로 가져가면 된다.

그리고 또 다시 상인단과의 접촉. 그런데 토네로는 노바족과 긴밀한 거래를 하고 있는데도 도움을 준 만큼 대금을 받지는 못했다며 봉인석 관련 이외의 상인단의 일도 대금 대신 도와달라고 한다. 여기서부터 토네로, 로메로, 가야르도와 번갈아가며 거래하는 뺑뺑이 노가다가 시작된다. 의지와 인내를 충전하자. 진정한 노가다가 여기에!

일단 공연이 끝나고 펜릴에게 간다.하지만 첫 퀘스트가 스펙터식맹독 20개, 다이노드의 날카로운 송곳니20개, 동물성기름20개, 다이노르의 안심 20개, 옐로스피의 모피 20개이다. 이런미친
다 구하고 가면 이데아에게간다. 다시 상인단이 퀘스트를 주는데 문제는 게릴라 스펙터 100마리이다. 수액은 1병

2.7.3. 그 외 퀘스트

2.7.3.1.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추억이라니... 대체 언제적 추억을 말하는거지?

카이저로 각성하던 그 순간을 말하는 것인가?

하지만 추억이라면 보통 따뜻한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

나에게 따뜻한 추억이 있을까? 티어..벨데로스..아무것도 모른채 그란디스를 지키겠다며 헬리시움 공격대를 치기 어린 그때인가?

비록 지금은 함께 할수 없지만 벨데로스와 수련하던 그때도 즐거웠지..나에게 다시 그런 날들이 돌아올까?


시간의 신전 도도 퀘스트 이후의 내용.

2.7.4. 비슷한 스토리

스토리 틀이 나루토와 비슷하다. 카일과 벨데로스의 관계가 나루토와 사스케와 비슷하다.[15] 전대 카이저와 매그너스가 지라이야, 오로치마루와 비슷하고 결국 벨데로스가 매그너스의 수하가 된다는 것도 비슷하다.

3. 실제 게임 캐릭터로서

언리미티드 패치 이후 기준
공격력 방어력 기동성 난이도
★★★★☆ ★★★☆☆ ★★★☆☆ ★★★★☆
그란디스의 노바 종족인 카이저는 노바 최고의 전사를 일컫는 말입니다. 노바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종족으로, 악의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메이플 월드의 연합과 행동을 같이 합니다.


기본 공격 중에 커맨드 키를 이용해서 다양한 공격을 하는 커맨드 스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프 게이지가 차면 변신을 통해 보다 강력해집니다.

3.1. 역사

3.1.1. 공개 이전

템페스트 1차 홍보 영상 마지막에 등장한 검은 실루엣으로 처음 공개되어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곧 업데이트된 마지막 영웅[16] 루미너스와 만렙 버그의 등장으로 인해 묻히게 되었지만, 벼루의 비밀일기에서 서서히 신 종족 떡밥을 던져주며 다시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스페셜 벼루의 일기에서 매그너스로 추정되는 한 사내의 사진이 올라오고 벼루의 비밀일기에서 그의 과 모양이 같은 검이 등장하여 매그너스 신직업설이 한창 불타오르고 있을 때, 테스트 서버에 선 공개되어 지금까지의 추측을 뒤엎고[17] 2012년 7월 26일 본 서버에 출시되었다.

3.1.2. 공개 이후

벼루의 비밀일기 - 불멸의 계승에서 6100 코드의 신직업은 매그너스가 아닌 카이저로 확정되어, 매그너스라고 생각했던 유저들은 죄다 낚여버렸다(?). 그리고 며칠 후 카이저가 테섭에 업데이트 되었고 곧 본 서버에 출시되었으니...

등장 직후의 평가로는, 다른 전사 직업군들 다 망했다. 카이저 다음으로 출시된 엔젤릭버스터만큼의 오버 밸런스는 아니였지만 카이저 역시 등장하자마자 전사 직업군 중 1위가 되었다. 그러나 강자의 시절은 몇 개월 못 가고, 모두가 예상했던대로 하향을 당하게 되는데...

3.1.3. 밸런스 조정

2012년 11월 8일 날짜 등장한 하향 조정 업데이트가 여느 때처럼 실시 되었다.

업데이트 중 하향 내용을 간략하게 나타내자면 다음과 같다.

  • 기가 슬래셔(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 포함) & 소드 스트라이크 타격 데미지 1타 감소
  • 드래곤 슬래시 3차 강화 데미지 상승량 100% > 80%[18]
  • 블루 스트릭(트랜스 피규레이션) 데미지 550% > 500%
  • 인퍼널 브레스 데미지 350% > 300%
  • 어드밴스드 윌 오브 소드 공격력 증가 옵션 30 > 20

심심하면 걸핏 시행되는 기존 직업 상향 평준화로 가장 최근의 신직업들은 자연스레 상대성 하향을 당한다는 추세를 여러번 지켜본 경험을 반영했기 때문인지 이번 하향 패치에서는 보여줄듯 말듯 크게 손대지 않았다. 단지 지금까지 보여 왔던 운영진의 기믹중 하나인 신직업 출시 >> 최근 신직업 하향의 테크 또한 버리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의미도 다소 포진한다. 피해가 경미하더라도 항상 따라오는 신직업의 불행한 핸디캡...

몰론 동기간에 출시한 다른 오벨 직업의 역량의 수 배를 이탈하는 사상 유례없는 기행을 써낸 엔젤릭버스터는 혜성과도 같은 하향 폭탄을 맞이했다. 이런 이유로 템페스트 3인방과 레전드 3인방은 운영진의 테크 등으로 보는 관점에서 여러모로 투영된다는 중론도 있다.[19]

하향 패치와 함께 몇몇 소소한 옵션과 편의성을 올려주었다. 리셔플스위치 - 방어 모드의 물리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 수치가 각각 2배씩 상향되었고,그래봤자 다들 공격 모드만 쓴다 변신 후의 피격 범위가 변신 전의 범위와 같아졌다는 것, 변신 전의 기가 슬래셔의 범위가 350%에서 380%으로 상향 되었다.

3.1.4. 언리미티드 이후 ~ MIB

이후로는 모험가시그너스 기사단의 개편으로 이 직업군의 전사들이 사기적인 모습을 보인데다가 특히 이분, 근데 지금은 약간 밀렸다 둘이서 동시에 공격하는 초월자까지 난입해서 전사 직업군에서 순위가 좀 밀려났다. 상당히 균형잡힌 캐릭터인데도 화력 인플레에 희생된거다 상향이 필요합니다[20][21]

그래도 예전엔 전사중에선 배신한 군단장님과 함께 거의 최상위 였는데...안습 아마도 메이플이 을 싫어하나 보다

하지만 단점이 많아도 기본적으로 상태이상 내성 등 캐릭터 스펙이 비교적 탄탄한 편에 속하고 투자한만큼 값어치를 하는 직업이라 인기는 보통 이상 정도의 수준이며 201 이상 초고레벨 유저 수가 꽤 많은 편. 같은 노바인 엔젤릭버스터의 경우 201 이상 유저 수가 초보자, 노블레스, 시티즌 등 직업으로 논하기도 곤란한 직업들과 함께 나란히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고 볼 수 있다. 카이저는 간지나고 키우기도 편한데 엔버는 너무 오글 거리고 컨트롤도 귀찮아서 그렇다

더 시드 업데이트로 '류드의 검'이라는 '특정 스킬들의 타수 1 증가'라는 옵션을 달고나온 무기가 등장했는데 이 류드의 검의 타수 증가효과가 카이저의 기가슬래셔는 물론. '윙비트'를 비롯해 대부분의 스킬들에 적용된다. 일명 류드카이저로 불리며, 전사 직업계열 중에서 최대 수혜자. 확실히 류드의 검을 착용한 카이저는 맥뎀을 띄울 수 있다면 가히 충격과 공포 급의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한계치 또한 전 직업 중 바로 밑인 보우마스터플레임위자드와 압도적인 차이로 1위...였으나 2014년 7월 밸런싱으로 섀도어에 밀렸다.[22] 하지만 문제는 류드의 검을 습득하기가 허벌나게 힘들다(…). 그런고로 일반 유저라면 없는 셈 치고, 그래도 로망을 포기할 수 없다면 더 시드에 시간을 쏟아붓는 게 좋다.

게다가 2014년 7월 밸런싱으로 상향을 받았는데, 가장 크게 바뀐건 변신 상태로 모든 공격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컨트롤만 잘 한다면 이전보다 더 높은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게다가 카이저보다 성능이 좋았던 전사들 중 팔라딘다크나이트가 하향되었고, 특히 팔라딘은 역대급 하향(...)을 먹고 최하위권으로 쳐졌다. 이로써 날고 기던 전사 직업군들 중에서도 여전히 할 만한 직업 중 하나. 허나 여전히 고자본을 필요로 하는 건 마찬가지인지라 어느 정도 투자는 할 각오가 필요하다.

3.1.5. MIB ~

파이널 피규레이션 후의 일부 스킬의 모션이 좀 더 멋지게 변경되었다. 이뭐ㅂ... 그 다음엔 파이널 피규어레이션 후에 앉기와 사다리나 로프타기가 가능해졌다. 다른 상향은 없음. 아직 테섭에서만 패치된 사항이니 본섭에서 수정되거나 추가된게 있다면 수정바람

3.2. 성능

3.2.1. 특징

전사임에도 처음부터 무진장 빠른 공격속도는 아란이나 데몬슬레이어를 떠오르게 한다. 또한 데몬슬레이어와 같이 마검사 수준의 스킬들이 배치되어 있다.[23]

모든 전사직업중 가장 많은 공격 횟수와 가장 빠른 공격 속도를 가졌다. 컨셉을 그쪽으로 정한듯 하나, 그러한 장점들은 언리미티드 패치와 RED패치로 모두 묻혀버렸다. 그리고 전사 계열 직업들 중 스탠스가 아란과 미하일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독보적으로 낮아 불편함이 가중된다.

공격 반사 등의 버프를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이건 모험가 전사들도 매직 크래쉬가 있으니 그게 그거다. 더욱이 언리미티드 이후 파티 플레이가 중요해졌는데 카이저의 경우 자신의 캐릭터만 무시가 가능하지만, 매직 크래쉬를 통해 상쇄할 경우 다른 파티원들도 모두 무시가 가능해져 공격 반사 무시라는 측면에서 비교했을 때 범용적으로는 모험가 전사들이 훨씬 낫다고 볼 수 있다. 즉, 이 부분에서 보자면 카이저는 솔로잉에 특화된 캐릭터라고도 볼 수 있다.

3.2.2. 모프 게이지 시스템

3.2.3. 커맨드 시스템

커맨드를 입력해 싸우는 것은 아란과 비슷하나, 커멘드 사용이 귀찮불편하고 아란과 달리 커멘드 없이도 모든 스킬을 시전 가능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름대로 장점도 있는데,모프게이지가 빨리차오르고 HP의 5%를 회복하는것. 그 외에도 커멘드를 쓰면 스킬 간에 딜레이가 없어 블루 스트릭을 끝없이 난사해서 무적 상태로 계속 공격이 가능하다.대신 손가락은 아프겠지만 커맨드는 사냥 시 다수기를 쓸 때 굉장히 유용하다.

3.2.4. 운용


3.2.5. 스펙

  • 두손검
    • 공격 속도 : 보통 (6-3) (트랜스 피규레이션 1 + 블레이즈 업 2)
    • 공격 속도 : (2) (파이널 피규레이션)
    • 무기 상수 : 1.34

  • HP : +65% (아이언 윌 15% + 이너 블레이즈 20% + 어드밴스드 이너 블레이즈 30%)
    • HP : +40% (리셔플 스위치 : 방어 모드)

  • STR : +50 (이너 블레이즈 20 + 어드밴스드 이너 블레이즈 30)

  • 공격력 : +80 (블레이즈 업 20 + 어드밴스드 소드 마스터리 30 + 어드밴스드 윌 오브 소드 30)
    • 공격력 : +40, 보스 몬스터 추가 데미지 +18% (리셔플 스위치 : 공격 모드 )
    • 공격력 : +30% (카탈라이즈)
    • 공격력 : +50% (파이널 피규레이션)

    • 숙련도 : 70% (소드 마스터리 + 어드밴스드 소드 마스터리)
      • 숙련도 상수 :
    • 총 데미지 :
      • 총 데미지 편차 :

    • 방어 무시 : 40% (언플린칭 커리지)

  • 크리티컬 확률 : 5%
    • 크리티컬 확률 : +20% (리셔플 스위치 : 공격 모드)
    • 크리티컬 확률 : +40% (파이널 피규레이션)
    • 크리티컬 확률 상수 :
    • 크리티컬 데미지 평균값 :
    • 최대 크리티컬 데미지 : 150%
    • 최소 크리티컬 데미지 : 135% (어드밴스드 소드 마스터리)

  • 방어
    • 물리 방어력 : +200 (스킨 프로텍션)
      • 물리 방어력 : +400 (리셔플 스위치 : 방어 모드)
    • 마법 방어력 : +200 (스킨 프로텍션)
      • 마법 방어력 : +400 (리셔플 스위치 : 방어 모드)

  • 명중
    • 물리 명중치 : +0
      • 물리 명중치 : +400 (리셔플 스위치 : 방어 모드)
    • 마법 명중치 : +0

  • 이동속도 : +30 (트랜스 피규레이션 10 + 더블 리프 20)
    • 이동속도 : +10 (파이널 피규레이션)
  • 점프력 : +20 (트랜스 피규레이션 20)

  • 데미지 감소 : 30% (로버스트 아머)
  • 상태이상 내성 : 60%
  • 속성 내성 :
  • 스탠스 : 60 - 80% (트랜스 피규레이션 40 + 스킨 프로텍션 40)
    • 스탠스 : 100% (파이널 피규레이션)

  • 파이널 피규레이션 모드, 리셔플 스위치 : 공격 모드 / 방어 모드

3.3. 평가

3.3.1. 장점

  • 공격 반사 무시
    보통 스킬 키만 누르고 멍때리기 바쁜(?) 메이플스토리의 보스전에서 확실히 대단한 메리트. 여차하면 공반으로 즉사 혹은 빈사로 몰리는 타 직업과는 다르게 카이저는 파이널 피큐레이션을 활용하여 공반을 무시하기 때문에 그냥 하던 일 계속 하면 된다(…). 물론 공반을 원하는 때에 무시할 수 있도록 모프 게이지 시스템과 바로 파이널 피큐레이션 상태에 돌입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킬인 파이널 트랜스,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시켜주고 일정 시간 동안 공격 반사를 무시하게 해주는 버프인 마제스티 오브 카이저를 잘 활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런데 최상위 보스로 갈수록 공반을 쓰는 보스가 줄어들어서 이럴 땐 차라리 다른 버프까지 억제하는 모험가 전사 직업군의 매직 크래시가 더 도움이 된다(...). 애초에 카이저는 매직 크래시와 달리 보스가 공격 반사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게 아니라 자기 혼자 무시하는 것 뿐이라 파티 플레이엔 별 도움이 안된다. 괜히 솔로잉 특화 직업이라 불리는게 아닌 셈.

  • 버프 사용의 단순함
    사용할 수 있는 자체 버프 스킬이 4개 뿐이고 그 중 파티원에게 도움이 되는 버프 스킬은 1개 뿐이다. 버프 시전 속도도 빠른 편이라 버프 해제를 당해도 금방 다시 걸 수 있다. 게다가 파이널 피큐레이션 상태에서 버프 시전을 할 경우, 사다리에 매달린 상태에서 버프 시전을 할 때와 같이 매우 빠르게 버프가 시전된다! 카이저 딜링의 핵심인 파이널 피큐레이션 상태는 제한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 시간을 버프 시전에 낭비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설정된 듯.근데 버프 스킬이 적은 대신 사용해야 할 공격 스킬이 너무 많아 운용하기가 힘들다 모, 모프 게이지 채워야 해! 윌 오브 소드! 인퍼널 브레스! 커맨드 커맨드 커맨드 으아아 내 손

  • 쉽게 질리지 않는 스킬 구성
    아란과 비슷한 액션형 전사 직업군이지만 아란보다 훨씬 재밌고 편하게 운용할 수 있다. 아란은 사냥은 최상위권이나 보스전은 정말 답이 없고 한계치도 낮지만 카이저는 사냥, 보스전에 균형이 잡혀있고 한계치는 매우 높다. 특히 중간중간 크고 아름다운 변신을 할 때의 쾌감은 카이저를 끊지 못하게 하는 마성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물론 초딩같다고 싫어하는 유저들도 많으니 호불호의 문제다 애초에 데몬과 비슷한 마검사형 전사라 스킬 구성이 다채롭고, 모프 게이지와 커맨드 시스템을 이용한 적절한 스킬 사용이 요구되기 때문에 적응하는 난이도가 높지만 한번 편해지면 사냥도 어느 정도는 해 주는 편이고, 타격감도 좋아 금방 질리는 일은 없다. 특히 카이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모프 게이지 시스템과 파이널 피큐레이션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선 여러 공격 스킬들을 사냥과 보스전 가리지 않고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누구누구마냥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한 스킬만 쓰고 지내는 일이 없다. 카이저 고레벨층 유저가 많은 이유 중 하나.

  • 빠른 공격 속도와 많은 타격 횟수, 따라오는 높은 한계치
    두손검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빠르다. 지 혼자 북두의 권 찍고 있냐 그리고 전사답지 않게 스킬의 타격 횟수도 매우 많다. 한 방이 강한 직업에게서 느껴질 법한 타격감과는 다르게 다단히트의 타격감도 못지 않다.
스킬의 공격 속도가 빠르고 타격 횟수가 매우 많은 만큼 한계치가 매우 높다. 그리고 류드의 검을 착용할 시, 안 그래도 많은 타격 횟수가 더욱 증가한다. 이 덕분에 전 직업 중 한계치 1~2위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사실상 1위[24] 특히나 보우마스터, 메르세데스, 플레임위자드 등 속사류를 쓰는 직업들보다 한계치가 오히려 더 높다. 카이저가 고자본용 직업으로 꼽히는 이유 1.

  • 스공 뻥튀기
    성능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퍼센티지로 강화된다. 즉 투자 효율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카이저가 고자본용 직업으로 꼽히는 이유 2.

3.3.2. 단점

  • 조금 부족한 스탠스
    파이널 피규레이션을 써야지 백 퍼센트가 된다. 그 전까지는 운 나쁘면 밀격에 늘상 밀려나는 용기사를 보게 될 것이다(…). 이 단점은 특히 혼테일 레이드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아예 링크 받아야 하는 직업도 있는데요 그나마 내성이 괜찮긴 하다

  • 초고자본의, 초고자본에 의한, 초고자본을 위한 직업
    매우 높은 한계치를 지녔지만 어디까지나 류드의 검을 착용하고 맥뎀에 도달했을 때의 이야기다. 기본적으로 전사라서 고레벨 아이템 구입 비용이 어마어마하고, 타격 횟수가 많다고 해도 자체 스킬의 퍼뎀은 낮기 때문에 중~저자본 유저들은 물론이요 웬만한 고자본 유저들도 카이저로 최대 효율을 뽑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이론상으로는 최강의 딜러가 될 수 있지만 현실은 전사 중에서도 중위권 정도의, 좀 애매한 딜탱에 가까운 직업이다. 즉, 최강의 전사가 되려면 정말 자본을 있는대로 미친듯이 쏟아부어야(...) 한다. 워낙에 필요한 자본이 독보적으로 높기 때문에 정 강력한 딜러를 원한다면 차라리 중자본 이상만 투자해도 충분히 강력한 보스 킬러가 될 수 있는 히어로나, 딜링도 좋고 유틸성도 뛰어난 소울마스터, 다크나이트를 하는게 낫다.물론 사냥이 망한 히어로나 내성이 망한 소울마스터, 한계치가 망한 다크나이트에 비하면 카이저는 그래도 밸런스가 맞긴 한다 어차피 초월자인 제로 앞에 모든 전사는 평등하다 그런데 제로도 내성은 노답인데 카이저는 내성이 그나마 좋다 근데 이마저도 히어로는 기본 스탠스 100%에 하이퍼 스킬인 발할라로 내성 100%가 될 수 있는데 비해 카이저는 툭하면 넉백당하고 스턴당하고...

  • 복잡한 운용법
    제로만큼 컨트롤이 까다로운건 아니지만, 그놈의 모프 게이지 시스템 때문에 운용법이 심히 까다롭다. 모프 게이지를 일정 단계 이상 채워야 카이저의 성능이 향샹되고 게이지가 모두 채워지면 가장 강력한 파이널 피규레이션 모드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에 모프 게이지를 최대한 빨리 채워야 한다. 이 모프 게이지는 평범하게 스킬 단축기로 스킬을 써도 채워지긴 하지만 커맨드로 입력하여 스킬을 쓸 경우 더 빨리 채워지고 체력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결국 손가락만 매우 바빠진다(...). 보스전에선 공격 반사를 무시하는 파이널 피규레이션의 특성 상 더욱 모프 게이지 충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스의 각종 위협적인 패턴과 상태이상을 견뎌내면서 자신의 스킬 사용에도 신경을 써줘야 최대한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게다가 파이널 피큐레이션 모드 상태에선 그 특성 상 아예 스킬 전략 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적응에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뭐 어차피 열심히 레벨업시키다보면 익숙해지게 되있긴 하다만... 여러모로 모프 게이지 시스템이 카이저의 핵심이다보니 이를 잘 활용하여 한계치까지 운용할 수 있는 유저가 카이저를 잘 다루는 유저이다. 자세한 것은 스킬 항목을 참고하도록 하자.

  • 인플레이션에 밀린 직업
    모험가시그너스 기사단의 리뉴얼과 초월자의 등장으로 인해 카이저는 전사 직업 최상위권에서 현재는 스탠스가 낮은 점이나 파티용 버프가 적은 점이나 다른 전사들에 비해 낮은 화력(물론 위에 나열한 전사 직업들을 제외하면 여전히 상위권의 화력을 가진다)으로 간접 하향당했다. 이후 FLY패치로 드래곤 슬래시와 기가 슬레셔의 데미지가 상향 되었으나 근본적인 문제점은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안습

  • 대륙간 이동스킬의 부재
    별 것 아닌것 같지만 이벤트 등으로 시공석을 받지 못하거나 길라잡이의 이동구역이 외진 곳으로 설정된 경우엔 크로스헌터 등의 퀘스트 수행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차원의 거울을 이용한 프렌즈스토리 컨텐츠 이동으로 보완하자.

3.6. 육성 가이드

3.6.1. 어빌리티

루미너스나 엔젤릭버스터같이 우선순위가 압도적으로 높은 어빌리티는 없는 편. 아무거나 무난하게 쓸 수 있다.

하지만 보통 크리티컬 확률과 공격력 등을 선호하는데, 크리티컬을 다른 부분에서 보강할 수 있다면 가장 범용성이 높은 공격력, 보스 공격력이 좋다.

3.6.2. 스킬 세팅 - 펫 스킬, 스킬 매크로

버프 스킬이 4개밖에 안 되는데다, 1개는 파티형 버프라 펫에는 로버스트 아머를 제외한 스킬들을 세팅하면 된다.

컴뱃 오더스(+쓸만한 컴뱃 오더스)로는 거의 재미 못 본다고 봐도 무방하다.

4. 그 외 매체에서의 등장

4.1. 코믹 메이플스토리

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았으나 타락한 시그너스 여제가 스우에게 내려준 스우가 빙의하여 조종하는 갑옷이 카이저의 갑옷에서 색깔만 바꾼 갑옷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결국 70권 표지에 진짜 카이저가 등장한다. 망했어요

4.2. 수학도둑

수학도둑 31권부터 시리즈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런데 3D다.[25] 메이플스토리의 스핀오프 학습만화 시리즈들이 으레 그렇듯 설정이 원작과는 크게 다르다.설정왜곡 카일이라는 이름은 현재 이름이 아니라 어렸을때의 이름이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노바 '가문'의 수호를 맡게 됐다는 설정이다. [26]그리고 원작과는 반대로 여기서는 카일 쪽이 티어를 짝사랑한다.[27] 그란디스 대륙은 아예 나오지 않고, 켈큘러스 대륙으로 바뀌어 나오며 판테온과 헬리시움이 텔리시로 대체되었다. 외향도 원작과는 꽤 다르게 그려지며 성격도 원작과는 다른 느낌으로 묘사되고 있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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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27.25 KB)]

  • 메르세데스에 이어 적절하게 심영 패러디도 하였다.

  • 중국 메이플에 존재하는 용의전인이라는 직업과는 관계가 없다.

  • 한 때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오게 되었을 때 처음 하게 되는 퀘스트는 버섯의 성(당시 Lv. 30 테마던전)이 아닌 커닝 스퀘어를 먼저 했었으나, 버섯의 성은 Lv. 60 테마던전이 되었고, 커닝 스퀘어는 잠겨있으므로 현재는 해당되지 않는다.

  • 전(前)카이저와 현(現)카이저는 검을 사용했지만 그 이전의 카이저들 중에는 검 이외의 창, 활. 방패, 소울슈터, 스태프 등을 사용했는지 대신전 안의 동상마다 무기가 다르다.

  • 공개 당시 ~ 초동 시즌 때 시각적으로 불만적인 평이 일었었는데. 대체로 공식 일러스트도 한 몫을 했다. 카이저 관련 광고는 모두 파이널 피규레이션 모드 모습만 있어 메이플 그림체와 함께 전형적인 초딩 몰이용 디자인에 어이없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게임 내에서 파이널 피규레이션은 타 캐릭터의 세 배 가까이 되는 크기를 보여줘서 나오기도 전부터 불만이 가득했다.

  • 하이스쿨 DxD세이크리드 기어부스티드 기어금수 <밸런스 브레이커>저거노트 드라이브파이널 피규레이션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다. 그리고 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의 캐릭터 의상 복장이 이웃 게임인 던전 앤 파이터귀검사 3차 레압 의상과 매우 흡사하다. 그리고 스킬에 의지^^[28]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리그 오브 레전드이렐리아가, 용과 관련된 스킬이 많은 걸 보면 쉬바나가 떠오른다. 특히 인간 형상과 용 형상이 다른 쉬바나처럼 3차에 파이널 피규레이션 스킬을 사용하면 모프 게이지를 전부 사용하는 대신 카이저 전사로 각성하며 크리티컬 확률, 이동속도, 공격속도, 스탠스 확률이 증가하고 스킬들도 강화된다.생긴 것은 아트록스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것 뿐

  • 과거에 신규 캐릭터 치곤 위키의 분량이 매우 적었다. 위키인 만큼 최근 로그로 갈 수록 방대해지긴 하지만 과거엔 엔젤릭버스터와는 비교불가, 이 둘과 비슷하게 등장한 루미너스에게도 크게 밀렸으며 카이저와 비슷한 직업군이라 할 수 있는 아란, 데몬슬레이어와 비교를 해봐도 눈물이 날 수준이었다. 분명 데몬슬레이어에 대응되는 직업일텐데 과거엔 분량만 보면 오히려 안습의 창고지기빛의 기사단장에 대응되는 것처럼 보인다.[29]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아란과 비슷해졌다. 아마 이는 메이플 특유의 특정 직업군 편애로 인한 스토리와 컨텐츠 빈약으로 생긴 현상인 거 같다. 영원히 고통받는 노바
    이것으로도 모자라서 항목이 반달까지 당했었다. 한 동안은 과거 로그가 삭제되어서 반달의 흔적을 볼 수 없었지만 어느 정도 지난 후 과거 로그가 부활해서 반달의 흔적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1.72, 1.73이 반달 기록이다.)
  • 여담으로, 이웃 게임에서의 모 직업 스킬에서 비슷한 면이 있다.
ex)윙비트:귀문반, 기가 슬래셔:환영검무, 소드 스트라이크:툼스톤 트라이앵글, 블루 스트릭:아웃레이지 브레이크[30] 등... 카이저 다크나이트

5.1. 나와 어울리는 메이플스토리 직업은 무엇일까?

  •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의 직업 심리 테스트에서 카이저 결과를 받을 시 '당신의 행동방향은 주로 당신의 주변 사람이나 당신의 소속 집단에 대한 책임감으로 결정됩니다. 당신 자신은 본능이나 직감을 더욱 중요시하지만, 집단에 대한 책임감이 도전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도록 이끕니다. 주변 사람들은 종종 이런 당신에게 알게 모르게 의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카이저의 1번 가치는 의무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6. 참고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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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 말하면 선대 카이저.
  • [2] 이쪽이 카이저 캐릭터(카일)의 플레이어가 스킬을 사용하면 나오는 목소리의 성우다. 카일의 어린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매우 어른스러운 목소리다.
  • [3] 메르세데스를 맡았으며 참고로 남여 캐릭터 목소리를 맡은 두 성우는 부부사이이다. 나는 나와 연애한다
  • [4] 두손검 이외의 무기는 장착 불가.
  • [5] 템페스트 업데이트 슬로건
  • [6] 항목의 카이저&엔젤릭버스터 부분 참고.
  • [7] 카이저 역시 자기 선배격인 아란이나 데몬슬레이어처럼 히로인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앞선 두명처럼 플래그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지... 다행히 앞선 두명처럼 고자는 아닌거 같다. 하지만 엔젤릭버스터가 티어임을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은 고자처럼 보일지도
  • [8] 다만 이성애 같은 건 아니고 군인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 [9] 이 때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만 남고 나머지 둘은 사라진다.
  • [10] 커닝 스퀘어가 묶이기 이전에는 첫 번째로 갔었는데, 퀘스트를 주는 사람이 하필이면 지하철 근무 요원이여서 카이저는 "거 디멘션 게이트 하나 썼다고 지금 돈내라고 온 거야? 이런 뭐 날강ㄷ..." 라고 순간 분노했었다.(...)
  • [11] 여기서 카이저는 이데아를 ‘굉장히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인이다. 소문으로 듣기에는 말투도 차갑고 희로애락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고 한다’라는 평을 하지만 이후에는 완전(...) 깬다.
  • [12] 그 과정에서 카이저는 ‘노인은 공경해야 한다고 배웠다. 참자. 참자. 참자.’라며 참을 인 세 번을 새긴다.
  • [13] "내 검의 소리없는 분노가 너의 그 잘난 갑옷을 갈기갈기 찢어놓을 거야." 손발이 파괴되었습니다 하지만 허세 부리려고 하는 말은 아닌게 템 제대로 맞춘 아이템 좋은 사람들도 벨데로스에게 한방 맞으면 1만의 데미지를 입는다. 거기다가 매직가드를 무시하므로 모험가 마법사와 플레임위자드, 루미너스에겐 즉사기나 마찬가지다. 그나마 시전시간이 느려서 그 사이 바로 공격 캔슬하고 도망가면 된다지만….
  • [14] "이제 너를 친구로 생각지 않겠어! 덤벼라, 벨데로스!"
  • [15] 카일과 나루토는 둘 다 특별한 힘이 있고 영웅, 벨데로스와 사스케는 상대가 자신보다 갑자기 강해져서 느끼는 열등감을 품으며 마을을 뛰쳐나간 배신자 역할이다. 근데 벨데로스는 사스케보다 훨씬 나쁜 놈이면서 사스케보다 월등히 약하다.(...)
  • [16] 그러나 이후 잊혀졌다는 컨셉의 6번째 영웅 은월이 등장하는 바람에 마지막 영웅은 아니게 됐다.후설정의 폐해
  • [17] 전 군단장의 사례가 있는만큼, 루미너스 튜토리얼에서 군단장 구와르의 뒤통수를 까며 용의 형상을 하여 이종족의 티를 팍팍 내던 군단장 매그너스가 신직업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데슬처럼 배신한 군단장이라는 공통점이 있기도 했고.
  • [18] 이로 인한 실질적인 드슬 퍼뎀 전체 손실량은 3타 모두 합하여 3100%였던 것이 2840%로 하향.
  • [19] 캐논 = 루미, 메르 = 카이저, 데몬 = 엔버... 이들은 각각 출시된 순서가 똑같은데 대체로 출시 당시의 성능과 하향폭 등 서로 비슷한 케이스를 가졌다.
  • [20] 그래도 다른 전사 비해 크게 꿇리는 건 아니지만 명색이 용의 수호자다. FLY 패치에서 밸런싱에 들어갔으나 공격력 버프를 데미지 버프로 바꾸고 일부 스킬의 데미지만 찔끔찔끔 올랐을뿐 여전히 성능은 모험가 전사들이나 소울마스터보다 못하다. 그나마 다수 공격기와 속공기술이 많아 망정이지...
  • [21] 그런데 스탯 공격력은 낮고 공속은 빠르다는건 결국 중고차 한 대값 만큼현질해서 맥뎀 찍는 순간 전 직업 중 최강이라는 거다. 실제로 한계치만큼은 전 직업 중 1위를 달리는데다가 류드의 검 출시 이후 맥뎀 도달 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괴물이 된다. 아래 문단 참조.
  • [22] 허나 섀도어가 이론상으로 카이저를 넘는 한계치를 보이려면 3차 스킬인 엣지 카니발 + 메소 익스플로전 맥뎀을 찍어야 하는데... 메익은 102% 데미지라서 이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사실상 카이저가 1위.
  • [23] 1차부터 존재하는 커맨드 스킬부터가 원거리 다수 공격이다.
  • [24] 현 1위인 섀도어가 이론대로 맥뎀을 띄우는 게 너무 힘들기에...
  • [25] 다행스럽게도 파이널 피규레이션 모습만 3D로 등장하고 원래 모습은 2D로 나온다.
  • [26] 원작에서 전대 카이저와 카일은 스토리상으로는 피가 전혀 섞이지 않았다. 다만 카이저가 카일의 몸으로 환생한 것일뿐. 노바족도 설정이 바뀌어 노바 '가문'으로 나온다. 즉 하나의 종족의 이름으로 나오는 게 아닌 가문의 이름으로 나온다. 다만 종족 자체는 존재한다. 이름이 바뀌었을 뿐.
  • [27] 엔젤릭버스터의 광팬이긴 하지만 그건 엄연히 엔젤릭버스터이지, 티어가 아니다. 원작에서는 그 반대.
  • [28]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카이저가 먼저 패치되었다.
  • [29] 2012 연말연시 당시 때 기준에 200레벨 유저 수는 템페스트 3인방 중에 가장 많은 등 실제로 인기가 없는 직업은 아니다. 위키 분량이 해당 인기도에 따르는 경우는 대체로 종종 보이지만 그렇다고 지뢰 피하기 용도로만 판별하기에도 어디까지나 한정적.
  • [30] 땅에서 뭔가가 여러번 솟구치는 것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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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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