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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마 준

last modified: 2015-03-31 18:26:31 by Contributors

   미시마(三島) 집안
  미시마 진파치 ?
  미시마 카즈미 미시마 헤이하치
카자마 준 미시마 카즈야 리 차오랑(양자)라스 알렉산더슨(사생아)
 카자마 진

http://images1.wikia.nocookie.net/__cb20080712053937/tekken/en/images/3/31/Jun.jpg?width=300
철권 2~TT 철권 TT2

힘이...느껴집니다. (力を…感じます.) - 태그 2 등장 대사[1]
제 가르침을 잊었나요? (私の教え、忘れたのですか?) - 태그 2 등장 대사[2]
운명을 거스르는 겁니까? (運命に抗うのですか?) - 태그 2 등장 대사
살아있었군요. (生きていたのですね.) - 태그 2 등장 대사
준비는 되셨겠죠? (参ります.) - 태그 2 등장 대사[3]
철권 2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키쿠치 시호(철권 2~태그), 노토 마미코(철권 태그2), 토마 유미/센다이 에리(少)(애니메이션), 사사키 유코(실사 영화 더빙)

Contents

1. 개요
2. 프로필
2.1. 철권 2
2.2. 철권 3
2.3. 철권 태그 토너먼트
2.4.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2.4.1. 언노운과 준
3. 성능
3.1. 철권 2, 철권 TT
3.2.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3.3. 레이지 상성 관계


1. 개요


2. 프로필

이름카자마 준
국적일본
나이22세(철권2) → 43세(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성별여자
신장170cm
체중54kg
혈액형AB형
취미새 관찰
좋아하는 것동물, 삼림욕
격투 스타일카자마류 고 무술

2.1. 철권 2

본디 동물보호협회 소속으로 시리즈 2편 당시 미시마 재벌의 총수였던 미시마 카즈야의 동물 밀수와 불법 실험(알렉스, 로저 주니어 등)를 감시하는 입장에 있었다. 하지만 카즈야의 데빌인자로 인한 불가사의한 매력에 스스로도 걷잡을 수 없이 이끌리게 되어, 왕 진레이 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다가간다. 카즈야도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가온 준에게 흥미를 느끼게 되고, 운명의 만남 끝에 준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게 된다. 정식으로 결혼한 사이가 아니긴 하지만 가족 관계를 따져보면 미시마 진파치의 손주며느리(...)이자 미시마 헤이하치미시마 카즈미의 며느리이며 정식으로 혼인한 사이는 아니지만 미시마 카즈야의 아내라 할 수 있고 라스 알렉산더슨리 차오랑의 형수님, 그리고 카자마 진의 어머니, 카자마 아스카의 고모(...)

그리고 철권 대회 결승전, 카즈야는 미시마 헤이하치에게 패하여 화산의 분화구에 던져진다.[4] 카즈야의 몸이 화산 불구덩이에서 불타버릴 때, 카즈야 안의 데빌이 뱃속의 아이를 노리고 준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준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 데빌을 물리쳤다. 덕분에 데빌은 자신의 반신만을 간신히 침투시키는데 그칠 수 밖에 없었다.

데빌을 물리친 준은 자신이 살던 야쿠시마의 숲으로 돌아온다. 카즈야와는 그 이후로도 서로간에 만나는 일은 없었고, 준은 홀로 아이를 낳아 자신의 성씨와 '진'이라는 이름을 붙여 키우게 된다.
전 캐릭터의 엔딩중 유일하게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징적인 디자인으론 백색 머리띠가 있고, 기본적으로 옷을 민소매로 입고 있다. 과거 1P 디자인은 민소매 청재킷에 핫팬츠, 니 삭스지만. 공식적으로는 2P 복장인 흰색 민소매 블라우스에 칠부바지 디자인을 쓰고 있다.
복장 1
복장 2
다만 태그에서는 가라테용 무도복 복장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
태그2가정용 커스터마이즈에서 2시절의 2p복장이 해금되어 나와서 입히고 플레이하면 2시절의 향수가 꽤나 느껴진다.복장 이름은 친환경 세트. 2에서의 캐치카피가 친환경 격투가라는 점에서 뭔가를 노린 듯.

결국 카자마 진 역시 피할 수 없는 저주받은 운명을 지니고 태어났지만, 인격적으로 완벽하게 데빌에 물든 카즈야와는 달리 진은 준의 존재 덕분에 그렇게까지 망가지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무엇보다 준은 데빌 자체를 느끼는 것도 가능하고, 이것을 제압하거나 진정시키는 방법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 컨셉 변화가 혼란스러운 캐릭터로 원래 캐릭터 컨셉은 춘리를 연상시키는 중국식 헤어스타일을 한 여캐였으나 여러 가지 수정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컨셉으로 되었다. 하라다가 신논현 철권카페에서 카자마 준 유저에게 밝히길 현재 컨셉트는 무녀 컨셉이라고 한다.

2.2. 철권 3

십수년의 시간이 지난 후 진이 15세가 되었을 무렵, 이 모자에게 비극이 닥친다. 강한 격투가를 습격해 혼을 흡수하는 외계인의 전투병기 오우거가 야쿠시마 숲까지 다다르게 된 것. 이 괴물이 진을 습격하려 하자, 준은 아들에게 미시마 재벌의 수장 헤이하치를 찾아가라는 말을 남긴 후, 생명을 건 사투 끝에 행방불명 되어버리고 만다.

이후로 게임 내 취급은 사망 처리. 특히 진은 어머니가 죽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다만 초기에는 사망이었으나 현재는 행방불명 정도로 취급하고 있으니 본편의 스토리에 다시 재등장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2와 태그까지 등장한 준의 격투 스타일은 철권 5의 신규 캐릭터이자 카자마 가문의 먼 친척이라는 설정이 있는 카자마 아스카가 변형된 이미지로 사용하는 중.

2.3. 철권 태그 토너먼트

플레이 캐릭터로 참전. 드림매치라 따로 본편에 반영되는 스토리는 없다. 다만 이 작품의 최종보스 언노운의 뉴트럴 포즈가 준과 동일하기 때문에 무언가 중대한 떡밥을 내포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 다만 이 당시에는 별다른 공식적인 발언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여담으로 2 때의 모습으로 나오기때문에 성인이 다된 진과 비교해볼때 모르는 이들은 이들이 모자관계라는 걸 알고 놀랍다는 반응이 많다 카더라(...)

당시 설정으로는 언노운의 정체를 카자마 준의 자매로 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준이 데빌 인자의 발현을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4.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도 서프라이즈 등장. 본편이 아닌 드림매치이기에 가능했던 모양으로, 청순미 넘치던 과거와는 달리 아들과 마찬가지로 매서운 인상으로 탈바꿈한 것이 특징. 역으로 카자마 진의 얼굴을 바탕으로 해서 닮게 모델링을 한 결과물로 추정된다. 자전모전? 얼굴 모델링이 많이 달라진것을 제외하면 4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늙지 않았다!

원래 성능을 카자마 아스카가 전부 가져간 관계로 기본적인 뼈대만 남기고 여러가지로 리뉴얼되었다. 복장도 과거의 캐주얼 복장이나 가라테 복장이 아닌 아들의 불꽃무늬 바지 비슷한 이미지의 도복. 당연히 뉴트럴 포즈도 변경되었다, 이전까지 준이 거쳐온 성능과는 겹치는 기술을 제외하면 대체로 다른 느낌. 카자마 아스카와도 다르다.

스토리 상으로는 사망이 아니라 실종이기 때문에 차기작(철권 7)에서 등장할 떡밥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다만 직접 등장할 수 있는지 단순히 언급만 되는 수준으로 될련지는 알길이 없다.

담당 성우의 변경이 이루어졌다. 캐스팅 된 성우는 노토 마미코. 목소리가 나이에 안맞게 아름다우시다.성우가 캐릭터 셀렉트율 끌어올릴 기세

태그 상성표 기준으로, 접점이 없는 진파치라스를 제외한 미시마 핏줄 전원이 준을 싫어한다(-1). 카즈야는 그렇다 치고 진까지 싫어하는 것을 보면 멀쩡히 생존해 있다가 등장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 반면 준 쪽은 아들을 망친 주범인 헤이하치(-2)를 제외하면 별다른 반응은 없다. 카즈야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으며(0) 정작 남편이 싫어한다 아들인 진에게는 꽤 신경쓰고 있는 듯(+1). 승리 후 대면 이벤트를 보면 카즈야와는 서로 대치하거나 무시하고, 진과의 전용 팀 승리 포즈는 서로 등지고 서서 서로를 향해 약간 뒤돌아보고 살포시 미소짓는다. 진도 그 썩소가 아닌 정말로 훈훈하게 미소짓는다! 일단 진과 카즈야에 태그잡기가 존재하긴 한다. 다만 카즈야 쪽은 아스카와 마찬가지로 초박치기를 받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진에게만 전용 태그잡기가 적용되는 셈.


원나잇 스탠드 후엔 서로 모르는 척 하는 게 좋다

데빌진과는 서로 증오 관계(-2). 특징적인 점으론 승리 포즈에서 준이 데빌을 제압할 수 있는 연출을 다시 보여준다는 점이다. 준이 데빌진에게 손짓으로 멈추란 신호만 보내도 아무것도 못하고 괴로운듯 인상만 쓴다.

동일한 성, 동일한 무술을 쓴다는 점에서 아스카와의 연관성도 있지만 준 쪽에만 해당되는 듯. 준은 어느 정도 신경쓰고 있으나(+1) 아스카 쪽은 무관. 일단 전용 태그잡기는 존재한다.


2.4.1. 언노운과 준

상기한대로 철권 태그의 최종 보스 언노운이 준과 어떤 연관성이 있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철권 태그2에 와서 밝혀졌다. 태그와 마찬가지로 태그2 역시 언노운이 최종보스로 등장하며, 준이 곧 언노운이다. 아쉽게도(?) 1라운드에서 초반 레이지 발동을 하지는 않는다.

먼저 카자마 준의 모습으로 오우거를 끔살시키는 강렬한 연출로 등장. 2:1 배틀이 벌어지며 방어력이 2배에 대기 상태에서 회복되는 체력바의 붉은 부분이 평상시에도 회복된다. 그리고 이 매치에서 첫 승을 거두면, 준이 무릎을 꿇고 고통스러워하다가 수면에 검은 기운이 퍼지고, 화면이 암전되면서 이벤트 영상에서 언노운으로 각성한다! 빼도박도 못할 연출.

그 외에도 무시할 수 없는 증거들이 여러가지 존재한다. 준 전용 스테이지의 이름은 Heavenly Garden이며 언노운 각성시의 스테이지 이름은 Fallen Garden. 측면삼각근 쪽에 카자마 진과 동일한 데빌의 문신이 생긴다는 점. 즉 태그2의 준에게도 데빌(철권)이 들렸다고 할 수 있다.

준 전용 스테이지에서 그림자가 비치지 않는다는것도 제시되었지만, 여기서는 모든 캐릭터의 그림자가 비치지 않기 때문에 설득력을 잃었다. 이 스테이지를 제외한 다른 스테이지에선 준의 그림자가 정상적으로 비치는 점도 있고.

일본 위키백과에 '언노운은 카자마 준 사후의 모습'이라는 루머가 있다고 한다. 이에 따르면 준은 확실히 사망했고 현재의 그녀는 혼 같은 존재라는 뜻이 되는데, 이것이 태그2 콘솔판 엔딩에서 거의 확정되었다. 다만 태그2는 어디까지나 일회성 드림매치라는 점에서, 정식 후속작에서 어떻게 바뀔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부분이다.

그나마 돌아다니는 추측중 하나는 데빌인자가 진에게 침투하려 했을때 진을 잉태하던 준에게도 일부 전해졌다는설이 있다.

하라다가 말하길, 태그2에서 준이 언노운이 된 이유에 대해서는 비밀이며 차기작에서 밝힌다고 한다.

유튜브에 사전 누출된 준의 태그2 엔딩, 자연속에서 조용히 있다가 주변에 있던 동물들의 혼령들을 자신에게 모은 다음 하늘의 별이 된다. 그밖에 카자마 진의 엔딩에서도 나타나듯, 준 본인은 맞지만 평범한 인간이 아닌 영적 존재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한편 진의 엔딩측은 진이 언노운을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고 품에 안아들지만, 자신이 그토록 그리워했던 어머니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이후 허공으로 사라져 버리는 것을 눈 앞에서 목도하게 된다. 이후 좌절감에 휩싸인듯 몇초간 멍하니 있다가 급기야는 폭풍처럼 분노를 터뜨리며 데빌화 한 후 공중으로 날아간다. 데빌진의 엔딩은 노멀 진, 준의 엔딩에서 이어지는 연출로 보인다. 데빌화된 진은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날아올라 대기권을 돌파하고 우주까지 올라간다. 이렇게 올라온 진은 온 몸에 기를 모아 지구를 날려 버리려고 하자 진에게 갑자기 한 빛무리가 다가오고, 어렴풋하게 카자마 준의 모습을 그리기 시작했다. 사라져가던 준은 아들을 걱정한 나머지 대자연의 혼령들에게 힘을 빌려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닿고자 한 것이다.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카자마 준은 빛 속에서 성장한 아들을 끌어안는다. 데빌진은 정신을 잃고 빛무리를 온몸으로 받으며 지구로 떨어져 내렸다.진:어...어머니... 그리고 외딴 사막에서 철권 중 무리들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 진을 발견하고 구출한다.[5] 엔딩 구성상 노멀 진 - 카자마 준 - 데빌진 순의 식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듯 하다. 보다보면 어머니의 모정이 굉장히 짠하다.진과 팀을 짜서 진이 나온 상태에서 패배했을 경우 컨티뉴에서 주저앉아 좌절하고 있는 진에게 슬그머니 다가가서 괜찮은지 눈치보는 포즈가 훈훈하다.아아 어머니 태그2 미시마 카즈야 엔딩에서는 한때 관심을 가졌던 옛사랑의 만남따윈 개나 줘 버린 채 언노운으로 변한 준의 힘을 흡수한 뒤 버린다. 역시 카즈야...태그1시절의 데빌 엔딩은 상관없는거였나[6]. 할아버지고 아들이고 함께 했던 여인이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면 버리고 마는 카레기. 할아버지도 웃으면서 죽이는 인간에게 뭘바래. 그런데 데빌 + 언노운의 힘이면 이상태로 철권7에서 보스로 나올기세


이 외에도 라스 엔딩에서는 가족들 앞에 오뎅전골을 준비해오는 훈훈한 모습이 있지만,

이쪽은 아시발꿈이니까...

아들인 진이 자신의 막장 할아버지그 할아버지보다 더 막장인 자신의 아버지와는 달리 끝까지 선한 인격을 유지하게 한 모든 계기이자 그야말로 따스한 어머니의 표본.

좀 더 간단히 말하자면 철권4 시점에서 진이 헤이하치와 카즈야를 둘다 사이좋게 끝장 내 주려다가 살려주며 한 대사인 "어머니...카자마 준에게 감사해라." 이 말 한마디로 모든게 설명된다.

태그 2부터 성우가 노토 마미코로 바뀌었는데. 게임 도중에는 맞나? 싶지만 라스 알렉산더슨 엔딩을 보면 맞구나 할 것이다. [7]

3. 성능

일단 요약하면 TT2 이전에는 안습의 연속이였다가 TT2에서 그나마 나아져서 평준캐급이 되었다.

3.1. 철권 2, 철권 TT

철권2에서는 백로유무를 3타까지 때리고 RPRPLKLK를 입력하면 데미지가 105짜리인 콤보가 들어간다.[8] 실제로 쓰면 죽지는 않고, 죽기 바로직전까지 간다. 다만 태그에서는 데미지 대폭 약화, 그저 귀살이 먹히기만을 기다릴 뿐. 물론 귀살은 막히면 죽는다(가드 프레임이 -20이다.)[9]

기본기가 꽤 특이한데, RP가 중단 어퍼에 카운터 여부 상관없이 맞기만 하면 무조건 뜬다(태그포함). 다만 ↘RP로 발동하는 어퍼에 비하면 발동은 조금 빠르지만 리치가 짧다. 그리고 LK가 하단인데, 발동이 보여서 잘못 썼다간 기상어퍼 맞고 뜬다(...) ←AP로 일반 캐릭터의 왼잽 모션이 나간다.(준의 일반 LP는 모션이 특이하다.)

자운 이단차기가 1타가 하단인데 절대 보고 막을 수 없을 정도로 발동이 빨랐으며(거의 짠손 수준이다!) 1타 히트시 2타 확정에 맞으면 뜬다는 끝내주는 특징 덕분에 귀살과의 이지선다가 가능했...지만 태그에선 1타 카운터 시 2타 확정에 1타 노멀 히트 시, 2타는 앉아서 회피 가능해서 거의 버려졌다. 게다가 중형 캐릭터 이상은 띄우지도 못하고 맞춘 준이 오히려 불리하기까지 하다. 덕분에 준은 노멀 히트시 단타로 하단을 쓸어서 다운시키는 기술이 전무했다.

백로유무도 2 → 태그를 거치면서 많은 너프를 먹었는데, 1타도 특중이 되었으며 유저의 실력 상승으로 인해 고수들은 하단각도, 보고 막는다. 게다가 어찌어찌 하단각을 맞춰도 진의 하단각보다 맞춘 후 후딜이 길기 때문에 다시 백로로 퍼올릴 수 없게 되어서 쓰러진 상대를 쳐다만 볼 수 밖에 없었다. 물론 TTT 시스템 변경상, 막히면 죽는다(...)

진의 통발 비슷한 기술인 이슬털기(→→RP)가 생겼지만 진과는 다르게 거의 제자리에서만 발동되는 지라 리치가 터무니없이 짧아서 공콤으로는 뚱캐를 빼곤 넣을 수도 없다. 대신 기술 자체에 시계방향 횡신이 있다.

TTT의 신기술은 압경(AP)과 미야비(앉아서 ↘RP), 스미레(←LP), 연퇴 파생기(←RP OR 횡신 RP)가 그나마 쓸만하다.

백로유무를 기본으로 한 무한 콤보 루트가 제작진의 의도상 주력기가 되어야 했으나, 후딜 크고 하단 막히면 죽는 카자마류 호신술의 특성(…)상 제 역할을 해주질 못했다. 결국 철권 2철권 TT나 최약을 다투는 약캐가 되어버렸다. 밑에 쿠니미츠나 프로토타입 이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랄까. 카자마 아스카도 약캐인 것을 보면 카자마류 고무술 자체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만약에 6에 나왔다면 키크고 이쁘다는 이유로 파는 사람이라도 있겠지만 여기에서 이런 성능으로는 답이 없ㅋ다ㅋ

3.2.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기준

종합평가B 기본적인 능력은 갖췄지만 콤보 시동기 발동이 느린것이 흠이다. 각종 심리전에서 우위를 서면서 몰아붙이는것이 좋다.
공중콤보B 평균은 가는 공콤 데미지. 벽몰이 길이가 길다
벽 콤보B 그럭저럭 평범한 편. 후상황은 좋다.
딜레이캐치B 프레임별 딜레이 캐치를 가지고 있어서 그럭저럭 무난하다.
공격력B 지극히 평범한 공격력. 몇몇 기술은 데미지가 강한편.
스텝A 여성 캐릭터 특유의 가볍고 경쾌한 스텝을 보유하고 있다
패턴B 환일과 이즈모를 활용하면 갖가지 심리전이 가능하다. 다만 둘다 단점도 뚜렷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리치A 팔다리가 길어서 리치가 평균을 상회한다.
태그 어설트 서브B 유연~채화자경(4RPLPLP)과 수영향월(66rplk)이 쓸만하지만 문제는 그것외에 딱히 쓸만한게 없다.
운영난이도B 커맨드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심리전과 패턴에서 분위기를 잡으면 대박이지만 막히면 어려워지기 때문에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B의 향연

카자마 아스카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세부적으로는 다르다. 태그1때의 준과 비교하면 상당부분 달라졌다.

6AP인 이즈모와 4AP인 환일자세가 생겼는데, 일단 이즈모의 경우 원투 6AP,6LK6AP, 단독6AP로가 필드에서 쓰는 상황이고, 6AP를 가드했을 경우 가능한 기술들은 LP, RP, LK, RK, AP, AK, 잡기. 총 7개다. 상대방이 준을 모른다는 가정하에 상당한 이지가 성립하는데, 높이띄우기인 RP와 준 나락을 쓰게 되며 짠손으로 끊는상대에게는 채운추(AK), 앉는상대에게 LK(용차)를 활용하게 된다. 이렇게 모르는 상대나 압박이 가능한 상황에서는 상당한 심리를 걸 수 있지만 이즈모 자세 이후에 나오는 기술들은 하나같이 발동이 느리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파훼되는 순간 활용하기가 어렵다.
환일자세의 경우 단독환일, 원투환일이 있는데 환일 후에 기술은 가장 많이쓰이게 되는 +LP와 +RP, 그리고 월운(+LK), 일운(+RK)가 있다. LP의 경우 막혀도 걱정 없는 기술로 막써도 상관없고 데미지도 좋고 후 상황도 좋은 기술. 후 상황에는 미야비가 가장 좋다. RK는 호밍기고 LK는 중단바운드기. 갖가지 이지선다가 가능하고 역잡기에 자동 흘리기까지 된다는 점에서 효용성이 좋다. 환일자세의 단점은 횡신에 취약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판단이 중요하다.

주요기술의 하단기와 중단기 위주로 흘러가는데, 하단기의 경우 1LK, 창포(1RP)가 있다. 문제가 되는건 1LK의 경우 막힐경우 하늘 구경을 할 수 있다는 점이고 1RP는 안떠서 다행이지만 대신 횡을 잘 못잡는다. 축보정만 잘해서 때려주는게 관건.

중단기의 경우 긁어줄수 있는 좋은 기술이 많다. 일단 상대방의 횡을 막아주는 십반사(3RPRP), 견제에 최상인 우보단(3LPLP). 3LPLP의 경우 1타 카운터시 2타 확정인 기술. 1타 가드하고 2타부터는 피하지 못한다. 그리고 필수적인 카구라(횡RK). 카운터시 공콤이고, 가드시 이득 히트시 이득. 호밍기술로 언급된적은 없지만 호밍성능이 좋다. 근접에서 한번 가드시키면 죽을때까지 가드시키는 것도 가능.

투원의 경우 상당히 좋은데 11프레임인데다가 2타가 중단이라 앉아서 피할 수도 없다. 3타가 히트시 4타 상단킥이 확정이라 아프다. 그러므로 투원이후에 많은 이지가 가능한데 일단 투원 히트시에는 꽤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뒤를 잡았을 때는 투원포쓰리가 확정.

또한 물거울(반격기) 중 태그버튼으로 태그하여 절대적인 이득프레임을 서브캐릭터가 갖고 나온다. 따라서 준 데빌진이나 준 카즈야처럼 반격기로 태그한뒤 풍신류처럼 힘세고 강한 콤보 를 때려줄 수 있는 캐릭터와 궁합이 좋다.벽앞에서 준으로 반격태그하고 브라이언 뒷무릎 콤보 한사발이면 절명콤도 가능하다카더라

콤보 데미지가 평범한 편이고 공콤 시동기의 경우 발동이 느리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단발기로 긁어주면서 심리전을 펼쳐야 한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들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심리 운영에서 얼마나 우위를 점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 듯 하다. 리치가 꽤나 긴 편이기 때문에 데미지를 긁어주면서 플레이하기에는 좋다.

확장팩인 언리미티드에서는 자잘한 몇몇 기술들의 변화가 있지만 캐릭 성능이 변화할 정도까지의 영향은 없는 것 같다.

철권2, 태그1 시절에 비하면 확실한 상향. 약캐로 평가받던 시절에 비하면 중캐까지 올라갔다. 최종보스로 나온 영향인데다가 솔로 모드의 이점을 받아서 그런지 스테이지 보스로 나올때는 상당히 강해서 버겁다는 느낌까지 받는다.

아스카의 서브로 쓰이는 경우가 많으며 태그2 신캐릭인데다가 셀렉률이 높은편은 아니어서 패턴을 잘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꽤 있다. 이때문에 패턴빨로 승률을 높이는 사람도 있는 듯 하다.

주캐로 사용하는 유저는 그리 많지 않다. 유명 유저에는 루드, 베베, 아뚱 등이 있다. 카자마류 외의 조합으로 고계급을 찍은 유저는 나타니엘(엘파란),스오우 등이 있지만 게임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다. 성능도 그저 그렇고 아스카 유저가 아닌 이상은 잘 키우지 않는 캐릭터라 그런지 보기 힘들다.

태그 2 극후반부에서도 중~약캐 정도의 취급에서 더이상 나아진 것은 없는 캐릭터. 우선 하는 사람이 없어서 연구가 거의 되지 않는다. 이런 패턴류 캐릭터 자체가 원래 그렇지만...일단 아스카도 그랬지만 캐릭터 자체가 태그 시스템빨을 잘 못 받는 편이다.사실상 태그2 신캐인데... 특별히 강력한 타수무시기가 없어서 벽콤서브도, 벽콤 마무리도 애매한 편. 공콤 서브도 2타짜리 66rplk를 제외하면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 그나마 횡신대처는 왼어퍼 2타가 횡을 잡고, 3rprp커맨드의 간편한 호밍기, 빠르고 안전하게 자세이행이 가능한 호밍기 6ap, 아스카와 같은 66lk, 6rk의 성능으로 호밍 하나는 굉장히 좋은 편.

위에서도 쓰였듯이 기술들이 전반적으로 데미지는 좋지 않으나 리치가 길고, 히트 혹은 가드 후 프레임싸움과 심리전에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는 반면 전 캐릭 공통의 기본기는 아스카보다 좀 나은 정도일 뿐이지 매우 좋지 않다. 타 캐릭터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데미지의 원투, 발동 12의 하이킥, 세부 스펙도 대부분 영 좋지 않은 편. 게다가 단독 발동 수면차기가 없고, 선 자세에서 나가는 상대를 넘어트리는 큰 하단이 없어서 하단도 매우 부실한 편. 콤보도 데미지는 그저 그런 편인데다 최속 띄우기인 컷킥이 발동 16프레임에 1타 바운드기라는 그야말로 최악의 성능. 심지어 타점까지 높다. 두 가지나 되는 자세와 횡신, 앉은자세 파생기도 다양하여 각종 자세에서 나오는 이지선다와 필드 짤짤이 위주로 플레이하라는 설계의도가 보이는 캐릭터이나 필드싸움보다 콤보의 비중이 아득하게 높아져 철저히 콤보딸 게임이 된 태그2에서 심리전과 데미지가 약한 필드 짤짤이 중심이라는 것은...

자세 캐릭터라는 한계, 좋지 못한 기본기 덕에 기존 캐릭터와 판이한 운영법, 시스템빨도 못받는 데다 약한 성능, 생소한 모션 덕에 기존 아스카 유저 정도만 부캐로 연구하고 여전히 거의 연구가 되지 않은 상태로 태그 2 종료를 맞게 되었다. 태그 3에서 봐요...

3.3. 레이지 상성 관계


왕 진레이가 유일하게 좋아함을 보이는 것을 제외하고는 많은 존재들에게 싫어함이나 증오함 판정을 받고 있다. 특히 다른 캐릭터들과 척을 질 일이 없는 자피나나 모쿠진이 저러는걸 보면 확실히 현재 상태가 정상은 아닌듯 하다. 어쩌면 진이 준을 싫어하는 이유도 무언가 다른걸 알고 있기 때문일수도.....[11] 스티브 폭스가 자신의 엄마인 니나 윌리암스를 좋아하는 반면에 니나는 그런 아들을 싫어하는 것과는 대조적. 준: 자식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더니... 스티브처럼 엄마한테 효도해봐! 걔는 엄마가 자기한테 무심해도 좋아하잖아!

결국 태그2 콘솔판 카자마 준 엔딩과 카자마 진 엔딩에서 태그2의 준은 일종의 귀신인것으로 드러났다. 어떤 연유로 언노운이 되었는지는 알길이 없지만 오우거에게 당해 죽은 이후로 원한을 품고 혼령으로 다시 돌아온듯. 카자마 진은 처음엔 언노운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진짜 어머니가 아니라고 의심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엔딩에서 언노운이 카자마 준, 자신의 어머니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좌절감과 상실감에 휩싸여 스스로 데빌진으로 변해 분노한다.(허나 준이 다시 나타나서 진을 안정시키고 돌아간다.)

특수 승리포즈에서 진이 준에게 미소를 짓는 장면도 있는 것으로 보아, 진의 입장에서는 태그2의 준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 한편으론 어머니가 맞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던듯.(게다가 그 미소는 썩소가 아니었다!)결국 자신의 엔딩에서 어머니가 맞다는걸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한후 데빌진으로 변신해 분노했지만 어머니의 위로에 정신을 차렸다.

패배 시 좌절하는 진을 살펴보는 것으로 보아 아들에게는 좋은 감정이 있는듯. 뭐 아들이니 당연한거겠지만...그런데 아스카는 조카라서 좋아하나? 정작 아스카는 준에게 상성관계가 없는데 준에게는 아스카에 대한 상성관계가 있다. 크 위대한 고모의 조카에 대한 내리사랑
여담으로 카즈야와 팀을 맺고 패배할 경우 다소 웃긴 영상을 볼 수 있는데, 드러누워서 거드름 피우는 카즈야를 준이 구박한다. [12]

구박하는 자세가 백 사범님과 닮았다. 그 때 말썽꾸러기 제자놈은 꿇어앉아있지만.
배경을 집 거실로 바꾸고, TV를 놓고, 카즈야의 왼손에 리모컨을 쥐어주면? 준에게 청소기도 주고
준: 당신도 청소 좀 하란 말이야!!! 카즈야: 아~ 귀찮아...

참고로 레이지 설정상 미셸 창과 상성이 몹시 안 좋다. 태그1에서는 레이지가 늦게 켜지고 태그2 콘솔판에서는 콘솔 전용 캐릭터들이 레이지 버그가 있기 때문에 레이지 상성과 무관하게 레이지 설정이 보통으로 뜨지만 설정상으로는 서로 증오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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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대사의 뜻은 '힘을 느낍니다'이지만 굳이 따질 필요는 없다.
  • [2] 노멀 진, 데빌진과 팀을 짰을때의 전용 등장 대사. 아들한테 높임말? 태그 2 시점에서도 진은 미시마 제단 총수인 상태인데, 진이 많이 어긋난 길로 가고 있는 것에 대한 질책으로 보인다.
  • [3] 원래 대사는 '마이리마스'인데 일어로 '갑니다'라는 의미이다.
  • [4] 그런데 안 죽었다! 자세한 내용은 미시마 카즈야 참조
  • [5] 쓰러진 진의 복장이 총수 신분의 수트인데다, 다가간 철권중 무리가 진을 총수님이라 부르는 것을 볼때 철권 태그2 세계관에서도 여전히 미시마 재단의 총수인 것으로 보인다. 올라가기 전엔 분명히 도복바지만 입고 있었는데 정신을 잃고 내려와선 수트를 얌전히 착용하고 있다는 점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다. 데빌인자를 보유한 사람은 복장 요술도 부릴 수 있다
  • [6] 쓰러진 준을 안고 날아가는 엔딩.
  • [7] 그 엔딩은 정말 웃음을 자아낸다. 준이 막장인 미시마 부자와 아들 진, 조카 아스카, 미시마 가문의 사생아 라스에게 어묵전골을 대접하는데 그 때 '다 되었어요' 음성과 식사가 끝난 후 '맛있게 먹었다' 하는 목소리를 들으면 분명히 맞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8] 준에게 RP, RP, LK, LK란 기술은 없다. 다만 준에게 태산백로베어차기(RK+LP, RP, LP, LP, LK)라는 기술이 있긴 했으나 전타 확정은 아니었다. 콤보라면 태산백로자운정도?
  • [9] 대신, 귀살 발동 전에 ↓로 캔슬할 수 있지만 그것도 익숙해지면 다 보인다. 아 뭐 어쩌라고!
  • [10] 준은 동물 보호가라서 사냥꾼인 미셸을 싫어하고 그런 미셸도 준을 싫어한다,오죽했으면 서로 대치하거나 무시할 정도.(앤솔로지 코믹에서는 준에게 수시로 공격당한다)
  • [11] 태그2 이전까지만 해도 최소한 프로필에서라도 자신의 어머니를 그토록 소중히 여기고 그리워했던 것과는 달리 태그2의 카자마 준과 언노운을 자신의 어머니가 아닌 가짜, 다른 존재라고 여기고 있었다.
  • [12] 카즈야 말고도 아스카와 태그를 맺고 패배할때도 아스카가 저런 짓을 한다(...)
  • [13] 직업 상 서로 대치 할 수밖에 없다. 둘 다 자연을 매우 좋아하지만 미셸은 사냥꾼인데 반해 준은 동물 보호가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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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31 18: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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